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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연약하셨던 육신으로 항상 너무나 큰 웃음을 지으며 말씀 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저의 아픔을 위로 받으며
있었는데… 설교때마다 할아버지께서 어린 아이에게 그동안의 삶을 하나씩 하나씩 말씀 하시듯 주님을 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랑…….. 그 열정과 믿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너무 보고 싶은데 .. 너무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
목사님께서 주신 사랑..말씀들 그리고 목사님을 통해 만났던 나의 주님을
사도행전29를 통해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직접 뵈온적은 없지만, 목사님 강해 설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넘 감사히 잘 들었었습니다. 늘 마음으로 감사 했습니다. 이제는 영원토록 늘 평안하시리라 믿으며…늘 저의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주님처럼 하용조 목사님도 주안에서 감사한 분으로 저에 마음에 살아 계시리라…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은 나의 목회에 롤모델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목사님의 뒤를 쫓아 사도행전적 교회를 회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이 있었기에 행복했구 우리는 목사님이 있었기에 기뻤으며
이제는 목사님을 볼수 없기에 슬프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했던 주님의 뜻을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지난 겨울 딸과 함께 목사님 설교를 양재성전에서 들었다.
10시에 시작해서 예배마치고 나오니 오후 2시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들었다. 간결하지만 정확한 메세지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이젠 모든 짐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천국에서 주님의 기쁨 되심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신게 아닐까요?? 빨리 곁에 두고 싶으셔서.. 이젠 다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아직 믿어지지 않지만… 목사님의 본받고 싶은 목회철학과.. 볓만분의 일이라도 목사님의 열정을 따를 수 있었으면하는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 목사님을 통해..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지금 천국은 여기보다 더 은혜로운 축제가 있을 듯 싶네요.. 우리에게 하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늘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며 살아계신 성령님을 직접 보이신 하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가셨지만 목사님의 격려와 사랑과 열정은 제 마음에 뜨겁게 남아 있습니다. 다시 만날 때 부끄럽지 않도록 목사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그 온화하게 웃으시는 모습 그립습니다. 너무도 많은 영적 자양분을 우리에게 공급하신 목사님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지만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편히 쉬시고 주님과 함께 영원한안식 누리소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오신 당신… 눈물이 나네요. 천국에서 쉬시고 그곳에서도 한국 교회를 위해 중보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목사님! 목사님의 열정가득한 메시지가 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채움이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알기쉽게 풀어주시며,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성령의 내적조명, 거듭남, 정결케 하시어 성령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그만 육신의 고통을 잊으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뵐것을 믿습니다.
하 목사님 덕분에 저와 아내의 신앙이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모릅니다……열정과 믿음으로 충만하신 그 모습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목사님과 인터뷰 하면서 그 어떤 사람에게도 발견하지 못했던 지혜를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제 주님 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온누리교회와 이 세상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모든 교인과 기쁨으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당신신의 비전의 꿈을 이제 저희가 이루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희 쉬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비전과 꿈을 이루어가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안녕히가십시오.
온누리교회는 제 신앙의 첫 발걸음을 인도한 곳입니다. 이 고마운 곳, 온누리 교회와 그곳을 이끄셨던 목사님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고, 쉼을 얻으세요..
드디어 온전한 승리가운데 들어가셨군요
목사님의 삶을 박수합니다
목사님의 천국입성을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하용조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매주 목사님 설교에 감동받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 말씀 잊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이번주일에 교회에 가면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클 것 같아 걱정이됩니다. 정말 슬프네요..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게 해 주신 하용조 목사님, 이땅에서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내안에 계신이 예수그리스도 나에겐 죽음도 유익함이라 목사님의 떠남이 이민족의 교회와 세계열방가운데 복음의 열정으로 심겨지게 하소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육신의 질병을 벗고 완전한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소서..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이제 이 땅에선 뵐 수 없는 천국으로 가셨네요.
목사님, 사랑하는 하목사님,이제 편히 쉬세요.
예수님 곁에서 먼저 가신 믿음의 선배님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얼마나 많은 얘기를
나누실것이 많으시겠어요. 아마 천국에선 하목사님을 반기는 환영잔치가 벌어졌을 꺼얘요.
예수님이 몰려들어 하목사님께 묻는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에게 좀 쉬게 하고 나중에 듣자~
하시며, 하목사님을 품에 안으시고
"참으로 수고했다! 충성된 종아~ 이제 내 곁에서 편히 쉬렴~"
하시며 하목사님을 위로하시고 계실꺼예요.
이제 이 땅에서 주인공이셨던 하목사님은 천국에서 또~ 많은 선배님들에게 둘러 싸여
그 많은 얘기들을 나누시고 계실꺼예요.
우리는 아직 여기에 남아있기 때문에 목사님을 뵐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맘이 아프고 슬프네요.
하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우리들이 목사님의 뒤를 따라 열심히 충성하며 살께요.
하목사님! 나중에 천국에서 뵈어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여호와 닛시!!~
제가 처음 하나님 믿은것도 하용조목사님 때문입니다.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간이후 하용조목사님의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예수그리스도를 만나십시요" 그 음성이 어찌나 따뜻하고 가슴에 와 닿았는지 그후로 인터넷으로 하목사님 설교를 3일 밤낮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보았던 새신자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수고하셨으니 부디 하늘나라에서 예수님 만나고 편안히 쉬십시요.목사님 많이 그리울거예요 지난주 설교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선명하군요.
목사님! 이제 수고한 이땅의 모든 소명을 믿음의 후배들에게 남겨두시고, 고이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천국을 누리세요..
목사님의 걸어오신 발자국을 후배들이 뒤따라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립습니다.
무엇때문인지 온누리교회 목사님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들으면,
맘의 상처를 위로받고 따뜻하고 온화한 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기쁨되는 하용조목사님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로 세우셨기때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이제 우리 주님과 낙원을 거니면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의 하나님,
모세와 바울을 맞이하셨듯이, 아브라함과 엘리아를 맞이 하셨듯이
하용조목사를 주님품으로 기쁘게 맞이하시고 의의 면류관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삼가 영전에 고개숙입니다.
이제 어렵고 무거운 짐 훨훨 벗어버리시고 주님이 계시는 그좋은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이땅에서 마지막까지 하나님나라를 확장하시기 위하여 애쓰셨음이 우리들의 마음마음에 영원토록
남을것입니다.이제는 평안히 안식하십시오
목사님…사랑합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천국을 향해 달리시던 그 열정, 이제는 저희가 잇겠습니다.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이렇게 빨리..
목사님께서 남기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흔적은 이땅에 아직 남아있는 목회사역의 동역자들에게 영원한 지평이 될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이제평안히 쉬십시요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의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천국 가셔도 목사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는 이 땅에 남아있습니다.
평안히 안식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지금 그분께서 씌워주신 면류관을 쓰시고 고통없이 편하게 계시죠? 그곳에서도 이곳을 위해 기도하시는 당신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제, 당신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 저희가 이곳에서 해야할 일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믿음의 거장들이 한분한분 천국 가시네요. 저녁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힘이 나고 기뻤는데 이젠 그 귀한 메세지를 못 듣겠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항상 그 가르침 가슴에 새기며 또 새겨 살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잘 지내세요!!
이번주 설교때 아 아직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구나…그래도 담주에 또 뵙겠지 했는데.. 믿음의 달려갈 길 다 가시고 승리의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신 하목사님..영면하세요…벌써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연약한 육신이셨지만 누구보다 강단있는 믿음과 실천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 되셨던 하용조 목사님…
이제는 천국에서 아픔도 고통도 없이 주님 품에서 안식하고 계시겠네요
목사님의 선교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 본받아서 이 땅에 사는 동안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믿음의 씨앗을 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6년 겨울, 아직도 기억이생생합니다.
갈곳을 잃었던 저에게 하나님을 인도해 주셨던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
너무나 성도들을 편하게 해주시는 육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세길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옆에서 편히 쉬십시오.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으로 인해 이나라는 물론 전세계가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그리고 사랑을 그리워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편히 쉬소서.
하용조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아픔이 아퍼요
그리도 고난과 아픔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드려지신 목사님의 고귀한 삶앞에 마음을 모두어 고개를 숙입니다. 귀하신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마음껏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어제는 주책없이 하염없이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습니다. 오늘은 당신께서 사진속에서 처럼 천국에서 예수님과 기뻐히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동원 목사님 말씀처럼 내일이면 온누리공동체가 한국교회가 다시 부활의 기쁨을 맞볼 것입니다. 목사님 어제처럼 그 이전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뒤를 따라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다할때까지 열심으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 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의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구석구석에 만들어지고 회복되는 역사을 보아왔습니다
아직도 열정적이던 목사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사님과 친구이던 하나님과
이젠 편히좀 쉬세요 괌온누리비젼교회 기역하시죠 사랑합니다 목사님
존경하는 하목사님!
소천소식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더욱 기도로, 몸으로 사역에 동참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죄스럽스럽니다.
편찮으신 모습에 매번 눈물 짓다가도 다음주에 또 뵐 수 있다는 것에 막연히 안심했었습니다.
그 하목사님을 이 땅에서 못 뵙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예수님 닮은 하목사님의 모습이 제게 얼마나 본이 되고, 큰 힘이 되고, 도전이 되고, 든든함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제 결심 또 결단했습니다.
저 또한 죽기까지 충성하셨던 하목사님 본을 따라,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생명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성된 자녀되겠다고 결심 또 결단했습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온누리교인은 아니지만 하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늘 방송으로 보곤했는데 잔잔하신 미소와
은혜의 말씀을 이제 못 듣는다 하니 너무 슬프네여… 병마와 싸우시며 너무 고생하셨는데 이젠
아버지 품에서 정말 고통없이 편히 쉬세여.. 정말 많이 많이 수고하셨어여…늘 그리울거에여…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저두 기독교신자에요 제가 초등학생이지만 같은 종교끼리 종교의 총장이라 부를수있는 목사님이 소천하셔서 슬픕니다. 위대한 유산을 남기고 떠나신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저두 기독교신자에요 제가 초등학생이지만 같은 종교끼리 종교의 총장이라 부를수있는 목사님이 소천하셔서 슬픕니다. 위대한 유산을 남기고 떠나신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당당해 지십시오!"라고 하시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됨을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선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너무도 힘이 되었던 목사님 설교를 이제는 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천국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존귀하신 목사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집니.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 복음에 노예가 된 사람, 선교의 열정으로 불타오른 목사님 사랑합니다.
본 받고 싶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영감이 종에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마지막 예배도 잘 봤습니다. 천국에서 영의 몸으로 편히 계시고 목사님 말씀대로
영적 미숙한 저이지만 이모습 이대로 더욱 성장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될 거 같아요. 목사님 안녕히 가시고, 천국에서 뵈요..
1627. 윤경선목사 2011.08.03 14:08:37 IP : …….208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하목사님의 영성을 귀히 간직하겠습니다.
하늘소망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용조목사님의 유족과 온누리교회, 온누리교회 성도분들을 위해서 특별저녁집회를 어제부터 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하용조목사님께 깊은 사랑과 존경을 보내드리며, 부활생명을 소유하신 하용조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한국독립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 소속 하늘소망교회일동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이제 주님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가보아도 빛이고 소금이어야한다…..말씀 평생 되세기며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지금쯤 좋은 곳에 계시겠네요. 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 품에 기쁨과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거추장스러운 육신의 장막을 벗고 이제 아버지 품 안에서 편히 쉬고 계실 사랑하는 목사님..
모세처럼 우리를 이끄셨던 목사님이 앞으로 참 많이 뵙고 싶을 거예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비취리라는 말씀처럼 목사님..별과 같이 비추고 계시네요..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천국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겠슴니다..
항상 세상의 구원의 빛이 되신 목사님, 세상에서 다신 만날수 없지만,천국가서는 영원토록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 241장 3절입니다.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남편과 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신 귀한 목사님..
목사님을 만난지 1년…이 짧은 만남이 너무나 아쉬워 울고 또 웁니다…
목사님때문에 행복했던 시간들… 보내 드림이 아쉽지만 주신 메세지 가슴에 품고 남은 인생을 목사님 기억하며 복음에 빚진자되어 나누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님 품에서 평안하시고 천국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합니다.예수님과 평생 동고동락헀던 삶을 추모하며…..
목사님께서는 지금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품에서 안식하시고 계시겠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목사님과 옥한음 목사님 두 분의 큰 별 왜이리 뺠리 부르셨는지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직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셨던 목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직은 그리워하면 안되는데 이미 너무도 그립습니다. 어제 위로 예배때에도 목사님이 나오셔서 "할렐루야"하실것 같았습니다. 늘 언젠가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천국에서 기뻐하실 것을 믿기에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곧 뵈요 우리. 사랑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예수님의 모습, 부족하지만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천국에서 환히 웃으시는 모습 다시 뵐 날 기대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의!열정과많은 업적이 이민족이기도하며 이루어가야할것입니다 남겨두신이형기 사모님과 가족을위해기도하며 목사님의띁을 열방에전하갰습니다 아버지품에서편안하게쉼을누리십시요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지금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품에서 안식하시고 계시겠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목사님과 옥한음 목사님 두 분의 큰 별 왜이리 뺠리 부르셨는지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직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셨던 목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언제나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시곤 했는데…
아…이젠, 어디가서 목사님의 해맑으신 웃음을 찾아야 하나요??
저는 하목사님의 환하고 맑은 웃음으로 늘..삶의 위로가 되곤 했는데..
보고싶고 그리울것 같아요…목사님,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 생에서 주님 사역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육신의 질고와 병환에 굴복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주님 사업에 헌신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진정 이 시대에 꼭 필요했던 위대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며 편히 쉬세요.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마음 아픕니다.
우연히 서빙고 성전을 지나다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서빙고에서 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것 처럼 정신이 벌떡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한주도 빼먹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 목사님의 환한 미소와 설교를 들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영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젼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아름다운 빛은 늘 온 세계를 비출 것입니다.
목사님.. 저번주 설교말씀듣고.. 많은 은혜받고 한주를 지내고있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보내주셨던 감동과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성경을 보며, QT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가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번주 설교말씀듣고.. 많은 은혜받고 한주를 지내고있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보내주셨던 감동과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성경을 보며, QT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가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번주 설교말씀듣고.. 많은 은혜받고 한주를 지내고있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보내주셨던 감동과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성경을 보며, QT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가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번주 설교말씀듣고.. 많은 은혜받고 한주를 지내고있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보내주셨던 감동과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성경을 보며, QT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가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죽어가는이시대의 우리들의 캡틴이셨습니다 제가힘들때 비전을주시고 제가 방황할때 성령말씀으로 잡아주셨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하루 아무생각을 할수없었습니다.주님께로가시는길 이젠 아프지마시고 가세요
늘 기억합니다 비전을가지는순간 이루어진다는것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목사님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언어가 있다면 "성령의 불사조"였습니다. 한생을 하나님께 충성하시고 성령의 온전한 도구로 자신을 드리셨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에 그런 열정과 아이디어, 따뜻함과 열방사랑을 지니신 분이 나오기 어려울겁니다. 하늘나라에서 갈라진 남북을 위해서 지금도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통일이 되면 당신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셨던 북한땅에 당신이 그려내신 그런 교회를 건설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별이 빛나는 밤에
시
낙엽
산자락 아래
낙엽이 떨어지면
낙엽내음이
깊은 땅에서 난다
모두 바친 일생이
지구를 한바퀴 돌았는지
퍼진다
가을 밤
별이 뜸을…
별이 빛날때
긴 목
목이 시릴때쯤
부르리라
부르고
따르리라
따르고
끝없는
고요만이
영영
올라올 수없는 지하에서
지상에
울린다.
낙엽
산자락 아래
낙엽이 떨어지면
낙엽내음이
깊은 땅에서 난다
모두 바친 일생이
지구를 한바퀴 돌았는지
퍼진다
가을 밤
별이 뜸을…
별이 빛날때
긴 목
목이 시릴때쯤
부르리라
부르고
따르리라
따르고
끝없는
고요만이
영영
올라올 수없는 지하에서
지상에
울린다.
낙엽
산자락 아래
낙엽이 떨어지면
낙엽내음이
깊은 땅에서 난다
모두 바친 일생이
지구를 한바퀴 돌았는지
퍼진다
가을 밤
별이 뜸을…
별이 빛날때
긴 목
목이 시릴때쯤
부르리라
부르고
따르리라
따르고
끝없는
고요만이
영영
올라올 수없는 지하에서
지상에
울린다.
사랑하는 목사님! 이제 열정을 가지고 설교하시던 그 말씀과 편안한 모습을 못뵈겠군요.
늦게 나마 목사님을 만나 1년여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천국에 가신 목사님 많이 뵙고 싶을거예요
하용조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온누리교회에서는 아니지민 설교말씀듣고 정말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때 말씀으로 인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하나님께서 하목사님을 크게 쓰셨듯이 하나님바로 곁에서 있게 해주실꺼예요. 정말 돌아가셨다는 말듣고 정말 슬펐어요. 그리고 하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사랑하는 목사님…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항상 설교 말씀듣고.. 저의 롤 모델이셨습니다.
목사님따라 전도와 선교에 열정을 이어 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육신의 고통을 넘어서신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신 목사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없는 분이지만,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아프지만, 주님은 기쁘시겠지요?
목사님 모습에서 늘 온유함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온화한 카리스마로 우리를 이끌어 오셨는데..
그 모습을 이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Acts29 비전을 이루기 위해 이 작은 한 마음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남기곤 삶의 발취를 저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알아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남기곤 삶의 발취를 저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알아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남기곤 삶의 발취를 저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알아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남기곤 삶의 발취를 저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알아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원합니다 하늘에서 주님고함께 항상있으시길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원합니다 하늘에서 주님고함께 항상있으시길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목사님을 기리며 그 분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더 큰 위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명들을 저희는 기억할 것이며 그 분께서 뿌리신 많은 씨앗들이 귀하게 열매 맺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그 분께서 뒤로하고 가신 아직도 남아있는 사명들은 그 분을 따르며 같은 사명의식을 느끼는 많은 분들께서 아름답게 이루어 내시기를 가도합니다. 하나님 목사님의 영혼이 오직 아버지 곁에서 평안한 안식을 취하시기를… 아멘
부족한 저희들을 두고 이리 가시면 어쩌나요ㅜㅜ
천국에서 잔치가 한창이시겠지요..
하지만 이땅의 불쌍한 영혼들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으실 목사님이심을 압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타교회다니는집사입니다.평소에하용조목사님께서훌룽한목사님이라고생각함설교도인터넷통해자주들었습니다.진심으로애도합니다.목사님께서는소천하셨지만..하나님께서는하나님말씀선포되는그곳에목사님이름도함께하리라생각합니다.목사님수고많으셨고..감사합니다..모글을 남겨주세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조용하고도 분명하게 들려주시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말씀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조용하고도 분명하게 들려주시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말씀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아픈몸으로 설교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성령충만한 말씀.. 주님닮은 그사랑… 우리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우리는 알수없는 하나님의뜻 묻지않고 그냥 순종하는 자녀로… 그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참평안하시길…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 천국예서 주님과 함께 편하게 쉬세요.
늘 인터넷으로만 뵙던 목사님을 못뵙게되니 넘 서운하고
눈물이 납니다.
남은 저희들도 목사님처럼 주님위해 열심히 살다 하나님 나라 가도록
위에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천국에서 착하고 귀한 종이라 칭찬 받을 그날을 꿈꾸며
다시금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