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추모 글을 남겨주세요.
관련 없는 욕설, 상업적인 내용, 비방의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저장 후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장 후 수정 및 삭제를 원하시면 onnuricis@onnuri.org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관련 없는 욕설, 상업적인 내용, 비방의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저장 후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장 후 수정 및 삭제를 원하시면 onnuricis@onnuri.org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더욱 사랑하신것 같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영상QT를 하면서 제 삶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큰 비전에 온 국민들이 아니 전세계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을 겁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영상QT를 하면서 제 삶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큰 비전에 온 국민들이 아니 전세계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을 겁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과 격려, 그리고 수많은 가르침…감사했습니다. 1.5세들을 늘 가엾게 여기시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기에 오늘 저와 같은 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아직도 사역의 자리에 남아있음을 고백합니다. 베풀어주셨던 사랑을 다음세대에 고스란히 그리고 넉넉하게 넘기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 거기서는 안아프시죠? 그러면 됐습니다
하나님한테도 목사님한테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목사님 주님 곁에서 평안 하십시요.
편히쉬세요목사님..
목사님 천국에서는아픔도없이 평안히 예수님모시고사시길빕니다 위로예배때 정말목사님의아파왔던것이 제 아픔으로느껴졌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저희들에게주신말씀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도 온누리교회지켜주세요
아직 목사님을 통해 듣고 싶은 주님의 말씀이 많이 남았는데…
아직 목사님을 바라보며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하나님이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이젠 아프지 말고 편히 쉬게 하시려
이렇게나 일찍 그 곁으로 부르신 것 같네요.
주님의 온유하심을 참 많이 닮으신 목사님의 모습.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 닮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삶이 되길^^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보내는 우리는 마음이 아프지만 주님곁에서 목사님은 더이상 아프지않으실테니 기쁘게보내드립니다.
목사님의 안계심에 가슴이 아파오지만,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인
이때에…
훌륭한 목사님들의 부재가
더더욱 슬프게 합니다.
목사님은 한국 기독교사의 훌륭한 리더이자 스승이셨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 홈페이지에 목사님의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계속해서 오픈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인터넷을 통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체험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부드럽게 때론 단호하게 선포하시며
언제나 유머와 위트도 잊지 않으셨던 꿈꾸는 아비…
늘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우리와 함께 나누실 때
어린아이 같이 즐거워하며 흥분하시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었기에 순종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으신 아버지 곁에 가신 목사님과 같은 꿈을 꾸며 함께 소망의 눈물을 흘립니다…
지금은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 열방 속의 온누리 교회와 유가족들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제 젊은날이 행복했으며 평안했습니다. 주님의 향기났던 목사님을 추억하며 믿음의 경주를 저도 지켜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목사님 영상은 통해 내가 가장 힘들때 목사님은 늘 언제나 영적 스승이시고 참 목자셨습니다.
천국에서도 영혼구원, 이 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니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목사님의 가르침 대로 믿음 생활 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리울 것 입니다.
온전히 준비된 가운데 부르심을 받으 셨을 줄로 압니다. 생명의 삶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남김없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세상에 퍼지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하실 때 가장 행복하시고, 힘이 난다"던 하목사님.
이제 사람들을 향한 설교는 그쳤지만
목사님의 설교와 서적 등은 이세상 더 깊은 곳에 전파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천국에서 많은 들림받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며
또다시 설교하고 계실 목사님을 상상합니다.
아픈 육신의 고통을 견디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 예수님 품에 평안하십시오.
사도행전 29장은 우리들이 써 내려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본이 되어 주시고 귀한 말씀으로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씀전하다 부름받고싶다던 소원을 하나님 들어주셨네요~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어요~ 하늘에서 하나님과 웃고 계시겠지요 예수님도 만나셨지요~ 저도 더욱 열심히 믿음안에 살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교회에 있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시고 선교를 많이 하시는건 많이 봤습니다.
좋은 씨앗을 많이 뿌리셨으니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겠네요~
저도 목사님처럼은 안되겠지만 제 자리에서 좋은 씨앗 많이 뿌리도록 노력하고 기도할께요~
하나님과 잘 계시고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쓰신 성경책으로 말씀에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 천국, 주님곁에서 영원한 평강과 안식을 얻으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이제는 주님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다시 볼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이제는 내려놓고 가르치신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주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사셨던 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제자의 삶을 살도록 하겠읍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본받아 살도록 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뵙도록 하겠읍니다.
하늘의 환송을 생각합니다 마직막 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멧세지를 몸소전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자비로운 미소를 저도 노력 하렵니다 김순복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지금부터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존경 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교회…
이제는 우리가 이어갈게요 천국에서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목사님의 그 섬김이 지금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있을거라 믿어용
이제는 아프지 않은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
목사님의 말씀 너무 은혜 롭고 감동 이였습니다..
다시 천국에서 만나요 ^^
이제는 주님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다시 볼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이제는 내려놓고 가르치신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주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사셨던 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제자의 삶을 살도록 하겠읍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본받아 살도록 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뵙도록 하겠읍니다.
믿음의 큰별 하나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네요. 하나님의 도구로 평생을 선교에 힘쓰셨던
하목사님. 이제 평안하시길 소원합니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남아 계시다는 안도감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또 이 땅의 별이 아버지께로 가셨습니다 남긴 발자취를 따라 온누리교회가 감당해야 할 귀한 사명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품에서 행복하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그로인해 내 삶이 변하여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웃음과 섬세한 리더십을 기억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땅에 뿌리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남아있는 자로서 끝까지 이어가도록 저역시 목숨을 걸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이제 육신으로 만날 순 없지만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얻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모든 목회자의 사표입니다. 암을 사랑하시고 고통을 사랑하신 목사님 그 사랑은 주님을 사랑했기에 나온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바톤을 이어받기 원합니다.
제 생애에 목사님을 만나고 믿음생활을 할수 잇었던것 너무너무나 감사합니다.목사님이 꿈꾸시던 act 29 비젼의 정신을 잊지않고 이어나가겠습니다. 목사님 눈물나도록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손과 발과 눈이 없으신, 육체로 이 땅에 존재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대신하여, 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신 하용조목사님! 부름의 상을 좇아 달려간 그 걸음걸음을 축복합니다. 저도 그 본을 따라 걸어가는 제자가 되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영원히 기쁨으로 사실, 목사님을 그려봅니다.
정말 사랑하고 존경했어요 이젠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길…
평안함을갖ㅈ옵소서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천국가서 다시 뵙게되는 그날까지는 그 선하고 온유하신 미소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강단에 서실때마다 할렐루야 하시던 그 모습 잊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이제 주님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주신 말씀과 그 은혜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하신 것들을 이어나갈께요.
이젠 하나님 품에서 영원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그립습니다…천국에서 꼭 뵈러갈께요~~
눈물이자꾸나네요~~미국가며 잠시얘기나누신 목사님의 따스함과 영적무게에 멀리서 존경드리며 다시뵙고싶었는데…그곳에서나 뵙겠네요.그삶 존경하고 그리워할겁니다.이젠 편히쉬세요.
내 영혼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예수님이 내 구주이심을 명확히 보여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사모님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15년전에 불을 뿜으시면서 집회하신 실황을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성령충만과 열정의 말씀이 마지막 말씀이 되었네요… ㅠ,ㅜ
옥한흠 목사님과 천국에서 저희들을 봐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또 일할거리만 부탁 드리나요… ㅠ,ㅜ
그러지 마시고, 이젠 능력있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품에서 편히 쉬세요…
하용조목사님을직접뵌적은없지만항상목사님이이추천하신책을읽으면서감사합니다.
천국에서는아프지않으시길기도하겠습니다.
디아스포라 한민족선교대회를 마칠 수 있을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셨나봅니다…. 주의 종을 통하여 다시한번 당신의 위대한 일을 온 열방에 다시 한번 알리시기를 원하셨나 봅니다…하용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모님과 유가족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고, 죽을것 같은 제 인생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하나님 옆에 편히 계시겠죠? 이젠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늘~~ 찬송부르시면서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계속 뵐수 없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지만, 다음에 하늘나라에서 꼭 만나뵈면
선한미소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주님 떠나 멀리 헤매이던 제가 돌아오게 된것은 CGNTV 를 통해 생명되시고 단비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부터 입니다. 조용하면서도 칼날처럼 내 마음 깊은곳 까지 찌르던 목사님의 목소리 아직도 귀가에 쟁쟁합니다. 평생을 주님께 바쳤던 목사님처럼 내 자신의 몸과 마음 다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날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고 직접 인사드리고 싶어요. 부디 안녕히 계셔요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죠..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다시는 하목사님의 메시지는 듣지 못하지만 하목사님의 말씀들은 참 편안하고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하목사님의 메시지가 저에게 다시한번 큰 힘이 되고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말씀중심으로 살라고 하신 목사님의 영적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마음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영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셨던 목사님 이제 저희가 쫓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하 목사님!
할 일이 많은 이 땅인데
나보다 젊은 목사님이 먼저 가셔서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뜻인데 어찌하리오.
이 땅의 교계들이 당신처럼 순수한 목회자님들이 너무나 필요한 때
남은 우리 더러 남은 일 더하라시고 가셨군요.
최선을 다하리라.
남은 선배들과 후배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남은 날 살것이니
평안히 쉬소서.
이제… 떠나시는군요.. 남아있는 저희들이 목사님이 하셨던 그사역들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했습니다..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란 안식 취하소서..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라는 목사님의 마지막 유언….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진짜 안식을 취하세요.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을 이땅에 보내주시고, 함께하게 해 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잠시 한국에 와서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크신 목자로 쓰임 받은 목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미국 남가주 교회에서 박영자 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미국에서 CGN TV 를 통해 매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피곤한 이민의 삶 속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너무도 아쉽고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의 환영을 받으실 목사님을 생각해보며
아쉬움을 달래 보려 합니다. 온 가족과 교회 위해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아마도, 당신의 삶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혼신을 다해 온누리교회와 세계선교에 사역해주신 故 하용조 목사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오,
몇 번 양재동에서 뵈었는데 천구가셔서 편안한 삶을 누리시리를 …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선교지에서 CGN을 통해 예배를 드리며 말씀의 은혜속에서 살았습니다.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그 사랑 그대로 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을 더이상 볼수는 없지만
그 마음과 그 사랑, 그 열정은 오늘도 내안에서 동일하게 역사할겁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빚진자 조경호^^*
어디선가 한곡조 하실것 같던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소리, 소리, 소리 소리,
그것은 "한줄기 빛이였고 또 찬미 였습니다"
언젠가 택사스에서 부르셨던 찬송이 기억 납니다.
저하늘에는 슬픔고도 괴롬도 없네/오직 기쁨만 있네(흑인 영가)/시인 김대구(정동제일교회 권사.
정말 마지막까지 예배자의 정신으로 주일설교를 하셨던 목사님..
그리고 기독교를 믿기 시작해서 계속 마음속으로 저의 정신적 지주였던 목사님..
계속해서 살아게실꺼라고 방심했던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서둘러 데려가신거 같네요…
목사님 영적 세계에서 영생을 누리시고, 저도 나중에 꼭 천국에서 목사님과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땅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설교자이시며, 언제나 희망과 비전을 외치면 자신의 전 삶을 하나님께 드린 하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이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으로 비전을 선포하며 세계열방의 복음을 전하고 가정을 회복시키며 구제에 힘쓰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망하기는 하목사님의 영적 능력이 저에게 갑절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시대를 영적으로 주도하시고, 이끌어 오신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은 바로 하나님의 눈물과 마음과 애통함과 소망이었습니다. 그 비전은 계속해서 사도행전을 이어져 가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정말로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비전은 저 역시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제는 평안함과 자유함이 있는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요… 당신을 그리워하며…
땅끝에서도 예배하셨듯 하늘 한 가운데서도 예배하고 계실 하용조 목사님….
마음 깊은곳에 남겨두신 비전들 위해 더더 노력하고 낮아지며 힘을 내겠습니다.
하늘에서 목사님과 다시 예배드릴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 목사님,
도곡성전에서 9시에 뵙고, 그날따라, 11시 30분 양재성전 열린예배에서 또 뵈었습니다.
주신 하나님 말씀 감사하며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 참 수고하신다. 피곤하실덴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께서는, 평소의 지론처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아 하나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셨군요?
이제 목사님은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십시요.
저는, 우리는,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에 기초하여 예수제자의 길을 가겠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했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중고시절 연동교회 부흥회때 오셔서 성경말씀을 너무나도 쉽고 재미있게 전해주셨던 해같이 환하셨던 하용조 목사님..영국에서 소천하심을 듣고 그 허전함에 눈물이 납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과 함께 평안하세요..하늘나라에서 이땅에 예수님 다실오실 그날을 위해 잘 준비하는 우리가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했으며, 저희들에게 영적인 아버지로써 꿈과 희망을 심어 주셨는데 이젠 저희가 그 길을 쫓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예수님 품에서 얼마나 행복하실까요…사랑하는 목사님이 벌써 이렇게 보고싶은데…목사님의 사역의 길을 성실히 따라가다보면 그 사역의 자리에서 목사님을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그토록 사모하시던 예수님품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그리워하시던 옥한흠 목사님도 만나셨겠지요? 천국에서 다시만날때까지 ACT29장을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가시는 길마져 은혜를 주시고 가시는 하목사님 이제는 영원히 아플일이 없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부터 온누리교회는 더 놀라운 바로 그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내에 하목사님을 기념할수 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e will always remember your sacrifice and love. Rest in Peace Pastor. We love you !
목사님…
눈물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안식의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그토록 바라던 목사님의 꿈과 비젼이 당신이 뿌린 씨앗들로 더욱 굳건히 자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인간적인 슬픔은 어떻게 할 수 없네요…
그러나 그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히 쉬소서…
정말로 목사님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마져 찾아뵙지를 못할꺼같습니다 정말 못가면 후회할꺼같은데.. 마지막 가는 길마져..저는 정말 뵙 면목이 없네요 CGNTV로 장례예배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두예배도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빨리 정신차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목사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8월 3일 입니다. 여기는 미국 뉴저지입니다. 평소에 목사님 설교도 좋아했고 존경하고 너무 만나고 싶었던 분입니다. 내년엔 꼭 가서 예배도 드리고 싶었는데 어제부터 자꾸 cgntv를 자꾸 보고 싶어 우연히 열었습니다. 너무 이 소식이 믿겼지지않고 슬퍼서 수요예배 가기 전에 눈물이 계속나네요. 목사님 건강이 안 좋으시면서도 웃는 얼굴을 뵈면 제 마음이 다 평안해졌는데 그래도 이제 육체의 고통을 벗어나셨으니 영과 육이 다 예수님과 평안 가운데 거하시며 웃는 얼굴로 나를 내려다 봐 주세요. 미국에서 사역이 쉽지 않기에 목사님 바라보며 생각하며 힘든 과정들을 넘기렵니다. 화면상으로 저에게 힘을 주셨던 목사님, 뵙지도 못하고 너무 마음아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한국 개신교 교단의 자랑! 자부심! 복음의 대사도!! 고 하용조 목사님의 천국환송을 진신으로 추모하며 애도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원 74기 동문/ 당신의 후배 전영수 목사, 전북 무주 산간초당에서..,
목사님,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주고 가신 목사님, 한알의 밀알처럼 복음을 위해 죽으셨으니, 이땅위에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매맺는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하용조목사님 이땅에사시는 동안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잘했다고 칭찬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목사님에 열정을 볻받아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 다정한 눈웃음도, 힘겹게 올라와 "할렐루야!"를 외치시던 해맑음도,
선교의 열정을 잃었다며 아이처럼 눈물을 보이던 모습도
아직도 생생한데.. 아직 목사님을 보낼 준비가 안되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거라곤 생각지 못했는데..
말씀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살아, 하나님 뵙는 그 날에
목사님께도 부끄럽지 않게 진정, '제자'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보고싶은 마음들 모두 내려놓으려 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저희를 떠나가심이 너무나 마음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 하여 부르셨기에 이제 다시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당신으로 인해 위로받았고,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고, 당신으로 인해 많은것을 깨달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사님의 남기고 가신 씨앗이 우리 마음속에 시냇가에 자라는 나무처럼 곱게 자라나 이시대의 남은 사역을 담당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저또한 어제 오산리 기도원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목사님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비록 쇠하셨지만 오직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선교와 교회 사역에 주님께 복종 하신
하목사님 주님 품에서 영원한 천국에서 안식 하세요.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추모 합니다.
제삶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셨던 또 한분의 거인을 떠나 보내는 것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많은 이들의 삶속에 생명으로 피어오른 이 땅에서의 불꽃 같았던 목사님의 삶을 기억해봅니다..
목사님! 주님 나라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랑이풍성하신 목사님 너무도 빨리 주님곁으로 가셨네요.
평안히 계십시오.
많은주의일 감당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제 다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은 목사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반드시 선교의 부흥이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뵙지는 못하지만 늘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할수있다는 감사가있습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 하용조 목사님께서 죽기까지 피 한방울까지 다 짜서 마지막 주일설교를 마치시고 월요일에 쓰러지시고 화요일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신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고 들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오.
어제 청장년금식기도회로 오산리 기도원에서 조용기 목사님 설교중 하용조 목사님에 관한 일화를 언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앞전에서 밥상을 차리시는분이라 비유 하시면서 늘 병마와 싸워 왔던 하용조 목사님 그래서 강하시고 복을받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것 같다고.. 병마에도 늘 설교시간을 빼놓지 않고 할수 있었던 강함이 계섰던것 같다고.. 여의도순복음 교회 한사람으로 온누리 교회 성도님들을 축복하고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듯이 순전하게 사역자들을 동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시며 든든한 정신적 후견인이 되어주셨던 그 모습을 늘 기억하며, 목사님 처럼 그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여전한 모습으로 사역의 길에 열정적으로 서 있다가 하나님 부르실 때 저도 목사님처럼 그렇게 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하고 격려받고 힘을 얻게하 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목사님..벌써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이되었는데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한번을 드리지못햔게 후회되네요..목사님께서 우리는 복음에 빛진자들이라고 하신말씀 잊지않고 늘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편히,고통없는 곳에서 주님과함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멀리 중미에서 방송을 통하여 하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으며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전 신앙생활 한지 얼마 안되지만 정말 선교의 비젼을 보여주셨고, 복음 전파의 용기와 도전을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나라에서 육체의 고통없이 평안하시길 믿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듯이 순전하게 사역자들을 동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시며 든든한 정신적 후견인이 되어주셨던 그 모습을 늘 기억하며, 목사님 처럼 그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여전한 모습으로 사역의 길에 서 있다가 하나님 부르실 때 저도 목사님처럼 그렇게 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하고 격려받고 힘을 얻게하 신 주님께 삼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주님 안에서 꿈과 소망을 말씀하셨던 참 좋으신 목사님의 온화한 음성을 기억하고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새벽기도를 드리며 목사님이 늘 강조하셨던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는 내 자신이 되고자 다짐해
봅니다. 귀한 꿈과 비전을 나의 청년의 시절에 세워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받은 육신의 고통과 아픔들을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영광돌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믿음을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보고싶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과 같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게 해주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영혼이 다시살고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진정한 기쁨과 사랑, 평안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가끔씩 새벽에 아이폰으로 당신의 설교를 듣곤했씁니다.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됐군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품에서 안식하소서..
하목사님!
이제는 주님품에서 편히 안식하소서.
목사님
이제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우리들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세상의 육체적인 고통속에서도 주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속에서도 복음이 전파되도록 해주셔서 제 마음에 많은 감동을 줍니다.
목사님 설교는 직접 듣지 못했지만 소천하신 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도 세계와 나라와 민족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드려진 헌신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과 지혜로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남겨 주신 그리스도의 흔적을 본받아 남은 고난,비젼에 참여 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ㅇ보고 싶겠지요?. 목숨을 걸고 …
한번씩 생각나겠지요?. 병들었어도 말씀하실때는 눈빛이 빛나셨음을…
그리워 하겠지요?.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하목사님을… 남기신 유족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 잔치상앞에서 감격하실 목사님을 그려 봅니다.
목사님은 온세상을 비추는 빛이셨고, 한국교회와 목회자와 온세상을 품은 사랑이셨고, 온세상을 향한 한알의 밀알이셨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계속 전해오는 현실 앞에 머리숙여 고 하용조목사님 존전에 애도를 표합니다. 아픔도 없고 괴로움도 없는 하나님나라에서 영생복락 누리소서.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들은 우리의 생활속에 늘 살아있습니다. … 미국에서
아! 목사님…늘 하나님과 동행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남은 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겠습니다.편히 쉬세요.
아! 목사님…늘 하나님과 동행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남은 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겠습니다.편히 쉬세요.
한번직접설교 들으러 가려햇는데
멀다고 방송설교만 들었으나
제마음에 하나님 믿고 싶은 마음 주셧슴니다
저도 마음이 아픈데 그교회나 직접 함께 하시던 분들께
위로와 소망이 있기를 빕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사랑과…그리움이 있습니다. 완벽한 곳에 게시는데..왜이리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지…목사님….이젠 정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