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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경이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6-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크게 두팔 벌려 기쁨으로 목사님을 안아주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 더 알게 해 주시고 가까이 가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좋-은
    모습들을 남겨주셔서 늘 감사함으로 기억하겠습니다.

  2. 김희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6- 댓글

    좋으신 품에 안식 하십시오 .

  3. 김혜남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6-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주님품에서 안식하소서.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갈길 달려 주앞에 가신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선교의 열정이 온누리에 꽃피워질 것입니다. 너무나 강사했읍니다…

  4. 최영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6- 댓글

    목사님의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십자가의 삶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셔서요. 이젠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목사님

  5. 조규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5- 댓글

    서빙고 예배당이 세워지기 전, 가건물 2층에서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 부치시고 사영리를 가르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그 열정 그 사랑 복음위해 다 태우셨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6. ....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5- 댓글

    이제는 한국에 있지만 유학생활동안 청도,대련비전교회에서 들었던 하목사님의 40일 특별새벽기도의 말씀이 아직 저 가슴에 숨쉬고 있어요. 이제는 여기에 계시지 않으시지만 몫사님께서 계셔서 저희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이제 병마를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곁에서 편하게 쉬세요…

  7. 이종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5- 댓글

    목사님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8. 이찬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4- 댓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교회의 목회사역, 선교의 본을 그대로 보여주신 목사님…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끝까지 목숨걸고 실천하신 목사님…
    진정한 영적인 지도자 한 분이 이제 이 세상에 안계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앞으로 온누리교회가 그 선교의 비전이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겸허하게
    한국교회에 모본이 되며 영적인 도전을 주는 성령이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9. 김영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3- 댓글

    목사님~ 천국에 계신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곳에선 뵐수 없다는 것에 더 큰 아쉬움과 슬픈마음이 앞섭니다.

  10. 구성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3- 댓글

    영적으로 힘들 때마다 저의 꿈에 나타나셔서 여러 차례 말씀해주셨던 하용조목사님….꿈에서 조차도 나를 낭떠러지에서 붙잡아 주셨던 목사님이셨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11. 양철기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3- 댓글

    큰 분이 가셨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후배들이 그 뜻 잘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이제 평안히 쉬소서…..

  12. 신수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3- 댓글

    이제는 편히 좋으신 주님 품에서 안식하십시오.
    남기고 가신 못다한 뜻은 후배들이 받들어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참 행복했습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13. 성인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2- 댓글

    목사님의 설교에 눈물을 흘리고 많은 은혜 받았던 기억이 머릿속에 생생합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제게 목사님은 성경말씀에 이런 말씀이 숨어있구나 하며 즐거움을 주셨는데.. 아직도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는게 안믿겨 집니다… 목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14. 신창국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1- 댓글

    목사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아 있을겁니다. 주님 품에 안기셔서 평안하소서

  15. 천용우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1- 댓글

    주님품으로 돌아가신 하용조 목사님…
    제 아내가 가장 존경했던 목사님… 이제 편히 쉬소서…
    목사니믜 선교의지를 본받아 이땅의 목음화를 위해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16. 김기형 2011년 08월 03일 오후 7:11- 댓글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저에게 참 많은 도전을 주셨는데… 그동안 또 많이 잊고 살았네요…
    하목사님의 그 비젼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선교에 목숨을 걸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17. 권기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9- 댓글

    사랑하는목사님! 목사님건강을 위해기도한 나의 부모님께서 충격과 슬픔에 젓어 있습니다. 목사님께 남긴 책이 갚자
    기 커저보입니다.목사님을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아세요? 목사님은하 나님이많이많이 사랑할겁니다. 우리의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거예요. 하나님에평안이 같이하길 기도합니다.

  18. 안정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9- 댓글

    목사님을보내드리기가너무힘이드네요
    그동안목사님때문에정말행복했습니다
    편히쉬세요

  19. 박종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7- 댓글

    병마와의 긴긴 사투 과정에서도 목회자의 참된 자세를 보이셨던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은 7월의 마지막 주일 양재성전 3부예배에서 '변화산에서 생긴 일'로 살아생전에 마지막 설교를 하셨습니다. 변화산에서 '인간적인 얼굴에서 영적인 얼굴로 변한 것은 비단 예수님'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목사님 당신이셨습니다. 목사님은 구원의 완성이 십자가 사망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반드시 부활까지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은 목사님 당신이 이 생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간증이었습니다.
    지난 8월 1일 낮에 이삿짐을 운반하면서 경황중에 유리벽에 부딪쳐 저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경험한 어이없는 불상사였는데, 목사님께서는 그때 병원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을 오가고 계셨더군요. 저의 이마에 남은 상흔은 목사님의 천국 소천에 대한 증거로 남을 것입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20. 남기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6- 댓글

    10여년 전에 극동방송에서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방송을 가끔 듣곤 했습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는지라 하용조목사님에 대해선 잘 모르겠으나
    CGNTV를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과 성령사역, 선교비전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훌륭하시고 존경스러우신 분으로 생각되며 한국교회가 좀 더 나아가려면
    하용조목사님의 뜻을 잘 받들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국교회에 대해
    냉대와 조소와 비판을 이제부터 듣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늘나라에서 저희들을 보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아멘…

  21. 영광받으소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5- 댓글

    목사님좋은데로가세요
    마음너무아프네요

  22. 한영신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5- 댓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 주님 품안에 편히 쉬시고 세계선교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제귀에는 목사님의 설교가 제 가슴속에 남겨있네요. 주님께서 주신 전도사명을 위해서 열심히 전도하겠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신데에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3. 영광받으소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4- 댓글

    목사님좋은데로가세요
    마음너무아프네요

  24. 조혜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4- 댓글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셨던 하용조 목사님, 지금 하나님 곁에서 편안히 계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나아집니다. 목사님, 그토록 원하시던 주님 곁에서 걱정없이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안계시다고 생각하니..큰 별을 잃은 듯한 마음, 우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25. 영광받으소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4- 댓글

    목사님좋은데로가세요
    마음너무아프네요

  26. 영광받으소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4- 댓글

    목사님좋은데로가세요
    마음너무아프네요

  27. 영광받으소서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4- 댓글

    목사님좋은데로가세요
    마음너무아프네요

  28. 박재하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3- 댓글

    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선교사역의 사명과 열정"에~
    감화 감동되어서…..
    평신도로서,뜻을같이하는~~~
    "성임마누엘선교회"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품에서,영원히 안식하시면서…..
    저희들을 지키시고~도우소서!!!
    참으로 참으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29. 김대봉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2- 댓글

    한 말씀 한 말씀 깊게 우러낸 사골과도 같은 그런 말씀들로 은혜 많이 받아왔는데…소명 다하셨는지 주님이 부르셨군요…이제 너희들이 그 뒤를 이으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편히 쉬소서…

  30. 남성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2- 댓글

    20대에 목사님을 뵈었지요. 30여년의 시간동안 말씀을 소중히 여길 수 있었던 계기를 만들어 주셨던 고마웠던 분이셨습니다.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31. 황봉익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2- 댓글

    정신적인 멘토로 늘 가슴에 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훗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32.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1-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3.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4.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5.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6.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7.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8.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39.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40.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41. 오 학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귀하고귀하신 하목사님존경합니다,천국에서 편아히 쉬시기바랍니다,이젠주일말씀도 못전하시고 아쉽습니다,

  42. 김성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를 들었는데…. 그게 마지막 설교가 될 줄은 몰랐네요.
    늘~ 선교에 최선을 다하셨던 목사님~!
    목사님은 예수님 곁에서 이제 행복한 날들을 보내실텐데 저희는 참~ 많이 섭섭합니다.
    우리 곁에 안계신것도 실감이 안나구요.
    우리도 언젠간 곧 목사님 뵐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날을 기다립니다

  43. 양희만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저는 온누리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늘 가까이 목사님을 뵙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목사님의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 마치 저의 큰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것 같이 느껴집니다. 마태복음 강해집을 통해 목사님을 만났고 두란노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목사님의 비전 속에 들어 와 있음을 느끼곤 했습니다. 목사님의 죽음의 소식이 왠지 저를 목사님께서 가신 선교적 사역의 길로 가도록 부르시는 음성처럼 느껴지네요.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44. 이한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7:00- 댓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뵐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ㆍㆍ 더이상 아픔없는 주님곁에서 평안히쉬시고 저희 차세대
    아이들을위해 하늘나라에서 중보해 주세요ᆢ

  45. 정호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9-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6. 예수향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8- 댓글

    얼굴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깊이 감동을 받고 위로와 믿음의 말씀들이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참으로 힘이 되었었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참으로 수고했다하시며 마음껏 안아주셨겠지요…
    그러나 더 이상 그 깊이 끌어올린 생수와도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없다 하니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47. 강혜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8- 댓글

    목사님~~ 말씀대로 사셨던 목사님의 삶이 은혜였고, 도전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48. 전종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7-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온누리교회에 오래 다니면서도 늘 목사님을 멀리서 뵈었네요. 목사님의 순결하고 순전한 신앙이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었고, 그런 모습을 늘 동경하고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무척 자랑스러웠어요. 세상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늘 앞서 계시면서 본이 되어주셨던 목사님~ 힘들 때나 슬플 때나 언제든 교회에 오면 목사님이 계시다는 편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이제는 뵐 수 없지만, 그동안 육체의 고통이 많이 크셨는데, 하늘나라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셔요. 목사님을 항상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표지판이 되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49. 이 용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7- 댓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질고가 없는 예수님 곁에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도 저희들이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켜보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평안하시옵소서.

  50. 장병국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6- 댓글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삶으로 남겨주신 하나님말씀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51. 온누리p이병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5- 댓글

    1991년 5월경 성령축제> 물~ 불~ 바람~ 제게는 사도행전적 성령신앙의 진수, 생전 처음 체험케 하셨습니다.
    그후론 늘 가깝게 존경하며 흠모하며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하용조 목사님 천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52. 강윤관전도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3- 댓글

    목사님! 존경합니다. 미래 목회자로서 목사님을 보면 정말 한국의 한 획을 그은 성자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젠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며, 항상 한국을 향해 목사님의 큰 뜻이 이루어지도록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목사님의 사역을 닮아가는 참된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53. 김보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2- 댓글

    그곳에서 편안히 안식하시길 바래요!

  54. 양수남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2- 댓글

    왜이리 슬픈지요…. 주님…
    주님곁에서 웃고 계실텐데 왜이리 슬픈지 눈물만 흐릅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뒤를 따라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55. 박호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2- 댓글

    목사님 당신의 온화하신 모습으로 설교하시는 떠올림니다 당신은 에수님을 따라 가셨듯이 저도 이시간부터
    목사님의 발자취를 닮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56. 전소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1- 댓글

    목사님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제 못뵌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늦게나마 목사님을 알게되고 다시 교회를 다니게 해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목사님 뵙고 싶었는데..
    이제 목사님을 뵙지 못하는 것이 너무 슬프고 아쉽지만,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고 보내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몸도 마음도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57. 노성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1-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고등학교 시절부터 목사님의 말씁을 들으며 자라, 지금은 40의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스크린과 cgn을 통해서 목사님을 뵈었지만 늘 곁에 계신것 처럼 친근하고 인자하시고 도전을 주시고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푸른 초장에서 이끎을 받다가 갑자기 목자를 잃어버린 양의 심정처럼 저의 마음이 떨림에 휩싸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주님이 떠나시는게 유익이라 하신 것처럼 하용조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데려가시고 우리에게 어떻게 유익으로 변화시키실 지 두렵고 오히려 마음이 어렵습니다. 제가 어릴적 제 아버지께서 에녹이야기를 해주시면서 하나님과 너무 친하고 좋아하며 지내던 어느날 하나님이 "에녹아 너 나랑 내 집에 지금 갈래?"하시며 헤어지기 아쉬워서 산책을 하다 바로 하나님집으로 에녹을 데리고 가셨다고 들려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려진 마음속의 그림이 지금 그려집니다. 하나님이 하용조목사님을 그심정으로 데리고 가셨나봅니다. 하용조목사님도 하나님이 너무 좋아 곧바로 따라나서시고요. 하나님도 좋으시고 목사님도 좋으시겠는데 저희는 가슴떨리게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목사님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게 20년이 넘게 목양을 받았는데.. 멀리서 목사님의 모습만 지켜보며 미소짓고 행복했었는데..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너무 늦게 말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정말로 사랑하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주님품에서 사랑하는 우리조국과 온누리교회와 주님의 비전이 끝까지 성취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58. 김 영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50- 댓글

    온누리교회에서 세례받고 약 7년간 온누리교회에서 제 믿음이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집근처에 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읍니다. 90년대 주일설교때 하목사님은 늘 성령님과 교통하심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셔서 설교중간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함께 찬양한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간혹 복도에서 뵈면 활기찬 모습으로 다니셨었는데.. 지금섬기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목사님 설교는 항상 인터넷을 통해서 늘 듣곤했는데… 육신의 가시를 벗으시고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세요 목사님.

  59. 김수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마지막 예배때 모습이 아직도 너무나 생생한데..
    너무나 보고싶을꺼예요.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희들 지켜주세요

  60. 전정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7- 댓글

    몇년전 처음뵀을 때 청소원인가 싶었죠…정말 수수하시게 교회를 둘러보고 다니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61. 이혜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6- 댓글

    목사님 너무나 마니 그립고 보구싶습니다 인자하신 모습과 열의와 음성 , 모든 것이 생생하게 기억되고 아직도 믿겨지지 않지만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제 마음속에 나눠주셨던 모든 것들을 간직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마니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62. 이충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5- 댓글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셨던 목사님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이 떠나셨습니다.
    제자양육과 성령운동을 함께 병행하셨던 목사님 그러기에 당신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님들 실망히지 마시고 마치 디엘무디목사님 하늘나라로 가시고
    어찌할바를 몰라 기도해야 했던 저 19세기 말에 미국교회에 성령운동이 일어나 미국전역에 부흥이 온것처럼
    대부흥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63. 박사랑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5- 댓글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사람 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목회, 온화하시고,멋진모습 이제는 뵐수 없으니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64. 이은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3-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너무 슬픈데 동생이 그러네요 목사님 부활하시니까 넘 슬퍼말라고요
    그래도 자꾸 눈물이 흐르니 전 아직도 멀았나봐요
    자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65. 박석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3- 댓글

    당신의 일본 사랑을 어떻게 따라 할수 있을까요? 당신의 열정을 본받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서 한국 교회를 다시금 일어나길 바랍니다

  66. 고윤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2- 댓글

    목사님..하나님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 잊지않겠습니다..목사님이 저희에게 전하시고 했던 비젼과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항상 그자리에 계실것 같은 목사님 이제 더이상 볼수는 없겠지만 .. 먼훗날 천국에서 반갑게 인사하길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67. 장민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40- 댓글

    존경하는목사님! 벌써가시다니요….아직도 많은 날이 남아있으리라 막연히 생각만하면서 언제가 꼭 한번 목사님과 악수하고 싶었었는데… 아,,성령님의 힘으로 잘 이겨내셨는데. 어찌 이리 빨리가신단말인가요..
    목사님!!!아름답게 미소지으며 평안히 계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68. 이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9- 댓글

    목사님은 저와 저의 가정에 큰 영향을 끼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예배 마치고 나갈때 뒤에서 성도들과 악수하실 때 잡았던 손의 따뜻한 느낌이 아직도 제 마음에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비전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평안히 안식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목사님~!

  69. 박동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9- 댓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진정한 신앙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늘 말씀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인테넷을 통해 요즘 목사님 설교(주일예배와 특별새벽기도)를 듣고 온누리교회에 가서 직접 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끝까지 말씀선포하여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70. 안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8- 댓글

    사랑이 많으셨던 목사님!!
    예수님의 모습을 참 많이 닮으신분~~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세요..

  71. 김자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7- 댓글

    어려운 시기에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갈 방향을 잡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사신 목사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안식과 상급을 받으시겠기에 목사님의 떠나심이 아프지만 기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안히 그 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72. 정승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6-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교회와 선교의 비전에 따라 이 시대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훗날 천국서 뵐게요.
    목사님 뵙고 싶고, 목사님 설교 말씀 듣고 싶으면, 목사님께서 만드신 많은것들것중 기독교 선교방송 CGNTV를 통해 뵐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73. 배영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6- 댓글

    목사님의 그 믿음을 이어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며 남은자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었던 목사님의 삶, 이젠 천국에서 안식하시고.. 먼훗날 목사님을 다시 뵐 그때까지…
    우리의 맘속 깊은 곳에 목사님과 목사님의 모든것들을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4. 박민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6- 댓글

    목사님의 헌신덕에 저는 좋은교회를 만났고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과 위로를 누렸습니다.
    더 열심히 중보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죄송해요 ..
    이제는 육체의 고통과 괴롬없는 주의 성소에서 이전에 맛 볼 수 없던 더 깊은 사랑과 기쁨안에서 평안하세요..

    정말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75. 김정우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4- 댓글

    고 하용조목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가운데 목사님에게서 보고 배운 많은 것들은
    제 마음에 있고 사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구석에서 ACTS29를 이어갈 것입니다
    얼마 후엔가
    다시 만나겠지요.
    사역이 마쳐지지 순간이 올 때까지
    하목사님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마라나타

  76. 에이브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4- 댓글

    목사님 이젠 편히 쉬세요 하지만 너무나 보고십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77. 이선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3- 댓글

    타교회 교인이지만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가운데 한 분 이셨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 몇 분 안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표본이 되셨던 목사님, 천국가셔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주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78. 라정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3- 댓글

    열정을 주셨고 부드러움으로 품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세대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고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정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79. 강창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3- 댓글

    고통스런 중에 영상을 통해서라도 저희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전하시던 목사님. 그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그곳에서 믿음의 다음 세대를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80. 김보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3- 댓글

    아…눈물이 흐르지만 하나님옆에서 행복하게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닦아봅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81. 이지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이제 평안하세요.
    존경하는 목사님을 동시대에 보내주시고 저희의 목자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서 주님품안에서 천국 잔치 중이시겠지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

  82. 임명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6:30- 댓글

    목사님~ 하나님곁으로 가신것 기쁘게 생각해야함에도 계속 계속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 없다는게 제일 마음아픕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3. 박은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9- 댓글

    목사님..같은 시대에 목사님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푹 쉬세요. 목사님~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84. 원종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9- 댓글

    인생에서 목사님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천국에 가신 줄 알면서도 왜 이리 눈물이 나죠 !

  85. 김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어 늦은 나이에 트리니티 신대원까지 왔습니다. 몇개월 후면 졸업식인데 목사님이 못오시네요. 총장님이신데 꼭 오셔서 저희에게도 축복해 주셔야죠. ㅠ.ㅠ 92년에 처음 온 새벽기도때 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 설교를 하시고 계셨고 바로 이교회다 했습니다. 너무나 귀한 목사님밑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 사역 시작하면 축복기도해 달라고 부탁드릴려고 했는데.. ㅠ.ㅠ 저도 목사님처럼 주님맘을 시원케 하는 하나님 사람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나님 나라위해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 나라에서 뵈요~~

  86. 배재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8- 댓글

    목사님~ 이제 그리도 그리시던 주님 나라에 가셨네요…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이루 말할수 없이 가슴이 없어지는 것 같이 먹먹하지만 목사님 사모하시고 고대 하셨던 곳에 가셨으니 한편으로 큰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덕분에 제가 다시 노래를 할수 있었는네 가시는 길에 배웅하러 가지 못해서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이렇게 밖에 할수없음을 용서해 주십시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또 감사했습니다.평안하십시요 테너 배재철 올림.

  87. 이기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7- 댓글

    하용조목사님 빨리 일어나세요! 목사님 제발 떠나가시면 안돼요! 네… 부탁좀 내말을 들어보세요..예?

  88. 박은하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6- 댓글

    스토킹당한다고 편지 보냈었는데… 혹시 스토커들이 독극물을 탄건 아닌지….

  89. 구현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5- 댓글

    온누리교회성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을 좋아하는 성도입니다. 먼 타국에서 접한 하용조목사님의 소천은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의 전에서 기쁨의 찬양을 부르시길 바랍니다.

  90. 이용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지난 주일에도 온화한 모습으로 설교하시던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못다 이루신 꿈 이루세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91. 송동섭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4- 댓글

    올바른 신앙생활의 푯대이신 하목사님.
    떠나시는 것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부디 평안하시고…감사드립니다.

  92. 박형남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4- 댓글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아픔 가운데 피운 사역과 웃음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늘 그리울 것입니다. 웃는 모습을 하늘 나라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스데반을 맞아주신 주님이 목사님도 그렇게 맞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목사님! 그 하늘나라에 하혜룡목사님도 계시죠.

  93. 김종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4- 댓글

    밤새워 듣던 창세기 강해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말씀들로 마음을 적셨는데, 오늘도 그 목소리 들리는 듯합니다.
    편히 쉬소서! 그사명 이제 우리가 최선을 다해 감당하리라.

  94. 김민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1- 댓글

    목사님…천국가신걸 알면서도 너무 마음이 허전하네요. 그립습니다.

  95. Jlsj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1- 댓글

    예수님과 참 깊은, 뜨거운 사랑 속에 살아 가셨던 목사님..
    그래서.. 사랑하는 사이는 닮아 간다는 말처럼 예수님 모습을 참 많이 닮으신 목사님..
    그 모습을 세상에 있는 동안 다시 뵐 수 없음에 마음 아프지만..
    그리 사랑하시는 예수님 품에서 육신의 아픔 없이 이제는 평안하시겠지요..
    저도 하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하신 주님을 향한 열정 따라,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시네요
    참 많이 빼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우게하신 주님께도 주님을 향한 열정의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6. 김영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1- 댓글

    하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나님으로 그토록 바쁘신던 목사님!
    소원은 계속 이루어 지도록 온 교회가 기도 할 것입니다
    편히 쉬십시오

  97. 이호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6:21- 댓글

    목사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사랑하는 주님품에서 축제하시겠죠..
    그 열정 미소, 목소리, 주일이면 기다려지는 설교말씀.
    목사님 덤으로 사신다고 하셨는데 함께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몰, 고통, 외롬없는 천국에서 환히 웃으세요
    아무래도 저는 목사님이 그리워 한동안 눈물이 나올것같습니다. ㅠㅠ

  98. 문선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선교에 대한 열정..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저희들에게 함께 나눠주셨던 그 열정과 비전.. 가슴깊이 새기고.. 목사님의 그 믿음. 이어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열심히 달려오셨던 그 수고로운 믿음의 길.. 이제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99. 김지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8- 댓글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허전하고 그립습니다. 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시던 목사님 기억하면서, 다음 세대 리더의 역할 감당하기까지 저도 더 기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곧 천국에서 뵈어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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