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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유옥합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47- 댓글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이 성장했었습니다.
    서울 있을때는 서빙고 예배를다녔는데 지금은 대전에서 cgn을 통해 목사님을 뵙지만, 이소식을 접하니
    한없이 슬펐습니다. 목사님 저를 성장하게 해준 말씀을 밑거름을 이제 어디서 듣는지요…
    벌써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아픈곳 없는 곳에서 주님과 기쁜 나날을 보내세요….
    목사님…사랑했습니다.

  2. 박광근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45- 댓글

    편히 하나님 나라로 가십시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분명히 알고 계실 겁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하신 것을… 이제 남겨진 이들이 목사님께서 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사명의 길을 차근차근 나갈 겁니다. 목사님!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나약한 육신속에서 찬란하게 빛난 목사의 순박한 웃음과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3. 김중동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41- 댓글

    기름부은주의종으로서의삶을살다가신목사님.진정당신은하나님의자녀입니다.

  4. 김영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35-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주님 품안으로 안기셨기에 기뻐해드려야 하는데 맘이 아직도 슬프고 가슴이 아리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목사님을 보내드려야 했기에 하관식 예배에서 조차도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던 것처럼 그러한 기적을 바라며 기도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크셨는지…. 남은 자들은 알것입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우셨던 삶을 돌아보며 다시금 주님앞에 부끄러웠던 삶을 회개하며 남은 삶은 내어드리길 소망해 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기에 한 동안 빈 자리의 아픔이 남겨질듯 합니다.유가족과 늘 함께하셨던 사역자님들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주셨던 비전들이 아름답게 이뤄나갈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5. 하워드 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34- 댓글

    예수님: 하 목사님 오셨군요.
    하목사님: 예,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예수님, 아! 이런 곳이었군요.
    예수님: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7일 주일날 면류관 수여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목사님: 아,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 귀한 목사님이시라 이곳 전체가 모두 흥분되어 있답니다.
    하목사님: 그러시군요. 그런데 한가지 부탁말씀이 있는데요
    예수님:.뭔가요 목사님,
    하목사님: 우리 온누리교회 식구들이 너무 놀래서 아직 진정들이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직접 내려가셔서 우리 사랑하는 온누리식구들 한 분씩 좀 다 '꼬옥’안아주세요. 제 마음이 지금 너무 무겁습니다.
    예수님: 예, 그럴 말씀 하실 줄 알고 내려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성도에 대한 사랑은 역시 남다르시군요. 하 목사님도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 목선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30- 댓글

    하용조목사님께서 온 세계에 뿌려진 하나님의 일을 위한 밀알들이 땅에 떨어져 몇백배의 결실이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목사님 부디 주님의 품에서 이제 우리들이 뒤을 이어 사역해 나갈때에 기도해 주시고 편안히 쉬세요..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목사님처럼 남은 인생을 살고 싶을 뿐입니다.목사님!!

  7. 원주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30- 댓글

    지난주일 힘차게 "할렐루야" 외치시던 목사님의 음성이 아직도 생생하게 아른거립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된 삶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께로 향한 그 뜨거운 사랑과 열정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천국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목사님..

  8. 남명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30-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아픔도 없고 눈물도 없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환한 미소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 이은영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24- 댓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0. 홍경만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24- 댓글

    목사님을 통해서 목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처음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 김정민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21- 댓글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지난주 설교말씀이 마지막일줄 정말 몰랐네요.
    그렇지만 크리스챤은 죽은자를 위하여 울거나 추모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모'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12. 심수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20- 댓글

    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되고, 우리가 세상 끝날때까지 무엇을 해야하며 살아가야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13. 천영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19- 댓글

    이 허전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아마도 이럴때 그립다는 말을 하나봅니다. 멀리서만 볼수 있었지만 언제나 사역자의 참모습을 보는것 같아 늘 교회안에서의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는 힘이되었는데..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간간히 들으며 멀어져가는 믿음의 끈을 완전히 놓지는 못했었는데…. 주님없는 삶을 살아가고있는 제게도 목사님의 소식은 다시 기도를 하게 만드는군요. 그많은 병마와 싸우며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계신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흘러내리는 눈물, 져며오는 가슴아픔, 쉽게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한동안 힘들거 같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저보다 힘들 당신의 가족들, 당신의 사역자들 모두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4. 이구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12- 댓글

    복음의 큰별이 또 하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남기신 그 씨앗들은 하나 하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비록 온누리교회는 다니지 않았으나 저역시 온누리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성령님의 사랑과 위로의 말씀을 들었고 부부행복학교를 통해 가정의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믿음이 정말 신실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님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누구보다 많은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15. 속썩이는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12- 댓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돌아선 제 영혼을 이렇게 다시 붙잡으시네요… 하용조목사님의 소천으로 교회로 다시 불러 들이시네요… 그리고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네요…. 목사님…..당신은 죽어서도 제 영혼을 또 다시 한 번 살리시네요….. 이제 고통없는 하늘나라에 가셔서 좋은데,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 사실이… 목사님 죄송합니다.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더….

  16. happyi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08- 댓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위로함을 받지만, 흐르는 눈물과 그리움을 주체할 수 없네요. 목사님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 이 cgntv와 함께 하소서, 그래서 뵙고 싶은때 여기서 뵐수 있길 소망합니다..더더욱 국환송예배와 하관예베까지 방송해주신 cgntv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17. 이경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08- 댓글

    목사님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

  18. 이인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07- 댓글

    예수님이 참 믿음이 좋으시다고,
    어떻게 제자들에게 다 맡겨 놓고 가시냐고 하시더니
    목사님도 참 믿음 좋으시네요
    지붕이 날아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의 참 지붕되시는 주님을 찾을께요
    정말 고마웠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정말…

  19. 김미양 2011년 08월 04일 오후 11:03- 댓글

    너무나 부드럽고도 내 영혼속에 그대로 녹아 내리던 그 말씀! 다시는 들을 수 없다니 너무나 슬프고 허전합니다. 목사님~~~ 이제 40년 질병의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 주님겉에서 평안히 안식하면서 그토록 사랑했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주님과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희도 주님의 재물이 되도록 기도하고 헌신하겠습니다.

  20. 박혜령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56- 댓글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감동이었고 늘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별이라 많이 슬프고 아쉽고 안타깝지만 늘 그리던 주님의 품으로 가신 목사님을 기쁨으로 배웅합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밝은 얼굴로 빛같이 하얀옷으로 입으신 목사님을 다시 만날 때 까지 남은 사람들이 다시 써갈 사도행전을 응원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땅을 맡기셨던 것처럼 목사님이 세운 많은 십자가의 사람들이 더 힘차게 기쁨과 회복의 십자가를 세워 갈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1. 김은창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53- 댓글

    목사님,,목사님이 주님 곁으로 가신 후 목사님이 사역해오신 발자취들을 오늘 하루 종일 되집어보았습니다. 너무나 큰 감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힘 있는 설교와 메세지는 마치 사도바울의 서신에 나오는 구절들 같았습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목회는 마치 사도행전에서 일어났던 하나님의 역사와 같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면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것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그야 말로 복음전도, 선교에 목숨 건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주님 앞에 그렇게 서있지지 못한 저 자신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눈물 후에 주님은 용기를 주셨습니다. 신실한 주의 종으로 평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알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2. 김응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50- 댓글

    갑작스런 부음에 너무 당황스럽고 슬픕니다.
    한국 교회의 가장 위대한 스승, 큰 별이 지셨습니다.
    아직 할일이 많다 하셨는데… 그러나 그 곳에도 하나님의 뜻이 계셨겠지요!

  23. 주민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50- 댓글

    목사님.. 이젠 정말 이곳에 안계시는군요..
    7월 24일 주일설교하시면서 그러셨지요. 제자들에게 나 이제 십자가에서 죽는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 보인 제자들의 반응을 말씀하시면서 "내가 여러분들께 다음주에 나 죽습니다 하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라고.
    그 말이 왜 그리사라지지 않던지…
    목사님.. 행복하시지요? 목사님의 소망을 지키고 가셨으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차례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 소명을. 주님의 마음을.

  24. 일본에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50-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 땅에 목사님이 꿈꾸셨던 일들이 이루어질줄로 믿습니다 이제는 주님품안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5. 23524035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8-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목사님께서 못하신 일들 남아있는 저희들이 잘 감당하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26. 신수령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6-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지난 주일에도 설교하시던 목사님을 땅속에 모셔야한다니,
    눈앞에 벌어지는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가슴에 묻기로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치심을 잘 기억하여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께서 뿌리시고 가꾸시던 사역과 비전을 이어가는데 비록 작은 힘이지만 보태겠습니다.

  27. 배금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5-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우리 잘할게요…..사랑합니다….목사님

  28. 김현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5- 댓글

    목사님..그립습니다!타교인이지만 항상 목사님을 CGN으로 뵜었는데요..힘든20대를 보내고 있었을때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이..너의 억울함을 다 갚아 주신다고..목사님..사랑합니다!

  29. 김현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5- 댓글

    목사님..그립습니다!타교인이지만 항상 목사님을 CGN으로 뵜었는데요..힘든20대를 보내고 있었을때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이..너의 억울함을 다 갚아 주신다고..목사님..사랑합니다!

  30. 인천온누리 김광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40- 댓글

    신앙생활 20년이 넘었지만, 온누리가족이된지2년, 목사님의 설교를통해 막혔던 귀가열리고 눈이 떠 졌습니다. 목사님을 늦게만나 원통하지만, 그래도 겨우 돌지나 걸음마를하기에,이제 스스로 걷겠습니다. 남겨진 말씀따라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배운대로 실천하며 뜻을따라 주님의 영광을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제의 울음이 헛되지않게 작은일이라도 충성을 다 할것입니다.

  31. 정연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38- 댓글

    하목사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아버지 같은분을 만나서 온누리교회가 행복을 주시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목사님의 가시는길에도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성도님들도 위로가 될수있도록 하여주시고
    부디 하나님 나라에 가셔셔 온누리교회를 잊지마시고 내가 그도록 사랑했던 교회였다.라고
    편안히 쉬시기를 소망합니다..
    부티 편안하게 주님께로 돌아가시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유인영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37- 댓글

    목사님의 잔잔한 미소가 그립습니다.지금도 교회로 가면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님곁에서 평안하세요.사랑합니다.

  33. 이지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33- 댓글

    달려갈 길을 다 가신, 그래서 우리 하나님곁으로 가신 하용조 목사님!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말씀으로 늘 위로와 기쁨을 주셨는데 이젠 뵙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옵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34. 주영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26- 댓글

    목사님은 고맙습니다. 목사님때문에 교회에 오면 항상 들뜨고 설래었었습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이 꿈꾸게하신 비전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과의 신나는 여정이라는 사실도 배웠습니다. 목사님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목사님은 스스로를 드러내시기보다 항상 예수님께서 영광받으시도록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모습 본받아 예수님 닮은 삶 살도록 노력할께요. 벌써 그립습니다.

  35. 이옥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24- 댓글

    2000년부터하목사님말씀의은혜가운데믿음이자라고또한CCGNTV통해서목사님마지막가신그날도온누리교회묵상행복한아침주님의음성을들려주셨는데 갑자기하나님품으로가셨다고하니전율과함께눈물이흐릅니다 항상환한미소가운데온화한모습속에목사님걸어가신하나님의꿈과비젼을주시고가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히가십시요더욱주님과목사님걸어가신것처럼열방을향하여기도하며나아가겠습니다 유족님과온누리교회목사님과성도님들주님의위로속에더큰하나님의비젼꿈꾸며나아가실줄믿습니다

  36. 김효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22-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삶 속에서 제자의 삶을 직접 보여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37. 정상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21- 댓글

    멀리 호주에 와서야 목사님을 알게되었고 또 말씀을 사모했습니다
    하목사님 하나님 만나셔서 얼만아 기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정말로 만찬을 차려 놓으시고 예비해놓으셨겠죠
    우리 목사님을 위해서~~! 천국에서 다 내려보시고 그 발자취에 기뻐하시고
    이 수만은 성도들의 마음까지도 다보시고 기뻐하시길~~!
    명복을 비옵니다

  38. 박미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18- 댓글

    목사님,,,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39. ㅠㅠ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17- 댓글

    목사님……ㅠㅠㅠㅠㅠㅠㅠ

  40. 조희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9- 댓글

    하관예배..감동입니다
    입관예배참석하여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하관예배를 동영상으로 함께 했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새힘이 납니다. 온누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크게 쓰실 줄 믿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모든 사역자님들…
    사랑합니다… 분명히 더 잘해 내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41. 강성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7- 댓글

    모든 수고 마치시고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두고 가신 온누리교회 목사님 유지 받들어 잘 세워질 것입니다.
    목사님! 세계선교와 한국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42. 박인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6-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 무슨 말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우리 옆에 게시면서 아시더라도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말씀해 주실줄 알았는데…
    목사님 저희 가족은 등록한지 3년차입나다
    가르쳐주신대로 7년이 되면 저희도 선교하러 가겠습니다
    하늘에서 저희가족이 그렇게 되도록 중보하고 기도해 주실거죠?
    목사님과 한번도 대화를 한적은 없지만 꼭 뵈러 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대화 나누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근한 당신처럼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라고 하시던 당신처럼 저희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때 하늘나라에서 뵈요
    웃으면서…
    목사님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43. 김민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5- 댓글

    안녕하세요대한예수교장로회)서머나교회고등부김민겸입니다제가어제교회에서하용조목사님추모를위해서참시1분동안기도를했습니다

  44. 이름모를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5- 댓글

    목사님. 주님 품에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의 발자취가 많은 이들에게 교본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45. 안현숙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5- 댓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언제나 거기 계실 줄 알았는데, 이젠 쉬시라 하시나봅니다. 이제 남은 일들은 저도 이어가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교훈, 섬김을 삶을 따라…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다시는 아픔이 없으니…..우리에게 천국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46. 김재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0:02- 댓글

    목사님과 같은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47. 사랑합니다 2011년 08월 04일 오후 9:57- 댓글

    목사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비록 지금은 목사님게 헤어졌으나.. 영원히 헤어진것이 아니라 잠깐 헤어진것이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늘. 동행해주시길 소망합니다..

  48. 유재순 2011년 08월 04일 오후 9:56- 댓글

    항암 치료가운데 고통속에서 교회도 가지 못한채 주일이면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며 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으며 눈물을 흘렸던 타교인입니다 장례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촉촉히 젖어오는 성령충만함으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목사님께서 못다이루신 모든일들을 온누리 교회와 한국교회를 통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49. 안동화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9- 댓글

    하목사님을 뵙게되어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50. 안동화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5- 댓글

    목사님 너무슬프고. 전는 두렵습나다 목사님 사항합니자
    하나님 우리 하목사님 부디 주님편에서 안식 기도드립니다 아멘

  51. 국해양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4- 댓글

    온누리교회에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은 성도입니다. 좀더 일찍 목사님을 만나지 못한것이 제겐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이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했던 그 모습처럼 저도 그 모습을 닮아 예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을 더 이상 보지못한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사모님과 두 자녀분께 하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52. 신용훈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2- 댓글

    목사님을 알게하시고 그 말씀을 마음껏 들을수 있었던 것은 인생의 축복이었습니다 많이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53. 최문식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1- 댓글

    블레싱포천때문에 포천에서 사역하다가 소천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그랬습니다. 당신의 비전을 나도 품고 땅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훗날에 뵙겠습니다.

  54. 하나비전교회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1- 댓글

    기억합니다 하늘나에서잘게세요
    2011년8월4일 하나비전교회 김종복담임목사님올림

  55. 양기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0- 댓글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기대하며 사도 바울 처럼 섬기셨던 목사님을 기억하며 추모 합니다…..

  56. 박혜령 2011년 08월 04일 오후 9:40- 댓글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기에 더 이상 울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웃고 계실 하목사님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아웃리치의 곳곳 장소를 다니며 하목사님께서 헌신하셨던 뜻을 볼 수 있었기에 당신의 노력이, 당신의 선교가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것임을 느끼며 당신의 뜻하심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생전의 섬김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과 같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육체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안히 바라 봐 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57. 강소연 2011년 08월 04일 오후 9:39- 댓글

    하목사님 이제 몇달 안된 온누리 성도입니다.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추모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의 기도가 저를 그자리에 있게 했다고 느꼈습니다.천국에 계셔도 늘 우리가 주님의 바른 아들,딸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늘 따뜻하신 미소가 함께 할거라 믿습니다.편안하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58. 옛제자한경원 2011년 08월 04일 오후 9:36- 댓글

    하나님의 기쁜 영접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늘 온유와 평강으로 권유하시던 말씀 기업합니다. 온누리교회 넘쳐나서 작은 교회가서 봉사하라고 말씀 듣고 20년째 개척교회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슬프지 않군요. 물론 기쁘지도 않구요. 개신교인이 200만명이나 천주교로 가는거 보고 지옥의 멸망길로 가는 그들을 보면서 안타까와 하지 않는 목자들 보면서 참담합니다. 이시대에 빛과 소금으로 복음의 증인으로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무엇 보다도 교계 지도자 목사님들이 주님의 눈으로 영혼을 보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목사님, 주님 걸어가신 죽음 이기고 부활하는 그길 먼저 가시기 바랍니다. 이세상 일 마치고 우리도 따르렵니다. 할렐루야!!

  59. 신상환 2011년 08월 04일 오후 9:34- 댓글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그리고…

  60. 문선혜 2011년 08월 04일 오후 9:25- 댓글

    목사님!3년차 온누리성도입니다.악수라도 한번할 걸~ 옷자락이라도 만져볼걸~ 늘 멀리서 바라만본 소심한 자신이 넘 가슴이 아립니다.목사님을 위해 얼마나기도 했나 생각해보니 부끄러집니다.목사님을 통해 받은 은헤은 전신갑주를 두껍게 쌓아가는 훈련이었습니다.온누리 거대한 프로젝트에 이제 한발디덨는데요..아픈 가슴은 전정 되지않습니다…목사님! 지금쯤 주님품에 안기어 편히 쉬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온누리성도로서 있는 힘을 다해 전도와 선교에 힘쓰겠습니다.그리고 사모님과 두자녀를 기도하길원합니다.목사님 곧 만나길 기대합니다.안녕히 가세요

  61. 김로이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7- 댓글

    목사님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수원 유년1부 김로이 드림

  62. 김윤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6- 댓글

    야베스같은 삶을 산 저한테 비옥한 대지와 기업과 축복의 아비가 되어주신 목사님.사랑하고 감사하단 말로 다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acts 29의 비전을 마음에 품고 목사님 마지막 말씀처럼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 이제 병마에 시달리던 육신에서 벗어나셔서 편히 쉬세요.

  63. 백경숙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5- 댓글

    19년전 지금의 남편을 따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온누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강단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모습, 쉽고 강력했던 설교내용, 지금도 생생합니다.
    하나님께 서운해서 너무도 힘들었을때 온누리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또 들었었습니다.
    그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64. 정숙현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5- 댓글

    목사님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자매입니다
    1-3일 전교인 수련회 였는데요
    목사님께서 별세 하셨다고 들어서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65. 백희경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 티끌만큼 일찌라도 목사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같은 분과 동시대에 살고 귀한 영향을 받게된 것에 마음깊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ㅠ

  66.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67.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68.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69.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0.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1.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2.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3.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1-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4.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0-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5.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0-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6. 오 학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9:10- 댓글

    목사님?편히 쉬세요…매주일마다 온누리교회주일예배를, CGN TV를 통해 하목사님 말슴 은혜 잘 받았슴니다,,이제 온누리교회 성도님 주님안에서 꿈과 큰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77. 이수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9:08- 댓글

    연약한 육신으로도 너무나 많은 일을 해오신 것에 새삼 놀랍습니다. 저는 연약한 육신으로 인해 용기내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생각을 버리고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강한 메세지는 늘 가슴을 울렸습니다. 온누리 교회가 목사님의 기도와 비전을 잘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78. 이승은 2011년 08월 04일 오후 9:06- 댓글

    목사님의 뜻에 따라 온누리교회가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든 분들의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기도합니다.
    저부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께 목사님과 동일한 시대에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79. 노주선 2011년 08월 04일 오후 9:05- 댓글

    삼가 고인이되신 하목사님의 명복을빕니다

  80. 정연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9:01-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김동익 2011년 08월 04일 오후 8:59- 댓글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하용조 목사님. 하 목사님의 소천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터키에서 드립니다.

  82. 안희용 2011년 08월 04일 오후 8:58- 댓글

    정말 하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믿음도 키우게 되었습니다 벌써 10년전이네요 항상 목사님의 체취와 발자취를 느끼면서 온누리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천국 가셨어도 좋은 말씀,음성 많이 들려 주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83. 조풍연 2011년 08월 04일 오후 8:52- 댓글

    온누리교회에게 부탁드립니다.꼭 성전건축 힘과 마음모아 이루어 주세요.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를 잊지 못합니다. 저는 타 교인이지만 늘 온누리교회를 자랑스럽고 부러운 마음으로 응원하였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리에도 굴하지 마시고요.

  84. 정덕채목사 2011년 08월 04일 오후 8:52- 댓글

    하목사님께서 신앙교육을 잘시키 복음의 일꾼들로 세운 온누리교회 길공동체 청년들이 30일과 31일 이틀동안 우리덕산소망교회애와서 아름다운 섬김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해주엇습니다. 토요일 밤 하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청년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일 또한 우리 성도들과 합심하여 기도드렸는데 소천소식를 듣고 너무 안탑깝습니다. 덕산소망교회 성도들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유족들에게도 주님의 위로하심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5. 공만식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6- 댓글

    하목사님. 2005년 송구영신 예배 후 꼭 안아주시던 모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것들을 잘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6. 홍성화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3- 댓글

    하용조 목사님, 아직 65세 밖에 안되셨는데 왜이리 일찍 가시나요? 암도 다 이기셨는데, 뇌출혈이라니, 왠 말입니까? 저희 아버지도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몸이 불편하셔도 살아계셔서 감사하게 다행으로 살아가는데, 젊으신 목사님께서 100수를 운운하는 요즘, 뇌출혈이라니요. 예방이 충분히 가능했던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마음이 저며옵니다. 왜이리 몸을 혹사하신건지….. 제가 세례 받고 나올때 기뻐해주시고 축복해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늘 말씀듣고 멀리서밖에 지켜보지 못했던 제가 목사님과 더불어 더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목사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온누리 교회로, 두란노 서원의 책으로 방송으로, 한동대학교로 또 여러 교회와 사람들의 감동으로 키워놓으신 주님의 비젼과 열정이 전세계로 불타서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모습이 더욱 번져가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과 같은 세대에 살고 또 온누리 교회를 알게 되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기쁘게 사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87. 오현옥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2-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실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에 뜻을 잘 이어가겠습니다.

  88. 김미란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2- 댓글

    제가 처음 신앙생활 할때 두란노서원의 많은 신앙서적들을 통해서 지식을 얻었고 경배와 찬양을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도 알아 가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저희집의책장에는 두란노서원 책으로 가득합니다.
    웃고계신 모습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또한 영원히 살아계신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와
    목사님의 가정위에 위로의 성령님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89. 이도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0- 댓글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멀리에서 늘 뵈었을때 마다 인자하신 얼굴이
    은혜가 넘처서 늘 감사했는데
    하나님은 무엇이 그리도 급하신지
    모르겠네요
    천국에 가셔서 편하게 쉬세요
    오늘 하루종일 많이 울었습니다
    온누리 공동체 형제들 힘내세요

  90. 이창원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0- 댓글

    7월 31일 주일에도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설교하셔서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한번도 눈을 마주쳐본 적도, 대화를 해본 적도 없지만 마음이 계속 허전하네요… 그리고 건강한 몸임에도 하나님을 위해 살지 못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선한 모습에서 힘있게 뿜어져 나오는 목사님 설교가, 그리고 목사님 모습이 그리울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떠나시고 나서야 제게 있어 목사님이 소중한 존재였음을 깨달았습니다…..

  91. 이진영 2011년 08월 04일 오후 8:40- 댓글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 맘 깊이 세기고~ 실천하고 나누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주님안에서 평안한 안식를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92. 김예찬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9- 댓글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ㅠㅠ

  93. 김요셉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8- 댓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평생을 사시고, 육체의 고통 가운데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헌신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목사님의 모습을 마음에 깊이 깊이 새기며, 사랑합니다. 주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고 훗날 기쁨으로 만나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94. 문형진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8- 댓글

    당신은 귀한 사람,당신은 복 받은 사람,당신은 아름다운 사람,당신은 사랑스러운 사람…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당신은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의 주인공이었습니다.목사님 앞에 서면 나는 항상 초라해졌었는데 나를 기억하시진 못하겠지요? 딱 한번 직접 얘기를 해 봤었는데….하용조 목사님 그래도 저는 당신을 잊지 못할것입니다.내 영혼에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는것 같아요…

  95. 이병오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8- 댓글

    내가 힘들고 절망스러울때 목사님 설교듣고 많이 은혜받고 위로받았는…그리고 목사님 정말 존경했었는데… 목자로 살기위해 달려가던 우리 남편처럼 그렇게 갑자기 떠나셨네요 주님이 우리남편 하늘나라에서 필요하셨듯이 목사님도 급하게 필요하셨나봐요… 근데 그때도 아팠는데 목사님 소식듣고 또아프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천국에서 지금쯤 행복하시겠죠..아프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은 그곳에서 ……

  96. 김연숙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6-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천국에서 편히쉬세요….감사합니다…

  97. 최윤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6- 댓글

    하용조 목사님…
    맞춤전도로 온누리교회에서 처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알게되었고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새길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설교를 통해 저희 친정식구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8. 이윤숙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5- 댓글

    목사님과 제 인생의 한부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과 목사님의 수고와 인내와 열정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과 가슴 깊이 새겨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에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더이상 그 생생한 말씀을 들을 수는 없지만 목사님에게 받은 그 감동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은 너무 가벼운 것 같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과 가족들과 목회자분들에게 하나님의 영감이 갑절이나 더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99. 강영수목사 2011년 08월 04일 오후 8:34- 댓글

    하용조목사님!
    항상 주님 사랑하기에 열정적으로 목회하시고 한국교회에 정말 기념비적인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님
    품으로 가시다니요 너무 그립고 아쉽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기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
    습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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