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목사님…
이제 뵈올 수 없네요. 주님 곁에 가셔서 이제 고통없이 행복하시겠지요.
그런데 저는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나 슬픕니다.
오래도록 그리울 거에요… 천국에서 웃으실 수 있도록 칭찬받도록 저도 잘 할게요.
주님과 함께 기쁘게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참 닮고싶은 분이셨습니다. 목사님 바라보며 사역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 길을 따라 사도행전의 비전을 계속 이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연약함을 들어 크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몸소 보여주신 삶이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육체의 고통을 모두 벗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많이 울었는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돌아가시고나서야 제가 목사님으로부터 얼마나 영혼의 안식을 받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해나가겠습니다.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것 같습니다. 그 따뜻한 음성을 실제로 들을 수 없다는것이 아련하지만
육신의 고통을 훌훌 벗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저 사진보다 환하게 웃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그래도 좀 살살 하셔서 저희랑 오래오래 같이 계시지..너무 열심히 하셔서 빨리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신것 같잖아요.ㅠㅠ
하나님도 울 목사님 데리고 가셔서 엄청엄청 기쁘시겠죠..?우리는 좀 슬픈데..하나님 저희에게 그리고 유족들에게 세상이 알수도 줄수도 없는 평안과 위로로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 목사님~~~~사랑해요!!나중에 천국가서 또 뵈요!!!!

땅은 어두워지고 하늘은 밝아진것 같습니다.
밝은 하늘에서 어두운 이 땅을 비취시느라
또 새로운 사역으로 바쁘실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기대됩니다.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지금의 나는 없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벌써…그립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니까 이렇게 금새 데려가시네요 ㅠㅠ 큰 별이 지셨지만 이를 통해서 더 큰 역사가 이뤄지길 믿습니다. 허허하고 웃으시는 모습이 몹시 그리울거에요.

목사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옥한흠목사님과 함께 온누리교회를 위해서 기도많이 해 주세요. 천국가신 하목사님 부럽습니다.
하목사님 인격을 존경하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생전에 목사님의 말씀을 직접 듣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음 먹었을 때 갔어야 했는데, 기회를 놓치고 영상으로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목사님께서 남겨주신 책과 설교로나마 은혜 나누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사랑하는 하영조 목사님의 소천을 애도 합니다. 불초한 종은 81세의 원로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중에 소천 하시었으니 온 교회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이역 만리 미국에서 기도합니다.(고후 1:3-8
천국 환송 예배를 잘 마치시고 여호수아와 같은 후임을 보내주시길르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개인적으로는 만나뵙지 못했지만. 고통의 터널을 지날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요..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천국에서 목사님을 만나뵐 소망을 가지고 힘을 얻어봅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ACT 29를 쓰겠습니다.

선교때문에 언제나 행복하셨던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행복하십시오.

목사님! 목사님때문에 행복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 세상에서의 귀한 사명을 다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영을 드립니다.

목사님..전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목사님 살아계셔서 또 다시 일어나셔서 이번주 설교를 준비하실거 같으신데…
너무도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 있었을때, 달려가서 인사드리면..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실 간사 진순영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드리면 내가 알지!! 하시며 아는척 해주셨어요…너무도 감사했어요…너무도 큰 존재이셨기에 가까이 가서 섬길수 없음을 고백합니다….이럴줄알았으면 가까이서 더욱더 열심히 모실껄…죄송합니다…아프고 다시 일어나셔서 설교하시고…그 어려운 설교를 하시면 힘이 나신다는 그 말씀…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사랑합니다..이젠 하나님곁으로 평안히 쉬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 cgn tv 를 통해서 모든 천국 환송예배에 동참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했읍니다. 목사님처럼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의 삶 살게 해주십사하고요.
목사님 너무 감사했읍니다…
아직은 마니 부족한 후배지만 목사님 소망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못다이루신것들 제자리에서서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그래서 저도 목사님처럼 주의 영광을 위해 불꽃 처럼 살겠읍니다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정권대사자였읍니다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이 화내는 것은 마귀가 하는 것이라고 화내지말라고 한 것 꼭 남편과 자녀들에게 실천할게요…. 목사님!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등록할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른 교회나 우리 온누리 교회나 사람에게 상처받고 힘든 것 다 똑같다고… 하지만 온누리교회는 하나님께로 직통으로 가는 교회라고요…맞습니다. 목사님.. act 29 비전을 통해 하나님의 계속되는 사도행전을 우리가, 우리 자녀가 써 나간다는 것을…. 목사님…목사님을 통해 행복했고 평안했고 주님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주님이 말씀하신 참목자님이셨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목사님 사랑해요..목사님 때문에 40이후 너무 행복했고 천국이 기다려지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성령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대학부때 뜨겁게 믿은 예수님을 다시 찾게 해주셨어요…목사님 ..저희 계속 지켜 봐주세요…목사님! 사랑해요….천국에서 만나요…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내 딛으면 길이 보입니다."
이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고 믿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온화한 목소리와 미소…따뜻한 설교..불타는 열정…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때문에 하나님도 만나고 행복했습니다..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행복하세요…

근래에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즈음에 가신 목사님이 더욱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조금이나마 목사님의 미소를 닮겠습니다.

목사님 온누리교회의 교인이 될수있었음에 감사합니다.목사님을 추모하며 비전을 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닮아 제평생 예수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그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한 목사님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 했습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목사님감사해요
목사님을 통해 상처많은 제 영혼에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제가 얼마나 존귀한자인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그리고 우리 교회를 위해
아직도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일구신 사역들로 인해 큰 은혜와 축복을 누렸습니다.
목사님만 생각하면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예수님 곁으로 가신 목사님을 그리며, 평생 일구신 노력들이 더욱 값진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보니까 눈물 날라해요… 목사님 주님 곁에서 행복하세요!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한동안 목이 메이고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당신의 발자취는 모든 크리스챤의 귀감으로 영원히 남아
온 세계를 비출 것 입니다
목사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목사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의 큰별이 하나 더 만들어 졌습니다 하늘나라의 금면류관을 쓰시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늘나라를 소개해주는 영원한 별입니다
하용조목사님 별 입니다. 목사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영면하시고 잠시후 만나요?

목사님 사랑해요 목마른 영혼들을 위하여 QT하게 하여 주셨고 생명의 삶을 통하여 신앙생활에 힘을 주셨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땅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세요.

목사님~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목사님의 사역의 숨결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 주님께로 가시는 길에 함께 하지 못하고 이렇게 멀리서나마 짧은 글을 남깁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21년 전목사 안수 받을 때 해 주셨던 목사님의 손길과 기도를! 그 날 주셨던 안수 축하패를 오늘 다시 보면서 베풀어 주셨던 사랑에 감사하며 목사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더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온누리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아빠를 잃고 방황하던 저를 말씀으로 사랑으로 다시금 하나님에게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천국에서 우리 아빠를 만나시겠죠?

사랑하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곁에서 지금보다 덜 아프시고, 행복하실거라고 믿어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그 순수한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세계를 향한 사랑,,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목사님계서 계시지 않는 온누리교회 상상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다 이끌어 주실거라고 믿어요.
열방을 향한 그 계획, 하용조목사님께서 일 하셨던 그 하나님의 계획에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이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목사님이 부럽네요.
그럼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뵈요^^

이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많은것들은 몸소 실천하신 목사님을 넘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생전에 하셨던 모든사역들이 온누리 공동체 교역자들로 하여금 꽃을 피울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은 저의 영혼의 아버지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선교 잘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 품에서 행복하십시요

하나님 앞에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듣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투병중에서 온 생명을 다해 섬기셨던 모습이
제 마음에 깊이 다가옵니다.
하늘나라에서 푹 쉬세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과의 만남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목사님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 신앙에 매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직장으로 인해 대전에서 서울로 오면서 온누리교회와 하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질풍노도 시기의 청년때 따뜻한 말씀과 도전으로 저도 성장했습니다.
20년이 다 되어가는 온누리의 울타리안에서 평안이 지내왔건만…
목사님이 떠나시니 이제 목사님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지다니
어찌 인간은 이리 간사한지요..
이제 천국에서 평안이 쉬시고, 남겨진 목사님의 사역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를 지켜보시고, 주님과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삼가 고인의 몀복을빕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명복을 빌고 온누리교회 성도들 장례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세상에 다시없이 행복한분하나님의 사랑을 듬북받다가신 하나님의 천사이십니다

목사님!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잠시 뵌적이 있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저와 같은 동시대에 사셨던 것에 감사합니다.
평안히 하나님과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목사님을 통해 사도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을 추모하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 분의 쓰임대로 제게 역사하신 사명을 위해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 가시어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말씀 잊지 않으며 살겠습니다.(교회는 하느님 영광과 능력이 가득찬 곳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들락날락 방자하게 다니지 말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들어와야 한다)

목사님 감사 감사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그 헌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목사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그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그풀에 안기시고 평안과 안식을 취하세요.
남아있는자들은 슬프지만 목사님께서 평생을 헌신하신 하나님의 일에 더더욱 전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