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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진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4- 댓글

    목사님! 또 왔어요.
    정말 보고싶네요…
    이 땅에 남은 자로서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

  2. 김희남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3- 댓글

    7년 지나면 가라하신 말씀을 주가 주신 명령으로 알고 떠나 지역교회를 섬기며 놀라운 은혜를 누렸습니다.낙심될 때마다 온누리교회에서 드렸던 예배를 기억하며 이곳에도 주님이 동일하게 계신다 선포하며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평신도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됬고 그 축복을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 오금오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2- 댓글

    온누리 교회로 온지 얼마되지않아 하목사님에 대해 잘 몰랐지만 많은분들이 목사님 좋아하고 존경하는것
    을 보면서 목사님에 대해 알아가는데 이번 장례예배를 통해서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많은일들을 하신 목사님 슬픔도 아픔도 없는 주님 품에서 행복하소서

  4. hdh인천에서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21- 댓글

    하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은 우리에게 예수님 모델이셨습니다.
    목사님 수고셨습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5. Candies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8- 댓글

    목사님..
    이번주일에 못 뵐 생각을 하니 목이 메입니다.
    호기심 많은 목사님은 지금쯤 천국 여기저기 뛰어다니시겠지요?
    더 이상 아프시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래도 영상으로 나마 목사님 설교, 가르침 계속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비젼, 목사님의 꿈…
    우리들이 이루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할게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6. 한동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7- 댓글

    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이었던 지난 7월 31일 문득 온누리 교회를 방문하고 싶어 서빙고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하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변화산에서 생긴 일"…
    마지막까지 온화한 모습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은 두고두고 신앙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7. 윤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5- 댓글

    목사님…
    목사님 이 땅에 안 계실뿐, 우리 사랑하는 주님 옆에 계시죠.
    이제 좀 편히 쉬시고 게시는지요~

    푯대를 향해 지칠줄 모르고 달려가신 목사님의 삶…
    목사님의 삶을 모델삼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목사님 천국에서 기도해주세요~

    저도, 목사님께서 살아내신 그 삶을 닮아가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땅에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8. 노기화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9. stella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4- 댓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 비록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였지만, 하용조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깊고 투명한 그 말씀과 온누리교회의 평신도 사역자들..
    그리고 하목사님 밑에 계신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시는 훌륭한 목회자분들..
    성경다운 교회를 몸소 실천하시고자 하셨던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었더라지요.
    온누리교회에 목사님이 남기신 피와 땀과 눈물로 인해 앞으로 더 크게 잘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는 그 설교를 듣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울먹입니다..

  10. 김영민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10- 댓글

    어느 주일 아침에 주일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교회 입구에서 우연히 목사님을 만났지요. 목사님께서 갑자기 아들에게 용돈을 주셨읍니다. 격려의 말씀과 함께… 지금도 그 감격을 아내와 나누곤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편히 쉬세요.

  11. 문광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07- 댓글

    그동안 훌륭하신 목사님을 우리곁에 있도록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따르는 법을 보여주신
    우리들의 모델……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2. 양은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04- 댓글

    2005년 갈릴리 해변에서 목사님의 아름다운 설교는 마치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아름답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목사님…사랑합니다.

  13. 김성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00- 댓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온누리 교회에 다니고, 주일마다 하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지 이제야 알게된것 같습니다.
    평생 그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도 믿음의 경주를 한시도 쉬지 않으신 하목사님
    하목사님은 비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안 계시지만, 우리는 하목사님께서 남기신 그 일들과 말씀과 하나님의 일들을 계속 해 나갈겁니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우리 하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4. 김원하 2011년 08월 05일 오전 9:56- 댓글

    이 시대의 모든 목회자의 멘토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선구자의 삶을 사시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목사님에게 왜 하나님께서는 질병이란 고통의 짐을 벗겨 주시지 않았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이제 그 짐 다 훌훌 다 벗으셨으니 평안히 쉬소서. 뿌려 놓은신 씨앗이 잘 결실되도록 한부분을 담당하며 따라 가겠습니다.

  15. 2011년 08월 05일 오전 9:53-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당신이 묻힌 곳에서 생명의 기운들이 올라오서
    하나님의 영광의 열매들이 나타 날 줄을 믿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16. 오소연 2011년 08월 05일 오전 9:49- 댓글

    진정 예수님의 아들이였던 하용조 목사님~쉼없이 달려 오셨던 그동안 참 많이 열정을 쏟아내셨습니다.한 사람이 할수 없는 수많은 기적같은 일을 일궈내셨습니다. 당신의 삶이 하나님이 다시 주신 삶이라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수히 일해오시던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얼굴 뵙고 이 얘기를 드리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Acts29 행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7. 신요한 2011년 08월 05일 오전 9:47- 댓글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주님품안에 평안하소서

  18. 김은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9:47- 댓글

    목사님…계실 때는 그저 언제나 계실 줄로만 알았습니다…이제 곁에 계실 수 없단 생각이 들자 당신께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었고 그 속에서 편히 쉬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아버지를 잃은 느낌에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주셨던 사랑과 가르침을 다시금 새기고 곱씹으며…주님의 길을 가겠습니다…당신은 나의 마지막이 어떠해야 하는지까지 보여주고 가르쳐주신 진정한 영적 아비요 목자셨습니다…행복했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든든했습니다…앞으로도 마음 속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계실 겁니다…나중에 뵈요..최선을 다해 따라가 볼께요…

  19. 윤종옥 2011년 08월 05일 오전 9:45- 댓글

    목사님을 잊지 못할꺼예요.
    말씀 속에 파워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진한 감동의 울림으로 늘 힘이 됬습니다.
    목사님의 빈 지리가 너무나 크고 채울 수 없겠지만 온누리공동체가 예수님이 진정 원하시는 길~
    목사님이 애쓰셨던 길~을 이어 받아 묵묵히 따르렵니다. 사랑합니다.하용조목사님 주님품에서 다시만나요

  20. 전광석 2011년 08월 05일 오전 9:44- 댓글

    예수님 닮도록 늘 노력하셨던 그 사역과 열정을 사모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21. 백성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9:32- 댓글

    이시대에 너무나 아름다운 별 이였습니다. 당신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을 본 받아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 아프신 몸으로 언제나 예수님만 닮아 가시는 목사님
    떠나셔서 너무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젠 그 지긋지긋 하신 병에서 벗어나 예수님 품에서 행복
    하십시요. 천국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과 만나시면서 지구촌의 유리하는 영혼들을 위해 계속 마음 써 주시구요 목사님~~~ 사랑해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 그때 뵐께요~

  22. 재나 2011년 08월 05일 오전 9:31- 댓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 목사님.. 그 사랑 더욱 알기에 힘쓰며 사랑하며 살겠습나다.

  23. 명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9:27- 댓글

    목사님을 뵈며 꿈을 꾼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어떻게 실현 되는지 보았습니다.
    이제 제게 주신 하나님의 꿈을 품고 달려 가겠습니다.

  24. 전광명 2011년 08월 05일 오전 9:27- 댓글

    하나님의 위로가 유족과 교회에 함께하길….당신떼문에 행복하고 설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5. 그연미자 2011년 08월 05일 오전 9:16- 댓글

    정말 존귀한 하나님의 종으로서 달려갈 길을 마치고 천국입성하신 것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부활의 몸을 입고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저희도 이 땅에 남은 자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제 십자가 지고 주님 뒤를, 목사님의 뒤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유족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은혜와 평강의 영으로 보듬어 주소서 온누리 공동체를 통해 앞으로도 영광받으소서

  26. 박노운 2011년 08월 05일 오전 9:16- 댓글

    모세와 하용조목사님!

    시대적 환경의 열악함속에서 탄생한 아이 – 모세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선택된 종 – 모세
    출애굽 40년의 현장에서 선두 지휘했던 하나님의 사람 – 모세
    하나님을 직접 대면했던 신실한 종 – 모세
    가나안 땅을 바라 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종 – 모세
    그의 나이 120세 / 그러나, 눈은 흐리지 않았고, 그의 기력 또한 쇠하지 아니 하였던 종 – 모세

    흑암의 세상을 빛(광명)의 세계로의 전환을 위하여 오신 작은 예수 – 하용조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호자 – 하용조
    말씀속에 능력과 기적, 감동과 사랑이 있는 목자 – 하용조
    하늘나라 확장을 위한 온갖 헌신과 노력 그의 불타는 열정 – 하용조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두렵지 않은 진정한 목자 – 하용조
    언제나 따스하고 온화한 미소 천사 – 하용조

    하용조목사님!
    언제 불러도 정겨운 이름 /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동 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생명수와 같았던 목사님의 말씀을 주일마다 먹을 수 있었음은 분명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큰 기쁨이요, 은혜요, 축복이겠죠.

    이제는 모든 그리움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보고싶어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당신을 위하여 보내드리길 원합니다.

    기나 긴 고통의 터널을 벗어나 참평안과 기쁨만이 있는 주님의 나라로…….

    이 시대의 거장이요, 교계의 큰 별이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당신께서 못다 이룬 아니, ~ing형인 사명과 사역
    저희 모두가 하나되어 당신의 비전을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진정 아픔과 슬픔이 없는 곳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7. 심우혜 2011년 08월 05일 오전 9:16- 댓글

    목사님~~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도 모르고 살던 제게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언젠가는 목사님이 제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셨는지..목사님과 온누리교회와 함께 해온 저의 신앙여정을 말씀드릴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이제는 하늘나라에 가서야 보고해야겠네요..목사님과 함께 했던 지난 8년, 정말 행복했고,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운 예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며 살도록, 예수님을 위해 이 땅의 삶을 불사르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28. Matthew 2011년 08월 05일 오전 9:16- 댓글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오전 7시 예배드리기전, 온유홀 앞에서 목사님과 마주친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9. 지병균 2011년 08월 05일 오전 9:12- 댓글

    하나님이 사랑하신 하용조 목사님,이 땅위에서 행하신 그 업적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쌓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편안히 하나님 곁에 계서 불쌍한 우리 영혼들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편안히 쉬소서!

  30. 최은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9:07- 댓글

    "길"을 보여주셨던 목사님… "길"이 되어 주셨던 목사님…
    Acts29는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이제는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1. 양현열 2011년 08월 05일 오전 9:01-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 해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평안하소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과 함께…

  32. 한성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8:58- 댓글

    진정한 목자의 길을 걸으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이 땅 위에서 끝없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 천국에서는 좀 편히 쉬시지요.

  33. 창수 2011년 08월 05일 오전 8:57- 댓글

    하용조목사님 당신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의 한축을 담당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길들이 많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전과 동기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34. 오승태 2011년 08월 05일 오전 8:56- 댓글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형제님으로 다시 뵐 날을 기다림니다.

  35. 나상택 2011년 08월 05일 오전 8:50- 댓글

    감사하고 사랑하며 …..
    천국에 가심을 기뻐해야하는데도 더이상 볼수없음을.. 복된 은혜의 말씀을 듣지 못함을 어찌 슬프지 않다고 할 수 있나요.
    요며칠간 공허함에 사로잡혔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도 온누리교인들의 믿음 충만을 기도하여 주시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36. 박상기 2011년 08월 05일 오전 8:50- 댓글

    당신의 가슴에 있었던 그 뜨거운 불길이 내 가슴에 옮겨지기를 소원합니다. 그 날 다시 만날때까지 안식을 누리소서….

  37. hyonmc 2011년 08월 05일 오전 8:48- 댓글

    모든 장례예배를 지켜보면서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하신 말씀의 증거를 보는 듯 합니다. 이 나라는 지금 악의 영이 교회와 목회자를 심각하게 공격하는 시대이어서 많은 교회들이 사탄의 시험과 유혹에 쓰러지고 있으며 안티기독교 네티즌들이 광분하고 있지만 우리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는 참 목사 참교회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잡음 하나 없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온누리교회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국교회의 복음중심의 일치단결된 회복을 위하고,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한 긴급처방으로 하목사님을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에게 진정한 목사님과 교회의 참모습을 보라고, 여기 있다고…모든 민족과 열방을 향하여 밝히 드러내시려면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선택으로 결단을 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교회의 주인께서는 제 2막을 시작하십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시작하심을 기대합니다. 세상권세 잡은 자들을 꺾으시고 새로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만들기 시작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목사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태16:23-' 하신 말씀을 명심하는 우리가 되기 기도합니다.

  38. 임우연 2011년 08월 05일 오전 8:46-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도 많은 일을 하고계실거 같아요.직접 뵈었어야하는 아쉬움과 슬픔이크지만 육신의 고통없는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목사님 말씀 저의 가슴에 새기고 늘 기도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9. 김주애 2011년 08월 05일 오전 8:39- 댓글

    예수님의 불같은 사랑을 기쁨으로 전하신 목사님! 천국에서도 육신의 고통 없이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실 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40. 이신애 2011년 08월 05일 오전 8:36- 댓글

    늦게야 알았습니다. 직접 뵌 기억은 없지만, 한국 교회, 나아가서는 세계 선교에 크게 쓰임받은 분으로서 항상 신뢰와 존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옳은 길 의의 길을 걸으시고 잠드시니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 천국에서 웃으며 만나 뵙고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41. 김지태 2011년 08월 05일 오전 8:33- 댓글

    변하지못한 나의 모습을 위해 양재강단에서 마지막설교후, 수척하게 걷던 뒷모습을 본게 마지막이었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만날 날까지 육신의 괴로움없는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 강인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8:31- 댓글

    하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당신이 삶으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내시며 씨름하셨던 그 삶을 살아 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성공과 실패의 그 모든 경험을 딛고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아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이젠 더 이상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그 환한 웃음으로 안식하소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하목사님을 더 이상 육신의 아픔이 없는 안식으로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나 하목사님을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또한 영적인 지도자를 잃고 어려워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광대하신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삶이 우리에게 삶의 본이 되게 하셔서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또 세상을 향해 선포하셨던 말씀들을 기억하며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 가도록 저희 교회를 축복하시고 또 이 일들을 감당할 힘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교회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연합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온누리 교회를 거룩하게, 이 땅의 교회를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3. 교인 2011년 08월 05일 오전 8:29- 댓글

    목사님 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요 ♡

  44. 조혜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8:28-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곁에서 목사님을 뵐수는 없지만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주님의사랑을 흘러보내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45. 백영구 2011년 08월 05일 오전 8:25- 댓글

    목사님은 저에게 하나님을 알게해주신 너무소중한 분이셨는대 너무가슴이 아픞니다.가슴속에서 목사님은 안잋혀질거예요 다시 불러보고싶은이름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세요.

  46. 김정애 2011년 08월 05일 오전 8:25-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훌륜한 목사님의 가르침에 깨달음을 주심 더욱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목사님 많이 보고 싶어요

  47. 정주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8:20-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더이상 듣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는 목사님의 설교대로 행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에서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48. 이신명 2011년 08월 05일 오전 8:18- 댓글

    주님의 나라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9. 이영현 2011년 08월 05일 오전 8:18- 댓글

    목사님께 배운거 잘지켜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할게요^^
    목사님 보고싶어요

  50. 주안의행복 2011년 08월 05일 오전 8:13- 댓글

    주님의 일을 하시다가 주님의 품안에 계시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51. 남명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8:10- 댓글

    기독교계의 큰 거목이 한분 또 소천하셨네요.그 신앙 이어받아하나님 나라를 영원히 이어나가야 겠습니다.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52. Kim 2011년 08월 05일 오전 7:59- 댓글

    목사님… 다른교회를 섬기지만, 종종 CGNTV를 보며 설교를 들었어요. 목사님은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고, 귀하고, 소중한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53. hanna 2011년 08월 05일 오전 7:56- 댓글

    신앙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하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외국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힘들고 낙심될 때마다 목사님의 설교로 힘과 능력을 얻었었죠.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 눈물만 흐르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54. 김창용 2011년 08월 05일 오전 7:55-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이제 육체의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55. 최수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7:54- 댓글

    제게 영적 아버지셨던 우리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이미 예수님 품안에 편히 계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그 마음처럼 저도 선교에 목숨을 걸겠습니다. 사모님과 모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온누리교회가 더욱 주님 앞에 바로 서며 하나되길 기도드립니다.

  56. 김선철 2011년 08월 05일 오전 7:46- 댓글

    하용조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안식을 기도하겠습니다.

  57. 정길우 2011년 08월 05일 오전 7:46- 댓글

    오늘 아침 목사님생각에 또다시 눈물이 나네요. 지칠때마다 말씀에 위로받고 용기 얻었습니다.세상과 사람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우리에게 알게하시고 그 사랑을 실천하셨기에 새로운 사랑은 방방곡곡에 싹이트고 열매 맺을 줄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실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58. 백소영 2011년 08월 05일 오전 7:44- 댓글

    아름다운 당신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끊임없이 쓰러지는 저를 일으켜주었던 목사님이 따뜻했던 주일 설교가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설교 마지막에 웃으시며 예수님의 미소로 잔잔하게 저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던 그 말씀들을 다시는 들을 수 없음이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천국 잔치에서 환영받으시며 이제는 육신의 괴로움에서 벗어나신 목사님을 생각하며 저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목사님…너무 수고 많으셨고 온누리교회의 뜻이 온누리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59. 김수정 2011년 08월 05일 오전 7:39- 댓글

    목사님 사진만 봐도 눈물이 글썽거리는 제 마음은 아무래도 당분간 계속될 것 같네요..지방에서 목사님의 설교로 항상 은혜받고 쓰러지고 해도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당신을 보게 하지 않으시고 목사님이 사랑하시는 그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당신을 통해 역사하시는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영혼도 분별력을 배워갔고..성령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하용조목사님 같은 그렇게 큰 주의 종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세상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따뜻한 미소와 은혜롭고 시원하고 감동있는 살아있는 말씀 설교..기억하며 하루하루 본향에 가는 날까지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사랑하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셨던 많은 성도님들과 이 곳에 함께 글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글을 가만히 보면서 목사님을 또..기억하게 됩니다..그리고 힘이 됩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우리가 또 하나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깨어서 잘 나가길 주님의 곁에서 기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용조 목사님..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그 비젼을 온누리가 하나가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0. 박혜순 2011년 08월 05일 오전 7:22- 댓글

    하목사님,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말씀에 늘 은혜받았습니다.
    화면을 통해 목사님의 모습만 뵈어도 은혜가 되었읍니다
    온화하시고 웃으시는 그 모숩 언젠가 꼭 가까이서 뵙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주님의 나라로 가셨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젠 하나님나라에서 뵈어야겠네요.
    저에게 많은 말씀과 위로와 힘을 주신목사님 !!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번도 얼굴을 맞대고 대화 한 적은 없어도
    이다음에 천국에서 뵈올땐 꼭 아는 척 해주세요

  61. 한미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7:15- 댓글

    귀한 목사님의 설교말씀 항상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십시요.

  62. 오임택 2011년 08월 05일 오전 6:58- 댓글

    하목사님 당신은 정말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모든 아픔, 슬픔, 걱정, 근심 잊고 이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웃으면서 계시겠죠?
    당신께서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고 그 말씀들도 은혜로웠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당신의 몸을 아낌없이 드린 모습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설교하시며 아프신데도 정말 웃음도 잃지 않은 그 모습,
    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그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또 그런 모습이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옆에 함께 하심을 느끼고 동행했기 때문이겠죠?
    당신이 그러하셨듯.
    부족하지만 저 또한 당신의 그 믿음 마음에 새기며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이겨내겠습니다.
    하나님만을 보며 하나님 일을 기쁘게 하라는 말씀 이제야 알겠습니다.
    하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모두 승리합시다

  63. 저는 엄마입니다 2011년 08월 05일 오전 6:4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20여년동안 온누리에 있으면서도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예배마다 눈물로 예배만 드리던 성도입니다.
    온누리 성도답지 못하게 변하지도 않고 주저앉아 도움만 바라던 성도입니다.
    마지막 설교시간 목사님께서는 구석구석 성도들을 사랑의 눈빛으로 보시면서 아버지같이 격려해주셨습니다. 그 시간에도 저는 울고 있었네요..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언젠가 그러셨죠.
    교회가 커지면서 많은 성도들을 품어주시지 못하시는 것에 미안해하셨지요..
    하지만 목사님 저는 목사님과 손 한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목사님 멀리서라도 말씀을 들으면서 언제나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야단치지 않고 끝까지 저를 기다려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목사님을 통해 받았습니다.
    지금도 너무 힘든 고난 중에 있지만 목사님.. 전 힘을 얻고 있어요.
    왜냐하면 목사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저희를 위해 더 간절하게 이제는 저 성도가 왜 저렇게 울고 있을까..하시던 그 성도들의 사정도 다 아시고 예수님 옆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목사님.. 목사님 온누리에는 부흥과 연합만이 있을 것이며 청년들을 비롯하여 온 성도들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꽃이 퍼져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말씀.. 기억합니다.

    신앙이 미숙하다고 걱정할 것 없어요. 그냥 있는대로 사세요. 미숙하면 미숙한대로..
    그것을 인정해야 믿음이 성숙해져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신앙에 실수를 안할 만큼 성숙하지 않아요.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나는 성실하게 다했는데 결과를 보면 항상 문제가 있어요.
    그게 베드로였어요……. 예수님 부활하고 성령받고 그제서야 제자리로 돌아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한참 기다려요.
    그리고 그자리까지 못갔다고 그렇게 섭섭해 하지 말고 이렇게 실수하는채로 열심히 가요.
    그러면 다 하나님이 최선의 길로 여러분을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4. 한지현 2011년 08월 05일 오전 6:46- 댓글

    하용조 목사님.. 제가 육신이 병이 들어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몸으로 인터넷 예배를 주일마다 드렸는데
    그때에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게 어렵게 다가왔던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설교해주셨던..
    그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눈물이 납니다.
    본향으로 가셨으니.. 저 또한 본향에 가는 그 날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사모했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 안겨 편히 쉬고 계세요.. 사랑합니다……….

  65. 박상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6:36-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과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66. 김경진 2011년 08월 05일 오전 6:34- 댓글

    다음에 뵈요.

  67. 김주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6:29- 댓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68. 김연화 2011년 08월 05일 오전 5:25- 댓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故하용조

    성경의 모든 말씀을 녹여 한 구절로 만든다면 아마 요한복음 3:16절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가장 먼저 번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에서 구원의 주체는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에는 불화가 발생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지 않아서, 열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사랑과 다릅니까?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이란 하나님 자신이 죽은 사랑, 모든 것을 잃고 포기한 사랑입니다.

    이 것이 하나님 사랑의 특별함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 하신 동기는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그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그 사랑을 내게 베풀어 주셔도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약속하신 복을 모두 누리며,

    남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삶이 구원의 삶입니다..

    … … -생명의삶 2011년8월 칼럼中-

    윗글은 故하용조 목사님께서 큐티북 8월에 쓰신 칼럼내용입니다..

    7월31일 마지막 설교 또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이셨더군요..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려고 보내진 것이 아니고

    잘 죽으려고 보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주님께로 가신 하용조목사님(1946.9.20~2011.8.2)..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를 외치시고,

    “Act 29”사도행전적 그 교회를 꿈꾸며

    예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따뜻한 지도자..

    소천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

    위의 사진은 7월31일 주일 하늘이였습니다..

    저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 대체 위에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시기에 한번도 보지 못한 하늘 만드시냐고…

    흰 눈으로 하늘 전체를 덮은 듯 했던 그 하늘을

    다음날 고인의 소식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어쩔 줄 모르실 정도의 기쁨을 하늘에 남기신 것일까..

    충성을 다한 주님의 일꾼의 처소를 예비하신 것일까…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이 곡이 생각났습니다..

    송승현님이 부르는 ‘당부’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만드신 분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 하며,

    또한 기쁘게 맞아 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쓰신 곡이라고 하네요…

    -당부-

    눈이 부시네요 따스한 온기도

    내가 살던 그곳 아닌걸 알았죠

    기쁨이 넘쳐요 걱정 근심 없죠

    사랑의 노래가 온 하늘을 덮죠

    저 머리 날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도

    이젠 볼 수 없지만 부디 슬퍼하지 마요 기쁘게 나를 보내주세요

    어려운 일인 줄 나도 알아요 눈물 흘리지 마요

    다만 미안할 뿐이죠 나 혼자서 이곳에 먼저 와서

    나를 향해 두 팔 벌리신 주님 내 앞에 계셔요

    이 곡을 계속 들으면서 목사님께서도 이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어서 오너라,수고 했다”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출처: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265876

  69. H.M 2011년 08월 05일 오전 4:31- 댓글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70. 사경숙 2011년 08월 05일 오전 4:31- 댓글

    이젠 육신의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참으로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애쓰시고 수고하셔셔 닦아놓으신 온누리교회와 비전교회, 생명을 바치신 그 헌신의 삶을
    저희 남은 자들이 이어가겠습니다. 선교의 삶, 전도의 삶, 나눔의 삶등 모든 통로를 이미 목사님께서 만들어 놓으셨기에 저희들의 짐은 조금으 가볍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명을 마치시고 천국에서 예수님품에 안기셔서 평안하신 목사님의 그 맑은 눈웃음을 기억하며 목사님의 뒤를 이어가겠습니다.
    온누리 공동체를 아닌 이 세상의 모든예수님의 공동체를 위해서 또 계속 기도하시겠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QT를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말씀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셔서요!
    해외에서 목사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지만, 생명의 삶,cgntv를 통해서 많이 뵈어서 그런지
    꼭 아버지를 잃어버린 마음임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용기백배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편안히 쉬세요~~~~~~

  71. 이주연 2011년 08월 05일 오전 3:33- 댓글

    목사님! 편히쉬세요…^^

  72. 김진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3:26- 댓글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저 옵니다…..ㅠ,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죽어가야 하는지 알게해주셨고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었습니다…… ㅠ,ㅠ……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73. 서정헌 2011년 08월 05일 오전 3:04- 댓글

    목사님, 늘 잔잔한 사랑의 음성으로 들려 주시던 말씀이 벌써 그립습니다. 이번주 주일에도 "할렐루야"하시며 강단에 다시 서실것만 같아요.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났는데 하나님께서 더 큰 위로의 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거예요..천국에서 다시 뵐게요.

  74. 최주호 2011년 08월 05일 오전 2:26-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가슴을 촉촉이 적시곤 했습니다. 영적인 새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몇 칠전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도 바로 예수님이 옆에 있듯이 저에게 영적인 각성을 주셨습니다. 이제 그런 아버지 같은 목사님이 안 계시다니 눈씨울이 붉어 집니다. 아직 장성하지 않은 아이를 놓고 가셨군요. 하지만 보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처럼 저의 인생을 다 경주하고 하나님 품에 부끄럽지 않게 안길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영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75. 이제성 2011년 08월 05일 오전 2:24- 댓글

    하목사님 설교중에 마음과 육신이 아픈자는 자리에 일어서게 하시며 기도해주셨고 저도 모르게 일어나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이제는 슬픔의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하늘을 보면 웃고계시는 하목사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행복했습니다…편히쉬십시요…

  76. 박명희 2011년 08월 05일 오전 2:22- 댓글

    당신을 진정 사랑하고 싶습니다.

  77. 부끄러운자 2011년 08월 05일 오전 2:05- 댓글

    목사님 소천 소식에 가슴이 메어지고 먹먹 했습니다.
    시지엔 티브에 목사님 창세기강해 방송중 추모란 자막을 보고 하나님 곁으로 가신걸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인터넷이지만 목사님 로마서 강해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눈물흘리며 회개했습니다.
    목사님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
    목사님을 아끼고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이제 그만 쉬게하고자 목사님을 데려간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이제 그만 울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순종하신 목사님 그 삶을 본받겠습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그렇지만 너무나 그립습니다.
    목사님 설교 하실때 나에게 유리파편처럼 박히던 그 말씀 다시 되세기고 말씀 묵상하겠습니다.
    기도 할께요.남은 분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모두 사랑합니다.

  78. 조성출 2011년 08월 05일 오전 1:54- 댓글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교회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성도들을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 품안에서 행복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79. 유 신 2011년 08월 05일 오전 1:38- 댓글

    15년전 1996년 가을에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얼마나 좋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비록 온누리를 떠나 외국생활을 오래하게 되었지만 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남기신 뜻 따라 잘 할께요.

    열린예배 섬기면서 목사님께 몇번이고 마이크 집어드렸었던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80. 박지은 2011년 08월 05일 오전 1:34- 댓글

    목사님 안녕히세요? 지금 천국에서 잘 계시죠??
    목사님 천구에서는 푹~ 쉬세요.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재유년2부
    -박지은 올림-♥♥

  81. 박진의 2011년 08월 05일 오전 1:30- 댓글

    목사님! 아프셔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역하시고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가서는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82. 현정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2- 댓글

    목사님…잊고있던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잘할께요…하나님곁에서 예수님곁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잘 이끌어주세요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83. 보석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2- 댓글

    목사님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너무도 예수님을 사랑하셔서
    온 몸 맘을 사르고 가신 목사님
    그 따스한 미소는 언제나 우리들 가슴 속에
    남아 있을거예요
    남은 우리들도 목사님 본을 받아
    예수님 사랑하는 성도들로 사도행전적인
    신앙인으로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4. 김래경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0- 댓글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아프신 몸으로 사역에 매진하셨던 그리운 목사님…아픔도 슬픔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천국복락 누리세요..

  85. 중국 선교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11- 댓글

    목사님 저 지금 중국이예요 직접 잡아주셨던 손길이 아직도 생생한데…아직 목사님 더 보고 싶은데… 역시 하나님의 때는 제 생각과 다른가 봐요… 열방을 향해 복음 전해서 모두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할께요. 편히 쉬세요. 저도 이땅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주님이 부르시면 목사님 뵈러 갈께요. 그때까지 저희 부부 응원해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 마음 속에 영원히 있을 겁니다.

  86. 미소 2011년 08월 05일 오전 1:06- 댓글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알았고
    늘 제겐 영적 아버지 였습니다.
    가슴이 막막하고 휑하고….
    새벽 1시이지만 잠도 오지 않네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87. 정은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58- 댓글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과 그 인자한 미소가 벌써 그립네요…목사님을 목자로 만나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이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셨던 하나님 저도 더욱더 사랑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해요~보고싶어요…

  88. 황현정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56- 댓글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전 아직 믿음이 크지 않아서 서운한 맘에 너무 슬프기만 합니다. 목사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당신의 말씀이.. 당신의 열정이..

  89. 박범찬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53- 댓글

    고 하용조 목사님!
    길잃은 저에게 하나님 알고 예수님 보게 해주신 선한 목자님.
    고난과 아픔이 없는 저 하늘나라 천국 그곳에서 다시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주신 큰 은혜,. 가르침 실천하며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90. 생각쟁이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40- 댓글

    몸이 많이 아프기 시작할 무렵…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보이스와 모태신앙이지만… 처음 듣게 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셨던 카리스마에 목사님의 모습을 머릿속에서만 그리다.. CGN TV를통해 목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해외선교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 믿음생활만 지키기에 급급했던 우물안 개구리 신앙 생활이 CGN TV를 통해 정말 많이 깨지고.. 회개하고… 그나마.. 쪼금.. 믿음의 지경이 넓혀졌습니다… 주님이 많은 걸 통해서 지금까지의 신앙이 세워지기까지 많은 인도하심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나의 믿음의 지경이 넓혀지는 것에 있어서는 큰 길잡이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도 직접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주님의 사랑과 말씀… 제 삶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목사님께서 이끌어 오신 이상의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족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 동안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천국에 가면.. 그 온화한 미소로 맞아주실거지요?? 꼭 맞아주세요.. 꼭이요…

  91. 김혜주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34- 댓글

    목사님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아픔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92. 여필우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19- 댓글

    투병중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시던 목사님 그리고 선교에 모든걸 쏟아 부으신 목사님..존경합니다 예수님께서두 크게 칭찬하시겠지요..그동안 고생많이하셨구요 한편으론 가슴이 넘 아프네요…

  93. 이원주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19- 댓글

    정말 작고 미천한 저에게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아주 큰 비젼을 심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가 조금이라도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목사님이 보여주신 하나님의 비젼을 향해 열심히 또 열정적으로 목사님을 본 받아 살겠습니다.

  94. 제니 진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11- 댓글

    지난 겨울 내 삶에서 유난히 아프고 힘든 길을 지나고 있을때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cd를 통해 만났습니다.먼 미국에서 목사님께서 10년도 전에 하신 말씀으로 출근하는 차안에서 혼자 울고 혼자 웃으면서 위로받고 그 겨울이 그렇게 춥지만은 않았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제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요즈음에는 로마서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목사님 주님품에서 편히 쉬세요.

  95. 박기화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07- 댓글

    목사님주신 사랑을 많은 사람이 먹고 하나님을 알게 됐읍니다. 훗날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96. 그리움을 삭이며... 2011년 08월 05일 오전 12:03- 댓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당신의 생애는 정말 멋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그 누가 당신처럼 온화하고 넉넉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늘 나의 그리움이셨습니다. 이제 이 그리움을 온누리를 위한 기도로 삭여 가며 위로 받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저는 서울과는 먼 남녘에 살고 있지만 목사님 당신은 저의 삶의 지표셨습니다. 그런 당신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멋진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97. 이영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59- 댓글

    8년이 되면 온누리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서 섬기라 하셔 다른 나라로 왔지만 지금껏 주님을 위해 한것이 하나도 없음에 목사님께 죄송하고 하나님께 죄송 합니다. 감히 목사님을 쫒아 갈수도 없지만 목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만나 너무 좋아하실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우린 목사님을 볼 수 없어 슬프지만 다시 만날것이니 그것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이루신 모든일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신 우리 목사님… 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신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천국에서 뵈요..목사님…사랑합니다.

  98. 김정애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57- 댓글

    시골로 시집와 영적인 갈급함속에 허덕일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들려오는 목사님의 말씀은 생명의 생수와 같았습니다. 목사님 소천 소식에 아이들을 데리고 정신없이 서울로 올라갔다가 내려왔지만 여전한 쓸쓸함은 감출수가 없어요 그 귀한 꼴을 먹을 수 있게 하셨던,그 꼴로 자라게 하셨던 하나님,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99. 임덕훈,곽현숙부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51- 댓글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조목사님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이세상에 보내주시고, 25년간 하나님을 떠났다가 주님께서 다시 찾아 주실때 온누리교회(대전)로 인도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종 하영조목사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를 사랑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영조목사님의 유가족을 위로해주소서 그리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가 주님께서 하용조목사님을 통해 저희에게 주신 꿈들이 현실이 돼게 하소서, 그리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하나님께서 주신 온누리 교회를 많이 사랑하고 더열심히 하나님의 뜻에 합한 교회 돼도록 노력할께요, 그렇게 해주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합니다! 하영조목사님 믿음의 선배님들과 천국에서 저희들이 행할 열심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또 주님의 사랑으로 평안히 쉬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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