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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3- 댓글

    영적목마름이 있을때마다 그 영적목마름에 단비를 주셨던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2. 유문선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3- 댓글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너무 많이~, 그리울테지만…웃으며 다시 뵈올 수 있게 말씀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유가족께 삼가 깊은 위로 말씀 올립니다. 힘내세요!!

  3. 온유와 겸손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3- 댓글

    나의멘토가 되어주셨던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요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떄문에 기뻤습니다.
    이제 목사님다음으로 차세대를 이을 목회자 다운 목회자를 세우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신앙으로 보여준 삶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앞에서 충성된자로서 주님이 도구가 되게하셨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 따스한 미소 다시 뵐 수 없지만 목사님 많이많이 그리울겁니다
    고맙습니다.

  4. 홍미선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2- 댓글

    목사님 사랑해요~~*
    예수님 곁에서 평안함으로 온누리 교회와 우리 민족의 통일과 열방으로써 이슬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업으로 말씀하신 그것들을 위해 저희도 주님 손잡고 열심으로 기도할께요~!!!
    늘 말씀과 기도로 강건해 질수있도록 저희교회 가족들과 성도들 위해 기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곧 따라 갈께요…주님, 저도 빨리 불려갈수있게 열심으로 살도록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 주세요~~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믿음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다가신 하용조 목사님
    칭찬해주시고 뜨겁게 안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그미소, 그목소리, 그온유함…)

  5. 심은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 안미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40- 댓글

    여행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으로 가셨으니주님 품에서편하게쉬세요
    여행길 마치고 고향인 천국에서뵈요
    인터넷 예배자.

  7. 김해경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9- 댓글

    목사님..지금 어느때보다 환하게 웃고계실 모습이 상상되어요..
    하나님 만나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이제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함께 편히쉬세요..
    이제 그 고통 다 벗으시고.. 하나님의품에서 편히 쉬세요.

  8. 차순빈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9- 댓글

    목사님! 예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영원히 행복하세요

  9. 김미령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8- 댓글

    마흔이 넘어서야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온가족이 처음 다니게된 교회가 온누리교회였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목사님, 사모님께 그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다른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을 향한 섬김,열정 늘 기억하겠습니다. 주님때문에 알게된 하용조목사님,사모님,목회자님들과 모든 분들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또 먼저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도 그런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0. 18기 태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8- 댓글

    목사님의 예수님을 향한 목숨을 건 열정…
    존스토트…옥한음…목사님을 만나셨겠죠??
    저도 그렇게 살다가 가겠습니다
    예수님처럼 하용조 목사님처럼….
    조금만 기다리세요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주님이 주신 하용조 목사님이 피와 땀과 눈물이 있는 온누리 교회를 지키겠습니다.

  11. 길민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6- 댓글

    차라리 하나님 원망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하나님이 목사님 사랑하셔서 이제 쉬시게 하시니..
    제 마음 먹먹하기만 합니다.

  12. p.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3- 댓글

    잊고 있었던 삶의 목적을 너무나도 강력하게 인식하게 해주신 목사님..
    이제 아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목사님의 하나님을 만나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13. 이진백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2- 댓글

    목사님이 하나님께 큰 축복받기 원해요.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세요.

  14. 최성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2- 댓글

    그동안 하목사님 이땅에 보내 주셔서 많은 사람들 은혜받는 도구로 쓰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우리들은 슬프고 또 슬프지만 하나님때에 하나님뜻 가운데 데려가신줄 믿고 위로를 받습니다.멈출줄 모르시고 사역하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쉬라하시니 천국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15. 박현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1- 댓글

    당신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배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닮아간 사람
    그 누구보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했던 사람
    또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했던 사람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했던 사람
    세계를 바라보며 눈물로 찬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의 삶을 우리도 살아갈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이제 주 품에 안겨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6. 경남에서 작은 자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1- 댓글

    하용조 목사님~~ 마냥 불러 보고 싶습니다. 곁에서 얼굴은 뵐 수 없었지만 이 땅에 함께 있음 만으로도 늘 위로가 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훌륭하신 목사님의 양육을 받는 온누리 교회 성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 부러움을 영상으로나마 뵙고 말씀 들으며 달랬었는데 너무 섭섭합니다. 목사님~ 제가 목사님을 얼마나 존경했는지 아세요? 목사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던 하나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편히 쉬시겠네요. 그 연약한 육신을 벗어셨으니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7. 정인영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1- 댓글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립고 사랑하고 존경해요 목사님..!

  18. 이진원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0- 댓글

    MBC신우회와 예배 그리고 cgntv를 통하여 귀한 말씀을 통하여 은혜와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먼저 평안을 누리세요.
    "속도보다 중요한것이 방향이다"라는 2000년대초 하셨던 말씀이 기억 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영광 받으소서
    이진원드림

  19. 문주영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0-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목사님의 설교로 삶의 길을 찾고, 목사님의 열정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 목사님의 모습을 세상에서는 뵐 수 없지만,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환한 미소로 여전히 일하고 계실 우리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목사님, 평안하세요…사랑합니다…남아있는 유가족과 온누리 교회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끊임없이 부어질것을 믿고, 또 축복합니다.

  20. 남윤욱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30- 댓글

    손을 들고 할렐루야 외치시던 그 모습이 선하네요. 그토록 사모한 예수님을 만나셔서 얼마나 좋아하시고 계실지^^ 많이 감사하고 많이 그리울거에요.

  21. 심수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9- 댓글

    목사님.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세상끝까지 복음 전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만나요 목사님.
    못쉬셨던것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

  22. 임애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한시대를 살았다는것이 저에게는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셨던 말씀 다시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보고싶어요…편히 쉬세요.

  23. 정소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7- 댓글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24. 무명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6- 댓글

    이젠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부디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편히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목사님이 하신 그 업적을 본받아 꼭 다같이 살아가길 기도하시고 실천하겠습니다

  25. 박주동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6- 댓글

    목사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늘 힘이 되었습니다. 생전에 한 번 뵈었으면 좋았을 것을…그러나 멀리서 사랑하고 존경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품에서 편희 쉬십시오. 오랫동안 목사님이 보고 싶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26. 무명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5- 댓글

    인터넷으로만 뵈었는데,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목사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를 축복합니다,

  27. 윤희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5-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그 온화한 눈빛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같은 죄인에게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8. 최돈명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4- 댓글

    목사은 이제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내려놓으시고 주님품에 편히 쉬시니 좋으시겠네요.
    그런데 남겨진 저희들은 허전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같은 영성과 리더쉽과 온유함과 비전을 충분히 제시하고 충분히 이끌만한 갑절의 영감을 가지신 지도자를 보내주실것을 간구합니다.

  29. 김기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3-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리울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의 곁에 가셨으니 더욱 환한 미소로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30. 재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3- 댓글

    목사님 … 오늘 아침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제 정말 가시는거죠…ㅜㅜㅜ 태화야…목사님 가시면 반갑게 맞아드릴거지? 목사님 우리 태화가 목사님 그동안 힘들었던 육신 정성스럽게 잘 돌봐주거예요… 언젠가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면 우리 그때는 모두가 웃으며 옛날 이야기를 할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목사님 평안하게 쉬세요… 여기서 저희가 목사님의 가르침 잘 받들어 열심히 살께요.. 하나님 나라 영광 가리지 않도록 … 목사님이 그랬던거 처럼 세상사람들가운데 빛처럼 살께요… 지켜봐주세요… 목사님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이 저희 형부 위해 기도해주셨던 거 처럼 저희 형부가 목사님처럼 큰 사역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늘나라에서 힘을 실어주세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목사님 교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그 배움이 좋은 곳에 잘 사용되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고 그 길 걸어갈때 함께 하셔서 어려움 없이 잘 이겨나가는 제가 되도록 목사님 함께햐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넘 그리운 목사님 ..편안히… 잠드세요 …

  31.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1- 댓글

    하용조목사님은 유명한 목사님입십니다 유스코리아 수련회 집회때 목사님 소천하셨다는소식을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편히쉬세요 언제나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샬롬

  32.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1- 댓글

    하용조목사님은 유명한 목사님입십니다 유스코리아 수련회 집회때 목사님 소천하셨다는소식을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편히쉬세요 언제나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샬롬

  33. 김정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0- 댓글

    목사님의 행하신 일들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납니다.
    수많은 영혼을 살리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님위해사셨던 것처럼 저도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34. 윤..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20-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그 넘치는 열정과 비전을 하늘나라에서는 쉬셨다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그 모습을 이땅에서는 뵐수 없는 아쉬움.
    조금만 더 계셔서 비젼의 땅에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꿈나무들이 뛰며 노는 모습을 보셨으면 하는 아쉬움
    코트깃 세웃시고 비젼의 땅을 바라보시며 어린아이들의 천국을 꿈꾸시던 목사님
    수 없이 밀려드는 어린양들을 바라보시며 무거운 어깨, 다시한번 추스리시던 목사님
    온갓 질고와 연약한 육신을 하나님의 은혜로 삼으셨던 목사님
    잔잔한 미소와 산야를 삼킬듯 토해내시던 목사님
    세상에서 지친 연약한 이들에게 하나님대신 용기 주시고,
    사랑과 평강을 주셨던 목사님
    글로, 말로 어떤 행위로도 목사님을 대신 할수 없읍니다
    안타까움. 서러움. –저희들의 마음을 천국에서 만져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들을 보시며 살아 계실때처럼 환한 미소와 사랑으로
    우리 붙잡아 주세요
    남겨 놓으신 비젼을 위해 우리 모두가 다 하나 되게 우리 붙잡아 주세요
    그리고
    하늘나라의 평안함을 마음껏 누리시며
    뵈올때까지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35. 곽성림.김은경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9- 댓글

    귀한 목사님! 열정의 섬김과 따듯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사랑하는 주님 품에서 평안하세요. 많이 보고싶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뵐께요. 감사해요

  36. 정윤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7- 댓글

    하영조 목사님의 소천을 애도합니다.

  37. 김주은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7- 댓글

    목사님…
    편히쉬세요….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38. 이인수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6- 댓글

    그리운 하용조 목사님

    지친 몸 이끄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
    가장 행복해 하시던 목사님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꿈과 비전을 전해주신 목사님
    사랑과 격려를 나눠주신 목사님

    당신께서 떠난 교회는 허전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선포한 비전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떠난 교회는 슬프지 않습니다
    당신이 전한 행복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떠난 교회는 잠잠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라하신
    당신의 그 말씀처럼

    주님을 위해 쉬지않고 달려오신 목사님
    이제 평안히 쉬십시오

    샬롬 목사님

  39. 조경해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5- 댓글

    목사님! 그냥계시기만해도 우리한테는 힘이였는데 그냥 너무아쉬워서 눈물만납니다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했습니다 이젠 주님 품에서 편히쉬세요

  40. 김민정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2-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으로 인해 큰 힘과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과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
    깊이 세겨 예수님 닮는 삶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 땅에서는 다시 뵐수 없어 마음이 슬프지만 하늘나라에서 다시 뵈어요. 편히
    천국에서 편히 안식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41. 지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2- 댓글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살아갈수 있는힘을 얻었습니다.
    주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누리시길바랍니다.
    목사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2. 베드로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0- 댓글

    청년시절 말씀을 통해 부르심의 비젼을 주신 귀한 목사님
    이제서야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국에서 안식하시고
    주님 다시오실때 뵙겠습니다

  43. 김경미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0- 댓글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
    목사님의 설교 들으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살아 가는 동안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4. 김명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0- 댓글

    벌써부터 보고 싶습니다…목사님~
    최선을 다 하셨던 불굴의 열정을 영원이 기억하렴니다
    주일예배때 은혜받고 눈물흘리며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했는데 ㅠㅠ

  45. 홍일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10- 댓글

    목사님 소천하시기 전

    싸이트에 들어 가 보았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그저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6. 한은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09-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난의 순간에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은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47. 남상아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07- 댓글

    목사님 항상 온누리 교회를 가보고 싶어하고 목사님 꼭 한번 만나고 싶엇는데..
    그래도 목사님 따뜻한 성령님 곁으로 가셔서 다행입니다.
    목사님 편안히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48. whwodhks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03- 댓글

    목사님..힘이들때 목사님 설교에 항상 새 힘을 얻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행복했어요..ㅜ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목소리가 많이 그리울꺼에요..ㅠㅠ

  49. 정영희 2011년 08월 04일 오후 12:01- 댓글

    하목사님 설교 들으며 신앙생활 시작한지 11년 정말 영적인 아버지로 여기며 영혼의 삶을 의지해왔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것입니다. 온누리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50. 전진현 조혜전 전찬민 전찬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7- 댓글

    사랑하고 그리운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께서 2002년 어느날 새벽기도후 제가 기도하고 있는중에 오셔서 제 머리에
    안수하여 주시었던 회복과축복의 말씀의 기도 그리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제목의편지내용…평생 마음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그 동안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잘 지내고 계십시오!
    사랑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세삼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목사님의 따뜻한 미소로 저에게 악수해주시던 손길 너무 많이 그립고 그리울것 같습니다!
    전진현올림

  51. 김민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7- 댓글

    목사님~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이제는 이 땅에서 겪었던 모든 고통 다 잊으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52. 차정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7- 댓글

    목사님 설교를 더이상 듣지 못한다니
    마음이 아픔니다.ㅠㅠ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53.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6- 댓글

    목사님! 마지막 주일 예배 말씀중 변화산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목사님의 모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기억하며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안식하시고, 예수님곁에서 영광받으십시오.

  54.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6- 댓글

    목사님! 마지막 주일 예배 말씀중 변화산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목사님의 모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기억하며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안식하시고, 예수님곁에서 영광받으십시오.

  55. 이재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5- 댓글

    하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과 헌신.. 긍휼의 마음을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56. 홍당무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52- 댓글

    주님이 귀하게 쓰신종
    우리 모두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의 사람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7. 서미원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8- 댓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이 세상에서 뵐 수 없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다시 되새기며 크리스찬으로서 이땅에서 저의 삶을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그 목소리, 그 모습이 몹시도 그리울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58. 전승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8- 댓글

    옥목사님 가시고 또 하목사님까지 가시니 맘이 무너집니다.
    그동안 애쓰셨어요. 이제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품에 안겨서
    고통없는 시간을 누리소서.

  59. 하현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6- 댓글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죠
    목사님의 카랑카랑한 설교말씀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저희 영혼을 건강하게 양육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열심을 내겠습니다

  60. 김 양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6- 댓글

    아버지 품에서 모든 짐 벗고 안식하시는, 환하게 웃으시는 목사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61. 이지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5- 댓글

    온힘을다해 설교하시던 목사님을 더이상 볼수없음에 섭섭하고 서운합니다.
    주님의 주신 꿈을위해 사셧던 하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2. 김정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4- 댓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육신으로 볼수없었던 예수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라도 목사님을 통해 느끼고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0년전에 이땅에 수많은 교회가운데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교회와 목사님에게로 인도해주시고 꿈꾸게하시며 제신앙을 자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너무 슬프고 눈물과 통곡이 나와 일을 할수가 없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3. 정순자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4- 댓글

    목사님 보고싶어요 캐나다에서 cgntv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요~~ 작년에 영적으로 많은 아픔이 있었을때 목사님 말씀을 통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하고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64. 황완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3- 댓글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는 타교회 신자입니다.. 오래전부터 목사님을 흠모했지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하지만 마음은 무척 아픔니다

  65. 송주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0- 댓글

    진짜 천국을 보시니 행복하시죠?^^ 사랑과 열정을 갖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참 제자되신 목사님!! 정말 멋쪘습니다~ 저희도 목사님과 같이 어느곳으로 파송보내시든지 사랑과 열정을 갖고 살겠습니다. 이 다음에 천국에서 꼭 만나요~

  66. 김금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0- 댓글

    어제밤에 베란다에서 혼잣말로 아..다시 살아나시면 좋겠다 주님.. 안될까요..
    목사님의 부재를 통해 진정한 제 영적아버지였음을 절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저 이상으로 슬픔이 크실 유족들과 성도님들 힘내세요 귀한 분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겸손히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67. 중국청양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9- 댓글

    멀리서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며 종의 흉내라도 내보려고 애썼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없는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과 가족들 온누리 성도님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임하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68. 고경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9- 댓글

    하용조목사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좋아하신다던 내영혼이 은총입어 찬양을 듣는데 슬프면서도 목사님의 편안하시고 행복하실거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실거라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69. 유영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서빙고성전을 찾았습니다. 로비에는 활짝 웃고계시는 하목사님의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원주 문막(장지)까지 가는 여정이 더 무거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동원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천국환송잔치를 기쁘게 치러야겠죠. 이제는 평안히 쉼을 누릴 하목사님을 떠나보내는, 우리는 한없이 아쉽고 그리움이 사무치지만, 남은 자의 사명과 각오를 다시금 되돌아 볼 때이기도 합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었던 하목사님! 우리에게 그 사명을 완성시켜달라는 하목사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70. 주은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목사님 하나님곁에서 편히 안식하십시요..남은 가족들 우리모두 갈길마치고 주님부르실때 천국에서 다시만나께요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71. 서정자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하목사님 정말 사랑했습니다. 카나다에서 항상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 감사히 생각하며 이국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습니다.목사님의 마지막 설교도 들었습니다. 소천하신 소식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위로받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유족들도 위로 받으시기 기도 하겠습니다.

  72. 박현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사랑하는 또 한분의 목사님을 하나님께 보내드리게되어, 제 가슴의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존재만으로도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신 목사님, 목사님이 주신 말씀들을 마음에 다시한번 새기며, 실천하기로 다짐합니다.
    남아계신 목사님의 가족들과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73. 노영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연로하신 시어머나와어제 헌화를 드리고 예배드리고왔습니다.목사님 ! 감사드립니다.타교인으로서 목사님의 하나님일 하시는 생활속에 은혜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에서평안하소서
    유족들께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사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4. 여명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명하신 사명을 마치시고 부르심에 순종하신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이제 쉬시는군요. 샬롬^^*

  75. 김선실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7- 댓글

    목사님..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늘아버지품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잊지않겠습니다

  76. 하나님더욱사랑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6- 댓글

    하용조목사님~! 천국환송예배를 2시간동안 예배를 드리고 사랑하시고 아끼시던 온누리교회를 떠나시게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수고와 열정에 고마움을 느끼며 값진 설교로 인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소에 좋아하셨던 찬송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면서 편안하게 쉬시면서 온누리교회와 온누리 성도들에게 크나큰 은혜 내려주십시요 온누리 성도로써 목사님 열정을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꼭 다시 하늘나라에서 목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목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77. bridger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4- 댓글

    더 이상이 세상에서 뵐 수없음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허전하지만 천국에서 온전한 몸을입고 예수님 곁에서 행복하게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우리 모두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목사님 장례기간동안 저희 육신의 아버지가 많이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더 많이 기도하고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목사님이 남겨주신 비젼 저또한 온누리인으로써 명심하고 이루어 가도록 협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78. 이종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3- 댓글

    CGN을 통하여 알게된 목사님.
    목사님의 주님에대한 비젼의 열정이 아름답게 열매 맺길 기원합니다.
    목사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79. 김현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3- 댓글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더욱잘하겠습니다

  80. 임덕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0- 댓글

    목사님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81. 안광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0- 댓글

    목사님이 남기시고 가신 모든 것은 앞으로 한국교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교회의 큰별이 졌지만 목사님 후에들이 더큰별이 되어
    한국교회를 변화시킬 겁니다.
    목사님 주님안에서 편히 쉬세요.

  82. 장은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8- 댓글

    하목사님..늘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면 수 많은 도전을 받았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부어주셨던 놀라운 사랑과 눈물의 씨앗들.. 선교를 향한 그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있는 내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기를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 이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8- 댓글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4. 양유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7- 댓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고, 목사님도 천국에서 편히 쉬시겠지만 제 마음은 너무 슬퍼서
    울지 않으려 해도 섭섭하기가 그지없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뵙고싶습니다.
    어렸을 적 부터 테이프로, 또 화면으로 더 많이 뵈었기에
    직접 더 많이 뵈어 볼걸 하는 마음에 많은 후회가 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말씀하시며 권고하시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85. 작은자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7-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예수님과 즐겁고 평안하게 지내세요.
    저희도 달려갈길 사명을 마친후에 목사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 주님을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86. 이원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7- 댓글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십시요

  87. 노태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6- 댓글

    목사님의 아름다운 삶은 저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곁에서 편히쉬세요.

  88. 송임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6- 댓글

    목사님..보고싶습니다.
    아직 주님모르고 하늘로 올라가는 안타까운 영혼들이 너무 많은데..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어야 할 영광스러운 일들이 너무 많으셨을텐데..
    주님에 뜻은 ..저희보다 넘치고 크셔서 다른 뜻이 있으셨나봅니다..
    너무 슬픈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던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를보며-
    넘어지기보단..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89. 이정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6- 댓글

    저에게 신실한 기독교인의 모습을 알게해주시고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셨던 목사님…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90. 홍진섭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3- 댓글

    목사님! 목사님! 우리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전 할렐루야!! 하시는 말씀이 아직도 귀가에 메아리칩니다 목사님의 주일설교말씀은 언제나 저에게 은혜받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너무나도…이제는 목사님을 뵈올수없네요! 영원한 안식처인 주님 안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

  91. 박성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3- 댓글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선교에 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목사님이 벌써부터 많이 그리워집니다…
    사랑합니다.

  92. 허은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2- 댓글

    진정성과 따뜻함과 무한한 사랑을 퍼부어주신 하용조 목사님은 제 맘속에 주님과 함께 할겁니다.
    천국에서도 목사님께서 이루고자하셨던 비전을 계속 진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꿈과 비전에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3. 리브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2-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94. 이지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1- 댓글

    당신이 떠난후 오늘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땅에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목사님 행복했었습니다
    다시금 지쳐있는 저에게 새로운 비젼과 열정을 찾게 해주셔서 열심히 살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95. 장유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당신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96. 황슬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9- 댓글

    목사님보고십어요

  97. 이보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8-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중에 주님 곁에 가서 목사님 만나뵙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세요.

  98. 오남섭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7- 댓글

    온누리 교인은 아니지만 CGN 통해 목사님 늘 뵈었는데…
    길을 알 수 있었고 참 행복했습니다!
    그 열정의 부스러기 중의 일부라도 제게 있기를 바랐는데…
    교회와 유족의 마음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너무 마음이 아쉽고 허전합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뵐 때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리고 닮고자 애썼던 이웃 교회의 집사였다고…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설령 당신이 나를 모르신다해도 당신 때문에 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목사님은 안 계시지만 온누리 교회의 사도행전 29장은 계속 쓰여질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 세대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온누리 교회를 쓰셨고 큰 역사를 만들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교회와 유족들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99. 김은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6- 댓글

    목사님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행복하세요. 뵌적은 없어도 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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