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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상섭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5- 댓글

    2005년도 온누리교회에 처음와서 창립20주년 기념예배때 지나가시던 목사님과 악수했고 3년뒤 서빙고본당 2층에서 또 목사님과 악수했던 것을 기억합니다.주변에서 모두가 부러워했지요. 부드러웠던 그 손길을 기억합니다. 삶으로 신앙의 본을 보이신 목사님을 뵈며 아~ 저분이 예수님 이시구나 생각을 했지요. 저의 신앙생활을 180도 변화시켜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직접 뵐수가 없어 안타깝고 서운하고 무어라 말할 수없지만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안식을 취하실 목사님을 그려보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 박신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5-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3. 이은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4- 댓글

    하영조목사님 정말 한국교회에 큰 일을 하셨고 큰 기둥이 되어 주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천국으로 가셔서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영조목사님의 사도행전적 교회를 온누리교회가 계속적으로 잘 이어나가길 바라며, 유가족 모두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온누교회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4. 빛소금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3- 댓글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으로 20대의 시절 전하세 예수 찬양은 얼마나 복음에 대한 간절함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하였는지요… 그 시절 경배와 찬양 테잎으로 참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배와 찬양과 함께 친근한 이름이 하용조 목사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참 귀한 목사님 약한 몸과 분투하시며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분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연혜린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3- 댓글

    큰빛이 되어 어두운 시대 속에서 등대가 되어 주셨던 목사님을 추모 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이 나라와 무지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신동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2- 댓글

    이번주 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치시던 목사님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천국에서 행복해하실 모습을떠올리며 가슴을 쓰러내립니다.목사님 저희들에게 말씀주셔서 감사했구 사랑주셔서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7. 이상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2-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제 삶의 영적인 아버지였습니다.
    당신이 남기고 가신 예수의 제자의 삶을, 저도 열심히 따라 가렵니다.
    이제 주님이 계신 그 곳에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오.

  8. 황성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1-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9. 이봉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1- 댓글

    사도행전을 꿈꾸며 쉴세없이 달리신 목사님!
    어제 부음소식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2000년초 중등부 교사 모임에 오셔서 아이들을 염려하셨던 모습.
    로비에서 목사님!하고 부르면서 다가 갔을 때 해 맑게 웃으시던 모습
    선교의 열정과 진정한 복음을 전하셨던 사랑하는 하나님의 종!
    목사님의 발자취를 이제는 저희가 따라 갈것입니다.
    저희는 반드시 천국에서 다시 만날것입니다.
    목사님!
    고향에서 잘 쉬십시요.

  10. 김은율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1- 댓글

    하목사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따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랫습니다…아직 믿기지가않네요…..
    항상 온누리교회 영상으로 예배를 참여했었습니다……
    목사님….그곳 하늘나라 주님품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하목사님을 실제로뵙고싶었는데………..지금은 하목사님 추도예배 보면서 동참 하고있어요……목사님…편히 쉬세요…..

  11. 고순옥 권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1- 댓글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감사 합니다.

  12. 김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4:00- 댓글

    1998년 성령집회때 목사님의 안수로 인해 남편과 결혼하여 선교의 비전을 갖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살수 있었다고 언젠가 말씀드리려 했는데 제가 너무 늦었군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목사님은 정말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신 멋진분이세요!!

  13. 김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9- 댓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 당신을 통해 배웠습니다.
    매일 큐티하며 영원히 목사님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세요…

  14. 유주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9- 댓글

    목사님, 아직도 처음 목사님 로마서 강해 설교를 들었던 때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제 신앙의 기초를 세워주신 목사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직도 교회에 가면 목사님의 미소와 따뜻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님 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15. 엑츠29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8- 댓글

    어릴적에 시골교회를다닐때 예수님의대한기억들이 있습니다.순수하고 복음적인메세지들이…서울로와서 잊혀졌던 저에게 그립던 그때의메세지들이 얼마나그리웠는데 목사님을 통해서 설교를들을때마다 저는 그어릴적의 예수님을 자꾸떠올리며 따뜻햇었습니다. 그사랑을 말씀해주셨던 목사님처럼 저도 그런따뜻한 복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제맘속에서 온누리를찾을때마다 목사님을 생각하고 이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16. 어린 불꽃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8- 댓글

    육체의 모든 힘이 소진되기까지 오직 주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다하신 목사님… 이 땅에서 달려갈길을 모두 마치고 주님의 품안에서 환히 웃고 계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소천 소식에 너무 슬펐지만 이제 목사님의 뒤를 이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달려가겠습니다. 한국교회가 더욱 주님의 비전을 향해 갈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열정, 사랑, 충성, 가슴에 새기고 기억하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17. 박돈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7- 댓글

    하용조목사님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뵈온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
    그립습니다.

  18. 고희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6- 댓글

    목사님의 열정적인 비전, 사랑의 설교, 고통속의 헌신, 지혜의 메시지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은 저의 영적인 멘토시요, 하나님을 알게하신 분입니다.
    감사함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완전한 몸으로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세요.

  19. 이은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5- 댓글

    목사님의 성령충만하신 설교에 저희부부의 신앙뿌리가 되었습니다. 무어라 감사드려야할지,,
    목사님의소천소식에 놀라고 슬프지만 이제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20. 김성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5- 댓글

    목사님!목사님의 비전과 계획은 모두 이루어집니다. 하늘에서 편히 그 모든 진행되는 것들을 지켜봐 주세요~

  21. 임희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5- 댓글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으로 20대의 시절 전하세 예수 찬양은 얼마나 복음에 대한 간절함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하였는지요… 그 시절 경배와 찬양 테잎으로 참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배와 찬양과 함께 친근한 이름이 하용조 목사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참 귀한 목사님 약한 몸과 분투하시며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분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임희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4- 댓글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으로 20대의 시절 전하세 예수 찬양은 얼마나 복음에 대한 간절함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하였는지요… 그 시절 경배와 찬양 테잎으로 참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배와 찬양과 함께 친근한 이름이 하용조 목사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참 귀한 목사님 약한 몸과 분투하시며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분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3. ㅠ.ㅠ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2- 댓글

    이제는 더 이상 볼수 없어서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ㅠ

  24. 이은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2- 댓글

    주일아침마다 목사님말씀을들어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목사님이보여주신 사랑은 저희들가슴에 영원히 빛으로 남았습니다.

  25. 박정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2- 댓글

    목사님, 벌써 그리워집니다…
    그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와 통찰력이 빛났던 말씀들이 늘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과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쓰셨을 목사님..편히 쉬십시오

  26. 김민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2- 댓글

    목사님!!사람합니다.. 천국에서 우리들 응원해주세요..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보고싶으면 어쩌지요??

  27. 김재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1- 댓글

    목사님을 한번도뵌적은 없지만 인터넷을통해 특새예배를 몇번드린적있는데 편찮으신가운데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목사님께느껴져 많이 울었답니다..목사님 아직 이땅위애 할일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이제 쉬시라고 부르신거 같아요~~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8. 임하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1- 댓글

    어제 처음 신문을 펼치면서 목사님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많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놀라는 마음에 아는 분에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 아침에 소천하셨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저께만해도 화면에서 목사님을 뵈면서 영상설교를 교회에서 접했는데 이럴수가…
    비록 온누리의 식구가 된지는 몇년 안 되지만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목사님의 소식을 알리면서 수시로 울먹임과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새벽 또한 교회가 집에서 너무 멀리 있는 까닭에 집 근처에 있는 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가서 그 곳에서도 여전히 목사님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공을 세우신 목사님의 얘기를 듣는 순간 또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서운함이 반, 한편으로는 정말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계실 수 있게 되어 오히려 다행이라는 마음이 반…
    부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신 하목사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ㅠ.ㅠ

  29. 채연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3:50- 댓글

    잠잠히 목사님의 발자취를 그려 봅니다. 세상에서 많은 소명을 이루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더욱 더 하나님 자녀로서 활동하실거죠?

  30. 전승남 장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9- 댓글

    이땅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위해 끝까지 고통을 참아내셨던 목사님 이제는 고통이없는 주님겯에서 편히쉬세요.남은자들이 하나하나 이루어 보겠습니다.사랑합니다………..

  31. 박준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9-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전승남 장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8- 댓글

    이땅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위해 끝까지 고통을 참아내셨던 목사님 이제는 고통이없는 주님겯에서 편히쉬세요.남은자들이 하나하나 이루어 보겠습니다.사랑합니다………..

  33. 오기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7- 댓글

    지난 주일 아침예배를 드리지 못해 저녁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었는데…너무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옆에서 늘 너무나 인자하시고 편하게 서 계실줄 알았던 분이 갑자기 소천하시니
    아직도 받아드리기가 어렵습니다.목사님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하나님, 온누리교회와 속한 자녀들을 지켜주세요.

  34. 명근식장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7- 댓글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시고 떠난 큰 별!
    이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신 하용조목사님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전국의 회원들과 함께
    깊은 애도로 추모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

  35. 이정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7- 댓글

    목사님…오늘 아침 신문으로 처음 소식을 접하고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마지막 사역이라 하셨던 꿈땅신축을 못다하시고 가셔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사시기 위해 얼마나 고통이 크셨을까요…이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수 없다는 것이 한없이 가슴 아픕니다. 많이 그리울겁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뵙게 될날을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36. 최명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7-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뵙지 못하고 가시다니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이젠 TV에서도 못 뵙겠군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37. 제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7- 댓글

    이시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목사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좋으신 하나님곁에서 평화로우시길..
    남겨진 자들 마음 가운데에 새로운 비전을 심어주시옵소서..

  38. 김현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39. 그레이스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6- 댓글

    가슴한켠이 허전하네요 한국기독교의 기둥이셨고 넓은 품이셨느데
    새벽예배 참석으로 피곤한 육체로 지치려고 했었는데
    부끄럽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여야하는지 다시 새기겠습니다
    사랑했었습니다 고마웠었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꼭 뵙고싶습니다

  40. 서영옥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6- 댓글

    목사님, 너무 마음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으로 가시네요. 그래도 목사님은 좀 더 이 세상에 계시면서 세상풍조에 휩쓸려 갈팡질팡하고 있는 영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실것을 소망했답니다. 퇴근길에 늘 극동방송을 통해 들려주시는 메세지를 듣고 힘을 얻곤했었는데 이젠 그 음성 그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41. 최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5- 댓글

    목사님.. 마지막 설교하신것처럼 마음이 가난해저서 주님앞에 눈물흘리며 나의주, 나의하나님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42. 정의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4- 댓글

    목사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주님과함께 편히쉬세요

  43. 신향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3- 댓글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께 넘치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 땅에서의 아름다운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서 큰 은혜와 감동을 받으며 제 삶에 큰 도전이되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평안과 쉼으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44. 윤광용전도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3- 댓글

    하용조 목사님…
    그렇게 선교생활의 꿈을 안고 오신 하용조 목사님..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목사님을 잃지 않겠습니다.

  45. 한정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3- 댓글

    그동안 수고 했습니다.
    천국사셔서 편히 쉬시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46. 김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3- 댓글

    하용조 목사님 이곳에서 많은 일을 하신줄로 압니다.
    본 받고 싶은 멘토이시며 롤 모델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 품에서 그 동안의 애쓰심을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47. 강동권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3- 댓글

    당신과 동시대에 살았던 것에 대해서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48. 김상곤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2- 댓글

    많이 애쓰셨고 편히 쉬셔요.

  49. 김정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2- 댓글

    저는 다른 교회를 다니는데 남편과 신앙적으로 힘들때 온누리교회를 갔어요 편찮으셔서 게속설교를 못하셨다고 했는데 제가간날 오랜만에 설교를 하셨다고했습니다 넘 은혜받고 울었어요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안타깝습니다 주님은 좋으실거에요

  50. 김희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2- 댓글

    목사님, 꼭 한번 직접뵙고 싶었는데……이제 그동안 남기신 말씀으로만 만나야 하겠네요…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늘 나를 되돌아 보곤했는데. 이제야 분명히 알것 같아요. 내 삶의 목적과 삶의 이유를 …목사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예수님곁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그모습만 가슴에 담겠습니다.

  51. 신홍섭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2- 댓글

    목사님의 선교의 열정과 은혜로운 설교 말씀이 벌써 그립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한국교회에 깨닫게 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수고가 하늘에 해처럼 빛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의 씨앗들이 제자들을 통해서 더 많은 열매로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52. 신홍섭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2- 댓글

    목사님의 선교의 열정과 은혜로운 설교 말씀이 벌써 그립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한국교회에 깨닫게 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수고가 하늘에 해처럼 빛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의 씨앗들이 제자들을 통해서 더 많은 열매로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53. 백승곤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1- 댓글

    '나는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이 가난해져서
    수가성의 여인처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메시야임을 여러분이 발견하고
    그분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이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 하용조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중에서-

    이틀전까지도 이렇게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던 하목사님.
    미숙한 우리들을 인정해 주시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외치시던 하목사님.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인 교회를 유난히 강조하시던 하목사님.
    그런 하목사님의 목소리가 귓가를 계속 울립니다.

    이 땅에서 하실 일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데
    마치 부족한 제자들을 남겨두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처럼
    오늘 홀연히 우리곁을 떠나가신 하목사님의 소천소식은 모두를 슬프고 안타깝게 합니다.
    하지만 육신의 무거운 고통가운데 큰 수고를 하시는 하목사님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부르신 것으로 믿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부디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천국에서 하목사님을 뵈옵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54. 심정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0-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주님의사역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달려오신그길의 발자취…너무 수고하셧습니다.
    저희성도들 목사님의 뜻에따라 더욱더 값진 신앙생활하겟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55. 양지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3:40- 댓글

    하용조 목사님..가끔씩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면서 참 은혜로운말씀듣고 감사했습니다.
    몇일전까지 뵜던분이라..너무 놀랬고..목사님 소식들으면서 눈물이났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설교말씀 꼭 듣고 기억하고 지키면서 목사님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56. 미국 가주열린교회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9-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계 7:17 )

  57. 박기식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9-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기도해 주세요

  58. 작은 믿음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9- 댓글

    마지막 가시는 길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받으신 비전과 사명을 이어가는 제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버지 되시고 선생님 되주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59. 이다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8- 댓글

    자상하시던 모습에 뜨거운 예수사랑을 품었던 목사님
    귀한 사역 다 감당하시고 주님곁으로 가신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하소서
    목사님의 모습처럼 사역감당 하도록 애쓰는 제자 되겠습니다.

  60. 박영우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8- 댓글

    사랑합니다.목사님! 너무많이 보고싶을거예요.가볍게 잡아주시던 손. 이제 목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40일 특새때 목사님 보고싶으면 어떻게 하지요! 이제 투석하지 않으셔도 예수님의 부활하신 육체의 모습으로 계시겠지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으로 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과 함께 계시겠지요. 목사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평안히 쉬세요.

  61. 구윤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7- 댓글

    목사님, 직접 인사 한 번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제 청소년기 이후로 목사님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온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세대를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제 인생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셔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62. 김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6- 댓글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65년동안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캐나다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소중히 마음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3. 410311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5- 댓글

    한국교계에 하목사님과 같은 많은 목사님들이 ACtS 29장을 써내려가는 일들이 지속 되길 기대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도 더욱 한국교회들이 바로 서기를 구하여 주옵시고
    지금까지 못다한 쉼을, 안식을 그곳에서 영원히 누리시옵소서

  64. 김종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5-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미소와 음성이 그립습니다… 이땅에 계시는 동안 질병으로 인해 많이 힘드셨으니 천국에서는 편안하시지요~~ 사랑합니다..영원히 목사님을 기억하겠습니다

  65. 이승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5- 댓글

    20여년전 과외하던 학생이 목요일이면 사라지고는 했는데,알고보니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온누리교회 목요찬양집회를 다니더군요. 과외를 정리하고 저도 슬쩍한번 갔다가 그때 받은 충격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됩니다. 처음으로 찬양의 힘을 느끼게 되었었죠.. 감사합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임을 고백합니다.하늘나라에서도 항상 기도해 주시길 믿습니다.

  66. 이효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5- 댓글

    하목사님과 온누리로 인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들려주신 말씀과 보여주신 온유..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아니라 진정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67. 조순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5- 댓글

    목사님은 저의 영원한 영적인 아버지이십니다. 23년전 온누리교회 성도300명 정도일때 청년같이 사역하시던 목사님의 영향을 받으며 청년시절 그리고 온누리본당에서 결혼하고 세자녀의 어미로 살아가며 지금은 두바이에서 작은 중동지기로 기도하며 살고 있답니다. 저의 목마름이 올때면 언제나 목사님의 설교로 살아나곤 했으며 최근들어 매주일 말씀은 목사님의 유언의 설교로 받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사님 이제 배고프고 목마르면 어떻게 하죠…. 오늘의 저됨은 온전히 목사님의 영적 지도력의 힘입니다.
    정말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온맘다해 이 중동땅을 향한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는 한 여인으로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68. 윤성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3-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아이들을 보시면 웃으시면서 예뻐하셨는데—

  69. 박지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3-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하지만 고통없는 그 곳에서 이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0. 김유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2- 댓글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인자하신 미소,재치있는 유머,힘있는 말씀 모두모두 잊지 못할겁니다.하용조목사님 잊지 못할겁니다.

  71. 김은석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2- 댓글

    아무리 힘드셔도 강단에 오르시면 할렐루야! 하고 하남님께 먼저 감사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이 눈앞에 계신것처럼 선해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신다는걸 알기에 마냥슬퍼하진 않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2. 장조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1- 댓글

    먼 발취에서 하목사님의 투병과 사도행전적 행적을 잘 듣고 있던 저에게, 목사님의 소천이 큰 아쉬움을 남기네요. 목사님이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을 줄 믿으시고.. 이제 하나님곁에서 편히 쉬소서..

  73. 김미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1- 댓글

    하나님이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람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아버지 곁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삶으로 가르치신 Acts 29의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74. 송화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1- 댓글

    어제 선교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천국에 계실 하목사님을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인사드렸습니다. 한국땅에 큰 별이 사라지셔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그 동안 한국과 열방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진 저희들의 몫인줄 믿습니다. 많이 그리울 거예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75. 송현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3:3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어요.

  76. 김정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9- 댓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햇살 닮은 미소 다시 볼수 없어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서……… 목사님..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다시 불러 봅니다.

  77. 김재평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5-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삶, 섬김의 삶, 제자의 삶을 따라 살겠습니다…

  78. 이성이전도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5- 댓글

    목사님 은 저를 기억하시나요 오래전 제가 신학교 재학중 교회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이야기 나누던 것이 목사님과의 첫만남이었지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다시 못뵙게 되어 하나님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쉬세요 목사님을 늘 기억할께요 감사 합니다

  79. 김은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4-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당신에 한마디 한마디 작은목소리로 큰울림이…

  80. 김세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3-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사명을 다 이루시고 평소 말씀하시던대로 천국 들어가시기 직전까지 말씀을 선포하시고 순교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크신 팔을 펼치사 천국에서 반가이 맞으셨을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천국에서 환히 웃고 계시는 목사님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어느 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본당으로 올라가다는데 계단을 내려오시던 목사님께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 크신 목사님이 어찌나 정스럽게 느껴지던지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슬픔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다 이루신 목사님께서 육체의 고통 가운데 계신 것을 더 이상 원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를 목사님의 말씀을 먹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늘에서도 부디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기도로 지켜주시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옵소서.

  81. 김세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3-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사명을 다 이루시고 평소 말씀하시던대로 천국 들어가시기 직전까지 말씀을 선포하시고 순교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크신 팔을 펼치사 천국에서 반가이 맞으셨을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천국에서 환히 웃고 계시는 목사님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어느 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본당으로 올라가다는데 계단을 내려오시던 목사님께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 크신 목사님이 어찌나 정스럽게 느껴지던지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슬픔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다 이루신 목사님께서 육체의 고통 가운데 계신 것을 더 이상 원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를 목사님의 말씀을 먹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늘에서도 부디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기도로 지켜주시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옵소서.

  82. 이경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3- 댓글

    예수님 닮은 하용조 목사님!
    그토록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 가운데 전하고 싶은 그 뜻을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 같이 빛날 목사님 사랑합니다.

  83. 존경하는 목사님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3- 댓글

    목사님!!
    주일 아침마다 CGN TV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던 타교인입니다. 목사님의 메세지에 힘들고 어려운 때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이 되었었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84. 윤상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2-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읍니다. 사랑합니다.

  85. 김민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2- 댓글

    언제나 웃으시며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해주셨던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편히 쉬세요
    목사님을 통해 받은 사명 Act29를 써 내려 가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만나요. 사랑합니다.

  86. 박영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1- 댓글

    많이 보고싶을 거예요 목사님
    많이 사랑합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87. 임경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1- 댓글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신 하용조 목사님.
    친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말하도록 가르쳐 주신 목사님.
    나를 크리스찬으로 살도록 이끌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알도록 가르쳐 주신 목사님.
    말씀을 멀리하고, 교회를 비판하고 교리를 비판하고 탕자처럼 지냈다가도,
    말씀에 목말라 돌아왔을 때 언제나 품안에 품어주는 아버지처럼 말씀 전해주셨던 목사님.
    한번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시니 슬픕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88. 이미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0- 댓글

    목사님 사랑했습니다 여태까지 기적도많이 일어났던일 온누리에 온것을저는 잘한것같아요. 잘가십시요

  89. 성유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20- 댓글

    목사님,고마웠습니다. 저는 새신자로 목사님의 설교말씀중에 제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으며 감사하고 감사했었는데,,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모하는 목사님, 편안히 주님곁에서 쉬십시요..
    사랑하는 주님, 주님을 하염없이 사랑하고, 이세상 주님이 보내신 이유를 육신의 아픔가운데도 놓지 않았던 하용조목사님을 칭찬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곁에 천국의 높은곳에 세워주십시요. 아멘
    후에 목사님 꼭 다시 만나요.
    유족 여러분 힘내시고,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90. 이경옥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9- 댓글

    인터넷으로도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있다는생각 이제야 하게됨을 후회합니다 하용조목사님 하나님곁에선 건강하게 웃으실줄알고 그모습떠올려봅니다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91. 지헤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9- 댓글

    목사님
    벌써 너무너무 보고싶어요_
    이제 설교하시는 모습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이제 아프지않고, 행복한 곳에
    하나님과 함께 계실테니_
    기쁜 마음으로 기도할께요_
    사랑합니다_♡
    편히 쉬세요♡

  92. 이석배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9- 댓글

    사랑했습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어릴때부터…친근하고 푸근하고, 늘 온화했던 그 얼굴, 그 모습… 귀감이 되었습니다. 아, 목사란 저런 사람이 되는 것이구나…새삼, 다시 당신을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은 위대한 믿음의 승자가 되셨습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 품에 편히 쉬소서!

  93. 김학승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8- 댓글

    하나님의 일을 할 때가 행복하다는 말씀에 도전이 됩니다.
    행복한 사역 본 받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가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존경합니다.

  94. 정정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7- 댓글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나태해진 저의 마음밭을 점검하고 다시 하나님께 엎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목사님

  95. LMS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7- 댓글

    목사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께서는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하시겠지만,
    무너져가는 우리나라는 어찌…

  96. 박소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6- 댓글

    목사님! 빈소에 가보지 못하여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셨고 아프신 육신에도 늘 열정적으로 설교하시고 사역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더이상 뵐 수 없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천국에서 하나님과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목사님을 기억하며, 목사님처럼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께요~~~ 그동안 이 땅에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97. 바나바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6- 댓글

    한국 교회를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눈물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 처럼 살기로 다짐합니다

  98. 김인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4- 댓글

    ‎1993년 부산에서 서울로 와서 찾아갔던 그 교회, 그리고 나의 신학과 삶에 큰 영향을 끼쳤던 나의 모교회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님인 하용조 목사님이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생 몸이 아프셨음에도 불구하고 늘 변화와 혁신, 그 중심에 늘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했던 한국교회의 거인, 그리고 선교와 소외받는 이를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사셨던 하용조 목사님..천국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사도행전 강해 끝나는 주일 설교의 그 놀라웠던 파워와 생명력을 저는 지금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한국교회는 사도행전 29장을 새로 쓰기 시작했으니까요!!! 늘 그리울 겁니다.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밑에서 교인으로 있었다는 것이 평생 행복으로 자리잡을 겁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99. 겉모습닮은이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4- 댓글

    목사님설교를듣기시작하면서이제걸음마를시작했는데,이제안계시니나의여정이아득이멀어지는것같군요.집사람은속마음까지도목사님을닮으라고했는데…며칠후며칠후요단강건너가만나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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