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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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금은 예수님 곁에 계시겠죠? 천국에 처소를 예비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넘 멋진 곳일거예요. 자꾸 생각이 나네요.. 아이없던 저희에게 선포와 기도를 통해 아이가 생겼던게 기억이 납니다. 또한, 갑자기 찾아오셔서 임신된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일도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요.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아이가 알아듣고 이해할 나이에 목사님께 소개하고 싶었는데, 이젠 천국에서 뵈야겠네요~ 목사님~
목사님, 당신이 있어 우린 행복했습니다. 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들으며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 큰 사랑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목사님 흔적들을 많이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평안하게 계심을 아는데도 남은자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게속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목사님 더뵐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천국에서 만나뵙길……..
목사님…벌써부터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왜 진작 목사님이 계실때에 목사님이 하시는 비전의 사역들을 몰랐을까요…
좀 더 빨리 깨달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지만 목사님…. '저희가 잘 할게요'
이 한 마디로 지난일을 뒤로 하고 목사님사역의 바톤을 넘겨받겠습니다.
이제는 고통도 질병도 걱젇도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안식하세요
그리고…꼭 다시 만나요 천국에서 꼭이요~~~
이제생각하니, 하목사님의 말씀과 행적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그런 귀한 모습을 이제까지는 옆에서 쉽게 뵈웠었는데,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요.
그렇게도 육신의 괴로움을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이겨내시고,아끼지 않고 마지막까지 다 태우신 분.
살다가 어려울때마다 하목사님을 생각하겠읍니다.
하나님과함께 편히 쉬십시요.
좀 더 오래 뵐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전에 하셨던 설교중 죽음의 문을 열어 젖히면, 죽음 너머에 더 큰 삷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씀
생각납니다. 지금쯤 영의 상태로 더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목사님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평온한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전 하나님을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힘들때 하나님은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을 만났고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다고 믿습니다. 그 기도로인해 제인생은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을…목사님을 위해 항상 섬기고 기도해야하는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못했던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전 참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저 너무 힘들다고 때쓰고 매달렸던것 같습니다. 죄송하단 말밖엔…아니 죄송스럽단 말조차 드릴수가 없습니다. 너무 염치없고 죄송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목사님이 지고 가시는것 같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가시는거라 믿고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목사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제마음에 목사님의 설교와 가르침을 품고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아직도 세상에서 하실 일들이 많음에도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부르셨네요.
육신의 가시를 몸에 지니신채로 선교에 목숨을 걸었던 일들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슬픔과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십시오.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잘 전해 주셔서 제 삶에 잘 적용하고 매순간 결단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빨리 저희 곁을 떠나신 목사님! 마음이 무겁고 많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남은 저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어떠한 환경이든지 실천하며 승리할 수 있도록 또 결단하게 만드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그를따르라." 이두 구절을 꼭 기억하라신 마지막 설교 말씀.얼마나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텐데 이 말씀 놓치면 사역 못한다고 바울처럼 안타까워 하시던 그 모습.평생 가슴에 묻고 내일을 살겠습니다
주님 처럼 나그네의 길을 홀로 걸어오신 발자취를 따라 하나님의 나라가 온누리에 가득 퍼지도록 애쓰고 힘쓰신 목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의 길로 돌이킬 수 있었음을 누구도 부정하진 못할 것입니다. 온화하며 때로는 단호하셨던 목사님이 그리워 질 것입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세요!
하나님품에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하나님품에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하나님품에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이땅에 많은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을 이 땅에 세우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소천을 통해 다시금 주님 앞에 우리의 사명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하용조 목사님.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렇지만 벌써부터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당신의말씀을듣고살수있었음은 놀라운..가슴뛰는 은혜였읍니다.. 아..목사님..너무..그리워집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한 주님의사람!!참으로 따뜻하고 충성된 하나님의종!! 그 놀라운사역의 족적을 따라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거룩한역사가 쉬지않고 주님 오실때까지 우리모두 기쁨이 넘치는.목사님의 기억을 품고 Acts 29" 를 ~이어갈것입니다. 아..목사님..그토록 사랑한 주님품에 계시겠네요.. 천국에서뵐때까지 쏠~롱~~ 아..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참..행복하였읍니다…감사드려요…
목사님,비록 인터넷일지언정 목사님의 설교들이 쓰러진 한가장을 일으키고 우리 가정을 일으키고 1급 장애인인 우리 작은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할 수 있는 저력을 배우게 제 마음을 열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예수님의 친구,,, 그 마음 우리 가정,가족,낭가 먼후일 가문에까지 남을수 있도록 용기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하나님의
용:용맹스러운
조:조수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살아있는 온누리 교회가 계속 행진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목사님의 하나님이 이젠 나의 하나님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누리 교회 교역자들과 교인들도 모두 힘내세요. 사랑해요 *^^*
목사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주일 영상으로 뵐 때마다 그 선하신 모습이 은혜로왔습니다.지금은 주님곁에서 그 연약한 육체를 떠나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니 헤어짐의 슬픔과 함께 형언할 수 없는 또 다른 눈물이 흐릅니다.이 세상의 욕심을 천국을 향한 욕심으로 바꾸기를 바라셨던 사도 바울 같았던 목사님을 생각하며,그리고 목사님을 인도하셨던 사랑하는 주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목사님 설교와 발자취를 뵈면서 많은 은혜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교파를 초월해서 주안에서 하나임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확신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야하는지 께닫게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온화한 미소와 귀한 말씀을 다시 못듣게 될 것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는 슬픔이 밀려오지만 목사님께서 남겨주신 소명의식과 사랑의 실천, 그 바톤을 온누리교회 성도와 교역자들과 이땅의 모든 크리스챤들이 더 힘차게 붙들고 감당해 나가길 소망해보며 목사님의 귀한 목자의 삶 정말 존경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이번 주는 하루 하루가 너무 깁니다.
너무 갑작스런 이별에 회사에서두 연신 눈물 훔치고 앉아 있었습니다.
순간 요즈음 별 것 아닌 일 가지고 안달 복달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목사님 계셔서 저의 삐뚤어진 신앙이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다시 손을 잡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저도 목사님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목사님 말씀처럼 저희가 더 잘할께요~~~ 염려 마세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스테반의 순교이후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처럼 예루살렘의 제자들이 흩어지면서 주의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기 시작했던것처럼, 마태복음28장18-20절의 지상명령성취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북한의 영혼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전진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응원해주십시오…..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국교회의 훌륭한 어른이 타계하시어 마음이 아픕니다. ㅠ
목사님의 발자취를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도 이 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존경하는 목사님!
언제나 꿈의 사람 요셉처럼 우리에게 비전의 제시하시고 본을 모여주신 하나님의 목자세요!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길을 순종하며 따라갈께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온누리가 슬퍼 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언제나 꿈의 사람 요셉처럼 우리에게 비전의 제시하시고 본을 모여주신 하나님의 목자세요!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길을 순종하며 따라갈께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목사님의 말씀이 아직 귀에 쟁쟁합니다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어느것이든지 언제나 열정을 가지고 나가야함을 강조하시며
주신일에 순종을 하라는 것을 언제나 강조하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기다려집니다
벌써 보고싶습니다
자녀들에게 목사님의 생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과 순종의 모습을 이제는 실천해 나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비젼을 마음에 새깁니다
아름다운 꿈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80년대 목사님과 홍 목사님이 성경공부로부터 시작하셨다는 소문을 들으면서 목사님이 소천되는 시간까지 살아오신 전 과정을 보아왔습니다. 장하십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쓰시다가 가셨지만 목사님의 닦아놓으신 터에야 잡초가 나겠습니까!!! 저도 54년을 사역했으니 곧 만나겠군요. 이제는 평안하십시요,
예수님을 처음 믿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자랐고 위로받고 선교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많이 닮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다시 볼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좋은 곳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세요..
저는 이곳에서 목사님 뵐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용조목사님.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목사님의 설교와 가르침 마음밭에 되새기겠습니다.천국에서 즐겁게 계세요.다시 만나뵙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아직 마가복음이 다 안끝났습니다….다음주에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건가요????
전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요…아직 해주실거죠?
그냥 요양하러 다시 일본가신거 같기만 한데….
정말 이젠 안계시는겁니까?
정말로 이젠 다시 주일예배에서 못뵙는겁니까???
목사님….교회가 허전해서…텅빈거 같아서…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왜 이렇게 빨리 가셨는지요….
목사님! 전 목사님을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어요. 미국에서 생활을하면서 한국의 열정적 예배가 그리워 인터넷으로 검색을하다가 온누리교회를 알게되었고 영상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도전을 받게되었습니다. 다음번에 한국에 나가면 꼭 온누리교회를 찾아가 직접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참 하나님의 사람이신 목사님을 알게되고 마지막 설교까지 들을 수 있었던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감사해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약한 몸을 이끌고 선교에 목숨을 바치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절 다시 깨우시네요. 이제부터 뜻을 이루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평화로운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나중에 천국에서는 꼭 직접뵙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하목사님 사랑합니 천국에서 펀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 한사람의 아프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84년도에 처음보았을때의 열정은 저는 못있고 말씀을 드고는 도전 받았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매주 목사님 말씀 들을 수 있는 축복 받았음에도 신앙 생활을 게을리한 까닭에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느낀 건강한 신앙 이제라도 잘 실천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겠지요.. 죄송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 듬뿍 받으시며 평안히 계시길..
보고 싶은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파송식때 격려해 주셨던 그 음성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땅끝에서 주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목사님이 어떤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용조목사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걸음을 멈추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성남선한목자교회를(유기성목사님)섬기고잇는성도입니다-담대히슬픔을참아내고게시는유족들과교인들에게조의를표하며하용조목사님을너무나사랑하시어에녹과같이모시고가셧으니이슬픔이몇배몇천배의하나님의거룩한일쿤들이설수잇는반석이되리라믿읍니다이제목사님이남기고가신사랑을남은저희들이이룰수잇기를믿으며소원하며하나님케찬양과영광을올려드립니다—샬롬–
3519. 류충렬,박지영 2011.08.04 16:08:40 IP : …….242
가장 연약한 몸으로 가장 위대한 일을 이루신 분!
나무하고 사람은 누워봐야 비로소 그 크기를 알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네요…
늘 우리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떠난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못다 이룬 꿈들을 우리가 꽃을 피우고 더 하나가 되야한다는 결심을 합니다.
우리에게 할일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이땅의 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비젼의 땅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잘 믿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울 거에요 목사님..
하목사님~ 목사님 비전 받들어 선교하고 10만 청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보시며 편히 쉬세요
목사님을 더욱 가까이서 못보고 이제 더이상 말씀을 들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사랑했고 존경했습니다.
어린 저의 머리위에 방언으로 안수기도 해주셨던거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하나님 영광 위해 사셨고 주님 맡기신 사명 다 이루셨습니다.
저도 목사님 본받아 하나님 나라와 영광 위해 주어진 사명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편안히 쉬십시오…언졘가 머지않은 장래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아멘
참 신앙을 일깨워주신 하용조 목사님. 비록 하나님의 때와 사람의 때가 다르다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 품에서 편히 쉬임을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번도 본당에서 예배를 드려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으로 뵈며 늘 참 선하신분이다 생각했었는데..어제 소천하셨다는 뉴스를 접하고 좋으신분을 잃은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목사님 고생하셨어요….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디모데후서 4장 7~8)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이 저를 살렸고,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비전이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주님의 핏값주고 사신 교회를 사랑하며 헌신하게 만들었습니다.
주님! 목사님의 비전을 계속 이어가며 실현하는데 저를 써 주옵소서.
목사님처럼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 사랑하는 영원한 연인이요 아버지시요 친구시요 스승이셨던 님이시여 주님안에서 안식하소서!천국 큰 영광 새예루살렘성에서 신부들의 혼인잔치가 열리는날 당신의 존귀한 모습을 뵙겠습니다. 목사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은 날들이 있을줄 알고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고통도 저주도 눈물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도성에서 어린양 예수님과 아바아버지 하나님품에서 춤을 추시고 먼저가신 선진분들과 더욱 많은 중보 부탁합니다. 사랑하고 사모하는 목사님 ! 눈물로 통곡을 해봐도 육신은 이미 영원을 기다리시기에 뵈올수없기에 그리움에 어찌할바 모릅니다. 온누리교회를 영원히 기억해주시고 목사님과 주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온누리교회 신부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되고 영광 찬송이 되어 기쁘게 주님 섬기다가 목사님과 선진분들과 우리 주 예수님께로 날아가겠나이다 그때까지 샬롬@ 마라나타! 나의 사랑 나의 영원한 연인이여!
하목사님 한번도 뵈온적은 없었지만 먼 이국땅에서 하나님을,예수님을,성령님을 알게 하신 그말씀에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조그이나마 알게 하신 목사님..'하목사님 사랑합니다'란 저의 작은고백이 하나님께로 향한 나의 사랑이 더 깊어지게합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 하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안녕~.천국에서 만나요..목사님..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신뢰해야 하는지를 삶속에서 보여주신 목사님 .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 지를 .무엇이 가장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셨읍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허허로운 마음 가누기 어렵지만, 목사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비젼을 이어받아 저희가 더 열심히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일마다 당신의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하목사님께서 하시고자 했던 일들을 우리가 해나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겨자씨보다 못한 제 믿음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목사니임~~~하늘아래 같이 있지못하는 현실에 목이 메입니다. 목사님은 천국에서 잘 쉬실텐데…
저는 가슴이 아리도록 아픕니다. 예수를 너무사랑한 당신을 닮겠습니다. 하용조목사님, 벌써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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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슴이 아리도록 아픕니다. 예수를 너무사랑한 당신을 닮겠습니다. 하용조목사님, 벌써 보고 싶어요.
성령충만하신 목사님 아직도 많은 주님의 일을 하실 수 있는데도 그만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군요.
목사님을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방황하고 좌절할 때에 목사님의 설교로 힘을 얻고 갈길을 찾게 해주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들어셨던 주님의 음성 비오는 어느날 흙담집에서 전도로 지친몸으로 있을 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목사님을 만나 주셨던 주님…. 내가 지쳐 무었이 무었인진 방황할 때 목사님의 십자가 설교에서 십자가에 완전히 죽은 사람은 아무런 감정이 없고…내가 아직 십자가에 죽지 못해서므로 문제가 있다고 하실 때 저에게는 주님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육체의 기능은 다 소진했는데 오직 입의 기운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도전의식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살아 생전에 한번은 뵙고 싶었는데 이제 천국에서 형님을 만나 뵐수있길 바랍니다. 목사님 가신 목회 감히 흉내 낼 수 없지만 목사님 바른 목회… 목사님 흉내를 내보고 따라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제가 쓰는 이 글을 보신다면 형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충실한 종을 주님의 품에 안아 주시고 이제는 고통없고 아픔없는 천국에서 항상 주님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누리교회 더욱 축복해주시고 사모님 자녀분들 성령하나님이여 위로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아멘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故하용조
성경의 모든 말씀을 녹여 한 구절로 만든다면 아마 요한복음 3:16절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가장 먼저 번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에서 구원의 주체는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에는 불화가 발생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지 않아서, 열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사랑과 다릅니까?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십자가의 사랑이란 하나님 자신이 죽은 사랑, 모든 것을 잃고 포기한 사랑입니다.
이 것이 하나님 사랑의 특별함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 하신 동기는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그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그 사랑을 내게 베풀어 주셔도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약속하신 복을 모두 누리며,
남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삶이 구원의 삶입니다..
… … -생명의삶 2011년8월 칼럼中-
…
윗글은 故하용조 목사님께서 큐티북 8월에 쓰신 칼럼내용입니다..
7월31일 마지막 설교 또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이셨더군요..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려고 보내진 것이 아니고
잘 죽으려고 보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주님께로 가신 하용조목사님(1946.9.20~2011.8.2)..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를 외치시고,
“Act 29”사도행전적 그 교회를 꿈꾸며
예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따뜻한 지도자..
소천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
위의 사진은 7월31일 주일 하늘이였습니다..
저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 대체 위에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시기에 한번도 보지 못한 하늘 만드시냐고…
흰 눈으로 하늘 전체를 덮은 듯 했던 그 하늘을
다음날 고인의 소식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어쩔 줄 모르실 정도의 기쁨을 하늘에 남기신 것일까..
충성을 다한 주님의 일꾼의 처소를 예비하신 것일까…
…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이 곡이 생각났습니다..
송승현님이 부르는 ‘당부’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만드신 분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 하며,
또한 기쁘게 맞아 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쓰신 곡이라고 하네요…
-당부-
눈이 부시네요 따스한 온기도
내가 살던 그곳 아닌걸 알았죠
기쁨이 넘쳐요 걱정 근심 없죠
사랑의 노래가 온 하늘을 덮죠
저 머리 날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도
이젠 볼 수 없지만 부디 슬퍼하지 마요 기쁘게 나를 보내주세요
어려운 일인 줄 나도 알아요 눈물 흘리지 마요
다만 미안할 뿐이죠 나 혼자서 이곳에 먼저 와서
나를 향해 두 팔 벌리신 주님 내 앞에 계셔요
…
이 곡을 계속 들으면서 목사님께서도 이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어서 오너라,수고 했다”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땅에서의 귀한 사역을 마치시고 영원한 처소로 가신 하 목사님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그동안 뿌린 씨앗들이 자라나고 가지가 자라나고 열매를 많이 맺게 될 것입니다.
다시 ..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의교회 강단을 통하여 수많은 교우들의 심장을 뛰게 하셨던 존경하는 목사님,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5만여 한국교회가 일시에 멈추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내 손에 들린 바톤…
고 하용조 목사님 천국환송예배를 다녀왔다…
믿음의 선배들을 데려가신다. 마침표가 찍힌다. 다음이 시작한다. 난 준비되었는가? 아니 주님이 시작하신다. 내게 맡기신 것이다. 내 몫이다. 내가 감당해야 한다. 바톤이 내 손에 들려졌다. 저 앞에 다음 주자가 기다린다. 자 가자!!!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잠시나마 이 세상에서 함께 했던것이 행복합니다.너무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육의 고통에서 해방하셔서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그리며, 그 동안 보여주신 은혜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 이렇게 가시다니 너무나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목사님 얼굴 한번이라도 직접 뵈올수 있었다면
그기회를 끝내 갖지 못해 너무나도 맘이 아픕니다. 목사님 해야할일이 너무나도 많기에 하늘나라 지금은 못간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목사님과 같은 교회를 다니진 못했지만 늘 말씀을 통해서 저의 신앙의 지침을 삼았고 흩어진 죄에 빠진 저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해주신 저의 영혼의 멘토셨는데 이게 무슨일이십니까?
목사님 하나님의 섭리이기에 받아 들이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도 편히 계시고 저희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많이해주세요 마지막주일 까지 설교하시고 아프신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하신 모습은 정말 오랫동안 영원히 제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히쉬십시요 윤요한 올림
얼요일이면 어김없이 극동방송을 통하여 콕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출근하였지요..늘 마음속으로만 동경하고 사랑했습니다…꼭 목사님을 한 번 뵙기를 소망하였는데, 이젠 천국에서 뵈야할 것 같습니다…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사랑합니다…목사님…
얼요일이면 어김없이 극동방송을 통하여 콕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출근하였지요..늘 마음속으로만 동경하고 사랑했습니다…꼭 목사님을 한 번 뵙기를 소망하였는데, 이젠 천국에서 뵈야할 것 같습니다…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 온유한 가운데 힘이 있으셨고 연약한 가운데 세계를 품을 수 있도록 영향력을 주신 목사님 목사님
사람을 사랑하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며 이 땅에서 죽도록 충성하고 주님 부르시는 그날 그곳 우리 하나님아버지집에서 뵙겠습니다.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천국으로 보내드리는 위로예배와 천국환송예배, 하관예배를 드리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사랑하셨던, 또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신 하나님을
저또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깊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모든 과정은 다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얼요일이면 어김없이 극동방송을 통하여 콕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출근하였지요..늘 마음속으로만 동경하고 사랑했습니다…꼭 목사님을 한 번 뵙기를 소망하였는데, 이젠 천국에서 뵈야할 것 같습니다…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 그리워요. 천국에서 만나면 기쁘게교제 나눠요.
목사님은 정말 예수님과 닮은 분이셨습니다.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하나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교회를, 선교를 포기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나중에 하나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처음 설교말씀을 들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의 감동 잊을수 없습니다.
목사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 땅에 크리스찬의 삶이 무엇인지 직접 모델이 되어 주셨던 목사님..
너무나 훌륭한 스승, 그리고 삶의 지표가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열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렸던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더 많은 헌신된 제자들이 일어날 것이고… 제2의, 3의 하용조가 되어서
Acts29의 꿈은 지속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제자된 삶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이젠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시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분이신데, 한국교회에 복된 영향력을 끼치신 하목사님…
결국 하나님 품에 먼저 가졌지만
그 발자취는 계속 될 것입니다.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진정한 소망과 인내
그리고 비전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보여주시더니
아직은 더 할일이 있어서
좀 더 계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안식하소서.
온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 이젠 푹 쉬시고 예수님과 천국에서 이땅의 교회들을 위해서 게속 중보해 주세요
목사님이 가시던 길을 따르려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조용히, 담대하게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던 길을 걸으시던 목사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오후 1시 50분에 강원도 원주시 문막 온누리동산에서 하용조목사님 하관예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영정사진을 보니까 눈물이 흘렀습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지않고 햇빛이 비추어서 목사님이 실제로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아하셨던 찬양들이 이어졌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울먹거리면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육신은 온누리동산에 계시나 목사님은 벌써 하늘나라에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편안하게 계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쁜 여러가지 색깔의 풍선들을 다같이 하늘로 날려 보낼 때 하용조목사님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 안녕히가세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곁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꼭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선포해주신 Blessing Muslim 에 대한 비전이 지금 이 시점에서 저희가 감당해야할,
여호수아 세대가 감당해야 할 비전인것 같습니다.
곧 주님의 다시 오실날을 바라보며, 복음의 전도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이슬람 선교와 땅끝인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신 목사님!
처음 제 발로 교회에 나가기 전 금요일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한 시절에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을 받았었죠.
그게 벌써 16년 전 일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와 예배 가운데 성령의 만지심이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의지를 드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까지 쓰임받으신 목사님에게 같은 한국 크리스챤으로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