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추모 글을 남겨주세요.

관련 없는 욕설, 상업적인 내용, 비방의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저장 후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장 후 수정 및 삭제를 원하시면 onnuricis@onnuri.org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jdesign 2014년 10월 16일 오후 2:38- 댓글

    그리운 몹시 그리운 목사님……

  2. 주태형 2014년 10월 12일 오전 7:08- 댓글

    목사님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건강하시고 평안히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알게해 주셔서 말입니다
    하나님 목사님을 더 사랑해 주십시오 아멘

  3. 박성혜 2014년 10월 11일 오전 1:16- 댓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본질을 늘 깨우쳐주시던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그립네요…보고싶습니다.

  4. 박미경 2014년 09월 30일 오후 8:21- 댓글

    40년을 신앙생활하면서 요즘 너무도 무뎌진 신앙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목사님의 요한복음강해를 처음부터 듣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5. 김대호 2014년 09월 30일 오후 1:07- 댓글

    목사님 지난주 교회신문에 CGNTV개국 기념 기사가 나왔는데 자료사진에 목사님 얼굴 나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요? 예전에 사진으로뵌 목사님과는 사뭇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6. 신온유 2014년 09월 24일 오전 10:20- 댓글

    당신의 발자취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 차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이 넘치게 하는 삶이였음을…. 나또한 그러한 삶을 추구하며 바로 실천하려 하니다. 당신의 뿌린 거름이 나를 풍요롭게, 또한 주님의 길을 가게 합니다.

  7. 신온유 2014년 09월 24일 오전 10:20- 댓글

    당신의 발자취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 차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이 넘치게 하는 삶이였음을…. 나또한 그러한 삶을 추구하며 바로 실천하려 하니다. 당신의 뿌린 거름이 나를 풍요롭게, 또한 주님의 길을 가게 합니다.

  8. 김소임 2014년 09월 20일 오후 11:32- 댓글

    목사님,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인터넷 덕에 목사님 설교를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목사님이 제게 얼마나 큰 은혜를 주고 계신지, 목사님은 아시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9. 김대호 2014년 09월 18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 늘 보고 싶습니다

  10. 곽 태일 2014년 09월 12일 오후 1:48- 댓글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인생 파탄의 마지막 시기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사람처럼 그리스도인 처럼 살고자 마음먹고 간 인도네시아 아웃리치에서 목사님의 소천을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습니다.
    올해 다시 인도네시아로 아웃리치를 가니 더 보고싶습니다. 정말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밈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11. 김진경 2014년 08월 25일 오후 7:41- 댓글

    결혼 전 부터 목사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큰 녀석이 내년에 군대가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ㅠ 오늘따라 목사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예수님 옆에서 찬양하고 계실 목사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12. 박승연 2014년 08월 25일 오후 12:41- 댓글

    교회를 옮겼지만, 청년의 때에 함께 했던 목사님. 오늘 따라 너무 생각나서 여기에 처음으로 와 보았습니다. '믿음'의 관한 설교를 들었는데, 정말 제가 믿음 없는 자 인거 같습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 믿음이 회복되길 기도해봅니다.

  13. 임여진 2014년 08월 22일 오후 4:05- 댓글

    인터넷으로만 봤지만 보고싶어요 목사님

  14. 현예진 2014년 07월 31일 오전 11:28-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15. 그립습니다. 2014년 07월 18일 오후 12:26- 댓글

    재수할 때, 7시 아침예배에 우울하게 앉아있었는데, 예배가 끝나고 제가 나오는 위치에 오래도록 서 계시더니 기다리시다가 악수해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설교에도 감명받지만, 작은 자에게 너그러우셨던 그 모습이 그립고, 그립네요. 항상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16. 김대호 2014년 07월 07일 오후 12:23- 댓글

    추모 게시판 다시 되네요… 하목사님 너무 보고 싶어요 요즘 더 생각이 간절합니다

  17. 김서연 2014년 06월 26일 오후 8:17- 댓글

    목사님~ 그리워요…교회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아시겠지요?
    문후보자님이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18. ssam 2013년 10월 20일 오후 1:40- 댓글

    언제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19. 사람풍경 2013년 10월 13일 오후 3:29- 댓글

    감사합니다. 남겨진 말씀…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도 일하시는 군요..
    살롬.

  20. 정희순 2013년 10월 10일 오후 9:12- 댓글

    목사님 살아 계실때도 인터넷을 통해 강같이 흐르는 말씀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크리스찬 팟캐스트를 통해 넘치는 성령의 기름부우심의 말씀으로 은혜 충만히 받습니다 돋보기 안경다리 하나가 부러진것으로 성경을 보시면서 설교 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돌아 가셨으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폭포수 같은 은혜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말씀을 올려 주신 온누리교회에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랑합니다

  21. 장창환 2013년 09월 22일 오후 8:12- 댓글

    목사님 저는 지구촌교회 성도입니다.
    오늘추모영상을보고 또눈물을 흘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2. 한희수 2013년 09월 22일 오전 4:55- 댓글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하용조목사님 마라나다~!예수 창조 천년왕국을 학수고대하며 " 네 백성과 네 거룩한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곧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고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고 이상과예언이 응하며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다니엘9장 말씀) 두감람나무와 두촛대 한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
    125$토벌군자금 여의도지역의 교회 7년대환란날의 우리의예비처
    아아아 준비없는 이내몸은정녕 천당고향 막연합니다.
    보고싶은 하용조목사님 우리 김종배 목사님과 최미승감독선교사님과 똑같은 왕목회 선지자 목회를 하였나이다 모세와 엘리야처럼
    워싱턴디시에 국제면류관선교센터 두증인 총지휘본부가 세워지기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사이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목사님의 기도詩처럼 "억천만인 모든 죄악 심판주를 촉진하되 준비없는 이내몸은 천당고향 막연하다"
    천년왕국 그나라는예수님이 통치하네 순교자와 인맞은종 사랑의 성 살게 되고 보호처에 있던백성 성도들에 진에살고 만왕의왕 만주의 주 천년동안 통치하에 일곱번째 나팔불고 그나라가 이뤄지네
    일곱인재앙 일곱나팔재앙 일곱대접재앙 섞인것이없이 부으신 진노의 포도주
    나의 은사이산 故이천석목사님의 말씀처럼 종말적 대환란 날에서 신앙적 보호를 받아 와장창중창 추자장창 추수 성화되고 깨어지고 녹아지리 고센땅에서
    아버지 저로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마옵시고 당신의 이스라엘이라 하옵소서
    예수님의 쁄라 송정숙 권사님의 장녀 한희수 올림

  23. 남애온 2013년 09월 06일 오전 11:56- 댓글

    목사님 40일새벽기도설교말씀에 힘입어 요즘 다시보앗어요 여전히 은혜가 넘치고 삶에 감동을줍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서 열시미 살아볼께요

  24. 김대호 2013년 09월 05일 오전 9:09- 댓글

    목사님… 로비에서 지나가시는 모습 보면 큰소리로 목사님 안녕하세요 라고 하고 싶었는데… 한번이라도 인사제대로 해볼것을… 목사님 사랑합니다

  25. jacob 2013년 08월 15일 오후 10:25- 댓글

    목사님, 너무도 외롭고 힘들어 절망하고 있던 20대 시절, 목사님 창세기 설교 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삭을 제물로 바치던 아브라함에게서 장차 온 세상을 위해 독생자를 제물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 주셨을 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울며 감사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지금은 지역에 있는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목사님이 너무 그립고 목사님 말씀이 너무 듣고 싶습니다. 삶의 염려와 유혹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바로잡고 목사님께서 그렇게도 사랑하셨던 교회와 영혼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6. 이숙자 2013년 08월 14일 오후 8:34- 댓글

    목사님 뵙고싶습니다 생전에 많이들 존경하고 사랑하게 하심이 마치 하나님의 성품이 목사님을 통해 뿜어내시는듯 하셨죠 목사님의 그 사랑과 열정이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시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새삼 벅차오른 가슴으로 영화롭게 하나님 앞에서 안식하신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27. 송재찬 2013년 08월 10일 오후 4:26- 댓글

    목사님열정 저히들에게 힘이였고 에너지였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8. 조마리아 2013년 08월 05일 오후 5:54- 댓글

    8월2일….
    모든 계획이 무산되어 하루 종일 리모콘과 시름하다 잠시 들린 곳!!!
    이 날은 목사님 추모 2주기였었고… 밤12시가 넘도록 목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초췌한 모습으로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인도하신 모습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 도전받았습니다.
    지금도 그 말씀의 울림과 진동이 가시질 않습니다.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신 메세지가 헛되지않도록 살겠습니다.

  29. 김대현 2013년 08월 02일 오후 12:41- 댓글

    아프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젠 쉬어야 한다 말하지 마십시오! 봉사하세요! 섬기세요!
    여러분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순교하고 싶지 않습니까? 교회는 그런곳입니다.

    목사님의 이 말이 항상 제 귀에 맴돌고 있습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하신 아름다운 주의 종 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30. 이혜정 2013년 08월 02일 오후 12:15- 댓글

    목사님…쉬고싶다고말하지마세요…힘들다고 말하지마세요…저에게 너무나위로가되고마음깊이 새기고있습니다.전 목사님을 호주시드니 집회때 뵈었는데..목사님의 열정과헌신를 잊지않고 4자녀들을 믿음으로 눈물의 어머니로 키우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부산수영로교회교인올림

  31. 김병렬 2013년 08월 02일 오전 7:58- 댓글

    목사님, 이 때만 되면 더욱 그립습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지께서도 소천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32. 박연희 2013년 08월 01일 오후 4:03- 댓글

    목사님 뵙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 가슴이 벅차옵니다. 천국에서 만날때 부천캠퍼스 성도라고 인사드리겠습니다.

  33. 김애자, 조성문 2013년 08월 01일 오후 1:56- 댓글

    목사님 뵙고 싶어요. 한국에서 미국에서 어디에서나 만날때마다 "그동안 잘있었지"하시면서 자상하게 사랑으로 대해 주셨지요.저의 피아노연주를 매일 들어야 잠이 온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자리에 연주할수있도록 세워주시고 격려와 배려해 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희는 2달전 1904년 대부흥이 있었던 영국웨일즈 "클라네클리" 마을에 음악선교사로 와 있습니다. 며칠전 이곳에서 있었던 Celebration for the Nations 부흥축제에 따님 성지와 사위 홍곤씨가 와서 함께 이 땅을 축복하며 다시부흥을 위해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니 힘껏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척 뵙고 싶어요. 웨일즈에서,

  34. 최영미 2013년 08월 01일 오후 1:44-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

  35. wuming 2013년 07월 31일 오후 5:06- 댓글

    너무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꼭 만아요~~~

  36. 늘새롬 2013년 07월 31일 오후 2:16- 댓글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37. 미소 2013년 07월 31일 오전 12:10- 댓글

    너무나 보고픈 목사님!
    오늘도 몇번이고 지난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고… 너무 그립습니다…..

  38. 김부용 2013년 07월 29일 오후 1:27- 댓글

    목시님이 전하신 주님 말씀으로 살수있었습니다 또 사도행전 삶을 다짐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39. lin yu 2013년 07월 27일 오후 7:16- 댓글

    목사님,보고싶습니다.중국에서 아랍에서 cgn tv로 항상 만나뵙게 되였는데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그 열정계승하고 싶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천국에서 꼭 만나요.

  40. 신지은 2013년 07월 27일 오전 1:54- 댓글

    대안과희망에장래희망이소망으로돌아가신당신은성일교회장로기도합니다.
    복음전파에믿음헌신으로보답하는가이야기마련하고온누리교회하용조목사가미래희망이며
    항상잊지말아야좋겠습니다.
    성경말씀이재훈목사가반태효목사님께설교바칩니다.
    부흥교회만기억하는데묵상봐야좋겠습니다.
    보고싶어요목사님진행기도하셔셔무릎꿀게통성기도다하겠습니다.
    원용식목샤와함께성도권사청년비전파워장로님안수집사와희개함으로사명으로
    헐렐루야성가대오늘찬양합니다.
    오늘어픈속에소망하기에떠나가게주시옵고천국이기를원하기를바래요

  41. 박경란 2013년 07월 26일 오후 7:19- 댓글

    목사님~그립습니다 그 온유한 미소와 말씀들이 아직도 눈에, 귀에 선하고 쟁쟁합니다
    너무 빨리 가셔서 우리는 아직도 너무 아쉽고 너무 그립고 너무 슬픕니다..
    꿈에 소망하던 온누리에 목사님이 가시고 난 다음에 온 것이 아쉽지만
    목사님께 배우신 훌륭한 귀한 목사님을 만나서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천국에서 꼭 뵈옵기를 간저히 소망하며…사랑합니다 목사님

  42. 곽숭기 2013년 07월 25일 오후 3:44- 댓글

    목사님을 존경하는 후배 목사입니다. 늘 목사님은 저에게 좋은 사표요 귀감이셨습니다. 병약한 몸도 돌보지 않는 그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 저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제2의 제3의 하용조 목사님들이 이 한국교회 가운데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닯고 싶습니다.

  43. 최석구 2013년 07월 17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의 신실하심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충만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감격의 눈물을 보게 해 주셨던 일들을 기억하며 천국에 가면 목사님의 따뜻함을 같이 경험하고 싶습니다 항상 축복 드립니다.

  44. 전재화 2013년 07월 16일 오후 7:01- 댓글

    목사님 저는 타 교인 이예요. 아는 분을 통해 온누리 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을 뵙게 되었지요. 물론 목사님은 강단에 계셨고 저는 회중석에서의 만남 이었지요. 이후 온누리 교회에서 큐티 세미나, 내적 치유 세미나, 등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석 했었답니다. 저에겐 매우 감사한 일이었지요. 지금도 목사님의 강해 설교를 매일 매일 보고 듣고 있답니다. 목사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던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 드리고 천국에 가서 목사님 뵈올 날을 설레임과 감사함으로 기다리고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제게 주신 사명 충성스럽게 열정적으로 감당 하려고 합니다.목사님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사랑 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45. 김종욱 2013년 07월 13일 오전 11:25- 댓글

    목사님 보고싶네요.
    저보다는 2살위엿는데 8년전 조그만한 교회출석하다가 집을 양재동으로 이사하여 처음 교회를 정하려고
    출석했는데 그때 말씀중에 교회가 교회를 개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여 출석키로하고 전교회에서의
    모든직분을 내려놓고 새신자등록과정을 거처서 등록교인이되었습니다.
    다정하고 격이 없이 자상하게 주일설교하시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욕심없이 오직선교에 올인하신 목사님뜻 미력하지만 보내는 선교사역할을 감당하려고 기도합니다.

  46. 예나맘 2013년 07월 06일 오전 12:15- 댓글

    목사님..추모동영상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뵌적이 없지만..미국 한인교회에서 일대일제자 교제로 공부하였고 틈틈히 생명의 삶도 큐티하고 있는데요..이 모두가 온누리에서 나온것인건 알고 있었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나와있는동안 이렇게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대해 알게 되어서 기뻤고 많은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정말 예수님의 모습이 많이 풍기시는 분이 셨네요.

  47. 돌이킴 2013년 06월 27일 오전 3:09- 댓글

    목사님..마지막 주일설교때 본질을 놓치지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늘 기억이납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제눈을 한참동안 응시하셨는데..저는 주님은 나의 껍질뿐인 신앙을 아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제게 빠져있던 그 본질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의 십자가는 제 삶속에 없을까요? 왜 저는 늘 가짜로 살아갈까요..왜 저의 믿음은 이리도 약한걸까요..
    목사님…목사님은 어떻게 그렇게까지 주님을 사랑할 수 있으셨나요..

  48. 김대호 2013년 06월 25일 오후 2:44- 댓글

    목사님 주일에 목사님 음성이 그립네요… 아직도 저는 목사님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걸까요? 너무도 제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신 목사님… 설교때 파워있는 목소리 손짓 온화한 미소… 그립습니다

  49. 권오향 2013년 06월 24일 오후 4:58- 댓글

    목사님,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그 선교의 열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50. 이상진 2013년 06월 21일 오후 5:23- 댓글

    목사님,목사님이 않계셔도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은 우리 마음속에 다시금 불을 지핍니다.
    사랑합니다 ~~

  51. 은혜 2013년 06월 18일 오전 9:30-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한번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눈적도 없지만 바른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했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바른 말씀으로 바른 길은 어떻게 가야할지 방향을 잡아주셔서감사합니다. 주님때문에,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52. 자조 청 2013년 06월 15일 오후 5:58- 댓글

    십자가의 정신이 빠지고 이기주의가 그 자리를 대신해 버린 이 세대에 진정한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던 든든했던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안에서 편안히 안식 하세요 존경 하는 목사님1

  53. 노현영 2013년 06월 11일 오후 4:58- 댓글

    목사님께서 살아계셨던 지상이 그립습니다.
    옥한음 목사님 먼저 천국가시고,,, 그뒤를 또 다시 목사님께서 천국가시니..너무나 슬퍼슾퍼… 천국에서 만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54. 이경숙 2013년 06월 07일 오후 4:48- 댓글

    목사님, 뜨거운 열정의 계절에 천국으로 가셨지요…열정의 계절이 다가오니 더욱 생각납니다~~
    지금도 말씀을 들으면 꼭 소천하신것 같지가 않습니다~~이재훈 목사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55. 사랑이 2013년 05월 31일 오후 4:09- 댓글

    천국에서 안식을 취하고 계신 목사님….. 당신의 이름을 팔아먹은 덕정사랑교회 나쁜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목사님은 분명히 천국에 계신데..목사님으로 인하여 저희는 많이 행복했고 저희는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너무 화가나고 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56. 김대호 2013년 05월 27일 오후 6:59- 댓글

    목사님 예전에 예배당이나 교회 곳곳에서 목사님 지나기시는 모습만 봐도 기분좋았는데… 인사라도 하면 너무 좋아서… 요즘 그런느낌이 없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57. 고라쿠엔 2013년 05월 14일 오후 10:27- 댓글

    목사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말씀을 통해 일본 선교의 러브 소나타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꿈꾸었던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점점 피폐해져 감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선악의 기준이 불명확해지고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될 것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워만 하지 말고, 우리가 좋은 세상 만들어 나갑시다. 여러분! 그래야 목사님도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58. 김동현 2013년 05월 11일 오전 3:17- 댓글

    당신때문에 이 썩어가는 세상. 그런 세상에 목사가 목사같지 않은 그런 세상에. . 진심으로 눈물이 납니다. . .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나 봅니다///

  59. 이승은 2013년 05월 05일 오후 4:42- 댓글

    그립습니다…그립습니다…교회를 갈때나 가지않을때나..항상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60. 중국온누리 2013년 05월 02일 오후 12:56- 댓글

    하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새롭게 힘을 얻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61. 김대호 2013년 05월 02일 오전 9:18- 댓글

    목사님 벌써 5월입니다 어버이 주일 생각납니다. 아주 옛날 교회에 부모님 모시고 갔을때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어버이 주일 대상자에 일어나지 못했는데 목사님이 예배마치시고 가시다가 어머니께 카네이션 꽂아주신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고마웠습니다

  62. 최순옥 2013년 04월 26일 오후 2:55- 댓글

    영상을보며말씀을들으면천국에계신것을잊고그곳그자리에계신것같습니다 그래도보고싶고듣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63. 세딸맘 2013년 04월 24일 오후 10:28- 댓글

    목사님.시댁이 너무 미워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이 허탈한 맘에 목사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목사요, 사모이기에 더 용서가 잘 안되고 답답합니다. 하늘에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남편대신 많은 생활의 짐을 지고 사는 이 생활고에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쉬고 싶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고 싶습니다.그래서 목사님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면 하나님 생각을 하게 되니깐요. 하목사님 책, 사모님책 보며 삶이아니 하나님께 집중하고 싶습니다. 결혼이 후회되어 미쳐 버릴 거 같은데 하목사님, 하나님 생각으로 잊고 싶습니다.

  64. 박병수 2013년 04월 22일 오후 6:29- 댓글

    주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사셨습니다. 이제 직접 주님을 마주보게 되셨네요! 부럽습니다.사랑합니다.

  65. 마파두부 2013년 04월 18일 오후 5:51- 댓글

    뒤늦게 모바일을 통해 영상설교와 성경강해를 들으며 하용조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다른분의 설교보다도 초심자인 제게 너무나 뜨겁게 다가오는 말씀 하나 하나가 소중하였습니다.
    너무나 감동이라 누구신지 싶어 찾아보니……이미 세상에 계시질 않으시네요…
    아쉽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한번 직접 설교말씀을 듣고 은혜받았을 것을….
    늘 출퇴근 시간을 저와 동행하니 지금도 살아계신분처럼만 느껴지는데….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는분을 이렇게 사모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직접 뵙고 싶지만 이 세상에 안계시니….저 하늘에서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66. 신인숙 2013년 04월 18일 오전 2:16- 댓글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67. grace 2013년 04월 13일 오후 5:50- 댓글

    I miss you so much.
    Thank you for your sermon, mercy, love, and everything.
    I couldn't say how much I admire you.

  68. 금희 2013년 04월 06일 오후 3:09-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69. 허은남 2013년 04월 05일 오후 3:58- 댓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셨습니다. 우리도 목사님 뒤를 이어 따라가겠습니다.
    그립습니다.

  70. 신윤옥 2013년 04월 05일 오후 1:19- 댓글

    목사님 마지막 고별 설교를 회상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목사님의 가르치심을 생각합니다.
    일본을 사랑하신 목사님! 목사님을 생각하며 오키나와로 가려합니다.
    가서 기도하며 목사님께서 그리도 외치셨던 선교의 뜻을 이어가려합니다.

  71. 김대호 2013년 04월 05일 오전 9:41- 댓글

    목사님… 20년전쯤인가 목사님과 함께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뭉클… 본당에서 찍은사진… 그모습과 목사님 아프신 모습의 사진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72. 우동네 2013년 03월 25일 오후 2:43- 댓글

    김연희는 본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이러지 마세요. 하용조 목사님은 주님의 자녀이자 몇 안되는 성경 해석을 제대로 해주신 올바른 분이셨읍니다. 당신과 같이 주님을 혼잣말로 해석하신분이 아닙니다. 그냥 목사님 보고싶은 사람만 들어왔으면 좋겠고 들어오셨으면 말씀을 듣고 댓글 올려주세요.

  73. simon 2013년 03월 25일 오전 2:03- 댓글

    5474 김연희님의글은 추모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상한 내용아닌가요
    주님께서 죄때문에 전쟁을 허락하셨다니요. 여기는 하목사님의 사랑을
    아는 분들이 추모하는 곳입니다.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한번 내용을 검토해보시고
    평온한 추모와 사랑의 게시판으로 만들어 주세요

  74. 하목사님의 제자 2013년 03월 08일 오전 6:34- 댓글

    목사님이 베풀어주신 은혜 잊지 않고 온누리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섬길게요. 천국에서도 불쌍한 저희 양떼들을 보살펴주세요. 목사님 사랑해요.보고싶어요. 저희들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75. 홍효정 2013년 03월 05일 오전 10:43- 댓글

    오늘 따라 하목사님이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ㅠ 천국에서 행복하시죠~~사랑합니다~~

  76. 윤정노 2013년 02월 24일 오전 6:01- 댓글

    목사님, 안녕하세요. 생전에 한번도 개인적으로 얘기 나눠본 적 없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온누리교회 온지 7년만에 저 선교지 나와 있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77. 백치훈 2013년 02월 18일 오후 11:55- 댓글

    예전에 하목사님께서 설교하시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교에 대한 설교를 하시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가라~" "GO~"
    내 마음이 울리고 영혼이 울리던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의 도구였던 목사님…
    참 많이 그립습니다.

  78. 하정훈 2013년 02월 11일 오후 10:49- 댓글

    목사님 오늘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9. 박상욱 2013년 02월 06일 오전 5:27- 댓글

    목사님, 하나님께 안부전해주세요..^^
    더 잘 살겠다고.. 이제는.
    그리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80. 김대호 2013년 02월 05일 오전 10:57- 댓글

    멋쟁이 하목사님…

  81. jdesign 2013년 01월 31일 오후 11:40- 댓글

    하목사님~그립습니다….

  82. 김대호 2013년 01월 24일 오후 6:08- 댓글

    목사님 얼마전에 새로운 곳을 발령났어요… 동작대교를 넘어가는데 교회 옆을 지나갈때 마다 기분이 좋아요 20여년전에 첫발을 디뎠던 느낌을 매일 아침마다 받습니다. 우리회사에서 교회근처 아파트 새롭게 짓고 있습니다 가끔 갔는데 이제 자주 갈수 있는 기회가… 목사님 평안하게 잘지내세요…

  83. 전수빈 2013년 01월 21일 오후 10:38-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84. 선병숙 2013년 01월 18일 오후 6:05- 댓글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보고싶었는데~^가슴이 앓입니다

  85. 사랑합니다 2013년 01월 12일 오전 6:39- 댓글

    예수님 곁에 계시니 좋으시죠? 목사님처럼 나이들어서도 예수님을 어린아이처럼 사랑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과 사역했던 온누리교회 목사님들도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데만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이치에 따라 떠나는 모습은 교회를 세상 조직으로 본다는 느낌이 듭니다.

  86. 버둥파파 2013년 01월 06일 오후 3:41- 댓글

    하목사님 많이 뵙고 싶습니다. 정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던 그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하목사님 떠나신 이후에 많은 부목사님들도 온누리를 떠나고 계세요.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87. 하내우물 2013년 01월 02일 오후 9:53- 댓글

    세계 복음의 정점이 한국에서만 머물기를 원하는 우리의 편협한 이기심이 능력을 상실한 원인됩니다.
    이것을 깨뜨리려 애쓰신 목사님께서 떠나신 한국의 교회
    들은 의지하지 않았으나 결국은 요단을 건너간 이스라엘
    을 바라보고 있나요?
    모세의 눈들이 한국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88. 민경은 2013년 01월 02일 오전 1:46- 댓글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인사드려야 되는데요…….ㅜㅜ
    올 한해도 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말씀을 통해 주신 소망갖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89. 반계일 2013년 01월 01일 오후 12:55- 댓글

    목사님 새해가 밝았네요…너무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90. 코람데오 2013년 01월 01일 오전 9:10- 댓글

    목사님 주님 옆에서도 샬롬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목사님께서 그간 하신 설교를 다시 들어보려는 생각을 입니다.

    샬롬

  91. 김미열 2012년 12월 29일 오후 5:34- 댓글

    목양일념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목사님! 그 길을 전심전력 가고 싶습니다.

  92. 심재희 2012년 12월 24일 오전 12:27- 댓글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93. 7171 2012년 12월 22일 오후 1:57- 댓글

    그립ㅂ

  94. 하은식 가족 2012년 12월 21일 오후 3:47- 댓글

    목사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신곳 없이 평안히 지내고 계시지요? 저희 가족을 사랑하시고 기도해 주셨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95. 권옥희 2012년 12월 20일 오전 7:3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들의 믿음을 지켜보고계실줄 믿습니다.

  96. 김대호 2012년 12월 18일 오후 4:02- 댓글

    목사님 특별새벽기도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연말과 연초에 걸쳐 40일 새벽기도회 하셨던 목사님 생각납니다 내일은 대한민국을 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날이구요… 목사님께서 예전 대통령선거철에 웃으시면서 누굴 뽑는게 참 어렵죠… 하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97. 소유순 2012년 12월 14일 오후 7:25- 댓글

    목사님!시간이갈수록`~~보고싶퍼어요!!가슴으로낳은셋아이들키운면서너무죄가많아…목사님!천국에서하나님께저를새로워께만들어주세요!목사님처럼저도에수님눈물을합께하고싶어요!!두손모아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98. 김정숙 2012년 12월 12일 오후 6:16- 댓글

    오늘 꿈에 목사님을 뵈었지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와 남편사이에 앉으셨어요 활짝웃으시며…제손을 잡아 주셨어요 너무 기뻤어요 목사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고 cgn에서 목사님목소리가 들리면 어찌나 반갑고좋은지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99. 김양숙 2012년 12월 05일 오후 6:30- 댓글

    목사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남니다 항상 내곁에 계시는 목사님 넘 그립음니다 일대일 졸업식에 뻿지를 직접
    달아 주시며 좋은 양육자가 되라 하신 목사님 담에 천국에서 꼭 뵈어요 사랑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