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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경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아버지 품에서 편히 쉬세요…

  2. 조선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10- 댓글

    목사님 온누리교회의 성도가 되어 목사님의 설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였습니다…
    설교하실때 아픈몸을 이끄시고 주님의 말씀을 저희에게 열정적으로 전달하시고자 하셨는데…
    이제는 그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 가심을 마음아파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아프지 않으시고
    주님곁에서 평안하게 쉬실수 있다는 것에 감사 기도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늘 하시고자 하시던 모든 일들은 이제 내려 놓으시고 남은 저희가 할거라고 밑고 이제는
    좀 편히 쉬세요… 목사님 당신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3. 상열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9- 댓글

    하용조 목사님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복음사역자로 늘 은혜로운 말씀으로 복음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천국에서 주님과 평안히…

  4. 월드비전신학대학(WVS)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9- 댓글

    하 목사님의 큰 선교의 열정으로 인해, 라틴아메리카에 CGN-TV와 함께 세워진 월드비전신학대학의 2천여 학생들과 교수 및 임직원 일동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하 목사님을 마음깊이 추모합니다. 비록 목사님을 계속해서 뵐수는 없으나, 저희는 계속해서 목사님의 'Acts29'을 이 땅에서 써 갈 것입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비전은 저희를 통해 계속해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증인들이 되겠습니다. 유족과 교회에 크신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5. 김남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8- 댓글

    목사님 주님곁에서 평안히 영면하소서.
    이 땅에서의 값진 수고가 지쳐있는 한국교계에
    빛과 소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신권익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6- 댓글

    목사님. 당신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다시 뵐께요..

  7. 서요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6- 댓글

    주님의 사람이 살아가야할 길을 인도하시던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에 굳어버린 메마른 가슴들을 얼마나 많이 울리셨던지 …..이제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곁에서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

  8. 고재헌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4-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은 제 믿음에 멘토이셨읍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쉬십시요.

  9. 수도꼭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3- 댓글

    목사님의 말씀으로 지난 11년을 살아왔습니다.정말 많은 깨달음과 비전을 갖게 하시고 말씀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소천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영광스런 천국의 입성을 하신 목사님, 마음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뵙고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귀한 본을 보이시고 말씀가까이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10. 안효욱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3- 댓글

    더 오래 사셔서 많은 영혼 구원을 하셔야 할텐데 일찍 소천하시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진정한 목회자. 참된 하나님의 사역자인 조목사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모든 목회자의 표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화도령

  11. 박지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3- 댓글

    목사님~이젠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12. 강순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2-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어제 교회갔는데 강대상에서 "할렐루야~"를 외치시던 목사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물이 하염없이 났습니다
    목자이신 목사님이 떠나셔서 양들은 잠시 헤매겠지만 목사님 뜻따라 계속 잘따라갈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3. 안승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1- 댓글

    목사님께서 피흘려 뿌리신 씨앗이 온 세계에 두루 퍼질 것입니다. 열심히 맡은 소명 감당하겠습니다

  14. 홍유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깊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15. 김상형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01- 댓글

    한없는 열정으로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고자 하셨던 목사님!
    한국교회의 등불 하나가 사그라 들면서
    새롭게 빛을 발하는 별 하나가 탄생한듯 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길을 이어 많은 제자들과 함께 이어 가겠습니다.

  16. 김수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9-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잘 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17. 송 정애권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9-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제가항암치료받고 고통속에 있었을때 목사님의 말씀은 생명수였습니다.
    10여년이지났지만 cgntv를 통해 목사님을늘뵙고 기도했는데 이번주도뵙는데….
    인자와자비 약하나 너무도강하신목사님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18. 이순우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9- 댓글

    목사님…. 뒤늦게 목사님을 알게됐어요.
    늘 인자하신 모습들 그리고 말씀들 기억하고, 주신 말씀처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9. 첨사랑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9- 댓글

    이제 뵙지못한다니…이별은 참 슬픕니다…가끔 온누리 홈피에서 설교를 듣곤 했습니다. 또렷한 음성과 이해가 잘되는 설교가 매우 강한 기억을 남기게 하더군요…비록 섬기는 교회는 아니지만 분명 많은 은혜를 받은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목사님이 주신 메세지는 개신교의 토대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제 주님의 우편에서 복받은 증인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20. 차순표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8- 댓글

    저는 목사님이 뿌리신 씨앗입니다. 열심히 자라 열매를 맺어 다음 세대에 갚겠습니다..

  21. 차재성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8- 댓글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 하셨던 말씀중에, 저에게 가장 큰 도전이 되고 확신을 주었던 "차세대" 이 세글자가 가슴에 깊이 있습니다. 들려주셨던 그 말씀! 잊지 않고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강단에서 밝게 웃으셨던 것 처럼, 그 나라에서도 밝게 웃고, 늘 그리던 주님과 행복하게 영원한 행복 누리세요~ 나중에 천국가서 꼭 찾아뵐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22. 김경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8- 댓글

    목사님! 육신의 평안함과 더불어 천국에서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23. 김동현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6- 댓글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아프지만.. 그동안 주님 사역 감당하심에 감사드리며, 본 받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24. 차성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느나라에서 뵙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5. 봄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5- 댓글

    목사님,사랑해요,존경합니다.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1년동안 매일같이 인터넷예배로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성장했어요.고맙습니다.

  26. 이현철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4- 댓글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가 잘 할께요

  27. 노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2-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지금은 우리곁에 계시지 않지만 영으로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면 마음이 설렜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말씀으로 힘을 주실까! 제가컴퓨터를 켤때면
    온누리교회를 들어가 말씀듣고 큐티하고 .. 지금은 좀 꿈만 같아요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세상은 변화고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목사님! 목사님은 정말 너무도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 이셨지요 ~~
    목사님 지금쯤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천국잔치를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내가 그리는 천국은 한계가 있어 뭐라 감히 말할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전에는 저의꿈에 목사님께서 아빠로 나타나셨었어요 너무나 행복한 꿈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분들을 하나님께서는 찾으시나봐요
    천국에 일꾼이 정말 부족하여 좋은사람들이 필요한걸까요?
    목사님 정말 정말 사랑했습니다
    천국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8. 이협준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1- 댓글

    저같은 날라리 신자가 감히 이런 글을 남겨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요즘 인터넷 댓글에 기독교 비방글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들 조차도 하용조 목사만큼은 욕먹을 여느 목사와는 다른 목사이셨다고 말합니다.
    제 믿음이 성장할 때까지 목회생활을 계속 하실것만 같았는데 솔직히 좀 충격적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29. 하대국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1- 댓글

    하목사님! 선교의 열정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겁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30. 이은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5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그동안우리곁에 계셔서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31. 배대원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9- 댓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한국교회의 큰 어른으로 좋은 모델이 되셨는데
    이렇게 빨리 가시게 된다니 너무나 아쉽습니다.
    어서 빨리 한국교회에 제 2의 하용조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32.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9- 댓글

    마지막까지 말씀 전하신 그 열정속에 야위신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가셨던 그 길..우리도 그 길을 따라 갈수 있도록 거기서 기도 해 주시겠죠 우리는 슬퍼도 천국에서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과 사랑했던 이들로 인하여 영원한 기쁨을 나누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33. 최신임 강도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8- 댓글

    겸손하시고 온유하시며 부드럽기가 예수님닮으신 분이라 말하고싶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많은 열매남기고 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 땅의 남은 일들 남아있는 주님의 제자들이 바톤이어받고 열심히 주님의 이름과 영광위해 달음질 할것입니다. 눈물과 고통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바른길 가는 통로를 알려 주신 것 감사합니다. 좋은것 기억하며 맡겨진 직분 잘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

  34. 그리움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8-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ㅠㅠ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ㅠㅠ

  35. 이상신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6- 댓글

    하용조 목사님..목사님의 순수한 하나님에대한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한결같이 복음과 선교를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감당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이동원 목사님의 편지처럼 브레이크없는 악셀레다만 밟다가 주님품에서 멈춰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안식하세요..이젠 제가 우리가 이세대의 젊은이들의 목사님의 그 악셀레다를 대신 밟고 가겠습니다. 선교와 복음의 여정 , 사도행전 29장은 이제 우리가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36. 김순옥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4- 댓글

    목사님! 그동안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전해주셔서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목사님이 전해주신 그 말씀과 은혜 귓가에서 잊지 못할 거예요.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김순옥

  37. 최재윤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4-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편찮으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도, 그래도 저는 목사님을 계속 만나뵈올수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계속 눈물만 나는 건 목사님과 조금만 더 함께 하고픈 미련이 남아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하나님 곁으로 가시기 전에 목사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차가워지고 마른 제 아픈 가슴에 내려주셨던 따스한 위로가 되셨던 분, 하나님의 마음을 닮으셨던 분, 이 세상에서 제가 진정 존경할수 있는 몇안되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목사님 뵈올수는 없지만 목사님의 따스한 사랑 제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목사님

  38. 정훈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4- 댓글

    예수님은 멋쟁이셨습니다. 그리고 고 하용조 목사님도 멋쟁이의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참된 교회의 모습을 남기셨기에 더욱 그리움이 남을 것입니다.

  39. 임재흥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4- 댓글

    온누리 교역자 시절, 목사님의 끊임없는 열정의 사역과 목회관, 한없는 사랑의 헌신이 저의 목회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저희도 목숨을 다하여 충성하다가 그곳에서 목사님과 함께 주님을 예배할 날을 기다리며 달려가겠습니다!

  40. 장영해 2011년 08월 04일 오전 9:43- 댓글

    목사님 정말 고마웠읍니다…
    목사님 때문에 에수님을 알게 됐고 선교사로 서원했읍니다….
    병중에서 기도를 부탁할때는 마음이 너무도 아팠읍니다………
    이젠 사역을 내려놓고 하늘나라 가셨으니 이젠 평안히 계시고 저도그곳에 갈때서 되서 가면 목사님께 궁금한것 나누면서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고대하겠읍니다………….
    그곳에서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저에게 교회처음 왔을때 성가대를 하라고 제 노래를 따라 부르시면서 등을 두드려주시던 모습과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돌보았던 날들을 기억하면서 저도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그리고 주님이 제게 맏겨주신 사명을 다 하려합니다……………..
    평안히 계십시오…………..

  41. 신은철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9- 댓글

    목사님 !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나 울고 감사하며 찬양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내 생애 목사님을 만날수 있게 하신 하나님안에서 안식하옵소서!
    이제 우리가 목사님이 남기신 선교의 사명을 감당 하렵니다.
    온누리의 형제 자매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42. 김정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8- 댓글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실줄 믿고 마음을 달래봅니다. 이제까지 달려오신 그열정과 사랑의 헌신을 생각하며 정말 존경합니다. 그음성으로 말씀을 다시 들을수 없음이 넘 안타깝지만 이제 모든것 남아 있는분들께 맡기시고 평안히 안식하소서.

  43. 김영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8- 댓글

    목사님은 저희 믿음의 후대들이 어떻게 주님을 따라야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보여주신 선생님 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걸으셨던 그길을 작음 몸으로 실천하며 걸으렵니다

  44. 백두용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8- 댓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목회의 방향이었고 힘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당신이 보여주신 아웃리치 기간중에 별세 소식을 듣고서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45. 문영선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7- 댓글

    저는 하용조목사님 닳았다고 했는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ㅜㅜㅜ 하늘에서 뵙는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46. 김희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6- 댓글

    천국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군요 그 천국 저도 가고 싶습니다.

  47.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6-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아프시지마시고 하나님품에서 편히 행복하세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48. 한승훈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6- 댓글

    1995년 3일간의 성령집회를 통해서 하용조님 알게 되었고…모태신앙인 제가 그 집회를 통해서 비로소
    주님을 만나게 되어 그 감격으로 지금 까지 주님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저의 영적 지도자셨던 하용조님 목사님 …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49. 백명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6- 댓글

    목사님 그제보다 어제가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이 제자리를 찾는 듯합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목사님과 손잡고 가던 그 길 목사님 몫까지 열심으로 달리겠습니다. 오늘은 천국환송예배 드리고 하관예배 드리는데 잘 보내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곧 만나게 될 그날까지 주님과 당신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열심으로 달리겠습니다. 목사님 잠깐동안…..안녕…입니다.

  50. 송선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편찮으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도, 그래도 저는 목사님을 계속 만나뵈올수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계속 눈물만 나는 건 목사님과 조금만 더 함께 하고픈 미련이 남아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하나님 곁으로 가시기 전에 목사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차가워지고 마른 제 아픈 가슴에 내려주셨던 따스한 위로가 되셨던 분, 하나님의 마음을 닮으셨던 분, 이 세상에서 제가 진정 존경할수 있는 몇안되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목사님 뵈올수는 없지만 목사님의 따스한 사랑 제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목사님

  51.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3- 댓글

    누군가는 가야하는 의로운길 걸어가셨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 하셨습니다. 온누리에 목사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할 것 입니다. 천국에서 지금처럼 반갑게 맞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2. 서혜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0- 댓글

    목사님!
    샤이닝글로리에서 처음 목사님을 뵙고 온유한 가운데 영적 파워를 지니신 강한 분임을 알았습니다.
    여러 책으로 읂

    목사님을 처음 샤이닝글로리에서 뵙고 온유한 가운데 영적 파워를 지니신 참 목사님이심을 알수 있었습니다.
    여러 책으로 은혜 받았고 우리 딸도 서울에서 학교 다닐 때 얼마나 은혜받고 존경했는지 모릅니다.
    연약하신 육신으로 교회를 잘 세우시고 선교에 힘 쓰신 목사님~
    많이 그리울거예요. 목사님 빛나는 천국에서 큰 상급 받으실 줄 믿습니다^^

  53. 여용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30- 댓글

    하나님 곁에서 안식하고 계시는 하 목사님… 이제 평안히 안식하십시오.. 그 남은 걸음 저희가 함께 뛰며 걷겠습니다.

  54. 김성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젠 목사님의 사명을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55. 장인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8- 댓글

    아프리카에서 돌아와 교회를 정한 곳이 온누리교회입니다. 지쳐있는 마음에 위로받고 은혜를 받은 것은
    하나님을 향한 생명을 내걸고 말씀을 전하신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뵐수 있도록 저도 진정 주의 말씀따라서 선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56. 정순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7- 댓글

    목사님 인터넷으로 장례예배를 드리게 되었네요. 마지막 가시는 자리에 같이 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영혼을 이끄시리라 믿고 있기에.. 나중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시 뵐것을 믿기에 슬픔도 크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 마음도 있습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뵐 그날을 기대 합니다. 할렐루야!!!

  57.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7- 댓글

    아내가 늘 자랑하던 하용조 목사님..
    지난 31일 주일이 마지막 설교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그날따라 설교 말씀에 집중이 되고 2층에서도 유독 목사님의 모습이 평소보다 눈에 익혀 단상 밑 계단을 오르실때부터 평소와 달리 박수를 오래 쳤는데.. 그 박수가 마지막이라니.. 정말 슬프고 서운하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행히 하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곁에서 이제는 편히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드니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전해주신 말씀과 메시지를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적 치유와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8. 조영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6- 댓글

    목사님을 통해서 아픈마음이 치유되었고 위로받고 따스함을 알고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알았습니다.
    아직도 그 푸근한 목소리와 평안한 미소가 늘 선한데 이렇게 빨리 가시다니요…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말씀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59. 정은제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5- 댓글

    사람 중에서 가장 존경하던 분
    이제 다시 뵐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60. 제현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평안히 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실것을 믿습니다. 평안하십시오

  61. 홍기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4- 댓글

    믿어지지 않는 목사님 소천 소식에 목이 메입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걸었다는 말씀, 건강보다 선교에 앞장서신 울 목사님의 뜻 잊지않고 신앙인으로서 똑바로 살겠습니다

  62. doosigi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4- 댓글

    50대 중반이 넘었는데 본적도 없는 목사님의 관련기사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울움이 터질까요 몇년전 진부에 수해가 났을때 교단이나 종파를 떠나 수재민을 돕던 온누리교회의 섬김을 보면서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고 하용조목사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간 유명한 목사님들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리 서럽고 슬픔니까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열심히 살겟습니다

  63. 김형균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2- 댓글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우리세대에서 사도바울을 볼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은혜의 말씀과 은혜의 도전을 주신 목사님을 추모하며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우리나라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주님처럼 중보기도해주실거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 또 다른 주의 귀한 주의 일꾼들이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일어나기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전주대학교에서 김형균 올립니다.

  64. 김미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2-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65. 김명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0- 댓글

    변화산의 예수님처럼
    지금 천국에서 "내아들 어서와라" 환영받고 계시겠지요
    너나먼 이국땅에서 목사님의 설교가 힘이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일 설교떄 너무나 밝은 모습에 기뻤습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은혜받고
    어느새 "우리 목사님" 기도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나중에 뵙고 인사드릴게요.

  66. 김도 2011년 08월 04일 오전 9:20- 댓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신 목사님!! "하나님의 품에서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칭찬받으시면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이루어 놓으신 모든 사역이 다음세대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선교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며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67. 이유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9-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삶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요번 성경캠프 PAUL3D 하고 많은 감동과 성령을 받았는데, 2번째 아침에 하용조 목사님이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목사님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고요..
    언젠가 천국에서 뵐 날을 소망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하용조 목사님처럼 선교의 목숨을 걸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하용조 목사님, 병마 속에서도 말씀을 전하여, 다른 분들이 기독교의 예배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시매 정말 감사합니다.)

  68. 장안동한사람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8- 댓글

    하용조목사님 온누리교회에서 드리는 마지막예배시간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쯤 예수님과 평안히 쉬시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은혜주시고 가시는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69. 맑은하늘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7- 댓글

    목회자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더욱더 굳은 소명으로 목사님의 소명을 이어가겠습니다.

  70. ㅇㄹㅇㅇ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6- 댓글

    목사님. 7월의 마지막주 설교 생각이 나네요. 꼭 떠나시기 전 저에게 하신 말씀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제자들을 두고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의 믿음이 더 좋으신 거 같다고 하셨죠. 목사님이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 몰랐으니… 아니, 이미 오래 전부터 마음으로는 준비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어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에게 주셨던 이야기… 늘 되새기며, 주님 오실 그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봬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71. 코아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4- 댓글

    8월 2일 청주에서 믿음의 지체들과 만남을 갖는 중에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슬픔과 염려보다 평안을 주시며 목사님을 통해 큰 생명구원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8월 3일 집으로 향하는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산에 도착할때까지 성령의 소낙비가 부어졌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번적 번적 거리는 하늘을 보며 '변화산에서'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고 차창에 흘러내리는 빗물은 영적인 스승을 하늘로 보내는 기쁨의 눈물인듯 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세계를 덮는 큰 겨자나무 같습니다. 생명의 삶을 따라 말씀의 힘을 덧입은 지난 삶이 있었기에 사역도 감당할 수 있었고 늘 하나님의 편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용조목사님을 잇는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가 설 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 곳에서 뵙겠습니다. 땅에는 평화를 하늘에는 영광을…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72. 이창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4- 댓글

    온누리에 온지 4개월
    故하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가까이에서 뵌적도 없다.

    하지만 문명히 지금느끼는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를 잃었다.

    이스라엘백성이 모세를 잃었던것 같이
    온누리교회는 한국교회는 리더를 잃었다.

    이스라엘백성이 모세를 잃고 여리고를 만나고
    두려움 앞에 섰던 것처럼…

    우리를 리더를 잃고 무슬림이라는 거대한 성 앞에 서있다.
    두려움 앞에 서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에게 모세의 사명를 넘겨주셧듯이
    우리에게 그길을 보여주시고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울것 같습니다.
    예배에 대한 선교에 대한 그 열정과 마음

  73. 시온성 윤복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9:13- 댓글

    요즈음 인터넷을 통하여 온누리 하용조 목사님을 만나뵙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듣고 또 듣고 하나님의 사람이 외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뜨겁고 설레고 흥분되는 가슴속에 벅차 오르는 감동이었습니다. 7월 31일 주일설교 말씀은 두번을 반복해서 듣게 하셨습니다. 8월 1일과 2일 온누리 소식을 접하는 순간 승리하신 하용조 목사님의 사역에 눈물을 먹음은 박수를, 목사님을 가슴에 안으신 예수님께는 한없는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주님은 멀리 타국에 있는 이 부족한 제자에게 하용조 목사님과의 마지막 만남을 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온누리 땅끝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하나님나라 세우시는 일에 귀하고 아름답게 동역자로 함께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과 하용조 목사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74. 김여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6- 댓글

    목사닌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남기신 예수님의 복음은 이땅에 향기되어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헌신을 이어가겠습니다.

  75. 황인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6- 댓글

    목사님 이젠 천국으로 편안히가세요. 목사님이 전하신 하나님말씀 들이며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환송예배 참석못하지만 지금내리는 비처럼 내마음도 많이슬프답니다. 편히가세요 사랑합니다.

  76. 이기인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6- 댓글

    나는 떠나노라 !

    나는 가노라 나는 떠나노라 !
    주신 은혜로 그토록 외쳤던 아름다운 나라 천국을 향하여 가노라

    내 인생의 두 쪽 중 한쪽이었던 사랑하는 이를 두고 먼저 가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나는 가네,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 자녀들을 두고 먼저 떠나 섭하다 만
    그래도 나는 가야 할 길이라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하던 손주들 그들의 울음소리가 벌써 귓전에 들리는 듯하구나. 한번, 더 품에 앉고 싶지만 이 할비는 가야하네.
    바쁘게 사느라 만나기 어렵지만 오늘들 이렇게 만나니 어찌 반갑지 않은가요?
    오신 이들이여 감사하오, 그 자리에 나도 함께 나누면 좋으련만
    나는 가야 한다오.

    나를 위해 이제 그만 기도하시고 남은 사역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주소서

    나에게 주신 천국의 사명장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통하여 인침을 받으니
    고맙고 감사하오.
    어려울 땐 함께 눈물도 흘리고 슬픈 일에 함께 위로하던 교우들이여 !
    기쁨으로 보내주구려 !
    우리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던가? 천국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잊지 말구려 !

    내게 주신 목회 사역에 동참한 친구들이여 미안하이,
    내게 주셨던 것을 다 전하지 못하고 떠난 것 같구려
    그러나 친구들도 주님께서 일러주실 것이요.

    답답함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주신 사역이라면 우리는 해야 한다오.
    자네들이 하지 않는다면 그 분은 다른 이들에게 그 사역을 주실 것이요.
    자네들이 스스로 하려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충실히 수행하면
    그 분께 영광을 드리고 여러분께는 평안이 있을 것이요.

    너무나 아름답게 모든 사역에 기도로 헌신으로 동역한 형제자매들이여 !
    고마워, 많이 고마웠네, 어찌 내 마음을 다 말하겠나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힘이 곧, 나에게 사역의 명령이요, 열심이었다오.
    내가 잠시 쉬는 동안 그대들을 위하여 기도하리다.

    이제 시간도 넉넉하겠지 않은가?
    투석을 받을 필요도 없고, 진료를 받을 일도 없으니
    오직 그대들을 위하여 기도 열심히 할걸세, 한 사람도 낙오 없이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세,
    말씀을 선포하면서 다 표현하지 못함이 있어 너무나 미안하이,
    우리에게 영생을 통하여 천국을 주신 주님과 함께 마음껏 찬양하며 누리세.

    나는 이렇게 떠날 때 떠나온 것이네 그리 섭하게 생각들 말구려 !
    이제 나도 여유를 갖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고 있다오.
    떠나는 맘이 참 평안이 있다오. 떠나는 이의 부탁이 있다면
    그곳에선 나를 잊고 오직 주님의 사역에 그 분의 뜻으로 되어 지게 해주오.

    자 이제 나는 떠나오.

  77. 전영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5-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떠나 보냅니다.
    천국에서 더이상 병의 고통없이 평안한 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뜻을 우리가 계속 이어받아 그 비전을 이땅에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78. 천명관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4- 댓글

    이제 이 땅에서 목사님과 하나님의 소망을 함께 꿈꾸고 나누지 못한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하지만 주님 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하고 계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이 땅에 남겨두고 가신 뜻 멈춤 없이 계속 쭉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9. 정온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4- 댓글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80. 박지예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81. 손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2- 댓글

    미국에서 cgn tv를 보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2. 한명석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1-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으로 인하여 행복 했었으며, 목사님 말씀으로 많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83. simgido 2011년 08월 04일 오전 9: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늘 말씀을 통해 배우고, 도전받고, 존경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목사님을 한국땅에 보내주셔서 수 많은 영혼을 구원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뵐 날을 기대합니다.

  84.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9- 댓글

    아직도 귓가에 당신의 음성이 생생합니다. 이땅에서 아름다웠던 열정을 하나님도 아시겠지요 저는 새삼 당신을 통해 '헛되고 헛되도다'고백했던 솔로몬과 같은 마음입니다. 이제라도 그 헛된 인생을 돌이켜야 겠네요 그동안 제맘의 위로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5. 평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8- 댓글

    목사님! 편히 잠드소서!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 많은셨어요. 그 바톤을 우리가 감당하겠습니다.

  86. md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7- 댓글

    맞습니다. 이젠 목사님이 쉬실때이십니다.
    존경합니다.글구 사랑합니다.천국의 환영잔치가 기대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하십시요.

  87. 김봉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7- 댓글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천국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88. 김성호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7- 댓글

    하용조 목사님, 병마의 가시 속에서도 말씀 전하는데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미 천국에 계신 것을 알기에 많이 슬프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89. 김정구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6- 댓글

    동영상을 보며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언제나 밝고 고운 그 미소,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90. 배광용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6- 댓글

    목사님! 부더럽고 온화한 그 모습을 다시 볼수 없어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그렇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에 소망을 가져봅니다. 그동안 하나님 말씀 너무 감동 깊게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91. 김수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5- 댓글

    목사님..편히 쉬십시요..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그 열정 우리가 이어가도록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지켜주세요..사랑합니다..

  92. akdmㅁ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3- 댓글

    장애가 있는 사람들, 부모들 목사님 그늘에서 참힘을 얻었는데….. 온유하고 인자하셨던 그 미소가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데….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도 우리 힘없는 사람들 예수님과 함께 지켜주시고 힘을 주십시오.

  93.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3- 댓글

    목마르고힘들었던 제영혼에 목사님의 말씀은 빛이요 길이요 생수였습니다. 목사님!저희곁에 함께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이원희

  94. 평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3- 댓글

    우리나라에 정말존경스럽고 쓸만하신목사님들을 왜이리빨리 모셔가시는지요? 하목사님! 천국에서도 모든교회들이교회의 본분 다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사랑합니다.영원한천국에거하소서……….

  95. wndmstnr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2- 댓글

    목사님이 이 땅에 안계신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설교하러 강단에 올라 오실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목사님 연약한 몸으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6.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1- 댓글

    주님 품으로 평안히 가세요~

  97. 홍광선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0- 댓글

    당신은 진정 성직자로써의 모본적인 삶을 사셧습니다.주님 곁에서 평안하십시요.사랑합니다.

  98. k 2011년 08월 04일 오전 8:50- 댓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이번주 주일에 목사님을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당신처럼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99. 김태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8:49- 댓글

    주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우기 위하여 애쓰시다가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가신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이제 저희가 그 뜻을 이어받아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가족과 유족,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다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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