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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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신호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7- 댓글

    혹독한 질병속에서도 영롱한 진주와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한국교회속에서 교회다운 교회 세우기 위한 새로운 목양패러다임의 시도,섬김의 지도력,복음 위한 열정,작은 이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섬김의 자세 본받고 싶습니다.유족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들께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산에서

  2. 김희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6- 댓글

    목사님,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소천 소식을 듣고 참으로 슬펐고 멍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위로받게 하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가족들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 김현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6-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8 년의 시간 동안 온누리교회에서 목사님과의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믿음의 행진을 계속 하겠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사람으로 날마다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그토록 사랑하시던 예수님 곁에서, 저희들의 믿음의 경주를 지켜보아주세요.

    목사님! 평생을 예수님을 닮아가시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4. 예랑이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언제나 존경합니다..보고싶어요 목사님!
    마지막 설교를 못들은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주님곁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보고싶어요 !!!!!!!!!!!!!!!!!!!ㅠ
    너무나 은혜로웠던 말씀들..ㅠ
    목사님 부디 주님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아멘…

  5. 군김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4-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목사님이 계셔 한국교회가 자랑스러웠는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유족과 온누리교회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6. 아틀란타 미국에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3- 댓글

    목사님, 한국 교회의 큰 일꾼이 천국으로 가셨네요. 더 오래 사역하시며 많은 일을 더 성취하시리라 생각 했는데. 많이 슬프고 보고 싶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이 땅의 선교와 한국 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도 목사님의 뒤를 이어 열정적으로 살겠읍니다.

  7. 정경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3- 댓글

    목사님의 수고가 이땅 믿음의 큰씨앗이 되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늘나라 생명책에 커다랗게 기록되어짐이 믿어지니 아멘입니다.

  8. 이화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3- 댓글

    목사님!! 너무일찍 가셨습니다. 아직 하실 일이 많으신데,…뵙고 싶었는데,…어제 오후에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접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육신의 아픈 부위보다도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날에 꼭 뵈어요~…비록 저를 모르시겠지만요..저는 목사님을 알거든요. 비록 인터넷 동영상을 통한 뵘이었지만,..그 선교에 대한 열정 그 사랑을 충분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9. 김지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3- 댓글

    하목사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된 목사님 입니다. 천국에서 또 뵙는 그날까지…

  10. 김희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3- 댓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아직도 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기에 아쉬운 맘이 크지만…이젠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그 곁에서 평안과 행복을 누리실 것을 믿습니다..그러나..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11. 온가족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2- 댓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12. 노향란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2- 댓글

    하용조목사님주님품에 편히안식하세요.

  13. 한지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1- 댓글

    말할 수 없는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사력을 다해 선교와 목회 활동에 힘쓰셨던 목사님!
    그런 목사님의 모습 생각하면서 저도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예수님 위해서 살겠습니다.
    이제 고통없이 아버지의 따뜻한 품안에 계시겠지요~~~
    저 또한 저의 갈 길 다한 후 목사님과 우리 아버지 품안에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4. 조윤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1- 댓글

    하용조 목사님~ 편안히 주님곁에서 쉬세요.. 웃는 모습이 예쁘셨던 목사님 평생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5. 임순옥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1- 댓글

    너무너무 푸근하셔서 친정아버지 같았어요. 이렇게 까지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지 이제야 더 많이 알게 됐구요.지방에 있는 제 친구가 하목사님이 보고싶다고 문자가 왔어요

  16. 권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1- 댓글

    삶의 큰 스승이셨던 목사님~
    목사님의 도전을 늘 기억하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다해 충성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7. 임옥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9:40-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힘들었던 순간이 위로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말씀받은대로 잘살겠습니다.

  18. 여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9- 댓글

    당신의 삶이 우리에게 도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평안히 쉬소서.

  19. 정지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9- 댓글

    목사님~….목사님을 본받으면서 신앙생활도열심히하고 모두를사랑하는마음으로 살겟습니다.목사님이"나는 설교할때가 가장행복하다"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저희를위해 끝까지 설교하시며 한사람이라도 살리시려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항상 저희 모두를사랑하시고 예수님이 행하라하신것을 실제로 모범삼아 보여주신은혜잊지않겟습니다.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 온누리가족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7- 댓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1. 임현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6- 댓글

    지금도 곁에 계신듯..
    이땅의 소명을 다 이루시고 하늘 아버지의 품으로 ..
    목사님 저희도 이땅의 사명을 다 이루고 뒤를 따르겠습니다.

  22. 신승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목사님과 같은 귀한 분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사랑과 열정으로 도전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특권이었는지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제 천국에서 우리 예수님 품에 안겨 평안히 쉬십시오. 목사님께서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선포하시고 남겨두신 하나님의 사명을 이제 우리들이 충성스럽게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목사님 마음에 흡족하시도록 우리들이 푯대를 향해 우리 생애를 걸고 달려나가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뵐 그 날까지 천국에서 응원해주십시오. 사랑하는 목사님…평안히 가십시오…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23.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제 가족과 여행을 가던중에 소식을 듣고…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한평생 예수님을 사랑하시며 가신 그 발자취를 생각할때 그 길을 이제 저와 우리 가족이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가르침 잊지 않고 그 꿈을 위해 함께 나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24. 천수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하나님 곁에서 평안한 안식을…

  25. 이시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미소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중심적인 말씀으로 저는 온누리 교회를 제가 다닐 교회로 알고 정착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함께 편안히 쉬세요.

  26. 강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하나님과 만나서 담소를 나누실 하용조 목사님이 떠오르는군요. 수고했다하며 해처럼 밝은 웃음으로 맞아 주셨겠죠. 하지만 주일마다 많이 그리울 겁니다.

  27. 김은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5- 댓글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는 말을 실감케 해주신 분입니다.
    매주일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이 기대가되고 흥분이 되고 그랬습니다.
    무기력했던 신앙생활에 열정을 일깨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그렇지만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사랑합니다.

  28. 이강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3- 댓글

    부끄럽습니다 할수 있는게 하는 것이 너무없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말씀 듣기가 너무 민망했었는데….주일예배를 드리기도 너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망함을 무릅쓰고 예배당을 향해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최근에는 매주 듣게하시고 그래서 건강하신줄 알았는데…그래도 행복하게도 마지막 설교도 드릴수 있게 하셨는데… 이제 민망하지 않게 예배드릴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부끄럽지 않게 만나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29. 이은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3- 댓글

    20년전 경배와찬양집회에서 설교하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너무도 순수하고 진실해보이셨던 청년과도 같아보이는 목사님의 모습이… 지병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열정적으로 사역하셨던 목사님! 천국에서 안식하시기를 그리고 가족과 온누리교회에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0. 장동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3- 댓글

    예수님의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싶으셨던 목사님!
    많은 젊은이들에게 예배의 문턱을 낮추어 하나님께로 인도하셨던 선한 목사님!
    목사님의 꿈! 우리 한국교회의 꿈 아니겠습니까?
    성령님으로 사도행전적 역사를 우리가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31. 최미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2- 댓글

    처음 온누리 예배드리던 날..행복한것이 무엇인지 느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오랜 신앙생활중에서 그날 예배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찬양이 읊조려집니다.기쁨과 슬픔도 감사..절망 중 위로 감사~측량못할 은혜감사..크신 사랑 감사해

  32. 김명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2-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은 늘 영상으로 밖에 뵙지 못했지만 가까이 있는 어느 누구보다도 힘들때 위로가 되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꿈을 꾸게 해주셨습니다. 다른이를 사랑한다는 것이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본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부디 편한곳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33. 김은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1-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이 꿈꾸시는 바로 그 교회를 세워가기 원하셨던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을
    저도 함께 꿈꾸며 나아가겠습니다.
    소중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것 감사드리며, 청소년때부터 목요 경배와 찬양을 통해
    교역자가 된 이후에는 일대일 양육과 Q.T.를 통해 선교를 향한 열정을 통해 참된 교회의 비전과
    참 목회를 배우며 아는 큰 영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가슴이 아프지만, 저도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 감당한 후에
    언젠가 천국에서 웃으며 뵙기를 바랍니다.

  34. 박혜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1- 댓글

    20대 후반 목사 말씀으로 얼마나 새로운 삶이 펼쳐졌었는지…….그때의 아름다운 비전 이제껏 기도하며 사모합니다. 편히 가세요 천국잔치에서 뵈요

  35. 이우림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36. 러브소나할아버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0- 댓글

    아쉬움으로 가득차지만 마지막으로 쏟으셨던 일본의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사랑을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7. 임희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0-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온누리 교회를 통해 선교도전을 받고 일본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38. 김대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0-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제 곁에서 뵐 수 없지만 항상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 잊지 않고 하늘나라에서 다시 뵈길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39. 엄인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30- 댓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 사명을 위해 대한민국에 온누리교회라는 큰 교회를 세우심에 종으로 쓰임 받으시고 소천하심을 애도합니다. 실로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 받으시고 천국에서 귀히 여김 받으실 줄로 압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땅에서 고히 잠드시고 이제 천국에서 환송받으시기를…..

  40. 조혜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9- 댓글

    열방을 향한 목사님의 비전….영원할것입니다..목사님을 잊지 못할겁니다…목사님을 데리고 가신 하나님을 깊이 알도록 노력할 것이며..하나님..사랑합니다

  41. 박지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목사님의 미소를 닮아가고 열정과 사랑을 닮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사랑합니다.

  42. 우정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9- 댓글

    온유하신 목소리로 하나님을 소개하실때마다 그 사랑을 감추지 못해 설교 끝날 때까지 흘리시던 그 즐거운 미소..저렇게 좋으실까..힘든 투병중에서도 멈추지 않으셨던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얘기..지금쯤 천국 구석구석을 어린아이처럼 뛰어다니며 모세형님, 베드로형님 만나 가슴벅찬 기쁨을 나누고 계시겠죠^^목사님..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43. 안동 이명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9- 댓글

    3차레나 뇌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목사님을 단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목사님은 수렁에 빠진 저를 이르켜 주셨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그 인자하신 목소리 들을수 있나요?

  44. 황현상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9- 댓글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직접적으로 만나보지 못했지만.. 한국기독교에 큰 획을 그었던 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하나님 옆에서 행복하게 계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5. 서화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8- 댓글

    목사님의 좋은설교 지금까지 저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천국에서 하나님과 편히 쉬세요

  46. 정권석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6- 댓글

    존경하는 하목사님 가신 빈자리 너무 큼니다, 그리고 너무 허전합니다, 이제 모든것 내려 놓고 편히 쉬십시요, 그동안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47. 빛나는새벽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6- 댓글

    빛나는 새벽별과 같이 나라와 이 민족과 열방을 향한 목사님의 끝없는 사랑, 그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 존귀하신 사랑의 능력은 세계를 품으셨고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가득찬 비젼에 찬 목사님 존경합니다 참 목사님이 많이 이렇케 보고싶어 짐은…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기쁨 넘치시리라 믿어요 담에 천국에서 뵐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48. 주님바라기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은 저희들도 사랑하며 섬기며 살겠습니다.

  49. 심수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5-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소식을 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천국 하나님의 품에서 고통없이 이제는 편히쉬세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벌써 그리워집니다

  50. 김지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5- 댓글

    벌써부터 당신의 음성이 그리워지니 어쩌죠?
    좋은곳으로 가신줄 알지만….보고 싶습니다.목사님!!

  51. 장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4- 댓글

    부디 하늘나라에서..고통과 아픔이 없이 주님곁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사셨던 삶을 감히..사랑하고 존경합니다..목사님의 믿음따라서..주님을 의지합니다.

  52. 김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4-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께서 이 땅에 온누리교회를 세워주시고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저도 온누리교회에서 부족하지만 신앙을 키워가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곱배기 장사 안 하신다고.. 30배, 60배, 100배로 성장시켜주신다면서 기쁨에 차서
    설교 말씀 전해주셨던게 자꾸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 온누리교회과 한국교회와 온열방을 위해 함께 중보해주세요. ^^
    아프신 가운데에서도 온화함과 열정을 잃지 않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주님 품 안에서 안식하시며 편히 쉬세요~

  53. 이린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3- 댓글

    안녕하세요,린이에요
    열심히 선교하신것만큼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내요^^
    존경스러워요~사랑해요!

  54. 김정욱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2- 댓글

    하목사님, 이제 무거운 짐 정말로 다 내려놓으시고 하나님 곁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55. 이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2- 댓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가시는 그 길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56. 신동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9:22- 댓글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병마와 늘 싸우시며 주를 향해 달려가시던 모습 열정. 이제 선한 싸움을 마치시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안식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57. 김수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8-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그동안 수많은 육체의 고비 속에서 오뚜기처럼 일어나셨기에
    이번에도 우리의 기도로 일어나시리라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천국을 소망하면서도
    더이상 육체의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는데도
    마음이 낙망하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목사님은 저희의 영적인 아버지셨습니다.
    마치 아버지의 손을 놓친 아이처럼 헤매이는듯한 마음입니다.
    조금만 더 슬퍼하고 다시 목사님이 남겨주신 사역들
    온누리교회 공동체가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우리 계속 지켜봐주세요 목사님
    목사님께 거저 받은 그 은혜 계속 흘려보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58. 심재욱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7-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이제하나님의품안에서 편히쉬세요..목사님의 그열정과 비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9. 권영박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7- 댓글

    당신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선교의 등불이셨던 하용조목사님의
    소천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60. 이명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6- 댓글

    정말 바라만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러나 이제 울지 않겠습니다.
    그 선교의 꿈 저희가 보내는 선교사로 더욱 열심히 힘쓰겠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61. 허운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6- 댓글

    여행갔다 집에 돌아왔을 때의 평안함…
    지금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그 평안함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어요
    우리에게 멋진 신앙의 선배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교회를 향한 주님의 사랑' 그 사랑 기억하고 그 삶을 따라 살아가도록 할께요~
    벌써 보고 싶습니다~

  62. 이윤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6- 댓글

    비록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생명의 삶 큐티와 극동방송을 통한 목사님의 말씀은 저에 삶을 변화시켜놓았고, 몸담은 교회 또한 더욱 사랑하고 충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5시30분만 되면 성경책을 준비하고 라디오에 귀기울였었는데… 두어달 전부터 목소리에 힘이 없으셔서 혹시 편찮으신건 아닌지 했는데… 우리들은 많이 섭섭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목사님 지금 행복하실 것같아요. 생명의 삶 큐티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63. 깁혜중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4- 댓글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더 사셔서 제게 주의 말씀을 들려 주셔야 하는데,,, 전 아직도 멀었는데,,,벌써 하나님 곁으로 가시네요.
    남기신 말씀이라도 열심히 들을게요.
    더욱 더 제 속에 말씀이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한사람이라도 더 한사람이라도 더,,,노력하신 그 열정 헛되지 않으시게 노력 하겠습니다.
    많이 그리워요…보고싶어요…
    저희에게 목사님을 많이 양보하신 사모님과 가족분들 감사해요… 힘내세요..

  64. 왕동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3- 댓글

    목사님께서 많은 섬김을 하셨는데 이렇게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꺼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위해 저도 더욱 더 하나님 뜻에 살도록 하겠습니다.

  65. 선정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1- 댓글

    아버지같고, 할아버지같았던 늘 사랑가득했던 하용조목사님~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66. 조선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1- 댓글

    이런날이 오다니.., 결국 목사님 건강이 늘 걱정스러웠습니다….
    천국에서 이제 편히 쉬시고..,남겨진 일은 남은 사람의 몫으로 두시고.,주님곁에서 편히.,,,
    함께 뵐 날을 기대합니다.~~

  67. 김영식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0- 댓글

    하용조 목사님 그동안 주님의 은혜로 많은 사역을하셨는데 고생많이하셧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에들어가셔서 항상쉼을얻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68. 조이 2011년 08월 03일 오후 9:10- 댓글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말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69. ㄱ김민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8- 댓글

    김민수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되었던 저에게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셨던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70. 임종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8- 댓글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계신곳에서 뵐수 있도록 힘껏 달려 가겠습니다.

  71. 임정석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6- 댓글

    앞으로 목사님이 많이 그리울것입니다.
    더 많은 일들을 게획하고 계시는데 주님께로 가셔서 너무도 아쉽네요^^
    목사님의 열정이 온전하게 후세대들을 통해서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72. 김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5- 댓글

    내일 하관예배도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73. 김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5-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편히 쉬십시오.

  74. 박진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5- 댓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그 온유하고 편안한 미소,꼭 다시 뵙겠습니다.

  75. 강병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3- 댓글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 본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을 보여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셔요.

  76. 이성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3- 댓글

    목사님, 당신과 같은 삶을 살겠습니다. 주의 종으로 소명을 다하고 다시 그분의 곁으로 돌아가시는 목사님의 삶에 존경을 표하며, 좋은 목자를 주셨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7. 소용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3-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열방을 향한 헌신과 열정, 후배 목회자로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편히 주님과 쉬십시오.

  78.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2- 댓글

    강단에 오르실때마다 오른손을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시던 목사님의 모습을 이젠 못보겠죠..너무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목사님과 같이 저도 생명력 가진 겨자씨로 이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79. 김지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2-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영원한 저희들의 목사님…목사님이 게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헀습니다…이제 하나님 품에서 고통없이 귀한 면류관 쓰시고 편히 쉬셔요…천국에서 뵙겠습니다…진심으로 사랑합니다

  80. 김수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2- 댓글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평안하게 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81. 백희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2- 댓글

    저는 온누리교회를 섬긴지 얼마 안되는 성도입니다..그 귀한 말씀을 못 듣게 된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아직 많은 말씀과 가르침을 받고 싶었는데 ~~~ 지난 일요일에도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잊지 않고 실천하며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82. 김현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1- 댓글

    한국기독계의별이 또한분하나님 품으로 가셨구나,,생각하니 아쉬움과 주님품으로 가셨으니 슬퍼해서 안되는데 하면서도,이별의 아픔이 가슴에 맺힙니다..한경직 목사님처럼 오래오래 우리한국기독교게를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는데,,부디 주님품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평안하소서!

  83. 박은제 2011년 08월 03일 오후 9:00- 댓글

    94년도 고기연 채플에서 설교들은 내용이 지금도 가슴에 있습니다.

  84. 심소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9- 댓글

    "할렐루야" 라고 외치며 강단에 서시는 목사님 설교를.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성령충만해 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목사님 보고싶어요. 목사님 목소리 듣고 싶어요… 평생을 쉬지 않고 달려오셨던 목사님, 이제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85. 황 기만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9- 댓글

    미국에 살면서 하용조 목사님을 만나뵙게 된 것은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사업의 어려움때문에 고통중에 있을때 우연히 CGN TV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는 소리내어 울며 통곡하며 회심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였읍니다. 그렇게 목사님의 말씀은 제게 감사와 은혜의 소리였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픔과 병이 없는 주님품안에서 영원토록 행복하소서..

  86. 최주한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8- 댓글

    한국교회의 큰 별이 졌습니다. 하늘도 울고, 우리 마음도 웁니다.목사님의 뒤를 잇는 영적 거장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강해설교와 그 온유한 목소리를 잊을 수 없을겁니다.

  87. 박혜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7- 댓글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나라를 이룩하는 기초가되고 중심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대한민국한사람 한사람이 하목사님과같은역할을해낼수 있고 반드시 하나님ㄲㅔ서 이룩하실것입니다.장하시고,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아버지품에서 편히쉬소서.저도 이땅위에 사는 동안은 열정적으로 예수님의사랑을실천하면서 사람들과더불어 살겠습니다.하-목사님 다시한번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88. 정진우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4- 댓글

    ㅠㅠ 이제 가시는군요 저도 이제 부터교회를 다니겠습니다.

  89. 안선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3- 댓글

    목사님 늘 말씀을 통해 도전받고 격려받고 꿈을 갖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에도 그 뿌린 수고와 헌신이 귀한 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평안히 안식하소서

  90. 박혜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8:51- 댓글

    매주일 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과 위로와 새힘을 얻었었습니다
    투병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시고 모든 사명을 잘 감당하신 열정의 목사님
    예수님을 잃은 제자들의 마음이 이랬을까요? 목사님의 음성은 지금도 들리는 듯한데…
    하나님은 이제 목사님과 함께하시 얼마나 좋으실까요…목사님 보내드리기 싫지만… 이제 하나님 품에서 위로와 안식하세요

  91. 온난전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8- 댓글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닙니다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사모하던 사람입니다. 진실로 이 나라에 진정한 목회자가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더 우울합니다.

  92. 로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8- 댓글

    목사님 저 로라하고지수예요.목사님 우리 싱가폴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이다음에 꼭꼭꼭 만나요.사랑해요~~~~~^^

  93. 박성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7- 댓글

    어제 하용소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타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아는 분들도 많아서 남의 같지 않네요. 얼마전까지 한홍목사님의 '거인들의 발자국'이란 책을 읽으면서 하 목사님의 추진력과 영감, 그리고 일을 맡긴 사람에 대한 신뢰를 보며 참 대단한 분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쪼록 온누리 성도들께 큰 위로가 있길 바라고, 더 하나 되어 든든히 서가길 바랍니다.

  94. 오범세 원로장로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7- 댓글

    다함께 천국에 가자고 설교하신 하영조 목사님 고맙습니다.우리도 하나님이 부르실 때 천국에 갈 수 있는 소망을 주신 복음주의 성령이 충만하신 목사님, 사람에게는 이별의 슬픔이 있지만 천국에서 영생복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방송을 자주 시청하며 은혜 많이 받았는데… …

  95. 최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6- 댓글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은 주님이 저와 저희 가족 모두에게 주신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96. 강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6- 댓글

    중, 고등학교 시설 목사님을 알았고 온누리교회를 알았으며 수 없이 많이 찬양예배를 드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감동과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고통없고 행복한 주님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고 대한민국과 세계선교지를 위해 더 많은 헌신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지켜봐주십시오. 사랑합니다

  97. 이천신하교회 청년 박진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6- 댓글

    암 투병 중에도 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 늘 최선을 다해 선교를 하시는 모습
    이 시대 청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러브소타나 동영상을 볼 때, 선교하기 힘들다는 일본에서 연예인들과 함께
    복음전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천국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고 있을 하용조 목사님~ 존경합니다.

  98. 현대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5- 댓글

    하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건강하고 편히 쉬십시요. 목사님이 보여주신 비젼 삶을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99. 신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4- 댓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통해 많은것을 알게 된 온누리성도님을통해 저희신랑이 하나님을 만나게되었어요
    너무 많은것을 주시구 가신 목사님 감사 또 감사 드리며 눈물과함께 천국으로 가시는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