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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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독교의 큰별이 천국을 가셨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이 뿌린 씨앗이 크게 자라 세상 각국에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곧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목사님은 열방에 영향력을 미치신 분이세요. 방명록과 안내나 서비스가 모두 한국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형제 자매들이 참여하기 어렵잖아요. ㅠ.ㅠ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시116:15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서빙고 성전에서 직접 목사님의 말씀을 들고 싶은는데…목사님 편히 쉬세요.그뜻을 이어 선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동시대에 살았음을 감사드립니다.
온누리에서 받은 것 저도 세상속에서 다 쏟고 가고 싶습니다. 목사님처럼요..
너무도 온화하고 따뜻하신 목사님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아..이제 더이상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TV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목사님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이나라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늘 기다려지던 말씀..너무 허전하고 그립습니다.
저희들도 그 아름다운 길을 가겠습니다.
천국에서도 환한 미소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하목사님…당신의 미소를 죽는 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안계신게 믿어지지 않아요… 추모예배를 드리고 와서도 믿어지지 않아요..
목사님… 의 자리가 얼마나 컷는지 ..이제야 알게 됩니다..
목사님..벌써 보고 싶어요..목사님.. 정말 보고싶어요…
유가족분들 힘잃지마십시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하목사님은 지금 주님품에서 행복하실겁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고 울며 슬퍼했지만 주님께로 간다는 그분의 말씀을 생각하며 때때로 감격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신 사명 다하고 그 나라에서 뵙길 소망하며 용기와 힘내십시요~
하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목회자가 준비해야 할 10가지
1)인격 겸손 진실 열정 헌신 등 기본적 사항에 충실하라. 2)성경을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 읽어라. 3)효과적인 대화법을 알아야 한다. 4)자신이 은사받지 않은 것을 먼저 알아야한다. 5)그리고 은사 받은 것을 알아야 한다. 6)영적 분별력이 중요하다. 7)균형 감각을 가져라. 8)유머는 현대 목회에서 필수다. 9)긍정적 사고를 해라. 10)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해라.~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가까이서 뵌적은 없지만 방송설교와 저서등 다방면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흔적을 만드시며 살아오신 모습^^
늘 존경하고 감사하며 한국교회 자랑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이 안좋으실때도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하시던 목사님!! 인터넷으로
소천소식 접하고 너무놀라고 눈물이났습니다 ………목사님!! 아픔없고 괴롬없는 주님품에서 편히쉬고 계십시오. 열심히 주의사랑 전하며 살다가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
목사님을 통하여 열정적이고 신실한 주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가슴 속 깊이 깨닫고 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당신의 깊은 사랑과 긍휼과
한없는 은혜를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고 세상에 남은 주의 자녀들과 주께로
돌아올 백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열정을 조금이나마 아니
더 닮아갈수있도록 주께 순종하며 기도하는 자녀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말씀 선포를
가슴 속 깊이 새기며 항상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제가 천국에 가면 꼭 저 허그해 주실꺼죠?
평소 목사님을 뵈면 저 몸으로 어찌 선교와 설교를 쉬지 않으실까 으아해했습니다. 저는 몸이 약한 편이라 조금만 피곤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쉬고만 싶은데 제가 목사님이었다면 아마도 꼼짝도 못했을텐데… 어디서 그런 열정과 힘이나오셨는지 예수님을 목숨다해 사랑하지 않는한 불가능했을것 같습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모든 여건을 넘어서서 목사님처럼 주님을 사랑하고싶습니다. 낙심될때마다 목사님 생각하며 힘을 얻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자랑스러워 하겠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제 삶에 많은 영향을 주셨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은 저에게 영광이요 기쁨이었습니다.
이제는 안계시는 허전함과 슬픔을 견뎌야 하는군요..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이제는 주님품에서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 앞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사님..목사님의 요한복음 강해설교는 못잊을꺼예요…너무 감사해요…사랑해요.
지난 주일 목사님 말씀이 마지막 말씀이 되었네요~ 이젠 그 귀한 말씀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지…너무 슬픕니다. 이제 아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 품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이 주신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그 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시던 생전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점검합니다
목사님의 발자취를 닮아가는 그런삶을 살도록 그런신앙인이되도록 열심히 푯대를 향하여 가겠읍니다
주님품에서 평안과 안식이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당신의 업적이 너무나 커 감히 당신의 곁을 갈 수 없습니다. 부디 이제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1995년 가을 장로회신학대학원 가을 사경회 주강사로 오셨을 때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과 거룩한 열망을 온 몸으로 설교하시던 그래서 내게 청소년 사역에 대한 거룩한 열망과 영감을 불러 일으켜주신 고 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6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장신대원의 선교사파송연구회 발기 회장으로 21대 회장이었던 내게 선교동원가의 삶을 살도록, 다음세대를 세우는 청소년 전문 사역자의 삶을 살도록 거룩한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신 목사님으로 제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목사님 많이 그리울 겁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선교의 시대 선교사적인 삶을 온 몸으로 실천하시고 살아가신 그 삶과 정신 그리고 흔적들이 뒤따라 달려가는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적지않은 울림과 도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국교회와 열방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 목사님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서빙고1부 예볘에서 "할렐루야…."하시면서 오른손을 들고 단 위에 서실것만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님은 다시 우리에게 말씀을 선포하실것만 같아요 주님안에서 너무너무 사랑하는 하목사님!!! 피곤하여도 목사님 모습 보려고 1부 예볘드리러 가려고 토요일 낮부터 준비했어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때에 천국으로 가셨지만 전 아직 목사님이 필요해요 너무너무 많이 그리울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과 온화한 그 미소를
세상에서 더 이상 만날 수 없어도
언제나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살아 숨쉬며
영원히 함께 하실 거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도행전적 교회 사도행전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거셨던 목사님을 사랑했습니다. 목사님의 비전과 꿈을 심비에 심고 옷깃을 다시한번 여미어 봅니다. 목사님이 행하시던 그 길을 저도 따르겠노라고…. 사랑합니다.
한국의 기독 문화가 목사님에게서 새로워졋습니다, 내교회의 부흥만이 아니라 연얀한 교회를 세우시기를 원하셔서 모든 프로그램을 개방하셨던 목사님!! 특별히 아버지 어머니학교 사역을 통해 많은 가정들을 회복시키시고…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셨던 인자하신 목사님~~ JDTS 를 통해 타교인이 제가 얼마나 많은 회복을 하였는지..목사님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 받은 은혜는 하용조목사님이 계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령집회때나 연초에 있는 금식기도회때, 그리고 일본 동경 러브소나타등 목사님의 모습만 보아도 사랑과 은혜가 절로 느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곁에서 이땅에서 다 누리지 못했던 평안과 사랑안에서 거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시대를 감당하던 큰 종을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너무 가슴이 무겁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통이 없는 곳에서 이젠 건강한 모습으로 계실 목사님을 그려봅니다. 시간이 흐르고 주일이 되면 다시 설교를 들려주실것만 같아. 소중함 보다는 익숙함에 더 길들여져서 오히려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고 늘 강조하셨던 목사님. Once again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See You in Heaven.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이제 그 따스한고 맑은 미소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슬프고 아프지만
하나님 품에서 평안하게 안식하시길기도합니다.
늘 잊지않고 주신 말씀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려 애 쓰셨던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몇년전 고난주일날 서빙고 성전 앞에서 새벾에 뵈었었던 그 어지신 모습이 그립습니다. 하 목사님 주님전에서 편히 쉬세요.
오늘 위로예배에 가서 맘껏 울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아직은 목사님이 떠나신 것이 실감나지 않지만,목사님 통해 도전과 열정과 오직 하나님 사랑하신 말씀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육신의 가시 이제 모두 치유함 받으시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 뛰세요~목사님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업적에 대해선 많이 듣고 감동 받고,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어란 사명으로 사셨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하나님이 좋아하실 거예요.
목사님! 넘일찍 부름을 받아 안타깝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따라 순종의 삶 복음 선포자로 살다 영원한 나라로 가신 당신의 삶을 본받아
많은 성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예수님을 따라갈 것입니다
넘 감사드리고 더욱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하나님 나라 완성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 하목사님…그 누구보다 사도행전적 교회에 열정을 보이셨던 분. 교회를 건축하면서 그 임시교회에서 열정을 다해 설교하시던 그 사도행전 설교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히 쉬소서.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육신의 고통이 많으셨지만 소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그모습…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사랑하실거에요.
저는 지금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지만 교회를 다닐때 하 목사님과 성향이 많이 다르던 목사님조차 하 목사님은 진짜 목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 하 목사님에 대해서 거의 몰랐지만 누구나 다 인정하는 정말 훌륭한 목사님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하지만 작은자의 표정을 짓고 있는 목사님 얼굴에서 당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십쇼.
목사님!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존경했습니다.목사님의 소천하심에 놀랐어요.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더욱 필요 하셨나 봅니다. 이곳에서 넘넘 수고 하셨자나요.목사님 이제 아버지 품에서 평안히 쉬셔요.~~ ^^ ~~ 목사님! 우리에 가슴속에 늘 목사님의 말씀이 울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일요일 주일 설교를 듣고 목사님 뵙고싶어 다음주 서울 서빙고 본당가려 했는데…
하나님의 때는 저희의 때와 다른가 봅니다
온누리교회 아니 주님을 영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늘 눈물로 예배드리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죠
쉬지말고 열심으로 섬기고 사역하라 안식은 천국에 가서 하라고..
마지막 설교 말씀 수가성의 여인같은 믿음으로 전주 말씀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행동하라
목사님 이젠 편히 쉬세요 사랑했습니다 목사님으로인해 주님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픔없는 천국에서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당신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아픔없는 주님 곁에서 이 땅을 바라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품어 주세요
생전에 이땅에서 하신것 처럼 그곳에서도 이 땅을 품어주세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을 가진 이후 언제나 영적인 인도자가 되어 주신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항상 기억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직 느끼지는 못하지만 며칠후면 목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게 될것 같네요…
목사님이 지나 왔던 발자취를 이제는 모든 성도들이 따라가야 할것 같네요..
이후로도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헌신이 지속되어지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편히쉬세요… 그리고 한명의 남자로서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사도행전적인 그 교회..하나님나라가 이달가운데 이루어 질수 있도롣..열심히 살겠습니다. 주일설교 예배가 저한테 이방인들을 향한 많은 열정과 말씀에 대한 갈구함으로 도전을 주셨는데..다음세대..저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더욱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무거운 짐 내려 놓고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대학을 일구시고 세계를 향한 비젼과열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심을 알고 목사님의 수고를 주님께서 덜어 주시려고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처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더욱 연합하여 우리교회 지킬께요.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청년의 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더 이상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 주님 곁에서 온화한 미소로 우리를 지켜보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온누리교회를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중보해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품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의 그 따뜻한 미소와 음성이…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이 있으니……..가족들에게도 주님의 크신 평안으로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예배자의 모습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제 마음에 오래도록 신실함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불꽃처럼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따스하게 믿음의 길을 가신 하목사님~
산소망의 천국에서 주님의 포옹을 받으셨겠지요~
저도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않고
힘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곳에서도 영상으로 늘 뵈었는데 이제는 뵐수없음이 너무나 아파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으로 대해 주시던 목사님을 가슴에만 남기려니…저는 인도네시아에있어 달려가고싶음 간절하지만 먼저 글로 사랑을 전합니다.그간의 이땅에서의 수고로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 특별한 상급으로 대접하고 계실줄믿습니다.천국에서 다시뵙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사랑과 평안,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하늘의 평안이 가족과 더불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구요, 우리 온누리교회를 통해 목사님의 비전이 이뤄지는 모습을 기쁘게 지켜봐 주시구요, 그냥 주님이 말씀하시는 게 느껴지기를,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그 분의 말씀대로 우리도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길 기도드리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배자로서 예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목사님,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직접 예배를 드리시는 해 맑은 목사님의 얼굴이 떠오름니다.'목사님, 천국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소감이 어떠신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하는 영원한 천국이라는데 저도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지요? 할렐루야!'
목사님이 안계시는게 너무 허전하고 가슴 아픕니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목사님 동영상만 틀어놓고 울었습니다.이제는 다시볼수없는 목사님!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설교하셨던 목사님! 지난 주일예배에 피곤하다고 힘들어 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살아계실때 늘 듣던 말씀이 이제는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만 남게되었습니다.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너무도 쉬지못하는 당신의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저희는 너무 허전하고 슬픕니다.우리 남편은 자기 아버지 돌아가실때보다 더 슬프다고 말했어요..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놔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나요.. 목사님이 못다 이루신 주님의 비젼들을 저희 남은자들이 펼치겠습니다.
이제는 그렇게도 사랑하신 주님곁에서 부디 편히 쉬세요~
목사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잊지 못할겁니다!!
미국에서 힘들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이 참 힘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목사님의 말씀 듣기를 기대했었는데,갑작스런 소식에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곳에 안 계시다는것이 믿겨지지가 않고 깊은 슬픔과 그리움으로 가슴이 아파 먹먹하기만 합니다. 목사님!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지금 하늘에서 평안하시죠? 그모습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뵐 그날까지 가르쳐주신 푯대를 향해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그 끔과 비전을 남은 성도들이 이어갈 것 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민 생활의 힘든 삶으로 인해 고달프고 지칠때 C G N T V 와 생명의 삶으로 힘을 었었고. 또 몇 년전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었을때 새벽 특새를 통하여 횽기를 주시고 새로운 힘과 결심 속에 서게 하셨읍니다.주님앞에 섰을때 다시 뵐수있음을 감사 드리며.. 목사님 그동안 너무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는 주님 곁에서 편희 쉬시며 목사님이 남기고 가신 많은 사역들을 타툼없이 분쟁없이 목사님의 명에에 흠이되지 않게 목사님을 존중하고존경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신 사도행전을 쓰는사역들이 되게 도와 주세요
목사님… 그동안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죠? 편히 쉬세요…
8월 2일 저녁 위로예배를 드리며 참 많이 울엇습니다. 가장 정확한 때 하목사님을 부르신 하나님의 계회하심과 목사님의 달려오신 그길에 이젠 휴식이 정말 필요했다고 인정은 하지만 이 더이상 뵐수 없다는 아쉬움과섭섭함이 무척 큽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설교 전 인자한모습으로 단위에 계신 모습이 벌써 그립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인것도 하목사님을 알았던것도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닮으신 하용조 목사님.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주실꺼같아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더욱 더 부끄럽지 않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용조목사님을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의 주님! 목사님을 그토록 아름답게 사용해 주시다 이제 당신의 품으로 부르시고 영원한 생명 함께 하며 감사와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이 땅에 남겨진 우리들도 하용조 목사님처럼 아름답게 쓰임받다가 이다음 아버지 앞에서 잘 했다 칭찬받는 아름다운 아들 딸들 될 수 있도록…목숨바쳐 주님 사랑하고 목숨바쳐 내 이웃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들도 주님의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 옵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모두로 인해 기뻐하시며 우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할렐루야!!!!
예수님의 제자올림
목사님벌써부터그립습니다.
하지만목사님은주님과행복하시죠
제삶에롤모델이신목사님처럼믿음에,말씀에,순종에,게으르지않겠습니다.
말씀에,순종에게으르지않겠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한국에 처음에 왔을때 어머님아시는 목사님을 통해 동네교회디니기가 시작했씁니다.아직 까지 본격적 온누리교회를 주일 예배 못 드리지만 온누리교회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학교에서 중국어 성경공부모임에서 정말 많이 은헤를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온누리교회 정말 세게열방위해 사명이 있는교회 헌신한교회이구나 알게 됐습니다.좋은 중국 전도사님을 양육하고 여기 한국에 온 중국학생많이 전도하게 되고 많이 도움을 주고 성경말씀을 도 품어 주고 정말 중국사람으로서 감사하고 싶습니다.하나님께 감사합니다.온누리교회 감사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슬픔의 눈물은 쏟아지는 소나기 마냥 흐릅니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아름다운 온화한 목사님의 미소가
그 미소가 가슴 속을 파고듭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이곳에서도 영상으로 늘 뵈었는데 이제는 뵐수없음이 너무나 아파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으로 대해 주시던 목사님을 가슴에만 남기려니…저는 인도네시아에있어 달려가고싶음 간절하지만 먼저 글로 사랑을 전합니다.그간의 이땅에서의 수고로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 특별한 상급으로 대접하고 계실줄믿습니다.천국에서 다시뵙겠습니다.
마지막날까지 하나님말씀 전하시고 하나님품에 안기신 하용조목사님은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목사님벌써부터그립습다.
하지만목사님은주님과행복하시죠
제삶에롤모델이신목사님처럼믿음에,
말씀에,순종에게으르지않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목사님은 가야할 길을 모두 다 마치시고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줄 믿습니다.
한국에 가면 다시 설교하시는 모습 뵙고 싶었는데…
주님께서 목사님을 더 빨리 곁에 두고 싶으셨나봐요.
존경하는 목사님~
장군을 잃은 군졸처럼 당황스럽지만,
목사님을 기억하며 선한 길로 행진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목사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짧은 세월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모든 힘과 정력 주를 위해 바치시고,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나라에서 평안 하소서!
목사님벌써부터그립습다.
하지만목사님은주님과행복하시죠
제삶에롤모델이신목사님처럼믿음에,
말씀에,순종에게으르지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목회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상을 목사님을 통해 보았습니다.
잘하겠습니다.
슬프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이땅에서 충성된 종의 삶을 마감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주님을 뵈올수 있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목사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마지막 불꽃까지 몽땅 태우고 떠나신 목사님!
아직 어두운 곳이 많은데…
아직은 이 땅에도 목사님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더 필요해 그리도 일찍 데려가셨나 보다!
이 땅에서 짊어지졌던 모든 질병의 속박을 푸시고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은혜를 사모하신 분입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뵐게요
아 그리고 하목사님 내일 온누리교회에서 9시 마지막 발인예배 꼭 가야하는데… 꼭 가야하는데..
빗물 방울 그렇게도 후둑거리던 날들을 뒤로하고
밝은 햇살은 잠시 그 존재를 드러내 보이고
흐려지는 하늘빛에 마음은 외롭습니다.
올망졸망 열린 초록 감의 풋내가 이리도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을 떠나 보내는 그 길에는
슬픔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천국 잔치의
행복이 엉기어 부둥껴 안깁니다.
당신의 그 열정어린 말씀 선포와 영혼의
돌봄에 사랑을 쏟으신 삶에
주님 향기 가득했습니다.
당신의 미소와 음성이 그리워질 날들에
눈물의 기도는 주님께 올려집니다.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이제 주인께로 돌려보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천국에서 뵐께요. 당신은 나의 스승이시고 영적인 멘토였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목회자로서 후회없는 아름다운 주님의 심정으로 힘겹게 달려 오셨습니다. 이제
하목사님을 뵙을수 없겠군요. 부디 하나님품안에서 평안 하소서!!
목사님 편히 쉬세요.
목사님…..부드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벌써 그리우네요…빨간 스웨터가참 잘 어울리셨는데 그 모습도 이젠 볼수 없게 되었죠…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셔요…
하목사님 설교 처음 들었던게 92년도로 기억합니다. 주일예배후 천원주고 말씀테이프사서 버스에서 혼자 들으면서 집에 왔던게 상당히 오래전기억이네요 하목사님 말씀을 듣었던게 저에게는 영광이요 축복이였습니다. 하목사님 소천소식듣고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하목사님 말씀 인터넷으로 틈틈히 듣겠습니다 하목사님 고맙습니다.
제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어준 온누리교회를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땅위에 목사님의 그 거룩하신 뜻을 .. 남은 선지자들과 주의 자녀들이 이룰 수 있도록 천국에서 기도하여 주세요. 저도, 그 천국복음을 전하고 세상에 믿지않는 자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그 사랑을 많이 많이 전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천국에서 뵈었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섬기겠습니다.
목사님의 그 사랑이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잊지 못 할 거에요…
목사님…… 부럽습니다.
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왕자이십니다.
이 땅에서 진정한 선지자의 삶을 사셨던 목사님!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목사님처럼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목사님이 떠나시던날 저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다가 평소 말씀을 통해 전하시던 메세지들이 제 마음속 깊숙히 스며드는 믿음을 체험 했답니다.
목사님은 떠나셨지만 많은 영혼들은 오히려 구원을 많이 얻고 믿음 앞으로 향하는 자녀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목사님이 사랑하시는 가족들 위해 그토록 좋아하시던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오랜만에 편안히 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오랜세월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세상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우리 주님과 먼저간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환한 기쁨과 감격을 나누고 게시겠지요,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땅에서 많은 믿음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인홍
38살인 저는 고1때 경배와찬양을 통해 온누리교회 라는 곳을 알았고 하용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를 다녔지만 깊은 은혜를 경험하고 지금 까지 큰 위로와 격려를 말씀을 통해 받았는데 정말 마음속에 깊은 슬픔이 밀려 옵니다. 어쩌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로 목사님의 죽임까지도 사용하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무디 고인의 영광스런 죽임이 헛되지 않도록 온누리 교회는 고인의 뜻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생명걸고 순종하는 아름답고 순결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고 계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안에서 사는 저는 우연히 천안갈릴리 교회 2008년바자회에 아내를 따라 갔다.조용기 목사님 설교 테이프세트를 2000원에 샀는데 거기에 하용조 목사님 2008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테이프8번이 하나 덤으로 따라왔더군요 조목사님테이프는 월드미션설교라 영어로 하셔서 듣지 못했고 하목사님 테이프만 듣고 또 듣고하다 두란노에서 전체40개테이프를 구매해서 들으며 복음적인 성경강해을 듣고 정말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제게 하나님을 말씀으로 알게 몽학선생이 되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오시는 그날 천국잔치에 참여하여 목사님을 뵙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