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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목사님, 하나님 말씀으로 제 삶을 채워갈 수 있도록 해주신 목사님의 설교를 모습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곁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이땅에서의삶이고난이셨지만그고난으로받으신하나님의생명과사랑을연약한우리는마음껏받아행복했었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우리를위해고난받으신주님과함께우릴위해고난받으신목사님…이제빛난면류관받아쓰시고주님과함께영원토록기뻐하실그모습을보며주님께찬송과영광을돌려드립니다…천국에서만날그날까지목사님의사랑을결코잊지않겠습니다…
떨리는 음성의 목사님의 설교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제 주님품에서 편히 쉬시고.
교회와. 한국땅과 세계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존경했습니다.
언제나 늘 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훈목사님 뉴욕에계실때 JFK공항서 인사드리고 서울들어오시며 목사님과 나누었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옆에서 땅위의 저희들 믿음굳게 지키며 하늘나라 확장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존재만으로도 도전과 평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어듯이 그를 이어 저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열심히 달리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가서 뵐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목사님…한국에 있을적에도 한번도 직접뵙지는 못했었는데,몇일전 꿈에서 환하게 웃으시던 40대적 모습으로 보이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제 하나님품에서 편히쉬십시요 그리고 한국 교회와 끝까지 믿음을 지키길 원하는 세계 모든 성도들을 위해 하늘에서도 계속 기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예수님을 더 가까이 뵈올 수 있었고,목사님으로 인해 성경을 더 사랑하게 되었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장신 68선교동문들의 자랑이시고 한국교회의 큰 인물이신 하용조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 아직 하실 일이 많이 남으셨는데 하나님이 이만하면 다 했다고 부르시니 어쩔 수 없이
눈물로 보내 드립니다. 하목사님 천국에서 예비된 의의 면류관 받아 쓰시고 영원 복락하십시요.
그동안 우리 68선교 동문들을 섬겨 주신 것 감사합니다.
천국가셔서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주님과 함께 지켜주세요. 목사님 기도가 천국을 울리시길 기도합니다.
소천하심을 추모합니다.
하목사님 하나님 나라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을 유일하게 괴롭힌 수술도, 투석도, 주사바늘도 없는 곳에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목사님의 말씀과 설교로, 하목사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목회로 한없이 보잘것 없는 믿음을 가진 영혼들이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믿음 생활 끝까지 하겠습니다.
하목사님께서 쏟으신 시간과 열정의 목회 생활을 결코 헛되이 만들지 않겠습니다.
사명다하시고 아버지품으로 가신 하목사님!
아름다우셨어요. 목사님의 삶의 여정 내내…
이 땅에 남은 저희도 잘 달음질하겠습니다.
평안히 안식하소서!
목사님 가셨다는 소식을 처음 접하고 고아처럼 버려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그동안 너무 어린애처럼 하목사님께 의지하여 목사님만 파먹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해주실 말씀은 충분히 다 해 주셨고 제가 이제 바로 서서 그대로 살아 내야 하는 것임을..
온누리 교회를 위해 다함께 기도합시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면 전 목사님을 알아 보겠지만 목사님은 저를 모르실테죠.
그래도 괜찮아요. 목사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산 증거들이 제가 목사님께 양육받은 양임을 말해줄거예요.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할렐루야 ! 하며 손 치켜 드시는 모습, 웃는 모습 그 모든 것이..
천국가셔서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주님과 함께 지켜주세요. 목사님 기도가 천국을 울리시길 기도합니다.
소천하심을 추모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이,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늘 존경했습니다.이제 주님품에서 편히쉬세요.뒤에 남은 저희도 목사님 본받아 끝까지 충성하겠습니다.안녕히 가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하시던 한분을 또 떠나보내는 마음 쓰리고 아프네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충분히 사용하시고 이제 편안하고 평안함을 주시고자 데려가신줄 믿습니다. 너무 많은 영향력을 주셨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목사님의 그 마음 본 받아 열심히 주의일 감당하겠습니다.
평안하소서. 천국에서는 당신의 입성에 잔치가 베풀어 지겠네요.
목사님!2011년 6월12일 설교 말씀중에 한곳에서 꽃이 피고,한곳에서 지지 않기를 바란다 라고 하신말씀
잊지않고 늘 믿음으로 달려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영혼을 사랑하신 목사님!하나님 품에서 마음껏 쉼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으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달려갈 길을 다마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태안 온누리기 도처 이재준 집사입니다.2005년 신년초 장로님 수양회를 태안에 오셨을때 전주대 채플과 논산훈련소 예배당 기공 예배의 중한 일정에서도 저희 태안 기도처를 이백여명의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예배 드려 주신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그후로 목사님 께서 투석을 시작 하셨다는 방송에 전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은혜의 감격으로 살아 왔습니다.8년이 지난 지금도 무목교회지만 태안농어촌 교회를 섬기는 교회 사도행전29장의 비젼을 실천하는 교회로 당당하게 지내왔건만 저번주 영상으로 뵌것이 이땅에서 마지막이란 사실이 너무 슬펐습니다.전 목사님을 통해 하늘나라란 이런것이다를 경험한 아주 행복한 성도 입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뵐때가지 저도 남은 인생 목사님 처럼 열정적으로 살게습니다.하나님의 사람 하용조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지금쯤 목사님은 천국에서 너무나 행복하시겠지요. 청년의 때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가르쳐주셨던 귀한 가르침,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목사님 가르침 다시 기억합니다 잊지않고 행함으로 덕이되고 본이 되는 예수 자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고히 잠드세요
하용조 목사님을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기독교방송에서 봤어요~ 참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함께 이세상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사랑합니다.감사했습니다.목사님께서 선교에 힘쓰신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영광의 하나님께 순종한 삶~
예수님의 사랑과 헌신과 격려와 축복을 보여주신
하용조 목사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강형열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시다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군요 보잘것없는 저를 선교재단사무국에서 일하게 하시고 목사님을 통해 잃어버렸던 하나님에 대한 서원을 기억 하게하시고 신학대학원을 다니면서 교회청소를 열심히 했던 강형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학대학원을 잘 마치고 전도사,강도사,목사고시를 거쳐서 지금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922-11번지 재건자은교회 담임목사로 있습니다. 멀리있지만 항상 온누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은혜를 받으며 언젠가 저희교회가 새성전을 건축할때 목사님을 꼭 초청하고 싶었는데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한것처럼 부족한 종도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고통이 없고 질병이없는 천국에서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라고 모든 유가족과 온누리교회 온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가르 ! 다시 기억합니다 잊지않고 행함으로 보이며 덕이되는 예수자녀 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편히 고히 잠드세요
이 시대의 진정한 목회자이신 하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알게 해 주신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영원한 스승이신 목사님!
이제는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요.
하나님, 하용조 목사님을 왜 이렇게 빨리 부르셨습니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저는 끝까지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겁니다. 목사의 직책으로서 끝까지 달음질을 하신 당신, 하나님의 때에 뵙기를 원합니다.
목사님..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아파요..
정말 존경합니다..그리고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편안히쉬세요..사랑합니다..하용조목사님
안녕히 가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성령의 감동과 감흥의 말씀,온화한 미소,주신 사랑들… 하나 하나가 그립고 소중합니다.많이 많이 보고싶고그립습니다. 목사님! 세상에서 지신 짐 내려놓으시고 평안 하세요…ㅠ.ㅠ
목사님의 양은 아니지만 늘 목사님을 존경 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종이셨는데……..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셨던 목사님 평안히 쉬십시요.
A burnt offering for the church on fire!
이제 영원한 안식과 기쁨 속에 웃고 계시는 사랑하는 하 목사님,
지난 4월 5일 만났을 때 남은 과제의 하나는 한국교회의 일치라고 하시며 마지막을 교회 일치를 위해 일하시겠다고 하신 목사님, 지난 2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한국교회가 새롭게 되고 하나 되도록 힘껏 일하겠습니다. 멀리 프린스턴의 마페트 박사님 부부도 사랑하던 학생, 존경하던 한국 교회 지도자의 상실에 조의를 표합니다.
목사님, 직접 뵌적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셨던 세상의 짐을 벗으시고 본향에서 사랑과 은혜 가운데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늘 동네 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잔잔한 가운데 큰 감동을 주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995년에 데니스레인 설교세미나에서 설교의 틀을 세우게 해 주시고, 신학생 목회연구원을 통해서 참 잘배웠었습니다. 멀리서 목사님께서 계신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제는 목사님을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참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천국에 가셔서 더욱 편안하시고 금면류관을 쓰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감사했습니다. 절친이셨던 옥목사님과 함께 멋진 해우를 누리세요…
달려갈길을 다 달리신 하목사님! 주님으로부터 의의면류관을 받으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연약한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수고하셨어요..바톤받아 이제 제가 뛸께요…사랑합니다…천국에서 뵐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시던 목사님을 정말 존경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귀기울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했고, 목사님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이제 좀 쉬세요.
하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의 씨앗을 통하여 온세상 주님을 예배하는 날들이 가까이 오고있습니다.
주님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의 진심어린 말씀 섬김을 통해서 매 회의 예배 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깊은 참회가 되었습니다. 남편도 점차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목자님의 그 간절한 호소어린 말씀섬김을 못 듣게 되니 너무도 아쉽습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선교의 가르침 다음세대를 준비시켜야 한다는 가르침을 절대 잊지 않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목사님의 섬김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 그리움… 그리고 보고픔
하목사님 손길이 닿은 성전구석구석을 더 많이 사랑할테니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 때문에 행복하셨으며, 저희도 함께 많이 많이 행복했습니다. 평안하소서.
이땅에 할일이 많으셨는데 주님의 부르심을 접합니다.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한국교회의 큰 별이 지셨습니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한국교회가 어수선하고 안팎으로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한 이때, 우리모두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을 가슴에 새겨 진정으로 주님안에서 하나되는 계기로 삼읍시다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하용조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눈물 흘리기 보다 목사님과 같은 삶을 살아가지 못한 제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예배자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천국가셔서 예수님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평안하세요.
목사님의 비전을 늘 간직하며 뜻을 이어가는 세대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인생에서 하나님과의 가교 역할을 한 큰 인물들이 있었던 것 처럼, 제 인생에 있어 너무나 큰 영향력을 끼친 하목사님.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진정한 축복을 알려주시고..절망해 본 자만이, 내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기도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자꾸만 전해주신 목사님. 사도행전적 비전을 제게도 심어주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한국의 추모예배에 갈 수 없어 맘이 더 아프지만, 멀리에서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주님때문에 살아나서 설교할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던, 너무 행복하다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목사님의 목숨을 건 사역과 사심없는 헌신을 기립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은 커다란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목사님 이제 볼수 없군요 수련회를 다녀온 후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새로운 성전을
보지 못하시고 주님곁에 가셨네요 남은 자들이 할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온누리로 교회 옮긴지 2달됐습니다. 2달동안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내머리가 무척 커졌다는 생각을 했고, 신앙생활 맛을 느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더 배워야 할 것이 많았는데…남아 있는 분들께 잘 배우겠습니다. 천국에서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신앙생활 멋지게 하고 꼭 천국 오라고…
목사님에 비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한알에 밀알처럼 .. 평안하세요.
마음은 너무나도 아프지만….천국에선 목사님의 수고에 잔치가 열리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눈물을 참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이제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를 위해 더욱 기도하는 소자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멘토, 우리의 영원한 스승…
사랑하는 목사님 함께할수 있었던 허락된 시간동안 함께 꿈을 꾸게 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목사님께서 꾸셨던 꿈이 이제 우리들의 꿈이 되었으니, 천국에서 함께 중보해 주세요.
가까이서 목사님을 섬길 수 있었던 시간들은 저에게는 참의미있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답니다.
고통없는 천국의 행복을 이제 마음껏 누리고 계실 내 인생의 선생님! 예수님 사랑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두운 한국교회에 햇빛을 비추신 생애…다른교회출석하지만 진심으로 목사님을 좋아했습니다. 천국에서 큰 상급받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두운 한국교회에 햇빛을 비추신 생애…다른교회출석하지만 진심으로 목사님을 좋아했습니다. 천국에서 큰 상급받으시고 편히 쉬세요!
목사님…목사님…사랑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존경하는하용조목사님.,,주품에서편히쉬세요.사랑합니다
목사님! 자난 7/31(주일) 온누리교회 서빙고(본당) 1부예배의 목사님 설교모습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랗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고요 당신의 걸어오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서거소식에 텅빈마음 하늘만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곁에서 편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그 환한웃음짓는 목사님 모습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나다 편히쉬세요….
믿어지지않았지만,추모판을 보니 사실이네요,
20여년전 그곳에서 집사받고,일본에 살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못잊어
화상으로 예배드렸읍니다,31일설교가 마지막이셨네요.
내게 천국을 느끼게 하셨던 목사님,감사했읍니다,하나님품에서 편히쉬세요,목사님!!!
아직 이땅에서하실 많은 일들이 남았으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부르심에 추모합니다
감사함과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주쎴던 꿈과 비젼의 열매들이 하나하나 결실하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온화하신 모습을 가슴에 새깁니다.
목사님,,,! 목사님,,,!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절대주권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너무 일찍 불러가심에 원망과 눈물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의 최대의 위기시에 큰 힘이 돼 주셔서,,너무 감사하고
이제는 먼저 가신 고 김준곤 목사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더이상 질병과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남은 일들은 목사님의 후예들이 잘 할거예요.
천국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이 계시지 않는 한국교회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이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쉬세요
존경하는 목사님!~오래도록 미소 잊지 못 할 거예요!~천국….분명 천국가셔서 무척 행복하실텐데,저는 아직도 당장 천국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그래서 괴롭습니다.그곳은 어떠한지요!~~저는 아직도 이땅이 좋아 이땅에 사로잡혀있습니다.오늘도 비타민을 먹으며 기도제목으로 가족건강이나 내 놓는….참 두렵습니다…사랑하는 목사님!~~잠시라도 깨셔서 천국얘기 해주시길….기도하고있네요!~~사랑합니다.
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글을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평안하시겠지요..
목사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부드럼움속에 솟아나는 강렬한 목사님의 사역이 생각납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하소서……………….
목사님께…
목사님의 소식을 듣고, 잠시 맘이 무거웠습니다.
어릴적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참사랑을 갈망했던 터라.
목사님께 제 자신의 부끄러움과 희망을 찾게 해주셨던, 제겐 멘토로 자리 잡았습니다.
목사님…이젠 주님의 품에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을 간절히 찾고는 싶지만, 목사님의 설교 한마디 한마디를 다시 한번 느끼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목사님 편한 안식처에서 우리들의 삶을 지켜보아 주십시요…
너무나 큰 아쉬움과 시대의 영적스승을 잃은 안타까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울것입니다
뵈은지 오래돼서 라디오나 방송 말씀을 많이들었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을 그리워했습니다.언제다시뵙나
미루다 이제 영원히 못뵙게 되어 그립구 슬프기만 합니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품에서 편히 쉬세요.
한번도 사적으로 직접 뵌적이 없어서 더 그립고.. 더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더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힘들었던 육신이 이젠 고통없이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란 생각에 더 기쁩니다~
마음속에 목사님의 비전들을 품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
다른 교회성도로써 18년동안 지켜 본 온누리교회는 한국교회와 세계열방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성령의 공동체입니다. 나에게도 로뎀나무의 그늘이 되어 주었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늘의 성을 쌓아 올라 가는 사역의 중심에 서 있었던 하용조목사님!
그 분은 육체의 질고를 지닌 채, 날마다 꿈꾸는 청년과 같았습니다.
하늘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하용조 목사님,..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품안에서..편휘쉬세요..
하용조 목사님,..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품안에서..편휘쉬세요..
목사님의 칠전팔기 진솔하고 따뜻한 설교를 다시 못들어서 정말 아쉽네요. 부디 천국에서도 온누리교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목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더욱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가르침데로 성령님을 사모하며 살겠읍다.
이젠 편챦으시지 않으셔서 좋지만, 당분간 목사님의 은혜의 설교를 직접 못듣게 되서 아쉽습니다.
목사님 우리 기독교인들의 귀감이 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곁에서 편히 쉬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늘 그모습으로 언제나 우리곁에 계실줄 믿고 습관적으로 목사님을 의지하고 지내 왔음을 고백해 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 나라 주님 품에 안긴것을 기뻐해야 하는데…
왜 눈물이 이렇게 온 몸에 뿌려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으며 마음 깊숙히 목사님의 사랑의 뜻 새겨 두겠습니다.
목사님 사모합니다. 사도의 열정으로 천국을 소망하던 목사님 … 이제 본향으로 가셨군요.
본향에서 뵙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목사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을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저와 같은 시간에 계셔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저를 전도해주시고 성령세례를 받게하신 분이 하용조목사님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말씀의 선포와 예수님을 사랑하는 미소를 이제 보지 못함이 너무나 슬프고 힘겹습니다.
그렇지만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심을 믿고, 저희들이 주님의 나라와 비전을 위해 달리도록 중보기도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하목사님! 목사님의 가족분들께도 감사함을 표하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곳에서 많은 일을 하신줄로 압니다.
본 받고 싶은 멘토이시며 롤 모델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 품에서 그 동안의 애쓰심을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멋지게 사셨습니다 지금쯤 저천국에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웃고계시겠지요
다시는 이땅에서 그온화하신 모습을 뵐수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우리들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의 남은인생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천국에 예비되신 멋진집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