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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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하나님곁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단 한번도 얼굴을 마주 하지 않았고
단 한번도 예배 시간에 직접 뵙적도 없으나
이 대구땅에서
모니터를 통해 서로 얼굴을 맞대며 함께 예배 드린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눈물이 나는 군요.
목사님 천국에서 만날 소망합니다.
꼭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목사님께서 소망하던 하나님의나라에 가셨군요… 이리도 일찍 .. 목사님을 귀히 쓰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을 직접 볼수없는 아픔은 있지만 목사님께서 전해주셨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늘나라 그곳에 갈때까지 하나니의 말씀을 부여잡고 살겠습닏… 평안하세요…..
천국에서 바라보고 계실겁니다.
목사님 감사 했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떠날려고 할때 목사님 설교로 많은 위로와 하나님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수고하셨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울테지만, 하나님곁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천국에서 뵈어요~!!!
한국교회와 세계열방을 위해 복음으로 헌신 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너무 애석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께서 뿌리신 복음의 씨았들이 합당한 열매로 주의 영광이 온누리에 충만하게 임하실불 믿습니다
육신의 질고와 아픔을 내려 놓으시고 천국에서 안식의 기쁨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모님과 모든 유족분들 그리고 온누리교회 앞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는 오늘이 가장 기쁜 날이 되시겠지만, 이 땅에 남은 사모님과 자제분들과 가족분들과 온누리 교회 목사님들과 동역자님들과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과 저를 비롯한 한국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슬픈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사님의 처소를 다 지어 놓으시고 하늘에서 보시다 이제는 됐다 하시고 목사님을 데리고 가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꿈에서 한번 뵈었고 그외는 방송을 통하여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저인데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그 곳에서 예수님 품 안에 계시면서 옥한흠 목사님과 존 스토트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과 그외 먼저 가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기쁨의 교제를 나누시면서 승리의 찬양을 드리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를 데리러 오실 때 목사님을 뵙고 참 감사했습니다. 라고 웃으며 다시 만나 뵙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다시 한번 보혜사 성령님께서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으로 사모님과 모든 유가족분들의 심령에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의 의미를 모르고 방황하던 저에게 온누리교회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선물해 주시고 참된 가르침과 비전 그리고 감동을 주신 목사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벌써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목사님의 열정을 통해 열방을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배웁니다.
목사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계신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이제 편히 쉬십시오.
이 땅에서 다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니..
그 열정을 곁에서 느낄 수 없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뵐 때까지 평안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과거로 부터 잃었던 믿음을 되찾고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돌았습니다.
이제 제게 평안과 의가 있거늘…
슬프지만 또 다른 만남을 기억하겠슴니다. 사랑하며 또한 존경합니다.
목사님 아픔이 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행복했습니다. 자그마한 교회를 담임하면서도 목사님때문에 즐겁고 행복했는데….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목사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얼굴만 뵈어도, "할렐루야"하시는 그 음성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곤 했었는데..이렇게 주님 품으로 가셨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아요. 고통없는 천국에서 잘했다 칭찬받으시고, 영광의 면류관 쓰실 목사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고, 우리가 지킬 것은 거룩과 순결아라 하신 그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우리가 믿을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라고 하신 말씀도 잊지않을게요. 항상 따뜻한 빛이셨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꼭 뵈요..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미국에서 듣게되었습니다.
천국가시는 길에. 장례예배에 직접 참여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
많이 보고싶을 꺼예요
천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하실꺼라 믿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는 육신의 아픔없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천국가시는 길이 외롭지않게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하용조목사님…
너무도 믿기지않는 하루였습니다. 목사님의 소천소식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모든분들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오늘아침 아버지 품으로 가시게 된 하나님의 뜻을… 알수는 없지만…목사님께서 선포하셨던 말씀 간직하며 주님의 향기를 널리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이 땅 함께 살았던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요.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저의 일생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인생의 오랜 방황의 끝에서 하목사님의 창세기 강해 설교때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기쁨만 있는 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기다려주세요!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이제 목사님의 살아서 설교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제가 너무 힘들 때 목사님의 터치시리즈 시디를 사서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못다 이룬 하나님의 사역을 우리가 이어 가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소서.
어제밤에도 인터넷으로 이번주 주일설교를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접하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온누리성도는 아니지만 하용조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도였습니다. 설교에 꿀맛을 들어가는 중이였는데.., 그동안 저에 영적인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 즐거운 교제 많이 나누세요~ 하목사님 보다 더 훌륭한 목사님들이 이 나라 각처에 나오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방금 서빙고 본당에서 추모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십대 중반에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듣고, 거듭나고 성령님을 뜨겁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본당에서 오늘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그때 그 이사야 설교가 저의 인생을 지금처럼 바꾸어 놓았습니다. 춤추며 축제처럼 살아오신 하용조목사님. 지금쯤 진짜 축제를 누리고 계시겠죠?
인터넷방송으로 얼마나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신 목사님 지금 하나님품에서 큰 잔치를 하고 있겠지만 저 마음은 참으로 슬퍼요 복음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살아가신 분이 없다고 행각하니 마음이 슬퍼요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베트남학생인데 한번 목사님의 얼굴을 직접 뵈으러 7시예배 나가야된다고 생각했었지만 5개월동안 항상 늦게 일어나서 얼굴을 한번도 못 봤어요… 오늘 수업중인데 목사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이 저절로 흘리며 얼마나 후회한지도 모릅니다…. 목사님께서 편히 주무시고 천국에서 꼭 뵙겠습니다…. 저는 목사님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의 영원한 멘토….
제 딸에게도 저와 같이 목사님이 가장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시길 바랬는데….
이제 천국에서 보고 싶은 분이 한분더 계시네요.
목사님..
저희 가족이 천국갈때까지 그곳에서 중보해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침에 소식을 전해듣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지금은 다른교회에서 섬기고 있지만 인생에서 가장힘든시기에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섰는데요..너무나 따뜻하시고 온유하신모습에서 진정한 섬김을 보았습니다
저역시 목사님의 뜻을따라 선교하며 섬기는자로서 살길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기리고 추모합니다…
94년부터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29장을 써가는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선교에 헌신하신 목사님….사랑합니다. 사랑했습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그토록
아프시면서도….
암과 투병하면서도……
신장 투석을 날마다 하시면서도…..
오직
숨질때 되도록 까지의 삶을
주예수에 미치도록
살아오셨던
당신이여!….
이제
좀
다 내려놓고
쉬소서!….
당신은
진정
온몸으로
예수를 따른
큰그릇이었습니다…
춘천동산에서
김창부 두손모음
대학부, 청년부.. 우리 젊은 날에 하늘의 소망과 비젼을 심어주셨던 목사님.. 삶의 어느 한 순간도 그저 낭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분투하셨던 그 모습과 열정–그리고 전하시고자 했던 그 메세지를 잊지 않고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먼 외국 땅에서 목사님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더욱 외롭고 가슴이 쓸쓸해지지만 하나님께서 선한 계획과 은혜를 또 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웃음과 열정과 그리고 하나님의 메세지가…
참 고맙습니다.편히쉬세요.
목사님..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목사님..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난중에 천국에서 뵙때 안아드릴께요..감사하다고..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아아….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목사님…… 다시는 뵐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웃음만 기억하려고 노력하지만, 언제 하나님께서 부르실지 모르신다는 마음을 갖고 계셨는지…. 왠지 힘들지만 힘겹게 말씀하신 모습만이 기억나서 너무 슬픕니다. 사랑합니다. 일개 성도이기에 목사님과 대화를 나눈적도 몇마디 없지만, 목사님… 얼마전 스쳐 지나가신 적이 있었는데…… 따뜻한 손 한번이라도 잡아볼걸 아쉽고, 슬픕니다. 천국에서 볼날을 기대할께요! 예수님과 행복한 천국의 삶 기대할께요. 다시뵈요 목사님!!!
오 주님! 하목사님의 소천이 이 민족에 다시금 사도행전의 열정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목사님께서 안계시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벌써 그립습니다. 딸이 교회에 온지 얼마 안 되서 목사님께 기도받았었는데… 이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늘 목사님 말씀 들으며 위로 받고 도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앙의 울타리가 되어준 온누리교회를 만드시고,저도 여기까지 올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저 또한 나누고 베풀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이 땅에서 아프심에도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몸소 실천하신 목사님!!!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보고 하라시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웃음과 선한 영향력은 또한 한국교회에 큰 본이 되고 영향력을 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음에 마음이 아프고 참 아쉽지만…이제는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일 하다 부르심 받은 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늘나라로 가셔서 좋으신데 왜이렇게 저의 가슴은
허전하고 슬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저희들과 함께 계시길 원하는 마음에서 인가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There are many chiristians who want to attend the funeral service from Japan. Paster Ha is important person to Japan, too. Please let us join the service through Japan CGNTV. I'm praying for his family and church members.
목사님..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주일 양재 9시 예배에서 영상설교를 듣고 서점앞에서 뵈었을 때 부축을 받으며 걸으시는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데…
너무나 아쉽고 속상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가장 적당한 때에 부르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몸으로… 누구보다 강한 정신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달려오신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희디흰 옷을 입고
쉬시며 미소지으심을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하단 한마디를 못했군요. 넘 크서 멀리서만 바라보며 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어요. 정말 손한번 잡고 목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듯 완쾌하라고 기도해 드리고 싶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웃으며 인사하시라고 작은 손을 내밀지 못한 제가 오늘은 너무 한심해요. 우리가 목사님의 길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하늘에서 중보해 주실꺼죠. 정말 감사했어요
방송에서 목사님 소천소식에 차안에서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한번뵌적없지만 지방에서 방송으로 말씀을 들으며 은헤받고 도전받으며
목사님길을 흠모했었는데… 이젠 예수님과 평안히 쉬시길…
목사님.. 제겐 너무 고맙고 감사한 분이시랍니다. 힘들고 어렵고 지쳤을 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었어요.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통해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주일마다 설교하셔서 나아지신 줄 알았는데… 밤에 듣고 놀랬어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비젼….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그 마음… 항상 품고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Acts 29 비전이 목사님을 따라 계속 이어져 갈것을 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것이 있었는데… 구원, 천국과지옥에 관련된 문제를 목사님께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목사님께서 먼저 천국에 가셨습니다… 목사님이 가신 그 구원의 길 따라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도 사용하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 어머니도 천국에 계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지금 흐르는 제 눈물이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눈물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벌써 목사님이 보고싶어집니다. 아버지같이 편안한 모습을 이 땅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이 땅에서 질병과 싸우며 선교를 위해 수고하고 애쓴 목사님, 이제 다 내려놓고 천국에서 먼저 간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편안히 안식하세요, 아픔도 고통도 없는 그 곳에서 영원히 안식할 목사님을 생각하면 좀 위로가 되나 남아 있는 우리들은 참으로 헤어짐에 섭섭함을 글할 길이 없습니다.그러나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위로하고 또 목사님이 못다 한 사역들은 남아 있는 저희들이 몫으로 생각하고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그동안 귀한 말씀과 가르침을 꼭 기억하고 삶에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편히 잠드세요…
많이 슬프네요…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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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편히쉬세요 목사님
늘 마음속에 목사님에 대한 사랑을 숨겨왔습니다. 이제 목사님을 이 땅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신 길을 제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제 이 땅에서 수고를 다하시고 천국에서 안식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남은 유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위로를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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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7월31일 아기(손주)생애 처음 교회출석하여 축복기도 받던날 왼쪽 성가대 뒷줄에 앉아 목사님 지나가는 모습 가까이 뵈었지요 한 걸음 한걸음 유난히 힘없던 모습 맘 아팠는데 예상외로 목사님 설교는 힘이 넘쳤읍니다 오늘은 특히 제생일 이기도 하여 맘이 들떴는데 목사님 천국소식에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복음서에 유언 하셨듯이 하목사님의 복음전파에 모퉁이돌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씀전하시고 인도해주심 감사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목사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주일말씀잘하신하목사님 사랑합니다,아시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씁니다,천국에서 다시만날 그때 까지
목사님 너무 믿기지않고 슬픕니다.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제 마음속에 새기며, 삶속에서 실천하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요. 하나님의 섭리를 믿지만 너무 아쉽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를 섬겨주셨던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표현이 안 됩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 일본의 영혼들을 위해서도 너무 큰 역할을 하셨던 분인데 ……. 하루종일 마음이 그렇습니다. 존경합니다.
나를 하나님께 인도해준 온누리 교회.. 저에겐 집같고 꿈만 같은 곳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도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시길..
그리고 남은 유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목사님!!!사랑합니다…너무많이사랑했고…지금도 사랑하고…앞으로도 사랑할꺼예요…
오늘이 목사님께는 가장행복한 날인데…저에게는 가장 아쉬움이 많은 날이네요…
목사님께서 남기신 사랑 사명 비젼…들이 우리의 심령안에서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를 것입니다….정말 정말 사랑합니다….이제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요한복음, 로마서 설교를 듣고 내마음속에 주님이 거하실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신 목사님을 너무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한국교회와 복음이 필요한 선교지를 향해 기도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늘 부족한 자이지만, 목사님처럼 겸손하게 섬기며 사랑하며 선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의 갈길을 다간 후에 천국에서 뵈면 기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달려갈 길을 다 가셨고, 선한 싸움을 다 싸우셨으며, 믿음을 지키신 목사님! 천국이 주는 소망이 결코 헛됨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요, 현실로 다시 한 번 뼛속깊이 다가옵니다. 어머니가 주 안에서 소천하셨을때…이제 누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나, 누가 나를 위해 새벽을 깨우고 밤을 새워 주실까…생가하면서 힘겨워했을때…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이 얼마나 제게 큰 능력이었는지요. 이제 남겨진 선한 싸움들..달려가야 할 길들…지켜가야 할 믿음의 고백들..잘 따라 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뵙겠습니다. 제 어머니, 아버지와 그리고 목사님..그리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내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너무나 애쓰신 삶, 참 안식으로 들어가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으나 영상설교로서 접했습니다. 항상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었는데….. 세상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빨리 주님께서 데려가셨는가 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마지막때에 믿음있는자를 보겠느냐라는 말씀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믿음지켜왔습니다
여태 저는 뭐하며 살았느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어찌살아야할까요
천국에서뵈요
믿음잘지키겠습니다
피묻은 복음을 생생하게 전해주신 목사님!
청년의 방황기에 설교로써 나의 멘토가 되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어요. 사랑합니다.
아침에 하용조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했습니다….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처음 뵙게된것은 1998년 대학교 3학년때 대전 극동방송에서 진행한 빛과소금이라는 설교방송을 통해서였습니다. 월요일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던 창세기강해설교를 들으며 힘을얻었습니다. 말씀이 좋아졌습니다. 신앙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온누리교회를 알게되었고, 두란노, 생명의 삶, 빛과소금, CGN TV가 연결연결되어 제 신앙의 토대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온누리교인이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한국교인 모두를 생각해 주셨던 따뜻한 목사님의 마음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제 모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빛과소금 8월호가 더욱 소중히 여겨집니다. 8월호의 프론트 메세지가 유언처럼 들립니다. 그 제목이 "다시 꿈꾸십시오"였습니다. 그 글의 마지막 문장이 '다시 예수그리스도로 꿈꾸십시오. 새로운 소망으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목사님을 존경했던 제게 주시는 위로의 메세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목사님 지켜봐주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계시겠지요. 오늘 제가 다짐한 것들 지켜가는 모습을… 시간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뵈오면 제 이름 불러주시고 한번 안아주세요. 목사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계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가족과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을 목사님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의 유업 또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었습에 작은 걸음걸음으로 따르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분을 만날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깨우쳐 주심에 그리고 당신의 종을 부르심에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더 기도에 힘쓰고, 세계복음화 위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을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을 눈에 가득히, 마음에 가득히 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뵌적은 없지만 CGN TV를 통해 늘 목사님을 가까이 했습니다. 제 삶에 어려움이 있을때 그리고 지금 이때에도 CGN TV는 제게 너무 큰 위로요 주님의 응답이 되곤합니다. 이제야 고백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영원히 거하시고 나중에 우리모두 주님과 함께 만나요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늘 제게 거인처럼 느껴졌던 목사님의 모습, 육성을 더 이상 볼 수 없음이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영혼사랑, 예수사랑의 마음
결코 잊지 않고 사역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을 만난 건 제 인생과 사역의 커다란 전환점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이제 천국에서 쉬시게 되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일이 많은 세상에서 쉼을 주시려고 부르심을 받으셨네요.주님께서 두팔벌리고 맞이하셨을 줄압니다.편히 쉬십시요.
말씀으로 말씀을 선포하셨던 예수님 같았던 목사님! 그 말씀이 얼마나 달고 오묘했던지요! 얼마나 힘이 되었던지요! 목사님처럼 빛날순 없지만 보이셨던 비젼 사랑 열정 헌신 본받아 주님사랑 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님품안에서 다시뵐때까지 금 면류관 쓰고 춤추며 찬양하며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 은혜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시던 온누리교회 탕자처럼 수가성여인처럼 진심으로 섬길수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비젼과 소망을 어디서든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주님의 더 풍성한 권능과 사랑과 비젼이 세상을 향해 선포되는 은혜와 기적이 임할것입니다 평안하소서!!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우리목사님!!
목사님, 어릴 때부터 보아왔던 목사님을 이제 볼 수 없다니, 너무 슬픕니다.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께서 보이셨던 사랑과 사역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용기를 가졌던 날을 기억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곁에서 평안히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주님 품안에 안겨계시지요?
우리 시대에 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운 예수 그리스도를 늘 모시고, 목사님의 믿음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용조 목사님. 지난주 설교는 저를 위한 설교였습니다. 덤으로 주신 제 인생, 목사님 말씀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한평생 살아가겠습니다. 우연인지 목사님 장지는 지난주에 가족이 갔었습니다. 장모님께서 그곳에 계셨기에요. 해외에서 디아스포라로 살아가기에 멀리서 기도로 함께 합니다. 천국에서 같이 웃을 날을 사모합니다.
엇그제 주일예배를 CGNTV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듣고,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구나 했는데… 이 땅에 그리고 저의 삶안에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의 은혜를 새롭게 시작할때 온누리 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의 성경 강해 책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를 향한 참 뜻과 은혜와 사랑을 깨달았으며, 예배를 드릴때 마나 차오르는 주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신 온누리 교회와 목사님… 동시대에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시고 실천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목사님께서 남기신 하나님 나라를 향한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주님 곁에서 평안히 거하소서.
믿음의 본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 용 조 목사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그 사랑 잊지 못할꺼예요.
당신처럼…주신 사명 감당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인터넷을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늘 느낄수 있었읍니다.
오후내내 맘이 아팠지만 , 주님의 나라에 가서 만날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곁에서 평안……
오랜 육신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쉬려면 천국에 가서 쉬라"고 도전하시면서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최후의 순간까지 경주하셨던 목사님…아쉬움과 쨘한 마음 가득하지만 이제 천국에서 진정한 안식을 취하며 웃고 계실 모습 그리며…멋진 삶의 본을 보여주신 것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모습으로 변화되기 마지막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신 목사님…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또 뵈어요…그 때까지 예수님 말씀 들으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이제야 좀 쉬시게 되었네요. 그런데 왜 이다지 우리의 마음은…우리의 눈에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 못잊을거같아요 ㅠㅠ 멀리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7월 31일 설교에서 남겨 주신 마지막 말씀 지키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