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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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목사님 삶에서 뿜어져 나옴을 느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하세요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목회자로서 많은 은혜와 본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실제도 뵌적도 없지만,
책을 통해, CGN TY를 통해,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었던 건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었는데 갑자기 별세소식에 정신이 멍해집니다. 안타깝고 그리울것같습니다. 주님품에 편안히 안기소서….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비전과 영향력은 우리의 가슴 속에 수 만의 선교지 속에 있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잉태하리라 믿습니다! 당신은 "선교사"이십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마지막까지 선교의 열정으로 헌신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배들에 새로운 도전을 주셨습니다 목회자의 삶의 진정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너무 아쉽습니다. 암흑같은 시대에 한줄기 빛처럼 사셨던 당신의 자리, 당신의 빈자라가 너무 클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히 안식하소서.
주일마다 목사님 설교를 듣지 못한다는 것이..
얼굴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슬프기만 합니다…
이제, 주님 품에서 행복하시겠지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들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목사님 목사님이 남기신 숙제 사도행전비젼 저희들이 잘감당하게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모든 질병 다내려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추모예배때 목사님 얼굴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목사님의 빈자리는 너무 크지만 저에게는 그 자리를 메워야 하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사도바울이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고 말했던 것 처럼 살아계실때 뿐만 아니라 천국에 가셔서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언제나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저희를 이끌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의 그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7월달마지막말씀도 잘하시고 은혜 충만 받아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 하늘나라 가신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의학적으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수많은 사역 현장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예수를 알게하셨습니다
슬픔이 먹먹해서 말할수없습니다 뵙고싶습니다
목사님! 주님 아직우리목사님 하시고자 하시는 다못하셨는데'''
10년만더우리곁에 있게해주시죠 아직저희들은목사님의그림자도쫒아가지못했어요. 하나님 우리 목사님이 하늘나라에서 필요하셨나요? 저희들 아직 더배우고 본받아야할점이너무많은데..그렇게일찍주님이같이놀자고부르시면어떡해요.저도 환자이지만목사님의가르침을더받고놀라운일에열정과선하신마음과바른목사님을..나보다남을위해헌신하시는목사님에게가르침을받아야했는데..그렇게아프셨으면서 쉬지않고 하나님일만하신우리목사님을하나님아버지꼭안아주세요 하나님 하늘나라에서이뻐해주세요우리목사님 애기처럼 안아주시고 업어주시고 잠잘때는 코하고재워도주세요 아셨죠하나님 사랑해요너무너무감사드려요 목사님 그도안정말정말 애많있셨어요 다음에하늘나라에서뵐때는 하나님이주신상장보여주세요 하용조목사님휴가잘다녀오세요 하늘나라에잠시휴가보내드린거예요
목사님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줄 믿습니다. 저도 신앙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목회의 새로운 비전과 길을 제시하신 목사님… 근래 목사님의 사도행전 강해를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소천소식을 듣게 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사역의 생각들을 저도 본받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소천하셨다는 소식이후로 아직까지도 마음이 막막합니다. 더 계셔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기를 원했는데…육신의 일을 벗고 하늘나라에 가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 사도행전적 바톤을 물려받아 세계를 복음화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직접뵌적은 없지만 진정한 목회자로 많은존경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천국에가셔서편히쉬십시요
목사님 마음이 먹먹합니다…
목사님천국에서하나님과동행하셔서못다한일천국에서다베풀어주소서,사랑하는목사님진정으로크리스챤의길을다하여주셔서후배들에게귀감이되는진정한목사님으로이름3자남기고떠나셨습니다,하나님의부름으로이땅은떠나갔지만천국에서는꼭목사님께서추진하시던꿈꼭이루어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청주동산교회 김정훈 장로가 목사님의 훌륭하신 모습에 한상 존경하던 한국의 혼탁한 현실속에 구름사이로 바취이는 밫처럼 고귀하신 사역에 희망을 가지고 친흙탕같은 한국 교계에 예수의 씨앗되어 바른고 고고한 꽃피길 기다렸것만 벌써 가시다니요 애석합니다. 주예수여 당신의 주의 종들에게 제이 제삼의 하용조목사님을 보내주세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정신 속에 예수님의 정신으로 살아가셨던 모습을 저도 본 받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이 소천하셔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먼저 가 계시는 거지요? 먼훗날 저도 천국에서 목사님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믿음 잘 지키고 갈께요.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어제들었습니다.
뇌출혈로 돌아가셨군요. 목사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목사님을 떠나보내는 유족을 위로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목사님의 설교를 러시아 땅에서 듣고 선교를 하고있는 선교사 입니다. 하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어제는 한 없이 울었습니다.그러나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용조 목사님. 인간으로 예수님을 어디까지 닮으며 살수 있는지,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수 있는지, 그래서 무엇을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살아가신 목사님.
어려운 길이지만 조심스럽게 우리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따라가보겠읍니다. 먼저 가 계십시오. 나중에 뵙겠읍니다.
수고하시고비젼을주신목사님 천국에서편히쉬세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번주일 1부예배때 뵈었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수술을 받으시고 아프셔도 언제나처럼 당연히 일어나실거라 생각했었는데..이제 정말 안식하실 시간이 되셨었나봅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삶의 비전과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배워가는 중이었는데.. 목사님께 꼭 선교사로 파송패 받고 선교지로 나아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시지요? 목사님의 비전을 따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다 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온 인류가 하나님을 아는 그날까지 목사님의 뜻이 이어가길 .. 마라나타!!!! 목사님 사랑합니다
한국교회의 선교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정말로 주님께서 귀히 들어쓰시던 종이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본 받고 싶습니다…당신이 가신 하늘나라까지 소망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목사님이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멧신저이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체온을 저에게 늨끼게 하신 나의 멘토이셨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안식하소서 주님과 함께 천년동안 왕으로 세움을 입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품에서 행복하세요.
Acts 29의 비젼은 우리가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거예요.
목사님은 영원히 우리마음속에 살아계시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어요….
천국에서뵈요 많은영혼깨우고세우는사역 작지만따라갑니다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뒤늦게 성령님으 인도하심으로 온누리로 와서 3개월동안 말씀으로 행복해하고 있었는데..마음이 너무아프네요 3개월듣고 깨달은말씀이 20여년의 신앙생활보다 마음판에 새겨집니다. 목사님께는 평안하고 좋을 시간이 저에게는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라는 말씀 저의 마음판에 자꾸 메아리가 되어 들려옵니다.천국에서 뵐때까지 편히 쉬세요..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지금도 목사님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립니다. 아무걱정하지 말아라. 별것아니다. 금방 지나갈것이다. 라는 말씀을 들으면 세상에 아무리 큰문제도 눈녹듯이 걱정근심이 사라졌던 그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그동한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거룩한 사역을
저는 마음에 깊게 새기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목사님께선 꽁꽁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제게 생명줄을 던져 주시듯 말씀으로 절 살려내신 예수님의 참제자이십니다. 사랑힙니다. 이젠 아프지마세요. 더 좋은 곳에서 뵙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그동한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거룩한 사역을
저는 마음에 깊게 새기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그동한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거룩한 사역을
저는 마음에 깊게 새기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아 목사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신 목사님
하나님께 몽땅 던지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한국교회에 비젼을 주시고 감동을 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타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목사님의 초교파적 목회철학으로 Why Missions?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하여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사적 헌신과 열정이 사도 바울처럼 현시대의 이방 선교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ACTS29 비전 성취를 위해 달려감으로 목사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예수님 보좌 옆에서 저희를 중보해 주시고 저희를 다시 보기를 기쁨속에서 기다리시리라 믿습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기에 곧 뵈올 것이라 믿으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 인생에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만난 것은 인생 최대의 사건이자 축복이였다고 고백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목사님의 60대를 위한 집회에서 들려주신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돌아가시는 기적도 있었습니다. 당신의 열정과 그 믿음이 남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어 끝도 없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남은 저의 인생 또한 목사님을 생각하며 의미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늘 헌신 하시던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겁니다.
이제 생전에 목사님을 뵐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아프지 않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행복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추모글을 읽다 보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업적을 많이 남기셨고, 선교의 열정이 대단하셨군요,
하지만, 이제 천국에서 주님의 안식을 받으시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평안하세요.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다보면 너무 아늑해서 참 평안과 평강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목사님의 그늘 아래서 더 많이 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지만…
늘 병마로 힘드셨던 목사님을 생각하니 천국에서 평안하시겠지… 싶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이 예비해주신 천국 집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목사님의 삶으로 쓰신 사도행전을 기억하렵니다.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십시오.
아쉬움으로 가슴이 멍해지지만 그 삶을 본받아 저도 따라갑니다.
오늘 아침 대전 극동방송에서 흐르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찬송을 들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었지만 온누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 세상에 남은 일은 남은 훌륭하신 후배 목사님들께서 잘 하실겁니다. 날마다 주님과 행복하게 계세요.
목사님! 오늘 입관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을 부르심을 받은 하용조 목사님을 행복하게 보내드려야 하는데 한 없이 눈물만 나왔습니다. 언제가 야외예배때 성도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수행원도 없이 홀로 돌아 다니시며 관찰하는 모습의 뒷모습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인제 목사님을 볼 수 없다는것 이 넘 슬픕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문화선교사역의 시초를 여시고 열매 맺는 교회로서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언제나 복음의 열정이 가득한 분 이셨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이 나네요.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 보다 복음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신 하용조 목사님,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에 안식을 누리시며 평안하소서.
이제는 정말 목사님의 모습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지만
목사님의 뜻을 이어서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워 나가는 비전에
저도 헌신하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넓은 가슴, 에너지, 부드러운 미소, 이젠 다시 못 뵙게되서 가슴 아프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데..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하지만 이제는 주사바늘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영적인 목마름을 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행복했습니다.
91년 이곳에서 대학부를 잠깐다니며 대학부지체들의 따뜻함이 목사님의 성품이구나 생각해봅니다그래서 인연이되어 96년 다시서울에오게되고 여러집회중 기억 남는것은 경기도 양수리수양관에서의 목사님께서 우리와 워쉽을 보며 춤추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또한 새벽기도때 성령받으라는 주제로 설교 하실떄 나에게도 오신 성령님을 만나고 세례받는 일 .. 3시간넘게 기도하는 일 나중에 일어나니 본당에 아무도 없어더라…그것이 성령님을 진심으로 만난 일이라는 것 …2000년도 쯤 사랑하는 친구가 사고로 하늘나라 갔을때 어떻하지 무엇을 하지기도할떄 목사님이 남기신 선교(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 픈 마음처럼 그때도 이맘때였는데 친구는 5월 2일에 갔지만 무심하게 알게 된때는 이때라… 목사님 을 통해 말씀의 귀함과 따뜻함과 사랑을 느끼며 현재 까지도 지냈것만 ..마음은 아프지만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목사님의 비젼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십시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대학 시절에 온누리교회에서 드린 목요찬양집회때 처음 뵈었던 복음의 열정넘치는 젊은 목사님으로 늘 기억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전주 안디옥교회 집사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이 늘 현실처럼 느껴지던 목사님이셨습니다. 내가 육체를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것이 바라는 바이지만 너희의 유익을 위해 내가 육체에 거하기를 바란다는 그 말씀처럼 육체의 가시를 안고 힘드시는데도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애쓰셨던 목사님의 모습 길이 간직하고 천성에 가는 그날 그 문 앞에서 목사님을 뵙겠습니다.
온누리 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목사님을 보내드리면서 얼마나 아쉽습니까? 위로를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비젼의 목사님 이나라와 민족을 청년을 열방을 사랑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민족을 살리시고 열방의 주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온누리교회 하영조 목사님은 대한민국의 교회중 말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분이였는데
이제 하나님의 소천으로 천국에서는 능력있는 일꾼으로 쓰일테지만, 할일많은 이세상은
소중한 분을 잃었기에 슬프군요…하나님 하영조 목사님의 그 공간과 그 사역의 자리를
채워주시옵고, 놀라운 영적 깨달음의 계기로 만들어 주옵소서…
기업체 오지 근무할때 우일하게 한국말 들을수있는 cgn tv였죠..다시 태어나셔도 좋은일 많이 하실겁니다
목사님…ㅠㅠ
온누리교회 하영조 목사님은 대한민국의 교회중 말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분이였는데
이제 하나님의 소천으로 천국에서는 능력있는 일꾼으로 쓰일테지만, 할일많은 이세상은
소중한 분을 잃었기에 슬프군요…하나님 하영조 목사님의 그 공간과 그 사역의 자리를
채워주시옵고, 놀라운 영적 깨달음의 계기로 만들어 주옵소서…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께선 그 힘든 육체의 가시의 고통을 내려놓고 주님 품에서 안식하실줄 믿습니다만 다시는 귀한 말씀과 온화하신 모습을 뵐수 없다는 것이 저희는 너무 슬픔니다. 아름다운 목사님의 사역의 결실은 길이 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것입니다.
수 많은 영혼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신 귀한 주의 종을 추모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가실줄을 몰랐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언젠가 직접 얼굴을 뵙고 은혜 받아야지 하며 차일피일 미룬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평안히 쉬소서! 우릴 위해 기도해주소서!
이렇게 갑작스레 가실줄을 몰랐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언젠가 직접 얼굴을 뵙고 은혜 받아야지 하며 차일피일 미룬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평안히 쉬소서! 우릴 위해 기도해주소서!
하나님이 나와 늘 함께계시다는것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더 오래사셨더라면 하는 저의 욕심이 앞섭니다.
저에게 너무나 큰 변화가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계속 기적을 이루시고 계시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에 오지 않았더라면 방황하고 있을 이 영혼의 길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늘 설교를 들으며 힘을 얻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길이 기억될 하나님의 진정한종으로 존경합니다.차세대 온누리교회가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때문에 많이 위로 받고 반성하고 깨닫고 새로운 다짐들도 했었는데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수 있기를 …
온누리교회 하영조 목사님은 대한민국의 교회중 말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분이였는데
이제 하나님의 소천으로 천국에서는 능력있는 일꾼으로 쓰일테지만, 할일많은 이세상은
소중한 분을 잃었기에 슬프군요…하나님 하영조 목사님의 그 공간과 그 사역의 자리를
채워주시옵고, 놀라운 영적 깨달음의 계기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우리 목사님. 그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시더니 이제야 안식하시렵니까? 그 옛날 새벽 특새때 목사님께서 이것이 35만원짜리여! 하시며 목사님을 한 바탕 웃게 해드렸던 빼빼로집사입니다.
목사님 유지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되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평생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으로 신사도행전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은 하늘 꿈으로 모든 고통을 이기셨습니다. 목사님이 남기신 예수의 향기가 이 땅에 길이 남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비전과 도전을 받았던 많은 분들이 그 꿈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편히 기쁨을 누리소서. 아멘
10여년전 힘들때 마다 하목사님의 설교테이프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몇달전 극동방송에서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참 보기드문 쓴소리를 하시는구나 했는데 이제는 정말 테이프로 들을 수 밖에 없네요.. 목사님 예수님께서 두 팔벌려 안아주시겠지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삶으로 몸으로 보여주신 사랑과 선교의 마음을 배웠읍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제가 온누리교회에 다니기 시작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기 시작할 때 즈음, 하목사님의 설교를 처음으로 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로 하지만 강한 카리스마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던…지난 주일 마지막 예배때 하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었었는데 그것이 마지막이 되었군요. 하지만 슬픔보다는 이제는 주님곁에서 편안히 하늘나라에서 저희들을 기다리실 목사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
제맘속에만 훌륭하신 분인줄 아았는데… 모든분에게 귀감이 되시고 부드러움속에 항상 강함이셨던 목사님 주일예배때 마다 우리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그모습…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이 안식에 들어가신 날부터… 제가 예전에 생각하던 초심을 다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늘 항상 그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 존경합니다… 제인생 값어치 있게 하나님을 위해 쓰겠습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아 사도행전 29장을 이 땅에서 이어가다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