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추모 글을 남겨주세요.

관련 없는 욕설, 상업적인 내용, 비방의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저장 후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장 후 수정 및 삭제를 원하시면 onnuricis@onnuri.org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김은실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8- 댓글

    목사님이야말로 위대한 영적 지도자이십니다
    아픔이없늠 그곳에서 평안 누리십시요

  2. 김은실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8- 댓글

    목사님이야말로 위대한 영적 지도자이십니다
    아픔이없늠 그곳에서 평안 누리십시요

  3. 박필립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8- 댓글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다 천국에 가셨을 하목사님 우리 주님이 잘 했다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은 여전히 쓰여져야 하고 쓰여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의 섭리 안에서. 주여 우리를 쓰셔서 그 사역을 완수케 하소서

  4. 한규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6- 댓글

    온누리CGNTV에서 하용조목사님을 뵈온지 삼주일정도되었읍니다. 짧은기간이었지만 감동젹인 말씀에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많이 아쉽고 그리울겻같습니다.남겨진 마ㄹ씀을 통하여 목사님으

    cgntv

  5. 최윤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5-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목사님의 헌신적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 김영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5- 댓글

    제 삶에서 예수님 다음의 멘토이신 하용조 목사님, 지금은 먼 지역에서 있어도 매주 일요일 아침예배 생방송을 보면서 온누리 교회 다닐때 예수님을 만난 그 첫사랑의 느낌을 항상 잊지 않으려 했는데,,,너무 일찍 소천하셨네요…제 큰 딸아이가 목사님보자마자 달려가 안기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7. 김태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4-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당신은 내게 뭐라말할수없이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8. 장재득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4- 댓글

    한평생 주님위해 그리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죽도록 충성을 다하신 하용조목사님
    이땅에서 흘렸던 눈물 우리 주님께서 닦아주실겁니다 이젠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께서 못다하신 꿈 우리가 이루겠읍니다.

  9. 권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4- 댓글

    따뜻하고 소탈하시고 아기처럼 환희 웃으시며 할아버지와 같이 푸근하게 말씀해주시던 목사님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 최지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3-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리고 이땅의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이땅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한국의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서…. 그리고 세계곳곳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또한 예수님을 잃어 버린 자들을 위해…..
    목사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11. 박정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2- 댓글

    7월 달 마지막 주 설교를 마지막으로 하시고…하늘나라로 가셨네요..목사님…저도 언젠가는 하늘나라 갈텐데..그곳에서 예수님과함께 만나요….

  12. 남궁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2- 댓글

    정말 귀한 목사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빨리 만나고 싶으셨나봐요. 천국에서 안식하시고 기쁨의 찬양 드릴줄 믿어요. 저희는 벌써 그리울 따름입니다.

  13. 이승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1- 댓글

    목사님… 천국에서 "잘 하고 왔다." 칭찬받고 계시겠죠?
    그곳에서 평안히 쉬세요….

  14. 위현복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0- 댓글

    진정 주님의 사도로서 최선을 다하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소망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고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15. 이애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6:10- 댓글

    하용조목사님! 사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하면 할수록,목사님을 뵐수멊다는 사실에,목사님의 힘이 넘치고 명쾌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설교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더욱 더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이젠 하나님 바로 곁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을 믿기에 너무 아프지만 기쁘게 보내드립니다. 가족들,교회와 온 민족에 대한 걱정과 뜨거운 마음,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그들에게도 목사님을 열렬히 사랑하셨던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니
    까요. 목사님, 사랑함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16. 김철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9- 댓글

    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동영상으로 듣고있었는데, 너무 놀랐스비다 오늘 목사님께서 좋아하셨다는 노래를 차안에서 조용히 찬양했습니다.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메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포항에서.

  17. 이광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세계선교의 꿈과 정열이시던 하용종목사님으 생전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천국에서 부디 하나님의 품에서 고이 잠드시길 바랍니다.

  18. 김성복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너무 귀한 목사님 사랑합니다….

  19. 정윤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목사님!. 목사님은 저에게 진정 사랑을 베풀지도,받을줄도 모르는 이 곤고하고 강퍅한 영혼을 깨우시고, 체험케하신 은혜를 주신 목사님이시기에 더욱 애도합니다. 천국에서도 그 정열적인 사랑을 간직하시고, 선교활동 사역과 온누리가 펼치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역이 더욱 크게 번창하기를 지켜 주십시요.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20. 박성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목사님의 사도행전 꿈은 남은 자들의 몫으로 하시고 하나님의 품안에 쉬시길 기도합니다.

  21. 김협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하용조목사님의갑작스런소천소식에 감짝놀랬습니다
    하지만진심으로삼가故人의명복을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유가족들도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하지만 저의기도로 유가족들이편안한
    맘을 가지고 애통하는모습슬퍼하는모습이사라졌으면합니다
    진심으로삼가故인의명복을빌면서 이글을남깁니다

  22. 도영길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오래도록 함께해 주셨는데..이제 아픔이 없는 주님 품에 안기시어 평안을 누리소서!

  23. 김협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하용조목사님의갑작스런소천소식에 감짝놀랬습니다
    하지만진심으로삼가故人의명복을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유가족들도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하지만 저의기도로 유가족들이편안한
    맘을 가지고 애통하는모습슬퍼하는모습이사라졌으면합니다
    진심으로삼가故인의명복을빌면서 이글을남깁니다

  24. 김협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하용조목사님의갑작스런소천소식에 감짝놀랬습니다
    하지만진심으로삼가故人의명복을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유가족들도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하지만 저의기도로 유가족들이편안한
    맘을 가지고 애통하는모습슬퍼하는모습이사라졌으면합니다
    진심으로삼가故인의명복을빌면서 이글을남깁니다

  25. 삼정프린텍 일동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6- 댓글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발자취를 살펴보며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병들어 신음 하는 세상을 빛으로 비취시기 위하여 역사해 오신 목사님의 헌신적인 삶을 우리모두가 본받아 실천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26. 김종철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5- 댓글

    마지막 한자락 숨결까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다 토해내시고 말없이 떠나신 님! 당신이 남기신 아름다운 족적은 한국교회의 표상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주님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온누리교회와 유가족들위에 주님의 위로하심을 기원드립니다. 김종철.

  27. 박성용집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5- 댓글

    2004년 첫 만남은 시작되였지요…..아~ 슬픔이 앞서 눈물만 흐름니다…지금도 생생한 요한복음 강해를 인터넷을 통해 배우게 되었던….구절마다….감동과 눈물로 기록하던 시간 시간들…..
    오늘 나에게 있기까지의 멘토이셨던 하용주 목사님 그 이름 예수님 다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천국에서 뵈올날을 기대하며….배운대로 살겠습니다…

  28. 김윤옥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3- 댓글

    하용조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
    그윽한 사랑으로, 하지만 강한 메세지로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셨던 목사님.
    깊은 묵상에서 나온 강해설교가 큰 은혜되어 삶속에 진정한 예배자로
    설수있게 하셨던 목사님. 육체의 가시를 통해 더 큰 비젼으로, 주님의 꿈을 이루신 목사님.
    목사님의 비젼을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누리시길… 사랑합니다.

  29. 이소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3-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아프신 몸을 이끌고서도 마지막까지 설교하시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선교의 비전과 천국의 소망을 외치셨던 목사님의 사랑과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아픔도 눈물도 없는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남아 있는 신앙의 후배들이 더욱 믿음으로 굳게 서도록 천국에서도 함께 해주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30. 이병돈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2- 댓글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쉬세요.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하심을 진심으로 추도합니다.

  31. 인덕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1- 댓글

    목사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만나요

  32. 조상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1- 댓글

    주님께서 닦아주실 목사님이 흘리셨던 많은 눈물을 새기며,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이 제가 믿는 하나님과 동일한분이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오랜시간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했고..이제는 주님곁에서 안식을 누리세요..

  33. 이규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6:00- 댓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신 하용조 목사님…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받으소서. 예전에 제가 이토록 목사님을 사랑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34. 최선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9- 댓글

    목사님이 안 계신 온누리라니…목사님을 오래 뵐 수 없을 거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이 땅에서 육신의 가시로 힘드셨던 목사님,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 가운데 계시니 슬픈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이 주셨던 말씀, 그 비전 저도 하늘나라 갈 때까지 기억하며 삶 가운데 실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합니다.

  35. 원혜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8- 댓글

    인테넷 방송으로 목사님의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뵈었는데…이제는…많이 아프시지만 늘 설교하시던 그모습을 뵐수없음과 들을수 없음이 너무나도 아쉽고 이나라에 훌륭하신 목사님으로써 아직은 하실일이 많으셔 보였는데 이리도 갑자기 소천하실줄…그동안 뿌리셨던 그 생명의 말씀들을 되새기며 예수님의
    제자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주님과 함게 중보해주세요

  36. 정현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선교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저는 온누리 교회를 왔습니다. 그저 말씀이 좋아서. 교회가 가라는 것, 하라는 것, 무언지도 모르고 열심히 배우고 따라 갔습니다. 제 안의 성령이 두두리셔서..
    그렇게 마지막에 간 것이 선교였습니다. 장난스레 온누리교회가 날 물들였다고 말도 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저같이 무지하고 메마른 마음에도 하나님의 큰 비전을 심겨주시는 그런 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생명의 연장을 기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그 병과 싸워 가고 계시는지 알기에, 저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기에… 다만 당신의 말씀이 더 듣고 싶고, 당신의 열정의 끝은 어디일지 늘 궁금하기에 좀더 곁에 계시길 간구했습니다. 이제는 편안하시겠죠.. 지금쯤 김사무엘 목사님과 담화를 나누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 더 그리워 집니다. 진정 당신은 선교에 목숨을 걸으셨습니다. 목사님을 보며 더욱 잘 죽기 위해 열심으로 하루 하루를 잘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선교에 목숨을 겁니다. 이땅에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시 만나뵐 그날을 바라며…

  37. 박흥재 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8-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몇년전 제가 있는 육군훈련소 교회에 오셨다가 장병들이 예배할 곳이 없어서 배회하는 모습을 보시고 군선교를 위해서 아름다운 교육관을 지어주셨죠, 얼마전에 그곳을 다시 방문했었는데, 지금 많은 장병들의 거룩한 예배처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발자취가 있는 곳에서 이런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품에서 편히쉬소서.

  38. 이영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6- 댓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나요 목사님..

  39. 홍성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6- 댓글

    온누리와 세계를 향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시다가 천국에 가신 하용조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0. 김창석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6-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온누리교회에서 그리고 하용조목사님을 모시고 목회를 할수 있었다는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인것을 압니다…. 목사님 처럼 목회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겸손한 목회자되겠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하나하나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키고 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버지..

  41. 윤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6- 댓글

    하용조 목사님~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계시겠지만 저는 항상 목사님을 그리워할꺼예요. 매주마다 설교를 통해 들려주셨던 목사님의 열정적이고 친근한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눈물로 헌신으로 고통으로 많이 아프고 고단하셨을텐데 이젠 편히 쉬세요.

  42. 양세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5- 댓글

    정말 멋지신 분…
    말로 표현을 안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라는 수식어에
    너무 어울리신 목사님…천국에서 평안하소서…..!

  43. 민들래홀씨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5- 댓글

    며칠전에 문득 생각이났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지 않는 육신으로 세계적으로 복음을 위하여 쓰임받는 통로로 오래동안 쓰임 받아야 할텐데… 나 혼자서 생각하면서 중얼 거렸습니다 선교지에서 어제 저녁에 소천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땅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신 목사님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44. 일본 김옥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4- 댓글

    늘 먼 곳에서 존경하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에 두셨던 일본 선교 열심히 하겠습니다

  45. 여운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3-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감동을 받아 예수를 영접한 사람이 저희 신랑입니다. 서빙고성전에서 신랑이 세례를 받던날, 목사님께서 저희 신랑 어깨에 손을 얹으시던 그 순간, 저의 그 뜨거운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이제는 육신의 고통 없이 쉬세요..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46. 최승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2- 댓글

    하루하루 방황하고 쓰레기처럼 살던 제가 목사님 설교듣고 너무 편안하고 따뜻해서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님을 서서히 알게되었습니다.세례도 받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신 분입니다. 아버님 같이 분이십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못다한 사명 저희가 서서히 이루어나가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47. 영천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1- 댓글

    님이 있어 삶이 든든했는데 님이 떠나심은 내 삶을 온통 허공으로 띄워 놓으셨습니다.
    온누리 성도님이야 오즉 더하시겠습니까? 온누리 성도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48. 양지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5:51-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은 제가 힘들때 마다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목사님 너무 슬프고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49. 오병길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9- 댓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0. 조수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8- 댓글

    하목사님!!! 목사님은 항상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반포대교를 건널때 절 향해 항상 웃고계셨습니다 다시는 볼수 없다는것이 가슴 아프고….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난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세요

  51. 이집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8- 댓글

    목사님 목사님 존경합니다 안녕히 다시만날때 그때 다시 인사드릴께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52. 황정하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7- 댓글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하나님 곁으로 불러주셨으니 하나님께서 큰 상급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다시오실 그 때까지 주님을 더욱더 사랑 하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했습니다.

  53. 김천종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6- 댓글

    하목사님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축복을 누리시겠지요.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가장 위기적인 시기에 새로운 비전을 심어 주시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을 들어 사용하신 주님께서 목사님이 심어 놓으신 비전과 제시하신 그 방향을 따라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종들을 일으키실 줄로 믿습니다.
    저가 온누리교회에서 2년 동안 섬기는 짧은 기간 목사님으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역 현장에서 목사님이 하신 일들을 단 어느 정도나마 해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몇 주전 디아스포라 선교대회에서 목사님과 사진을 한 장 찍고 싶었는데 목사님이 너무 바쁘셔서 소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만날 수밖에 없네요.
    암튼 목사님 많이 존경했고 많이 사랑했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던 일을 나름대로 저의 사역현장에서 잘 이어가도록 할께요. 온누리교회도 반드시 Acts29 비전을 끝까지 잘 이루어 갈 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다시 뵙는 그날까지…

  54. 안재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5- 댓글

    너무나 사랑했던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남겨진 제자들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것같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겠지요. 다시 예수님음 만났을때의 제자들의 그 감격!!!! 다시 그러한 소망을 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기에… 하늘에서 좋은목사님을 보내주신 우리 예수님과 하목사님을 다시 만나는 그날은 우리의 인생이 단 한번도 겪지 못했던, 알수없었던, 가장 큰 기쁨의 축제가 열릴 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남기신, 주님의 비젼,선교….. 우리가 다시 이어나가겠습니다.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해주세요. 수고하셨구요.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영원히, 기쁨가운데 쉬세요. 그 음성, 그 미소 잊을수 없을거예요.

  55. 김윤식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5- 댓글

    이제주님을조금알고,참된교인의모습을지키며,즐겁게살아가고있는데,이렇게떠나시다니오,
    참으로안타값읍니다,부디주님곁에서편히쉬세요?

  56. 111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5- 댓글

    111

  57. 나정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4- 댓글

    오늘만큼은 하늘도 울고 싶나보네요.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잊고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58. 오수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4- 댓글

    목사님의 따스한 눈빛과 위트있는 말씀이 그리울 거 같아요.
    당신의 말씀을 통해 온누리에 정착케 하신 하나님께 조금만 조금만…..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것이 어느새 과거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설교가 저에겐 믿음의 씨앗이 되었고, 흔들리는 믿음 가운데 에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은 너무나 아쉽고 슬픕니다.
    편히 쉬세요, 목사님…

  59. 이규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3- 댓글

    한번쯤 뵙고 싶었던 목사님의 비보를 접하고 슬픔을 가눌길 없습니다 그동안 병마와 싸우면서도 주의 길만 묵묵히 나가시던 인자하신 모습 .
    이시대 선교의 아버지이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0. 윤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3- 댓글

    어둠을 환하게 밝히던 커다란 별이 또 하나 하늘로 올라 갔습니다.하지만 목사님이 심어놓으신 온누리의 씨앗들이 온누리를 밝히며 그리스도와 목사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큰나무로 서 있을 것을 소망하며 약속드립니다. 이제 주님의 품에서 기쁘게 안식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61. 이진행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2- 댓글

    하용조 목사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도행전적 교회 저희들이 이루겠습니다. 하늘에서 저희들이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62. 111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2- 댓글

    111

  63. 박상길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1- 댓글

    우리들 모두의 영적 지도자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을 진심으로 추모드림니다

  64. 정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1- 댓글

    하나님께서 두팔 벌리시고 목사님을 힘껏 안아 주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신 목사님!언제나 기억되고 뵙고 싶을 거예요. 이번 주 1부 예배에서 뵌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더욱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저희 모두가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늘 지켜 봐 주세요.감사 합니다.

  65. 꼬꼬엄마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1-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66. 오승열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1- 댓글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가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편안한 안식처에서 푹 쉬세요

  67. 박철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0- 댓글

    목사님 사모님과 자녀분들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주님! 어떡해야 합니까…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68. 111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0- 댓글

    111

  69. 문일청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0-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강해설교로 인하여 인생이 변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성령충만 하셨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꿈꾸시던 천국의 소망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면하소서…..

  70. 문일청 2011년 08월 03일 오후 5:40- 댓글

    하용조 목사님의 강해설교로 인하여 인생이 변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성령충만 하셨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꿈꾸시던 천국의 소망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면하소서…..

  71. jeongs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9- 댓글

    하나님께서 두팔 벌리시고 목사님을 힘껏 안아 주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신 목사님!언제나 기억되고 뵙고 싶을 거예요. 이번 주 1부 예배에서 뵌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더욱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저희 모두가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늘 지켜 봐 주세요.감사 합니다.

  72. 소망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9- 댓글

    목사님 비록 목사님께서는 이 세상의
    사역을 다마치시고 천국에 가셨지만 이제 목사님께서 꿈꾸시던 비전 저희가 이어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73. 정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8- 댓글

    하나님께서 두팔 벌리시고 목사님을 힘껏 안아 주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신 목사님!언제나 기억되고 뵙고 싶을 거예요. 이번 주 1부 예배에서 뵌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더욱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저희 모두가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늘 지켜 봐 주세요.감사 합니다.

  74. 최상례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8- 댓글

    아름다우신 하영조 목사님..마지막 설교가 심금을 울리는데 급작스레 가시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작은에수실천 사랑을 몸소 행하신 목사님 소탈하시면서도 우리들의 어버이 같고 존귀하신 분이기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마지막가지 몸바쳐 말씀을 전하시고 쓰러지셨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곁을 떠났지만 우리믿는자의 가슴속에 영원한 횃불로 남을것입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 주님 품안에 평한히 안기소서~~~아멘~~~

  75. 정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7- 댓글

    하나님께서 두팔 벌리시고 목사님을 힘껏 안아 주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신 목사님!언제나 기억되고 뵙고 싶을 거예요. 이번 주 1부 예배에서 뵌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더욱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저희 모두가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늘 지켜 봐 주세요.감사 합니다.

  76. 박웅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7- 댓글

    하늘 잔치 즐거우시죠? 저는 목사님의 빈자리에 벌써부터 마음이 먹먹합니다…자꾸 눈물이나서 일도 못하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77. 하금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7- 댓글

    이제는 목사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뵈올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78. 주님만이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6- 댓글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목사님말씀TV를 통해듣고 큰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의 그 환한미소가 많이 그리울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9. 신민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당신 이름만 조용히 불러 봅니다…

    가슴이 저려오고… 그리움으로 가득차 오릅니다…

    위대하신 영적 스승이십니다…

    사랑합니다…

  80. 질그룻에 담긴사랑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안식하십시오.

  81. 임태년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 마음이 아픕니다.사랑합니다.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안양에서

  82. 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4- 댓글

    목사님 좋으시죠 주님 얼굴 직접 뵙고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며 행복하실까요. 목사님이 몸서 보여주신 많은 일들을 마음에 담고 달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3. 감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3- 댓글

    육신의 가시로 고생하셨던 목사님…그 가시가 축복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이제 하나님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세요…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84. 이상은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3- 댓글

    조지 휫필드목사님처럼 목사님은 녹슬어 없어지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과로하여 닳아서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사람 1000명 10000명이 할 일을 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 목사님 굵고 짧은 생을 가장 알차게 사셨습니다. 평생을 목숨바쳐 전하시던 천국의 형님 예수님과 눈물로 포옹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동안 수고했다. 용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기다렸는지 아느냐? 어서 와라. 내 옆에 이제 편히 쉬어라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자 평생 네 마음에 가지고 있던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쉬어라…"하실 것입니다.

  85. 조희란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3- 댓글

    목사님..사랑합니다. 저는 오륜교회 지체입니다 온누리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온누리교회도 사랑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은혜 많이 받았고, 그곳에서 훈련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소천소식 듣고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목사님의 그 <거룩한 허비> 그 열정, 주를 향한 헌신…
    제가 닮기 원하고, 저도 그 길을 가기 원합니다. 목사님같은 믿음의 선배님…
    보고 듣고 웃고 경험하고 배워서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볼때까지…
    저도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저도 가보겠습니다.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86. 박기종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3- 댓글

    참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비보를 접하고 슬픔을 가눌길 없습니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으시며 아무렇지조 않으신양 주의 길만 묵묵히 나가시던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포항이라는 곳에서 선진지 탐방을 가서 뵙던 때에 그 활기찬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목자이자 이시대 선교의 아버지이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부끄러운 현 시대 우리의 교회와 주님의 나라를 저희들이 어찌 감당해야 하는지요??목사님! 너무나 힘 드셨을 이 땅에서의 일상을 뒤로하시고 천국에서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니~~~~~~~~~~~~~~~~~~~~~~~~~~~~~~~~~~~~~~~~~~~~~~~~~~~~~~~~~~~~~~~~~~~~~~~~~~~~~~~~~임!!

  87. 오세범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2-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강해설교 창세기 로마서편…주옥같은 설교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주님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사모님과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이웃집 아저씨같이 편안했던 목사님….

  88. lily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2- 댓글

    선교에 목숨을 걸으신 목사님의 삶에 늘 도전받고 육신의 지병을 가지시고도 바울처럼 아니 예수님처럼 제자들을 사랑으로 품으시는 목사님의 모습 잊지 않고 배워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히 천국에서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89. 황지니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2- 댓글

    하나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시고 선교하신 고하용조 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90. 권기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항상 엄마가 목사님을 좋아하시고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봐 왔고, 목사님은 오래 사신다고 말씀 하셨죠. 근데, 하나님께서 목사님이 이세상에서 할일을 너무 빨리해서 끝내니까, 너무 고생할까봐 데려가셨는거 같아요. 목사님은 하나님 곁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겠지만 이제 우리 엄마가 목사님 보고 싶을땐 어떻게 하나요? 또, 설교 듣고 싶을 땐, 어찌하나요! 하지만 목사님과 같이 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 목사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보고싶을 거예요. 목사님이 그리울꺼예요. 목사님! 안녕히

  91. 강난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1- 댓글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리는게 넘 가슴아프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곁에서 이젠 편안히 안식하시고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92. 신재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1- 댓글

    목사님, 지난 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몸소 행하시고 실천하신 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선교의 뜻과 열정을 저희들이 잊지않고 따르겠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참 행복하고, 힘이되었습니다. Acts 29의 비전을 함께 행하며 살겠습니다.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아… 그러나 당신을 보내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93. 박정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인류애의 그사랑을 실천하신 목사님의 그 뜻을 받들어
    실천하도록 힘쓰겠읍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94. 조윤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0- 댓글

    등록은 했지만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어색해 하던 저를 손수 청넌부까지 안내해 주시고 작은 달란트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해주신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 아직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온누리를 알게되고.. 목사님을 알게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나아가게 된 것이 제 영적삶의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5. 이지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5:30- 댓글

    언제나 주님이 주신 사명을 쉬지 아니하시고 겸손이 행하심에 감명 받았습니다. 많은분들이 목사님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96. 성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5:29- 댓글

    하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마음속에 목사님의 은혜말씀 간직하겠습니다

  97. 신동휴 2011년 08월 03일 오후 5:28- 댓글

    정말 가슴이 꽉 막혀 왔습니다. 사업이 망해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자주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하나님의 큰 일꾼 이젠 그분 품에서 아프지도 마시고 행복 하소서

  98. 신광명 선교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5:28- 댓글

    저는하목사님을직접뵌적은없지만,그가섬기던교회와선교사역에대해서는..그는진정!이시대에하나님이한국교회와목회자들에게무엇을원하는지를정확하게알았고,또한그아는것에서머물지않고몸소실천해보임으로서 한국교회와목회자들에게큰경종과도전의식을….저역시하목사님같이주안에서멋진사역,쿨한인생을살겠습니다..기꺼이그바톤을이어가겠습니다..이제진정한안식을누리십시요..머잖아천국문에서만날줄을믿으며..부족한종이

  99. 연일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5:28- 댓글

    주님의 사랑과 복음에 빚진 자 되어 늘 달려오셨던 목사님, 이제는 주님곁에서 안식하게 되심을 오히려 축복드립니다~ 님의 귀한 뜻을 우리가 받들어 CHURCH ON FIRE WITH HOLY SPIRIT을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루어 가겠습니다… 목사님~!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