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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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목사님을 뵙진 않았지만, 목사님의 영향력이 저의 삶가운데 늘 언제나 있어서 사역의 롤모델이 되었고, 심플한 하나님의 말씀이 늘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넘 슬픕니다
목사님 10대 초부터 온누리교회 목요모임을 통해 목사님을 알게되었는데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넘 가슴이 아팟습니다
또한 그 어려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것을 자랑으로 사도바울 같은 모습으로 목회하신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약간의 가시가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도구로 사용하겠습니다
어떤 어려움 있어도 꼭 주님만 붇잡겠습니다 목사님 처럼요
천국가면 꼭 찾아 뵙고십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믿기지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인터넷으로 주일 설교말씀 듣었는데.. 목사님처럼 복음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을 축하합니다. 눈물과 고생과 고통이 없는 아버지 품으로 가셨군요! 이 좋은 날 왠지 저는 슬픔과 눈물을 감출수가 없군요. 부산의 한 모퉁이에서 늦게 신학을 하고 51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이 부족한 종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런 저에게 목사님은 주님께로 가는 참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부교역자 시절부터 개척을 하여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온누리교회 성령축제에 재정적으로 참석할 수 없는 저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와서 배우게 하신 목사님 저에게는 한 없는 멘토요 형님같으신 목사님 천국가셔서 마지막 act29장을 저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 할렐루야!
목사님,이젠가볍고편안하시죠?
천국갔을 때 가까이에서 뵈요.
주님과 함께 기다려주세요.
이제까지사랑했고,지금도사랑하고,앞으로도사랑할겁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내밀어쓸때
좋은 말씀들로 저를 이끌어주신 소중한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시는길 기쁨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예전에 온누리교회 다녔을때 하용조 목사님 설교말씀 많이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오늘 갑자기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하지만 주의 일을 열심히 하시고 선교 열정을 품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훌륭하고 유명한 목사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거든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목사님, 경배와찬양 5기생입니다. 양수리수양관에서 있었던 경배와 찬양 학교 마치던 토요일 새벽 철야를 하며, 서빙고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찬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뭉클했었지요, 그 때가 대학 2학년 올라가기 직전이었어요.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인터넷으로 간혹 목사님 말씀을 듣곤 했는데, 쉽게 풀어주시는 말씀의 감동이 기억납니다. 목사님의 일생에 대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고, 목사님을 주시고 일하게 하시고 데려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사람..목사님…
이젠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Act29의 Vision을 가지고 단 한순간도 쉬지 않으셨던 목사님~
당신의 온화한 미소와 따스함 속에 스민 강인한 말씀을 붙들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뵙기를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멀리 보스톤에서 갑자기 들려온 소식에 너무 놀라 가슴이 멍~하고 눈이 마구 아파옵니다.
어째 이런일이…안돼요!!하나님~~아직은….정말 안타깝고 아깝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그러나, 하나님은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목사님은 저의 영원한 영적아버지시고, 멘토시고 담임목사님이십니다.
벌써 보고싶네요…목사님이 너무너무 그리울꺼예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 저도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겠습니다.
목사님이 전하신 하나님말씀을 통하여 폭포같은 은혜의 눈물를 흘리던 그때가 20년전이군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귀하게 쓰신것을 감사드립니다
하용조 목사님! 예전에 온누리교회 다녔을때 하용조 목사님 설교말씀 많이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오늘 갑자기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하지만 주의 일을 열심히 하시고 선교 열정을 품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훌륭하고 유명한 목사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거든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할렐루야!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을 축하합니다. 눈물과 고생과 고통이 없는 아버지 품으로 가셨군요! 이 좋은 날 왠지 저는 슬픔과 눈물을 감출수가 없군요. 부산의 한 모퉁이에서 늦게 신학을 하고 51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이 부족한 종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런 저에게 목사님은 주님께로 가는 참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부교역자 시절부터 개척을 하여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온누리교회 성령축제에 재정적으로 참석할 수 없는 저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와서 배우게 하신 목사님 저에게는 한 없는 멘토요 형님같으신 목사님 천국가셔서 마지막 act29장을 저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 할렐루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빨리 옆에 두고 싶으셨나봐요…
천국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를 내려다 보고 계시겠지요?
육신의 고통 없는 그 곳에서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을 축하합니다. 눈물과 고생과 고통이 없는 아버지 품으로 가셨군요! 이 좋은 날 왠지 저는 슬픔과 눈물을 감출수가 없군요. 부산의 한 모퉁이에서 늦게 신학을 하고 51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이 부족한 종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런 저에게 목사님은 주님께로 가는 참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부교역자 시절부터 개척을 하여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온누리교회 성령축제에 재정적으로 참석할 수 없는 저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와서 배우게 하신 목사님 저에게는 한 없는 멘토요 형님같으신 목사님 천국가셔서 마지막 act29장을 저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 할렐루야!
목사님의 마지막설교를 마음에 담어두겠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일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산상에서 변화하셨듯이
목사님께서도 천국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감사하였습니다
목사님, 마음이 어려웠을 때 온누리교회의 찬양과 목사님 말씀으로 새로운 힘을 얻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땅의 고단함을 떠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잊을 수 없는 목사님, 저희 가족들 마음속에 항상 함께 계실 겁니다.
하목사님…너무 보고싶습니다..좋은 곳으로 가셔서 지금 너무 편안하시겠지만..여기 남아 있는 저는
많이 보고싶습니다..안녕히 가세요..
2006.6.18. 처음 온누리성전에 발을 들여놓았고 … 목사님의 설교에 정신없이 울며 하나님말씀을 들었던 그때가 생생합니다. 끝까지 헌신하신 귀하신 주의 종으로 평생을 불꽃처럼 사신 하용조목사님…
하나님께 궁금할때면 주일예배때 신기하게 하목사님께서 들려주셔서 무릎을 탁 ~ 쳤던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목사님 이젠 평안한 곳에서 안식취하시길… 예수님 함께 하시길 ….
너무 너무 보고싶을거에요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하실 목사님.. 그곳에서 평안히 쉬세여…
목사님 쓰러지실 거 같아 기도해야한다는 마음으로 50일 새벽기도를 드렸는데 그 후 이주민 선교 사역의 비전을 갖게 된 거 같습니다. 목사님 그렇게 강조하셨던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그리고 꿈꾸셨던 비전의 땅이 선한 열매를 맞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염려하시지 않게 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도 목사님 보고 싶을 거 같습니다. 저를 지켜봐 주시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평안히 가세요~~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두란노 서원에서 사역했던 일,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신앙이 성장하고,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해온 것, 많은 아웃리치와 봉사의 기회들, 모든 것이 목사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고 나중에 그곳에서 뵙겎습니다.
목사님…. 오늘 엄청 슬픕니다.
온누리교회에 처음 출석한날 창세기37장 강해설교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대학교때 처음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는
정착하지 못했던 저를 잡아주셨던 마음의 말씀이었습니다.
매주 열심히 다니지도 않았던 교인이지만 그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면
그 순간은 참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그분과 함께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흔들리지않고 옳은길로 가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프시지도 마시구요. 따뜻한 봄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십니다. 주의 종을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아름답게 불러 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의 길은 온누리 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일본교회에 귀감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을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
주님과 함께 게신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꿈에 나타나서 위로와 치유의 기도를 해 주시고
평소에도 상처받은 자들, 정신이 힘든 자들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이 갑자기 떠나셔서 너무 슬프지만
하늘나라에 예수님 품안에서 이제 영원히 안식하실 것이니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천국에서 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평안히 쉬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그리울거예요. 제겐 초등생 1학년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가 목사님을 제일 존경하고 롤모델로 기도하고 있는데 그 아이도 오늘 많이 슬퍼했어요. 하지만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삶과 수많은 말씀들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목사님, 주님을 위해 이땅과 열방을 위해 헌신과 순종으로 섬기셨던 그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가신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주님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선포 잊지않고 주님의 의를 위해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뭔가가 내 목을 막고 있는듯 합니다. 목사님을 저를 모르시지만 전 삶을 포기하고싶었을 때, 목사님의
말씀이 제가 살아갈 용기를 주셨고 15년 열심히 살아 이혼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제 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온누리교회를 가끔가서 날 알아보는이 없는 자유의 마음에 목사님의 말씀은
엄청나게 흡입되어 저를 살게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살아나시기 바랍니다. 무덤에서 일어나신 우리 주 예수님처럼 걸어서 오시기 바랍니다.
첫 째 부활에 참여한 자로 살아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은 아직 할 일이 많으세요. 목사님은 우리 형님이셨습니다. 때리지 않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좋은 형님이셨습니다. 하 목사님 아무리 좋은 곳에 계셔도 걸어서 오세요. 아직 백 세도 안되셨쟎아요. 떼를 쓰겠습니다. 살과 힘줄과 피가 다시 정결하게 새로워 지고 골수가 윤택하여 지고 호흡이 살아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아직은 아니잖아요? 하실 사명 다 마치기전에는 죽지 않을 거라 하셨잖아요. 아직은 우리가 보내드릴 준비가 안되있는데 왜 이리 급하게 떠나시나요? 인자하고 따뜻한 목사님 이제 뵐 수 없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질병의 고통없는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10여년전 처음 설교말씀을 들었을때 기억이 새록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계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진정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교회상을 만드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강대상에서 셜교하다 하늘나라에 가시겠다더니…사란합니다..천국에서 또 만나지요.
주님위하여 높임을 받으시기 보다는 주님나라를 위해 낮은 자의 모습으로 열정을 품어 섬기신 귀한 하나님의 종 목사님.. 천국에서 영원한 상급받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새로운 시작과 열정을 심어주시고 한알의 씨앗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심겨지신 목사님,그 좋은 성도님들의 밭에서 엄청난 부흥과 열매들로 목사님은 계속 사역하실 것 입니다.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보여주신 열정과 사랑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으며 늘 삶 속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실 것을 확신하며, 목사님 사랑,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을 것입니다.
샬롬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온누리에 전하시는 삶을 사셨던, 그래서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땅에서 갖으셨던 하나님의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중보해주세요.. 목사님 !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온누리 모든 가족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례식에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가 그립습니다. 주일마다 서빙로고 갔었는데.이번주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눈물을 닦고 목사님의 설교는 제 마음에 살아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주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신 귀한 많은 사역들이 더 큰 열매를 맺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이 땅에 남은 저희들 목사님의 본을 따라 더 열심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나겠습니다. 저희들의 가슴속에 늘 함께 하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하늘 나라에서 잔치가 열렸을 줄 압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천국에서 뵙길 고대합니다.
목사님의 선교사역이, 이곳 캐나다땅에도 CGNTV를 통해서 늘 미칠수 있도록 힘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온누리교회의 예배참석은 못했지만, 주일마다 CGNTV를 통해서 예배를 드릴수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목사님을 볼수없지만, 목사님의 선교사역은 저희들이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끊이지 않을것입니다.
늘 온누리교회의 선교사역에 기도의 동참자로 소명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모든 육신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부름받으신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기도와 봉사로 평신도의 사명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목사님의 천국 환송을 눈물로 아쉬어하면서, 목사님의 영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안 슬플줄 알았는데, 많이 슬프네요~ 눈물이 계속 핑 도네요~
목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속깊이남은 그모습처럼 살수있게해달라고 거듭 기도합니다. 어려울때마다 일으켜주시던 말씀들이 기억나 목이 메입니다. 그 그리움으로 신실할수있도록 다잡으며 기도하고기도합니다.
천국에서 그 편안한 미소 지으며 웃는 얼굴로 만나요 하목사님..!!
너무나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계속해서 하나님의 꿈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늘 함께 할것만 같았는데 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목사님의 책을 통해,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고, 선교에 목숨을 걸만큼 도전과 열정을 주신 분이십니다. 이젠 아프지 않고 하나님 곁에서 더 많이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의 죽음이 한국교회에.. 온누리 교회에.. 사람들에게 Act 29를 써나가는 불씨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그렇게 될줄로 믿습니다. 당신을 너무나 존경했고, 사랑했습니다.
추모시
– 故 하용조 목사님에게
사계마다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잘 모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뜨겁고 차가운,
어느 땐
내가 사랑하던 나무를 송두리째 뽑아놓기도 하고,
고향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가슴이 시리게도 하고,
또박또박 써놓은 꿈들을 더 이상 읽을 수 없게
온통 검은 바다로 물들이게도 하고,
아마도 당신은 그 바람과 함께
우리들이 동경하고 있는 천국으로 돌아갔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밤
당신은 어깨에 짊어진 소풍 가방을 풀어놓고
부스러기 같은 세상 이야기들을
예수님께 고백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눈물로 맺힌 두 눈으로 천국을 바라보니
조금은 희미하게,
웃고 있는 당신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꿈이 한 줌의 재가 되고,
인생이 한 줌의 뼛가루가 되어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8월의 밤,
어둠속에는
무수한 바람들이 당신과 우리들을 이어놓은
그 가느다란 사랑의 선을 끊어놓으려고
불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눈물은 그치고
가슴은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짊어졌던 십자가가 우두커니 서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름의 나무처럼 향기로운 십자가는
이제 우리들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입니다.
알 수 없는 시간에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소낙비처럼
죽음은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십자가는
아직도 푸르고 푸릅니다.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을 걸어가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뒤섞인 눈물뿐입니다.
그 가느다란 사랑이
당신과 우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바람이 불어도
결코 끊어지지 않을 사랑입니다.
온누리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설교를 인터넷으로 자주 들으며 얼마나 은혜였는지 모릅니다. 믿음으로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목사님, 화면으로 뵐때마다 아프신 몸으로 몸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선교로 다 주시는 목사님 늘 대단하신 모습으로 늘 감동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몸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일하시는
목사님은 아낌없이 모든것을 다 바치셨습니다. 퇴근하고 이제서 소식을 접하고 깜짝놀라움과 함께 정신을차리니 눈물만 흐릅니다.우리의 욕심은아직 천국보내드리기에 너무나 이른데, 그리고 할일이 아직도 너무나 많으신데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가슴한켠에 마음이 안타까워 어찌할바 몰라 가슴이 미어져오는 아픔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님 더 사셔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마음으로 가득가득합니다.
하지만 할 일들을 행함으로 몸소 보이시고 가르쳐 주신 목사님, 남은 교우들에게 할일들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온누리교인들과 저희들이 뒤를 이어 잘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실것을 믿습니다.온세상에 퍼주시며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는 목사님,존경스러웠고 존경했습니다.목사님 같으신 분이 또 나올수 있을지요 ?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목사님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 소유한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제 마음에 녹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목사님 영정을 대하면서 깊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목사님의 삶은 참으로 이 땅에 위대한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남기신 유언과도 같은 말씀과 비전이 우리들의 삶으로 이 땅에 흘러가 새로운 역사를 이뤄갈 것입니다.
목사님과 같은 이 시대 영적 지도자를 모실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중 "He Touched me.(성령이 나를 터치하였다.)"라는 말씀으로 성령의 임재를 감명받게 하시고, 온누리서점입구에서 시선이 느껴져 뒤를 보니 목사님이 가던길에 뒤에 있는 저를 그윽한 눈으로 응시하고 있으므로 놀랐던 경험, 부친을 보시더니 "저도 암수술했어요. 이겨내실 거예요."라고 안수기도 해주셨던 기억, 2011.8월에 고인이 된 부친에 이어 하늘나라에 가시다니,,,사도행전29장을 그리면서 남은 자에게 비전을 주신 목사님은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 것입니다. 특새40일에 들었던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라는 찬양이 들리는 듯 합니다.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계시록14장 13절)
하목사님의 설교를 좀더 오래 듣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떠나가셨네요.
하지만 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주 안에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애쓰신 일들은 천국과 우리들의 가슴에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말씀대로 수고를 그치고 주님안에서 쉬실 목사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목자로 아비로 힘든 사역 감당하셨는데…너무 슬픕니다.
주님을 향한 그 열정이 모든 온누리 사역에 깊은 뿌리가 될것입니다.
그동안 크고 많은 사역감당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부르심을 받으시어 떠난 그 자리에는 국화향 그윽하니 우리의 가슴을 파고 듭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으신 그 목회의 여정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선명히 투영됩니다. 날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만이 영원하다 라며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라 하신 그 말씀에 눈물은
두볼을 타고 내립니다.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 마음의 울렁임이 일때면 주님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축복의 울타리 안에 거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이신 목사님으로 우리 성도들은 참으로 많은 행복을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소천소식에 오늘 하루 종일 맘의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 거주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앙인으로서의 제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선교에 대한 목사님의 열정에 큰 도전도 받았습니다.
이제 목사님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프지만….
천국에서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목사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세미나때마다 열정적인 강의로 복음에 대한 자세를 다시 만들어 주셨던 존경하는 하 목사님, 하늘에서 당신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참된 안식의 자리에서 영원히 이 땅 한국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실 그 기도는 그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유족들에게 천국의 소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늘 따스했던 목사님의 위로와 희망의 말씀들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고향을 떠나서, 신앙에 대한 고민 때문에 봥황할때, 온누리교회는 정말 저의 안식처였습니다. 특별히 2008년에 수술을 앞두고서도 새벽기도회를 인도해주시면서, 제 상처가 씻기어 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밤새서 특새에 와도 하용조 목사님 얼굴 뵙고 말씀 들을 때면 어찌나 좋았던지……,
그리고 고향으로 되돌아와서 신학공부를 시작했고, 이제 겨우 한단계 나아갔습니다. 지금 이곳 원주에서 신앙생활하지만 저의 마음만은 하용조 목사님처럼 선교를 향해서 끊임없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믿음의 선배이자 어르신이신 사랑하는 목사님…
그동안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저희가 그 선교의 사명바톤 이어 받아 복음 전하겠습니다
저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태권도문화선교사 최기남 올림…
아버지 곁에서 편히 쉬십시요.
그곳에서도 교회를 위해 기도하실 분인 줄 알지만…
목사님!
50년 인생을 묻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것은 생명의 삶을 만나서였습니다. 멀리 이국땅에 살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것은 목사님의 사역의 열매로 이렇게 일어설수 있어기에 아침마다 큐티를 하면서 고마워했지요. 그래서 한국가면 목사님 뵙고 참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이 지면을 통해서라도 인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가장 부족한 저에게도 한줄기 빛으로 힘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목사님 저도 하루하루 목사님의 발걸음 닮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아름다운 열매맺는것을요… 제 삶으로 보답할게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올립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목사님! 지금은 평안하게 주님품에 계시는거죠?
아직도 안믿겨지네요..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요..
넘 일찍 주님품으로 가셨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
목사님 참 감사해요..온누리교회를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때문에 오늘 몇번이나 올라오는 눈물을 참았습니다.
하나님 안에 어떠한 분인줄 알았기에 또 너무나 귀한 일들을 하시고 있었기에
이토록 빨리 데려가실줄은 몰랐습니다. 다음 세대에 귀한 소망과 믿음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이 목사님의 삶을 통해 언제나 제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목사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가까이 듣으며 목사님의 꿈과 비전에 저의 마음을 함께 두고 늘 눈으로 마음으로 쫒으며 함께 기쁨과 슬픔에 함께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가슴이 뻥 뚤린 듯한 황망한 섭섭함과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앞에서 아름답게 사시고 가신 목사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부족한 저의 눈에는 목사님이 아직 계셔서 하셔야 할 많은 일들이 있는데….많이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 열정, 소명 감사했습니다. 닮으며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곁에서 더없는 행복한 시간 보내실 목사님이 많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따뜻했던 음성의 설교가 무척이나 외롭고 힘들었던 외지생할을 든든케 해주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목사님의 이름만 들어도 이땅의 많은 신앙인들이 회복되어가고 나라가 세워져가는 희망을 꿈꾸었습니다
아직 기대할 일들이 많으신데 안타까울 뿐입니다.목사님을 존경하였습니다.천국에서 만나요
우리의 따뜻한 목사님의 모습이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주님 말씀 선포에 예수님의 크신 사랑 전하신 목사님의 삶은 아름다우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복음의 진리는 주님께 영광으로 올려집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신 사명 끝까지 감당하고 순종하신 목사님!
이제는 주님 곁에서 주님 주시는 영원한 평안과 안식 누리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빙고 성전을 섬기면서도 목사님을 직접 뵙기는 지난번 꿈땅교사초청예뱨가 처음 이었는데 그것이 직접 뵙는 마지막 이 되엇군요 목사님! 이젠 편안하시죠? 설교중 구절 말씀읽으시는것 조차도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았었는데…목사님의 천진하고 편안한 미소를 또 삶의 희망을 주시는 귀한말씀을 못듣는것이 아쉽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에도 손을 번쩍들고 할렐루야~하시며 등단하실것 같고 믿어지지 않지만 …목사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드음뿍 받으신 목사님은 누구보다 행복하신 분이심을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전 온누리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 소천 소식을 듣고 그 순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론 "왜 하나님은 지금 목사님을 부르셨을까…"잠깐 이지만 원망의 말이 나오더군요.
인간적으로는 다시는 못 뵙게됨이 아쉽고 그립지만…하나님의 뜻이 있으셔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기에 온누리 교인이나 목사님을 사랑했던 분들이 기쁨으로 보내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좋으실텐데 저는 목사님이 보고싶고 눈물이 나요.
목사님…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선교하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진 않지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일생을 하나님나라위해 쓰신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하용조 목사님을 통해 은혜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으신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안식하세요
온누리 교회와 CGNtv가 하나님의 통로로 크게 쓰임 받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예요. 열정과 리더십,사랑,따뜻함,통찰력..
육신의 고통이 장애가 되지 않았던 목사님의 열정을 본 받아 살겠습니다.이땅에서는 다시는 뵐 수 없지만 천국에서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저희들을 내려다 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저는 온누리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즐겨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온누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사람 그리고 하나님이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사람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주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바라며…
목사님 주님품이 좋으시죠…이땅에서 너무 너무 애쓰셨어요. 목사님 말씀을 이제 들을수 없는것이 가슴아프지만 목사님은 주님품에서 평안하실것을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을 닮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 아쉽습니다.그토록 사모하시고 좋아하신 주님 품에서 마음껏 위로와 쉼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은 우리 한국교회의 프라이드요 기독교가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함을 목회를 통해 보여 주시고,대형교회이면서 한 영혼의 가치와 양육의 본을 보이셨습니다.해외 탁월한 강해설교자를 초청하셔서 한국교회 강단을 말씀으로 세우는데 물고를 터 주셨습니다.개인적으로 안식년 받았을때 6 개월간 온누리교회 연구목사로 배움과 재충전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고 싶을때에 하용조목사이야기와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와 강해집을 자주 볼께요.하목사님, 천국에서 한국교회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희들도 목양에 충성하다가 형님 뒤를 따르겠습니다목사님은 그리워하시던 천국 가셨는데 저희들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요? 온누리교회와 하목사님과 함께하신 모든 동역자님들의 눈물을 주님께서 닦아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가지로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열정 그리고 한국교회의 본이되신 목사님을 떠나보낸오늘 참으로 슬픔니다. 아직도 조국교회를위하여 많은일을 하셔야 하는데 너무 슬픔니다.목사님 이제는 천국의 보좌에게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 20대 전부를 온누리에서 목사님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듣는 것이 전부였지만, 당신은 제 인생과 신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선생님이자 멘토입니다. 그러기에 먼 이국땅에서 갑작스런 목사님 소천소식은 큰 충격이자 슬픔이네요. 언젠가 설교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목사님의 소망 중 하나가 목사님의 자녀분들이 목사님 소천 후, "우리 아버지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셨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곧 그 곳에서 뵈어요.
늘 소년 같이 하나님 앞에서 순수 청년 이셨던 목사님! 보고 싶을거예요 늘 성령 인도 하신대로 사역하셔서 마음이 곤고 할때 말씀으로 잡아 주셨는데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가 더욱 든든히서가며 선교를 외치시던 목사님의 비젼과 소망을 꼭 이루어 주시길 기도 합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설교를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제겐 너무 큰 슬픔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사신 당신의 열정을 기억하며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하목사님을 통하여서 언제나 말씀으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하시고 힘주시던 그 은혜에 감격하며 살았는데…잊지않고 그 모습 본받아 이어가겠습니다..그동안 애쓰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세요…
목사님, 가슴 속에 늘 계셨는데…
목사님, 하루종일 멍하다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빈소에 다녀왔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모든 것… 먼저 가신 모든 길…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뵐 때까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때 뵐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소서
하용조목사님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제가 목사님 정말 존경했고, 좋아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늘 격려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열정이 무엇인지 헌신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목사님!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오늘 위로예배를 드리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목사님의 미소가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합니다.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셨던 목사님, 이젠 주님 품에서 평안한 쉼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영적 거인이셨던 목사님~ 언제나 말씀과 선교에 열정적이셨던 목사님~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꺼이 당신의 목숨을 바치고자 하셨던 목사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멘토이셨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 가셔서 저희를 응원하고 계시겠지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온누리교회가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세워져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서 계속 응원해 주십시오. 저희도 목사님의 믿음 따라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서로 격려하며 헌신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예수의 삶을 사시고 예수의 섬김의 삶을 보여주신 목사님.
큰일 하시고 영광의 주님 앞에 드디어 서셨군요.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건강한 교회 이루워 가겠습니다.
행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및 교우 일동
목사님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결론은 목사님처럼 살아야겠다는 다짐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당신의 삶 그대로 살고 싶다는 고백을 드립니다.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방송을 통해서 늘 가까이 계셨던 목사님…사랑합니다. 마지막 설교말씀 하실때 너무 건강해 보이셔서 언제까지 떠나지 않으실것 같았는데..예수님이 철없는 제자들을 믿고 승천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한국교회를 믿고 떠나셨네요. 이땅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믿고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 너무 허전하고 아프지만 그소명을 다시 타오를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교회를 위해 일하다가 죽을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네요.주님품에 안겨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방송을 통해서 늘 가까이 계셨던 목사님…사랑합니다. 마지막 설교말씀 하실때 너무 건강해 보이셔서 언제까지 떠나지 않으실것 같았는데..예수님이 철없는 제자들을 믿고 승천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한국교회를 믿고 떠나셨네요. 이땅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믿고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 너무 허전하고 아프지만 그소명을 다시 타오를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교회를 위해 일하다가 죽을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네요.주님품에 안겨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곁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말씀대로 선포하셨던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이제 병도 아픔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 곁에서 편히쉬실텐데, 저는 많이 슬프네요.
차안에서 미주복음방송으로 소천하셨다는 소식듣고 눈물만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했지만 미국 오셔서 설교하실때 직접설교듣고, 생명의 삶에 매달 나오는 칼럼과 인터넷으로 목사님을 만나면서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목사님, 더욱 오래오래 목사님께 은혜받고 도전받고 싶은 것이 저의 욕심이었는데, 하나님의 뜻은 여기까지인가봅니다.
편히 쉬십시요.
당신이 남기시고 간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들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하목사님을 데려가신 지금~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분의 뜻이겟지요 . 여름캠프 현장을 둘러보시러 뜻밖에 이천만 광장에서 직접뵌게 마지막 모습입니다. 온화하신모습으로 미소지으며 돌아보셨지요. 눈물과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고 온누리를 지켜 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셧기에 지금의 믿음의 진보가 가능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멀리서 접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설교 영상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통해 온누리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치유를 얻고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받게 되었는 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전생애를 통해 놀랍게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은 떠나셨지만 뿌려 주신 모든 말씀의 씨앗은 살아서 계속해서 열매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또한 혼미한 이 때에, 목사님의 뜻을 잇는 영적지도자들을 저희에게 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하나님의 사람
진실한 그리스도인….
믿음에 대한 확신을 주신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