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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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하목사님…저희들이 늘 새로운 비전을 품고 바른길을 가도록 온힘을다해 인도해주셨던것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목사님께서 오래오래 우리들곁에 계실줄알았고 그러기를 바랬는데…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을 알고 말씀을 들을수있었던것 참 행복했고 감사드립니다…평안히 쉬세요…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당신의 뜻대로 선교에 목숨거는 온누리교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이름 석자 앞에 '고'자를 붙여 부르지 마세요.제발~ .이렇게도 많은 눈물이 흐를 줄 몰랐습니다. 목사님 벌써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아웃리치중 소식을 듣고 놀라고 의문이 들었지만,이제야 깨닫습니다.목사님의 비전을 계속 이어가라는 주님의뜻인줄 믿습니다.이제 편히 안식하소서!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가르쳐주신대로 주님의 비전을 향해 열심히 살겠습니다.다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지금쯤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있으시계죠? 온누리홈페이지에 올때마다 목사님의 사진을 보니 맘이 아픔니다.
아픔도 축복이지요..
이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저희는 남아공에서 주님을 섬기고있는 선교사입니다. 3년전에 남아공의 저희집에cgntv가 설치된 후, 온누리교회의 주일예배 및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하여서 많은 영적 유익을 얻고있습니다. 온누리교회와 하용조목사님께 큰 사랑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안타깝습니다. cgntv를 통해 선교사들을 향한 하목사님의 사랑을 접하며 참 감사했는데 진작에 고맙다는 글을 드리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나마 참석하고싶어서 한국과 7시간의 시차가 있지만 새벽2시에 일어나 함께 예배에 동참했습니다. 목사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 땅에서 너무 수고많으셨으니 이제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저희 가정도 남아공에서 부끄럽지않은 자가 되고자 노력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항상 목사님을 생각하겠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참수고많이하셨습니다 주님안에서 참안식하세요
정말 슬픕니다 그냥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한번도 뵙적은 없지만그분말씀에 힘을얻곤했는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보구싶어요…왜이리도 눈물만나는지요,믿음생활 열심이 하겠읍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벌써부터 얼마나 그린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음성과 목사님말씀에 두귀를 막으며 못들은채 외면하며 지내왔었습니다. 이젠…준비하여 떠나려합니다. 나의길이 군선교라면 목사님처럼 군선교에 목숨을 걸어 볼까합니다. 자신은 없지만…꿈에서 보여주셨던것들이 무엇인지 부딛히며 힘써보겠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나의 신앙의 뿌리..흔들리지 않고 진중복음화에 힘쓰는 그런 사람이 되어 훗날 만나뵙겠습니다.
지난 주일 목사님과 가볍게 목 인사를 나누며 웃는 얼굴로 지나가셨는데 별세 소식을 듣고 참으로 당황스러웠고 너무도 슬펐습니다.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그러셨던것 것처럼 선교에 목숨을 거는 주의 제자로 살아가기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저한테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 그 동안 받았던 박해,아픔 모두다 위로받으시며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목사님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20대부터 목사님설교를 들어서 저를 아내로,엄마로 훌륭한 사회인이 되게해주신게 목사님의 비전과말씀이었는데 언제나 그 힘있는 말씀,따뜻한 미소를 뵐수 있을까요 그러나 다시 힘낼께요 힘을내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를께요 나의영적 아버지요,멘토이신목사님 사랑해요
하용조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때 잠자던 사명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단1%만큼이라도 따라 살고 싶다는 간절한 도전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목사님은 천국으로 떠나셨지만 그 비젼과 행함으로 실천하신 모든 일들이 열방에 선한 영향력으로 영원히 뻗어갈것입니다.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안식하셔요~^^
목사님 너무 뵙고 싶어요… ㅜㅜ
목사님, 불과 몇 주전에 로비에서 지나가시는 모습을 뵈었는데…. 그리고 지난주 주일 설교를 들었는데..목사님, 다시 한번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목사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신 삶을 보면서…너무나 연약한 저이지만 진한 도전을 받습니다. 안일한 신앙을 삶의 태도를 벗어나 마음과 삶으로 주님을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많이 사랑했고… 목사님의 존재만으로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게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고…은혜와 그 분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도록 가르쳐주신 목사님의 순종과 축복에 살아생전 단 한번도 제대로 말씀 드리지 못한 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용조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곳에서도 함께 해 주세요…
말씀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삶을 지켜보며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하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롤모델이 되신 분. 닮고 싶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세계열방을 품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당신의 못다하신 사역의 뒤를 잘 감당해내길 원합니다.
천국에서 뵈요~^ㅡ^* 사랑합니다. 목사님♡
귀한 목사님!! 영육간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 많은 이들이 목사님의 뜻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당신의 미소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막이나 궁궐이나 가장 소중한 성령님을 모시고 예수님만이 진리되심을 선포하며…
무엇이든 성령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이 목적이요 주인되시며 하나님께 영광으로 상달되는
믿음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평안 하십시오.
조금전에도 극동방송을 통하여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시죠?
그곳에서 평안하실 목사님을 그려봅니다^^
한국교회는 당신을 잃어 너무나 큰 손실이 있으나 목사님께서는 큰 안식에 들어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주님께 많은 칭찬 받으시길…
목사님 말씀이 늘 제게 힘이 되었는데.. 목사님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늘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주님과 함께 기뻐하시는 목사님의 미소가 보여 지네요.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이제 안식을 가지시길…저는 늘 먼발치서 목사님과 함께했습니다!!온누리교회는 아니지만 온누리서적과 두란노와 CGNTV는 제 영적인 갈증을 늘 풀어주곤했습니다!! 출퇴근중 목사님의 설교테이프는 늘 감동과 눈시울을 적게했는데 이제는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신 그 크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고통없는 천국에서 평안함으로 더 큰 열정으로 이세대를 위하여 성령님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늘 존경하는 목사님의 인자하신 미소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용조목사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모든 추모예배를 시청하게하시고 고인의 생애를 가슴 깊이 깨닫게 하신것은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걸어오셨던 길을 이제는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하나님늘함께하심목사님목양사역주님영광받으신줄믿슴니다하나님평안을누리세요유가족으위로가늘함께하시길간절하나님께기도드립니다천국에세만나요
가족들께 애도를 드립니다.
목사님은 제 남편과 제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셨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족들께 애도를 드립니다.
목사님은 제 남편과 제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셨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목사님이 계셨기에 한국은 복음국가로 선교하는 나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씻앗이되어 선교 섬김 헌신 하며 살겠습니다 늘 가슴속에 존경하는 목사님이였는데 ..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 곳에에서 언젠가 만나리리믿습니다.
목사님,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요즘처럼 목사님 말씀 들으며 산 적이 없네요.목사님 떠나신 날부터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요. 계실 때는 몰랐던 저의 영적 아버지이셨음을 깨닫습니다. cgntv를 종일 켜놓고 눈물이 흐르면 그대로 닦고
목사님 말씀에 웃기도 하며 목사님을 그리워합니다. 목사님께서 쓰시던 사도행전 29장 저희가 써내려갈게요. 그동안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천국에 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발자취를 조금 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운 목사님과 유족 온누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함께 이땅에 살고 계신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소천 소식에 맘이 아프지만, 이제는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그 인자하신 미소로 완전한 쉼을 누리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목사님처럼 신실하게 이땅에서 살다가 가서 주님과 함께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주님의 지경이 넓혀졌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연약한 순과 같은 지체들이 견고하게 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된 삶을 사셨습니까? 우리는 목사님과 같이 계속 동시대를 살아가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또 다른께획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셔요.
목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주님의 지경이 넓혀졌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연약한 순과 같은 지체들이 견고하게 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된 삶을 사셨습니까? 우리는 목사님과 같이 계속 동시대를 살아가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또 다른께획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셔요.
목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주님의 지경이 넓혀졌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연약한 순과 같은 지체들이 견고하게 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된 삶을 사셨습니까? 우리는 목사님과 같이 계속 동시대를 살아가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또 다른께획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셔요.
존경하는 목사님.. 지금까지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신앙의삶.. 저희는 그 발자국만 따라가렵니다.. 부디 천국에선 아픔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주님과..
목사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언제가….주님과 함께 꼬옥~~~뵈어요^^
목사님의 설교를 이제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몹시 아쉽습니다.큐티하는 삶,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이번일을 계기로 목사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가 온누리 교회가 얼마나 좋은 교회인가?얼마나 아름다운 목사님과 교회인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하용조목사님은 한 분이셨지만 목사님과 같은분이 앞으로 수없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가르침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고만 생각했는데…..목사님과 함께여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음껏 쏟아부어주신 사랑,말씀,섬김,헌신을 저는 그냥 앉아서 받기만 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이제 목사님의 그열정을 닮아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즐겁게 사역하실목사님을 가슴한켠에 놓고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천국에 가신 것을 생각하니 .. 아쉽고 슬픈 마음입니다..
한국 교회에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되고 많은 도전을 받아왔는지 ..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픈 몸으로 이땅에 복음을 위해 애쓰신 모습 기억합니다.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가 아니라 아낌없이 쓰임받고 가신 하목사님, 한번도 직접 뵙지는 못했으나 항상 마음속에 당신의 열정과 사역을 부러워 하며 또한 기독교의 자랑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목사님을 택하시고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아름답게 삶을 마치고 주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목사님을 뵙지못함을
어찌하오리까?
하ㅏ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감사해요저는온누리교회성도는아니지만목사남을모시고두번예배를드렸어요목사님을다시뵙지못해남은자로서서운하지만목사님천국가시는그날저는너무나마음이아프고또한저의영적생명에영적회복을시켜주심을보고감사했어요교회의일로인해많은방황을했는데그방황을끈네주셔서감사해요목사님평강만이있는그곳에서세상에남아있는자들을위해기도해주시고하나님품에안견편히쉬세요남아있는온누리교회목회자와성도들이협력하여모든소망이루시기를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못 듣는다는것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지만,,목사님 이제 평안하시고 하나님 품에서 푹 쉬세요. 목사님 가르침 기억하면서 살게요~나중에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끔씩 예베때 스크린 통해 뵙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목사님이 안계신 사실이 슬프지만 이젠 좋으신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자로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아버지와 행복하세요….
그저 목사님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모해서 이렇게 이곳까지와 글을남깁니다
저는 목사님을 뵌적은없지만 뒤늦게나마 목사님을알았다는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존경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나이는많지만 가수 유승준으로인해 목사님을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을 더빨리알고사모했더라면 살아계실때 못사님에 하나님이주시는말씀을 더빨리 들었더라면….
정말정말 제목숨에 남은생명을 기꺼이드려서라도 하나님에일을 더많이 하실수만있다면
진정 목사님께 기꺼이 드리고싶은마음입니다
부질없는 인간에생각과말이겠지요
목사님 고통도아픔도없는주님나라에서 그온화한미소로 평안히계시겠지요
외람된말씀이지만 저는이제 가수유승준에팬에서 목사님에 열열한팬이되었습니다
CGN TV를보면서 목사님에 지난업적들을 돌아보며 그말씀들에 가슴에품고 살아갈것입니다
성숙된 하나님에자녀가되기위해 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때문에행복했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넘 그리울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더이상 들을수 없다는것이 목사님이 떠나신후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삶에대해서 깊은상념에 잠김니다 너무슬퍼요 목사님!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 사랑해요,그저 이 말씀밖에는드릴 말이없네요,자꾸 눈물이나서요. 평안하십시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그저 이 말씀밖에는드릴 말이없네요,자꾸 눈물이나서 나서요.평안하십시요…..
목사님~~목사님께선 천국에서편찮치도않고,안식하고계실텐데…저는자꾸눈물이나네요.온난리교회라고해도 목사님과함께한 온누리교회정말너무좋았고,행복했으며.하나님께더가까히,친밀해질수있도록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천국에서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존경합니다..예수님의 품 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 향한 열정의 모습.. 큰 가르침이였고 큰 기쁨이였습니다.. 고이 간직하며 목사님 따라서 목사님 처럼 살겠습니다..
하관예배까지 cgn에서 보았는데도 목사님이 소천하셨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주님품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실 목사님을 이제는 기쁨으로 보내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 마음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지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목사님 다시 만날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으로 살겠습니다. 이제 육신의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시다가 하나님께가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저도 그렇게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와 열정이 저와 저희 가족을 변화시켰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저에게는 깊은 울림으로 크리스천으로서의 길을 되돌아보게 하시는군요.
다시는 뵐 수 없는 안타까움과 큰 지도자를 잃은 슬픔에 가슴은 먹먹하지만 천국에서 하나님게 칭찬받고 이제야 평안한 안식을 취하면서 웃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열방의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거셨던 목사님이 세우신 온누리교회를 통해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ㅠㅠ
아 목사님 멀리 외국에 있어 가 보지도 못하고…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와 지고 울며 통회하고 –빨리 목사님 따라 가고 싶어요..남은 시간 가르침대로 살다 갈께요.
목사님께서는 비록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그 열정과 믿음은 이어나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을 그리며….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
언제나 인내하라고 참으라고 그것이 기독교인의 삶이라 말씀하신 목사님~
목사님,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이계셔서 세상을 아름다운 눈으로 감사하는맘으로 볼수있었습니다
벌써 목사님에미소가 그립네요
사랑하는목사님 기도로 말씀으로 용서와 사랑의가르침을 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슴속에서 영롱한 사랑으로 영원히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때문에 예수님 믿고 사는 삶이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몸된 주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시고, 지키시며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
깨닫도록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비젼을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 고백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신실하고 충성된 종이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올 날을 기약하며 …
목사니~임~~~~
우리 목사님~~~ 정말 정말 최고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목사님을 보내드리고 교회를 둘러보니 온통 목사님의 걸음 걸음 예수님 닮은 흔적뿐입니다…얼마나 귀한 사랑으로 우리를 또한 교회와 열방을 사랑하셨는지…얼마나 큰 품으로 주님의 사랑에 화답하셨는지 영원한 나라에 이르신 지금에 더 큰 자리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빠를 주님품에 보내드린 사모님과 자녀분들을 위해 이 땅의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하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신문에서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몸이 아프신 중에도 많은 일들을 감당하셨습니다.
멋지게 사명 감당하심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아픔도 없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의 복음의 말씀은 저에게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그 생명.그 사랑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년전 전국목회자수련회에서 말씀전하셨던 테잎을 출근하며 들었던적이있습니다.운전을할수없을정도로 눈물이쏟아졌습니다.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세우기위하여 열정을쏟으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바로우리주님의 모습을보았습니다.연약한주의종을 크게들어쓰심에 마음속깊이 감사와존경을 올려드리며, 지금목사님께서 가 계시는 그곳,하나님곁에 저도가서 인사드리도록 이땅에서의 믿음생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름다운 분. 당신은 영원한 나의 담임목사이십니다. 이름만 불러도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사랑한 분을 위해 닮아가고 그렇게 살다가신 분. 저도 당신처럼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흠모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이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젠 주님 사랑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정말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하목사님을 세우시고 돌보시고 때론 아파하시고 가슴졸이시고 이제 평안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성도들이 아파하고 아쉬워 하고 슬퍼하는 것도 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목사님을 하늘로 부르시기에 때론 다시생각해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한가지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던 주님도 마음 아파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아직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 주님의 자녀들이 왜 아버지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는지 잘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목사님을 통해 이루신 생명의 역사위에 더 든든한 복음의 집이 세워지게 하소서
온누리교회를 통해 더 많은 주님의 제자들을 세워 주옵소서.
주님은
큰 별이 떨어진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아프셨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오래 오래 사시며 이시대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랬었는데…
목사님!!! 아픔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어요.
목사님께서 뿌려놓으신 많은 사랑의 씨앗들을 이제 남은 자들이 거둬들여야겠죠?
정말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인생을 통해 일하시고 영광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녀도 불행한
제가 어느날 지하철역에서 생명의 삶을 무심코 구입해서 시작된 신앙의 회복… 그렇게 알게된 하용조목사님… 5년전 크리스마스 부흥회때 9살짜리 딸이 "엄마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요.. " 라며 펑펑울며 안수기도 받겠다고 단 앞으로 나가서 함께 은혜받은 기억…. 그리고 어머니학교를 시작으로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이모든일 뒤에는 목사님을 사용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에 목사님, 오늘도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만 봐도 눈물이 고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만나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주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셔요…
목사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본받으며
진실한 크리스챤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께요.
그곳에서는 언제나 건강하셔요–
이시대에같은공간과시간를함께할수있어행복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편히계세요보고싶고그립습니다진정한목회자셨던목사님사랑합니다
극동방송라디오를 통해 울고 웃으며 목사님 설교로 지난세월 큰 은혜받았습니다.온누리교회교인 아녀도 이렇게 서운하고 눈물나는데.. 온누리교인들 힘내세요! 천국에서는 에수님이 하목사님 수고를 칭찬하시며 지금 천국춤과 찬양으로 기쁨만 가득하실겁니다. 하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지금까지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네요. 그러나 그곳에서 천국에서 우리주님과 함께 왕노릇하시며 평안하게 아픔없이 사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기쁩니다.
목사님의 수많은 설교와 복음의 열정으로 일구어낸 선교가 이 땅 전세계 곳곳에 풍성한 열매로 맺혀서 가는것을 천국에서 지켜보세요~ 하목사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축하드려요 지금쭘 예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참 잘하였다고
칭찬받으시고 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순종하여 죽음까지도 주남께서 기뻐하시는 찬송이 되길 소망해요
이제 편히 쉬시고 마지막 부활의 날에 만나요
수고하셨어요 목사님
지난주 설교에서 뵙고 그 모습이 마지막일줄은 꿈에도 모르고 다음주를 기대하며 교회를 나왔는데 그것이 마지막 모습일줄 몰랐습니다 늘 아프시며 하지만 강단에서 끝까지 남아 설교하시려는 모습 자체가 우리에게 감동과 도전이었습니다 목사님 미소 보고싶어요 이땅에 남은자들이 목사님의 귀한 사명들 이어받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회에 더욱 하나되고 사역을 위해 연합하길 기도합니다
20년전 대학부에 있을때 양재동 버스 타는 곳에서 하목사님이 안수 기도해 주셨어요.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너무 기쁘고 목사님이 자랑스러웠어요. 제게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꿈을 꾸게 하신 하용조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안에 자유함을 알게히신하용조목사님 지금도 곁에 계신것 같고 보고싶고 듣고싶고 알고싶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설교를 통해 참많이도 울고 웃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이 뿌리신 씨앗들이 널리널리 퍼져서 온세상안에 선한열매로 현존하는 미래인 다음세대들을 통하여 분명코 열매매게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늘 설교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외치시던 하목사님의 모습을 다시 뵐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슬픕니다. 하목사님의 설교를 대하고 있으면 늘 하목사님은 안보이고 하나님이 보였으며, 저 자신을 말씀에 비춰보게 하였으며, 그 때마다 강팍한 제 심령 속에 회개의 영이 일어 돌이키게했고 또한 회복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기독교에 반감이 많던 저의 아내는 옆집 아저씨같은 하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변화되었고 결국 도덕적이고 윤리심이 높아 법없이 사는 아내도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답니다. 정말 정말 목사님은 저희 가정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12년 동안 목사님의 설교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고 매주 2페이지 빽빽히 적어오고 있는데… 다음 주일부터 뵐 수 없다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 땅에서 한 시도 제대로 쉬지 못하시고 달려오신 목사님이심을 알기에 이제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편히 안식하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기로 했고, 저도 남은 삶 주를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가야 겠다는 결단을 하여 봅니다.
하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토록 뵙고 싶었던 예수님을 얼굴로 맛대고 보시며 영원히 안식하며 쉬시길 기도하고 추모합니다. 할렐루야!!
그토록 주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신 목사님이 훌쩍 우리 곁을 떠나시니 아쉬움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교회와 온 성도님들 그리고 사모님과 자녀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대구우리교회 김용원목사
사랑하는 목사님 이렇게 하나님 곁으로 가시다니 참 너무슬퍼요. 하늘에서도 편히지네새요
목사님 연약하신 몸으로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아픔도 없고 병도 없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안식
누리세요 귀한종 보내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날 목사님께서 변화산에서 해같이 변하셨던 예수님을 설명하시면서 우리도 이다음에 천국에서 그렇게 빛날거라고 하셨지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시다"라며 환화게 웃으시던 목사님을 더이상 뵐수는 없지만 아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광중에 해같이 빛나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더 이상 울고만 있을순 없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주님과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김 ** 목사님, 옥 ** 목사님, 그리고 …. 한국 교회의 도 하나의 큰 별이 지다니. 어둠 밤 누가 있어 방향을 제시하며 빛을 비출 것인가 생각하니 더욱 아쉽고 안타깝읍니다 그렇게 많은 일을 남겨 놓고 가시면 우리 후대인들은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라고 모두가 목놓아 우는 것 같읍니다
목사님의 생애에 성도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진실 그 자체로
하나님과 함께 설교하시는 말씀들~ 다시듣고 또 들어도 주님과 함께 서신 모습
대로 천진하게 그 자리 계셔주세요. 슬픔니다. 그러나 웃고 계시는 얼굴에서
이미 천국에서 지내다 올라 가신것을 뵈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