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마음과 열정을 두었던 목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 많이 아픈 중에도 쉬지 않으시고 달려갈 길을 완주하신 그 모습도 닮고 싶습니다. 좋은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찾기 위해 서울에서 방황할때 우연히 온누리 교회을 알게되고 하용조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비록 인터넷 예배로 몇번 뵌적밖에 없습니다. 우연히 또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하용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걸 알게되었습니다. 하늘에서편히 쉬시고 저에게도 힘을 주십시요..제 영혼이 너무 나약하고 중심을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십시요..

목회자의 길 성도의 길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감사합니다.*^*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것 목사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영적 어머니와 같은 목사님~ 진정한 거듭남에 대해 생각하고 믿음의 눈을 열도록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길을 인도해주신 목사님 평생을 통한 제 마음의 맨토십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닮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시죠…사랑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읍니다 예배때목사님계시던의자를 자꾸힐끔거립니다.그곳에
앉아계실것같아서…… 목사님의하나님을사랑하시던열정을 이제우리가
이어가겠읍니다.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우리가잘할께요!

연약한 육신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끝까지 충성하신 목사님이 부럽고, 특히 귀한 친구목사님들과 함께 하셨던 사역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사님의 몫을 다 이루시고 지상에서 천국으로, 육에서 영으로 옮기신 것 축하드려요. 한국교회에 또 다른 하용조 목사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CGNTV방송사역장지평여셨던하용조목사님추모를하면변화산생긴일설교를가슴갚새기샜습니다.

목사님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천국에선 큰잔치가 열렸겠죠.. 그렇게 사랑하시던 예수님을 만나셨을테니 너무 행복하실것같아요..^^
저도 예수님을 따라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살꺼구요..언젠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때 뵈요..목사님!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의료선교의 비전이 목사님과 온누리 교회를 만나 구체화 되었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비전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중보해주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그대 또 허깅해 드릴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모님과 가족분들에게도 위로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40일 새벽 기도 후에 낳은 저희 아들이 벌써 3살 반이나 되었읍니다. 저희가 미국 이라 거의 항상 영상으로만 뵈었지만, 항상 온유함속에 힘참이 함께 있으셨던 목사님… 목사님을 항상 기억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메릴랜드에서..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신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 하세요. 뉴욕에서…………

목사님 소천하셨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이컸습니다. 이틀동안 TV앞에서 꼬박 보내며 천국환송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미룰 수 없는 사정으로 하관예배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 하다가 오늘 새벽 하관예배를 뒤늦게 드렸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먹먹한 것은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결심외에는 풀리지 않습니다.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분!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병과 싸울 일 없으시니 마음껏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밤 잠못드는 이유는…. 목사님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직접 뵌적은 없지만 3달전부터 인터넷 말씀 통해 주일 설교를 들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 소중하고 그 병중에도 그 충만한 믿음과 충성스런 삶이 모델이 되셨습니다.목사님 갑자기 소천하셔서 넘넘 서운하고 서운했습니다.
제게 너무나 소중한 분이 되어 계셨는데 … 주님나라에 가면 하목사님도 꼭 만나뵈워야겠습니다.

목사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인터넷 방송을 통해 듣는 말씀이 제게는 너무 은혜이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창세기 강해를 들으면서 조용하시고 온유하신 모습과 잔잔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말씀을 많이 많이 사모하며
들었습니다 아직은 아니라고 …조금더 …목사님! 감사하구 사랑하구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지난 주일날 변함없이 서빙고 성전은 성도님들로 매우 붐비지만 이상 하게 마음 한구석이 허전 했습니다 목사님 사진과 쉴세 없이 목사님을 꼭 안고 이모습 저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허전 했습니다 교회에서 안타까워 하는 우리 들의 마음을 읽고 그나마 목사님 크기의 사진을 만들어 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해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마라 라는 책을 접한후 처음 들어보는 하용조 라는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하여 서빙고 온누리 찾은것이 벌써 3년이 되어 갑니다 저는 정신없이 하목사님의 그동안 강해 설교를 cgn에서 접하면서 저의 하루 일과는 cgn에서 하목사님 강해 설교 듣는 것이었고 온누리 교회에서 신앙 생활 하는것이 천국 그자체였습니다 교회를 3일 이상만 가지 않으면 건물의 빨간 벽돌이라도 만져 보고 집에 오기도 하고 교회 한바퀴를 돌아보고 집에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온누리 교회의 시스템 속에서 저의 영적인 체험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폭포수 처럼 쏟아 부어 주셨고 특히 하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을 생활의 실천에 옮기려고 무단히 노력하면서 저에게 하목사님은 저의 삶을 180도 바꾸어 놓은 분이었습니다 주위에서 그리 말합니다 며칠간은 멍청히 일도 할수 없었고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저는 결론은 내렸습니다 언제든지 cgn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접할수 있으니 돌아가시지 않았다고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깊이 목사님의 강해설교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더욱더 나의 하나님께 가까히 가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목사님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천국에 잘가셨습니다 모든 기운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여 쏟으신 하목사님!!! 열심히 주님을 사랑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고 싶습니다 올봄에 강단에서 금방 죽지 않으니 염려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 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셨던 귀한 목사님!!! 최소한 그 말씀을 1년은 지켜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행복했습니다 온누리 교회 예배 자체가 천국입니다 선교의 꿈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의 고백 들리시죠………

목사님. 그때 우리 함께했었는데 아쉽고 보고 싶어요.

선교에 목숨을 걸었던 목사님 이젠 우리가 그렇게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한국청년들이 일어나서 속히 주님이 이곳에 임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생하는 청년 내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시고 행복한 말씀으로 기쁨을 주셨던 목사님,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마음곁에 자리잡고 계십니다. 우리도 행복한 예수행전 실천하렵니다.

목사님께 받은 사랑 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며 살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를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살아생전에 뵙지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부족한 저희에게 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시작하신 움직임을 저희가 이어나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천국에서 친구들과 편히 쉬세요. 그동안 예배 시간에 좀더 집중하지 못한죄 넘 죄송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늘 온화한 성품에 바라만 봐도 늘 평안 했어요. 기독교인의 사명과 자세 목사님의뜻 세기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ㅠ

이곳 안동에서 영상으로 목사남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곤 했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했습니다.
부디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쉬시며, 이 땅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 땅에… 그리고 온 세상에 주님을 전하고자 노력하셨던 목사님…
이렇게 소천하시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하심을 알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목사님 선교는 이제 저희들이 목숨걸고 할깨요 편히 쉬세요..

뵌적은 없지만 세상에 많은 일을 하시고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남기고 가셨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으로 부터 수고했다는 말씀을 들을줄 생각합니다. 편히 쉬소서.

목사님..너무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셨을 때는 기도할 때 말고 목사님 생각이 그리 나지 않았는데 요즘엔 왜그리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 설교듣던 시간이 정말 행복했던 시간임을 새삼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결혼전에 듣던 목사님 말씀 듣고 싶어 cgntv 자주 올라와서 들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제는 저도 선교에 목숨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뵐때 부끄럽지 않도록 목사님의 삶을 본받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티비에서만 보다가 언제간 한번은 꼭 설교를 직접들을려고 계획중이었는데 목사님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아파했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자신이 기꺼이 제물되어 바쳐진 일생을 사시고 주님의 향기를 이 땅에 남기신 목사님!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남김없이 쏟으셨던 것처럼.. 목사님은 과연 이 시대에 예수님 닮은 신 사도행전적인 바울같은 목회자이셨읍니다.

목사님은 위대하신 복음의대사 선교를 위해 세계열방에 영혼을 사랑할줄 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아들로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목사님, 떠나시고 나니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알겠습니다. 평소 성령사역에 관심이 많았는데 목사님 소천을 계기로 다시금 성령을 알고자하는 소원이 불일듯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이나라 이백성을 지켜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보고싶네요. 목사님이 계셔서 늘 행복했었습니다. 목사님의 비전을 저희들 모두가 함께 이뤄가야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몸이 편찮으셔서, 걱정했었지만.. 항상 다시 일어나셔서..이번에도 그러실줄 알았어요..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성도간의 사랑을 배웠고,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로 저는 하나님을 강렬히 만났습니다. 그 후로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이제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곁에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목사님의 삶,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복음의 생수를 마시고 회복케 하셨던 그 은혜를 기억합니다.
비전과 기도의 가르침으로 소망을 품게하셨던 목사님의
설교는 제삶에 두고 두고 기억될꺼예요
사랑하고 존경하며..그 진리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주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갈릴리해변에서 새벽에 들었던 말씀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셨던 그 자상하심이 내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목사님, 그저 동영상을 통해 오랫동안 목사님 설교들으며,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해 주심에 감사드리고…또 설교 말씀중에 진심으로 느껴지던 민족에 대한 사랑에 감동 받았습니다. 목사님 같은 다음세대의 영적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소망드릴뿐입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항상하목사님설교듣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아직 목사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지면 어떡해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유년3부 9살 신예영 올림-

목사님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비록 cgntv와 영상설교로 뵌 것이 전부였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