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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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선교 2012년 11월 27일 오후 3:47- 댓글

    잘계시죠..그립습니다 참많이 그립습니다!

  2. 인용 2012년 11월 25일 오전 9:05- 댓글

    목사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도 너무나 보고싶은 마음에 눈시울이 너무나 뜨거워지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다가 ..갑작스럽게 가시다니.. 좀더 저를 이끌어 주시지..
    아님 목사님의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 밖에 뭐라 더 할말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말보다 더 사랑하고싶은 표현을 쓰고 싶네요…

  3. 김대호 2012년 11월 24일 오후 5:58-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마지막설교 볼때 목이 메어옵니다. 그날 교회 출석못하고 교회 앞 강북경변을 달리는데 왜 그리고 목사님과 교회가 눈앞에 아른거렸는지요 7월 한달내내 지겹도록 비가 내리다가 주일아침 잠깐 날씨가 좋았는데… 그날 1부예배 참석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마음 구석이 불편하네요. 내일은 주일이죠 목사님이 안계시지만 이재훈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이 전해질때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느낍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4. 예닮이 2012년 11월 23일 오전 11:21- 댓글

    목사님 저는 요즘 몸이 아파 교회를 잘 못나가고 집에서 CGNTV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가끔식 CGN을 보다가 목사님 설교가 나오는데 보면서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천국은 어떠신가요?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계시니 좋으시죠? 저희는 이 땅에서 목사님을 많이 그리워하는데….. 그리고 목사님께서 이 땅에서 마지막을 설교하신 마가복음 강해집 순전한 복음을 읽고 있는데 특히 변화산에서 생긴 일 설교원고를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목사님의 음성이 다시 듣고싶어집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예수님과 저희와 온누리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해 주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뵐게요.목사님 다시 뵈러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게요. 사랑합니다 영원한 저의 멘토이신 하목사님…

  5. 백영하 2012년 11월 23일 오전 8:39- 댓글

    그여름, 사랑에 빠졌었습니다.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립니다..보고싶습니다. 목사님!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힘을 내겠습니다..늘 위로와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6. 강하영 2012년 11월 20일 오후 9:20- 댓글

    하목사님이 그리워 온누리로 다시 돌아와 하나님 축복과 관심속에 은혜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때가 목사님 소천 직전이었는데..생각하면 목사님께서 하나님 곁으로 가시기전에 저를 붙들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성도들을 위한 사랑을 느낍니다.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7. 김대호 2012년 11월 12일 오후 12:15- 댓글

    목사님 어제 교회 주차장에 낙엽이 많이 떨어졌어요… 노란 은행잎과 다른 예쁘게 물든 낙엽까지… 1부예배 참석하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요즘 목사님 생각이 왜 자주나는지요? 목사님은 아시지요… 그곳에서 평안하게 우릴 보세요 열심히 살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8. 서선교 2012년 11월 03일 오후 2:33- 댓글

    귀한 하나님의사람 하영조목사님사랑할수있어 늘행복하고 많이그립습니다

  9. 최원택 2012년 10월 29일 오후 8:16- 댓글

    내가 사는 동안에 하영조 목사님을 만날수 있엇고 말씀을 들을수 있엇던 순간이 내 삶에 큰 축복이였다는 생각을 하며 항상 뵙고 싶고 그의 음성을 듣고 싶고 그의 잔잔한 미소를 느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하영조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히 거하십시요.

  10. 이광길 2012년 10월 22일 오전 9:06- 댓글

    은혜로운 분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직접 뵙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나 설교 동영상 보며 사랑스런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시는 참된 종임을 마음깊이 느끼게 됩니다.
    천국에서도 불쌍하고 거듭남없이 하루하루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11. 조성민 목사 2012년 10월 18일 오전 1:21- 댓글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목사님과 동시대에 목회를 했다는 것이 감사하고….. 그러나 목사님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목회의 좋은 선배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12. 강미자 집사 2012년 10월 14일 오전 8:11-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쓰신 저서를 읽다가 예수님 사랑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예수님이 살아계심에 증거하고 시인하는 나팔수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 굳세게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지금은 다섯권의 책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일터에서 안방에서 자동차안에서 아—- 아무리 읽어도 신나는 아름다운 책 —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게 하는 책 — 이만한 책이 고전이 어디 있겠어요.

  13. 김태오 2012년 10월 13일 오후 10:31- 댓글

    하용조 목사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인데 이렇게 떠나서 안타깝습니다. 지금쯤 천국위로 잘 받으셨겠죠

  14. 조윤하 2012년 10월 11일 오후 12:20- 댓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15. 김수미 2012년 10월 10일 오전 9:47- 댓글

    목사님 언제나 영상으로 은혜받곤 했는데,, 지금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계시겠지요.
    이름없는 성도이지만 천국에서 만나면 반갑게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지금 너무 행복하시죠??

  16. 석건 2012년 09월 27일 오전 1:32- 댓글

    하용조 목사님 ^^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보고계시겠죠
    저도10년후면 하용조목사님과 같은 선교사가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17. 김수진 2012년 09월 26일 오후 1:29- 댓글

    목사님!!!목사님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예수님 하나님마음을 기쁘게 할지 생각하라고 하셨죠???? 목사님께서 주신 이 가르침이 제 마음에 비석으로 남았어요!!!그래서 힘들때가 와도 이 말씀이 생각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18. 혜라니 2012년 09월 20일 오후 1:59- 댓글

    목사님 사모님 넘~그립습니다
    쿠사츠의봄을 쓰시면서 얼마나 눈물흘리셨을지~~~
    사모님 힘내세요 저희들 지켜봐주셔야죠

  19. 김종확 2012년 09월 18일 오후 11:17- 댓글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요…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존경합니다…

  20. 글로리한나 2012년 09월 18일 오후 3:04- 댓글

    쿠사츠의봄을 읽으며 .., 목사님이 그리워서 눈물 흘렸습니다. 목사님의 쩌렁쩌렁한 설교에 교회 처음 발을 들여 놓던 그 날이 생각남니다. 하목사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면 반갑게 허그해주세요, 사모님도 강건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21. 최영희 2012년 09월 18일 오후 1:21- 댓글

    순전한복음, 순전한믿음을 전해주기 위해 그리도 애쓰셨던 목사님….
    예수님과 함께 계시니 좋으시죠?
    사랑합니다

  22. 예닮이 2012년 09월 15일 오후 4:52-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이재훈 목사님을 뵙는 순간 목사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중보해 주세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23. ㅌ뇨요ㅑ 2012년 09월 15일 오후 1:20- 댓글

    ㅅㄴㄴㅅㄴㅅㅇ

  24. 그리니 2012년 09월 13일 오전 10:36- 댓글

    목사님이 그리워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참고..잠시 들려봅니다. 편히 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계실거예요!

  25. 예닮이 2012년 09월 10일 오후 11:02- 댓글

    어제 목사님 생각이 나서 온누리교회 가서 1부예배 드렸습니다. 목사님 그곳에서 평안하시죠? 저희는 목사님이 매우 그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적인 멘토이신 하용조 목사님

  26. 데이지 2012년 09월 10일 오후 12:24- 댓글

    목사님 추모 영상 을 보며 자구만 눈물 이나네요 목사님 잘계시죠 천국에서.. 사랑합니다 사모님 과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27. 성도 2012년 09월 10일 오전 11:54- 댓글

    목사님 사모님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 이었어요 읽고또읽고 울고 목사님의 진실하신사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 교회와 영혼 을 사랑하는 마음 진한감동 이었어요 하나님 의 시간 계산에 대한 사모님 의 마음 이공감이되구요 사모님 건강하게지내셨으면 하는 마음 이예요 목사님 이다시 그리워 지네요 몸을 돌보지않으시고 교회 를 사랑하셨던 목사님 사랑 합니다

  28. 이경은 2012년 09월 09일 오후 11:00- 댓글

    오늘 스크린으로 하스데반 선교사님을 뵈었습니다. 순간 하용조목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아,정말~보고싶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 얼굴에서 하목사님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목사님…사랑합니다.

  29. 한없이부족한집사 2012년 09월 09일 오전 10:43- 댓글

    목사님!! 저는 왜 목사님의 사진만보아도 눈물이 나는건지요??
    물론 말씀을들으면 주체할수없는눈물이흘러서~~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도 이렇게 한없는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목사님!! 선교의사명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모자라는바보집사를 이렇게 사용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한일이지요) 목사님의말씀을 2번밖에 직접못들었는데 목사님은 떠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주오랜교인처럼 ~~ 목사님!! 하용조목사님은 정말 예수님처럼 사신분이란것을 ……. 본받는제자가되기위해노력하는집사가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0. ㄱㄱ김요한 2012년 09월 09일 오전 1:41- 댓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설교말씀 전해주시던 목사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데..영상으로 뵐수밖에 뵐수없어서 승퍼요..그래도 영상으로나마 목사밈의 말씀을 들을수있다믐게 감사합니다..보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좀경합니다…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ㄱ

  31. 이기윤 2012년 09월 08일 오전 5:42- 댓글

    다른교회 성도지만 인터넷으로 목사님설교듣고 은혜받고 믿음도 성장합니다.
    목사님 음성듣고 싶을때마다 CGN 열고 목사님 만나서 목소리듣고 감동하며 기도합니다.

  32. 이현진 2012년 09월 06일 오후 8:37- 댓글

    목사님… 보고싶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33. 카일오 2012년 09월 04일 오후 6:31- 댓글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정말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후배들에게 너무나도 위대한 역활모델이 되주셔서 그리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34. 김수진 2012년 09월 02일 오전 11:35- 댓글

    엇그제 나주에서 악마같은 일이 일어나고 피해자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울다가 문득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는것이 생각이 납니다. 점점 살기가 험해지는 대한민국 땅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가르침들이 더욱더 생각이 나는 주일이에요

  35. 대구전자공고 2012년 08월 27일 오후 10:40- 댓글

    목사님이 안녕하세요 저는 청산교회 청년부입니다 만나서

  36. 예닮이 2012년 08월 27일 오전 11:10- 댓글

    사모님이 쓰신 쿠사츠의 봄을 읽고 목사님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천국에서도 온누리교회와 사모님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37. 김영이 2012년 08월 26일 오전 11:26- 댓글

    여동생이 신앙생활을 오래했어도 복음이 정립되지않았는데~~하목사님의 요한복음강해를 듣고 눈물이 두눈에서 뚝뚝 떨어지는거예요 난 하목사님을 돌아가시고 만났네 하면서요 여기는 대전이예요 어제 영풍문고에가서 쿠사츠의 봄을 샀어요 이형기 사모님의 글의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사모님 마음 다이해해요 그렇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나주셔서 많은 힘이됐어요 그렇게 마음을 열어놓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도 흔치않아요 하용조 목 사님의 강해설교를 탄생케하신분이 사모님이시잖아요 사모님 큰일 하신거예요 또 교회를 지어주신 분께도 감사를 드려요" 검증도 받지도 않았는데~~"감히 어디서 !!그래서 사모님이 나누어 주신글에서 인생을 많이 배웟어요 사모님!아프리카 속담에 노인은 불타고있는 도서관이라고한데요 책읽고 여운이 길게남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형기 사모님 하용조목사님!!대전에서 김영이드림

  38. 김 경 2012년 08월 26일 오전 3:39- 댓글

    온누리 교회를 다닌적 없었지만 해외에 있으면서 cgntv를 통해 떠났던 믿음을 찾을 수 있었읍니다. 하목사님의 따뜻한 성품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전도를 위한 놀라운 열정을 보며 목사님을 한번도 뵌 적 없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 헀읍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 방문하며 비록 목사님 안계시지만 온누리 교회에도 다녀왔읍니다. 목사님 감사했읍니다.

  39. 김경래 2012년 08월 24일 오전 12:25- 댓글

    목사님을 생각하면.. 제가 지금처럼 살면 안된다는..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40. 이미령 2012년 08월 20일 오후 1:53- 댓글

    고맙습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cgntv 덕분에 늘~ 주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삶을 살게해주셔서…목사님은 주님곁에 가셧지만 목사님께서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는 계속 추수할것입니다…곁에서 얼굴한번 뵌적 없기에….아직 내 가슴에는 cgntv 말씀들을때마다 살아계십니다…사랑합니다…

  41. 愛饌 이 종철 2012년 08월 20일 오전 12:06- 댓글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 14:2-4)

  42. na 2012년 08월 19일 오전 11:40- 댓글

    목사님 보고싶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습니다.

  43. duk 2012년 08월 18일 오후 9:50- 댓글

    목사님 쿠사츠의 봄을 읽고 목사님이 뵙고파 혼이 났습니다. 목사님의 사랑하는 dalleen 이형기사모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4. 써니 2012년 08월 17일 오후 4:50- 댓글

    좀 전에 사모님께서쓰신 쿠사츠의 봄을 읽으며 웃음과 울음으로 제 얼굴이 범벅이 되었어요~
    목사님은 참 복받으신 분이에요~하나님께.. 많은 사람들에게.. 또 옆에서 늘 친구처럼 엄마처럼 애인처럼 순전하신 사모님의 사랑을 받으시며..저두 더욱 더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45. 마르다 2012년 08월 16일 오후 9:13- 댓글

    하용조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았다는것이 예수님과 같이했든 제자들많큼이나 영광인듯합니다
    목사님! 이젠 빛난면류관쓰시고 주님과함께 평안하소서~`

  46. 이은경 2012년 08월 13일 오전 3:22- 댓글

    목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의 열정과 수고를 이미 주님께서 다 갚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주님과 기쁨 중에 거니실 목사님을 상상합니다. 사랑합니다.

  47. 오직예수 2012년 08월 12일 오후 5:36-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하나님과 천국에서의 생활이 어때요, 우리의 소망이 되게금 자주 전해 주세요

  48. 정요셉 2012년 08월 09일 오후 8:5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단상위에서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셨던 모습이 선합니다. 교회가 새상의 희망이다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며 선교의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49. 소망 2012년 08월 09일 오후 7:24- 댓글

    목사님 저는 어제 전도여행을 다녀왓습니다. 거기서 저희 목사님이 하목사님처럼 살아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목사님처럼 살겠습니다. 저에게 복음과 선교의 비전을 주시고 가신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50. 하신숙 2012년 08월 09일 오후 2:48-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의 처음부터 기둥이 되어주신 분이십니다..목사님이 전하시던 사명이 내 삶 가운데 또 내 주변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51. 박가령 2012년 08월 09일 오전 9:21- 댓글

    목사님 사진을 다운받아 사무실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그밑에는 GO!!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말씀과 함께 GO했던 목사님의 삶을 본받겠습니다.

  52. 최순옥 2012년 08월 07일 오후 1:10- 댓글

    비젼빌리지계신목사님항상그모습그대로인것같아무척반가웠습니다 잔잔하게전해져오는사모님의그리워하시는모습아드님의의젓한모습 . ..누구보다도몇배더사시듯많은일들을행하셨습니다한시대한공간안에서살아온것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53. 푸른하늘 2012년 08월 07일 오전 10:49-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목사님을 주일 강대상에서 뵐 수는 없지만 cgn에서 언제라도 뵐 수 있어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54. 박정화 2012년 08월 06일 오전 9:22- 댓글

    목사님의설교말씀은제삶에 희망이됩니다.cgn tv가있어서 얼마나도움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55. 뜯겻힝 2012년 08월 04일 오후 5:21- 댓글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GN을 만들어주셔서…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변화되지 않았던 제가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CGN을 통해서 였습니다. 여러목사님들의 살아있는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 잠자고 있던 제가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CGN을 통해서… QT를 하게 되었고 결단의 삶을 살게 되었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지금 저는 온누리교회성도가 되기위해 새가족과정을 공부중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서기위해서… 목사님의 지난영상을 볼 때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CGN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드리며 하나님의 은헤가 한분한분 모두에게 넘치게 임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드리며 유족분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심을 믿어 의심치않지만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구주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6. 윤정윤 2012년 08월 04일 오전 12:53- 댓글

    하용조 목사님 지금 몇시간에 걸쳐서 목사님 추모영상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어린시절부터 평생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 생생히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목사님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전파에 열정을 가지신 분을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시며 계시지요? 이제는 저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날마다 살아가고 복음을 위해 살아가야하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누리교회가 한국 교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은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새로 세워지신 담임 목사님과 전 교역자들, 장로님들, 성도들을 통해 계속 복음의 아름다운 행진을 하시기를 기도하고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57. 소망 2012년 08월 03일 오후 7:02- 댓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목사님의 그 열정적인 설교가 그립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의 멘토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58. 김경희 2012년 08월 03일 오후 3:51- 댓글

    1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목사님과의 약속을 저는 얼마나 지켰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가슴 깊이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오신 삶 그만큼은 못미치더라도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 따라 사셨던 그 삶.

  59. 채수범 2012년 08월 03일 오전 9:13-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멀리서 그냥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은혜를 잘 누렸고… 하 목사님 잘 오셔서, 잘 사시다가, 잘 가신 목사님! 지금은 늘 그리시던 우리 주님 예수님과 더 활짝 행복하시겠지만…많이 아쉽습니다! 목사님께 부어주셨던 영감과 감동과 은혜의 갑절을 구합니다!

  60. bluerain1237 2012년 08월 03일 오전 2:07-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 작년, 이맘때 목사님 보내드릴때도.. 참,많이..
    날씨가 더워서.. 마음이 어려웠었는데.. 올해, 역시.. 또..
    많이 덥네요.. 벌써, 목사님 떠나신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말안듣고 딴청피우는 마냥 청개구리처럼 .. 목사님이 안계신 믿음의 현장을 지켜내려니..
    너무 너무 힘들고, 아직도 목사님의 따스하고 환하신 웃음이 ,목사님의 음성이..
    그립기만 하고 보고싶습니다.. 하목사님! 오늘은 꿈에서 하목사님을 뵙고싶습니다.
    제꿈에 나타나셔서 괜찮다고 토닥거려주시고, 안아주세요.. 그럼, 참..
    많이.. 위안을 얻고 힘을 내서 다시, 믿음의 일선현장에서 열씨미 달려갈께요…
    하목사님, 사랑하고 언제나 그립습니다…

  61. 김형채 2012년 08월 02일 오후 3:28- 댓글

    지금도 귓가에 목사님의 열정적인 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목사님!보고싶습니다.

  62. 김증언 2012년 08월 02일 오전 11:59- 댓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요즘도 하용조 목사님 목소리 들으면 저도 몰으게 눈물이 납니다~

  63. 김민희 2012년 08월 02일 오전 11:13- 댓글

    벌써1년이 흘렀군요.타교회 성도가 이런말하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이맘때 많이 아쉬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설교를 방송을 통해 자주접해왔고, 지금도 은혜받고 있습니다.CGN TV 짱입니다^^

  64. 박홍석 2012년 08월 02일 오전 8:03- 댓글

    교회외에는 세상에 대안이 없다는 목사님말씀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교회가 세상의 근심거리로 비춰지는 요즘,, 온누리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5. 배현주 2012년 08월 02일 오전 6:01- 댓글

    막 새벽예배를 마치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다시 도전받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음의 선조가 끝까지 주님놓지않았던것처럼 저역시 끝까지 붙잡고 나아갑니다.

  66. 정유진 2012년 08월 01일 오전 11:43- 댓글

    CTSTV에서 목사님추모 특집 방송을 보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뜨거움에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67. 김광언 2012년 08월 01일 오전 10:33- 댓글

    하용조 목사님이 소천하신지 벌써 1년…
    목사님 그 곳에서 잘지내시지요?

  68. 박정화 2012년 07월 30일 오후 1:42- 댓글

    목사님설교늘다시들으면서제자신을반성해봅니다.

  69. 윤명례 2012년 07월 30일 오전 8:45-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천국은 좋은 곳이지요~

  70. 하성태 2012년 07월 30일 오전 7:55- 댓글

    목사님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 은혜이나, 나를 하나님께로, 예수님께로 인도 하신분은 목사님이십니다. 나의 인생을 바꾼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복음 전파를 향한 열정은 나의 지킴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저는 가시덤불 같은 마음 밭을 갖고 있지만 옥토로 바뀌고 주변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목사님의 일본과 세계를 향한 복음 전파의 열망은 사도 바울의 이방과 로마를 향한 열망과 같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을 품겠습니다. 아멘

  71. 윤세은 2012년 07월 29일 오전 11:3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 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계시는거지요? 몇 일전에 베트남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어요
    왜 아웃리치..왜 선교,…를 가는 지 꺠닫고 왔어요.. 목사님 온누리교회에 맡겨진 사명 부르신 소명.. 잘 이어나가겠습니다^_^ 뒷모습만 봐도 눈가에 눈물이 차올랐는데…이젠 그 뒷모습마저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기억합니다.. 그 사랑…우리가 이어나가야 할 그 소중한 가치를,,,! 할렐루야

  72. 이숙자 2012년 07월 29일 오전 9:26- 댓글

    할렐루야! 환한 웃음을 웃던 목사님!뵙고 싶어요. 누구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자함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조금만 더 함께 하기를 원했겠건만, 목사님과 함께 하던 비젼은 아직 저희들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곁에서 환하게 웃는 목사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 했습니다. 할렐루야!

  73. 이성자 2012년 07월 28일 오후 10:34-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웃으시며 강단에 오르시던모습이 생생합니다. 목사님보고싶고 사랑합니다.

  74. 이중구 2012년 07월 28일 오후 2:51- 댓글

    목사님! 환하게웃으시며 손을흔들며 강대상 에오르시던 모습이 엇그제같은데 벌서 1년이라는시간이 흘렀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죠? 많이 보고싶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남겨주신 온누리교회가 나아가야할 사명 잊지않겠습니다….

  75. 하금찬 2012년 07월 27일 오후 2:41- 댓글

    지금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가끔씩 듣곤합니다. 복음에 관한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나곤합니다. 목사님 보고 싶고 또 사랑합니다.

  76. 사랑 2012년 07월 27일 오전 11:25- 댓글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보내주셨고 하목사님을 통해 큰 비전을 품게 하시고 다시 하목사님을 하나님 품에 올려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목사님께서 꿈꾸신 비전 이제 이 땅에서 저희가 다시 이어가려고 합니다.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도 나지만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저희는 슬품 가운데 또 다른 평안을 찾았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저희의 영적 스승이요 멘토이신 그리운 하목사님..

  77. 사랑 2012년 07월 27일 오전 11:15- 댓글

    밑에 하목사님의 뜻을 기리고 1주기를 위해 추모예배를 한다는데 그게 무슨 우상숭배인지.. 하목사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78. 뉴저지남자 2012년 07월 27일 오전 5:17- 댓글

    하용조 목사님을 위한 추모예배 하지 마십시오.
    그건 우상숭배와 다를게 없습니다.
    예배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입니다. 그 외 다른게 추가되면 우상숭배입니다.
    추모예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죽은 사람 기리지 마십시오.

  79. 김윤상 2012년 07월 26일 오전 11:37- 댓글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모습과 은혜로운 표정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렵니다.

  80. 박소영 2012년 07월 25일 오후 11:5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게 하나님을 알게해주셔감사감사합니다..

  81. 시므온 2012년 07월 25일 오후 1:10- 댓글

    아직도 목사님의 남겨진 말씀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82. 조윤하 2012년 07월 25일 오후 1:03- 댓글

    하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설교 말씀을 다시금 붙잡으려고 합니다.힘이들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83. 다은맘 2012년 07월 25일 오전 9:21- 댓글

    목사님의삶을생각하면 전 너무부끄럽습니다.목사님의 그 고귀한희생을 생각하며 행동하리라 결단합니다.너무 보고싶습니다.듣고싶습니다. 작년여름방송으로 목사님의소천을 듣고 운전을 할수없었습니다. 한쪽에 차를 세워놓고 펑펑울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84. 예람 아빠 2012년 07월 25일 오전 9:09- 댓글

    목사님!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천군 천사와 함께 행복한 안식을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따라 목사님의 환한 웃음과 그리고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던 복음의 메시지가 그립습니다.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저는 열심히 노력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고통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그 곳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85. 윤충식 2012년 07월 24일 오후 11:00- 댓글

    하목사님! 주일설교때 교회 마당에 들어오시면서 차에서 내리시는 목사님을 맞아할때마다 큰은혜 이였읍니다 힘드신 몸을 일으키시면서 차에서 내리시며 교회로 들어서실때는 걷기에도 힘드신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읍니다. 지금도 하목사님께서 교회정문으로 근방이라도 주일말씀을 전하기위하여 들어서실것 같아서 자꾸만 자꾸만 교회정문을 쳐다보는 일이 많아 졌읍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86. 이상진 2012년 07월 23일 오후 11:58- 댓글

    사랑하는 하 목사님 !!
    목사님이 소천하신 한참 후에 목사님 성함을 알계되고
    목사님 설교를 들었지만, 그 말씀을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안에 있어
    제 믿음이 성장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축복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87. 김예수 2012년 07월 23일 오후 4:06- 댓글

    지금도 목사님설교를 듣고있는듯한데, 벌써 1주기가 다가오네요.영원히 사랑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슴니다.

  88. 동훈 2012년 07월 23일 오전 1:36-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89. 최동진 2012년 07월 21일 오후 8:34- 댓글

    제 생애에 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살며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었음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90. 이상미 2012년 07월 16일 오후 3:08- 댓글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91. 소망 2012년 07월 15일 오후 3:22- 댓글

    목사님 1주기가 곧 다가오네요……목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요즘도 목사님 말씀 매일매일 들으면서 항상 목사님 생각합니다 목사님처럼 살겠다는……목사님 목사님의 비전인 복음전도와 선교 이제 저희가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92. 지성 2012년 07월 11일 오후 9:57- 댓글

    마음이 상할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다시금 힘을내어 달려갈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마음에 음성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93. 박혜경 2012년 07월 11일 오후 1:18- 댓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고 그립습니다. 모든 곳에 목사님이 영상이 있네요.

  94. 김대호 2012년 07월 11일 오전 9:53- 댓글

    목사님 얼마전CGNTV에서 새벽예배 설교를 봤습니다 목사님이 삼각산에서 기도하실때 영안이 떠져서 기도를 방해하는 사탄의 세력과 엄청난 싸움을 하신간증…. 예전에 저도 기도할때 마다 재잘거리는 사탄의 세력과 많이 싸웠는… 저는 요즘 많이 타락한것 같습니다 웬지 무거운 내용인데… 목사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모습 상상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했습니다 보고 싶구요

  95. 김문상 2012년 07월 10일 오후 9:58- 댓글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모세보다 더 온유하시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뵙겠습니다

  96. 김 경 2012년 07월 10일 오전 12:39- 댓글

    보고싶습니다.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97. 이경숙 2012년 07월 06일 오후 4:43- 댓글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주님처럼…목사님처럼…

  98. 이성이전도사 2012년 07월 06일 오후 12:18- 댓글

    목사님! 너무 뵙고 싶어요 언제나 따스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편히 주님의 품에서 쉬세요
    감사 합니다!

  99. 이경은 2012년 07월 05일 오후 12:37- 댓글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말씀듣고 싶어요. 천국에서 뵙겠지만 지금도 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