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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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아 2012년 07월 04일 오후 10:08- 댓글

    목사님 cgntv에 지금 설교나오시네요.. 여전히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있어 행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 사랑하는자 2012년 07월 02일 오후 1:31- 댓글

    목사님……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지만 이제 목사님을 보내드리겠습니다……..나중에 천국가서 다시 만나요 너무 고맙고 너무 감사합니다

  3. 정금란 2012년 07월 02일 오전 10:48- 댓글

    이땅에 안계시지만
    우리들 마음에 계시니
    돌아가신게 아니래요.
    사랑합니다!!!목사님♡

  4. 윤정현 2012년 07월 01일 오후 12:28- 댓글

    말씀 듣고 싶어요…

  5. 최정윤 2012년 06월 27일 오후 12:07- 댓글

    목사님… 보고싶어요. ㅠㅠ 말씀 듣고 싶어요.

  6. 소망 2012년 06월 27일 오전 11:09- 댓글

    목사님 목사님께서 천국 가신 지 거의 일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도 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네요… 목사님은 이 시대의 한 줄기 빛과 같은 분이셨는데……아직도 목사님 생각에 매일매일 기도와 눈물로 지내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남기고 가신 많은 믿음의 유산들 저희가 잘 이어가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편안히 쉬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영적 멘토이신 하용조 목사님….오늘따라 목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7. 조윤하 2012년 06월 25일 오전 10:02- 댓글

    목사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진실어린 설교가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8. 박경식 2012년 06월 23일 오후 2:55- 댓글

    육신에고통과아픔을너무많이안고사신우리목사님이제는고통없는천국에서행복하시죠?
    목사님사모님과아이들을위해서천국에서기도해주세요
    우리온누리교회를위해서도요

  9. 백경민 2012년 06월 22일 오후 11:46- 댓글

    목사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에요..
    목사님

  10. LEE HAWON 2012년 06월 22일 오후 9:31-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경험했는 지 모릅니다. 지금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경험합니다. 살아계셨을 때나 하나님 곁에 계실 때나 목사님의 영향력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얼굴을 대면하고 설교를 듣고 싶네요.

  11. 제니스 박 2012년 06월 21일 오후 9:25- 댓글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 영혼 사랑하는 마음..
    저도 그런 목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 장경애집사 2012년 06월 20일 오전 4:34- 댓글

    저에겐 2011년1월1일 하용조목사님의 기도와 ,,,감사합니다, 아땅에 선교에 최선을다하시고, 건강하시게 보여셨는데,, 기도와 축도예배에 감사합니다.

  13. 장경애 2012년 06월 20일 오전 4:33- 댓글

    하용조목사님의 안수를받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장경애 2012년 06월 20일 오전 4:30- 댓글

    2010년12월31일 새벽예배가 마지막인줄 몰랐지요,, 그예배에서 제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제가 온누리교회는 일본에 유학을갔어 온누리교회를들렸고, 제가 가만히 있는데,, 어느날 그교히ㅗ에 나가서 기도를하라고 봉사를하라고 권하더군요,, 이번주일날 그교회에서 기도에 참가하겠습니다, 새신자 등록이구뇽,, 하용조목사님! ㅁㅁㅁ멀긴해도 목사님의 축도가 저에겐 마지막였어요,,하나님 그날 하용조목사님을 뵙라고 전하셨는데,,그날이 저에겐 마지막 하용조목사님과의 마지막기도인줄 전 몰랐지요,, 기도를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새벽에 기적이 저에겐 옵니다, 2010년 그날기도역시 새벽에 나가서 기도를했고 2011년 1월1일 역시 하용조목사님의 기도 제가 열심히 교회를다니지못한것이 저에게는 죄인군요,,뉘우치고 열심히 교회를 다녀라는 저의친여동생 말,,이젠 교회열심히 다니겠습니다.

  15. 장경애집사 2012년 06월 20일 오전 4:29- 댓글

    2010년12월31일 새벽예배가 마지막인줄 몰랐지요,,
    그예배에서 제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제가 온누리교회는 일본에 유학을갔어 온누리교회를들렸고,
    제가 가만히 있는데,, 어느날 그교히ㅗ에 나가서 기도를하라고 봉사를하라고 권하더군요,,
    이번주일날 그교회에서 기도에 참가하겠습니다, 새신자 등록이구뇽,,
    하용조목사님! ㅁㅁㅁ멀긴해도 목사님의 축도가 저에겐 마지막였어요,,하나님 그날 하용조목사님을 뵙라고 전하셨는데,,그날이 저에겐 마지막 하용조목사님과의 마지막기도인줄 전 몰랐지요,, 기도를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새벽에 기적이 저에겐 옵니다, 2010년 그날기도역시 새벽에 나가서 기도를했고 2011년 1월1일 역시 하용조목사님의 기도 제가 열심히 교회를다니지못한것이 저에게는 죄인군요,,뉘우치고 열심히 교회를 다녀라는 저의친여동생 말,,이젠 교회열심히 다니겠습니다.

  16. 김 경희 2012년 06월 19일 오후 11:13- 댓글

    시간이 지나갈수록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울컥 가슴이 메일때 주님과 편히 계실 목사님 생각하며 참지요
    지난주 남편이 아버지 학교 수료 할때도 목사님의 기발하신 지혜.모두 주님께서 주셨더고 말
    씀 하시겠지요 겸손과 온유 그리고 추진력 모두 기억하고 따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17. 이진복 2012년 06월 18일 오후 8:41- 댓글

    이 땅의 진정한 성직자라고 믿습니다.
    무신론자인 제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변하고 있습니다.
    하용조,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낍니다.
    어찌 그리 빨리 가셨나요?
    아, 하용조 목사님…
    CGNTV를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들었는지…
    다른 목회자님들의 설교가 들어오질 않아요.
    걱정입니다.

  18. whitej33 2012년 06월 17일 오후 11:50- 댓글

    목사님~ㅠㅠ
    보고싶습니다….

  19. 최순옥 2012년 06월 14일 오후 4:11- 댓글

    목사님을생각하면애잔한마음에눈시울이젖습니다 비젼빌리지는목사님이선교에모든것을바친곳 목사님자리가아름다울것같습니다 목사님평안하시죠 보고싶습니다

  20. 박 지현 2012년 06월 11일 오전 8:01- 댓글

    아! 목사님.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미국 생활을 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많은 신앙의 힘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묵사님 사랑합니다.

  21. kimyoungsuk 2012년 06월 08일 오후 2:14- 댓글

    하용조목사님을 뵌적도 없고 온누리교회에 가본적도 없지만 저의 신앙과 성경공부는 cgn-tv로 신앙이 성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척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저는 교육과 세미나를 온누리교회 성도만큼이나 열정을 다해 보고 듣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목사님…..하나님께 영광을^^

  22. 김정숙 2012년 06월 07일 오후 10:54- 댓글

    저는 온누리교회 소속이 아닙니다만, 제가 문득 온누리교회에 몸으로 가서 예배드린 주일이 마지막 주일 설교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 목사님의 사도행전 강해설교를 통해 제3의 시작을 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목사님이 남기신 말씀과 사역의 뒤를 좇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이렇게 CGN으로, 동영상으로, 저술로, 그리고 남기신 교회와 사역자님로 감사하며,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23. 정문희 2012년 06월 07일 오전 1:24- 댓글

    목사님^^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저도모르게 입가에 웃음짓습니다
    외롭고 힘들고 막막할때 힘되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24. ksw 2012년 06월 05일 오후 4:2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목사님을 통해 느꼈던 도전들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제쳐놓고 달려가셨던 목사님의 모습을 본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의 멘토, 하용조 목사님!

  25. 서영숙 2012년 06월 02일 오후 4:49- 댓글

    한참을 지금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아 가고 싶어 여기 저기 기웃 기웃 거리다 도저히 찾지 못하고 있다.
    문득 중학교때 경배와 찬양 올레이션 경배와 찬양때 주님을 처음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그때가 생각나..
    무작정 지방에서 서빙고 온누리 교회까지 이번주에 올라갔습니다.
    딸아이를 데리고..
    처음 성전에 들어가 주님을 부르는데 말할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여기 홈피에 들어와 목사님의 추모글들을 읽어 보니… 많은 분들에게 영향력을 주셨던 분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신 목사님의 교회에 내일을 가보려고 합니다. 다시 방황을 멈추고 주님께 온전히 마음을 드리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주님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 부족한 저를 보시고 계시는 주님과 또한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26. 무명 2012년 06월 02일 오후 4:13- 댓글

    목사님, 요즘 들어 내 영혼이 은총입어 라는 찬송을 많이 듣게 됩니다. 마치 천국에서 저희를 바라보며
    응원 하는 듯 하시네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천국에서 아주 큰 상급을 받으셨겠죠. 사랑하고 많이 그립습니다.

  27. 조숙희 2012년 06월 01일 오후 4:38-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지금 이 고난의 순간 목사님의 미소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8. 온누리사랑 2012년 05월 31일 오후 10:05- 댓글

    목사님!오늘 수원에 출장을 가다가 원주 표지판을 보면서 목사님 생각이 났습니다.평소 경부를 타는데 오늘은 중부로 가다가 네비없이 헤매고 돌아오는 길에 오늘 목사님 계신 근처에서 맴돌게 되는 것도 목사님의 이장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이제 원주에서 비전 빌리지로 옮기신 거네요 원주를 표지판만 보고 돌아오는데 목사님 생각을 하게되니 앞으로는 비전빌리지를 더욱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자녀를 잘 키워서 목사님의 유업을 잇는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런 기도를 올리려고 합니다 선교에 필요한 준비를 시키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용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지금 목사님의 목회 STORY를 듣고 있습니다.학생때부터 독서를 많이 하시고 상상력이 풍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교가 그림으로 그려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질병 얘기……볼수록 거룩하셨던 분! 이제 그 맥을 누가 이을 까요? 바라만봐도 은혜 그 자체이셨던 우리 목사님! 많이 그립습니다^^새 보금자리에서 편히 안식하소서!사랑스러우신 우리 목사님~~

  29. 이혜은 2012년 05월 28일 오전 3:57- 댓글

    목사님의 묘를 이전한다는 소식에 목사님 생각이 다시 났습니다.
    돌아가신 후 제 꿈에까지 나타나셔서 자매여, 나의 꿈을 함께 해주오라고 이야기하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제 꿈에 나타나신 후 저는 전도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곧 제 비젼이 될 때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행복은 기존의 행복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족하시만, 목사님의 꿈과 비젼에 평생 같이 동참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곧 뵈올 천국에서 행복하시지요? ^^

  30. 주님께 순종하는 나 2012년 05월 25일 오전 11:20- 댓글

    하목사님 천국가신 후에 비로소 온누리교회를 CGNTV를 만났습니다..얼마나 아쉬움이 남던지..퇴근해서 집에들어가면 예전에는 극동방송을 항상 켜는게 순서였는데..이제는 CGNTV를 켜놓는 것이 첫번째 순서가 되었습니다. 하목사님의 성경강해를 시청할 때마다 은혜가..감사가..주님만이 아실 것입니다..오직 선교! 청소년 청년세대가 오직 복음으로 선교의 현장에 올인하도록 기도합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는 자막만 보아도 제 가슴이 마구 뜁니다!

  31. 2012년 05월 24일 오후 8:07- 댓글

    3일간의마리아행전이 끝났습니다. 교회에 큰 행사가 있을때면 '할렐루야'하고 손을 들어 인사하시는 목사님이 금방이라도 나타나실것 같은데ㅠㅠ 오늘도 그리움이 쌓입니다. 저의 영적 아버지! 목사님이 계서서 정말 행복했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지금 그리움으로 너무 아프네요.

  32. 아가 2012년 05월 24일 오전 5:04- 댓글

    생전에 한번도 목사님을 뵌적이 없지만.. 선교사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온 이국땅에서 다시한번 서게 된 제 갈림길에서 목사님의 말씀들을 듣고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말슴하셧던 목사님의 말을 기억하며 목사님처럼 가장 큰 기쁨으로 주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가신 이후에도 목사님의 삶은 다음세대인 저희들 가운데 큰 영향력으로 주님앞에 다시 겸손히 서게 만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3. 전미영 2012년 05월 23일 오후 2:23- 댓글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34. 민경은 2012년 05월 22일 오전 10:08- 댓글

    하목사님~ 요즘 계쏙 신경쓰이고 마음이 어려운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목사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늘 생각합니다. 아마도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따라 가셨겠죠??^^:; 전 아직 어리석은가봐요 물질적 욕심만 따라가요ㅠㅠ 인간적 욕심만 쫓아갈 때 늘 생각나는 하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 잘 새겨듣고 갑니다. 늘 마음이 어려울 때만 여기로 찾아뵈서 죄송해요 늘 목사님 위해 기도할게요 편히 쉬세요^^

  35. 신우권 2012년 05월 19일 오전 5:04- 댓글

    목사님 시간이 갈수록 새롭게 새롭게 모사님 생각이나는군요.
    새롭게 시작한 온누리교회를 보면서 모든성도들 그리고 담임목사님 부교역자님 교회리더쉽
    믿음으로 하나가 되여 주님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온누리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감사하며
    우리하목님께서 남기신 유업이라 생각하면서 제신앙의 맨토이셨 목사님의 생각이 이아침에
    나서 몄자 적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

  36. 호호 2012년 05월 17일 오후 2:38- 댓글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요~~

  37. 정영기 2012년 05월 16일 오후 9:50- 댓글

    (2006년5월28일 온누리세계선교센타 기공예배) 세탁물을 정리하던중 눈에띈 기념타올 6년전 양지선교센타 기공식때가 생각납니다.큰 교회임에도 변변한 기도원도 없었던 우리교회에 기도원보다도 먼저 선교훈련센타를 착공한다고 행복해하시던 하목사님이 생각납니다.선교센타는 작년에 완공되었지만 건강때문에 준공예배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지요.그토록 사랑하시던 선교센타에서 목사님의 힘찬설교를 꼭 듣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엊그저께 어버이날,스승의날 이런 기념일이면 더욱 목사님생각이 간절합니다 저에게는 목사님이 영적어버이시며 스승이셨거던요.아름다운 계절 5월이 왔는데 하목사님 보고싶습니다.40일 새벽기도기념 cd 하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다시 한번 저의 신앙을 점검하고 있습니다.목사님 사랑해요~~~

  38. 소망 2012년 05월 16일 오전 10:11-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요즘 목사님 생전에 하셨던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생전에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멀리서 하목사님 영상설교를 들으면서 제게 많은 도전과 은혜를 주었어요. 목사님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운 하목사님…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39. 민경찬 2012년 05월 14일 오후 8:24-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

  40. 이경은 2012년 05월 14일 오후 8:17- 댓글

    "두려워하지 마세요"라고 하신 말씀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너무 슬퍼서 헤매이고 있을것같은데요..
    주님곁에 계신것을 알기에, 머잖아 뵈올날이 있기에 슬픔을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보고픈 목사님..

  41. 김미숙 2012년 05월 14일 오후 3:42-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너무나 듣고싶습니다.

  42. 박아영 2012년 05월 13일 오후 9:40- 댓글

    보고 싶은 목사님

  43. 이종하 2012년 05월 11일 오후 6:49- 댓글

    하목사님의 로마서설교를 듣고 또 듣는데..어쩜 이러실까? 처움 서빙고에서 뵈올때 그 말씀의 열정과 선교이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멀리있지만 하나님을 가르쳐 주신 하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4. 김대호 2012년 05월 11일 오전 9:42- 댓글

    목사님 오는 주일이 어버이 주일이네요 18년전 뇌수술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교회를 옮기시던 주일이 어버이 주일이였는데 그때 목사님께서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드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멋지시고 배려깊으신 목사님 너무 그림고 존경합니다. 어머니 병세 악화로 교회 출석못하신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이번주에는 마지막으로 1부예배 참석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이 계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도 건강하시고 예수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45.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40- 댓글

    목사님과 가족에세 심하 위로를 드립니다.
    아쉽습니다.

  46.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39- 댓글

    아쉽습니다. 먼 곳에서 목사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47.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39- 댓글

    아쉽습니다. 먼 곳에서 목사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48.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39- 댓글

    아쉽습니다. 먼 곳에서 목사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49.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39- 댓글

    아쉽습니다. 먼 곳에서 목사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50. 노택종 2012년 05월 08일 오전 10:39- 댓글

    아쉽습니다. 먼 곳에서 목사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51. 윤정 2012년 05월 07일 오전 11:11- 댓글

    보고싶은 목사님

  52. 하사모 2012년 05월 07일 오전 1:52- 댓글

    목사님!어버이날이 다가왔습니다.육신의 어버이,영적 어버이 다 감사합니다.생명의 양식을 소개해 주시고 평생 누리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선지자의 삶으로 가르쳐 주신분이십니다.천국에서 뵈올 날을 손꼽으며 살아 있는 동안 주의 사역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사모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어디계시던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너무 슬퍼하고 계실까봐 걱정이 됩니다.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마음…언제 강단에서 그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스런 사모님~~~뵙고파요^^목사님 대신 좋은 말씀좀 해주세요 지난 날 '마른 뼈의 환상' '성찬의 의미'너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뻐하시던 모습!얼마나 사랑하시면 저렇게 기뻐하실까?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목사님!사모님!사랑해요~~존경합니다~~~

  53. 민경은 2012년 05월 02일 오전 9:37-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하나님, 그리고 제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용조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늘에 소망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께 순종하고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늘 그리워요 하용조 목사님

  54. 오영화 2012년 05월 01일 오후 1:23- 댓글

    보고싶고 그리워요

  55. 박신애 2012년 04월 30일 오후 9:42- 댓글

    하용조목사님설교도그립워요
    보고싶고요다시만나고싶어요
    온누리교회담임목사실에지나갈때하용조목사님께서계시는느낌이네요
    온누리교회에계시는하용조목사님의모습그리워요

  56. 미소 2012년 04월 28일 오후 12:07- 댓글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1

  57. 두바이에서 2012년 04월 25일 오후 6:51- 댓글

    2011년 온누리교회에서 처음 목사님을 알게되고, 그동안 많은 힘든일들을 겪을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인생의 큰 힘든시점에 놓여있는 지금, 목사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천국에서도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중요한 일이 있는데 목사님이 기도해주신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58. 하늘 2012년 04월 25일 오전 6:29- 댓글

    목사님…늘 제 마음안에는 목사님도 함께 하고 게세요. 언제나 영혼을위한 마음의 기도 드릴께요. 그러니 목사님께서도 평안하시길 바래요. 늘~~` 목사님을 기억하며. 목사님께서 좋아하신다는 내 영혼의 은총 입어.. 이 찬양을~ 아울러, 예배때 갔을 때 흘러 나왔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의 찬양 연주곡 또한, 저는 잊을 수가 없네요… 마음 깊숙히로부터, 이 두 찬양을 올려 드릴께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기에… 이 또한 마음 깊숙히로 뵙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 아침 식사 꼭 드시구요… 그럼 이제… 안녕인사 드려요. 안녕히 계세요. 사랑해요 목사님~

  59. 하늘 2012년 04월 25일 오전 6:14- 댓글

    목사님… 잘 지내시죠?… 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제게 …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0. 정영기 2012년 04월 22일 오후 11:09- 댓글

    출퇴근 길에 목사님의 지난설교를 들으며 새힘을 얻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하목사님이 안계시니 새삼 목사님의 그림자가 크게 느껴지네요
    어김없이 계절은 봄이왔어요 하목사님 잘 계시지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61. 최돈명 2012년 04월 21일 오후 5:50- 댓글

    신앙을 많이 방황하다가 오픈되어있는 cgntv를 통해 목사님의 요한복음 강해와 창세기 강해를 들으면서 성경을 새롭게보기시작했습니다. 길을 찾았다고나 할까요. 인터넷으로 듣게된 목사님의 설교가 얼마나 제게 큰 힘과 위로와 희망을 주었는모릅니다. 목사님 천국가셨단 소식듣고 많이 허전했습니다. 목사님이 그리워지네요.

  62. 김대호 2012년 04월 21일 오후 3:06-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만나면 편한데 참 좋은신 분인데… 목사님이 생각보다 인간적이시고 따뜻한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삼 다시느낄때 새로운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요?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63. 박상욱 2012년 04월 20일 오전 12:32- 댓글

    목사님 꿈에서 목사님과 목사님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울면서 말했지요.. 목사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구요..
    그 꿈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길 원해요 ㅠ.ㅠ

  64. 신윤옥 2012년 04월 19일 오후 10:29- 댓글

    목사님! 늘 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죠? 그 말씀이 절 강하고 담대하게 하였어요.
    암 선고를 받고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수술 잘 받고 회복도 할 수 있었지요.
    조용히 생각하니 당신의 보이지 않는 그 힘이 얼마나 큰 파워인지 실감하고 있답니다.
    늘 제 생각 속에 함께 하신 당신! 열심히 살겠습니다.

  65. 이민재 2012년 04월 18일 오전 12:18- 댓글

    당신의 뜨거운 두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리셨는지..지나온 사진들을 보면서..그 사랑이 전해집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소소

  66. 새로움 2012년 04월 14일 오후 11:04- 댓글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받아 중국에서 돌아온후 한걸음씩 배우면서 나가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 천국에서도 온누리교회, 아니 모든 교회가 주님을 향해 더 선교에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67. 내갸만민중에 2012년 04월 14일 오후 2:49- 댓글

    목사님..오늘도 보고싶어 왔어요..
    모습 뵈면서 그때가 얼마나 좋았던지 생각하며 그리워합니다.
    목사님.. 예수님과 함께 게시며 평안하시죠..보고싶어요..

  68. Esther 2012년 04월 13일 오후 3:42-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날마다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이민우 2012년 04월 10일 오전 12:46- 댓글

    하용조 목사님!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로 인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의 방법이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목사님의 추모게시판에 와서 마음을 털어놓네요.

    하용조목사님! 그곳은 어떤가요? 지난날 봄날의 따스함이 정말 좋던데, 하늘나라는 더욱 좋겠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는 온누리교회 표어가 어느해의 표어보다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더 즐거워하고, 더 울고 싶은데 사실 많이 지쳤거든요.
    하늘에서도 목사님, 중보해 주세요.여기서 쓰러지지 말고 더 전진하기를
    그리고 더욱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더 낮아지기를,함께 기뻐하고 울어주기를…..

    이렇게 글을쓰고 나니 좀 더 속이 시원해지네요.
    선한 가치를 위해 더욱 전진할께요. 목사님도 응원해주세요!

  70. 최향미 2012년 04월 08일 오후 9:40- 댓글

    목사님!! 사랑해요

  71. 성도 2012년 04월 06일 오후 6:16- 댓글

    목사님간절히보고싶네요…..목사님을닮고싶어요'''''';;;;;

  72. 이도화 2012년 04월 05일 오후 1:08- 댓글

    하용조목사님~~목사님의 웃음과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조금씩이라도 닮아가길 기도해주세요……..뵙고싶습니다

  73. 차수진 2012년 04월 05일 오전 10:58- 댓글

    오늘은 목사님의 설교가 듣고 싶은 날입니다…

  74. 팬지 2012년 04월 04일 오후 7:10- 댓글

    온누리교회 문턱을 드나든지 8년이나 되었지만 하목사님얼굴을 가까이서 뵌것은 교회창립일때 비빔밥을 커다란 주걱으로 힘겹게 저으시던 모습 뿐 이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 가셨지만 아직도 우리와함께 예배와모든 집회에 함께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가끔 교회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도 목사님을 뵐수있어 반갑구요 너무나 많이 그립습니다.하목사님~ ~

  75. 이민섭 2012년 04월 04일 오후 3:33- 댓글

    목사님,.. 고난주간, 목사님의 십자가 설교 듣고 싶어.. 영상으로 듣다가 목사님이 너무 그리워,.. 글 남깁니다. .. 목사님 안계신데.. "우리가 더 잘할께요!" 외쳤던 고백,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더 잘할께요..

  76. 김영선 2012년 04월 04일 오전 11:24- 댓글

    목사님, 바람처럼 불처럼…코스타에서 들은 오래전 설교가 아직도 저의 마음의 불이 커지지 않게 합니다. 끊없는 도전을 하신 목사님처럼,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성령님따라 갑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어 두렵지 않고 행복합니다. 나중에 뵈요^^

  77. 박은숙 2012년 04월 03일 오후 10:40- 댓글

    선교에 목숨거신 목사님을 묵상하니, 요즘 내가 매달리는 것들이 얼마나 사소한 일인가 하는 반성이 됩니다. 지금도 목사님의 설교가 마음속에 들리는 둣 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78. 윤복희 2012년 04월 03일 오전 5:4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이 새벽에도 목사님의 세분텃치를 듯고 봄니다.

    목사님의 웃음 소리가 그리워요

    고난주가 시작됐어요

    목사님 만나는 그 날까지 절 위해 기도해주셔요 ^——-^*

  79. 한형준 2012년 04월 02일 오후 10:40- 댓글

    주여 온누리교회를 축복하소서
    성령기름부으심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80. 최선미 2012년 03월 30일 오후 12:55- 댓글

    목사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81. 이민우 2012년 03월 16일 오후 10:03- 댓글

    하용조 목사님! 이민아 목사님 만나셨죠?
    우리들은 슬프고 아쉽지만 두분께서는 정말 하실 이야기가 많을 거에요
    천국으로 환송한 두 분, 여기 한국과 온누리교회를 위해서 꼭 기도해주세요!

  82. 김선호 2012년 03월 16일 오후 5:54- 댓글

    목사님! 이민아목사님도 하늘나라가셨네요. 두분이 만나셔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계시겠죠? 이민아 목사님께서 하목사님 만나 예수님 알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이 어려운 시대에 하목사님같으신 분들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83. 성도 2012년 03월 16일 오전 6:53- 댓글

    이형기 사모님..하목사님의 빈자리를 생각하면 허전한 마음과 그리움이 사무치는데 사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합니다..그래도 주님께서 항상 위로하시고 안아주시니 힘이 나시겠지요….사랑하는가족을 먼저 보내드리는게 이 땅에서 힘든 일인것을 잘 알기에 사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하목사님 사역하실때 곁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시고 힘이 되신 사모님 …
    사모님 위해 남겨진 가족위해 기도할께요..온누리성도..

  84. 순종 2012년 03월 16일 오전 6:46- 댓글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서 예수님처럼 살다가신 하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부족한 저..순종하며 예배자로 섬기겠습니다..오직 하늘에서 부어주시는 힘으로만 그 능력으로 겸손하게 살겠습니다..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복음전하며 열심히 살께요 목사님..사랑합니다..

  85. 690330 2012년 03월 14일 오후 4:05- 댓글

    하용조목사님, 예수님을 닮으신 목사님, 전 목사님 속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사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은 참 큰 사랑받으셨었습니다..좀 부럽습니다…
    성도님들 힘내세요. 예수님의 사랑이 온누리교회에 머물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86. 김현수 2012년 03월 14일 오전 9:54-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그립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리고 저도, 잘 할게요.
    당신이 계셔서 참 행복했습니다,우리들의 목사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를 세우시고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를 보내주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87. 류신영 2012년 03월 13일 오후 11:46- 댓글

    예수님닮으신 하목사님,오로지 하나님만바라보신 하목사님,죽어가는 많은영혼들을 살려주셔서고맙습니다.

  88. 정지흥 2012년 03월 13일 오후 3:39- 댓글

    목사님, 그곳은 평안하시지요? 늘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었지만 목사님의 건강이 염려되어 가까이 가지 못했던 정지흥 목사입니다. 그래도 늘 목사님의 곁에 있었음이 제게는 기쁨이었고 든든함이었습니다.
    요즘, 무엇인가 결정하기 어려울 때,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 목사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많이 그립네요. 목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도 미소가 떠오릅니다.
    사랑합니다. 훗날, 천국에서 만날 때, 기쁨으로 만나요. 샬롬.

  89. 김대호 2012년 03월 12일 오전 11:29- 댓글

    목사님 잘계시죠 얼마전 핸드폰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는데 또 눈물이 왈칵… 남자가 눈물이 많아서야…
    목사님의 설교하셨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90. 다니엘 2012년 03월 12일 오전 6:13- 댓글

    이방땅에서 살아갈때 언제나 힘이 되시는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때 마다.. 하목사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비전이뭔지..희망이 뭔지..열심이 뭔지.. 선교가 뭔지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목사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그 멋짐을 더알게됩니다. 힘낼께요..잘할께요

  91. 박정순 2012년 03월 10일 오후 4:24- 댓글

    목사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종말적 신앙으로 날마다 하늘나라를 사모하고 살아가는
    일반성도지만 목사님이 부럽읍니다

  92. 임정옥 2012년 03월 07일 오후 5:44- 댓글

    목사님 간절히 기도하고 사모하면 열린다지요.
    또 닮는자지요.
    늘 글로만 듣고보고 읽고 참 주목하여 보았는데요.
    저두 목사님과 같은 전심으로 목회 잘 마치고
    훈련 잘받고
    선교하다 부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사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회에 목사님의 여정 일러주셔서…..
    천국에서 뵈올때까지 한방울의 땀과 피도 아끼지 않고 복음위해 쏟길 서원하며
    감히 천국가신길로 축복합니다.

  93. 김석진 2012년 03월 04일 오후 4:32- 댓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새롭게 들려온 주일에 왜 그런지 목사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내가 따라가야 할 예수님의 이미지가 가장 가깝게 떠올라서였을까요??온누리교회에는 세미나 들으러 가거나 특별집회때 참석해본 것이 전부인데도…아~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그립습니다^^;;내가 따라가야 할 예수님의 이미지를 보여주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ㅎ

  94. 박보민 2012년 03월 03일 오후 6:07- 댓글

    목사님 목사님 사랑하는 나의 목사님 저도 잘 할께요

  95. 김종숙 2012년 03월 03일 오전 10:23- 댓글

    목사님………..

  96. 예수에 미치고 싶은사람 2012년 03월 03일 오전 12:21- 댓글

    목사님의 십자가 설교가 너무나 그립고 절실합니다.

  97. 예수사랑 2012년 03월 02일 오전 3:06- 댓글

    사랑합니다.

  98. 김윤상 2012년 02월 29일 오후 1:21- 댓글

    안녕하세요. 멀리서 목사님을 바라보며 한번 다가가서 기도를 받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바라만 보았던 자입니다. 목사님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보니 감회가 큼니다.
    하늘나라에서 이시대의 교회들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세요.

  99. 이현숙 2012년 02월 28일 오전 8:53- 댓글

    목사님! 이곳 카나다에서 CGN tv를 통해서 많이 뵈었었는데….. 너무나 그 인자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