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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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의 메세지 중 ‘한 사람이라도 복음을 듣는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올지라도 나는 기뻐 받으시겠다’는 짧은 메시지에 다시 한번 마음이 뭉클합니다.
집사 시절에 ‘작은 예수가 되겠습니다’ 고백하였는데 과연 나는 그리 살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세지를 통하여 다시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노래, 나의고백 영상을 하나 함께 했습니다. 영상속에서 하용조 목사님께서 어린 남자아이가 울고있는데 달래주면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용조목사님은 가셨지만, 하용조 목사님이 그 어린남자아이에게 하신것처럼, 우리가 우리 다음세대의 아이들 혹은 어른들 요즘 철없는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많이 울어요, 그 아이들의 그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면 그냥 곁에서, 옆에서 같이 울어줘도 괜찮아요, 그것도 제 생각엔 귀할 것 같아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에게 축복이 임하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담대하십시오!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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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12.3일 이후부터 대한민국은 매우 혼락스러운 상황이며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하목사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원로 목사님들이 좀 더 오래사셨다면
어떤 메세지를 주셨을지 궁금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인자하신 목소리를 가슴 뭉쿨하게 듣고
눈물을 흘리때도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주옥같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읽고 있어요 보석 예요 꼭 목사님이 설교 하시는거 같아요
(요5:18)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셨…
사랑하는 성도들을 향한 목사님의 마지막 선물 같아요
딴데 가서 속지 말고 읽으라는
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목사님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