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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소천 소식에 타교인인 저도 얼마니 맘이 먹먹하고 어찌해야하나..왜 한번도 목사님 얼굴을 뵈러 그말씀 직접 들으러 달려가지못했던가.. 하며 눈물과 안타까움이 뒤범벅이되었습니다… 기리고 3일 내내 온누리 성도님들이 부러웠습니다.곁에서 직접 양육받고 사랑받은 모든 성도님들이 너무도 부러웠습니다..한번도 직접 목사님 설교를 한공간안에서 들어 본적없지만 사랑이 없고 강팍해질때 CGNTV를 통해 듣는 하용조 목사님 말씀만으로도 사랑이 회복되고 강팍한맘이 여리어지는 은혜를 누렸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젼을 사모하게 되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누리 가족과 같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편히 쉬세요 너무 수고많으쎴던 목사님..그 평안하고 따뜻한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온누리 온 가족들을위해 3일내내 함께 기도 했고 앞으로도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운내세요~
목사님! 청년시절 온누리 경찬을 통하여 큰은혜를 받고 지금은 40대의 사모로써 작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답니다.뜨거운 열정을 몸소 보이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심을 그리며 이곳에서 저도 주님사랑을 실천하며 열심히 살다가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온누리 교회 성도님들도 하목사님의 삶이 다시 재현되도록 더 사랑하시고 충성하시어 날로 날로 부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두자녀분과 모든 유가족에게도 위로와 소망속에 더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 허전합니다.
목사님 늘 기억하겠습니다.
늘 웃으시며 '할렐루야~!"를 외치시던 목사님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목사님의 말씀을..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몸이 불편해 교회에 직접가서 목사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설교말씀 들을때마다 제게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꼭한번 목사님 뵙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 놀랐어요
목사님의 열정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더 먾이 노력해서 하나님께 꼭 쓰임 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게요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많은 은혜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온유의목사님 이제 진정 하나님나라에사 편히 푹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온유하심과 진실하심이늘 교훈처럼 기리영원히남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의 밀알이되어 이세상에서 더욱 풍성한 수확을 거둘것입니다 목사님은 위대하셨읍니다 훌륭하셨읍니다목사님의 자취는 길이기이 빛나실것입니다 목사님의 최후까지 진정한 진실한 설교가 이시대의 마지막일것같읍니다 목사님은 이시대의 마지막 진실하고 진정성있는 이시대의 마지막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얼마나…기뻐하시며 맞아주실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을 가장 쉽게 우리에게 보여주신 목사님이세요
무엇보다 기다림과 감사를 그리고 용서하며 사랑하시며 다시 기다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임을알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써의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떠나신 목사님 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목사님.. 티끌만큼 일찌라도 목사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같은 분과 동시대에 살고 귀한 영향을 받게된 것에 마음깊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ㅠ
하용조목사님!모든 고통없는 곳,그곳에서 안식을 누리시면서 우리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옆에서 늘 뵙고 말씀속에서 성장하고 성숙되 갈 수 있도록해주신 목사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벌써 많이 보고싶습니다.그 열정과 헌신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뵐때까지….
목사님.. 티끌만큼 일찌라도 목사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같은 분과 동시대에 살고 귀한 영향을 받게된 것에 마음깊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ㅠ
가슴이 저립니다 문막은 육신의 어머니를 살리신 곳이기도 하고 영적인 아버지 하용조목사님께서 오늘부터 계신곳이기도 하네요~ 문막은 제게 슬픔과 기쁨을 준 곳인가 봅니다. 엄마뵈러 갈때마다 목사님 생각 많이나겠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목사님 생각하니 미소반 눈물반 입니다.
아! 목사님, 당신의 빈 자리가 너무 큰것같습니다. 일생을 복음 열정하나로 이땅과 세계를 섬기시던 가슴넓은 목사님, 정치도 모르고 수단도 부리지 않고 오직 교회와 성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지막 기력까지 다 소진하시며 달려가신 목사님, 당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뒤늦게 합니다. 순수하고 깨꿋한 신앙양심으로 후배들에게 감동을 주신 목사님, 당신의 그 삶의 흔적을 좇아 이길을 다가는 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의 온화한 미소를 볼 수 없고 금쪽같은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먼발치에서 뵙기만 했던 목사님, 개인적인 친분도 없었지만 목사님의 그늘이 너무도 컸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유가족들은 어떠 실까요… 힘내세요!!
우리의 영적 아버지. 우리의 목자, 보호자 ,에너자이저되셨던 하목사님~~아주 많이 사랑합니다.감사해요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이제 저희 온누리 성도들이 깨어서 기도하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저희도 성령님과 하나되어 목사님과 주님께 기쁨을 드리도록 할게요^^
사랑하는 하목사님~~주님품에서 행복하시죠? 행복 바이러스 우리 목사님~~
목사님은 영원히 우리 맘에 살아계십니다.
하용조 목사님,
모태신앙인 저가 20여년 동안 하나님을 멀리하고 살다가
목사님을 만나 다시 믿음을 갖게 되고 남편까지 믿음을 얻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신데 저의 믿음을 부동의 경지에 올리기 전에 소천하셔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새벽기도에 일어나기 힘들때 항상 목사님을 생각하며
육신의 강건함을 감사하며 일어나곤 했었는데…목사님, 육신의 고통이 없는
주님 곁에서 편안히 저의 굳건한 믿음을 지켜봐주세요.
목사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아 목사님 한번도 뵙지못했지만 설교를 통해 도움을 받았던 성도입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을 통해 하신 모든 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따듯한 마음이 느껴졌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오하고 깊은 뜻이 배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도
쉽게 풀이 하시며 편하게 전하시는 설교에 감동으로 경청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니 너무 슬픕니다
하용조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신 은헤의 말씀 잊지 않고 기억 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시며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천국에서 꼭 뵈어요.
하용조목사님..소천소식은 온누리교회가 아닌 이나라큰일꾼의 잃음으로써 비통한 마음 금치 못함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함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예배를 마치고 성도를 맞아주시는 목사님을 뵙고 처음으로 목사님 손을 한번 잡고싶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악수하는 10년전의 모습이 생각납니다…제가 신앙생활하면서 지금도 잊지못하는 온누리교회의 찬양의 은혜와 하용조목사님의 인자하심과 성령의 충만한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지금은 다른곳에 살고있지만 늘 온누리성전과 목사님을 잊지않고 살아갔지만, 하목사님께서 주님의 품으로 가셨다는 극동방송의 소식을 듣고, 많이 슬픈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적으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보고싶습니다.하목사님~~
사도행전의 29장의 첫페이지를 쓰신 목사님
아직 목사님을 직접 봽지 못했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머뭇거렸던 제가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그동안 선교를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목사님…지금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조금만 더 아주 조그만 더 우리 곁에 계셨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목사님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목사님과 하나님 만나는 그 날을 위해 비전을 품고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노량진에서 힘들고 지쳐갈 때 목사님께서 온전하게 전해주신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의 긍휼, 용서와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을 발령을 한 달 앞둔 지금 마음으로, 기도로 전할 수 있겠습니다…용기가 없어 목사님 얼굴을 뵙지 못했을 테니까요. 목사님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통로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강조하신 말씀과 기도로 늘 새로워 지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그 날까지 목사님도 천국에서 화이팅 하셔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용조목사님!
마치 아버지를 잃어버린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2000년 1월 2일 주일 3부예배 때 처음으로 온누리교회에 와서
목사님 설교 듣고 그날밤 회심했습니다.
그후로 저의 친가 어머니, 처가 장모님, 처남, 둘째형 가족 4명 등
많은 분들이 온누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목사님과 온누리교회가 없었다면 구원받지 못했을 영혼들입니다.
하목사님! 오늘 목사님에게 약속 하나할께요..
하나님과 목사님이 싫어하시는 습관을 끊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할 때까지….
목사님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천국에서도 다시 만날 때까지 이땅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교에 목숨을 거셨던 하용조 목사님~~!이제 아름다운 저천국에서 편히안식하소서.십자가의 길을 순종하며 걸어가신 당신의 발자취를 깊은사랑으로 애도합니다.
목사님께서 갑자기 천국 가심이, 너무 슬프고 제 반백년 생애에서 가장 큰 충격이엇습니다. 아직도 진짜인 것 같지가 않습니다.C G N을 통해서 생중계되는 위로 예배 3차례, 입관 예배, 천국 환송예배, 하관 예배를 아들(바울 고2, 다른 가족은 고국 방문 중임)과 함께 드리면서 너무 울었숩니다, 참으려고 해도 자꾸 눈물 흘리는 저를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위로를 해 주었습니다.아들에게 신앙 교육 상 그리고 당연한 예의로 생중계되는 예배들을 함께 드렸는데 이 6차례의 예배를 통해서 아들 바울이가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고 인생이 많이 생각하게 하고 하 목사님 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맨 영적 사역자가 되길 기도하며 바라는지요 목사님은 죽어서도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의 종 이시군요.목사님 때문에 행복한 선교사되었고 목사님 때문에 아들이 목사님 같은 주의 종 되길 다짐하며 꿈을 가지게 되엇습니다.목사님 같으신 종들이 우리 온누리교회 2세들 속에서 많이 많이 나오길 기도합니다.저는 온누리 출신도 아니고 목사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기에 손도 한번 잡아본 적도 없지만 제 속에는 이미 목사님의 영향이 꽉 차 있음을, 그리고 저도 확실한 온누리 가적임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욱 알게 되엇습니다.천국에서 우리 온누리(교회, 선교사님들)위해서 주님 곁에서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 해 주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저도 잘 할께요.목사님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죠?? 이담 천국에서 잘 소개드리고 큰 절로 감사의 인사 드릴께요. 이제 목사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그토록 흠모 하시던 주님 얼굴을 늘 뵈옵기에요…눈물 나지만…슬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이제 목사님 의지하지 않고 목사님과 같이 하신 그 주님만 조도 의지하면서 이 선교사의 길 끝까지 완주 하겟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목사님!!!! 안녕 안녕….
아픈것이 은혜였다는 목사님! 천국에서는 고통을 통한 묵상은 하지않아도 되겠죠,
모든것이 은혜이고 기적의 연속입니다.천국에서 더욱 찬양하리라 믿습니다.
보고싶습니다..목사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게 해주시고..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가시고.. 받은대로 베풀며 풍성히 열매맺는 성도 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전해주실때마다 하나님을,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해주셨고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존경하고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의 축복 이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실거죠?
못다 이룬 목사님의 꿈을 위해
예수님께서 부탁하셨던
하나님의 비젼을 위해,
그곳에서 목사님을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최성지 올림
목사님…..목사님….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목사님 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멀리 중국에서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7월 마지막째 주일.. 섬기던 교회를 뒤로하고 저도 모르게 양재 온누리교회로 발길이 옮겨졌었습니다.. 그 주일예배가 목사님의 마지막 예배셨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에서의 사명을 이토록 아름답게 감당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많이 슬프지만 그래서 눈물도 흐르지만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 아름다운 천국에서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하용조 목사님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정말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목사님! 이 땅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온누리교회 경배와 찬양 처음 가본후 이 교회 담임목사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었는데.
뜻밖의 목사님은 시골된장찌개같은 수수한 분이섰습니다.말씀 또한 어느 대도시 목사님 같지 않음에
나의 뇌리에 두번의 쇼크를 주셨습니다.지금은 하늘나라 예수님 옆에 계시겠군요.
평안하십시요.감사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당신을 고이 보내드리고
당신께서 저희들 가슴 하나하나에 남기신 흔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순간까지 결코 식지 않았던 선교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대하니
새삼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당신으로 인해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하용조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영상을 통해서만 뵈었는데 항상 말씀을 들을 때 감사함으로 들었읍니다 주 안에서 남은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당신이 가신길을 조용히 그리고 깊은 사랑으로 애도합니다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목사님같은 분들이 이땅에 더많이 있으면 졸겠습니다,주님품에서편히 쉬세요…
저와 같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 온누리교회. 작년 25주년을 기념하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드리던 예배가 생각납니다. 밝은 목사님의 얼굴도 기억합니다. 모태신앙으로 그냥 그런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된 온누리교회. 목사님의 그 사랑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하나님과 목사님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일동안 모든 예식을 cgn을 통하여 보면서 유족들과 성도들의 헌신에 큰 감동을 받았다. 역시 성령이 충만한 교회다운 모습과 질서 정연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계속 사도행전29장을 기록해 주세요. 저는 타 교인이지만 온누리교회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목사님 병상을 10여년 동안 기도하였었습니다. 저의 남편 목사님도 같은 병환으로 투병생활6년 만에 하늘나라 소환되셨기에 동병상련의 마음이었고 디아스포라 십회때 은혜를 많이 받고 하 목사님이 무척 걱정이 되었었는데~~~~~ 제발 이후 교회가 이전 보다 더 은혜롭게 사역하셨으면 합니다. 힘 내세요.
하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저는(저희 2000선교사들) 행복한 선교사 되었습니다.
선교에 목숨걸겠습니다.
보내진 선교지에서 잘 충성하고 천국에서 만나 인사드리겟습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이 받으실 하늘의 큰 상급이 부럽습니다.
목사님은 지금도 우리 속에 살아계십니다. 영원히 영원히
천국가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면서 선교적인 삶을 사셨던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선교지에서 하 목사님과 같은 마인드와 열정으로
하나님과 이곳 사람들을 섬기겠습니다.
육신의 몸으로는 한번도 뵌적 없지만 내 인생의 커다란 변혁을 가져다준 목사님,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이제는 아프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들을 응원하실 목사님의 새로운 사역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타교회성도 올림
하-하나님을 알게해주신 우리 목사님
용-용서해 주십시요
조-조금더 기도해서 목사님을 지켜야했는데 죄송합니다 남은 저희들 선한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자가 되어
천국에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목사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으로 인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좋으시고 신실하신 목사님 추모 하나이다 특히 사모님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빕니다
목사님 이제 편안히 쉬세요. 당신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하고자 했던 것들을, 남은 우리가 열심히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보여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시작하신 Acts 29를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저희들을 지켜봐 주세요!!!
모두가 기억 할 것입니다. 그 뜻 남은 자들이 잘 받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은 좋으시죠… 목사님 다시 뵐 그 날까지 목사님의 그 열정으로 하나님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할께요.사랑합니다.
목사님~목사님 안계신 빈자리..어떻게 합니까ㅜㅜ.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또뵙겠습니다.
목사님, 잊지 않을게요..그 환한 미소와 뜨거운 열정…
정말 하관예배 마지막 멘트처럼 "우리가 잘할게요"..사랑합니다..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냉담했던 저를 교회에 정착시켜주신 분 중에 하나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싫었는데 하목사님 말씀은 참 좋았습니다. 선한 목자 하용조 목사님을 이제 주님의 손에 맡기오니 …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손내밀어 악수청해주시던 목사님 감사합니다.정확히 하나님을 알려주셨고, 정확히 성경말씀을 해석해주셔서,진정한 믿음을 길을 갈수있도록 안내해주신 은인이십니다.목사님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삶의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천국에서 뵙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이 세대에 진정한 휴먼니스트이고,진정한 종교지도자셨습니다.목사님의 훌륭한 삶은 아름다운 작품이고 최고의 창의적인 performance였습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사람들 위해 천국에서도 기도해주실거죠? 천국에서 예수님이 기뻐겨워하는 제자되셔서, 평안함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관리자님 ! 장례예배 설교 다운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주일에 설교하실 때만 해도 평소보다 얼굴이 좋아보이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하루만에 그런일이 일어나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순간까지 수술로 고통받다 가신 목사님…이제는 편히 쉬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많이 보고 싶을 겁니다.
이제는 나의 롤모델이 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장례예배를 드리고, 하관예배까지 드렸는데도 아직도 목사님이 안계신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장례예배를 다시보고, 다시보고…
그러나 이제는 다시 목욕을 하고 밥을 먹어야겠지요.. 그리고 힘을 내서 다시 목사님을 통해 세우신 그 비젼을 푯대삼아 나아가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잘하겠습니다.
목사님,언제부턴가 단상에 오르내리실때 많이 힘들어보이셔서 목이 메이고 아팠습니다. 더이상 육신의 고통이 없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남겨 놓으신 것들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인생의 길을 바꾸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가신 길 자취를 따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 하시다가 이제는 하나님이 데려 가심으로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오래 오래 이땅에 머믈면서 많은 그리스찬들에게
힘과 용기와 소암을 주실것입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보좌위에 앉으신분과 흰옷을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신 이십사 장로들과 수많은 천사들이 하목사님이 오신걸 환영하며 잔치를 벌이는 그 나라를 그려 봅니다.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늘 아프셔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본향에서 편히 쉬고계시겠지요. 많이 뵙고싶을 거예요. 그리고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든든하게 서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하목사님, 한국교회의 보이지 않는 멘토였고 아름다운 향기였던 그 삶과 목회가 한 소도시의 목회자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남은 사역 열심히 뒤를 따르고자 힘쓰겠습니다. 아버지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우리가 잘할게요…사랑합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이 저희 삶을 많이도 부끄럽게 하셨어요.앞으로 더 잘해 볼게요. 목사님으로 행복했습니다. 천국에 7년전에 가 있는 저희 남편이 많이도 목사님을 반가워하겠네요. 생전에 목사님을 많이도 좋아했거든요.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장례예배를 멀리서 인터넷으로 드리며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과 헌신을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배운 비젼과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고싶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목사님의 꿈을 남은 자들이 이어갈 것입니다. 주님의 꿈이 완성될 때 까지.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충성과 사랑, 믿음과 순종으로 사신 것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순종으로, 사랑으로, 충성으로 좁은 길을 걸으며 살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울컥하네요..이 느낌 잊지않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사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이루어 놓은신 일들을 더욱 더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 온 성도가 한마음이 될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응원해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평안 누리시길..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천국에서편히쉬세요…주님의사랑을가르켜주신,너무나고마우신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심장에 품은 그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성도들의 피속에 계속해서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아십지만 이제 천국으로 가야하네요.이 세상에서 수고 많으셔
천국 가서도 목사님이 하셨던 추억을 있지 말아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당신이 이땅에서 하나님나라위해 하신 그 많은 일들의 백분의 일이라도 따라 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이제 육신의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이땅과 교회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하목사님의 중보기도를 잊지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이제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보여 주시고 가신 사랑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과 한국 교회의 만은 성도님들께서 기역 하실겁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그렇게도 사랑하셨던 목사님을 저도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성령을 주심도 권능을 받게하심도 결국은 증인된 삶을 위해서다" 95년 새벽기도회에서 가슴에 새겨주셨던 말씀, 자고있는 아들들을 안아주며 선교사되라고. 그때부터 두아들이 선교사될거라며 자랐습니다. 지금 논산에서 훈련중인 아들에게 목사님 소식과 함께 그때부터 선교사의 꿈을 심었노라 다시 알려주려 편지 썼답니다. 언젠가 선교사가 된 아들들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그 새벽기도회를 말씀드리려 했는데…그날에 거기서 만나요 목사님!
저두정말사랑했습니다.편히놀고계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제게 너무나 잘 전해주신 분
힘들때마다 큰 위로가 되주시고 힘이 되주신 분
신앙인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너무나 고마우신 분….하용조 목사님…
할 일을 다하셔서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나봅니다
상실감이 너무나 크지만 지금 행복하실 목사님 생각에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이제 아프시지말고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목사님..
잔잔한 음성으로 말씀 말씀마다 은혜를 주셨던 목사님! 이젠 목사님의 음성을 들을수는 없지만 맘속 깊이
목사님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큰 면류관을 받으셨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빠도 목사님과 같이 훌륭한 목회자로 살아가길 소원하고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줄곧 영상으로만 추모 예배에 참여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8년전 제가 전도사시절, 남양주온누리교회 수요찬양인도 사역을 하며 제 딸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목사님의 열정과 비전을 닮고자 부단히 노력했던 제 목회의 모델이자 멘토셨습니다.
뒤늦게나마 지금의 저를 세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저 하늘나라에서도 주님의 든든한 동역자로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온누리교회가 풀어가야할 과제들이 주님 기뻐하시는 뜻 안에서 풀어져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저희가…제가 잘 할게요…..
정말 사랑했습니다. 천국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정말 사랑했습니다. 천국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하목사님…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우리에게 남겨주신 선교의 열정과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일산 벧엘교회 성도입니다.
지금 방금 하목사님 추모예배 영상으로 시청했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나라 일에 매진하신 목사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영상예배로 시청하면서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하목사님과 믿음의 교제를 해오신 옥한음, 이동원, 홍정길 목사님들의 우정이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온누리 교회 목회자와 성도님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늘나라에 올라 가신 목사님을 기뻐 맞아 주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내 주 예수를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즐겨부르시던 찬송을 부릅니다.
이 땅에서 이루신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한 헌신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이제 평안을 누리소서
목사님의 기도가 이 땅에 이루워질 줄 믿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세계선교를 위해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우는일에 앞장서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지금쯤은 천국에서 예수님품에 안기셨겠죠 아픈몸을 가지고 큰일들을 많이 하셔서 가장좋은자리에 있을거
같아요. 온누리교회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한국교회의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주님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세요~~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그려보며, 그동안 달려왔던 목사님께 평안과 안식을 주시고, 우리들에게는 ACTS 29의 달려갈 길을 주신 줄 믿습니다. 한량 없는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온누리 교회가 주님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며 썩지않고 살아 운동력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e all love you and will miss you much.
목사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목사님 육신의 피곤함을 다 내려놓고 천국에서 하나님 옆에 계시지요…
많이 보고플 거에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모습 그립습니다.
목사님! 저희는 목사님이 너무 그리운데 목사님은 그리도 사랑하셨던 예수님과 함께 계시니 좋으시죠~
목사님께서 남기고 가신 말씀과 삶이 목사님 생전보다 더 많은 영혼을 살리게 될것입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안히 주님과 함께 큰 영광 누리며 사시겠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의 업적 다음세대가 이어갈 것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