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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사님~ 너무죄송합니다.벌써 당신의 모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토록 큰 병중에서 당신은 연약한 육신으로 말씀준비하며 한시간을 서서 말씀전하시는데 저는 편한의자에 앉아서도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온갖세상근심염려로 주옥같은 설교를 놓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주님께 하목님께 너무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따라 믿음의 길을 가겠습니다. 당신이 못다한 땅끝까지의 선교열정 남은 저희 들의 몫입니다. 들은바 말씀대로 저의 남은 삶도 순종하며 가도록 믿음의 끈을 놓지 아니하고 세상의 많은 유혹에 넘어지지 아니하고 달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목사님~주님사역으로 너무도 큰 댓가를 치루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품안에서 편히 안식하시고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목받혀 죽으셨다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광야의 길을 가고있지만 받드시 하나님께서 회복하심을 믿고 이고난을 통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믿음으로 성장할것입니다. 고난중에도 주님을 바라볼 수있는 믿음갖도록 하목사님의 말씀이 내게 능력으로 심어졌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목사님 사모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이제 좀 편히 쉬세요, 더욱 강건하시고 건강관리 잘해주셔서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 성도여러분!! 이제는 후임으로 세워질 목사님과 교회가 하목사님의 취지에 따라 남은 사역 잘 감당 할 수있는 주의 종이 세워지도록 기도합시다. 세워질 목사님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니 나의 생각들을 내려놓고 어떤 결정이 되든 우리들은 순종합시다. 교회가 어둠의 세력이 틈 타지 않도록 분열의 영과 다툼의 세력이 발디디지 못하도록 열심히 순종합시다. 이렇게 순종하는것이 하목사님의 뜻을 따라 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큰 소음없이 몸된 교회를 잘 섬겨주신 부목사님들 많은 장로님들 더욱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성도들도 서로 사랑합시다.~~ 온누리교회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십시요~~
하용조목사님 – 목사님과 동시대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감이 큰 감사였습니다. 하시는 사역들로 인하여 받은 도전과 그 은혜가 너무커서 몇자 글로 표현할 순 없지만, 담장을 넘은 요셉과 같은 믿음의 열매들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요. 천국에서 안식하시며 하늘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금은 주님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목적도없이 삶을사는 나에게 감동을주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은혜로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나이 54세에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하목사님의 설교가 너무나 감동되어서 온누리 교회에 비전에 동력하기로 결단 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잘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가 하나가되어 온 안류에 복음화를 꿈꾸고 나갈수 있도록 중보하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유족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목사님이 못 다 이룬 일 제가 그 길을 따르며 주님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을 믿으며 소망합니다 아멘~! 믿는바 축복받으시기를~
언젠가 대전에 오셔서 세미나 인도 하실때 감동 무지하게 받아 지금까지도 모습이 생생합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목사님
육신의 고통에서 하용조 목사님을 자유롭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지켜봐 주시길….
목사님~~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요~~~
목사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뜻을 이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목사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뜻을 이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막상 목사님을 떠나보내고 나니 비로소 텅빈 마음을 주체할길이 업습니다.
이제 이땅위의 피곤함 잊으시고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십시요.
이제 곧 저희들도 뒤따라 가겠습니다.
생명을 다하기 까지 강단을 지켜내신 귀하신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온누리 교회로 부르시고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신 이유가 이제서야 명확해집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제 삶이 더 의미있어졌습니다.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비젼과 사명이 명확해졌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제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온세상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곧,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날 날이 있음에 위로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QT를 알게되고 그후 25년간 말씀 묵상과 말씀과 동행하며 삶의 굴곡과 터널을 지나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하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목사님의 그늘이 이렇게 큰것이 였다는것만 느낄뿐입니다. 20여년을 그 그늘 밑에서 참 평안했습니다. 평안하시죠? 사랑합니다.
한국교회의 큰 어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네요. 목사님께서 시작하신 주님의 사역이 너무 크고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주셨기에 하나님의 부름심임에도 슬프로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또 다른 일을 하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주님과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온누리교인이었지만,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일대일로 뵌 것은,
첫 아이가 7개월가량 되었을 즈음. 평일 목사님은 즐겨다니시던 계단쪽에서 내려오고 계셨고,
저는 잘 다니지 않았던 방향이었던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부른 배를 보시며, 미소를 보여주시던 목사님.
순간 기도를 부탁하지 않아도, 이미 목사님은 저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축복해주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공동체 목사님도, 제가 섬기는 사역의 담당 목사님도 아닌 하목사님의 성함을 가장 먼저 알았고, 기억하였고, 목사님만 보면 예배가 드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6살 아이로 잘 성장했습니다.
남들은 대형교회에 다닌다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차를 제외하곤 대형교회에 다닌다는 생각을 못할만큼 너무나 다정하고 좋았던 곳.
내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게 해주신 곳. 사랑을 받게 해주신 곳.
그 모든 것은 목사님의 교회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로 목사님께서 이끌어주셨기 때문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서 너달후면, 다시 어디에선가 나타나셔서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시다!"하실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벌써부터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와 아내가 방황할때 목사님의 격려의 말씀을 통해서 돌아와서 교회에 정착하게되었어요. 교회가 무엇이고, 선교가 무엇인지를, 몸으로 보여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제 하나님 품에서 편한 안식을 가지세요. 목사님께서 꿈꾸신 그런 교회, 비전을 이어갈게요..
목사님은 정말로 아름다운신 분 그 자체이십니다.그 수고와 헌신이 이땅을 변화시켰으며 앞으로도 계속변화시킬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안식하십시요.
목사님을 만나고 온누리교회를 만나고 제 삶은 슬픔이 기쁨이되고 모든묵인것이 풀리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선교를 위해 생명을 걸라는 목사님 말씀 잊지않고 배운대로 살아낼 수 있도록 계속 깨어있겠습니다. 이땅에서보다 더 깊은 교재를 영원히 나눌 그때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이제 더이상 아프시지 않아서 좋아요…천국에서 주님 만나뵙고 정다운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남기신 일은 저희들이 열심히 할께요…목사님 계셔서 행복했고 하나님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잘할게요..
목사님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근원으로 남겨주심을 감사드리며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아침을 큐티로 만나며 남은 생애를 사랑하기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평안히 쉬소서!
목사님의 아름다운 믿음의 발자취
끝이 아닌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그러한 삶을 본받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를 않고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목사님이십니다 저또한 나를내려놓고 주님을위하여 사랑봉사충성할것을 맹세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안식을누리십시요….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지금 천국에선 잔치가 한창이겠지요.
그리움에 자꾸 힘이 빠지지만, 남은자들의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셨기에 두 무릎을 세우고 일어섭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우리 성도들을 만날 때, 다시 한번 큰 잔치를 하기로 해요.
주님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목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 열정, 사랑, 헌신, 사도행전적인 성령이 불타는 교회와
세계선교 사명을 이어 제 삶도 주님 앞에 불태우겠습니다.
선교에 목숨 걸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동시대에 함께 계셨던것만으로도 저와 우리모두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일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인터넷을 열어보니 검색순위 맨위에 '하용조목사 뇌출혈'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온누리교회 홈피에 들어갔습니다. 지난주 설교말씀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이 땅에서 마지막이된 설교제목은 '변화산에서 생긴 일' 이었습니다. 변화하신 하용조목사님을 추모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목사님 말씀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실 목사님을 그리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늘내리는비는 내맘을 알아주는양 주룩주룩내리네요ㅡ목사님!!아침에 빈소에서 올려드린 국화꽃한송이 보셨지요??저의기도도 들으셨지요?하나님곁에서 겅강하신몸으로 거듭나셔서 이세상에서 못이루신일 쉬엄쉬엄 하십시요ㅡ그동안 늦게나마 주님을알게한 저를 깨우쳐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목표는 목사님게 칭찬받는일이 뭘까? 를생각하며 그길을찾겠습니다그 따뜻한미소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소중한 것을 잃은후에야 그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은 적이 없어요. 가슴에 커다란 구멍하나 생긴듯 시린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공허함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가슴에 커다란 별로 남으신 목사님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입니다. 보고싶어요…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교회를 향한 열정.. 그 대를 우리가 잇겠습니다. 목사님을 우리나라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섬기는 일이 무엇인지.
사도행전적 행함이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온누리 교회를 멀리 떠나 있지만
하용조 목사님이 계시기에
자석처럼 마음이 끌려
늘 갈급한 영혼을 채우곤 하였더랬는데
꿈에 뵙던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이젠 하나님 품에 편히 안기셨기에
좋은 날인데
왜 이리눈물이 나는지요.. 목사님….
목사님
아~~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그열정 그사랑 잊지않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복음이무엇인지 성령님이어떤분이신지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천국에서다시 뵐때까지 주님앞에 부끄럽지않게살겠습니다 편히쉬십시요.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근데~ 벌서 그리워 집니다 목사님의 잔잔한 미소와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따뜻하게 피워주신 성령불 살르겠습니다
이 시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다운 사람이 없습니다. 이 시대 목사는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다운 목사는 없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이 시대 사람다운 사람, 목사다운 목사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받으시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주님을 닮은 목사님을 정말 시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노고를 다 아실겁니다. 온누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꿈을 함께 꾸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벌써부터 넘 그리워져요 전 교회다닌지 얼마되지않았는데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가, 목사님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했는데 이렇게 빨리 가버리실줄 몰랐어요
설교중에 목사님께서 크리스찬임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인임을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주신 말씀 저에게 주신 마지막 유언처럼 자꾸 맘을 울립니다. 목사님! 사랑하며 제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랑하며 은혜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곁에서 편하게 편하게 지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생전에 목사님건강을 위해 더 많이 기도드리지 못한것 죄소해요.그곳에서 예수님과 평안을 누리세요
지극히 아름답고 위대하신 목사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한번도 직접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목사님의 사역은 빛으로 저에게까지 비춰졌습니다.
목사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도된 삶이 아니었던가 생각합니다.
육신의 질고를 마다하고 오직 예수, 그리고 이땅의 영혼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달려가신 모습…,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하나님품안에서 평안히 쉼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삶은 정말 깊은 감동과 의미를 줍니다.
남은 유족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요 이 세상을 회복시킬수 있는 곳은 교회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세계 모든 열방에 이런 사도행전적 교회 목사님이 꿈꾸시던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목사님이 벌써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7월 31일 마지막 설교 시작하실 때, 할렐루야를 선포하시던 모습 늘 간직하겠어요.
저도 순간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성령충만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목사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천국환송예배후 천국에서도 바쁘실까 걱정이 되네요 ㅎㅎ
목사님 이세상 사실동안 얘기 주셨던 말씀들이 제 생활에 부활이 되어 ㅠㅠ
목사님을 뵙고십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들은 설교가 하용조 목사님의 부활절 메시지였는데.. 제가 그 메세지를 듣고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제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이제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아버지 품에 거하소서…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아름다운 세계, 마음에 각인하며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꼭 가까이 뵙고싶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 땅의 수고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함께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참 평화와 안식이 목사님께 임하였음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그리고 큰 비전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통해 믿음을보게되었어요 잔잔한미소가 넘그립습니다 천국에서편히쉬쉽시오
목사님을 만났다는 것이, 꿈을 꾸고 비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가신 모범을 보이신 분과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직도 목사님이 안 계시다는 것이 전혀 실감나지는 않지만…그래서 어느주일날 다시 할렐루야!를 외치며 강단에 다시 서실 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지만…목사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사역의 열정을 잊지않겠습니다.
그 사역의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ㅇ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래도 ….. 우리 곁에 오래 계시길 바랬는데..욕심이였습니다.
평안히..오랜 평안의 쉼과 기쁨의 시간들이 기다리고 계실테니….
사랑합니다 목사님 당신이 계셔서 우린 더 행복한 주님의 피값 위를 겉습니다
잔잔한듯 하지만 큰 울림이 있고 감동이 있는 목사님의 설교에 저는 눈물, 희망, 용기, 큰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막힌 기독교적 패러다임이 아닌 항상 열려있고 창의적인 목사님의 방향을 항상 존경하며 따르고 싶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평안히 가시고, 사랑합니다. 천국가면 저희 아빠와 목사님을 꼭 뵙고 싶어요. 정말 예수님 닮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과 같이 숨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 행복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요 왜냐하면 늘 인터넷으로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영혼의갈증을 목사님께서는 해소시켜주셨습니다 아마 제가 온누리교회에 있었으면…목사님의 눈빛과 열정을 마주치기만 했으면 …예수님으로 인한 터질듯한 가슴은 ..저를 잠잠히 신앙생활인으로 살아가게 하지는 않았을 듯…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수님을 만났을 때처럼 하용조목사님을 빨리 만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이젠 제 신앙생활에 열정이 생길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세상이 교회를 비난해도 교회는 영원할 것입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 것 처럼 저도 그렇게 닮아가고 싶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선교는 또한 정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선교에 열정 저도 꼭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하용조목사님, 당신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천국에서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잊지못할거에요.
할렐루야!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빛과소금의 선한싸움을 다싸우시고 의의면류관 생명의면류관을 ..예루살렘
목사님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방송으로 설교들으며 늘 감사했습니다. 많은 책들과 가정사역세미나들로 큰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저희는 아쉽고 슬프지만,
목사님 모든 달려갈길과 사명을 마치셨으니 편안히 쉬십시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뵙고 싶을 거예요. 예수님옆에서 편히 쉬세요.
하용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난 날 가슴이 먹먹하여 울었습니다. 지금 먹먹한 가슴으로 울며 목사님을 천국으로 보내드립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온화한 미소 가슴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신 믿음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추모합니다.
명성교회의 이름없는 청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용조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하늘의 큰 상이 있으리라 믿고 또 기도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평소에 정말 많이 존경했고, 저희 교회에 꼭 한번 오셨으면하는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천국에서 목사님 다시 뵐께요. 주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은혜에 빚진 자입니다.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선량한 눈빛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영원히 쉬십시요.
구원의 지팡이이신 하용조목사님.
하용조목사님의 영혼이 별빛같이기억될 것입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죠?..
전 이교회에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목사님 말씀을 들은지 5년이 되었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평안해 지더군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존경하는 목사님! 꿈속에서도 그리시던 주님의 품속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고마웠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한영혼을 찾기위해 목숨을 거셨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사람을 진실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셨던 아름다운 다리,영적인 어머니와 같은 분이었습니다. 내 어떤 실수에도 괜찮아,말씀하시며 손을 내미시고 일으켜세우실 당신의 목소리와 미소가 지금도 내 눈앞에 보이고 들리는 듯 합니다.
당신은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예수님을 참 많이 닮으셨습니다.
다시 뵐날에는 꼭 목사님께 나의 모든 애정과 감사를 담아 뜨거운 포옹을 선물할 것입니다 그리운 우리들의 하용조 목사님… 당신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고 또 깊히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주일날 목사님이 사랑성전 광장을 휘휘걸어다니시며 인사받아주시고 웃어주시던 그 모습이 가슴에 선합니다. 너무나 멋있으셨던 목사님,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이끌고 다니실 때 저런 모습 아니였을까 상상해보았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주시고 하나님나라를 소망케 해 주셨던 당신을 보내주신 하님님께 감사기도올리며 하나님 참 좋으시겠다고, 하나님 승리하셨다고 영광돌렸습니다. 이렇듯 순종하며 주님을 잘알아드렸던 당신의 사람있었기에……. 목사님, 잘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환
하용조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여기 미국 뉴욕에서 한국에 있는 교인으로부터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히 축복받을 거에요. 평안하세요.
목사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귀한 모습과 열정은 내가 가야할 길이며 또한 답이셨습니다. 당신이 뿌려놓은 귀한 복음의 씨앗들이 주의 성령의 도우심과 역사로 어지러운 영적 혼란의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경건한 세대로 민족으로 다시 세워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종이 되고자합니다. 사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모든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가신곳 그곳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병의 고통과 육체의 고통 모두 내려놓으시고
이제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섬기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보내드리기 싫치만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보내 드립니다.
목사님 주님 옆에서 보고 게시지요.
목사님 목사님 감사해요. 영원히 감사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의 소천하셨다는 뉴스를 보고 한동안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개척당시에 방향을 잡지못해 방황하고 있을때 온누리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양을 드리면서 목회의 방향을 잡고 지금은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많이 했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더 필요하신것 같슨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유족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그 모습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삶의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얻었습니다.
목사님의 그 따뜻한 미소, 뜨거운 열정 잊지않고 저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온화하신 목사님 하나님나라에서 이당의 무지한 백성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우편에서 이땅에서 누리지못했던것 다누리시고 편히쉬세요
목사님…….사랑합니다… 주일 예배에서 변화산에 대한 설교가 마지막 이였다니..
부디 주님곁에서 행복하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디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온누리교회가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비젼이 아무 다툼없이 이어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용조목사님~! 목사님은 제게 예수님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가신 길 위에 주의 평강이 함께 하실 겁니다. 목숨바쳐 일한 주의 일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하늘의 보배로 자라는것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바라보시고 행복해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용조목사님..
부디 주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선교지에서 순교하시길 원하셨던 주님의 종 하용조목사님
평안하게 하늘나라 그 곳에서 쉬소서
주님의제자로,주님의 사도로…주님을 사모하는 그마음 우리에게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우리교회 온누리교회
마음을 남기고 몸마나가시는 그 길에 축복합니다
이제 볼 수 없음이 먼 치에서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그곳으로 가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께 간구했지만 때가 되어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고이고이 평안하게 저 천국으로 가소서
우리에게 친절한 숙제 남기시고 가신 그 발걸음에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차세대 축복을 원하시던 그 마음…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시던 그마음
고이받아 그마음으로 주님 섬기겠습니다
원하던 교회,기도하는 교회,살아서 말씀이 운행하는 교회 온누리교회는 어머니입니다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시던 목사님…혹시라도 주님보다 교회를 더 사랑할까봐
고이지 않는 물이되라고 선교지로 떠나라 명령하시던 엄한 그모습
언제나 깨어 기도하게 하시던 엄한 모습…예수님처럼 참고 기다려주시던 모습…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평안하게 쉬십시오 당신이 사랑하신 주님곁에서
무슬림을위해 기도하자고 하신 목사님..8월이 시작되어 기쁘게 동참하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온누리는 이렇게 계속되길기도합니다
제2의,3,4,5의 하용조목사님의 행진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운 목사님…보고싶습니다…벌써
이제 이세상에서 목사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없고 뵐 수 없음이 너무나 슬픕니다
얼마나 아프셧을까…주님의 모습 보여주시고 천국소망주신 목사님
특새때 같이 할수 읶어서 기뻤습니다
깊은 눈으로 주님말씀 강력하게 전하시던 그 모습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마귀가 싫어하는새-특새,온누리가 좋아하는새-하용조…이런 농담이 얼마나 좋았던지요…하용조목사님
베드로와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시겠지요? 조용기 목사님 이동원목사님 홍정길목사님 만나듯이요…
더많이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그곳에서 주님과 영원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저에게 참 예배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뜻이 이땅에서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낌 없이 퍼주셨던 목사님께서 남기신 소중한 맏음의 DNA는 제 자신의 영에, 몸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자로, 사도로서 복음과 함께 DNA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목사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 소망이 있기에 슬픔을 이기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와락 껴안으시며 수고 많았다고 칭찬하실 것이 떠오르네요..
그곳에서 김사무엘 교수님도 만나뵈시겠지요..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분을 제 생에서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를 위해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몸소 알려주신 두 분, 목사님과 교수님을 평생 닮고
우리 주 앞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주의 나라에서.. 그곳에서 꼭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주님, 작은 자입니다..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