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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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iros 2016년 07월 16일 오후 8:48- 댓글

    허용조 목사님은 제가 지금 3년동안 읽어온 성경을 편찬하신 목사님 입니다. 허용조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접할 수 있었고 목사님 덕에 제가 성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영원히 주님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시고 . 사랑합니다.

  2. 신자 2016년 07월 10일 오후 4:45- 댓글

    목사님..방금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교회 관련 설교를 들었습니다…영상 속 간암 수술을 하신 후 설교를 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날만큼 찡하고..목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배우든치 가르치는 교회..매일매일 예배가 끊기지 않는 교회..선교사님들을 섬기는 교회..이방인들을 사랑하는 교회..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목사님 천국 가서 꼭 뵈어요!!!

  3. 김대호 2016년 07월 06일 오전 8:57- 댓글

    누군가 옆에 있어줘도 큰힘이 될때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필요한때… 목사님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4. sj 2016년 07월 05일 오후 4:20- 댓글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곤 했는데..간간이 삶의 중심을 잃을 때 이곳에 안 계시지만 목사님 생각하며 다시 추수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 인용 2016년 06월 08일 오후 8:43- 댓글

    잘지내시죠?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여쭈어 보고나니 목사님하고 대화한번하지 못한게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계속이어지네요… 요새 많은 좋은일들이 생겨서 삶에 일상에 비타민같은 에너지가 생겨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좋은곳에 있으시지만 어려운일 있음 말씀해주세요.. 보고싶습니다…많이…

  6. 김서영 2016년 06월 03일 오후 10:14- 댓글

    하용조 목사님 덕에 제가 CGNTV 보고 매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주 어딘가 천국에 잘 계시죠?
    저 오늘 서빙고 지점에 다녀왔는데, 새마을호가 참 예쁘더라구요. 거기에 중국인들이 폭폭 기차타고 와서 청량리역에서 오징어 사먹구,
    저희는 코레일 타고 핀란드 가려면,
    더 똑똑해지고 하나님 사랑 듬뿍 받고 축복 받는 민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반도가 대륙의 출발점. 코레일 화이팅! 한국철도공사 카드 한 장으로 런던 가는 그 날을 기도합니다. 아멘.

  7. 김대호 2016년 05월 31일 오후 2:41- 댓글

    목사님 얼마전 우연히 교회 서권사님을 만나서 목사님에 대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중 왜 이리 뭉클하던지요… 보고 싶습니다

  8. sun1108k 2016년 05월 28일 오전 2:48- 댓글

    목사닌 ?
    그립습니다.

  9. 유경순 2016년 05월 24일 오후 1:37- 댓글

    하용조목사님 감사합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반 영상을 통해서 선포하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주님을 믿음으로 영접하게 해주셨습니다.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그말씀에 의지하며 말씀의 축복을 누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 구원을 위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 그날에 주임께 충성스러운딸이라며 칭찬받을수 있게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10. 김대호 2016년 05월 16일 오후 1:01- 댓글

    목사님… 예전에 성도들에게 기도 받고 싶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왜 그래 짠했던지… 그리고 강대상애 그냥 무릎을 끓고 계실때 마음 아팟습니다 너무 인간적인 모습에 숙연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11. 나철운 2016년 05월 08일 오전 10:02- 댓글

    지금도 곁에 계시는것 같은데..보고싶습니다..하나님 나라에서 편히쉬세요..

  12. 김봉기 2016년 05월 02일 오전 11:38- 댓글

    동생을 통해서 만나게된 하용조목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열정적인 목사님이 보고슾어지네요

  13. 이경숙 2016년 04월 25일 오전 11:32- 댓글

    우연히 계시록 설교를 듣게 됐습니다. 2000년도 설교인것 같은데 .엊그제 일어난 일을 보고 계신듯 말씀하셔서 놀랍습니다
    목사님의 시대를 분변하시는 통찰력이 역시…많이 그립고 아쉽지만 그동안 쉬지도 못하셨으니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주님 다시오실때 영광스러운 몸으로 함께 오시겠지요,,. 저희도 살아서 그 자리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14. 박문호 2016년 04월 20일 오후 4:27- 댓글

    지금도 설교를 듣고 힘이납니다

  15. 김아현 2016년 04월 12일 오후 3:51- 댓글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요즘 세상은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직접 뵌적 없었지만 늘 함께 하였던것만 같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늘 지금도 듣고 있으면
    여전히 제곁에서 용기주시고 힘주시네요
    그리고 오직 주의 말씀을 굳게 믿고 나가라는 말씀이 귀에 아련합니다!!!
    언제나 기억하며 감사하였습니다!

  16. 최국진 2016년 03월 26일 오후 4:05- 댓글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잘 계시는지,,,! 아무튼 말씀에 새롭게 배웠습니다!

  17. 임고섭 2016년 03월 23일 오후 7:46- 댓글

    생각남니다 감사합니다

  18. 강현진 2016년 03월 19일 오후 3:36- 댓글

    목사님…정말 감사했습니다….

  19. PSH 2016년 03월 09일 오전 9:20- 댓글

    아프시고 힘든 몸으로 겨우겨우 주일 강대상에 오르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 sUnny 2016년 03월 02일 오전 6:30- 댓글

    하용조 목사 보고싶어요

  21. yoonah39 2016년 02월 29일 오후 12:32- 댓글

    목사님.
    ^——–^

  22. roEhddl 2016년 02월 24일 오후 10:51-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눈에 선한데 목사님 모습이 안보이네요ㅜㅜ기도할께요~♡

  23. 신정언 2016년 02월 20일 오후 9:50-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진리되신 예수님을 더 깊이, 더 높게, 더 넓게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목사님의 모습이 많이 그립고 생각납니다. 한국교회에 제 2의 제 3의 하용조 목사님이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24. 김미자 2016년 02월 18일 오전 6:25- 댓글

    목사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창세기강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됐고 요셉을 통해 용서를 알게히주신 목사님!!주님같이 따스함과 온유함이 있었던 목사님이 지금 참 그립습니다
    목사님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편히 쉬시옵소서!!!

  25. 유학수 2016년 02월 05일 오후 7:43-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 사랑과 예수님 사랑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의미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고난 받은 것을 저 천국에서 위로 받기 원합니다.

  26. 이은주 2015년 12월 31일 오후 2:05- 댓글

    송구영신예배 시간이 다가오면서 생각나서 다시 들렸습니다. 이전 설교를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27. 김대호 2015년 12월 31일 오전 10:54- 댓글

    목사님 오늘 송구영신 예배… 목사님 늘 두루마기한복에 마지막 순서인 애국가 4절까지 완창… 그리고 따뜻한 백설기… 목사님 사랑합니다

  28. 김태연 2015년 12월 28일 오후 5:01- 댓글

    주님을 깊이 만날수 있게 인도해주신 목사님 ~
    많이 그립고 사랑합니다 !!
    성령충만한 온누리교회 축복합니다 ~

  29. 이기문 2015년 12월 23일 오전 11:57- 댓글

    하용조 목사님이 돌아가신지가 4년이 되었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30. 최은정 2015년 12월 16일 오전 9:43- 댓글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목사님이 생각나지 않을수 없습니다.
    3년 전인가요? 언니와 함께 새벽기도를 작정하고 40일동안 새벽예배를 빠지 않고 가서 기도를 드렸지만 이렇다할 응답을 받지 못햇을때… 마지막날 새벽에 누군가 뒤에서 안녕~~~ 하는 인사말이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하용조 목사님이 우리에게 다가와 인사를 나누는 것이였어요.. 응답받지 못했어도,,,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주는 대언자로 인사를 나누어 주셨슴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31. 임미령 2015년 12월 12일 오전 7:24- 댓글

    저는 20년된 회사를 부도맞은후 자살만을 결심했던 회사대표로서 우연히 온누리교회를 와서 목사님의 말씀속에 기적을 체험한 산 간증인입니다.작으나마 선교헌금을 꼬박 꼬박 4년째 이어갈수 이 기적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헤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32. 평안 2015년 12월 06일 오후 2:50- 댓글

    목사님의 말씀을 추억 합니다. 저는 지금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목사님이 전하던
    말씀속에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발자취가 생생하게 느껴 집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33. 선진영 2015년 12월 05일 오후 7:13- 댓글

    목사님께서 살아생전 도전주셨던 선교포기하지 말라는 말씀, 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라는 말씀…그 말씀이 제게 가장 큰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 목사님의 삶을 저에게 나눠주십시오~

  34. 에스더 2015년 12월 03일 오후 12:58- 댓글

    목사님 오늘은 너무 듣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서라고 다시 힘을 내라고 …배운대로 이땅에서 남은 시간 섬기고 또 섬기며 오직 하나님 이름 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35. 유지영 2015년 12월 01일 오후 2:42- 댓글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보고 계시겠죠..정말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36. shushu 2015년 11월 16일 오후 2:15- 댓글

    지금도 여전히 많이 보고 싶고, 또 설교를 듣고 싶고…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립습니다. 예전에 목사님 계실때 주일설교 듣는게 일주일간 힘든 생활과 고민을 내려놓는 오아시스 같은 시간 이었습니다.. 어디서 또 목사님 같은 목회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37. 김대호 2015년 11월 11일 오전 10:52- 댓글

    예전 온누리 본당 빨간벽돌을 뒷배경으로 정확한 발음과 부담없이 들렸던 목사님의 열정이 녹아있던 설교가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38. 사랑의빚진자 2015년 11월 02일 오후 7:10- 댓글

    목사님 언제나 당당하신 그 모습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야 할 목사님의 당당함을 저도 갖고 싶습니다.
    한번도 뵌 적 없지만…. 목사님은 지금도 우리들 마음 속에 살아 계십니다.

  39. 영광 2015년 10월 27일 오후 9:07- 댓글

    그립습니다..

  40. 차수현 2015년 10월 26일 오후 12:06- 댓글

    하용조 목사님… 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고 인간적인 좌절감이 생길때 마다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41. 샬롬 2015년 10월 13일 오전 11:59- 댓글

    저는 목사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습니다. 그땐 전 목사님을 몰랐었습니다. 요즘 cgntv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고 있는 그저 아주 작은 지체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2. 임춘환 2015년 10월 10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은 저에게 성경적인 교회론과 목회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잘못된 길에서 제가 돌아설수 있도록 성경으로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큐티를 가르쳐 주신 분도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계실때 목사님에게 꼭 이 말을 하고 드리고 싶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43. 임춘환 2015년 10월 10일 오후 6:59- 댓글

    목사님은 저에게 성경적인 교회론과 목회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잘못된 길에서 제가 돌아설수 있도록 성경으로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큐티를 가르쳐 주신 분도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계실때 목사님에게 꼭 이 말응 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44. 하나님을 사랑하는 2015년 09월 13일 오전 8:59- 댓글

    아직도 목사님 음성이 들리는듯합니다..그러면 하나님께 기도하게됩니다..보고싶습니다..

  45. 하나님의 딸 2015년 08월 30일 오전 10:58- 댓글

    항상 기도합니다…ㅜㅜ

  46. 레인브릿 2015년 08월 23일 오후 4:25- 댓글

    오늘 더욱이 뵙고 싶네요..

  47. 주사랑 2015년 08월 22일 오후 11:22- 댓글

    목사님 죄송합니다..

  48. 나오미 2015년 08월 19일 오후 2:52- 댓글

    너무 힘들어 쉬고싶다는 생각이 가득찼을때 목사님 말씀 영상을 만났었죠~ "여러분 힘들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제 쉬어야겠다고 말하지 마세요" "죽기까지 충성하세요! 그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그렇게 사셨기에 그 말씀이 제게 무척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처럼 저의 남은 삶을 충성되이 살기를 늘 기도합니다~

  49. 이상인 2015년 08월 19일 오전 8:45- 댓글

    목사님. 지쳐있던한주일을 목사님설교말씀들으며 힘을얻고 기쁨을 가슴에안겨주셧던 목사님이 보고싶습니다.

  50. 김성은 2015년 08월 11일 오후 2:56-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둘 순간, 가장 기억나는 분일겁니다.
    목사님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알았고, 그 가르침이 제 생애 가장 위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51. 김태연 2015년 08월 06일 오전 1:22- 댓글

    예수님을 더 알게해주시고 모든것 되심을 고백할수있게 해주신
    목사님 ! 하용조 목사님 ! 감사합니다 .. 그립습니다

  52. jdesign 2015년 08월 01일 오후 6:27- 댓글

    목사님 내일이면 목사님 천국가신지 4년 되는군요…
    참 그리운분… … 사모님과 두자녀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53. 심태선 2015년 07월 31일 오후 7:46- 댓글

    오늘은 더욱 생각이 납니다.

  54. 유동희 목사 2015년 07월 30일 오후 8:02- 댓글

    목사님~한 시대에 참으로 귀한 분이세요 뵙고 싶어요~
    못다하신 그 사명과 사랑을 남은 우리들이 이루어가도록 감절의영감을 이 땅 교회위에 허락하소서!

  55. 우미 2015년 07월 30일 오후 4:14- 댓글

    목사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가슴이 짠합니다.

    인터넷 설교를 들으면서 은혜받고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직장은퇴한 남편과 함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도전받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56. 김흥집 2015년 07월 28일 오후 4:06- 댓글

    하목사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직접 만나 설교를 듣지는 않았으나 CGNTV를 통해 요복음음 강해를 듣고있습니다.
    진정한 목자이심을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7. 윤성민 2015년 07월 24일 오전 10:51- 댓글

    안산동산교회 집사 입니다. 울 김인중 목사님과 가장 친했던 목사님이기도 하지만…어릴때 가지고 있던 막연한 신앙의 모습을 하용조 목사님을 통해 구체화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대에 만났던 예수님을 바로 알게 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뒤돌아 보기 위해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듣기 위해 왔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으로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

  58. ...... 2015년 07월 13일 오후 11:35- 댓글

    목사님 설교들으러 왔어요…이 밤… 목사님 설교말씀 들으며 다시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9. welfare2003 2015년 06월 30일 오전 8:36- 댓글

    늘 신앙의 회복이 필요할때면, 이곳에 들리고~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언제들어도 은혜가 넘치고 회복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60. 송일영 2015년 06월 29일 오후 12:47- 댓글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하용조목사님 추모다큐 3편을 모두 시청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배웠습니다. 목사님의 흔적이 너무나 큼을 느끼지만, 마지막 설교처럼 선교에 헌신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아멘….

  61. Peter Lee 2015년 06월 17일 오후 11:17- 댓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으로 마음이 답답하고 어렵던 순간 문득 목사님의 말씀 선포하심이 떠올라 보관중이던 오래된 카세트테입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설교를 통해 전해지는 설교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현재의 나약하고 연약한 저의 믿음을 돌아보고게끔하고,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 설교 말씀에 위로 받고, 다시한번 못난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한 분만을 보고 달려 가고자 합니다. 목사님이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나의 무의식 가운데 있는 불안함과 초조함을 성령님께서 깨끝이 없어주셨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62. 유보영 2015년 06월 15일 오후 12:18- 댓글

    목사님 평화롭게 계시다는것을 압니다 예수님과동행하시고요 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마귀한테 죽음직전까지 가고있습니다 목사님을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63. ljd 2015년 06월 14일 오전 10:35- 댓글

    목사님. 지금 너무 힘든데… 목사님의 영상을 다시 보고, 다시 듣고 하면서 힘을 냅니다. 목사님의 그 길을 가야함을 알면서도 너무나 게을렀던 제가 부끄럽구요..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64. 공일권목사 2015년 06월 05일 오후 6:33- 댓글

    목사로서 저의 연약함을 느낄때마다 하목사님의 추모영상을 봅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느끼며 … 복음선교에 목숨을 거셨던 하목사님을 보며
    도전에 도전을 받습니다. 미국에서 목회중에 천국에 가신 소식을 들었고 그때도 글을 남겼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개척을 준비하며 다시한번 하목사님을 멘토로 그리고 모델로 바라봅니다.
    천국에서 뵐때 부끄러움이 없게 헌신하겠습니다. 그때 뵈요…

  65. 박상훈(요한) 2015년 05월 29일 오후 3:47- 댓글

    이제서야,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온누리교회와 경배와 찬양 사역 통해 저에게 허락하신 감동을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66. 송대희 2015년 05월 14일 오전 8:47- 댓글

    하가훈을 하면서 목사님이 뿌린 씨앗의 결실을 제가 거둡니다. 저도 세상에 주님의 말씀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7. 박경희 2015년 05월 04일 오후 8:44-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 오늘따라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에 먼저간 제 아들을 하목사님께서 만나주셨음 해요^^ 저도 늘 천국소망을 두고 열심히 살아갈께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68. 김희경 2015년 04월 03일 오전 10:07- 댓글

    목사님.저는 생전에 가까이서 목사님을 뵌적이 없지만 지금은 목사님께서 남기신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이 땅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목사님의 말씀과 눈물로 심어 놓은 선교지마다 복음의 열매가 넘쳐나서 날마다 천국에서 구원의 종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 천국에서 꼭 뵙기를 소망 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69. 성도 2015년 03월 13일 오후 4:18- 댓글

    하목사닙^^
    먼저 가계신 천국에서 잘 계시죠??
    목사님 천국에 가신후부터 저는 믿음이 조금씩 자라고 목사님 말씀강해 특히 믿음시리즈 잘 듣고 있습니다.
    제 믿음생활에 목사님의 설교가 많은 영향을 끼쳣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습니다.
    성도로써 목사님 설교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기억하겠습니다.

  70. 심상아 2015년 03월 10일 오후 4:39- 댓글

    목사님! 많이 보고 싶어요. 힘든가운데서도 환자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목사님이 눈에 선합니다. 다 나으면 우리 수영이 데리고 언젠가는 찾아가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목사님의 거룩하신 삶으로 인해 저도 이세상살아가는 힘을 얻곤 합니다. ..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71. 그리스도인 2015년 02월 26일 오후 11:15-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복음만 전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72. 곽수지 2015년 02월 23일 오후 3:03- 댓글

    목사님, 저는 오래전부터 진리에 목말라하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하지만 늘 마음속에 내가 읽은성경에 대해 확증을 받고싶었어요. 그렇게 또 목마르기를 10년쯤 되었을때 우연히 인터냇을 통해 목사님 설교를 접하게 되었는데 설교가 마치 저를 위한 설교같았어요.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것이죠.
    구하라 그러면 찾을것이다~!
    저는 이제 소망도 없는 잠깐 살다가는 이세상에 대해 더이상 무서울것이 없어요.
    언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저의 소명을 다하면 그때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20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73. 김대호 2015년 02월 10일 오후 1:42- 댓글

    목사님… 2.8일 1부 서빙고 예배때 강부호 목사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를 주제로 설교하셨습니다 하목사님께서 세우신 온누리교회… 선교를 지향하며 잃어버린 영혼과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세우신 교회에 부합하는 설교였습니다 많은 찔림도 있었고… 예배를 마치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PS: 하목사님… 요즘 1부 챔버의 연주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목사님은 천국에서 들으시겠지만… 비전헌금 특송때 첼로4개로 연주하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74. 신자 2015년 01월 15일 오전 12:19- 댓글

    안녕하세요 하용조 목사님.지난주 설교 전 선교헌금 관련 영상과 함께 하용조 목사님께서 나오셨는데 그만 눈물이 났습니다.지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는데,믿음으로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목소리의 힘을 얻고 있습니다.저도 목사님 처럼 하나님의 꿈을 선포하고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75. 이기문 2015년 01월 10일 오후 11:20- 댓글

    하용조목사님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의 동창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회를 꼭 가고싶습니다. 제가 그것도 꼭 하기 위해서 목사님이 많이 기도해주세요.

  76. 하현정 2015년 01월 10일 오전 4:49- 댓글

    목사님과 같은 성씨라 자랑스럽습니다~~~~ 하씨 가문 화이팅!!!!! 배씨 가문 화이팅!!!!!!
    저희 가문이 믿음의 가문이 되게 해주세요…… 외할아버지도 기억해주세요……..
    하나님 현석이도 제발…… 아 정말 현석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나님 현석이가 부디 청년의 때에 당신을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현석이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세요.
    현석이의 인격이 예수님을 닮은 인격으로 변화되게 해주세요…. 가족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를 항상 축복해주세요.

  77. 김대호 2015년 01월 06일 오전 8:59- 댓글

    목사님… 송구영신예배때 마다 목사님 생각납니다 다른 교회 신자들에게 애국가 이야기를 하면 의아해 하지만 목사님께서 '나라가 없으면 기독교도 없다'라고 말씀하신건 이야기 하면 다들 이해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CGNTV에서 목사님 설교… 감동입니다

  78.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15- 댓글

    목사님 저는 좋아하는 여자들인 예쁜여자들과 좋아하는 사람들인 동네어른들, 매주 일요일마다 목욕탕에 자주오는 아저씨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가 그 여자들과 사람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목사님이 소원을 많이 빌어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기대해주십시오. 저는 대한민국의 멋진 남자로서^^

  79.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10- 댓글

    목사님 저는 강남대 12학번 다른학과(철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기타등등) 친구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많이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목사님이 소원을 많이 빌어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기대해주십시오. 저는 대한민국의 멋진 남자로서^^

  80.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09- 댓글

    하용조목사님 저는 중장비를 좋아합니다.
    중장비는 건설기계입니다.

  81.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08- 댓글

    목사님 제가 운전면허 합격하기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운전면허증 잘받기 위해서요^^

  82.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07- 댓글

    하용조목사님 저는 멋진 휴머니스트가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 여자들, 남녀친구들과 좋아하는 강남대 13학번, 14학번 후배들과 좋아하는 것들이 되게 많습니다. 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를 너무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0922046)에 있는 여자와 SH공사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는 형, 누나들도 너무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를 너무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제가 멋진 휴머니스트가 되어서 좋아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여자들, 좋아하는 남녀친구들(강남대 12학번 모든과 친구들)과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0922046)에 있는 여자와 SH공사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는 형, 누나들과 강남대 13학번, 14학번 후배들과 많이 좋아하고, 사귀고, 친해지고, 친하게 지내가지고 여행도 가고, 기타등등 자유로 뭐든지 다하고 싶습니다.
    제가 꼭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목사님이 많이 기도를 해주실거고 기대해주실겁니다.

  83.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04- 댓글

    하용조목사님 저는 중장비를 좋아합니다. 저는 중장비매니아예요.
    자동차매니아고요. 저는 자동차와 중장비 종류 모두다 좋아합니다.
    중장비는 건설기계입니다.

  84. 이기문 2015년 01월 03일 오후 12:03- 댓글

    많이 보고싶은 목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5. 송세련 2014년 12월 31일 오후 10:32- 댓글

    송구영신예배때가 되니 더욱 생각나네요. 온누리교회 안다닐때에도 송구영신예배만큼은 양재에 가서 본당에서 목사님설교 들으려고 한시간씩 일찍 갔었는데..

  86. 염향미 2014년 12월 26일 오후 9:19- 댓글

    그리운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에 아직도 힘을 얻고 살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늘 전하고 살겠습니다

  87. 구창회 2014년 12월 23일 오후 12:05- 댓글

    사도행전적 삶….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니까…더욱 생각납니다. 주일날 가면 들을 수 있는 메시지로 생각한 부족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88. 김종도 2014년 12월 11일 오후 7:19- 댓글

    복음 의 선배이산 목사님 우리가청에도 목사님의 신하신 복음이 하나님의 신의 빛이 있기를 하영조모사님
    을기리며 기도하며 이땅의 목회자 님들 을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89. 지은영 2014년 12월 03일 오후 1:31- 댓글

    하용조 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그리움으로 예전 설교와 말씀 찾으며 목사님을 그러셨듯이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예수님 잘 믿고 싶습니다.

  90. mashmaro31 2014년 12월 01일 오후 4:40- 댓글

    목사님의 설교들을 들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하나님만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의 딸이 되고 싶습니다..

  91. 조웅희 2014년 11월 18일 오후 4:07- 댓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제 마음 가운데로 들어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해주셨죠. 그 이후로부터 전 하용조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 계시면서 하목사님께 영향받은 예수님의 제자로 잘 사는지 꼭 지켜봐주세요.

  92. 김대호 2014년 11월 18일 오전 8:20- 댓글

    목사님 추수감사주일에 이재훈 목사님께서 하목사님이 예전에 설교하신 부분인용하여 말씀을 전하시는데 많은 성도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름 싸나이라고 울지 않으려 했는데…약간… 어제는 사용하지 않는 메일을 정리하다가 아는 선교사님 메일을 모르고 지우려는 순간 삭제하지 않았는데… 그 선교사님과 꽤오래전 대화를 하는 가운데 온누리교회로 인도하신 기적같은 스토리… 이후 선교사님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VISA문제는 영원히 해결된 스토리… 너무도 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하목사님께서 품으신 선교에 대한 열정의 결과라 생각 됩니다 목사님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우리가 잘지내는지 꼭보세요….

  93. 김민용사기꾼 2014년 11월 15일 오전 9:34- 댓글

    얼바인 김혜선 소아과 원장 남편 김민용은 사기꾼임!
    미국 한인들과 그리고 한국에 있는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있음.
    김혜선 원장 남편 김민용은 사기친 후 개인 파산하고 김혜선 원장에게 재산 다 돌려놓고 외제차에 대저택에 살고 있음.
    사기꾼 가족! 망했으면 좋겠음. 이상 한국에서 김혜선 원장 남편에게 사기당한 사람이 씀. 진실임.

  94. 박한별 2014년 11월 08일 오후 10:51- 댓글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불을 받고 도저희 멈출수 없이 달려가던 현정누나가 그렇게 뵙고 싶어하던 목사님 보러 하늘나라로 갔네요. 직접 만나면 묻고 싶은게 많다던데 지금은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겠죠? 저도 지금부터는 걷지 않고 달려가렵니다. 뻘리 하늘나라 가서 다 같이 보고싶네요. 저도 목사님께 묻고 싶은게 하나정도는 있거든요.

  95. 정규만 2014년 11월 08일 오전 5:5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가슴 저미도록….,
    그립습니다
    이 땅과 당신이 사랑한 이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6. 김대호 2014년 11월 07일 오후 2:49- 댓글

    목사님 조금있으면 추수감사절 성탄절… 올해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얼마전 목사님 20여년전 설교 동영상을 봤습니다. 왜 그리 뭉클하던지요.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것 같은 청년같은 모습과 목소리…창세기 로마서 강해설교…그때가 그립습니다

  97. 황인용 2014년 11월 01일 오전 1:44- 댓글

    보고싶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98. 황인용 2014년 11월 01일 오전 1:40- 댓글

    잘 지내시죠 ? 저는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99. 노재권 2014년 10월 19일 오후 12:22- 댓글

    목회자의 본을 보여주시며 온 몸으로 예수님 사랑,교회 사랑,성도 사랑을 보여 주셨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주일 아침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