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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5- 댓글

    잔잔한 미소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던 목사님.. 겸손한 모습속에 드러나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바라시던 비젼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간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시죠?

  2. 주은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5- 댓글

    목사님 수고하셧습니다 이제는 이땅에선 목사님뵐수 없지만 예수님안에서 편히 하십시요 우리도 이담에 가서 그때 만나뵙요.사랑합니다..

  3. 최연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5- 댓글

    목사님의 한알의 밀알 같은 삶을 통해 제 삶을 회개하게 됐어요.
    이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4. 김정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5-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변화산 설교하실 때의 편안한 모습이 선합니다.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흰색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얼마나 흰색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 한 작은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도 보고 싶다."
    … 목사님 항상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김주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4- 댓글

    목사님 책으로 예배로 CGN으로 항상 만나왔는데 이렇게 먼저 가시니 아쉽습니다. 눈물나게 슬프고 목이 메이지만 이젠 목사님의 말씀을 더욱 기억하면서 그것을 통해 예수님을 더 많이 알도록 노력할께요 축복과 말씀의 통로로 사용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어두운 이 세상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6. 김영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4- 댓글

    휴가차 서울에 갔다가 마지막 목사님 주일설교를 들었습니다…
    온뜻과 힘과 몸을 바쳐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 힘쓰심에 감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자녀되신 하용조목사님 천국가심을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이젠 건강히 편안하게 쉬세요.

  7. 유영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열전과 비젼과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과함께 참 평강가운데 계시길 소망합니다.

  8. 유명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2-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던 목사님 이젠 편히 쉬십시요.
    온누리교회에서 성령세례를 받고 새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9. 허유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목사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비전을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10. 심수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9- 댓글

    정말로 귀하신 우리 하목사님, 마치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이 계시고, 하늘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듯, 교회엘 가면 언제고 영원토록 목사님이 계실 것만 같았는데..목사님의 "할렐루야" 하시는 인삿말을 이제는 영상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말씀하시던 것 처럼 늘 깨어있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11. 이내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9- 댓글

    대학생데 딱 한번 설교로 뵈었던 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다른 교회에서 신상 생활을 하지만 목사님 같은 분이계셔서 늘 마음이 든든하였습니다.
    1년사이 두 분의 큰 별을 잃어버리게 되어 마음이 많이 슬픕니다.
    이 시대의 새로운 지도자를 위해 천국에서도 늘 기도해 주실꺼라 믿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했습니다.

  12. 주요섭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9- 댓글

    목사님에게 받은 감동으로 늘 감사를 하는데 서신으로 보내드리고 뵙고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소천하시게 되어 송구 스러울 따름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지켜봐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의 환한 웃음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행복할 수가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 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의 가슴에 위안을 주시고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항상 지켜 주시길 바라오며 늘 안식하시면서 하늘에 영광을 돌리는 귀한 분들이 되어 목사님의 사역에 뒤를 이어가시도록 굽어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늘 평안한 천국에서 아름다운 비파 소리를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13. 신봉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8-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품에서 안식하세요. 그립습니다…

  14. 김회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8- 댓글

    주님 날씨를 주관하시여 하목사님의 장례일정 위에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은혜롭고 영광스런 천국환송식이 되길 기도합니다…..

  15. 이호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8- 댓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용조 목사님을 내려주셔서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통해 우리 주 예수께서 살아계심을 알게해주셔서

  16. 김형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7- 댓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했던 목사님, 생각만 해도 목이 매이고 눈물이 앞서네요. 가르침 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7. 김희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인으로 목사님과 함께 비전을 품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계속 비전을 품고 나아가겠습니다

  18. 황인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 예배와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신앙이 침체되고 힘들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시고 교회를 사랑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편히 안식 하시고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

  19. 남윤성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참된 쉼을 주시기 위해 천국으로 부르시는 거 같습니다.
    천국으로 간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알아서 행복했고 그래서 더욱 그립습니다.
    편히 쉬세요. 목사님.

  20. 옥합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이곳 열방에서 목사님을 기억하며 그리워합니다. 천국에의 만남을 소망하며…..

  21. 정수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샬롬! 하용조 목사님~
    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행복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몰랐던 부분을 새로이 알아가게 하셨던 목사님~꼭 한번은 뵙고 싶었던 목사님~오래도록 우리곁에 계실 줄 알았던 목사님~
    목사님의 그 열정과 웃음~
    늘 기억날 것 입니다.
    육신의 아픔과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찬송하시며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사세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좋아했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따뜻한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2. 박수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목사님의 소천 후 마지막 설교를 들으니, 하나하나 더욱 가슴 깊이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위로와 꿈을 주고 가신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23. Joanna Jun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목사님 뵌적은 없지만, 선교에 대한 열정 만큼은 목사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뵐때까지 저희들의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

  24. 박지윤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목사님..목사님이 벌써 부터 너무나 그립습니다. 우리 곁에 계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웃으며 보내드리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나 먹먹해서 한동안만 슬퍼하고 울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내어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Atc29의 비젼을 힘차게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저희들 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25. 김태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추도예배중에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10여년전에 목사님 말씀 듣고 은혜받아 눈물이 나던 그떼처럼요…천국에서 이제 육신의 아픔과 고통을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우릴 위해 기도해주세요

  26. 주원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5- 댓글

    당신의 따뜻한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하목사님의 설교장면이 계속 머리속에 자리하고,
    하늘나라에서도 이나라 이민족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많이 그리울 겁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27. 박경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4- 댓글

    목사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천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고 싶으셨던 분들 만나시고,남아있는 가족들(사모님,자녀들)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지금까지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8. 오은빈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3- 댓글

    목사님도 사랑의교회원로목사 옥함음목사님을 따라갔네요
    목나님의 설교 모습을 직접은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교회홈페이지에들어와서 들어보니깐 참으로 설교를 잘하네요 목사님 하늘나라 가서도 우리나라도 성도들 잊지말시고 하늘나라에서도 웃는모습매일 보여주세요

  29. 이 강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2- 댓글

    1995년 성탄절에 제 머리를 꾹 눌러 안수하여 해외로 보내 주셨던 그 뜨거움과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목사님의 그루터기에서 수 많은 '하용조'가 자라나리라 믿습니다.존경합니다.그리고 기쁜 낯으로 다시 만나시지요. 멀리서 목사님의 천국행을 환송합니다.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30. 이주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2- 댓글

    하목사님!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목자였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아시고 순종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병마때문에 연약하셨으나 참으로 주님안에서 강한 분이 셨습니다..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31. 천영실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이 사실이 믿어지지 않지만, …..신실하신 주님을 믿기에….평안하세요..

  32. 김준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1- 댓글

    아!…하용조 목사님!!
    당신을 추모합니다. 이제, 편히 잠드소서.

  33. 이창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1- 댓글

    목사님을 잃은 성도의 마음 한켠이 먹먹합니다. 한 가정을 살리셨던 그 소중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생전에 목사님께 부치지 못한 감사의 편지가 있음에 서운하기도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제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목사님을 보내드립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34. 김현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1- 댓글

    목사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를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비젼을 온전히 이루워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5. 권영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0- 댓글

    할렐루야!! 목사님!!편히 쉬시고 지켜봐주세요.

  36. 이성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0- 댓글

    하목사님 감사합니다.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세요.목사님의 사명 저희가 잘 감당 하도록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셔 주셔서 행복했었습니다.

  37. 김희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38. 김상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0- 댓글

    목사님을 보내는 마음은 슬프지만 그동안 아픈몸을 이끄시고 너무나 긴 여정을 저희와 함께 하시고자 버티셨기에 이제는 주님이 부르신것 같아요….목사님의 설교을 듣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젠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39. 김윤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9- 댓글

    목사님,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인자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선한데..목사님이 꿈꾸시던 청년 선교사에 모든 비전들을 저희가 잘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40. 오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9- 댓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뵈었는데,제신앙 성장의 큰 도움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41. 김의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9- 댓글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말씀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담에 천국에서 만나뵙겠습니다.

  42. 평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8- 댓글

    영원한천국에서……………부활의날에 우리만납시다

  43. 곽기쁨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8-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늘 수고하시고 이제야 주님품안에서 쉼을 얻겠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44. 한은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8- 댓글

    목사님 오늘 예배 참석 못했어요 죄송해요..–; 목사님~ 드리지 못한말., 감사합니다!!!!!!!!!!! 지금쯤 하나님 품에 편히 안겨 계시리라 생각되요ㅠㅜ~ 그리고 생전에 사랑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ㅠ 남아계신 유족과 온누리 교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했어요ㅠ 목사님! 사랑합니다!!!!!!!!!!!!!!

  45. 비전과 행복의 사람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6- 댓글

    붙잡을 수 없기에 보내드리려 합니다. 아름다운 비전과 발자취를 남겨주셨기에 그 길을 기쁨 가운데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46. 이찬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5- 댓글

    하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그 열정 때문에 지금도 온누리교회와 협력하며 중앙 아시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역지에서 계속 사역을 하면서 목사님의 온누리를 향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열방이 주를 예배하게 되는 날을 꿈꾸며……

  47. 유용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5- 댓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데,,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48. 양주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5- 댓글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살고가신 하목사님 …그동안 많은 영혼을 위하여 쉬지않고 달려가셨습니다.
    이제 고통은 잊으시고 주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49. 김보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5-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 예수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열방을 사랑했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뜨거웠던 선교에 대한 열정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교에 대한 비전과 꿈,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해주셨던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평안한 안식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0. 이현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4- 댓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영권이 땅에 떨어진 이 시점에
    복음을 위해 온몸을 불태워주신 하묭조목사님 너무나 감사해요.
    목사님께서 밀알되어 다시한번 한국교회가 새롭게 회복되어 ,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주님 십자가의 죽으심이 헛되진 않는 복음 전파가 되길 소망 합니다.

  51. 이준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4- 댓글

    하용조 목사님, 온화한 미소 속에서 천국을 느끼게해 주셨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눈물을 닦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위로를 주셨던 그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남은 삶의 시간들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52. 정유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4- 댓글

    우리 목사님.. 너무 좋은 우리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수가 없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잘 되새기며, 꼭 그 길을 걷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53. 김창섭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4- 댓글

    아픈가운데도 복음에 목숨을 거셨던 목사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목사님께서 행하신 그뜻을 따라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쉬십시오. 이제는 아프지 않은 건강한 모습..
    목사님 사랑합니다.

  54. 김정훈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4- 댓글

    목사님..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목사님이 꿈꾸셨던 사도행전 29장을 써 가는데 쓰임받도록 더 하나님안에서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55. 노혜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3- 댓글

    잔잔한 음성이지만 늘 정확하고 힘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시던 목사님의 갑작스런 소천에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아주 예전 저녁7시 예배때 안내를 맡던 저에게 수고한다며 따뜻하게 웃어주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주일설교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하시곤 했는데, 다음에 하늘나라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유족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온누리교회가 목사님 뜻을 이어 더욱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56. 김혜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3-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7. 이종훈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3- 댓글

    음 두란노서원, 목요찬양집회, 서빙고 온누리교회의 아름다움이 늘 항상같기를….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족분들과 함께하기를 한국교회의 어려운시기에 큰별이 지셨네요

  58. 김희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1- 댓글

    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천국에서 지금 저희들의 모습을 보고 게시겠죠. 목사님과 같은 차세대 지도자들이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다시 뵐 그날을 소원하며 주어진 삶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59. 고진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1- 댓글

    목사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60. 이지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1- 댓글

    목사님
    정말 존경했습니다.
    온누리교회성도는 아니지만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늘 은혜받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큰 별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이제 저희가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와 열방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61. 기쁨주는 사람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1- 댓글

    이 땅에서 예수님의 본을 따라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때 부끄럽지 않도록 저의 남은 생애를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62. anamhyo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8-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편안히 쉬세요. 그간 양들을 먹이시고 인도하시느라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63. 남상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7-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구… 저도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뵐 그날을 기대합니다.

  64. 박천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3- 댓글

    하용조목사님! 당신의 약함을 통하여서 주님의 강하고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재온누리에서 회복사역섬기는 동안 좀더 가까이 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남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후에 목사님이 걸어가셨던 못다했던 후속사역에 선교의 열정을 담아 섬기며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잘 하겠습니다!

    평안히 가시고 또 뵐때까지 쉬십시요~!

  65. 김숙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3- 댓글

    일본땽을기도하시던 목사님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일본 재해 지역에 들어갈 집이 이번주 샘플이나옵니다
    목사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그 날을 고대했는데,그리고 이집으로 북한과 아프리카에 학교와교회를 또 항상 목사님 가슴에 계시는 선교사님들 집을 지으라 주님의 명을 받고 이제 시작하는데—-, 목사님은 안계시지만 천국에서 전세계 지어지는 하나님의집을 보아주세요. 사모님 힘내주세요 목사님이 항상 사모님곁에 계셨듯이 더 가까이 계실거예요. 천국에서 목사님 오셨다고, 수고하셨다고 큰파티가 벌어지고 있다는걸 저희가 안답니다. 목사님 이제 편히쉬세요.

  66. 최기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2- 댓글

    저번주 목사님의 말씀이 마지막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하지만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주일 예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목사님…
    너무 많이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보려주신대로…
    저도 그렇게 하나님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67. 박준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1-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슴이 뛰는 복음을 누릴 수 있었고, 3년간의 온누리교회에서의 사역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시간, 그 가치처럼 저도 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꼭 가깝게 교제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8. 박준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1-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슴이 뛰는 복음을 누릴 수 있었고, 3년간의 온누리교회에서의 사역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시간, 그 가치처럼 저도 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꼭 가깝게 교제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9. 박준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1-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슴이 뛰는 복음을 누릴 수 있었고, 3년간의 온누리교회에서의 사역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시간, 그 가치처럼 저도 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뵈면 꼭 가깝게 교제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0. 김지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1- 댓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의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목사님은 소천 후에 더 예수님의 향기를, 하늘나라를 증거하시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종이십니다…그런 분을 알고 영향받은 것. 너무나 복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이 돌아가신 하늘나라가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71. 임신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0- 댓글

    로마서,사도행전,창세기 그리고 느헤미아를 목사님의 수백회의 설교동영상을 통해서 듣고 배웠습니다. 저희 일생을 통해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진정한 영적 스승이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72. helen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9- 댓글

    하용조 목사님! 그 동안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의 가르치심!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곳 먼 타국에서 거의 매일 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으로 새힘을 얻고 살았습니다. 참으로 신실하신 주님의 기뻐하시는 주님의 종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되리라 믿습니다.아름다운 주님의 나라에서 안식을 누리시며 주님을 찬양하며 계실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

  73. 이경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9- 댓글

    하용조목사님,따뜻한하나님품안에서안식을누리시길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74. 정선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6- 댓글

    온누리교회에 처음 방문했을때 느낌은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용조 목사님의 따뜻함으로 인한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따뜻함의 위로를 받고 말씀으로 힘을얻어 이 세상에서 서있을수있는것이 아마도 목사님의 말씀의 영향력인거같아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함께 기쁨의 천국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75. 오재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6- 댓글

    정말 당신을 알게 된 것이 하나님 축복입니다.이 땅에서 누리지 못하 쉼은 이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누리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76. 권기국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5- 댓글

    목사님이 저에게 내적치유를 하게하셨습니다.
    나를 보게하였고, 신앙을 지키게하였고, 가정을 행복하게 하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과 편히 쉬세요.

  77. 엄기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5-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참 행복했고 힘이되었습니다

  78. 차혜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3- 댓글

    목사님~ 많이 그리울 거예요.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뵐 그날을 기대하며 우리도 믿음안에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9. 장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2- 댓글

    목사님은 빛 이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쉬시고 기도해주세요~

  80. 한정이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0- 댓글

    직접 설교를 들은 적은 없지만 목사님이 쓰신 글과 여러 행동들을 통해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81. 이금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0- 댓글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평안히 쉬세요.

  82. nana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9- 댓글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83. 박모세 강도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6- 댓글

    목사님,직접 뵌 것은 딱 한번이었지만, 부족한 제게도 웃음과 인자함으로 대해주셨습니다.따뜻하신 주님의 품에서 안식 누리시길 바라며, 주님 곁에서 항상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목사님을 먼저 보내드린 사모님과 자녀분들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만지심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4. 이중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6- 댓글

    이세상에 오직 한분뿐임을 기억합니다. 편한 안식누리세요.

  85. 김탁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6- 댓글

    비록 온누리교회 교인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개신교인 중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다. 그 큰 가르침에 감사 드리며 하늘나라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86. 김효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5-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늘 인자하게 웃으시는 우리 목사님…
    마지막 설교실 줄도 모르고 말씀시간에 졸았어요.. 얼마나 죄스러운지 가슴이 막힙니다.. 죄송해요..
    천국에서 영광의 면류관쓰시고 주님옆에서 행복하시죠??
    주변인들에게 Acts29하면서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87.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1- 댓글

    목사님! 마지막 주일 예배 말씀중 변화산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목사님의 모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기억하며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안식하시고, 예수님곁에서 영광받으십시오.

  88. 김동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1- 댓글

    하용조목사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자!! 예수님을 어떻게 그렇게 사랑할 수 있나요? 하용조목사님의 그 비전과 꿈을 이루지 못함이 없는 그 열정을 본 받고 싶습니다. 우리와 다음 세대는 그 과업을 이어갈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켜보시고 하목사님의 복음전도의 열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지혜를 갈망하며 이 나라에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되길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하용조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안식하시고… 가족분예게 마음 모아 위로를 드립니다.축복합니다.

  89. 이종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21-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사랑하며 실천 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90. 서문행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9- 댓글

    하용조목사님! 이시대에 신앙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며 끝까지 주님의 사역에는 내가 아닌 예수님만이 우리를 통하여 증거되고, 하나님 나라확장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주님품안에서 큰 안식과 기쁨누리소서!~~~~

  91. 배용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9-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눈물이 나지만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92. 강현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8- 댓글

    목사님께서 활활 지펴오신 경배와 찬양, 문서선교, 성령집회와 세미나, 새벽기도, CGNTV의 불기둥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영광돌리도록 경주하겠습니다. 천국에서 같이 하나님 찬양하는 그날까지!

  93. 임선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7- 댓글

    인터넷으로 뵌 목사님의 설교는 큰 감동으로 다가와 저의 잠자던 신앙을 일깨운 분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에 가셔서 그리운 예수님과 함께 편히 쉬실것을 생각하니 죽음에 대해 다시 소망을 가져봅니다. 그렇습니다..목사님은 죽음까지도 저에게 메세지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94. 김대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6- 댓글

    목사님 너무 아파요 사랑합니다라는 말도 한마디 못하고 가시다니요 너무 충격입니다 목사님이 저에게 주신 영향력… 제인생에서 어떻게 적용되면 삶이 변화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주시고 가신 분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95. 이혜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6- 댓글

    너무나 멋진분…
    천국에서 아픔없이 평안하시죠…
    가족들에게 주님의 평강과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96. 운제.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5- 댓글

    힘든 시대에 큰 등대같은 목사님, 소천하심을 애도합니다
    유족,온누리교회성도님들께 함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97. 김미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3-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큰 은혜를 끼쳐주셨습니다. 한국교회는 그 뿌리위에서 잘 자랄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8. 강북제일교회성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2- 댓글

    하용조 목사님은 요즘 제가 봐온 목사님들중에 가장 주님을 닮은듯 했습니다
    온누리교회와 하목사님유족과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길 바랍니다
    설교에서 만나는 하목사님의 음성은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한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강대상에서 말씀전하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가신 목사님은 멋지고 축복된 분이시군요

  99. 김류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2- 댓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었던 목사님!
    왜 그리 예수님은 목사님을 편애 하셨을까요.
    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면서
    함께 그길을 가자고 외칠 수 있었을까요.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이 빚어낸 결과이겠지요.
    하늘에서 꿈꾸던 그 역사가 이루어 지도록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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