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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희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3- 댓글

    목사님은 질병을 영광으로 알고 사셨습니다.

    목사님의 굴곡의 삶, 질병의 걸음마를 읽으면서 훔뻑 눈물을 훔쳤습니다.

    주님의 남은 고난을 몸소 몸에 지고 사셨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햇병아리 눈을 뜨듯
    저의 목회와 설교, 그리고 영성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이제 이 땅의 모든 아픔과 눈물과 고통을 내려놓으시고

    더 이상 눈물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위로와 기쁨이 있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목사님, 신앙의 영향력을 가장 많이 끼친 분임을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그동안 배우고 가슴에 새긴 귀한 말씀을 잘 새겨

    목사님이 못다한 목회사역과 선교사역에 헌신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2. 이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3- 댓글

    지난 일요예배가 마지막이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치못했습니다.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를 제대로하지도못한게 죄송합니다. 온유한 모습의 목사님이 벌써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3. Kasey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0- 댓글

    최고의 삶의 때에 하나님께로 부름받으셔서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사신 뜻, 남은 자들이 이어 그 사역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김은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0- 댓글

    온누리 교회를 만나 신앙이 많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그 선물을, 주님의 사랑을 꼭 전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뵐게요~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5. 김지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8:40- 댓글

    (하목사님~ 보고싶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국에 살고있는 성도입니다. 낯선외국 생활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때 생명의 삶으로 매일아침 큐티를 하고 매주일 생중계로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설교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체험하고 꾸준한 믿음생활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8살 저희아들까지 온누리 어린이주일예배로 믿음생활을 하며 많은 은혜를 받아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스스로 기도생활을 할 수있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저희가족에게는 온누리 교회를 통한 믿음생활이 가족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었습니다.
    지난주까지도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은혜를 얻고 예배를 드렸었는데 이제 목사님께서 곁에 안계신다는게 ~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 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주일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 주님께서 목사님을 귀한 종으로 사용하셔서 저와 같은 수많은 영혼들을 양육하시고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케 하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오래도록 목사님을 생각하면 깊은감사와 아쉬움으로 눈물이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받았던 수많은 말씀의 가르침과 은혜들을 잊지않고 믿음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6. 박 기 향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8- 댓글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 이앞을 못떠나겠네요,하늘에 소망을 품게하시고 목사님 모습에서
    천국을 상상하게 하셨던 목사님,
    목사님 말씀 기억하며 열심이 믿음생활 하겠읍니다..많은 영혼 구원하신 목사님,
    수고많으셨읍니다,육신은 가셨지만 아마,오래잊지못하겠지요,편안히 쉬세요

  7. 김준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7- 댓글

    십년전 방황하던 제가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 믿음을 되찾았습니다..그 감사함을 어떻게 말로할수있을까요..항상 기쁨이셨던 목사님 감사합니다..주님곁에서 평안하시기를.

  8. 이지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7- 댓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사명 감당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귀한 종 하용조 목사님..
    이제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그 사랑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9. 황미녀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6- 댓글

    목사님.부드러운 그사랑의설교가 어느힘든날 제게 힘이되고 돌이킴으로 돌아왔는데 이젠 영상으로만 뵈야한다니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고 다시만날수있단 소망으로 위로해봅니다 사모님과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많이 보고싶을거같아요

  10. 노창수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6- 댓글

    목사님은 오직 주님과 주님의 교회 그리고 주님의 복음을 위해 사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북미주에 있는 후배들이 목사님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걷겠슺니다. 1.5세대 목회자 한국 교회 컨퍼런스 첫번쩨 수혜자 노창수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11. 이한나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6- 댓글

    신앙의 겨울, 바람이 혹독하던 시절에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헤어짐은 슬프지만,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12.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5- 댓글

    직접본적은없지만 멀리서 또는 화면을통해서 목사님을 봐왔습니다.
    예배때마다 좋은말씀과 Acts29비전! 잊지않겠습니다! 목사님 편히쉬세요…..

  13. 정운학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5-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령충만하게 살아갈께요.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14.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5- 댓글

    목사님의 말씀이..목소리가..지금도 제 가슴에 들려옵니다. 목사님!!너무 그립지만 그립지않을수있게 말씀붙들고 잘 살아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15. 이민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4- 댓글

    사랑하는 하목사님,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순간에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큰 위로와 인생의 변화를 만났습니다. 평생 Acts 29 비전을 품고 목사님의 말씀대로 예수님 닮으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

  16. 정진교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4- 댓글

    목사님! 님은 진정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증거하신 목사님의 말씀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17. 민경석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2- 댓글

    방송과 인터넷에서 온유하신 음성과 성령에 사로잡힌 모습 너무 아름다워 존경하고 있었는데….
    천국에서 기뻐하실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랑했습니다.천국에서 뵙겠습니다

  18. 최용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2- 댓글

    정말 존경스러운 목사님이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훌륭하신 영적지도자들이 천국가시는걸보면서 우리가 기도해야할 때 라고 느껴졌습니다. 우리모두를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19. 주사랑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1- 댓글

    예수님 삶의 본을 보여주신 우리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땅에서는 목사님을 볼 수 없음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어찌 표현해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켜주신 삶.. 예수님처럼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0. 임수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1- 댓글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땅에는 하목사님께서 더계셔야 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우리들이 너무 많이 힘들게 했죠? 이제 천국에서 쉬세요. 그리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21. 류정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1- 댓글

    하목사님! 당신은 목사이기전에 가슴이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더이상 안아볼수없는 안타까움에 내 가슴이 미어지네요. 천국에서 만나요. 당신은 참으로 존경한 시골 목사가

  22. 영원한 안식 2011년 08월 03일 오후 8:31- 댓글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23. 현은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9- 댓글

    온누리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주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잘 깨닫게 되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지금 이순간도 목사님의 헌신적인 삶을 묵상하며 하찮은 나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회개하게 됩니다.목사님의 모습속에서 주의 얼굴을 봅니다.주님의 살아계심과 부활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24. 김태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6- 댓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이 땅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죽음까지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목사님의 길을 저도 함께 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25. 권용범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4- 댓글

    하용조 목사님, 당신을 만나기 전과 만난 이후의 제 모습은 이토록 다릅니다. 당신의 겸손하고 맑은 설교는 돌짝밭같은 제 마음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다시는 당신의 그 맑은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무척이나 슬픕니다. 목사님, 당신의 빈소 앞에서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제 삶도 다시 변해야 하겠습니다. 목사님. 당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주시는군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26. 이혜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3- 댓글

    저의 이 땅에서의 영적 아빠셨던 하목사님~~ 하목사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꿈을 함께 꾸고 나아가는 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하목사님 덕분에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 안에 충분히 머물고 나아가는 열정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7. 안예림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2- 댓글

    하용조 목사님 이제 힘든 육신은 땅에 두고 이제는 하나님 곁에서 남은 봉사하시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28. ㅈ정은비1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1- 댓글

    목사님처럼 승리하는 삶 살겠습니다. 진짜 천국과 예수님을 보시고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모든 천국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지셨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29. ㅈ정은비1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1- 댓글

    목사님처럼 승리하는 삶 살겠습니다. 진짜 천국과 예수님을 보시고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모든 천국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지셨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30. 맹춘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1- 댓글

    목사님은 이땅에서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였으며 하나님의 종이였습니다

  31. 박은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8:20- 댓글

    모세가 가나안을 앞에 두고 하나님에 먼저 갔듯이,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하고 하나님께 갔듯이 목사님은 가셨지만 그 비전은 계속되어 저희들을 통해 이루어 갈 것입니다. 목사님! 지켜봐 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2. 최옥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9- 댓글

    목사님 무거운 짐은다 주님게 맡겨 하나님 품에 안겨 안식 하세오

  33. oh goum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8- 댓글

    기쁨으로 감당하신 목사님 주님품에서 평안하소서…

  34. 김정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8- 댓글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꿈, 열방을 향한 꿈을 꾸게 해 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35. 정은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7- 댓글

    목사님감사해요.남편이아팠을때 목사님을뵙고 예수님을 더깊이 알게됐어요. 주님만난 기쁨,감동 잊지못합니다. 목사님의비전,삶을 늘기억하며 살아가겠읍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안식하세요.

  36. 이서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6- 댓글

    초등학교때부터 청년이된 지금까지 목사님의 설교를 만나처럼 먹고 자랐습니다.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인자하신 목소리 선한 웃는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37. 이대복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5- 댓글

    목사님께서는 육신의 질병을 가지고도 그렇게 위대한 사역을 이루시고 따뜻한 리더십에 늘 존경하고 있었는데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천국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목사님의 사도행전적 역사를 미약하지만 제가 있는 목회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제가 목사님을 위해 할 수 있는 평생의 애도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8. 전수륜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5- 댓글

    목사님,하나님 곁으로 다가갔네요… 목사님을 직접한번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축복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9. 승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4- 댓글

    이번에도 그렇게 다시 꼭 뵈리라 생각했었는데..
    목사님의 고통이 제가 생각 하는것보다 더 많이 커서 하나님이 부르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빈자리가 넘 크네요. 2년되어가는 개척교회 담임으로 목사님 참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었는데..
    한번 찾아가 뵌일은 없지만 개척준비하며 늘 온누리에 앉아 있었어요.
    서빙고 본당에서 개척하라는 명령도 받았었구요.
    그래서 늘 제 마음엔 온누리교회와 목사님을 더 사모하고 있었나 봅니다.
    가슴이 멍하고 너무 너무 아프고 자꾸 눈물이 나지만 고통없는 그곳에서 환하게 웃으실 목사님 생각하니 한편으론 위로가 됩니다.
    더불어 내가 무얼 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편하게 사는길을 접기로 했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며 개척교회 담임으로 힘들때 가끔씩 불평했던 제 입술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사님!
    편히 쉬시고 제가 천국에 갔을 때 그때는 손 한번 잡아주세요.
    유가족과 성도님들을 위로하며 한국교회의 미래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대합니다.

  40. 라정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3- 댓글

    열정을 주셨고 부드러움으로 품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세대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고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정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41. 박현철 2011년 08월 03일 오후 8:13- 댓글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할렐루야"가 더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ㅜ.ㅜ 주님 품에서 편한 안식을 얻으세요~

  42. 이순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9- 댓글

    영혼을 향한 열정… 목사님! 헤어짐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주님 품에서 평안하소서
    너무나 그리울것 같습니다.

  43. 정빛나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우리의 리더되셨던 목사님을 이제 천국에 가야 뵐수 있겠네요. 다시 뵈올날까지 하나님 앞의 바른 청지기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천국에 못들어가서 목사님을 다시 못뵈면 안되니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저희들에게 남아서 항상 살아있을것입니다.

  44. 이민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5- 댓글

    목사님,얼바인 온누리교회에 오셨을 때 저희 가족이 인사드리러 갔었는데 따뜻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많은 축복과 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5. 김진기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5- 댓글

    늘 인터넷으로만 뵙고 말씀을 들었지만 참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하늘의부름을 받고 가심을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쉼없이 달려오신 목사님.. 이제 하나님의 품안에서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46. 미국 시애틀 조은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5- 댓글

    목사님.. 정말 행복하셨을 이 땅에서의 삶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주님 곁에 계신 오늘이 분명 생애 최고의 날이실 거라고 믿습니다!
    해처럼 빛날 목사님의 미소를 떠올리며 눈물 씻어냅니다.

  47.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4- 댓글

    하나공동체를 할때 늘 탈북자들에게 맛있는 것 사주라고 하시면서, 바쁘신 중에도 자주 그들과 함께 하셨던 사랑이 많으신 하목사님! 이제 볼 수 없어 가슴이 아픕니다. 북한을 사랑하는 목사님의 그 마음을 저희들이 이어 받아 통일선교에 매진하겠습니다. 목사님!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48. 이경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3- 댓글

    지금도 할렐루야를 외치시며 나오실것 같은데..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목사님의 삻을 본보기로 제자의길을 알려주시고 몸소 실천하신 당신의 선한 달려옴의 끝자락에 그저 눈물만 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 마세요,울지 마세요,기뻐하세요, 감사하세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하실 목사님의 분명한 메세지를 가슴에 품고 눈물을 닦으려합니다. 쉼없이 달려오신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우리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가슴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9. 김민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2- 댓글

    제 마음의 단 한분의 스승이셨는데…전 이제 어찌합니까..ㅠㅠ
    목사님께서 평안히 주님곁으로 가심에 위로를 얻지만 이 땅엔 또 하나의 별이 떨어져버린 듯합니다.
    제 어머니 말씀대로 진정 당신은 작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제게 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 얼마나 반가울까요..

  50. 김종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8:02-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주님의 명령을 행해오실때에 병과 모든 고난도 기꺼이 참아 일하심이 가슴을 순간순간 찡하게 눈물을 나게 합니다… 그 열방을 향해 복음 전함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평안히 기쁨으로 만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51. 허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8- 댓글

    하 용조 형제의 죽음은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우리에게 표적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구 하 용조 형제가 깊이 잠들었으니,

    그를 깨우러 갈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우리 부부를 두 증인으로 보내신 것을

    세상의 형제들이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http://blog.naver.com/moonheeryem

  52. 이덕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8- 댓글

    목사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 품안에서 즐겁고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원하셨던 바라셨던 하나님의 뜻 반드시 이 땅 위에 이루시기를 하나님 품안에서 지켜봐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3. 김윤형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8- 댓글

    일본 오사카 러브소나타에서 뵈었던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일본 선교를 향한 뜨거우셨던 열정…이어가겠습니다.

  54. 박병락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7- 댓글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세상에서의 사역은 이제 저희들에게 맡기시고 주님품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온누리 교회 교우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55. 이은실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7- 댓글

    온유한 음성 다시 들을수 없음에 슬픕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같은 훌륭한 사역자를
    또 이땅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사모님과 자녀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곁에서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다시 만날때 까지….

  56. 김명기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5- 댓글

    사랑합니다. 주님을 먼저 뵈옵고 기쁨과 감격속에서 계신모습이 그려집니다.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57. 양후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벌써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58. 권형택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2- 댓글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온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59. 이 묘숙 집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52- 댓글

    중국 단둥에 단기선교중 한인교회에서 새벽예배에 참석했을때 그곳숙소에 머물때 온누리교회에가서 여러가지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을때 아 ~ 대한민국에 이렇게 이름 앞세우지 아니하고 빛도없이 섬기는 목자가 있는 그 교회가 부러웠고 목사님 가셨어도 잘할수 있는 교회의 모습을 세우시고 가셨구나 안심되고 주님품에 안기신 당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편히 안식하소서!!~~~

  60. 김미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7-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설교하러 강단으로 나오시는 목사님의 얼굴만 보아도 감격과 감동이 되었었는데
    이제 목사님을 뵐 수 없다니 슬픈 마음이 듭니다.
    늘 목사님의 온유하고 인자하신 얼굴과 힘찬 메세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고통 없는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61. 김은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5- 댓글

    CGN TV를 통해 고 하용조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떠나보냈던 기억 만큼이나 가슴이 저려 옵니다. 방송으로 뵐 수 있었지만 이 땅에서 제 신앙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갑자기 천국 부르심 받으신 목사님 유가족들과 온누리 가족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온누리교회가 하용조 목사님 계셨던 때처럼 영향력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중보기도로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모두모두 중보합시다.

  62. 전찬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4- 댓글

    하목사님 직접 제머리에 손을 얹어 사랑하는 딸아 하고 친히 기도까지 해주셨는데,,, 전 아직도 그때의 떨림을 잊을 수 가 없네요,, 이젠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하용조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63. 서주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4- 댓글

    목사님.. 항상 설교들으면서 세상적인 저를 반성해오곤 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항상 천국에서 행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면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64. 한요셉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1- 댓글

    존경하는 하목사님! 중국에서 어릴적 어렵게 구한 목사님의 설교집으로 은혜 받으며 헌신의 길로 걷다가 목사까지 되여 주님을 섬기고 있는 한요셉입니다! 늘 목사님의 삶으로 만들어내는 설교는 사람의 가슴을 파고드는 예리한 주님의 말씀의 검 그 자체였습니다. 올해 저는 사랑하는 아버님도 천국에 보내게 되였습니다. 이제 하 목사님께서도 저희 아버지와 함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당신이 걸었던 그 증인의 걸음을 당신의 발자국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주 따르기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중국에서~

  65. 임춘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1- 댓글

    17년전 양재동 두란노에서 큐티 배울 때 계단에서 목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먼저 가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같은 강의를 1년이나 계속 듣자 제게 그러셨죠. "또 왔어요"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큐티로 저는 저 자신이 누구인가 알게 되어 회개하고 참회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목사님 만나면 꼭 드리고 싶은 말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뵈요!

  66. 채유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40- 댓글

    목사님 아버지 품에서 인제는 편히 쉬세요…

  67. 정태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9- 댓글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68. 이원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8-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당신께서 하셨던 수많은 일들과 앞으로 남은 일들 모두 내려놓으시고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계시옵소소. 사랑합니다.

  69. 이찬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7- 댓글

    안녕히 가세요. 부디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70. 이지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71. 최민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4-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을 위해, 또 이땅위의 미전도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실 일이 많이 남으셨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목사님을 이렇게 이른 때에 부르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고 슬픔보다는 감사와 찬양으로 화답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온누리교회와 모든 교회의 남은 사역들을 위해 주님과 함께 영으로 혼으로 동행하여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 품에 안기신 하용조 목사님 많이 칭찬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옵소서. 더불어 하용조 목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주님앞으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시옵소서. 거룩한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 한영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3- 댓글

    이제는 이땅의 병원과 안식처가 아닌 아버지의 그 크신 품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73. 김여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2- 댓글

    목사님! 당신은 단지 밀알이 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열매를 맺은… 당신의 사역은 이 세상끝날까지 기억되며 회자될것입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요….사랑합니다.

  74. 박현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2- 댓글

    제가 94년 4월 교회란 곳을 처음 와서 하용조 목사님 말씀 듣다 그 해 여름 선교사로 콜링받고, 그 해 겨울 선교사로 헌신하고, 훈련받고 교회를 섬기며 지금껏 온 것 같은데…

    머리가 다 커서 기독교라는 곳에 처음 발을 디뎠기에 4영리 책자에 나오는 내용들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지만, 온누리 교회에서 찬양 드리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동해서 눈물 엄청 쏟고, 하용조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말씀 듣다 저의 자아가 완전히 깨어져서는 선교사로 헌신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육신을 끌어안으시고도 하나의 흐트려짐 없이 하나님 앞에 서있는 목사님을 볼 때마다 한번뿐인 인생 나도 목사님처럼 주님을 위해 뜨겁게 살다 가야지 하며 절 채찍질해 온 것 같은데…

    오늘 아침 목사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절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무엇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완전히 all in 하는 것을 머뭇거리게 하는가???

    온갖 육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하나님 앞에 서고자 발버둥치셨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걸 올려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놀랍게 사용하셨는데, 그 하나님 앞에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연약함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목사님의 삶을 묵상하며 저 또한 목사님처럼 주님 한 분만을 위해 뜨겁게 살다가기를 다시 결단해 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죽음만을 묵상하던 제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그 생명을 노래하는 자로 저를 세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75. 박철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2- 댓글

    하용조목사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선교" 입니다. 이 땅에 선교하는 교회의 모델을 보여주신 하목사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 한 사람의 헌신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는가를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목사님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일을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자신의 전부를 드린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이고 사역이었다면, 전 이 일이 더 강력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목사님의 삶과 헌신이 온누리교회 뿐아니라 이 땅의 거룩한 씨앗이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합니다.

  76. 배지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1- 댓글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77. 김대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31- 댓글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이제여기는 저희에게 맡겨 주세요… 정말ㄹ그동안고생하셧습니다…사랑합니다

  78. 오은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9- 댓글

    그래도 눈물이납니다.

  79. 하나님더욱사랑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8- 댓글

    항상 푸근하시고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시고 목소리도 다정다감하시고 하나님 품성을 닮으신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 7월 31일 서빙고 1부 예배와 양재 1130 예배가 마지막 설교가 될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아직도 목사님 음성이 귓가에 들리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살아계시는 하나님 예수님 모습이셨는데 훈훈하고 정감어린 음성과 활짝 웃으시는 모습과 영혼의 양식인 설교를 이젠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곁을 떠나셨다는 소식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젠 아픔없는 하나님 품안에서 편안하게 쉬시고 저희들과 온누리교회를 지켜주세요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요 꼭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80. 김서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7- 댓글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이 땅에서의 일들은 후배들에게 맡겨주시고요 언젠가는 우리도 그곳에서 목사님을 만나겠죠~

  81. 유정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7- 댓글

    목사님!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82. 오은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7-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목사님 그인자한웃음속에 예수님을 만나게하시고 우리를변화시켜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나라를위해 더머물러주시길 원하엿고, 세계선교를위해 더계셨으면 좋았을텐데 이것은 우리의 이기적인 욕심이였는지요… 이땅에서는 이별의아쉬움이지만 천국에서는 선한싸움을마치고 돌아온환영잔치겠지요.

  83. ㅜ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6- 댓글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천국에서도 편히 쉬세요..

  84. 김바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6- 댓글

    하 목사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85. yyk9316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4- 댓글

    이번에도 그렇게 다시 꼭 뵈리라 생각했었는데..
    목사님의 고통이 제가 생각 하는것보다 더 많이 커서 하나님이 부르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빈자리가 넘 크네요. 2년되어가는 개척교회 담임으로 목사님 참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었는데..
    한번 찾아가 뵌일은 없지만 개척준비하며 늘 온누리에 앉아 있었어요. 서빙고 본당에서 개척하라는 명령도 받았었구요. 그래서 늘 제 마음엔 온누리교회와 목사님을 더 사모하고 있었나 봅니다.
    가슴이 멍하고 너무 너무 아프고 자꾸 눈물이 나지만 고통없는 그곳에서 환하게 웃으실 목사님 생각하니 한편으론 위로가 됩니다. 더불어 내가 무얼 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편하게 사는길을 접기로 했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며 개척교회 담임으로 힘들때 가끔씩 불평했던 제 입술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사님!
    편히 쉬시고 제가 천국에 갔을 때 그때는 손 한번 잡아주세요.
    유가족과 성도님들을 위로하며 한국교회의 미래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대합니다.

  86. 최현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3- 댓글

    하나님 께서너무사랑하시는목사님존경합니다 다음 천국에서 뵐때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뵈요 목사님

  87. 홍현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3- 댓글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셔요.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88. 유경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2- 댓글

    목사님..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이 계속 온누리를 통해 더 많이 더 멀리 더 깊이 전해지길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 하목사님 평안히 천국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89. 주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2- 댓글

    목사님 말씀속에 항상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는데 이제는…..
    목사님 감사했습니다…주님품에 안식하소서….

  90. 왕예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2- 댓글

    불과 몇 개월전 양재성전에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여 더욱 슬픕니다.
    항상 '할렐루야!'로 설교를 시작하셨던 그 모습을 잊기 힘들것같아요..
    그간 하셨던 사역을 본받기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눈빛, 표정 모두 다 그리울 것같습니다.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91. 이영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0-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92. 김창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0- 댓글

    저는 작은 교회를섬기는 목회자로서 늘 하 목사님을 모델삼아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소망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할 지 하는 염려와 하목사님의 열정을 이러가야한다는 다짐과 함께 하목사님과 유가족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께 부족하지만 기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힘 내세요.

  93. 김창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20- 댓글

    저는 작은 교회를섬기는 목회자로서 늘 하 목사님을 모델삼아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소망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할 지 하는 염려와 하목사님의 열정을 이러가야한다는 다짐과 함께 하목사님과 유가족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께 부족하지만 기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힘 내세요.

  94. 김창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9- 댓글

    저는 작은 교회를섬기는 목회자로서 늘 하 목사님을 모델삼아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소망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할 지 하는 염려와 하목사님의 열정을 이러가야한다는 다짐과 함께 하목사님과 유가족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께 부족하지만 기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힘 내세요.

  95. 김창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9- 댓글

    저는 작은 교회를섬기는 목회자로서 늘 하 목사님을 모델삼아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소망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할 지 하는 염려와 하목사님의 열정을 이러가야한다는 다짐과 함께 하목사님과 유가족 그리고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께 부족하지만 기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힘 내세요.

  96. 이수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8- 댓글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으로 멋지게 사셨죠? 하나님에게 가시니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97. 제니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8- 댓글

    목사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기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98. 백은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8- 댓글

    이제껏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아멘.

  99. 김정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7- 댓글

    같은성경말씀인데 하용조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면 성령의 음성을 깨달곤했습니다.
    매주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영성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아쉽고 슬픔 마름 금할길 없습니다
    언제부터가 온누리 교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게 저의 비젼이 되었습니다
    창세기강해.예수님은 생명.능력입니다.등등…
    영적멘토이시여~ 주님 품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의 열정을 닮아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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