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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빌게이츠 2011년 08월 05일 오후 2:40- 댓글

    하루가 지나도 이별의 아픔이 더해만 갑니다
    목사님은 잊지말고 슬픔만 지워지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 김혜진 2011년 08월 05일 오후 2:39- 댓글

    하용조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배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는..오직 목사님 닮아가기만을 소망합니다.천국에서 다시 뵈올날을 기다리며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나가겠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분, 하용조 목사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3. 장영훈 2011년 08월 05일 오후 2:37-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는 주님곁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 최주은 2011년 08월 05일 오후 2:37-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멀리있어 가시는 길 함께하진 못했지만 cgn으로 하관예배까지 드렸는데 문득 교회에가면 목사님이
    할렐루야 하시면서 계실것만 같습니다
    진정 주님곁에 가셨고 마음으로 보내드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감사했습니다 편히쉬세요~

  5. 조은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2:29- 댓글

    목사님과의 이별이 넘슬퍼 어제는 하루종일 눈물로 보내고 밝고 따가운 햇살
    이 내리쬐는 오늘은 늘 밝은 미소를 띄우시던 목사님이 더욱 그립고 방송에
    추모특집에 나오시던 이전의 목사님 모습과 음성에 더욱 이별의 실감이 나지않는군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6. 최규원 2011년 08월 05일 오후 2:26- 댓글

    목사님!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7. 박미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2:25- 댓글

    저는 잘모르는데요 괜히가슴이 울컥하면서 눈물이나와요

  8. 양윤정 2011년 08월 05일 오후 2:20-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헌신하며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는 저희가 따라 걸어가겠습니다

  9. 박영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2:17- 댓글

    목사님 어제 편히 쉬셨어요? 목사님의 미소가 보고싶어요 목사님 우린 이제 목사님 어떻게 보죠 벌써 이렇게 보고싶은데…

  10. 양은선 2011년 08월 05일 오후 2:10- 댓글

    목사님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11. 김진수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9- 댓글

    하용조 목사님을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설교 시간에 할렐루애 하고 손을 흔들고 나오실 것 같은데
    목사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12. 박지수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7- 댓글

    하목사님! 당신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 드리며 무한한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립니다.

  13. 박명산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6- 댓글

    자꾸 눈물이 나네요…사랑합니다. 목사님, 본받고 저도 작은 예수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무스티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6- 댓글

    예수님을따라서 뒤돌아보지않고 달려가신 그 길을, 함께가자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넘어질때마다 성실하게 격려해주시고,상처입을때마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가 옳다 말씀해주시고 때에따라 성령의 은혜를 알게해주셨습니다.당신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이십니다.

  15. 신인규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5- 댓글

    목사님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목사님의 죽음을 보며 천국을 봅니다..
    편히 쉬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요~

  16. 이가화 2011년 08월 05일 오후 2:01- 댓글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사랑합니다..목사님..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17. 장연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56-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육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바울처럼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
    사명을 다하신 목사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얼굴을 통해 예수님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항상 느꼈습니다.
    죽기까지 몸을 아끼지 않으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울꺼예요.

  18. anonymous 2011년 08월 05일 오후 1:52- 댓글

    오래전 목사님께서 목요찬양예배에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때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19. 이영옥 2011년 08월 05일 오후 1:49- 댓글

    목사님 편희 쉬십시요 목사님은 이시대의 진정한 선한 목자셨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최고의 멘토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 이촌동 2011년 08월 05일 오후 1:48- 댓글

    하나님 그동안 이렇게 아름다운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앙인의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을 그리워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강문성 2011년 08월 05일 오후 1:46- 댓글

    두란노에서 10년 하목사님을 종종 가까이 뵙고 간단한 대화도 나눴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아름다운 리더십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갖지 않아도 많은 얘기를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이 목사님의 교회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너무도 아쉽고, 너무도 마음 아픈 일입니다.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운 것을 저도 실천하며 하늘나라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22. 주님의종 2011년 08월 05일 오후 1:43- 댓글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부재가 오히려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목사님꼐서 너무나 사랑하신 온누리교회가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 주님이 사용하시는 교회임을 증명하기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3. 감사 2011년 08월 05일 오후 1:38- 댓글

    마음 속에 스며드는 듯한 주님같은 음성을 이제 들을 수 없어 정말 아쉽네요.목사님을 통해 삶의 기쁨과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목사님이 떠나신 후 천국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하네요.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편히 쉬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

  24. 김정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1:37- 댓글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맘이 아팠던 때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힘들 때 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만나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이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평안히 계신것은 알고 있는데 목사님이 이땅에 안계셔서 제 마음이 얼마나 섭섭하고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요.사랑합니다.

  25. 장안나 2011년 08월 05일 오후 1:35- 댓글

    목사님 존경합니다.선교에대한 도전을 가지게 해주신하목사님..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26. 고점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8- 댓글

    목사님께 창세기 강해설교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힘써 남은 인생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천국에서 꼭 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7. 오아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6- 댓글

    우리도 목사님처럼 선교에 목숨걸겠습니다.
    북한, 중동, 이스라엘 유대 땅끝까지~!!!
    사도행전적인 교회 Act 29는 계속됩니다.
    " 나는요.. 아직도 꿈을 꿔요… 할렐루야~"
    예수님을 닮으셨던 목사님의 설교와 삶이 우리의 영혼 가운데 우리의 자손에게까지 살아서 숨쉬고 있을겁니다. 인간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어떠한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VisionaryHA!!!

  28. 표지판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4- 댓글

    목사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처럼 교회를위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 김정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청년시절 목사님을 통해 선교에 열정을 품고 선교사가 되었고, 지금은 목회자 아내가 되었습니다.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훈련 받으면 머물러 있지 말고 선교지든 개척교회든 필요한 곳으로 가서 섬겨라." 이 말씀이 제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육신의 가시를 오히려 감사하며 열정적으로 복음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셨던 목사님의 삶을 기억하며
    핑계대지 않고 복음사역을 위해 기쁨으로 사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빕니다!

  30. 김정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청년시절 목사님을 통해 선교에 열정을 품고 선교사가 되었고, 지금은 목회자 아내가 되었습니다.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훈련 받으면 머물러 있지 말고 선교지든 개척교회든 필요한 곳으로 가서 섬겨라." 이 말씀이 제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육신의 가시를 오히려 감사하며 열정적으로 복음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셨던 목사님의 삶을 기억하며
    핑계대지 않고 복음사역을 위해 기쁨으로 사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빕니다!

  31. 복의근원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0- 댓글

    그냥 서운하고 마음이 쓸쓸하네요.
    큰 무엇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
    목사님처럼 주님안에서 온전히 살고자 노력하고 싶어요.

  32. 헵시바 2011년 08월 05일 오후 1:17-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33. 조순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1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는 육신의 아픔과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천군천사 호의받으시며 평안히 쉬세요
    온누리에 퍼져있는 목사님의 흔적을 따라 열심히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도움을 많이 받고 목사님을 존경하는 집사입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사모님과자녀분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드립니다.

  34. 원혜정 2011년 08월 05일 오후 1:15- 댓글

    모세가 가나안땅을 밟지못하고 직전제 죽었지요…하용조 목사님이 이루고자 했던일,,목사님은 안계시지만 남기신 비젼을 남은성도와 교역자가 해내야 하겠지요..가나안은 우리의 몫인가봅니다.

  35. 조수진 2011년 08월 05일 오후 1:12- 댓글

    영혼을 터치하던 설교말씀이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6. 성준영 2011년 08월 05일 오후 1:10- 댓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잘 하겠습니다.

  37. 김광성 2011년 08월 05일 오후 1:08- 댓글

    감사합니다

  38. 이상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05- 댓글

    목사님, 정말 마니 보고싶습니다. 우리들에게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는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39. 정민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03- 댓글

    20년 전의 대학 시절, 저의 헌신의 계기를 제공하셨던 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40. Grace 2011년 08월 05일 오후 1:02- 댓글

    영적인 거장인 존스토트 목사님과 하용조 목사님이 같은 해에 일주일 사이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는데…..이렇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생각도 많이 나구요….목사님의 죽음은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우리의 영혼을 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41. 오성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57- 댓글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비전이 온누리교회를 통해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소천으로 사명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에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42. 호산나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50- 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리스도 하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을 통해 깨어나게하심감사.(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기록되었으되,내안에 계신 나의구주 나의 창조주 나의구원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하나님를 찿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임하사 의(회개)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가 거두느니라 내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의 허물 때문에 창과 대못과 가시면류관에 찔리고 나의 죄악 때문에 온몸이 상하여 만신창이가 되시고 우리가 평화를 누리라고 나 대신 징계 받으시고 나의 일체 각색 질병과 지옥의 일체 저주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심한 통곡과 눈물로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간구와 소원을 올리시고 나를 위하여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양손과 양발이 대못에 박혀 온 몸에 물과 피를 다흘리시고 자기 몸을 버리신 죽으시고 부활하사 영원토록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과 십자가의 보혈과 십자가의 성체와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귀 있는 자는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아멘 아멘…=막1:1=요1:1-4,9=막1:14,15=요14:6=요11:25,26,40=마6:33=호10:12=암5:24=시85:10,11=약3:17,18=갈2:20=요계3:22,22:16,17,20,21==

  43. 김종훈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47- 댓글

    이젠 고된 세상에서의 힘들었던 육신을 내려놓고,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주신 자비와 사랑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44. 강지현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47- 댓글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을 삶으로 가르친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5. 허명희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44-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족…많은 치유를 받았었습니다.목사님을 잃어 마음과 가슴은 아프지만
    그 모든 사역과 이루셨던 선한 일들이 더욱 빛납니다.. 그 뜻을 본 받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46. 권순우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6- 댓글

    하용조 목사님께
    목사님 평생을 하나님께 헌신하신 목사님 모습을 보고 목사님을 본받고 싶었어요
    저는 일본에 기독교를 전하신 분이 하용조 목사님이라는 사실을 방금알았었요
    그덕분에 지금의 일본은 기독교가 멀리멀리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고 나도 커서 어른이되면 목사님 같은 사람이되어야지 라고 생각도 했어요
    이제 천국에서 평안히 쉬시고 안녕히 계세요
    정말 감사하고 목사님 사랑해요~~

  47. 김현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6- 댓글

    목사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신승대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5- 댓글

    새로운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던 못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행복한 영원한 삶을 누리세요…. 목사님을 뵐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바쁘게 신앙생활해 나갈게요….

  49. 이은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5-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고 …
    정말 이땅에서 존경했습니다. 하늘나라 잔치 주님안에서 임하세요..

  50. 강수경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32- 댓글

    목사님, 언젠가 목사님이 에녹을 설교하시면서 "에녹아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우리집으로 그냥 가자"라며 하나님을 묘사하시던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목사님도 에녹처럼 하나님이 목사님이름을 부르시면서 우리집으로 가자고 하셨을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이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실것을 믿어요.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51. 김아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9- 댓글

    사람의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구나… 하는 감격의 마음에 제 삶을 돌아보게됩니다..
    목사님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보내드려야하는데.. 아직은 너무나 아쉬운마음, 슬픔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계속해서 기쁨의 마음을 간구해야겠죠..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목사님을 만난건 인생최고의 축복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52. 유선정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9- 댓글

    하용조 목사님, 어제 하관예배를 마치고는 제 마음에 슬픔이 더이상 없을 정도로 평안했는데… 또다시 그리워지고 가슴이 아픕니다.
    해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를 진정한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게 되었는데 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 힘들 때 cgn을 만나게 되었고 매일의 생활에서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성경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방학 동안 한국에 나와서 온누리교회에서의 예배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더 오랫동안 목사님의 멋진 사역을 응원하며 동참하고 싶었었는데…
    이제 남은 저희들이 목사님의 가르침과 비젼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은 참으로 예수님을 닮으신 진정한 제자셨습니다. 하나님 품에 안겨 계신 목사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가족과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샬롬!

  53. 김양숙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7- 댓글

    목사님, 너무 좋으시죠? 고통없는곳 하나님 따스한 그 품이요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슬픈가요?

  54. jkb2912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6- 댓글

    영적으로 고갈되서 힘들고 지쳐있을때 하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회복이됐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목사님이 게셔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수술도 투석도 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정말 사랑했습니다

  55. 조향식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5- 댓글

    목사님의 자취가 너무 아름다와서 감히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3일내 천국잔치를 보면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와 선교사님께 홧팅!!!

  56. 너는 내기뻐하는 자라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4- 댓글

    목사님 제가 흘리는 눈물은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던 순간들이 기억나서 …
    제가 시련 속에 있을때 온누리 교회에서 위로 받았던 감사함이 생각 나서 ..
    목사님을 가까이서 자주 뵙지 못하고 보내 드린 저의 게으름이 후회스러워..
    자꾸 자꾸 하염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께서 제게 주신 영적인 진리와 은혜의 말씀들로 저를 이만큼 키워 주셨으니 이젠 저도 제자를 삼아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목사님만 바라 보았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 장성한 자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가며 제자를 만들고 , 키우고 , 가르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돌아가심 조차도 제게 깨달을믈 주셨습니다. 삶과 죽움 언제나 함께 하는 것 ,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 하루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조차 알려 주셨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 습니다.

  57. 강지영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2- 댓글

    약함이 강함되게 하신 하나님을 보여주신 목사님. <내가 지금가지 이런 일들을 할 수있음은 내가 아팠기 때문입니다> 라고 스스럼없이 고백하신 목사님.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58. 정경희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21- 댓글

    하용조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59. 김대호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15- 댓글

    목사님 목사님 사진중에 젤 멋진 사진이 영정사진이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남자로써 가장 존경하고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은 멋진 분이 우리 곁을 너무 빨리 떠나신것에 대해 너무 야속하지만 하용조 목사님께 받은 영향력 예수님의 모습 간직하고 실천하는 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목사님 사랑해요…

  60. 김승혁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14- 댓글

    천국에 있을 목사님께…
    비고를 어제 수련회에서 강사 목사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땅에서 그토록 원하시던 영혼구원을 위해 피,땀을 흘리신 모습 저희가 잘 보고 배웠으니
    이제는 슬픔없고 아픔없는 저 천국에서 주에 품에 안겨 영원 복락 누리세요…
    당신을 존경했고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사랑합니다.

  61. 박혜윤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10- 댓글

    하용조 목사님,
    주님 뜻대로 일생을 바치신 목사님을 본받아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이 몸소 보여주신 선한영향력이 내게도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62. 김이항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04- 댓글

    마지막 설교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마지막 설교는 제가 예수님을 만나게 하려던 그분도 같이 참석했던 자리였습니다. 목사님! 가시고 난 빈자리가 너무 큰것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요.

  63. 정유진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03- 댓글

    이땅에서 눈물로 기도와 찬양이 천국애선 힘써 일한 일꾼을 위한 기쁨의 잔치가 있었겠군요..
    목사님 처럼 부르시는 그날까지 힘써 일하고 오직예수로 살아야함을 다시 배웁니다.

  64. 고재천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01- 댓글

    목사님,
    평생을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모습이 큰 용기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다가 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교회와 세계를 위해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셨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65. 허지영 2011년 08월 05일 오후 12:00- 댓글

    목사님.. 아프신 가운데도 저렇게 환하게 웃으셨군요…. 계실때는 몰랐습니다.. 목사님 장례기간동안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들으며, 참 많은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예수님 사랑을 베풀고 가신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했다고… 그때까지 우리 주님과 온전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계세요~~

  66. 이은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6- 댓글

    님은 갔습니다….아~ 아~ 사랑하는 우리의 님은 갔습니다….
    고통과 아픔이 없는 곳 으로 …생명바쳐 일 하시던 예수님도 만나시고 그리운 얼굴들도 뵈시고….
    목사님과 사랑을 나눌수 있었든 저희들은 정말 행복 했습니다…여전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믿어지지않는 현실이지만…다시 만난다는 고대함으로…이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날을 기다리세요.기쁨으로 다시 만나요 ~~~

  67. 김정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6- 댓글

    목사님! 전늘이렇게말했습니다 제가잘한것중가장잘한것은온누리교회교인이된것이라구요 전모태신앙이었지만신앙생활잘하줄알았지만 목사님의말씀과모습에서참예수님참하나님을알게되었답니다 목사님의꿈과비젼이하나님의꿈과비젼이라고늘생각했어요 사도행전적인바로그교회를이루는사명변치말고감당하는교회되기를더욱기도해야겠다생각하며 매사에예수님은어떻게생각하실까하목사님은어떻게생각하실까를물으며살겠읍니다 목사님사랑해요^ ~~~~

  68. 황인수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4- 댓글

    하용조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요.목사님의 열정을 본받겠습니다

  69. 조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4- 댓글

    목사님 계실때는 몰랐는데 빈자리가 크네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남겨 주신 숙제 제가 할게요
    사랑합니다.

  70. 김경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1- 댓글

    목사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았던 것은 큰 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71. 김수준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50- 댓글

    목사님,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늘 예수님을 묵상하게되곤 했습니다.
    말씀을 삶 그대로 살고자 하셨던 목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이 많이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72. 박경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47- 댓글

    목사님의 선교 열정, 복음의 열정 정말로 본받고 싶습니다.

  73. 샬롬공주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45- 댓글

    너무나 존경하는 목사님 수루 받으신날 밤은 정말 뜬눈으로 밤을 세웟습니다… 말씀에 무지한 저를 말씀과 기도와 주님을 알게해주신 제 인생에 너무 감사한분이십니다. 요한복음과 사도행전 강해는 제 삶을 바꿔놓으셧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주님의 삶을 항상 되새기며 저 또한 주님의 삶을 열심히 살아 내는 하나님의 딸로 거듭나며 살도록 하겟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저 또한 천국을 꿈꾸며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샬롬!!!

  74. 이은경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44- 댓글

    목사님 돌아가시고 이렇게 마음이 허전한지요. 좋은곳, 영원한 낙원에 계신것을 알지만, 가슴이 너무 허전합니다. 순수한 그 마음과 열정을, 불꽃을 꺼뜨리지않고, 남아있는 저희들이 목사님 뒤를 잘 밟아갈수있도록,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기도해주세요… CGN 방송사업이 얼마나 큰일을 하고있는지 아시지요? 제가 목사님과 한세대에 살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5. sarah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43- 댓글

    이교회 저교회를 전전하던 저…목사님 마지막설교를 듣게 될줄이야…7월31일 저의 발걸음은 온누리교회로 향했습니다. 왠지 가고싶었습니다.마지막설교일줄은…이제 다시 온누리교회로 돌아가렵니다.목사님 계실때 더 열심히 헌신할것을…후회됩니다.어리석었음을 깨닫고 이제 다시 돌아가 목사님처럼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76. 이진선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43- 댓글

    무슨위로의말씀이라도 지금저는너무너무슬프고목사님의이그립습니다 아프셨던모습도 힘이없으셨던모습도 생각하면할수록자꾸자꾸뵙고싶고느끼기도전에흘려내리는눈물은마르지않습니다 목사님 너무너무뵙고싶어요 너무너무사랑합니다 그리고또웁니다

  77. 권연수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39- 댓글

    전 중2 여학생이에요. 인터넷에 목사님 이름이 검색 차트 3위인걸 봐서 클릭 했더니 큰 검정 글씨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몸이 안좋으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소천 하실 줄 몰랐어요. 그리고 우연히 목사님 프로필을 봤는데 저랑 생일이 같으시더라구요. 9월 20일…
    안그래도 저랑 생일이 같은 훌륭한 분이 있으면 멘토로 삼으려고 했었는데, 목사님이 제 멘토가 되셨네요.
    목사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 유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어른이 되면 다른 나라에 선교를 자주 가겠다고 약속할게요. 목사님, 행복하세요!

  78. 최성만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32- 댓글

    주일 힘있게 메시지를 전하신 하목사님, 화요일 새벽기도회 때 나준석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병환 소식.. 그리고 오전 목사님의 소천 소식.. 그리고 어제 장지에 매장되신 목사님… 정말 며칠 사이로 이생과 저세상의 경계를 긋고 가신 목사님… 여전히 실감나지 않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뒤를 이어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써나갈 수 있는 주의 종을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온누리교회와 한국교회를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9. 정미경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30- 댓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제가 있어야 할 곳이 하나님안의 삶이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여전히 악한 게으름땜에 교회를 가지않는 제 자신이 비참하고 화가 납니다. 좀 더 우리와 함께 계시면 저같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실텐데요.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주님품안에서 행복하세요 ..

  80. 신유정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9- 댓글

    하용조 목사님! 예수님이 믿음도 없는 세 제자에게 모든 걸 맡기고 승천하신 걸 보며 목사님은 에수님은 정말 믿음이 좋으시다 하셨습니다. 천만다행, 정말 천만다행으로 세자들이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어쩔뻔했느냐 하셨습니다. 목사님도 예수님처럼 세 제자라는 온누리 교회룰 두고 승천하셨습니다. 잘하겠다는 대답도 확실하게 듣지 않으시고 에수님처럼 훌쩍 오르셨습니다. 온누리 교회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실 것을 믿으셨기에 웃으며 가셨을 것입니다. 온누리 여러분! 저는 밖에 있는 작은 성도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가졌던 믿음처럼 꼭 다락방에 모여주세요. 그래서 에수님의 세 제자처럼 세상을 향해 나가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알라뷰~^^*

  81. 윤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9- 댓글

    '그냥 죽으세요~~~! 십자가앞에서 죽지않으면 부활도 없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하나님이 하라면 그냥 순종하세요!' 조용하고 부드럽지만 늘 폭풍처럼 강타하시는 목사님 말씀. 정말 작은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지칠때마다 절벽에 다다를때마다 하용조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셨던 주님의 말씀. 목이 메이도록 뵙고 싶고 다시 그말씀 듣고 싶지만 이제 그많은 고난터널을 빠져나와 그 크신 하나님의 영광앞에서 주님이 꼭 안아주실 목사님 생각하며 감사로 기쁨으로 보내드립니다. 이제 목사님처럼 어떤 고난이 올지라도 더욱 단순하게 신실하게 주님이 부르신 곳마다 ACT29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82. 김희수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6- 댓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와 권면의 말씀으로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신 목사님!
    저도 다른이를 위로하는 자,소망을 주는 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온누리를 비롯한 세계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83. 주사랑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4- 댓글

    목사님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셨던 그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을 이제 뵈올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목사님의 설교도,, 목사님의 온화하시고 인자하신 그 목소리와 모습도 뵐 수가 없네요.
    이제 아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품에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하지만 목사님이 이 땅에 안계시므로 너무나 슬픈 시간들 입니다ㅜㅜ

  84. gracelee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3- 댓글

    하 목사님!! 주님께서 천국 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죠? 그리고 말씀 하셨죠? 하 목사! 내가 하목사때문에 늘 기쁘고 즐거웠단다 하시고…그쵸? 지금 주님과 함께 파티하고 계시나요? 이젠 아프지 않아서 좋으시죠? 많이 웃으시고 많이 행복해 하세요. 주님과 함께..그리고 이젠 좀 쉬세요..주님 품안에서..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목사님!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다.!!!사모님과 유가족들 온누리 교회 성도들 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위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85. 김학준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22- 댓글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영적인 아버지…

    정말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비젼을 향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86. 김영옥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05-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87. 김지선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57- 댓글

    몸소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보여주신 하용조 목사님..
    연약한 육체 가운데도 하나님 말씀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민족과 열방을 품고 쉬지 않고 달려오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배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88. 심수미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55- 댓글

    수원 온누리 성도입니다.. 한번쯤은 직접 얼굴 뵈올수 있으려나 했는데.. 나중을 기약(?)해얄지..요.. 암튼 병든몸이 무색할 만큼 하나님나라 확장에 열정적이시던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벌써 그립습니다. 그렇습니다. 웬지 늘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수는 없으나 이제 평안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89. 고영수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44- 댓글

    초보 목사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서 목사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많이 대화도 하고 싶었는데요 아쉽습니다. 감정을 파고드는 영감있는 설교 이제 들을수 없어 아쉽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뜻은 우리의 생각과 뜻보다 높고 깊다는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편히쉬세요.

  90. 공일권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38- 댓글

    면목이 없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초보 목사인대요
    저도 밑에 분처럼 하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직접적으로 만난적이 없지만
    cgn , 큐티, 사도행전 강의 등 여러모로 하 목사님의 발자취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누가 뭐라 그럴것은 없지만 저에겐 영적인 아버님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물론 뵙겠지만…
    아쉽습니다
    아직 젊으신대…
    하나님의 마음을 잘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 발자취를 사역을 사모합니다

  91. 송윤진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36-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마지막 설교인지도 모르고 들으며 예배드렸어요…
    목사님의 믿음과 온유함과 열정을 마음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92. 임용성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36- 댓글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람과 나무는 누워봐야 그 크기를 안다고 했는데 너무 크신 분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3. 이경화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35- 댓글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많은걸 배우고 누렸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당신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당신이 비록 이제 우리곁에는 없지만 길이길이 당신이 이루신 일들과 함께 늘 우리곁에 머물러 있을거라 압니다..
    많은일들을 이루신 목사님 이제 하늘아빠 곁에서 편히 쉬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94. 고연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31- 댓글

    저는 온누리에 등록된 신도도 아니고
    목사님을 직접 뵌 적도 없습니다.
    지난 두어 달 온누리 서빙고에 슬며시 참석하여
    스크린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몇 번 들을 수 있었지요.
    그런 제가
    목사님 소천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는 순간,
    갑자기
    온 몸에 물이 차 올라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어요.
    목사님을 잘 알지 못하는 저였기에
    그런 저 자신이 그저 몹시 놀랍고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날 밤 위로예배에 찾아갔는데도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었어요.
    이제서야
    여러 매체를 통하여 목사님이 그렇게도 많이많이 아프셨고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구나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 한 평생의 결과가 나 같은 사람에게도 커다란
    감동으로 이미 다가와 깊이 스며 들었던 것이로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제가 지난 두어달 교회에 출석하여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까지 들었으니
    참으로 제가 받은 축복이 크다는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목사님 곁에서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들께서
    하 목사님 승리의 소천으로 더 큰 은혜받으시고
    능력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에 대한 우리 모두의 커다란 그리움이
    선한 물결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5. 박근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9- 댓글

    이제 주일예배가 내일모래인데 못 뵌다는 생각에 허전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다른교회로 다니다가 온누리교회로 옮긴지 7개월… 목사님과 정들었는데…정들자 이별이라
    더 아쉽고 안타깝고 가슴이 시립니다..
    벌써 그립고 보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 힘든 가운데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하나님말씀 전하시던
    그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하소서…사랑합니다.

  96. 김인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7- 댓글

    주일 서빙고 1부예배에서 뵌것이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7월 마지막 주일설교시간에 다음주에 목사님이 이세상을 떠나신다고 하면 여러분이 믿겠느냐고 하신 말씀을 들었을때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셨네요…부족한 저희들을 정죄하시기 보다는 따뜻하고 너그럽게 품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온누리교회 성전을 밟을때마다 하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가까이서 뵌적도 대화도 나누어 본일도 없지만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있다가 말씀과 사랑과 성령충만한 교회로 인도해주시라는 오랜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서 저를 온누리교회로 이끌어주셔서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지 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우리시대에 하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톧도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안식을 누리십니요.

  97. 신동윤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6- 댓글

    하목사님의 영향을 받은 한 사람입니다.
    '목사는 설교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을 새기겠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열정으로 세계비전을 이루는데 조그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you!

  98. 박상만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4- 댓글

    두란노서원에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항상 도전을 주시고, 저를 일깨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가 더 큰 일, 더 놀라운 일을 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99. 이미연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4- 댓글

    저희아이들과 인터넷 검색중에 하용조 하고 이름이 떠서 빨리 검색해봐 왜? 소천인가? 하며 아니..하며 클릭을 했을때 우리 아이들과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교회가기전에 항상 주일예배방송보고 은혜받고 힘을얻어 저희교회로 예배드리러 가곤했는데 이번주 주일이 마지막 모습이라니 정말 서운합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아프다고 하지 마세요~~" 이말씀이 여운이 남습니다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