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추모합니다

추모 글을 남겨주세요.

관련 없는 욕설, 상업적인 내용, 비방의 내용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저장 후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장 후 수정 및 삭제를 원하시면 onnuricis@onnuri.org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박상한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1- 댓글

    조금전 지난주일 설교말씀을 보았습니다.
    늘 마음가운데 존경하던분을 떠나 보내는군요. 한국 교회가 큰 영적지도자를 잃음에 가슴 아픕니다.

  2. 김정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1- 댓글

    목사님~연약한 몸이셨지만 매주 말씀은 제게 너무 힘있었어요. 비록 실제로 뵌적은 없었지만 인터넷방송으로 제가 많은 힘과 위로,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께서 상을 많이 주셨을것같아요…편히 쉬세요 감사해요~~~~

  3. 박혜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1- 댓글

    하용조목사님. 전 캐나다에 살고있는 교민이에요. 6년전에 만난 CGN TV 를 통해 처음 목사님을 뵙고,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말씀에 은혜받고 위로받고 선교사의 꿈을 조심스럽게 키워나갔었어요, 특히나 러브소나타에서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전하실때 저또한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비전과 소명을 확신하는 계기를 가졌었어요. 목사님께 너무나도 큰 빛을 지었어요.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또 헌신적으로 사랑하시는 모습들이 말로 구지 표현하지 않아도 넘치게 드러난다고 할까… 은은히 향기가 난다고 할까..목사님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 싶었던 아름다운 리더이자 멘토셨답니다. 아프신가운데서도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소망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모습 정말 예수님의 제자로써 최선을 다하셨던 모든 모습 귀하고 또 귀해서 이렇게 가장 좋은 하나님곁으로 가신 감사한 날임에도 너무많이 슬프고 눈물이 절로 났었어요. 목사님. 이시대에 산증인으로써의 귀한 모델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리고. 그토록 사랑하셨던 예수님곁에서 고통없이 많이많이 평안하세요~ 너무 많이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 은혜 갚기위해 더 열심히 예수님을 위해 살아갈께요….

  4. 오정택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1- 댓글

    하용조목사님을많이좋아했는데 이렇게세상을떠나셨네요

    하나님품에서편히쉬시고 하나님께서금면류관주시면예쁘게받아쓰세요
    목사님아픔고통다잊으시고평안히주님품에서잠드소서

    유거족들도온누리교회성도님들마음이많이아프시겠지만다시마음이회복되어지시길바랍니다

    하용조목사님하늘나라안녕히가세요 그동안수고많으셨습니다

    목사님의그환한미소와목사님마음을영원히가슴속에서잊혀지지않을꺼예요

    목사님천국에서편히쉬세요

  5. 한영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0- 댓글

    목사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6. 기쁨천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40-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향기나는 삶, 열정, 비전, 섬김, 헌신, 겸손, 충성..저도 목사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날에 본향에서 뵙겠습니다.

  7. 이경하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9- 댓글

    목사님, 목사님께서 떠나셔서 슬픕니다. 그렇지만 지금 주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제 앞에 놓인 경주에 새로운 마음으로 임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사역이 제가 미친 영향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8. 이민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9- 댓글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늦게나마 당신의 소천을 추모합니다. 힘들고 아픈 몸과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사람보다 더욱 큰 사랑을 베푼 당신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좋지 않은 감정과 생각들을 가진 것 용서하옵소서…

  9. 김영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8- 댓글

    아직은 계셔야하는데……왜그러셨어요!! 주니임~ 아직은 목사님 더 계셔 주셔야 하잖요??……그러나 부르심에 응하신 당신을 말씀으로 지금도 성육신되시는 영생하시는 목사님으로 만나는수박에요…
    사랑합니다목사님!

  10. 한예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8- 댓글

    목사님 편히 쉬세요.

  11. 이경태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7- 댓글

    목사님. 이 시대의 큰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침, 비전, 꿈을 다시 이어받아서 나 또한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주는 거목이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12. 임화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7- 댓글

    목사님 저희나라가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도록 천국에서도 바라봐 주세요 목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13. 고동재엄마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7- 댓글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참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을 들을때마다 많이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겸손함을 알게해주시고 힘들때마다 좋은말씀으로 다듬어주심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목사님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14. 김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6- 댓글

    목사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5. 황창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6- 댓글

    죽음까지도 사역하시던 당신의 열정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이제 함께 하시니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이 세상 당신의 섬김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섬기며 따르겠습니다. 곧 다시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16. 김지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6- 댓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가까이서 뵌 적은 없지만, 언제나 인터넷 설교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실천하며 살께요~편히 쉬십시오

  17. ccs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5- 댓글

    방송과 설교를 통해 보았던 목사님의 순수하신 그 열정과 모든것을 내려놓으신 그 믿음에 너무나 감명받았었습니다. 이젠 편안한 곳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아픔없이 잘 지내세요…

  18. 박은혜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5-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예수님 손 꼭 잡고 면류관을 쓰고 계시겠지요 지난주일 설교가 우리가 들을수 있는 마지막 말씀이될줄 몰랐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결단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19. 최주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5-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을 생각하면 온화한 미소가 먼저 생각이납니다.
    제가 병고에 시달려 힘들어 할때 저보다 더 편찮으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제 믿음이 더 두터워졌고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이제 세상에서 더 이상 뵐수없지만 육신의아픔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과함께 웃고계실 목사님이 그려집니다 주신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제 삶속에서 주님을 닮아가도록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뵐께요

  20. 곽노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5- 댓글

    선교지에서 CGNTV를 통해 전해졌던 목사님의 말씀은 큰 힘이었으며, 위로였으며, 동역자 였습니다. 이제 그 동역자가 천국에 입성하셨네요.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21. 박서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4- 댓글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르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을거에요.
    목사님이 베푸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22. 최승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4- 댓글

    너무너무 충격이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짜 목사이신 하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기억나고그리울것입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께 하나님 크신 위로가..

  23. 최승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4- 댓글

    너무너무 충격이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짜 목사이신 하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기억나고그리울것입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께 하나님 크신 위로가..

  24. 최승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4- 댓글

    너무너무 충격이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짜 목사이신 하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기억나고그리울것입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와 성도님들께 하나님 크신 위로가..

  25. 이인혁목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2- 댓글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이신 하용조목사님! 언제나 창조적인 목회와 선교의 열정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26. 양준권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2- 댓글

    하목사님을 지금까지 귀하게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족을 위로하시고 온누리교회를 보듬으시며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7. 서창범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2- 댓글

    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 쉬셔도 됩니다. 아픔 없고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28. 임병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2- 댓글

    추모글을 남겨주세요.한국교회에 성령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신 하목사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교회를 섬기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안식하시고, 주님 오실날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29. 최숙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1- 댓글

    목사님 평소 많이 존경했는데 한국 기독교에 큰별이 떨어졌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30. 김종훈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1- 댓글

    목사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당신의 십자가를 저두 지고 갈수 있도록 저 천국에서 기도부탁 드려요. 사랑합니다.

  31. 유명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0- 댓글

    고국을 그리워 하고 말씀에 목말라하면서, 머나먼 미국땅에서 인터넷을 통해 매주 듣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이제 못듣게 되었습니다. 목이 메입니다. 목사님의 챀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에수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하신 메세지를 온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느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런지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나중에 그곳에서 뵐 수 있기를 빕니다.

  32. 선한목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0- 댓글

    목사님 온 몸으로 헌신하시며 선교에 열정을 보이셨고, 한국교회의 큰 힘이되신 목사님의 수고가
    하나님 앞에 위로와 상급이되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33. 이정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0- 댓글

    목사님 편안히쉬십시요 목사님이께시는동안 행복했습니다
    영원히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4. 류경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0- 댓글

    cgntv로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듣고 오랜동안 병든 저의 신앙을 깨워주셨습니다.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온누리교회이지만 온누리교회에서 파송된 것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사님을 한국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 예수님과 아름다운 만남을 갖고 계실 하용조목사님을 그려봅니다.

  35. 황영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30- 댓글

    목사님…. 목사님…. 정말 주님 품에서.. 이제 아프지 마시고.. 정말 편히 쉬세요~ 남은 복음 사역 이제 세우신 세대들이 그 흔적을 따라 그 분의 부르심대로 행하겠습니다.. 감사드렸고 사랑합니다..

  36. 윤수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9- 댓글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헌신하신 목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성직자의 참된 모습이 무엇인가를
    목사님의 일생을 통해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37. 일본/류명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9-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
    목사님께서 뿌리신 씨앗들이 결실하여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목숨걸고 이땅끝까지 전할것입니다 !

  38. 강철수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9- 댓글

    빈들에 마른풀같이,,,,
    말씀중에 불러주신 그찬양을 언제나 가슴에 담고 사는데,,
    목사님 사랑합니다.

  39. 왕주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9- 댓글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 말씀을 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게 됐네요…
    큰뿌리를 내린 나무같이 늘 함께 계실줄 알았는데… 저희 교회부흥회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믿냐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깊히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게 했더랬습니다. 보내드리는게 진심으로 마음 아픈만큼 진심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살겠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40. 류명화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8-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목사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
    목사님께서 뿌리신 씨앗들이 결실하여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목숨걸고 이땅끝까지 전할것입니다 !

  41. 김경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8- 댓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목사님! 온유한 모습과 열정적인 말씀과 더불어 아주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매일 기도속에 목사님의 건강을 기도했건만……, 목사님, 이제는 아프지도, 고통도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목사님, 언제나 기억할 것이고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 군산 전옥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8- 댓글

    사랑하는 목사님 ~ 당신은 특히 ; 복음으로 반죽전체를 부풀게 하는, 세상을 변화시키며 퍼져 나가는 누룩 같으신 분이셨습니다 ~ 제가 이곳 군산에서 청소년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주셨던 아름다운분 조용한분 이셨습니다 ~ 이곳 나사렛에서 선한열매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안식하시길….

  43. 박혜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7- 댓글

    더 오래사셨으면 좋았을텐데 하용조목사님~ 저는 복음주의자는 아니지만 하용조목사님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희망하는바입니다!

  44. 정희준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7- 댓글

    저도 7번의 장수술을 통해서 하목사님과 육신의 아픔을 함께 해왔습니다. 언제가 예배가 끝난 후 강대상에서 내려오시면서 제 손을 잡아주시던 때 유난히 뜨거웠던 하목사님의 체온을 아직도 생샣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7월31일 1부 예배 때 마지막으로 뵈었던 목사님. 천국에서는 편안히 쉬십시오.

  45. 마광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7- 댓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6. 김사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6- 댓글

    평소 존경했던 목사님과 온누리교회..
    이곳 먼 캐나다에서도 목사님의 설교와 CGNTV를 통해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안타까운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타깝지만, 천국소망을 가져봅니다..

  47. 이언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6- 댓글

    온화하신 목사님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부드러운 성령의사람 하용조목사님~ 나의 눈과 마음과 생각속에 영원히 기억될분…저의남은인생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비전따라 사명감당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사랑합니다.

  48. 유시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5- 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말씀으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천국에서 병없는 몸으로 안식하십시요.
    남아 있는 저희 또한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담대히 살아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요.

  49. 문한나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5- 댓글

    부산샬롬양문교회문한나목사예요. 목사님은 정말예수의 사람이였어요. 저도 목사님의 선교사랑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그리울것같아요. 부산에서 기도합니다. 가족과 목사님을 기억하시는 모든이들이 이 슬품을 능히 이기게 하시고 사도행전29장을 뒤를 이어 행함으로 적어가기를… 샬롬추모글을 남겨주세요.

  50. 동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5- 댓글

    목사님 이제 맘껏 뛰며 예배 하시니 행복하시죠?
    목사님은 영원히 저에게 슈퍼스타 입니다~
    목사님이 살아가신 삶의 모습..
    흔적들.. 제가 눈감는 날까지 기억할께요~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51. 최혜엽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5- 댓글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 무딘 영혼을 갈고 닦았는데.정말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훌륭한 목회자상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목사님 넘아쉽고 슬프지만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천국에서 뵙때까지 하나님과교통하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52. 김은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4- 댓글

    목사님. 목사님의 이름으로 마지막 세례를 받은 사람인데요, 목사님께서 소천하시기 전 저희를 많이 준비시켰음에도 떠나보낸 안타까움과 애통함에 마음이 저립니다. 그렇지만 소천하시기전에 새신자로 등록하여 단기간이나마 목사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품으로 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하나님, 예수님과 마주하며 나란히 행복하게 계실 목사님의 복된 쉼을 믿습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53. 노연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4- 댓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말을 섞은것도 아니고 목사님과 악수를 했던것도 아니지만 온누리교인으로서 늘 힘들때마다 지칠때마다 새힘 주시는 말씀으로 지금까지 왔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바쁘게 사십시요 라고 선포하신대로 그렇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하늘에서 평생 잔치분위기에서 편히 쉼을 얻으세요~

  54. 최대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4- 댓글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말씀 10계명 꼭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55. 진옥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3- 댓글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사셨던 목사님 이땅에 더 계시길 간절히 원했는데…
    더 뵐 수 없으매 아쉽고 슬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그리고 감사합니다

  56. 김경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2- 댓글

    목사님..
    온 열정으로 헌신하시며 선교하시던 모습들이
    많은기독교인들에게 교훈으로 남겨주셨습니다..

    늘 불편하시지만 건강하신분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말씀전하신모습
    더이상은 볼수가 없다는게 아직은 믿기질않습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영원한안식 하시며 평안히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편히 쉬세요 목사님,,,편히 쉬세요 목사님,,,,

  57. 김은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2- 댓글

    저에게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셨던 분이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듣던날 처음으로 은혜라는 것을 경험해 보았고 얼마나 마음에 감동이 있었는지 7년전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의 향기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58. 이현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1- 댓글

    다시는 목사님을 뵐 수 없다는 것과 기다려지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엾습니다.하지만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59. 이윤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1- 댓글

    선한 싸움을 하시며 평생을 달려오신 하용조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이젠 편히 쉬세요..

  60. 김지윤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1-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항상 병중에서도 하나님의 꿈을 꾸셨던 그 모습..잊지않을께요

  61. 장숙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0- 댓글

    자유와 사랑, 겸손을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62. Than Thi Thuy Hien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0-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63. 유소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1:20- 댓글

    세상에 함께 계실때,좀 더 다가가서 잘 해드리지 못한마음이 아쉽고,후회됩니다.시간이 많지 않았는데..목사님 저희들이 아주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아시죠?..1부예배에 늘 할렐루야!~손들고 다정한미소짓으면서 나오시는모습을 닦아낼수 없는 그리움으로 머금겠지만요,이제는 하나님곁에서 더이상 아프지마시고,편히 쉬세요.수고 많으셨구요 이곳에서 사명다한 그 훗날,천국에서 다시뵐께요~사랑해요 목사님!!

  64. 김경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9- 댓글

    저의 신앙에 제일 큰 영향을 주셨던 목사님, 언제든지 뵐수있던 목사님을 이제 못보는구나 생각하니 너무 허전합니다.그래도 이제는 쉬실수 있다는 생각에 저의 이기심 내려놓고, 자꾸 웃으시면서 주님만나시는 모습이 연상이돼서 위로가 됩니다. 그래도 장례예배 보면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목사님사랑합니다

  65. 바울송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9- 댓글

    .고통스럽고 소외되고 절망가운데 있던 저에게 항상 일으켜주시고 힘있게 하시고
    꿈을 가지게 하셨던 목사님의 열정과 힘을 이제는…..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66. 권동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9- 댓글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무척 그리울 것입니다. 평안한 안식되세요.

  67. 조진호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9- 댓글

    삶 자체가 기도이고 예배이셨습니다.
    목사님 비전과 열정을 삶의 현장 속에서 구현해 갈 것입니다!
    병과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68. 이순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8- 댓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아픔도 괴로움도 없는 주님 품에서 편히쉬십시요 ..

  69. 김정욱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8- 댓글

    교회에서 멀어졌던 저를 조금이나마 교회로 끌어오셨던 하용조 목사님. 목사님 같은 분이 10명만 계셨어도 한국교회가 많은 발전을 이룰 겁니다. 영면하세요

  70. 이현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7- 댓글

    목사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입니다. 목사님이 없었더라면 제 삶은 아직도 궁핍하겠지요.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삶을 살라던 말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말씀처럼 이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71. 양경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7- 댓글

    목사님! 언제나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님을 소망하게 하시고 이시대에 참된 목회자의 모습을 보이신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 모습이 우리 믿는 모든이에게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고 그 말씀대로 순종의 삶으로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으며 목사님의 헌신의 그 목회사역이 참으로 천국에서 해같이 빛남을 믿으며 더욱더 모든 온누리에 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렵니다!

  72. 김태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5- 댓글

    죽기 밖에 더 하겠어요라고 말씀하시며 말씀과 선교에 온 열정을 쏟아 부으시던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불사조처럼 일어나시고 회복하셨는데 이토록 갑자기 소천하시다니 너무 슬픕니다.
    이제 달려갈 길을 다 마치셨으니 영광의 멸류관을 쓰시고 주님께서 위로와 격려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73. 권태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5- 댓글

    하나의 등불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74. 이정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5- 댓글

    목사님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이 기적이라는 이동원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에서 베푸는 잔치자리에 멋있는 주인공으로 입성하시어 영원한 안식을 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5. ..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5-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과 온누리교회의 선교비전으로 인해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그래야겠다고 항상 다짐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6. 나한아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5- 댓글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쁘게 살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77. 박승미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4- 댓글

    사랑하는목사님!저희들에게 많은사랑과은혜주심을잊지안고살갰습니다한결같은마음온유하신미소
    목사님만나서행복했습니다저희에게 주신큰사랑감사하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

  78. 이은경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4- 댓글

    이 땅에서 예수님과 사는 삶이 어떤것인지 몸소 보여주신 목사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79. 이희연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4- 댓글

    아직도 지난주 주일 설교가 생생한데 그것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목사님때문에 교회에 오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고, 세례 받는것이 선교사로 파송받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게 되었는데 좀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감사합니다.복음전파를 위해 얘쓰신 하용조목사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80. 이지은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4- 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제 영혼이 절망하고 불안할 때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힘을 얻고 기쁨으로 일어섰습니다
    고마우신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이렇게 갑자기 이별을 하게 되어 놀랍고 슬픈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 먼저 천국으로 가신 목사님을 기꺼이 보내드립니다
    그곳에서도 활짝 웃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81. 하영숙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3- 댓글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인터넷으로,CGN으로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아직은 좀더 이땅에 계시길 정말 소원하고 기대했는데..가슴이 먹먹해질뿐입니다.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과 사랑을 주님 품안에서 위로받고 평안히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너무 그리울것 같습니다…(*^_^*)

  82. 허은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3- 댓글

    목사님~지금은 하나님 품안에서 행복하시겠죠?
    영혼사랑에 대한 열정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83. 조화영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3- 댓글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84. 김병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3- 댓글

    할렐루야~하시며 오른손을 들고 강단에 들어서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금방이라도 환한 웃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돌리십시다~하시는 음성이 귓가에 울려옵니다. 목사님..보고싶습니다. 이젠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 계시니 축복합니다. 2011년8월2일을 천국에서 목사님을 만날 소망을 심은날로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그동안 목사님으로 인해 행복했었습니다.

  85. 김미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2- 댓글

    목사님.보고싶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나님 위해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86. 신현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1- 댓글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네요… 이제는 육신의 그 엄청난 고통이 없는 곳에 계시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지만 목사님이 너무나 그리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87. 김진양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1- 댓글

    목사님이란 분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88. 김혜정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1- 댓글

    목사님이 꿈꾸던 일..하나님의 꿈
    이제는 우리가 하겠습니다

  89. 민정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1- 댓글

    목사님. 당신이 전해주셨던 생명의 말씀은 저의 나약한 몸과 마음을 세우고 오늘까지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목사님이 애써서 뿌리내리신 것이 우리 교회와 저희들 마음밭에 잘 심겨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0. 민정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0- 댓글

    목사님. 당신이 전해주셨던 생명의 말씀은 저의 나약한 몸과 마음을 세우고 오늘까지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목사님이 애써서 뿌리내리신 것이 우리 교회와 저희들 마음밭에 잘 심겨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1. 김경애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0- 댓글

    타교단이지만 제일 영적영향을 많이받은 목사님이기에 당황스럽습니다 그러나 늘 수술에, 투석에, 목사님뵐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이제는 쉬시겠구나 생각하니 위로가 되고, 웃으면서 주님 만나시는 목사님 모습이 떠올라 제입가에도 미소가 번져지네요, 그래도 장례예배보면서 눈물이 그쳐지니 않네요,,사랑합니다.

  92. 민정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10- 댓글

    목사님. 가까이서 뵐 수는 없었지만 당신이 전해주셨던 생명의 말씀은 저의 나약한 몸과 마음을 세우고 오늘까지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목사님이 애써서 뿌리내리신 것이 우리 교회와 저희들 마음밭에 잘 심겨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3. 민정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목사님. 가까이서 뵐 수는 없었지만 당신이 전해주셨던 생명의 말씀은 저의 나약한 몸과 마음을 세우고 오늘까지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목사님이 애써서 뿌리내리신 것이 우리 교회와 저희들 마음밭에 잘 심겨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4. 이원상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또 한분의 훌륭한 목사님을 보내드립니다.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유가족 여러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 목사님 축복해주소서

  95. 이유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정말 마지막까지 예배자의 정신으로 주일설교를 하셨던 목사님..
    그리고 기독교를 믿기 시작해서 계속 마음속으로 저의 정신적 지주였던 목사님..
    계속해서 살아게실꺼라고 방심했던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서둘러 데려가신거 같네요…
    목사님 영적 세계에서 영생을 누리시고, 저도 나중에 꼭 천국에서 목사님과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96. 이문환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목사님…존경하고 늘 은혜받았읍니다…브레이크 없는 삶을 살아오셨는데 천국에서 많은 상급으로 위로와 안식을 받고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97. 김혜원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너무 그리운 목사님…주님품으로 가셨으니 그리워하지 않기로 할래요.정말 사랑합니다.그리고 많이 보고싶어요.

  98. 이유림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정말 마지막까지 예배자의 정신으로 주일설교를 하셨던 목사님..
    그리고 기독교를 믿기 시작해서 계속 마음속으로 저의 정신적 지주였던 목사님..
    계속해서 살아게실꺼라고 방심했던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서둘러 데려가신거 같네요…
    목사님 영적 세계에서 영생을 누리시고, 저도 나중에 꼭 천국에서 목사님과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99. 최옥희 2011년 08월 03일 오후 1:09- 댓글

    추모글을 남겨주세요.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선교에 온몸을 헌신 했읍니다 우리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목사님 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