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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뉴저지에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58- 댓글

    목사님 벌써 너무 보고싶습니다..다시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니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하신것 감사드리며..이제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2. 이윤경 2011년 08월 03일 오전 1:55-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믿음없던 저에게 믿음의 통로가 되라고 말씀해주셨죠,,,하나님의 크신 사랑 알게해주시고 주님안에서 크나큰 행복 알게 해주셨던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3. 캐나다에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52-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힘을 다시 얻었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4. 장영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50- 댓글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벌써 보고싶어집니다. 목사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둣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하시는 목사님. 평안하세요

  5. 홍민석 2011년 08월 03일 오전 1:4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평소에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지 못한것이 너무 죄송하고요.
    이젠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달려오신 그 길을 우리가 이어서 달려 갈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6. LA에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48- 댓글

    먼 이국땅에서도 말씀을 목사님의 사역을 보면서 얼굴만으로도 은혜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문득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소식을 접했습니다.
    천국의 상이 크실 줄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7. 김석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47- 댓글

    귀한 믿음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주의 뜻을 이어 영혼구원과 선교에 목숨을 거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8. 남성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40- 댓글

    목사님께서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9. 마리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40-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만히 있어도 흐릅니다. 이 눈물..그동안 전하신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예수님 닮은 목사님 모습처럼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10. 김진영 2011년 08월 03일 오전 1:37-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계실 목사님을 생각해봅니다.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교회, 선교를 향한 열정을 통해 이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처럼 이땅위에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딸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주님곁에서 평안하세요!!!!

  11. 김미숙 2011년 08월 03일 오전 1:37- 댓글

    목사님 수고많이하셨어요…편히쉬세요….감사했습니다.

  12. 최지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36- 댓글

    주일날 서빙고 성전 로비에서 양재로 가시는 목사님을 뵈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습니다. 다가가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목사님이 너무 힘이 없어 보이셔서 선뜻 가지 못하다가 차타시는 모습을 보았네요…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편안히 쉬세요..

  13. 강윤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33- 댓글

    사도 바울 같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과 아드님 그리고 따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렇게 주님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4. 김진호 2011년 08월 03일 오전 1:31- 댓글

    목사님! 한번도 만나뵙지 못했지만 CGNTV통해서 많이 은혜받고 배웠습니다.
    주신 가르침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그날아침 거기서 만나요.

  15. 조윤래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8- 댓글

    본인은 동대문 이문동 동안교회 다니는 성도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빠지지 않고
    들으며 성경의 본질적 물음에 시원한 답을 주셨던 목사님… 조만간 꼭 직접가서 예배를 통해 뵙고 싶었는데 ….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으셨겠죠? 근데 마음에선 놓치 못하겠네요… 언젠간 하나님의 백성으로
    뵙겠습니다 …

  16. 조미라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8- 댓글

    하용조목사님 한국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소서.

  17. 고동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 댓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18. 하창영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 댓글

    하용조 목사님, 아직 목사님께서 떠나셨다는게 믿기지 않고 눈물이나고 가슴이 멍하지만, 예수님이 떠나신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있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불같이 임하였듯, 하나님의 성령이 온누리 교회와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충만하시길..

  19. 배성경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 댓글

    한국교회와 선교에 위대하고 선한영향력을 흘려 보내주셨던 하목사님..타교인임에도 정말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눈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과 한국교회의 좋은 영적지도자로 계셔주셨던것 잊지
    않겠습니다..그 때가되면 그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20. yunbada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 댓글

    목사님 소식에 너무나 놀라고 슬픕니다.
    목사님의 그 사랑넘치시는 모습,말씀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꺼에요~~
    목사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행복하게 편히 쉬세요…

  21. 백수연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 댓글

    내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내가 님을 생각하며 눈을 감습니다.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으로으로 행하신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22. 정상용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마음이 너무 힘들고 공허할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일어섰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3. 김은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 댓글

    그동안 cgn을 통하여 목사님의 열정을 존경하며 병중에서 변해가시는 평화로운 얼굴을 보며 가슴이 뭉클 함을느꼈답니다.그얼굴속에서 살아계신하나님과 천국을 느낄수있었는데.. 드디어 그분 품에 안기셨군요.
    천국에서 뵐게요.

  24. 최재윤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9- 댓글

    천국 시민이 되신 하용조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천국에 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가를 깨닫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하 목사님의 모든 행적과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남은 이들이 얼마나 잘 수행 할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이제는 남은 이들의 몫이고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한 천국에서 축복받은 자로써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5. 송민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9- 댓글

    실감나지 않은 소식에 무덤덤한 줄 알았는데, 오늘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가신 목사님께서는 행복하시겠지요?
    휴~~ 벌써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6. 최재윤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8- 댓글

    하용조목사님에 가르침으로 사랑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평온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 지금도 사랑합니다.

  27. 이경화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6- 댓글

    하용조목사님에 가르침으로 사랑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평온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 지금도 사랑합니다.

  28. 고효숙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4- 댓글

    하용조 목사님! 곁에서 많이 행복했었는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문뜩문뜩 많이 뵙고 싶을것 같아요

  29. 김영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3- 댓글

    목사님 고1때 처음으로 봤는데 온누리교회 강단에서 환한 웃음으로 서 있던 모습을 고등학생때 보면서 저두 저런 환한 웃음을 웃고싶었는데…. 목사님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천국에서 뵈요

  30. 박성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3- 댓글

    목사님! 당신의 삶이 어쩜 그리 아름다운지요. 무척이나 부럽기까지 합니다. 주님의 일에 목숨걸고 달려오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지금은 너무 평안한 곳에 계실 목사님! 하지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가 무척 그리울것같습니다…

  31. 조상용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1- 댓글

    사모하며 받은바 은혜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 열정 고스라니 내 삶에 영역에 기억하며 실천하겠습니다. 후에 뵙겠습니다.

  32. 최현성 2011년 08월 03일 오전 1:10- 댓글

    천국 시민이 되신 하용조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천국에 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가를 깨닫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하 목사님의 모든 행적과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남은 이들이 얼마나 잘 수행 할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이제는 남은 이들의 몫이고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한 천국에서 축복받은 자로써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3. 조이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9- 댓글

    부드러우시면서도 강하신 그 분의 믿음은 먼 곳에 있는 저에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고, 믿음의 선진이셨습니다.

  34. 송상헌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6- 댓글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시전까지 남기신 메세지 잘 이어받고 행하고 잘 전달하고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35. 김용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6- 댓글

    전 직접 뵌적은 없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낌니다 천국가시는길에 웃으며 보내야하는데 저도 인간이라 눈물이나네요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임니다 다음에 뵈요 하나님 집에서…

  36. 김은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5- 댓글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을거라 믿었던 목사님.. 그러나.. 정말 평안한 안식으로 들어가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십시요..

  37. 김은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5- 댓글

    주일 설교 말씀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거,,, 그거 하나면 되지않아요,,,' 아마도 목사님의 유언으로 기억되 평생에 제 맘에 남을듯합니다. 늘 무언가 채우고 받으려고만 했던 제게 나누고 비움이 얼마나 기쁠수 있는지 그래서 참 신앙의 기쁨을 알려주셨고 믿는자의 소망을 꿈꾸게 해주셨는데… 목사님 말씀의 씨앗들이 제 안에서 또한 삶에서 잘 열매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일설교때 말씀처럼 천상의 얼굴로 천상에서 뵙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8. 조선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3- 댓글

    목사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받으실 상급이 얼마나 크실런지요…편안히 쉬세요…이곳 미국 오하이오에서 매일 cbgtv 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누리는지 말로다 감사의 말씀을 전 할 길이 없습니다. 훗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39. 홍순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2- 댓글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곁에 가셨으니 좋으시겠지만 우리는 너무 슬픔니다

    너무 보고 싶을거에요 목사님의 그비젼,그웃음,그사랑, 그섬김,그순종 잊지 못할거예요

    그러나 다시 만날 하늘의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을거예요

  40. Abraham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1- 댓글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업적은 영원히 보존될것입니다.

  41. 권재훈 2011년 08월 03일 오전 1:00- 댓글

    하용조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대학 청년시절을 만들었고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곁에 늘 붙어있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 열정 사랑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worship and praise our God forever !

  42. 김민호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9- 댓글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저를 몰라도 저는 고등부때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로부터 참 큰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에 와서도 항상 신앙의 롤모델로서 많은 부분을 배웠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천국가서 목사님 뵙고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43. 강정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8-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그 순수한 말씀이 얼마나 제 삶을 많이 비추시고 힘내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말씀의 달고 오묘함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금방 못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ㅠ
    끝까지 주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외치셨던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주님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 miss you 목사님 !!

  44. 서현석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8- 댓글

    당신의 설교를 방송을 통해 들을때마다 감사했습니다. 편히쉬십시오. 선교에 목숨을 거신 그 발자취를 저도 따르겠습니다. 기적은 기도하지 않는자에게는 우연이지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라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기도로 기적을 일구어내겠습니다. 목사님.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45. 최인원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6- 댓글

    아버지를 보내드린것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아픔,눈물없는곳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과 기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는것을 깊이 묵상하고 또 노력할게요..

  46. 맑은바가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5- 댓글

    목사님… 온누리교회 다닌지 17년만에 처음으로 목사님 말씀 필기했는데…
    이렇게 떠나시면 어떻합니까?
    제자도와 십자가라는 큰 말씀을 주시고 가시면 전 평생 그렇게 살 수밖에 없잖습니까…
    목사님… 생각해보니 저는 목사님이 심으신 씨앗이었습니다..
    저 역시 무럭무럭 자라서 열매를 맺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주님 옆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47. 양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3-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항상 존경하고 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48. 신현미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3- 댓글

    아.. 목사님.. 당황스럽고 안타깝지만 목사님께서는 주님품에서 안식하고 계시겠지요..
    목사님의 비젼과 꿈은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저희가 이루어 가겠습니다…
    그 열정과 비젼들을 새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49. 하늘소망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2- 댓글

    목사님… 아직 너무 많이 슬프고 눈물이 나지만…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엣 푹 쉬실 목사님 생각하면 그래도 웃음이 나요..
    3일 함께 예배하고 기도할께요…
    평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50. 최수연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환한 미소, 선교에 대한 열정,
    그립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51. 신동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51- 댓글

    보고싶어요목사님..

  52. 김영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9- 댓글

    교계의 큰 일군을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마음과 목이 메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모범이 되어주신 목사님을 더욱 사랑할 수있는 것은 우리 교회들과 크리스천등의 주님사랑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사랑하신 목사님. 주님과 함께 안식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온누리 교회 성도 여러분 부디 한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주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지상명령 함께 이어 나갑시다. 사모님과 가족들, 온누리교회성도여러분을 사랑으로 위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53. 당진교회 박종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9- 댓글

    당신이 계셔서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들었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애타는 주님의 당부를 들었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이 작고 미숙한 나라가 영적인 강국처럼 거룩해 보였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하늘 아버지의 관심을 눈치 챘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예수님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주님께서 언제 흐뭇해 하시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그렇게 믿어야 겠다고 다짐하고 아침마다 집을 나섰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많이 아프셨지요

    주님께 위로 받으시고 두분이서 밤새워 가며 이야기 나누십시요…,

    참으로 사랑합니다.

  54. 이만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8- 댓글

    하나님께서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저에게 주셨던 수많은 희망의 메시지…잊을 수가 없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55. Rachel C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8- 댓글

    목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몸이 부서지고 찢기실때까지 주님께 쓰임받으시고 기쁘게 마지막까지 주님을 위해 일하셨던 목사님..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기특하시고 또한 가련하셨을까요… 이제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크리스챤이 된 저에게 목사님은 새생명을 주신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56. 고미화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7- 댓글

    사랑해요 목사님
    하나님 옆에서는 아프시면 안되요
    이제 편안하시죠 … ? 아프지마세요
    사랑합니다

  57. 이승욱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6- 댓글

    97년도 제인생에 하나님을 명확히 알게해주신 하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잊을수가 없으며 방황하는 제삶의 큰영향력을 끼친 하용조목사님이 넘그리워질것같습니다. 그아픈몸을 가지고 교단에 오르시기만하면 쩌렁쩌렁하게 예수님을 전하신 그모습을 영원히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제아내가 영적전쟁을 치룰때 하용조목사님이 매일새벽기도때 안수기도해주시고 제아내가 가장 밝은모습으로 회복되었던 그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 저의모습은 부끄러울뿐이기에 이번 하목사님의 소천을 계기로 회개하고 남은 제삶을 추스리고 옭바르게 살아가려합니다. 저의 영적리더이신 하목사님을 영원히 그리워할것같습니다. 천국에 가셔서 저와 저희가족을 응원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58. 조은예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5- 댓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이땅에서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목사님으로인해 많은 죽어가던 영혼들이 소생되었습니다.저도 그렇구요..거기서 편안하시죠..

  59. 오현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4- 댓글

    하용조목사님….이제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목사님이 남겨주신 주의 사역을 꼭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60. 이승우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4- 댓글

    하나님의 사람 하용조목사님..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뵙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영원한 안식처로 올라가신 목사님..하나님 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61. Elegen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3- 댓글

    타국에서… 가장 어둡고 힘 들었던 시간.. 목사님의 말씀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강한 지팡이였습니다.
    저를…잡아주시던 손.. 저 또 한..저처럼 힘 들고 지친 영혼을 위해…내 밀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잊지않겠습니다… 목사님의… 따듯하지만 .. 강한 열정..
    편히 쉬세요… 그리고..천국에서..어린애 같은…환~~한 웃음의.목사님을 뵐께요..사랑합니다…

  62. 유영수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42- 댓글

    목사님. 비전의 땅은 어떡하구요.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하시고는…이렇게 가시면…지난 주일에는 계셨잖아요. 지난 주일에 목사님 설교하시는거 뵜는데…우린…이리 갑자기 가시면 어떻게 목사님을 보내드리나요. …..

  63. 임대영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8- 댓글

    21년전 데니스레인목사님의강해설교세미나에서 그큰강단자그마한설교단에서 너무도인상이각인되게뵈엇던목사님! 사도바울의선교의종지부에서묵묵히바라보시는주님의마음이 오늘목사님을향한마음이아닌가쉽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64. 임종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7- 댓글

    마지막 주일 설교때 뵌 얼굴이 떠올라 계속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아버지와 편히 즐겁게 사세요.

  65. 이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6-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66. 오형균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2- 댓글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빨리 데리고 가셨는지 저희들은 알 수 없지만 언제나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이젠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67. 김현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2-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적지도자 하용조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살아움직여 저를 늘 주님을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셨습니다. 또 목사님은 어떠한 고난도 문제가 되지않은 승리하신 주님의 충성스런 제자의삶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참좋은 목자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잊지않을거에요..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오직 주님 기뻐하시는 삶 살께요..온누리교회 끝까지 사랑하며 섬길께요..주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고 천국에서 뵐때까지 샬롬~

  68. 전하나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2- 댓글

    목사님, 소천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크신 믿음의 선배인 목사님은 타국에있는 저에게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이였습니다. 특히 일본선교를 위해 힘쓰신 목사님, 저희 부모님께서 일본에서 힘들게 선교하셔서인지 목사님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선교를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실수있는 당신의 삶은 온전히 주님께 쓰임받은 것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물려주신 바톤을이어받아 힘써 싸워 이기고 열심히 달려볼것입니다. 저희를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주님곁에서 평안히 쉬세요. 다시말날때까지 저희는 파이팅하겠습니다!

  69. 이천복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1- 댓글

    최근에 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듣게 되어서….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번주 전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께서 남기신 말씀 하나하나 되시게 됩니다.
    편히 가십시오… 개인적으로 한번도 직접뵌적이 없지만 천국가면 꼭 직접 찾아뵙고 십습니다!!

  70. 이 성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1- 댓글

    목사님…이제는 정말 목사님의 인자하신 미소를 볼수 없는건가여? 목사님의 말씀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고, 소망의 메세지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여…

  71. sharoneunok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30- 댓글

    선교에 목숨을 거신 목사님! 그 열정 저도 닮기 원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의 귀한 믿음의 선배로 계시던 목사님의 소천에 놀랍고 안타깝기 한이 없습니다. 열방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던 목사님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샬~롬!!!

  72. 변경숙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9- 댓글

    마지막주일설교까지 다~ 마치시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마지막순간까지.. 선교목회시고 하나님이주신 비젼으로 마지막까다하시고 가셨습니다.. 눈으로 뵐수없어서 너무나 아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품에서 편히 쉬소서..존경합니다..

  73. 이민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7- 댓글

    춤을 추면서 예배드리던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하나님께서 하용조 목사님을 부르셧네요..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74. 박대권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6- 댓글

    목사님께서 이 세상에서 보내신 65년 동안 보통 사람들의 200년을 사셨습니다. 너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옆에서 편안한 안식을 취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75.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6- 댓글

    오늘 하루종일 기운이 없네요…
    벌써 그리워집니다…
    저의 영혼에 힘을 주신 목사님..
    살아생전에 꼭 한번 뵙길 원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복음의 열정을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

  76. 명현수,최종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4- 댓글

    믿음의 선배께서 앞서 가신 그 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뒤에 남은 우리 모두 그 길을 함께 갈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함께 가는 그 길은 분명 헛되지 않은 것임을 목사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길 위에서 목사님을 기억하며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77. 김희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3- 댓글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삶을 부끄럽지 않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친이 당신의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부터.. 지난 주 예배때까지 목사님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 곁에 가까이 있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마치 연예인처럼 멀리 계셨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모습으로 제 삶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삶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하나님의 부유하심을, 하나님과 자유롭게 교제하는 자로서의 그 넉넉한 힘을 보여주시기에 충분하셨습니다.
    지금..목사님이 안 계시다는 사실보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하셨던 사역들과 그리고 그 말씀들을 기억하고 영상으로 바라보니
    그 말의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되어 가슴 깊이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당신의 비전과 꿈을 나누어 주셔서 ,꿈을 가지고 더이상 부끄러운 죄인으로서가 아닌
    은혜받은 자로서의 삶을 힘있게 살아가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죽음을 통하여, 살아계실 때보다 더 많은 역사와 기적들이 일어날 것을 믿으며..
    결국은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그 곳에서 나중에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78. 이동현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2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나중에 뵐게요 가서 평안하게 쉬세요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79. 윤선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8- 댓글

    새벽기도때 아름다운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 외칠수 있는 우리나라를 만들자고 외치시던 목사님의 음성이 지금도 제 귀에 쟁쟁합니다. 그때 가슴뭉클했던 감동이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있는데 목사님의 소천소식에 힘이 쭈욱 빠집니다. 더 만나뵐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지만 목사님의 말씀대로 믿음의 어미가 되어 이 나라의 등불이 되도록 아이들을 잘 키우겠습니다.

  80. 김지승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8- 댓글

    저는 다른 교회를 다니지만 목사님의 말씀은 찾아 들었었는데,,, CGN방송으로 지난 주까지 얼굴을 뵈었는데 이제 천국에서의 만남을 기약해야겠네요,,,아,,,점점 방송에서 몸이 안좋아져간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매주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열정이 너무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저도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했었는데,,,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존경하고 감사합니다…

  81. 김미정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8-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회는 오래동안 다녔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할때 CGN TV와 인터넷을 톨해
    말씀을 깨닫고 제 삶을 다시 보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천국에서 목사님 꼭 뵙고싶습니다.

  82. 순두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6- 댓글

    하용조목사님.단지 인터넷을 통해 뵈었던, 내 아버지 같이 포근하신 목사님.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것처럼 가슴 한구석이 허전합니다.평안히 하늘나라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소서.

  83. 박희성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5- 댓글

    하나님께서 귀히 쓰셨던 목사님, 목사님 한분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귀한 모습이 되었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목사님…부디 예수님 곁에서 평안히 계세요. 마지막 설교에서 말씀하신 "내가 너를 사랑한다"그 예수님의 음성 듣기에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귀한 목사님…존경합니다.

  84. 박영선.최지원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4- 댓글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의 가족들이 목사님의 말씀속에서 소망을을 가지고 많이 의지하고 노력하며 살았는데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아름다운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목사님 귀한 말씀의 씨앗이 여물어 주님의 복음과 영적부흥이 이땅에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85. 유신오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3- 댓글

    한국 교회의 진정한 큰별이시고 리더이신 목사님! 아쉽게도 그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나시다니요…
    하지만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달려오신 그길을 한국의 온 교회가,아니 저희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나아가길 기도하며 이제는 천국에서 우리 주님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오.멀리 캐나다에서…

  86. 송경구 수원왕성교회 안수집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3-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설교와 극동방송의 설교를 통해 큰은혜 받았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이땅에서의 많은 성도들이 애도합니다.. 큰 믿음의 스승을 보내드리며 온누리 교회와 성도들 섬기시는 사역자위에 하나님의 큰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원왕성교회 송경구 안수집사 드림

  87. 이철규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2- 댓글

    육신의 질고로 인해 쇠약해져가는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당신의 사람을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하시는 그분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선 언제나 육신의 어려움을 이겨내시며 정신만은 더욱 또렸하게 열방을 향한 주님 나라의 확장을 말씀하셨죠. 앞으로 우리가 이 땅위에서 이뤄가야할 하나님의 나라! 저희가 받은 숙제인것 같습니다. 다시 하늘나라에서 목사님을 뵐때 부끄럽지 않게 남겨진 숙제를 열심히 하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그리고 정말 많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88. 정재욱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0- 댓글

    예수님의 삶을 쫒아 사신 목사님을 기억하며 저희도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증거하겠습니다.

  89. Henry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0- 댓글

    부르심은 언제나 있는 것, 거듭남으로 부르심, 목회자로서 부르심, 그리고 하나님께로 부르심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이셨던 삶이었습니다.그 영광스런 자리에 함꼐함으로 항상 저희는 위로와 회복를 받았답니다. 당신은 진정 복되고 복된자 입니다.먼저가고 나중 갈뿐 우리는 함께 할 겁니다.

  90. 박명연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본받아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열매맺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주님께 드려질 열매로 계속 맺힐 것입니다. 천국에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 김정옥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10- 댓글

    목사님…목사님은 제 인생의 큰 자랑이었습니다….목사님…권위가 아닌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목사님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하나님한테 꼭 물어봐 주세요..
    러브소나타 때 혼자 몰래 준비했던 무용수 하나가 있었음을…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중보해주세요..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2. 김준자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9- 댓글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뜻 받들어 사도행전을 써 가겠습니다..목사님께서 넘겨주신 바톤 잘 붙잡고 달리겠습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저희를 믿고 가셨으니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하나되고 성숙하게 온누리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93. 송정화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6- 댓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에 반했고…그래서 너무 존경스러웠고…그래서 사랑했고…끝까지 복음을 전해 주신 그 헌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잊지 못할 거구..잊지 않을께요…

  94. 명현수,최종심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6- 댓글

    믿음의 선배께서 앞서 가신 그 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뒤에 남은 우리 모두 그 길을 함께 갈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함께 가는 그 길은 분명 헛되지 않은 것임을 목사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길 위에서 목사님을 기억하며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95. 이승미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6- 댓글

    하용조목사님 늘 온누리예베를 영상으로 드렸습니다 서빙고에서 말씀듣고 기도한번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하며 바랐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이 남기신 강해를 빠짐없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천국에서는 한번 뵐 수 있겠지요 한동안 그리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96. 쎄라 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5- 댓글

    한국에서 2년동안 살때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희 가정이 하나가 되어 다시 미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지요.
    그리고 10년동안 이곳에서 서빙고성전을 그리워하며 목사님 말씀을 그리워해서 인터넷으로 살고 있었는데..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이렇게 흐르고….그러나 이제 연약한 육신을 벗으시고 편안하게 쉬시리라
    믿으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97. 심혜림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5- 댓글

    하용조 목사님…ㅠㅠ
    목사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지금 벌써 천국에서 함께 계시다는거 다 알아요.
    눈물나지만 슬프지만, 목사님이 더 좋은 천국에 계시다는걸 알기에
    기대할거에요. 목사님이 하시던일, 사도행전 29장을 쓰는일을 우리 성도들이 뒤따라서 꼭
    쓸거에요. 계속해서.. 영원히..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98. 이주은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5- 댓글

    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금은 평안한 곳에 계시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가족아닌 다른이의 하늘나라 부르심으로 이토록 맘이 아픈적이 없는데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듣고 멍하니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이제는 강단에서 뵈올수가 없다는 사실이
    그리고 아픈중에도 힘드신중에도 웃어주시는 따뜻한 미소를 이제는 못뵈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저며옵니다.
    목사님을 너무 나도 존경했어요 .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모습과 마음을 목사님의 삶과 말씀으로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은 한주를 시작할때마다 생수와 같이 저를 살리셨지요
    예수님을 만난다면 목사님 같은 분이었을거 같아요
    훌륭하신 목사님을 우리교회목사님이라 부를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목사님의 비젼과 못다하신 사역 교회가 하나되어 반드시 이루실거라 믿어요
    더욱 교회가 하나될거라 믿어요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바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99. 김태석 2011년 08월 03일 오전 12:05- 댓글

    목사님의 부드럽고 강력한 메세지를 기억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 목사님으로 부터 하나니의 음성을 듣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와 제 아내 그리고 아버지를 변화시키시고 많은 영혼을 회복시키신 목사님의 소천을 보며 성도로서의 삶을 다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