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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준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4- 댓글

    주님의 사람으로 선교사역을 마치신 하용조목사님의 수고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온누리교회는 하목사님의 큰 뜻을 이어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2. 김주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3-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 임희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3- 댓글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4. 박주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3- 댓글

    평생을 목사님은 사모님의 소중한 내조와 배려뱓으시고 가정에서 행복을 노래하시고 그 사랑으로 양들을 먹이신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남겨진 유가족 특히 사모님 생각에 가슴저려 옵니다.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 많이하실거죠 아무리 마음을 다지려해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천국에서 뵐때까지 목사님의 비젼 받들어 불굴의 의지와 정신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선포하며 달릴것입니다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5. 나애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2- 댓글

    이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다는게 가슴이 아프지만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소서.

  6. 정의국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1- 댓글

    하목사님 뇌졸로 수술받고 있을때 제 여동생도 9시간에 걸쳐 수중이었습니다. 동생의 수술의 가슴아픔 보다 더 진한 예여움이 있습니다. 회생하기를 기도 했는데, 하지만 한 시대에 당신과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며 살았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당신의 헌신은 우리 의 가슴 속에 주님과 같이 살아 역사 할 것입니다

  7. 권성택 2011년 08월 03일 오후 3:10- 댓글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희망이셨고 빛이셨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목사님을 보내주셨던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8. 임세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9- 댓글

    왜 살아계셨을때 더 많이 못보고 더 많이 못들었는지 정말 눈물흘려 후회합니다. 하지만 하늘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웃고 계실 목사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을 닦습니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겠습니다.

  9. 조선욱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9- 댓글

    목사님! 편히 쉬세요 …………. 감사합니다!

  10. 김정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8- 댓글

    목사님~~다시 일어서실줄알았습니다…어찌그리 황망히 가셨습니까?
    목사님께 창세기강해 듣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목사님~~~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목사님~~보고 싶고 듣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11. 김윤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8- 댓글

    존경하옵는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의 모델로 섯습니다.acts 29운동은 선교에 무관심했던 한국교회를 깨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에 많은 은혜와 위로 도전을 받았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목사님의 투병소식에 멀리서 두손모아 기도하였건만 제 기도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주여! 노종을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손길로 목사님을 새롭게 하소서.

  12. 이 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8- 댓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13. 임석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8-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제인생을 변화시켜 주심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이 안식하시기 바랍니다

  14. 추혜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8- 댓글

    목사님 이제 하나님품으로 가셨으니깐 육체적 아픔도 이제 없을꺼에요..
    하나님앞에 신실한 종 하용조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은 유가족을 위해 천국에서도 기도해주세요.. 편히 쉬세요.

  15. 남경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7- 댓글

    장례예배를 드리러 가면서 이 성전이 우리 하목사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던 곳이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이별에 가슴이 아프지만 목사님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아름다운 곳에서 이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겠지요.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6. 김영헌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7-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늘나라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소서.그토록이나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기뻐하시던 목사님을 오랫동안 기억할것입니다.

  17. 한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7- 댓글

    목사님 벌써 보고싶네요. 매주 살아서 설교하실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여 설교하시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통도 아픔도 없는 따뜻한 우리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18. 이순길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5- 댓글

    항상 온화하시고따뜻하셨던 목사님을 항상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편히쉬십시요 아멘

  19. 양창삼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4- 댓글

    "하용조 목사!" 오늘 주님은 온 몸으로 당신을 사랑했던 종의 이름을 기쁨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그 품에 안기실 목사님. 지금 서울에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찬란한 영광 속에 찬송이 넘칠 것입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육체의 한계를 벗고 하늘을 나르소서. 주님과 함께.

  20. 박성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4- 댓글

    사랑….당신은 사랑이셨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존경했던 목사님..이제 편히 쉬시길..

  21. 존경하는 목사님께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3- 댓글

    목사님은 이 시대의 헷빛같은 존재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빛가운데로 인도하시기위해 이 땅에 오신 참으로 귀하신 분.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유가족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22. 정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3- 댓글

    늘 긍정적이시고 한결같으신 목사님,,, 항상 위로가 되시고 평안이 되 주셨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23. 이수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3- 댓글

    목사님.. 이젠 주님곁에서 온누리교회와 저희들과 함께 해 주세요…목사님은 진정 이 시대의 영적 리더 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4. 김병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2- 댓글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었습니다.
    천국에서 이제 평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25. 김지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2- 댓글

    어떻하죠? 너무 보고싶습니다…

  26. 이우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1- 댓글

    신앙이 벽에 막혔을때 목사님의 말씀과 열정에 힘입어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사는동안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을 본받도록 힘쓰겠습니다.

  27. 김진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1- 댓글

    목사님 이땅에서의 사역을 통하여 많은사람들을 옳은데로 오게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별같이 빛날것입니다.사랑합니다.

  28. 진영맘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1- 댓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생을 포기하고 싶었을때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이 내옆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견디었고 이렇게 살아갑니다 목사님을 통해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 늘 가슴속 잊지 않고 담아 두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존경 합니다 목사님

  29. 한이할머니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1- 댓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듣고 많은 은혜와 위로가 되었는데 너무충격과 슬픔을
    이기기가 힘듬니다.목사님건강을위해 기도했습니다.유가족과 온누리교회 교역자들 모두 하나님의
    크신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30. 양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1- 댓글

    목사님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요. 저희도 목사님 처럼 하나님을 위해 더 열심히 바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합니다!

  31. 임진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0- 댓글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32. 김하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3:00- 댓글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다시 봅시다.

  33. 강병인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9- 댓글

    목사님은 천국에 가셔도 우리와 함께입니다 사랑합니다

  34. 이인성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9- 댓글

    이 세상에 남아있는 우리들에게는 큰 슬픔입니다.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힘들때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힘을 얻었는데….

  35. 박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9- 댓글

    목사님의 미소가 내내 떠나지 않아요 천국으로 가셨는데 왜 자꾸 슬픞라구 하죠…
    한국이 아니라 장례참석 못하는 긋도 안타까워요

    목사님~! 사랑해요
    하나님 목사님과 함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가신 당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해요

    하나님~!

    이 땅에서 그 분의 수고와 열정을 기억하여 주세요~!

    이제 편히쉬면서 저희릏 봐주시고 우리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세요
    늘 그랫떤 것처럼..

  36. 장인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육신의 고통을 영적으로 승화하시면서,,,늘 한결같이 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마다 어쩜 나와 딱 맞는 말씀을 주시는지…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은혜를 받으면서…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신 목사님..
    늘 방황하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곧바로 순종하게 되는 진리가 되어주셨는데…
    부디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37. 박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목사님의 미소가 내내 떠나지 않아요 천국으로 가셨는데 왜 자꾸 슬픞라구 하죠…
    한국이 아니라 장례참석 못하는 긋도 안타까워요

    목사님~! 사랑해요
    하나님 목사님과 함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가신 당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해요

    하나님~!

    이 땅에서 그 분의 수고와 열정을 기억하여 주세요~!

    이제 편히쉬면서 저희릏 봐주시고 우리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세요
    늘 그랫떤 것처럼..

  38. 박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목사님의 미소가 내내 떠나지 않아요 천국으로 가셨는데 왜 자꾸 슬픞라구 하죠…
    한국이 아니라 장례참석 못하는 긋도 안타까워요

    목사님~! 사랑해요
    하나님 목사님과 함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가신 당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해요

    하나님~!

    이 땅에서 그 분의 수고와 열정을 기억하여 주세요~!

    이제 편히쉬면서 저희릏 봐주시고 우리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세요
    늘 그랫떤 것처럼..

  39. 박호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목사님의 미소가 내내 떠나지 않아요 천국으로 가셨는데 왜 자꾸 슬픞라구 하죠…
    한국이 아니라 장례참석 못하는 긋도 안타까워요

    목사님~! 사랑해요
    하나님 목사님과 함게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가신 당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해요

    하나님~!

    이 땅에서 그 분의 수고와 열정을 기억하여 주세요~!

    이제 편히쉬면서 저희릏 봐주시고 우리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세요
    늘 그랫떤 것처럼..

  40. 최문규전도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주님을 닮은 하용조 목사님 당신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하용조 목사님이 필요한 시가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별세소식을 듣고 마음속으로부터 흐르는 눈물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옥한음 목사님의 빈자리가 채 아물기도 전에 하용조 목사님의 별세 소식 막막합니다. 주님 이땅을 기억하시고 긍휼과 자비로 덮어 주시옵소서. 다시 주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땅 되도록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41. 최문규전도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8- 댓글

    주님을 닮은 하용조 목사님 당신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하용조 목사님이 필요한 시가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별세소식을 듣고 마음속으로부터 흐르는 눈물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옥한음 목사님의 빈자리가 채 아물기도 전에 하용조 목사님의 별세 소식 막막합니다. 주님 이땅을 기억하시고 긍휼과 자비로 덮어 주시옵소서. 다시 주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땅 되도록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42. 이지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7- 댓글

    교회와 선교를 함께 품고 가셨던 목사님의 길을 저도 갈려고 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저희 후배들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3. 한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7- 댓글

    목사님 하늘평안 가운데 안식하며 대부흥과 대추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44. 장경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6- 댓글

    예수사랑의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저에게도 더 큰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있기를 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족적을 따라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열심을 품어야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45. 이은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6- 댓글

    존경합니다.. 그리고 더욱 존경합니다. 하나님과의 통로를 연결해 주신 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하나님께 향하는 가는 갈이 쉬웠습니다.

  46. 김도운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5- 댓글

    화요일 오전 소천하시는 그 순간 저는 목사님의 십계명 10강중 3강을 듣고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놀랬고 아픔니다.
    평소 관심 없었던 말씀강연을 우연히 제 휴대용 기기에 다운받고
    듣기 시작한지 몇일 지나지 않은 상태라 더 충격입니다.
    그런데 그 주옥같은 목사님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죽는건 두려운 게 아니라 신나는 것이라고…
    왜냐하면 하나님 곁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던 강연의 일부분이 귀에서 더 울립니다.
    꺼져가는 촛불처럼 아픈 몸으로 끝까지 세상을 밝히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47. 배창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5- 댓글

    이젠 편히 쉬시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48. 하지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3- 댓글

    마음이 먹먹하네요.. 목사님이 벌써 보고 싶네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49. 이평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1- 댓글

    목사님… 소중한 목사님이 하나님 품으로 가시다니 참으로 슬프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신다고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이 말 밖엔……편히 쉬십시오…

  50. 공현식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1-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사도행전 29장을쓰시고도

    남을안큼 큰일을 이루시고 주님곁으로가셨네요
    부디 주님곁에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51. 차준해 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0- 댓글

    당신은 한국교회 복음주의의 4인방. 님은 이 종말의 떄에 한국인으로서 꼭 존재해야만 하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체의 가시는 정말 참기 힘들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려했던 것입니다. 정말 당신은 멋진 대한민국의 대표성직자입니다. 유가족에게… 이땅에서의 이별은 가족과 친족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슬픔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에서는 어제부터 최대의 축제의 잔치로 인해 천사들 많이 분주할 것입니다.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52. 사랑하는목사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50- 댓글

    목사님을 잘 알진 못하지만, 목사님을 존경하였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항상 그 웃음 그대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심에… 우리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53. 황병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아주오래전에 사역지에서 정신없이 섬기고 있을때 뒤에서 누군가 포옹을 해주셨는데.. 깜짝놀라며 뒤돌아 보니 환한 미소로 웃고 계시는 하목사님이 셨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 잊지 못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목사님, 하나님과의 교제가운데 얻어진 보석같이 귀한 말씀들은 이제 어떻게 다시 들을 수 있을런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54. 김연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8- 댓글

    사랑하는 고하용조 목사님을 애도 합니다.
    CGN 을 통해서 하용조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도 받았습니다.
    온누리 가족여러분들 항상 평강과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55. 구자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7- 댓글

    목사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선교에 대한 열정 꼭 기억하겠습니다.

  56. 곽 경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6- 댓글

    2년전 같은 날 저희 아버지께서도 같은 질병과 수술로 목사님과 똑같이 소천하셨습니다.하목사님처럼 따뜻하시고 인자하신,동갑내기시고요!목사님때문에 세상있는동안 어떻게 살아야는지 알게됐습니다.예수님과 저희 아빠와 천국에 같이 계실걸 생각하니 부럽습니다.목사님 가르침으로 열심히 살다가 천국에서 뵐께요.존경하고 사랑하고 너무나 그립습니다.제 기도 저희 아빠와 같이 주님께 많이해 주세요^^

  57. 한현민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5- 댓글

    하목사님 천국에 가셔서 예수님 만나 편안하게 영면 하소서 그동안 너무 힘드셨어요 그리고 거기서 옥한흠 목사님도 만나시겠지요 오늘 목사님소식을 든고 너무 슬펐어요 왜 하나님은 좋은 목사님들을 일찍데려가실까..아직 해야할일도 많으신데요 .

  58. 신혜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5- 댓글

    평안하십시오 ,,,,,
    병마 없는 곳에서 주님 옆에서 ,,,,사랑 합니다.

  59. 임미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5- 댓글

    여기 먼 김해에서 늘 목사님의 설교 듣고 은혜 많이 받았더랬어요.
    월요일 부터는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듣기로 작정하고 듣고 있어요…
    목사님은 안게시지만 늘 목사님의 설교 듣으며 은혜 받으며 목사님 생각 많이 할께요…사랑하고 존경합니다.

  60. 김영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4- 댓글

    목사님, 병약한 육신을 벗고 새로운 영체로 주님 품에 영원한 안식누리시길 빕니다.

  61. 남병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1- 댓글

    목사님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주님 픔에 계실 목사님을 생각할때
    얼마나 감사하고 또 뵐수 없으니 얼마나 아쉬운지요…..

  62. 김은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0- 댓글

    목사님, 하늘에서 만나요!!
    이 땅에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우리는 하늘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까..
    영원한 그 곳에서 꼭 만나요!!~~

  63. 정은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0- 댓글

    이제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64. 안영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40-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멀리 중국 닝보에서 목사님이 남기신 그 선교의 열정을 전하고자 떠나는 모습을
    못뵙지만 섬기는 내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이제 편안히 쉬시고 남기신 그 사명을 버튼을 이어받아 목사님 계신 그곳을 갈때까지 달려갈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너무 많이! 그리고 감사합니다!!

  65. joanne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9- 댓글

    목사님 천국 너무나 좋죠? 근데 어쩌죠. 이땅에서 뵙지못한다 생각하니 슬픈마음이 커요. 비록 목사님과 한마디도 나눈적이 없었지만.. 뉴져지에서

  66. 현세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8- 댓글

    사랑해요, 목사님..
    매우 J4U 예배 끝나고 목양실 앞에서 뵈었었는데
    이제 못뵙겠네요…

    더 좋은 그곳에서 평안히 쉬시고
    이루시려던 '열방선교'의 사명 다하고 나중에 갈게요.

    사랑해요, 다시 한 번…

  67. 이민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7- 댓글

    목사님.~~(_ _)

  68. 정인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7- 댓글

    목사님~온누리에사랑을주시고하늘로올라가셔서주님곁에서편히쉬세요^^우리주님께서인자한모습으로목사님을환영하실겁니다.

  69. 하정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7- 댓글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설교때마다 말씀 하나 하나가 저에게는 은혜요 감사요 겸손을 배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0. 권인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7- 댓글

    2004년 9월즈음일 겁니다.
    온누리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갔을때, 그곳에 있던 주보 한장을 통해 이 작은 한사람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그렇게 유쾌한 일이란걸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님 곁에서 그때 일을 전해 듣고 계시겠지요.
    그곳에서도 이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겠지요.
    목사님의 그 발걸음. 작고 능력없는 저이지만, 이어받겠습니다.
    제 가족과 교회와 직장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겠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만나뵐때까지 평안이 쉬세요.

  71. 황혜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5- 댓글

    하용조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오래도록 추억합니다

    낙엽

    산자락 아래

    낙엽이 떨어지면

    낙엽내음이

    깊은 땅에서 난다

    일생이

    지구를 한바퀴 돌았는지

    퍼진다

    가을 밤

    별이 뜸을…

    별이 빛날때

    긴 목

    목이 시릴때

    목으로

    부르리라

    부르고

    지우리라

    지우고

    슬픈 고요만이

    영영

    올라올 수없는 지하에서

    지상에

    울린다.

  72. 서울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5- 댓글

    하늘나라에서도
    용감한 군사처럼
    조직을 이끌어 가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73. 김미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4-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74. 정재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4- 댓글

    환한미소 편안한 차림을로 창조와 성령 세미나로 큰 은혜와 감동을 주셔서 영혼과 육신의 쉼을 누리면서 목회에 활력을 주셨던 하목사님 감사하며 이제 주님 품에 안겨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하시는 위로와 상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감격스럽습니다. 멀리 보며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게 하신 목사님, 이번해는 어떤 비젼과 도전을 주시려나 했는데, 마지막 천국의 소망을 주시며 떠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겨주세요.

  75. 노경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3-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이세상에서 남기고 가신 씨앗이 널리 퍼져 땅끝까지 뻗어가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76. 데보라 김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3- 댓글

    13년전 미국에서 전도사사모로 사역하던때 운전중 목사님 말씀을 테잎으로 처음접했습니다.
    그전엔 목사님을 몰랐습니다…가슴에 말씀이 뜨겁게 꽃혔습니다.귀가 번쩍 열렸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그런 말씀에 경험…그이후로 지금껏 목사님에 말씀이 저희 이민사역에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77. 나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3- 댓글

    사랑하는 고하용조 목사님을 애도 합니다. 목사님은 가장 예수님을 닮은 분이셨습니다 글을 남겨주세요.

  78. 박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2- 댓글

    하용조 목사님, 항상 인터넷설교로 은혜 받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0월에 한국가면 꼭 온누리교회 가서 목사님 친히 뵙고싶었습니다. 주님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79. 송경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2- 댓글

    CGN 을 통해서 하용조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우디에서 힘든 신앙생활중 목사님의 설교들이 빛이 되었고 주님의 마음을 목사님의 사역들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CGN을 통해 우리 가족의 신앙을 다졌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소천이 너무 아쉽지만 유족들과 온누리교회에 하나님의 영광과 위로가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80. 나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1- 댓글

    사랑하는 고하용조 목사님을 애도 합니다. 목사님은 가장 예수님을 닮은 분이셨습니다 글을 남겨주세요.

  81. 윤원용 2011년 08월 03일 오후 2:30-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82. 권대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9-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진실함으로 열정으로 하신던 설교에서 많은 감동과 위안을 받았었습니다. 강단의 서 계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성전에서 목사님을 뵐 수 있었던 것이 축복이고 은혜였습니다. 이곳에
    계실때의 모습과 천국에서 영원히 기쁨가운데 사실 목사님 생각하며 나날이 새로운 영혼이 되기 위해 도전할 것입니다. 믿음의 열정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 뵙는 그날까지
    추억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평안하십시오.

  83. 양철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8- 댓글

    평소에 존경하던 하용조목사님 그렇게 그리워하시던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쉬십시오.

  84. 홍영지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10년 전 교회를 홀로 갔다 저를 붙드셨던 목사님의 말씀 정말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예배후 목사님과 악수하려고 설레이며 기다리던 그 순간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목사님,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는 말씀 가슴에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다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85. 윤정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7- 댓글

    넘 많이 사랑하고 존경햇습니다 한 시대를 사랑과 비젼으로 이끄셨던 목사님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86. 박경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7- 댓글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87. 이명헌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6- 댓글

    한국교회의 영혼의 거장이시고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훌륭한 목사님께서 소천하셔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래 오래 사셔하실분은 왜 하나님께서 먼저 불러가시는지……우리는 그 뜻을 알 수가 없어서…이 땅에서의 이별이 너무 슬픕니다…멀리서 나마 더욱 더 오래토록 뵙고 싶었는데…

  88. 오예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6- 댓글

    하용조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평생 목사님을 제 가슴속에서 잊지 못할 겁니다.

  89. 데이비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6- 댓글

    목사님의 말씀설교를 들으면서 항상 힘을 얻었습니다. 목사님의 강한 메세지가 갈급하고 메마른 제 심령을 생수처럼 적시고 신앙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운 목사님~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안식하세요~~ 감사합니다.

  90. 정용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6- 댓글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91. 김현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5- 댓글

    목사님 늘 건강 하시길 기도하고 기도했는데 …! 목사님 이땅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것 마치시고 천국으로 가쎴지만 저희는 너무도 목사님이 안계신것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 목사님 저희를 위해 그렇게 안타깝게 사랑을 전하고 가르치심을 저희가 잘 따르겠습니다
    천국에서 도 얼마나 기도하실까 이땅의 저희를 위해 목사님 그래도 인터넷에서 당신의 모습을 음성을 다시 들을수 있도록 CGN 방송을 남겨주심을 감사감사 합니다 당신이 우리는 영원히 보내지 못할거예요
    영원히 우리아이들도 당신을 볼수있고 말씀을 들을수 있으니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시뵐때까지 …!

  92. 전승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5- 댓글

    온누리교인은 아니지만 지난3년간 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못뵈올
    목사님을 생각하니 벌써그리워지고 마음아픕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동안행복했습니다

  93. 박일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4- 댓글

    영적 거인 '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이 소천 하시였습니다

    무슬 림 라마단이 시작 되는 첫날 새벽

    선교에 내생명을 걸겠다는

    평소 선포 하신 말씀대로

    하목사 님 의 죽음 은 무슬림에 대한 순교 이였습니다

    그의 순교의 피가

    이슬람 국 가에 복음 의 부흥을
    영적 부흥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유족과 온누리 성도에 하나님의 위로 가 있길

  94. 하나님의나팔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3- 댓글

    목사님..! 저는 믿음의 뿌리가 깊지않은 청년입니다..
    저는 얼마전 친오빠를 천국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어했는데,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이 담긴 TV방송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외롭고 힘들때일수록 하나님이 곁에 가까이 계시다는 그 말씀..!
    흔들리지 않고,더욱더 예수님을 잘 믿고 하나님주신 사명대로 살겠습니다..!
    하루빨리 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족분들 힘내세요..하늘에서 뵈실거에요..!

  95. 김정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3- 댓글

    '고' 하용조 목사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육신의 아프심을 회복하소서, 뜨거웠던 열정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96. 송재천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3- 댓글

    평생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목사님… 이제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안히 쉬세요…

  97. 홍승목,김성미 선교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3- 댓글

    C G N과 목사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전하는 말씀으로 선교지에서 힘을 얻었습니다.쓰러지고 싶을때도 항상 목사님의 열정을 보며 일어나었는데…. 목사님 편안히 쉬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필리핀을 섬기는 선교사 홍승목,김성미

  98. 김주완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2- 댓글

    목사님, 한국교회에 큰획을 긋고 가신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별하는것이나 곡하는것이나 아픔과 고통이 없는 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그동안 온누리교회라는 곳을 목회하시느라고 참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9. 하영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2:22- 댓글

    복음만을 위해 사셨던 아름다운 삶을 사신 아름다운 목사님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후에 천국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