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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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주일예배에도 늘아끼고 사랑하던 말씀은혜잘 받고 하늘나라에 부름받고 멀리 떠나 아십습니다,하목사님 편히 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온누리교회를 더 아끼고 사랑던 교회를 저 멀리 떠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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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려본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던 목사님……
쉼없이 달려오신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의 품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겠죠?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주일강단에 서신 목사님이…..
어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모여 찬양과 기도와 예배중에 하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한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나라와 교회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빛이 되어주셨던 큰 어른이 돌아가셨구나. 이제 목사님의 잔잔한 미소를 사진속에서만 보겠구나. 너무 너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아직 더 많이 옆에 계셔주기를 멀리서 늘 기도했는데 , 건강을 회복하시고 더 오랫동안 우리들의 멘토가 되어주시기를 기도했는데,,,
주님 곁에서 편안하게 안식하실 목사님을 추모하며 이땅에 한알의 밀알로 썩어가시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가신길을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며 전력을 다해 따라가신 목사님을 가슴깊이 추모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쉼을 누리실줄 믿습니다. 다음에 아름다운 그나라에서 뵐때까지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후대들과 열방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하고 늘 말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사랑합니다. 당신의 길을 따라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 목사 드림.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흘러나온 주님의 한없은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제 삶에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중심잃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인터넷으로 모습을 뵈었는데..그래도 친근한 아버지 같은 분처럼 느껴지셨던 목사님..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쉼을 갖고 목사님을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믿음잃지 않게 기도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남겨주셨던 말씀과 영상을 보며 주님 나라올때까지 제게 주신 사명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아 그 힘으로 살아온 작은 성도입니다. 그동안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의 미소를 가지신 목사남이 안계셔서 눈물이 남니다. 열심하고 하나님의 집에서 뵈어요
목사님이 저희 아이들에게 안수하며 축복하셨던 때가 기억납니다.
목사님의 따뜻함과 주님을 향한 그 열정과 겸손…꼭 기억하며 저희도 사도행전적 삶을 살겠습니다!
외롭고 힘든 타국생활이지만 그 가운데에서 용기를 얻고 위로를 찾으며 늘 주님을 바라볼수 있었던건
바로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늘 컴퓨터로 목사님의 지난 설교를 들으며 그렇게
늘 은혜받으며 지낼수 있었는데… 정말 안따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좋은 주님의나라에서
여전히 그 넉넉한 웃음으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실 목사님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하목사님! 주님의 나라에서 안녕히 계세요…
지난 2011. 7. 31. 설교말씀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있고 영력이 느껴지는 말씀이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셨기에 이 세상의 생명을 거두어가신 것 같습니다. 이제 병든 육체도 없고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그래도 남은 자들은 슬픕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지금쯤 천국에서 이글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뵙진 못했지만 선교에 대한 열정과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너무나도 많은 감동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병중에도 한번도 아프시다…힘들다… 라는 말씀없이 굳건히 말씀을 전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곳 세상에 안계시지만… 저희들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사역하신 그 모든것이 우리들을 통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주일예배 설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믿어지지 않아요…목사님의 따뜻함과 열정으로 나의 삶도 따뜻했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비록 일찍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이제는 아픔없이 편하시리라 믿습니다..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아,
늘 곁에있어서 그 비젼을 따라 즐겁게 목양했는데,
나보다 먼저 그의 나라로 휴거하셨으니 나또한 그 영광의 나라로 들어가리..
목포에서,신학입학시험에서,3년의 광나루시절,연예인교회창립의기쁨,신촌두란노교실의열정이..
오늘의물이바다덮음같이 흘러넘치고있음을 보면서 오직 주께 영광, 영광!
우리의결혼을축복하며 결혼예배의축가로 찬양의 축복을..님의 결혼과 제주도신혼여행시,서귀포의하루밤,
차 한잔을 놓고 목회비젼을나누며 함께기도한 그때를..
오! 주!예수님! 감사합니다! 찬양드립니다!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 날, 영광의 날, 영광의 주님 앞에 우리 함께 영광스런 신부로 만나자,
그때,함께 영원한 찬양을 함께 부르자,그 날을 소망하며, 아! 하목사님아! 보고싶다,
마음속에 늘 감사하며 존경했던 사랑하는 목사님!!! 온유함 속에 영적인 리더쉽과 그 은혜로운 말씀을 이젠 더이상은 들을수도 뵐수도 없음이..남은 분들에게 귀한 열정과 사랑을 알게 해주셨으니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대한민국 더 사랑해주시고 그렇게 꿈이셨던 세게선교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하늘에 함께하신 하니님께도 목사님께도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이젠 편히 현히 쉬십시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한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책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던 평신도입니다.
이제 평안히 하나님품에 안기어 영원히 안식하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편안이 쉬시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읍니다 목사님의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은 영원히 저의들 가슴속에 살아계실겁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젠 편히쉬세요….
멀리 영천에서 목사님의 설교와 책이 늘 저에게는 멘토였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남기신 강해말씀들을 다시 들으면서 온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을 멀리서 늘 사랑했습니다
하 목사님. 진정한 목회자로 ,이시대에 정확한 복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마음에 새기고 살겠읍니다.. 오하이오에서
하목사님…. 더 오래 여기계셨어야 했는데….ㅠㅠ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더 머물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클거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심어주신 비전을 따라 목회자가 된 김종호입니다.목사님을 통해 섬김이라는 단어를 다시 깨닫게 되었고 이땅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런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었습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온몸을 던지셨던 목사님~ 한평생을 주님위해 올인하신 목사님~ 그 뒤를 기꺼이 따라가겠습니다.
당신은 한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셨습니다…..,
작은 시골에도 도전과 영향력을 발휘하시어 잔잔한 감동과 비젼을 불어넣어주신 귀하신 목사님
영원히신 주님 품에 안겨
편히쉬십시오 함께하시므로 행복하였습니다
온화한 미소로 따듯함을 전해주셨던 목사님.
부족한 모습의 상처입은 성도들에게 지금의 모습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며 격려하셨던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쉼을 누리시길 바라오며, 천국잔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멀리서 말씀으로 은혜받고 살았습니다. 따뜻하고 온화한 음성, 꿋꿋이 주의 일을 하셨던 목사님
저도 열심히 충성되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잃어버린 비전을 찾았습니다.목사님의 설교가 제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온하하셨던 그 미소 저를 향해 할레루야하며 손을 들어주시며 맞아주셧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복음의 무거운 짐을 벗고 쉼을 갖지 못하던 모든것을 편히 천국에서 편안히 쉼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되었던 사람입니다. 저도 주님 부르실때까지 충성되이 섬기겠습니다.
강단에 오르시기 전에 간절히 기도하고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천국갈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수고로운 삶을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온화하신 얼굴만 뵈어도 은혜가 넘치시는 목사님을 뵐수가 없으니 ㅠㅠ 편히안식하시기를……
하용조목사님부디좋은곳에서저희성도들잊지마시고편히쉬세요하용조목사님은헤와감있는설교정말감사합니다
온캠퍼스에서목사니을애도하며슬퍼하고있을성도들을기억해주세요하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따듯한 목사님의 말씀, 미소..위로..
사랑합니다..
새벽기도때, 목사님위해 다함께 기도드리고 아침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미국에 도착해서 목사님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계속 눈물만 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님의 말씀 잘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한편이 한없이 무겁지만 하용조목사님 과 동시대를 살수 있었다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한국교회에 하용조 목사님과 같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키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분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 직접 뵌적 없지만 믿음의 선배로 그리스도인의 지상명령에 목숨거신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주님친구로 살아오신 삶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온누리의 비전이 꺼지지 않고 지속되길 그 불이 이 땅의 모든 교회에도 모든 청년들에게 더 큰 불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육신의 고통 없이 우리 주님과 함께하시니 이제 울지않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인사도 못드렸는데.. 악수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시면 .. 어떻게 합니까..
목사님. 저같은 못된자를 겨우 사람 만들어 주셨는데.. 목사님..
오직 주님의 부르심만을 좇아 사시는 모습을… 주님처럼 참 목자로 온누리를 바라보셨던 하목사님의 목자상은 항상 저에게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아픔이나 눈물이 없는 천국에서 찬양하시는 목사님 생각하니 감사…..목사님을 통해 배운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을 향한 열정, 성령님을 사모함을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목 사 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하 용조 목사님 저희 부부가 당회장실에서 직접 목사님 불러주셔서 만나 뵌적 있습니다.성경책 싸인해주셔서 주신 것 잘 간직하겠습니다.아버지 같으신 목사님~!사랑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을 뵐때 예수님을 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 예수님품에 안겨 계실 목사님 너무 육신의멍에가 커서 예수님께서 평안을 주신거라 믿습니다.어제 저녁에 중보기도하고 아침에 출근하니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내인생 전체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 목사님처럼 선교에 목숨을 걸어도 이렇게 짧은 인생인데 뭘위해 내가 올인하고 있나..목사님 지금 저희를 보고 계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그런데 이런 저는 오늘또 죄에 유혹에 죄를 지었습니다.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장례식에도 못가보고 정말 죄송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못이루신 비젼 저희가 제자가 되어 땅끝가지 복음을 전하고 차세대를 위해 살겠습니다. 목사님…………목사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누리교회 성도가 아닌데도 이리 마음이 먹먹한데……. 좋은 곳에 가셨다는걸 알면서도 ……
목사님 목사님…목사님의설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렸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선교를 향한 목사님의 소망과 열정을 늘 기억하고 닮겠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온누리에서 중고등학생때 부터 대학부, 그리고 지금껏.. 생각해보니 하용조 목사님의 비젼과 리더십 아래 참 많은 은혜를 누렸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와 다름없는 한사람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을 열심히 사시고 아버지 품으로 가셨지만 목사님께는 제게 없는 하나님이 주신 이름표가 있네요. '개척자'라는 이름표와 '목숨건 사람'이라는 이름표. 모세도 아니고 여호수아도 아니고 '갈렙'과 같은 삶을 사신 사랑하는 목사님. 좋은 땅도 아닌 '이 산지를 내게주소서' 외치서 힘든 길 험한 길 걸어가신 우리 목사님. 목사님의 수고와 노력. 절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이 뿌리신 복음의 씨앗중 하나인 저. 아직도 부족하지만 하나님 뜻에 목숨거신 삶 뒤이어 걸어가보겠습니다. 나중에 충성된 종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멀고 험한 선교지에서 생수처럼 위로를 주는 CGN 때문에 목사님께 늘 빚진 마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본향에서 우리 주님과 영원한 기쁨 누리소서…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내 청춘의 스승님, 사랑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예수님 품에서 안식하신다고 위로를 해봐도
큰 버팀목을 잃은 남은 자는 계속 슬픕니다.
아파서 설교단에 못 오르셔도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저에겐 위로였는데,
많이 보고 싶습니다.
100주년 기념교회 성도입니다.
80년대 초 두란노에서 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했던 일,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시던 젊은 날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늘 인터넷으로 목사님 설교를 통해 새 힘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은 천국에 가셨지만 이 땅에서 복사님과 같은 목회자를
다시는 만나기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슬픔입니다. 목사님이 남겨주신 신앙의 흔적을 기리며
가르쳐 주신대로 따르겠습니다.
평화를 누리소서.
오늘 이 소식에 눈물이 너무 흐릅니다. 제게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왓던 말씀과 저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말씀이 목사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온누리교회를예수님을만났습니다.목사님의말씀과 비전을먹으며자라났고 이민자로떠날때평신도사역자로사는길로인도해주셨습니다.LA서도 CGN통해은혜를공급해주셔서보내신자리에서제자로살고자달려왔습니다.너무슬프지만 이제더 잘살겠습니다.남겨주신꿈따라서 다음세대에부흥을바라보며 주신비전대로살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우리들의 자녀세대도 그다음세대도 당신이 주신비전이 흘러갈것입니다…온 땅끝까지 멈추지않고 흐를것입니다.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뉴스에서 봤습니다. 한동안, 믿어지지 않는 소식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더 오래 계셨더라면…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실제로 뵌 적은 한번도 없지만…그저 방송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뵈었지만 그 힘있던 설교말씀…온화한 웃음…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하시는 모습 그 자체가 제겐 감동이고 가르침이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저에게 비전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좋은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더 위대한 목사님들을 일으키사 다시 한번 부흥한국, 선교한국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지금은 사정상 온누리를 떠났지만 항상 가고싶은 곳입니다.
목사님이 돌아가셨단 소식을 들으니 친정을 잃은 느낌입니다.
오늘 조용히 마지막 주일 설교를 들으니 마지막 유언처럼 들립니다.
뉴질랜드와 괌, 알래스카의 목회자들을 잘 돌보라는…
고난이 올때 기도로 준비하라는 그 말씀…
교회와 성도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목사님은 알고 계셨던 것일까요???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편안한 품에 휴식을 취하고 있으실 그 모습에
미소가 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슬프네요…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저의힘든인생길에권면하여주셨던그날들.. 그리고 이곳 씨애틀에서 저희가족에게 두번이나축복하여주셨던그날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축복하여주셨던 데이빗이 건강하고 매일 아침 큐티로시작하는아이로 잘자라고있습니다 목사님 지금은 편안히 천국에서 사랑하시는 우리들을 보시고계시지요 오랫동안 병마로 힘드셨지만 정말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고 휼륭한하나님의일꾼이셨습니다 지금슬프고 목사님이 이곳을 떠나심이 아쉽지만 우리 목사님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남기고가신 가족분들을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응원많이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그 열정과 비전이 제게도 큰 영향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길은 험난하기만 하지만 멈출 수 없는 길임을 압니다. 목사님의 바른 뜻과 의지가 저를 비롯해 많은 크리스챤에게도 적지 않은 동기가 될 것입니다. 온누리교인은 아니였지만 목사님의 소식에 놀란 가슴 쓸어 내리며, 그 동안 힘겨웠을 목사님, 평안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의 능력과 성령충만을 제게 넣어주신 목사님… 하목사님…이제는 세상 어디에서 하목사님이라 부를 분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그리움을 남기고 가셨네요. 새하늘과 새땅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이땅에 빨리 오셔야할 한가지 이유가 더 생겼네요. 온누리와 두란노, 그리고 전세계 비젼교회 식구들과 선교사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 하용조 목사님!!! 죽음은 또다른 만남이지만… 그래도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군요..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는 눈물이 없다지만 다시만날때에 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겠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
하 목사님…오늘도 어느때와 같히 싸이트를 열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려다가 놀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도 바로 옆에서 설교를 해주셨는데…
그돌안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요. 그동안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목사님의 그 열정이 이제는 알아서 꽃을 피울겁니다.
그래도 살아 생전에 한번 뵌것만으로도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서…
소식을 접하고, 그저 아….하고 탄식을 내밷을뿐,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동시대에 목사님을 만나 말씀을 나눌수 있는 은혜를 얻은것에 대해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당신은 주님의 품으로 가셨지만 더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남은 일들을 할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이곳은 중국 상해입니다 목사님의 생전 메세지를 따라 선교의 비젼을 품고 이곳에 있습니다 이젠 볼수없기에 눈물에 목이 메이지만…목사님 먼저가시는곳 저도 따라가고파 예수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요 목사님 ♡
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천국에서 편히쉬세요.
당신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입니다. 당신은 첫째 부활에 참여할 것입니다.
하늘에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당신은 이 땅에 많은 생명의 씨를 뿌렸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는 이제 우리가 열매로 거둘 것입니다. 당신 처럼 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사랑과 영혼구령의 열정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면 지금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심이 축복임을 알면서도 아직도 진행 중인 수많은 복음의 행전을 생각하면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이제는 남은 자들의 몫이겠지요… Acts29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저희들을 응원해주십시오.
우연히,새벽에,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오늘에서야 처음 들어봤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섭리하심에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세미나때 예수님을 생각만해도 좋은데 천국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세미나때 예수님을 생각만해도 좋은데 천국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한국 교회에 하목사님이 계셨던것이 얼마나 축복이였는지요 그 영향력이 온누리 교회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에게 미쳤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복음을 위해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독일에서
하목사님, 늘 존경했고 감사했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남편나라 일본의 회개와 리바이벌을 위해서도 많은 씨를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땅이 좋은 열매를 맺을것을 기대하고 확신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저희들이 해야하고 할 수있는 일들을 하겠습니다.
이제야 편안히 천국에서 저희들을 내려다보시고 길잡이가 되어주실것을 바람니다 편히 쉬시길 바람니다
지금껏 많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소서
이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시길바랍니다 살아생전의 말씀은 두번다시 들을수는 없지만 목사님이 이루놓으신 정신과 주님향한열정은 주님 오실그날까지 온누리에 영원히 퍼질것입니다 부디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하소서
딸의 전화를 받고 목사님 소천 소식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목사님 발밑에 무릎이라도꿇고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난건 제 삶에 충격이였습니다 신앙생활의 턴닝포인트였습니다 전 온누리 교인은 아닙니다 현재 대전 한남대에서 중국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이곳미국에서 웹사이트로만 말씀을 들었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요.
목사님 천국안에서 푹쉬고요
천국안에서 편안히 계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사랑과,말씀 품어주어서 감사합니다.ㅠ,ㅠ
목사님, 주님품에서 평안하십시오. 목사님의 인자하신 미소가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저희 곁에 오래 붙잡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상과 말씀들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오래 오래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제는 고통없이 평안하십시오
머나먼 미국에서 목사님 설교들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읍니다. 뵈올때마다 순수하시고 예수님 닮은 모습에 가슴이 따뜻했읍니다. 저도 신장 투석을 해봤기때문에 어려움 중에도 변합없이 주님일에 충성하시는 모습에서 늘 존경과 사랑을 느꼈읍니다. 주님과함께 영원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진을 보기가 어렵네요.
아직 충격이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가운데 계실테니
나중에 천국에서 뵈요!
벌써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이젠 하나님품안에서 편안하시죠?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 언제나 저희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하나님의 딸로써 순종하면 살겠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보고지고 보고지고 어쩔까요.그리워서~
저는 인터넷으로만 뵙는목사님이지만 너무 존경했고
사랑하는 귀한분을 오늘 잃었어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기운빠져 일상생활이 어렵던걸요.
목사님 편안히주님 품에 안식하소소
존경하옵는 하목사님!.
하목사님께서 한국교회과 전 세계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귀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셨는지?
그리고 지교회를 초월해서 얼마나 많은 한국 교회들과 성도들과 목회자와 선교사, 사역자들에게 아낌없는 섬김과 사랑을 베풀어주셨는지? …
온누리 교회 교인이 아니면서 얼마나 많은 혜택과 은혜를 입었는지?
영육간에 지칠 때 마다
목사님께서 베풀어 놓으신 은혜의 자리에
나홀로 참석해서
나홀로 울며 찬양하며 기도드리며 은혜받았던 장면 장면이 떠오르네요.
하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생전 직접 감사인사를 못전해드렸는데
뒤늦게 소천하신 후
감사인사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복음을 향해
한 영혼을 위해
지치지 않고 혼신을 다하신 것
저도 본받아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날이 진심으로 고대됩니다.
한번도 직접뵌 적은 없지만 작년 9월 오랫동안 투병하시던 엄마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힘들때 CGN TV를 통해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소천소식에 가슴이 쿵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설교방송을 봉때면 가끔 힘들어 보이시긴 했지만 그래도 의지가 강하신분이니 이렇게 훌쩍가실줄은…
이제는 천국에서 보시겠지요 이렇게 알지도 못하는 자매가 미국에서 목사님말씀을 의지하며 힘받고 살고 있다는것을
목사님 많이 그리울겁니다,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많이 많이 사랑햡니다. 안타까워 눈물만 자꾸흐릅니다. 목사님의 설교을 들을때마다 간절히 건강을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렸는데 저희들의 욕심이였나 봅니다. 이제는 예수님 곁에서 평안히 쉬세요. 언제들어도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님께로 주님께로 가까이 인도해 주셨던 목사님의 말씀을 밭들어 열심히 선교하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은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지만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과 비전은
그대로 전진합니다.
목사님은
우리의 큰 빛이었습니다.
나침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길을 가렵니다.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랍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참 행복했읍니다.
이민생횡의 어려움을 신앙생활로 극복했읍니다.
2010년 미국에 오셔서 "열방을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란설교를 통해
목사님의 하나님을 행한 열점을 절감했던 성도이기에
목사님의 부재가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마음이 아픕니다. 환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얼마전 CGN TV를 통해 들은 목사님의 간증이 가슴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게 있는 질명을 낫게 하시지도 않고, 데려가시지도 않고,
반쯤 죽여 좋고선 당신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고…,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당신의 일을 이루시는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하용조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며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신 수 많은 일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남겨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더 없는 큰 기쁨 가운데 계실 하용조목사님 그리워하며 다시 뵐날을 기대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품에서 편히 쉬세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목사님은 나에게 영원한 담임목사님이시고 멘토시고 형님이시고 동역자이셨지요…
꺼지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그 많은 사람들을 품는 넓은 마음과 예리함과 시대를 읽고 미리 앞서가는 분이셨지요
때로는 손해 보는 줄 말면서 모든 것을 포기할 때도 있었고 돌아섰던 사람이 다시 올 때 품어주는 큰 가슴을 가졌어요.
말씀을 전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셨고 사람 만나는 것을 참 좋아하셨죠
언제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일할 때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소박하게 기뻐했지요
사람들이 어디서 일 할지를 잘 알고 적재 적소에 배치를 잘 하셨지요. 이 시대에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벌써 가시다니요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시니 기뻐하며 하나님께 보내드립니다…영원한 기쁨이 있는 그곳에서 정말 좋아하는 주님과 교제하며 먼저 가신 성도들과 천국의 삶을 사실거잔아요
벌써 부터 보고 싶지만…언젠가 그곳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아쉽고 허전한 마음을 가누며 목사님을 환송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님의 사명과 비전이 열매가 되어 오늘 내가 주님앞에 있습니다.
이 땅의 수없이 많은 아버지들은 님이 뿌린 씨앗의 열매이며
그 열매가 다시 씨앗이 되어 주님의 사명이 완수되는 그 날까지
계속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부디 그 영광의 자리에 주님과 함께
하소서. 다시 한번 님의 열정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제 그 열정을 저희가 받아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 뵐게요. 그 웃음, 그 목소리로 맞아주세요.
사도행전 29장을 이렇게 쓰는거라고 보여주시고 우리 손에 꼭 쥐어주셨어요.
이젠 남은 우리가 그렇게 꼭 그렇게 목숨 걸고 살겠습니다.
주님 위해서 그렇게 몸부림 치셨으니
주님이 안쓰러워 이제 그만 하셨어요.
당신이 주님을 사랑한 만큼 주님도 당신을 더 사랑하신 것입니다.
주님 곁에 계신 당신을 봅니다.
거기서도 겸손하게 먼저 가신 분들과 인사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면서, 복음 전하면서, 겸손하게 가겠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삶이 바로 이것이라고 보여주신 것 처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젊은 후배 목사에게 삶의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복음사명 다하고 천국에서 뵐께요.
인자하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하는 목사니임~~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주시고 인생을 바꾸게하신 진정한 사랑의 메신저되신 목사님! 그렇게도 힘들게 힘들게 견디뎌오셨는데 끝내 어려우셨나요? 인도네시아에 살고있으며 새벽기도와 주일예배에서 늘 뵈었지만 지난 디아스포라 선교대회때 잠실 체육관에서가 목사님과 마지막이었네요. 그날도 힘들어 보이셨어요. 이제 아버지와 함께 편히 쉬세요. 인자하신 그모습 보고싶으면 어떻하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기쁨으로 가득하세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목사님 교단은다르지만 답답할때마다 말씀을듣고 위안을삼고 깨달음을받았고 오직하나님뿐이라고 말씀하시고 예수님처럼 살으라고하셨는데…. 강단에서 다음세대를위해 강력한메세지는 누가전해줍니까 지금까지 아팟던 그고통 주님품에서 평안을누리세요 정말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