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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목사님 통해서 주님을 느꼈는데
주님께서 목사님을 데리고 가시고 싶었나봅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온누리교회와 한국교회는 이제
직접 성령님께서 만져주실꺼라 믿습니다
목사님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꼭 저희들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영원히 축복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셨습니다.
매일 그리 ….. 아픈 몸임에도 불구하고 올라와서 힘차게 설교해주신덕에 …..저희는 늘 당신이 아프신걸 그리 간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립고 가슴시리게 목이 멥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가까이 뵙는건데 … 당장 이번주부터 당신없는 설교를 어찌 ……예배시간이 ……당신이 너무 그리울거 같습니다. …….목자잃은 온누리교회이지만 …..당신계셨을 그때보다도 더 !! 밝게 헤상의 빛으로 빛내도록 한성도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곁에서 우리를 위해 또 기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갈것을 감히 약속드려 봅니다. 목무슬림과 북한과 이스라엘 그 땅끝까지 목사님께서 가지셨던 계획을 따라 저희들도 각자의 역할을 다하여 주님 명령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사랑을 꿈과 소망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온누리교회 위에, 한국 교회 위에, 이 세계 위에 함께 해 주세요…
오랜 유학생활속에서도 저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하게해주신분 바로 목사님의 설교덕분이었습니다.
바른 믿음 생활을하지못했지만 못가님덕분에 몇번이고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만나게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길바랍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하느님곁으로 가셨다는 소릴듣고선 공허함과 슬픔이 제곁을 떠나지 않네요..
하용조 목사님께서 예배시간에 하셨던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서는 부디 편하게 지내시고 항상 그리울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세례받고 새로태어나 자식들에게 믿음에유산을주시게하신 목사님사랑합니다 천국에서이제 평안히안식하소서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하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시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이제는 평안하세요.
목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하용조목사님!! 목사님이 소천하셨다고해서
깜짝 놀랐고,믿을수가없었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으로 인해 예수님이 너무 좋아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품안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산 것이 제게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올해 초 목사님 말씀을 들으러 군휴가중에 서빙고성전 3부 예배를 방문했습니다.
그 때 말씀을 들으면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서 중간중간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의 살아생전 설교 듣는 것이 그 때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더 마음속에 새기고
더 사모해서 들었어야 했는데…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주님 곁에 가셔서 행복하십시오…
당신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느겼습니다. 당신의 도전이 나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남은 과업을 목숨을 걸고 이루어 가겠습니다. 이제 평안히 쉬십시오. 운남골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느낄수 있었던건 목사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말씀을 듣고 부터였습니다. 한번도 뵙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고 가슴이 아픕니다….목사님의 모습을 단한번이라도 직접 뵙고 싶었는데….목사님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소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이셨던 목사님!
천국에서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그리고, 다시 만나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천국에서 기쁘게 만나 뵐때까지~~~
조금 더 일찍 목사님을 뵈었더라면..진한 후회가 가슴에 사무칩니다..이제 더 이상 아프시지 않으실거란 생각에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다음에 주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그 옆에 서 계실 목사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목사님..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았고 내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깊고 깊은 그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목사님이 하고자 하던것들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 천국에서 다시 만나뵐때까지 ……. 안녕히 계세요.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으로 모시는 하용조목사님..
목사님 ..갑자기 돌아가시다니..하늘나라에서 푹쉬세요..목사님의 삶을 본받겠습니다
긴 장마속에 앙상히 줄기만 남은 들풀들..
패이고 패인 흘러간 물줄기가 만든 흔적들..
마치, 마라톤 주자의 지치고 지친 힘겨운 호흡처럼..
닳아버린 허파로 이길 수 없었던 이 세대의 무게..
통의 한방울 물같은 열방을 향해 진군하며..
복음의 군기 군가를 앞세우고..
사랑의 북소리를 울리던 당신..
대륙과 섬들을 오른손에..
열도와 태평양을 한 가슴에..
오대양 육대주 사마리아 땅끝 그 북반구 남반구는
아직도 당신에게 손짓하고 있는 듯..
짧은 하루의 해는 어디에 숨었는지..
하염없는 눈물의 빗줄기만 뿌리다..
오늘, 구부정한 순례자의 길에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울타리 삼았던 대싸리 묶음이 헤어지고..
기초위에 얹은 그 든든한 교목까지 풍상에 멍이들고..
두겹 세겹으로 덮었던 거적지붕은
그 고단한 야곱의 시간을 말없이 덮고있는데..
무언으로 유언하신 그 안주머니 편지지..
해맑음으로 대신하신 못 다하신 이야기 책들..
요단강가 생명수 흐르는 새소리 원두막에서..
다시 피어날 사도행전의 이야기들..
하용조 목사님……. 먼곳에서 저에게 말씀으로 힘을 주셨던 저의 영적 멘토였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게 되니 하늘을 다시 한번 바라 보았습니다. 하목사님! 제 평생 그 열정과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품에서도 저희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이재혁
목사님과의 동시대에 머물수 있어서… 훌륭한 영적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었어서…
참 좋고 행복했습니다.. 갑작스런 부르심이었을 수도 있어서 슬픔도 있지만
주님의 곁으로 가셨기에 오래 슬퍼하기 보단 모범보이신 당신처럼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의 지상명 선교를 늘 기억하고 순종하며 살고자 다짐합니다.
주님과 천국에서도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이젠 질병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행복하세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포기하지않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자석처럼 강하게 끌어당기는 목사님의 말씀은 제겐 생명의 양식이었고 큰 피난처였고 영육간에 탈진할때마다 생수가되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았고 처절하리만큼 아픔과 고통의 가시로 박혀있을때도 목사님심장에 타오르는 하나님과 영혼을 향한 사랑과 비젼과 열정은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가있지 ..목사님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았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고 죽는 삶을 보여주시고 그 길을 제시하여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큰 비젼을 이루는 일에 목사님을 따라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말씀을 듣다 직접 뵙고 들어야한다는 강한 생각에 이끌려 온누리 교인이 된지 불과 몇 주 안되는 저도 목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했고 존경했습니다.이제 목사님의 넘겨준 바톤을 이어받아 온누리교회와 성도들이 전심으로 달려갈 것인데 저도 그 대열에 함께 서겠습니다. 제게 큰 용기와 힘과 비전을 보여주신 목사님이 계셔서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웃는 모습이 예수님 같았던 우리 목사님.. 한분의 헌신으로 변화한 우리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유가족에게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 제 가슴한구석이 구멍이 난것처럼 허전합니다.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제 맘속엔 늘 롤모델이셨어요..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닮고싶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질때까지… 목사님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ㅠㅠ
목사님.. 하 목사님..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목사님의 빈자리가 왜이리도 저를 무겁게 하는지요..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도 큽니다.. 주님께로 보내드리는 우리의 마음은 안타깝고 쓰리고 아프지만.. 이제는 좀 쉬셔야 하시기에.. 주님께서 목사님을 부르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죽도록 충성한 목사님..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목사님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리니 마음에 안식과 위로가 임합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땅의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주님께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오랜동안 하나님을 부인하며 등 돌리고있던 제게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시고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삶을 돌아보게 만들까 하며 주일마다 저를 설레게 만든건 목사님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일설교입니다. 다신못뵌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허전하고 아픕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큰빈자리가 느껴지지만.. 너무 보고싶지만.. 말씀을 들으며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잊지않을게요..
목사님…..
너무나 사랑하시던 예수님곁으로 가셔서 너무 기쁘시죠….
목사님을 위해 천국잔치를 베푸시고계실 주님을 생각하며….
목사님 이제는 주님곁에서 편안히 안식하세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남은 유가족들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소망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신 모습
저희도 닮아가겠습니다
천국에서도 온누리때문에 가만히 계시지 못할 것 같은 우리 목사님, 당신이 있어 저희 모두 행복하고 주님 앞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위로와 사랑 감사했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당신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에 사는 저는 15년전 하목사님의 산상수훈 말씀을 서울 사는친구가 전해주는 테잎으로 들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느날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가 회개가 일어나 설거지하다가 씽크대 앞에서 주 앉아 통곡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 그후에 남편이 서울로 벌령이 났습니다. 나는 무조건 짐을 싸사지고 온누리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성전에 들어서자마자 하나님임재를 느끼며 눈물이 쏱아졌습니다. 그 후 노량진에 살면서 3년동안 온누리교회다니며 나의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갈 곳 없는 우리들을 받아주시고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목사님 마음처럼 열정을 다해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들의 "목사님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귀한 고백을 들으신 당신은 행복한 목회자 이셨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고백에 함께 들으시며 "나도 동의한다"라고 하시며 끄덕이셨을 것입니다.
또한 기도합니다. 이땅의 모든 주님의 몸된 교회의 귀한 종들과 우리들도 달려갈길 마친후에
동일한 고백을 듣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목사님을 통해 눈으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보게되었고 그래서 비젼도 찾게 되었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이제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 하세요….이번주일이 마지막 설교라는게 믿기지 않내요..보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라고 항상 시작 하시던 하목사님은 너무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정말로 주여 주여만 하지않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셨던 보기드문 목회자로 주를 위해 살았고 주를 위해 가셨습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116:15)
사랑하는 목사님..오늘 6살우리딸이 목사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이야기해주니, 목사님이 천국에서도 전도하실것 같데요. 이제 편히 쉬고 계시는 거지요…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바라볼수 있게되었어요..늘 멀리서 뵈던 목사님이었는데,이제 우리의 삶을 그곳에서 다 보고 계실것 같아 더 열심을 내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존경하고 사랑해요….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
목사님 저희를 받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며 그렇게 열심히 살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 직접 뵌적은 한 번도 없지만,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평안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영원의 평안함을 누리소서.
고 하목사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가족과 온누리 식구님께 위로가 함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유가족에게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목사님을 사랑하신것같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뵈요. 사랑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 지금 빈소방문하고왔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순간 너무 허전하고 슬프고 보고싶었어요…
목사님 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하 용조 목사 님께서 뿌린 씨앗은 아름다운 열매들로 풍성할 것입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온힘을 다해 메세지 전해 주시고 이시대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꼭 보여주신 길…따라가겠습니다..천국에서 뵐게요…사랑합니다..귀한 하나님의 사람…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하목사님, 목사님으로 인해 그동안 위로받았고,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복음을 위해 힘있게 외치시는 여운이 이땅가운데 남아서 복음은 계속 전파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큰 주님의 사역들을 펼쳐주신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열매로 면류관을 목사님께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편히 안식하시고 고통도, 질병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목사님! 사랑 합니다. 이젠 고통없는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쉬시길 기도합니다.너무 허전할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정말 저희들 께 너무 많은것으로 감동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목사님 안녕히 가세요! 아프실때 한 번도 교회 못 같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목사님!
주님의 복음을 위해 힘있게 외치시는 여운이 이땅가운데 남아서 복음은 계속 전파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큰 주님의 사역들을 펼쳐주신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열매로 면류관을 목사님께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편히 안식하시고 고통도, 질병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목사님!!~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 위로 많이 받고 이제는 쉬십시요…
선교는 저희들이 하겠습니다…목사님…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목사님,,,목사님,,,
목사님을 만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제 신앙에 변화를 갖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진심은 언제나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그리울겁니다..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이 모든것을,,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용조 목사님, 개인적으로 교제해본 적은 없었고, 지금은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항상 하목사님의 책과 메세지를 읽고 들으며 은혜를 받아왔습니다. 더이상 하목사님의 살아계신 설교를 못듣는 다는 것이 아쉽고 슬픔이 됩니다. 하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정말 사도행전29장을 멋지게 장식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이제 주님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그동안 정말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많은 은혜 받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목사님이 떠나시던날 저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다가 평소 말씀을 통해 전하시던 메세지들이 제 마음속 깊숙히 스며드는 믿음을 체험 했답니다.
목사님은 떠나셨지만 많은 영혼들은 오히려 구원을 많이 얻고 믿음 앞으로 향하는 자녀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목사님이 사랑하시는 가족들 위해 그토록 좋아하시던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오랜만에 편안히 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오랜세월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영혼 한영혼 존귀히 여기시고, 사랑해주셨던 그 따뜻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셨던 분, 그 모습 그 공동체를 바라보며 행복해 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십시요
존경하는 하영조 목사님을 다시 뵙기 어렵다니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온누리에 베푸신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면 위로와 평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 육성을 들을 수 없지만 예수님을 닮고자 애쓰시던 모습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나라에 허락하신 참큰별이셨는데… 하늘아버지 품에서 고통도 눈물도 없이 밝게
웃고계실 모습을 그리며 눈물이 아닌 감사와 평안으로 보내드리려합니다.
개인으로는 뵌적은 없지만 성도들을 사랑하심이 느껴져서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넓은 바다같으셨던 분으로 기억될것입니다. 하늘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입니다 사도행전29장에 은혜받아서 세달동안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다른교회들까지 가서 말씀을 전하는 평신도사역을 하게되었지요
지금 아니 오늘 마음이 무너집니다
우리 기독교의 좋은신 목사님 한분이 가신것도
그리고 존경받는 어른 한분이 가신것도
마지막으로 하목사님 같은 분들이 계속 나올것으로 확신하면서
평안히 평안히 안식하세요
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입니다 ! 이번 8월 7일, 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줄 주일 설교 내용의 일부를 싣습니다 !
"…지난 월요일(8월 1일, 급성뇌출혈, 8월 2일 아침 8시 경 소천)에는 한국교회의 한 위대한 지도자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작년 말에는 옥한흠 목사님(평신도 제자 훈련)이 돌아가셨는데, 하목사님도 돌아가셔서 한국교회 부흥의 큰 두 기둥이 차례로 소천하셔서 많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슬픔이 되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평신도 제자 훈련’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제자 훈련의 수준을 높이신 분이고, 하용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목회자의 외형적 권위를 낮추어, 평신도와 함께 서는 모범을 보이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가운을 입지 않으시고 평상복을 입었으며, 연예인들, 운동선수들에게도 열심히 전도하여 오늘날 한국의 많은 인기 연예인, 유명 운동선수들이 예수님을 많이 믿게 한 장본인이시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우리 태국 방콕 탐마삿대학교에서 열린 콩그레스 7.5의 마지막 날에 있었던 ‘러브 쏘나타’도 그 분의 교회에서 와서 주최한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생각하면 저는 항상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신학교에 가기 직전에(22년 전?) 하목사님이 담당하시는 서빙고 온누리교회에 처음으로 갔을 때 생긴 일입니다. 하목사님이 당시에도 유명한 분이셨지만, 저는 아직 직접 뵌 적이 없었는데, 산상수훈에 관한 설교에 은혜받은 후, 예배 후, 교회 화장실을 들렀는데… 제 왼편에서 볼 일을 보시던 한, 평범하게 보이는 아저씨가 제게 “오늘 예배를 통해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 하고 물어서 ‘네’라고 대답했고, 이어서 그 분은 “우리교회 나오신지 얼마 안되시나봐요”라고 하셨고, 저는 그 분을 힐끗 한 번 보고는 ‘예, 처음으로 방문한 것입니다’라고 하고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속으로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인사하고 말 거는 분도 다 있네…’하는 생각과 함께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교회 문을 나오는데 아까 그 화장실에서 인사하던 아저씨가 교회 문에 서서 나오는 교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캄보디아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문찬식 선교사(당시 그 교회 교인)님에게 ‘저 분이 누구세요?’ 하고 물었더니, 글쎄 그 분이 하용조 목사님이랍니다… 저는 제 옆에서 볼일을 보시던 그 분이 너무 평범하게 보였기에, 설마 하 목사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미리 알았다면, 정중히 인사하고 악수라도 한 번 하고, 그 분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 것을 평생 영광스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실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아주 평범한 곳에서, 아주 평범하게 자주 만나는 사람들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고, 우리가 만나기 힘들고,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비범한 모습의, 비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나사렛에서 그런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 1~6절 설교)…"
그 날 화장실에서 일어난 그 사건은 저로 하여금 하용조 목사님 처럼 목회자로서 겸손히 보통사람 처럼 살 결심을 하게 했습니다.
하목사님께서 이제 주 품에서 주님의 안식을 누리시길… 주께서 온누리교회에 평강과 위로를 내리시고… 한국교회에 하 목사님 같은 더 많은 휼륭한 목회자들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
당신은 꼭 누구를 닮았습니다. 세상이 그렇다하고, 교회가 그렇다해도, 그 어떤 기준으로도 사람을 정죄하지 않는 당신은 꼭 누구를 닮았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닮고 싶고, 또 어느 정도 닮았다고 외치는 그 분…을 당신은 참 닮았습니다. 평범한 당신은…모든 무릎이 꿇고 또 모든 입술이 고백할 그 분을 닮았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아주셔서…그 분을 닮은 당신…so long!!!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제 평안히 쉬십시요~ 이제 우리가 선교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신 삶, 들려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매주 금요일 오후 극동방송에서 목사님주일설교를 매주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이렇게도 서둘러 하늘나라로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몇 안되는 존경하는 목사님.. 많은 제자들이 따를겁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목사님.. 이 땅에서 다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없게 되어 너무 아쉬운 마음듭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곧 뵈요^^ 목사님…
지난주일 유난이 온누리교회로 가서목사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너무 너무 아쉽고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목사님 말씀을 접할수있으니 너무 아쉽네요 저는 온누리교회 등록성도이지만 남편이 목회를 하게 되어 참석을 못했거든요 그립고 사랑합니다.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따뜻한 음성으로 품으시던 목사님을 아마 평생잊지못할것입니다. 목사님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품안에서 이제는 아프지 않고 평안한 안식 누리세요
감사했어요 감사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우리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너무 쉽게 가르쳐주신 목사님 당신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열심히 감사했습니다 . 그래도 목사님 너무 마음이 아픈것은 용서해주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주일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되실 줄이야…
평소에 설교를 마음속 깊이 듣지 않았던 저의 태도를 반성합니다 ㅠㅠ
비록 지금은 이땅에 계시지 않지만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목사님, 지금부터 목사님 설교하시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듯해요..
하지만 이젠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예수님어깨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너무 그립습니다.
하지만 지금 예수님곁에서 행복하게 계실 목사님 생각하면서
그 굳센 믿음, 우리가 이어갈께요.
목사님,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제 정말 편히 쉬세요~
직접뵌적은없었지만목사님의말씀테잎을가끔듣습니다고통속에서도하나님의소명을감당하신목사님이제편히쉬시리라믿습니다떠나신자리가너무크네요
동시대 함께 목사님과 호흡하며 살았다는거에 감사드리며,사도행전의 말씀을 삶으로서 일평생 사역하신 목사님이 한동안 많이 그리울거 같습니다.천국에서 편히쉬셔요.
오른손을드시며'할렐루야'하시던모습이잊혀지지않습니다 서빙고성전을바라보고있노라면금방이라도나타나실거같아요 믿을수없고믿고싶지않은목사님의부재… 높고큰울타리같으셨던분.. 너무보고싶고그립습니다 아버지였던분 사랑합니다~천국에서뵈어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구촌 영혼을 위해 달려 가셨던 목사님의 그 아름다운 열정, 한국 교회가 이 정신 영원히 본받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목사님! 천국가셨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육신의 연약함 속에서도 사역을 향한 열정과 헌신! 주님 품 안에서 평안한 안식과 기쁨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을 그리도 사랑하시던 그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열방을 사랑하시던 그 넓으신 마음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품에 안기시는 날까지 그 열정과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처럼 뜨겁게 사신 하용조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의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실 목사님…그 비전을 잇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번 주일에도 목사님이 같은 자리에서 설교를 하실 것만 같아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저희를 보구계시겠죠?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유치원때부터 목사님을 일요일마다 뵈었는데. 정말 그리울것 같아요. 목사님!!! 천국에서도 저희 모두의
사랑을 받으시면서 편하게 자리 잡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 곁에서 푹 쉬시고,
나중에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세상의 무거운짐 다 내려 놓으시고,
이제 본향 하나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늘 생각날 겁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 아버지이신 하용조 목사님을 떠나 보내드리는 게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듭니다. 하지만 힘든 육체를 이끄시고 지금껏 고군분투해 오신 목사님이 주님 곁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실 것을 생각하면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동안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벌써부터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소서.
이 시대에 사도행전을 써 내려가신 목사님 우리 후배목사들이 이 빈자리를 이어가도록 힘써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충만 하라는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버지같으신분 ..그저께까지만해도 설교말씀듣고 은혜받았는데.이렇게 빨리 부르심 받으시다니 목사님 말씀처럼 저도 하나님나라와 이땅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아프시면서도 지금까지 우리와 같이 계셨던 이유는 당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누리 교화와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확장해 가는지 본을 보이기 위함이셨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 목마른 영혼들을 향한 거짓없는 진실된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제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순간까지 오직 복음 전파의 열정을 불태우시며 육체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신 모습,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하시던 삶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족과 온누리교회 가족 모두 힘내십시오. 할렐루야~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 98년 성령축제때 뵐을 때를 생각하면 항상 큰 힘이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발자취와 흔적을 다음 세대에게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목사님! 아버지의 품에서 편히 계세요.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많이사랑합니다. 목사님때문에 행복햇습니다.
오래전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부디 고통없는 새예루살렘성에서 평안한 안식을 가지시기를…온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먼저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 목사님이 부럽기 까지도 합니다. 남은 자로써 목사님이 하시지 못한 일을 이어서 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 더욱 성령충만하겠습니다. 영적 전쟁 잘 싸우다 저도 기쁘게 가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1)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주님곁에 평안히 쉬세요.하나님의 신실하고 아름다운 종으로, 우리들의 멘토이자 영적 지도자로 당신의 이름 석자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겁니다.그리고…오래도록 그리워할 것입니다.
목사님, 2004년 목사님의 주례로 새 가정을 이뤄 주님의 은혜속에 행복히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서로 사랑하며 아끼며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는 크리스찬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