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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희정 2011년 08월 04일 오전 6:01- 댓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사랑과…그리움이 있습니다. 완벽한 곳에 게시는데..왜이리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지…목사님….이젠 정말 평안하세요…

  2. 미국에서... 2011년 08월 04일 오전 5:57-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3. 오막사리 2011년 08월 04일 오전 5:55- 댓글

    약할때 더욱 강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몸소 이루신 목사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할 것입니다. 두고가신 온 유족과 교회들 위에 성령님의 강권하시는 평강과 위로와 안위를 비옵니다.

  4. 조성춘 2011년 08월 04일 오전 5:54- 댓글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5. 한상휘 2011년 08월 04일 오전 5:53- 댓글

    목사님의 헌신적인 충성의 삶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온 가족에게 우리 아버지의 위로와 안식을 기도합니다.

  6. 정지현 2011년 08월 04일 오전 5:51- 댓글

    하용조 목사님 이렇게 빨리가시면 어떻게요ㅠㅠㅠㅠㅠㅠ 천국가셔서 이제 편히 쉬세요ㅠㅠㅠ..

  7. 이경직 2011년 08월 04일 오전 5:48- 댓글

    목사님 언젠가는 목사님을 만나뵙고 꼭 제 간증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일찍 하나님 곁으로 가시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저립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신도는 아니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목사님의 말씀강해를 통해 회심하고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지난 십년 동안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목사님이 뜨거운 성령의 불 그 자체임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음성을 들으면서 제 가슴이 얼마나 뜨거웠던지요. 목사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지난 6개월 저는 목사님의 말씀강해를 들으며 회개하고 치유되고 새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주신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8. 송희자 2011년 08월 04일 오전 5:4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꿀송이 긑은 말씀을 언제나 그리워하겠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

  9. 김규리 2011년 08월 04일 오전 5:43- 댓글

    목사님 갑자기 소천하셔서 그 빈자리는 이루 설명할 수 없지만
    천국에서 모세처럼 환한 얼굴로 저희를 보시리라 믿어요.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비전은 제 가슴속에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10. 김의창 2011년 08월 04일 오전 5:32- 댓글

    언제나 좋으신 하용조 목사님
    이 땅에서의 만남과 나눔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소서 영생하소서
    아멘

  11. 김영백 2011년 08월 04일 오전 5:26- 댓글

    나는길이요진리요생명이요 한국교회와온누리세상에빛과소금의역활을담당하시고소천하신목사님을추모합니다

  12. koomsy 2011년 08월 04일 오전 5:25- 댓글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한 설교를 하셨던 당신. 이제 그 모습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쉽습니다. 연약한 육신으로 불꽃 같은 사역을 쉼없이 달려왔던 목사님 이젠 천국에서 하나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온화한 미소를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

  13. 김현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5:22-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소망 합니다.

  14. 이인선 2011년 08월 04일 오전 5:15- 댓글

    목사님 하나님 품에서 영원히 안식하십시요. CGNTV를 통해 들려주시던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15. 최바울 2011년 08월 04일 오전 5:02- 댓글

    목사님소천소식앞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선교에 온열정을 다 불사르셨던 목사님의 하나님사랑과 영혼에 대한 사랑을
    계속이어서 선교현장에서 잘 이어가겠습니다!목사님 안녕히가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16. 김 이 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4:55- 댓글

    하목사님의 소천하심을 애도 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을 통하여 수많은 교회들이 새힘을 얻고, 말씀의 권면을 받았읍니다. 목사님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로 슬픔을 극복하시고, 하목사님께 가르침을 받으신대로 선교에 최선을 다하시는 교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17. 김성표 2011년 08월 04일 오전 4:53- 댓글

    삼가 고 하용조 목사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 평생 제자 양육에 혼을 바치신 님이여. 님께서 도움을 받아야 할 육체임에도 세계 골곳을 누비며 선교하신 그 사역을 본 받겠습니다. 작은 예수시여 부디 잘 가십시오. 이제 평안히 쉬십시오.

  18. 권영묵 2011년 08월 04일 오전 4:36- 댓글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목회로 위로받고 새힘을 받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19. 김경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4:34- 댓글

    목사님그동안수고많았습니다…저는온누리교회성도는아니지만하나님나라에가서편히쉬십시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0. 이현미 2011년 08월 04일 오전 4:31- 댓글

    최고의 안식을 누리시겠지만 너무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21. 민병윤 2011년 08월 04일 오전 4:16- 댓글

    목사님, 세상에서 66년을 사셨네요.저희 어머님도 46년생이십니다. 저는 66년생이구요. 목사님, 참으로 노후를 아름답게, 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다가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축복된 부르심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마지막 가시는 길도 참으로 어여쁘게 가십니까. 축복의 발걸음, 축복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22. 김해실 2011년 08월 04일 오전 4:14- 댓글

    목사님 저는 온누리교회에 출석은 안했지만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 알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23. 2011년 08월 04일 오전 4:07- 댓글

    수개월 전에 목사님에 관한 꿈을 닷새에 걸쳐 연속으로 꾸었습니다,한 번도 뵌 적이 없고, 집무실이 어디인지도 모른는데, 집무실에서 몸이 불편한 모습으로 누워 계셨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어 오는 9월에 한국에 가면 손을 꼭 잡고 기도하려고 했는데, 영영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목사님께서 남기신 온누리 교회의 사명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4. 윤홍석 2011년 08월 04일 오전 4:06-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 다시 뵐 수 없기에 너무나 아쉽고 슬픕니다..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전해주신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25. cho 2011년 08월 04일 오전 4:06- 댓글

    구약시대의 천년같은 삶과 사역을 감당하셨고 신약시대의 예수님 제자처럼 "하용조복음"을 남기신 사역을 하신 목사님이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고;; 감 사 합 니 다;;;;

  26. 박정건 2011년 08월 04일 오전 4:0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껍니다. 목사님께서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7. 황준성 2011년 08월 04일 오전 3:48-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의 정수를 몸소 보여주시고,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낳으신 목사님.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그 모습을 본받아 이곳에서의 삶이 항상 주님의 나라에서 불어오는 사랑을 담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28. 문정은 2011년 08월 04일 오전 3:41- 댓글

    육신의 연약함 속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목사님의 열정 감동받았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참된 평안 누리시고, 많이 보고싶을 꺼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9. David 2011년 08월 04일 오전 3:40- 댓글

    목사님의 소식을 접하면서, 천국에 가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평안히 쉬고 계시겠지요..? 저의 젊은 날에 좋은 말씀으로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성경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고, 힘들 때에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주셨습니다. 제 인생 방향과 목표에도 많은 영향을 주셨구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천국에서 뵐때까지 저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 이정림 2011년 08월 04일 오전 3:38- 댓글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31. 서혜리 2011년 08월 04일 오전 3:30- 댓글

    목사님의 미소만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신 목사님. 주님의 나라에서 뵙겟습니다.

  32. 홍은표 2011년 08월 04일 오전 3:21- 댓글

    마음이 많이 힘들고 절망속에 빠졌을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을때 뜨거운 감동과 어둠에 갇혔던 제 마음이 다시 살아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도 계속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과 깊게 교제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이젠 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행복하세요….

  33. 조동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3:14- 댓글

    목사님.. 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는 그곳에서 이제 모든 사역을 마치시고 기쁨으로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생이란 짧다는 것을 목사님을 보내고 나서야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의 또다른 기로에서 이제 남은 인생 주님에게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을 보고 싶을때마다 이곳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남겨진 목사님께서 주신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제 인생을 다시금 믿음으로 연단하겠습니다. 구원의 완성을 이루신 목사님. 주님과 함께 그곳에서 지켜봐 주세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4. 남윤창 2011년 08월 04일 오전 3:1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저에게 영향을 주신분이 목사님 이셨습니다……제 결혼식때 축도해주시고, 이태리 유학 떠날때 파송선교사로 보내주시고, 특히 어머님이 아푸실때 집으로 병원으로 찾아와 위로와 기도를 해 주셨던 목사님…제 마음에 담아둡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35. 김영은 2011년 08월 04일 오전 3:11-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곁에서 평안하세요

  36. 이은주 2011년 08월 04일 오전 3:05- 댓글

    저의삶에 예배를 다시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7. 김알 2011년 08월 04일 오전 3:05- 댓글

    실제로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지인인 집사님을 통해서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열린예배와 선교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감당하셨던분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계십시오. 목사님, 당신을 추모합니다.

  38. monica 2011년 08월 04일 오전 2:59- 댓글

    새벽에 목사님 소식을 듣고 슬펐습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했는데 하나님곁으로 가셨네요 슬픔마음과 아쉬움마음이 있지만 하나님곁에서 평안하시줄 믿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39. 최종훈 2011년 08월 04일 오전 2:58- 댓글

    힘든 질병을 갖고도 늘 불타는 열정을 갖고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이 부러웠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제 따스한 주님 품안에서 무거운 질병을 내려놓고 편하게 안식하소서!

  40. 황희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2:53- 댓글

    목사님 이젠 정말 떠나보내드려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정말 보내드리고 싶지 않지만 당신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그 곳에서 많은 칭찬받으시게 보내드리렵니다. 목사님이 아니 계시니 목사님의 뜻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출산하신 국내, 해외의 성전이 지금처럼과 동일하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acts29의 행진이 계속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아니 계실지라도 세상 모습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또한 목사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셨던 그 삶이 모습을 기억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답게 살려고 더욱 노력함으로 목사님과의 이생에서의 이별의 아쉬움을 대신하려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하나님과 목사님의 저희를 향한 바램이라 생각하며 온누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믿으며 마지막으로 목사님 불러 봅니다. 목사님,하용조 목사님 안녕히 가세요.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41. 이태화 2011년 08월 04일 오전 2:53- 댓글

    하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읍니다. 일요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무슬림선교의 비젼까지 끊임없이 도전시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이 저희 곁을 떠나는 마지막 이었더군요.. 삶의 정도와 비젼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더 많이 노력하겠읍니다,주님품에 평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42. 엉ㅇ 2011년 08월 04일 오전 2:44- 댓글

    호주에서 홀로 생활하다, 답답한 마음에 몇주전부터 CGN TV를 보았습니다. 은혜도 많이 받고 말씀 하나하나가 저에겐 정말 큰
    힘이였답니다. 이제는 아쉽게도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
    감사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43. 박경규 2011년 08월 04일 오전 2:41- 댓글

    선한 목자로 수고하셨습니다…주님품애서 편히 쉬소서…유족과 교회에 진심으로 애도 합니다…

  44. 위 요한 2011년 08월 04일 오전 2:37- 댓글

    목사님 그동안 수고않으셨어요 무었보다도. 이땅에. 생명의 삶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원히 잊지않고살아갈것입니다 마지막주일 설교 말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메쎄지. 너무도 소중한알씀. 우리에게 그어느때보다도 절실한형편까지도 당부해주신 말씀. 명심토록 하겄습니다. 당부하고싶은. 우리의 소원드를 누구보다도. 잘아시는 목사님. 부디하느나라에서편히 쉬시길. 바라며. 우리 오누리교인. 평신도들을위해 굽어살펴 주시옵소서..목사님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당부드리고싶었던 말들을 못하고 먼저 돌아가신 목사님. 너무도 가슴아퍼서. 참을수 없는 슬픔이. 더욱 가슴 메어집니다. 어떻게이루ㅣㄴ. 온누리 교회인데. ㅝㄴ사라는 여자가. 아들같은 젊은남자와 육체의향락을 꾀하며 밤과낮을거짓의 위선을되집어쓰고 권사탈을쓰고교회직분을더럽히는것을. 확인시켜. 교회에서 쫒 아내지못한것이. 원통스러울뿐 입니다 목사님 부디옥사님이세우신 교회에더러윤 거짓권사가 탈을벗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교회를성결케해주시옵소서. 목사닝 편히 쉬세요. 전국에서. 우리교회와세상 열방을위해 지켜주시옵기를 바라며..이탕에오셔서. 너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45. 이유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2:36- 댓글

    항상 그 자리에 계실것이라 생각했었는데….목사님이 곁에 계시지 않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 사랑과 헌신을 말씀하시는 목사님 설교에 많이 회개하고 노력했습니다. 가슴이 애리고 아프지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온누리에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46. julie jeong 2011년 08월 04일 오전 2:34- 댓글

    목사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던 목사님이 우리곁에 없어서 슬프고, 허전하지만. 하나님곁에서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행복하실 생각을 하니.. 감사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래요.. 잘지내시는거죠?

  47. Sang Park 2011년 08월 04일 오전 2:30- 댓글

    목사님께서 품으셨던 주님의 마음과 보여 주셨던 선교의 비전을 살면서 같이 품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따뜻한 주님 품에서 행복 하십시오.

  48. 이선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2:27- 댓글

    이곳 캐나다에서 항상 CGN TV를 보며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늘 하목사님 건강과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했는데 너무나 갑작스런 비보에 가슴이 뚫린 기분입니다. 보내드리는 마음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영원한 하나님 품에서 안식을 누리신다 생각하면 위로가 됩니다. 예수님 우편에서 여전히 하늘나라에서도 이땅을 위해 열정적으로 기도하실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기억될겁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49. 보고싶어요 2011년 08월 04일 오전 2:26- 댓글

    목사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벌써부터요…….새벽기도를 통해 처음 목사님 말씀을 들었었는데……그 목소리 아직도 선합니다………..목사님의 그 마음이, 그 목소리가, 그 열정이 저의 삶을 참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는데…………목사님 편안하게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이 땅을 위해 중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목사님을 보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50. 김지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2:26-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0일새벽예배때 처음으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믿음이 그때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때 말씀이 기억이 남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시름하며 발걸음을 돌리던 제자들.. 하지만 그때도 늘 함께 겠셨다라는 …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하늘의 뜻을 담은 설교를 더이상 직접 들을수는 없지만 목사님을 통해 더 깊이 만난 하나님… 그분을 더욱 생각하며 붙잡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역시 큰 믿음의 멘토셨습니다 평안하세요

  51. Frau.song 2011년 08월 04일 오전 2:19- 댓글

    목사님~!이제 안아프시지요?^^ 이제 편히 주님곁에서 쉬세요~ 이제까지 정말로 수고많이하셨습니다~!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와 우리도 목사님과 예수님만나러 갈려면 정말 정신차려 그리스도의삶을 제대로 살아야하겠어요! 너무나도 기쁘고 두근두근한맘으로 천국문을 두드릴수있도록말이예요~!목사님하셨던그모든 일들과 사명들은 이제 이땅에남아있는 우리들의 몫이니 목사님처럼 노력많이할께요~지금까지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목사님~!

  52. 김낙흥 2011년 08월 04일 오전 2:15- 댓글

    갈릴리해변에서 새벽에 들었던 말씀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셨던 그 자상하심이 내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53. 공정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2:1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빨리 하나님 곁에 가셨어요. 이제는 주님 곁에서 이땅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길… 그래서 주님이 다시 오시도록!!

  54. 박영ㅈ어 2011년 08월 04일 오전 2:09- 댓글

    하목사님~~천국에 계실 우리 목사님~~~보내는 마음이 왜이리 어려운지요….목사님…..사랑했습니다….

  55. 2011년 08월 04일 오전 2:09- 댓글

    목사님의 잔잔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눈에선합니다~가슴이 짠~하네요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56. 이현종 2011년 08월 04일 오전 2:05- 댓글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25:21)"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을 사셨다고 확신합니다.

  57. 김동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56- 댓글

    그 어느날..하목사님과 함께 부활의 영광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 샬롬!!

  58. 조주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55- 댓글

    목사님 안녕하세요?저의 어두웠던 시절 광야에서 더욱 예수님 바라보고 그 사랑 느낄수 있도록 가르쳐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빚진 마음이었습니다…목사님 평안하시고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9. 이성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46- 댓글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에 계신 곳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바라며 이 땅의 위해 주님과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셨으며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셨음을 보며 저도 주님께 순종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삶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한국 교회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유가족 모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60. 2011년 08월 04일 오전 1:44- 댓글

    목사님~사랑하고,감사드려요~그러나 너무 슬퍼요.다시는 목사님 목소리도,눈빛도,움직임도 아무것도 없으니깐,마냥 슬퍼요.이젠 교회에 목사님이 안계시니깐 슬프고 하나님 나라에 편히 계신걸 알면서도 감당할 수 없는 제 자신에게 슬퍼요.

  61. 김해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7- 댓글

    이젠 안 아프시죠… 천국에서 환히 웃으시고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동안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구요 하나님을 알게 되어 기뻤답니다. 목사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62. 감은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5- 댓글

    천국에서 목사님을 위한 잔치를 혼자 상상하며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 드는 이 쓸쓸함은 뭔지 모르겠네요,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늘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아직도 다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주님을 알게 해주셨고 아직도 알 수 있게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63. 이성빈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3- 댓글

    목사님,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께서 저에게 알려주셨던 선한영향력 acts29의 삶을 따라살겠습니다.

  64. Jay kim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더이상 당신을 볼수 없다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생전에 저에게 남겼던 주님의 사랑과 메시지는
    영원히 잊지않고, 저의 삶속에서 계속 달음질 할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스승이요 멘토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65. 오선명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1- 댓글

    항상 옷깃을 여미며
    안경을 한쪽 손에 들고
    말씀을 전해주셨지요…

    1994년즘인가? 온누리성도는 아니었지만
    회복되고픈 갈급함으로 새벽에 엎드렸을때가 기억납니다.

    인생의 한 고비를 잘 넘어간 때였습니다.

    90년대 젊은이를 향한 집회에 늘 오셔서
    열정을 불러일으켜주신 목사님.

    한국교회에 여러모로 새바람을 일으키셨지만
    세련되면서도 고정관념을 깨는 목사님의 옷차림.
    그렇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유연함과 용기…
    조목조목 생각이 납니다.

    멀리서, 그리고 화면으로 뵈었지만
    늘 가깝고 그렇게 따스할수 없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일본땅과 온 세계를… 섬겨주신것
    꿈을 꿀수 없을때에도
    따뜻한 말씀으로 세워주시고 일으켜주심 감사드리고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예수님곁에서 뭘 하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당!!
    목사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66. Christine Moon 2011년 08월 04일 오전 1:31- 댓글

    지금까지 저의 인생가운데 가장 많은 영향력을 주신 잊지 못할 목사님,이시대에 살아계신 진정한 증인의 삶을 살다 가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너무 감사했고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설교단에서 더욱 빛났던 당신의 그 살아있는 생생한 눈빛을 더는 볼수 없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이제는 저의 자녀들과 믿음의 많은 동역자들과 당신의 비전과 뜻을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67. 정희선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8- 댓글

    하늘로 가시는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셔 보좌에서 일어나 맞으셨을 줄 믿어 의시ㅁ치 않습니다

  68.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7-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9. Dada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 댓글

    목사님…하나님곁에서,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70. Mike Yoon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8- 댓글

    Dear Pastor Ha!
    I have loved and admired you for many years as a mentor and a fellow servant of the Lord.
    You have brought so many souls for Christ and have nurtured so many around the world.
    I am glad to know that you will be in paradise with the Lord Jesus…..
    Please say hello to my wife for me….so prayed for your health for many years.
    I will be missing you terribly…

  71.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4- 댓글

    지난 주일 목사님 말씀이 마지막이 될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기에 더욱 그리워집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72. 김정은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 댓글

    따뜻한주님품…편안하시지요?목사님설교를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를만났었고, 하나님기뻐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있었어요. 우리의 목사님이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하용조목사님!존경했구요,사랑했습니다.목사님이가신 예수님의발자취를 따라 저도 이 땅가운데 살다주님 그곳에서 부르실때 고통도슬픔도없는 천국에서 만나요

  73. 한영미목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3-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저는 늘사랑 장애인교회 한영미 목사입니다. 긴여행을 마치고 마움둘곳없어 마음의 방황을 하고 있을때 온누리교회에서 목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찬양과 멀씀으로 은혜가 충만한 예배에서 목사님을 빕고 "앞으로 나도 개척하면 온누리 교회와 똑같이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다시말씀드리면 저의 롤모델이셨습니다.항상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뎌 믾이보고싶으신것 같아요 아쉽고 보고싶고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뵈어요 한영미목사

  74. 윤성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2- 댓글

    목사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 주님 곁에서 편히 쉬소서…
    Act 29는 계속 될 것이며, 못 다 이루신 꿈은 저희가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75. 정재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소리 높여 불러봅니다~~~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는 그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며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복음을 위해 서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기를 기대합니다.

  76. 수봉산교회박준관집사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1- 댓글

    존경하는목사님부디 천국에서 예수님팔베게하시고 편안하게 찬송하며 주쎄영광돌리세요.지금까지 주님께헌신이 30베60배100배 결실을멫여 이세상에 죽어가는영혼에 등불이되실테니부디부디편안히 ㅎㅎㅎㅎ

  77. 정영근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 댓글

    더이상 목사님의 설교를 못듣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설교하실때면 아무리 아프셔도 힘이 솟으신다며 웃음지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요.. 너무 안타깝네요.. 목사님.. 그동안 좋은 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 설교하실때 죄 가운데 있는 저에게 마치 직접 얘기하시듯 그리스도 다운 삶을 강권하셨던 기억들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기억하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짧았지만.. 몇년동안 목사님을 만나 말씀듣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78. 2011년 08월 04일 오전 1:10- 댓글

    목사님 올림픽공원에서 단한번 뵈었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목사님 설교 등를때 많이 감명받았습니다.
    이젠 하나님곁에서 건강모습으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79.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9- 댓글

    목사님 올림픽공원에서 단한번 뵈었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목사님 설교 등를때 많이 감명받았습니다.
    이젠 하나님곁에서 건강모습으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80. 최종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9- 댓글

    목사님,다시 성령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목사님 설교듣고 행사 참여하며 행복해 지고있는데…저를 두고 먼저 하나님께 가셨네요…하나님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저희도 목사님 말씀들으러 갈게요..목사님 아직도 목사님 설교가 귓전에 맴돌고있어요..

  81. 천의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6- 댓글

    마지막까지 이땅의 사명을 감당하신 목사님..사랑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천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82. 김정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6- 댓글

    이젠 정말 들을 수 없는 건가요…
    목사님의 그 진솔한 말씀을!
    이젠 정말 볼 수 없는 건가요…
    목사님의 열방을 향한 열정을!
    이젠 정말 느낄 수 없는 건가요…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83. rebecca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시고 몸소 실천하신 울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84. 민수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4- 댓글

    일본에 쏟으신 선교의 열정이 귀한 열매로 풍성하게 맺힐 줄 믿습니다.

  85. 신나라.공기쁨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 댓글

    땅 끝에서도 주님의 나라를 향한 목사님의 그 열정과 격려를 느꼈습니다. 당신께서 한 생애를 통해 쏟아부은 선교의 눈물과 씨는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열매로 가득하게 맺힐 것입니다.

  86. 임윤택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 댓글

    목사님의 이름은 우리의 마음 속에 그리고 사도행전 29장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주역들과 함께 천국에서, 계속되는 사도행전과 성령의 역사를 지켜보시며, 그 환한 얼굴빛을 비춰주소서.

  87. 조미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03- 댓글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88. 윤오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8- 댓글

    언제나 따뜨했던 목사님 설교 기억하겟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을수 있어서 늘 행복했습니다

  89. WH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8-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0. 김주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7-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강해설교 들으며 은혜 많이받았고, 목사님의 솔직한 설교가 제게 위로도 많이 주었어요.
    복음적인 삶을 사는 것이 목사님께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91. aldud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6- 댓글

    ACT 29를 꿈꾸는 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하용조 목사님..감사하며 축복합니다.

  92. 이민경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5-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보고계시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제 믿음이 부족한지 항상 깨달았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니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목사님을 너무 늦게 안 것이 아닌지 후회될 만큼… 너무나 아쉽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늘 저를 돌아보게했습니다.
    항상 그 열정을 생각하며… 저도 하나님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93. 이병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3-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세계선교의 사명을 따르고자
    힘써 십자가 지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천국에서 뵙겠습니다…..

  94. 그래도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50- 댓글

    처음 목사님을 설교를 듣던날..저는 10년의 세상살이에 지친 몸으로 양재성전 2층에서 였습니다..
    긴 여행길에 지치고 고단한 몸으로 돌아와 앉은 고향집에서 어머님이 차려주신 따뜻한 밥에
    이런저런 반찬을 챙겨 밥숟가락에 얹여 주시던 모습처럼 .. 그렇게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밤 그날을 기억하며 목사님께 인사합니다 세상에 게실땐 기회가 없어서 들려드리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이별하며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날 제게 따듯한 어머니 밥상같은 모습으로
    제 마음을 붙잡으시고 온누리교회 교인이 되게 해주셨음을…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목사님과 함께 동시대의 끝자락에 잇대어 살았음이 감사하고
    목사님의 교인이었음이..행복했습니다~
    주님품에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5. 김서연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48- 댓글

    목사님…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맛보아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존경합니다…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96. 김동혁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47- 댓글

    "두려워 말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설교를 마치신 2003년 어느 날이 떠오릅니다. 힘든 세상에 눌린 저에게 새로운 힘을 주신 설교였습니다. 천국에서 기쁜마음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97. 육혜숙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47- 댓글

    하 목사님 ~~ 목이 메네요. 본교회 교인이 아니어도 늘 존경하고 멀리서 가까이서 티비 설교와 책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안타깝고 너무나 아쉽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티비로 뵈었고 은혜많이 받았는데… 나중에 천국에서 뵈요.

  98. 박영하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46-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명일동 성천교회)

  99. jok0691 2011년 08월 04일 오전 12:44- 댓글

    아마 예수님께서 맨발로 뛰어나오셔서 목사님을 맞이하셨을 것입니다.
    참 안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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