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처 하늘나라 가신것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타갑지만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옥한흠목사님 만나시겠네요.. 할렐루야

사람들은 한국 교회의 큰 별이 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별은 지지 않았습니다. 하목사님의 삶을 통해 역사셨던 주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기억 속에, 가슴 속에 영원히 지지 않습니다. "별은 내가슴에…"

목사님께서 말씀을통해 인격적인주님을 만나뵐수있는영광을주신목사님.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주님을향한사랑과열정 저희.잊지않겠습니다.천국에서 평안을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돌아가시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게 많습니다.
겨자씨와 누룩 같았던 목사님처럼 저도 크게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고, 기쁨의 잔치를 하시겠죠?.. ^^
정말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라는 곳을 세워주시고, 전 이곳에서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조하셨던 선교에 저 또한 헌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진짜 많이 사랑해요..

예배를 다녀왔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목사님께서 서프라이즈를 외치며 다시 나타나실것 같습니다. 참안식에 들어가신 목사님. 다음에 뵐때는 꼭 안으며 인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하다구요. 하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다구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천국에가셔서 편히쉬세요. 모사님에비젼 사도행전29장은 남아있는 저희들이이루고 쓰겠습니다.지켜보아주세요.

목사님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은 영원히 우리안에 살아계십니다.

목사님 주님 곁에 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십시요 이 땅에서 주의 일에 열심을 다하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아직도 주님의 일을 많이 하여야 하는 하용조 목사님이 하늘나라에 입성 하시는 모습이 슬퍼답니다 .
지금 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고 계실 목사님을 사랑 사랑해요 ,,
사모님과 남은 유족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목회자의 정체성을 보여주신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이젠 편안히 쉬소서 목사님이 남기신 그 복음의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으렵니다 주님의 위로가 가족과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이시대 이나라에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고통과 질병이없는 곳에 가셔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찬양하며 지내요 목사님은 좋으시겠다 먼저 주님 곁으로 가셔서 저는 엘리야처럼 구름타고 갈것예요 기다리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교회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선교적 비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 많이 주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떠남이 아쉽지만 이후에 아버지의 나라에서 뵐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에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전에 먼저 다니던 직장을 떠나서 더 좋다는 직장으로 옮겨갈때
저를 아끼시던 상사께서 "이제는 못난 사람들만 남는구나"하던 말이
오늘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 앞에 갔을때 칭찬듣는 종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많이 힘드셨죠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그곳은 아픔도 슬픔도 없다고 하는데 부디 편히쉬세요 온누리 교회를 학생때 많이 다니면서 목사님 말씀을 많이 새겼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기억할겁니다. 존경합니다.

한국교회에하나님살아계심을산증인으로나타내보이시는존경스런목사님하늘나라에서평안히쉬소서

세계선교와 교회 부흥을 위하여 적지 않은 도전과 비전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시 오실 재림의 그 날에 만나 뵙기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호명이 있을 때까지 편히 쉬소서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 싶을 겅예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웃으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1997년5월 온누리교회에서 시작된 인생의 첫 신앙생활이 어느덧 14년이됐습니다.
처음엔 고 김사무엘목사님의 설교와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는 말씀에서부터 묵상을 시작했구요~, 이어서 안식년을 마치고오신 하용조목사님의 <창세기>강해 설교에서부터 제가 하나씩 깨어져가며, 깨닫게해주시는 말씀에 부끄러운 제모습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은혜를 알게해주셨습니다.
1년뒤 예수님을 영접하고, 등록하고, 태어나 30세에 처음 세례식을받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제는 다시태어나 어느덧 안수집사를거쳐 순장과 사역을맡아서, 받은은혜를 나누어주는 축복의통로가 되어있는 제모습을 봅니다.
이모든 축복받은 은혜가 믿음의 아버지인 담임목사 하용조목사님과 온누리교회와 공동체와 순가족들 덕분입니다. 모든 온누리가족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제 믿음의 본으로 삼고 성경을 깨닫게해주신 하용조목사님은 제게는 아버지가 돌아가신것과 같음을 어제 위로예배를통해 알았습니다~~!!
이제는 또 한계단 올라갈 것을 봅니다. 먼저 천국에 올라가신 하목사님을 쫒아서 이곳에서 부여받은 소명을 목숨걸고 다한 후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계실 변화받은 하목사님을 반갑게 만날것을 보고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본이 되어주신 하용조 목사님~~, 많이 감사드리고요~~, 많이 사랑합니다~~!! 샬롬~~!!^^

목사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1학년, 특수목회과목을 수강하면서 온누리교회를 방문했을 때,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하셨던 목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때부터 목사님의 발자취, 몸짓 하나하나를 거울삼아 뒤따라가는 목회의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언제나 저희 후배목사들의 거울이 되시고 그늘이 되어주시고 큰 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소서.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
항상 목사님 설교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설교를 기억하겠습니다.
그 동안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 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살아있는 말씀이 그리워 집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온누리 교인은 아니 엿지만 하목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사랑했던 주님과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메세지는 "이제는 네가 맡아다오" 하는것 같습니다, 온누리 신문을 통하여 접했던 목사님의 메세지를 늘 기억하며 하늘나라 확장을 위하여 교회와 직장과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편찮으신 가운데 하나님을 위하여 크게 일하시고 주님 곁으로 떠나신 목사님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또 부럽기까지 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즐거운 삶 사시길 빕니다.
천국은 아픔,슬픔도 없으니. 편안하게! 즐겁게! 그곳에서 쉬십시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이 안계셔서 마음이 슬프지만, 품고 계셨던 큰뜻 이어받아 예수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힘드신 가운데서도 하늘 영광을 바라보며 선교 사역에 열정을 보이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 우편에 편히 쉬시기를 소망합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추모글을 남겨주세요.

"날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표대를 향해 달려가세요."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이 자꾸만 귀에 들려서 다시 보내신 직장으로 가정으로 달려갑니다. 목사님 이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아주셨는데…가슴이 아픕니다…천국에서 영원하시길….유족들과 섬기시던 교회 위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선교지에서 cgntv 로 영적 고갈과 침체 있었을 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소식을 듣고 컴퓨터 앞에 눈물흘리는 아내와 같이 인간적 슬픔에 상실감을 느낍니다.
또 다른 세대가 일어나고 또 다른 영적 거장이 일어나 이 시대를 이끌어 가길 기대합니다. 교회와 가족에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선하시고 사랑이신 그분의 뜻을 신뢰합니다. 너무 많이 바쁘셔서 이제 좀 쉬시게 하시고 싶으셨나봐요. 외로운 이국땅에서 목사님의 선포와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그곳에서 하나님 품에서 이젠 좀 쉬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사명.. 이젠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훌륭했던 너무나 진리가 되었던 설교말씀 가슴에 새길께요…
그러나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하나님옆에서 행복하세요…

목사님은 선한목자이십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땅 가운데 온누리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님에 믿음에 확신과 비전을 보여주신
목사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안식가운데 저희도 언젠가는 목사님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지방에사는 재수생입니다,먼저 목사님께서 주님의 나라에 가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주일날 교회를 다니며 평일에는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습니다.온누리 교회의 찬양의시작과 목사님의 말씀을 듣으며 정말 많은 눈물 흘리고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저를 모르지만 저에게는 늘 힘이되는 목사님이 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반드시 서울로 좋은 대학을가서 목사님을 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대학생활을 하며 온누리 교회에 다니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주여 나를 보내소서라는 말씀을 늘 새기고,누구에게나 소중한 20대를 주님께 받칠수있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20살인 재수생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셨습니다. 20년동안 저의 가장 뜨거웠던 주님의 사랑을잊을수가 없습니다 비록 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뜨거웠던 주님의 사랑 늘 기억하며 주님의 말씀위에 열심히 살아가는 자녀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하영조 목사님..

기독교는 왜이리 이기주의일까? 왜 유일신을 고집하고 자기들만 천국간다고 생각할까?
교회를 삐딱하게 바라보던 저를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신 분이 하목사님입니다.
너무나 많은일을 하셔서 이젠 남은자들이 할 때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에, 데리고 가신거겠죠? 그래서 슬퍼하지 않으려 하지만,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픕니다.
항상 마음 속으로, 머리 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한국 교회가 자랑스러웠습니다..주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하실 목사님!!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선교지로 떠나는 날이기에 장례예배에 참석못해서 정말 안타깝지만,천국에서는 하목사님으로 인해 잔치가 벌어질것으로 믿으며,,,
목사님 천국에서 안식하소서!!~ 그 품으신 뜻 받들어 아직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선교의 열정을 다시한 번 불태우렵니다.

연약한 몸을 가지고 너무도 많은 사역을 잘 이뤄내신 훌륭하신 목사님!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고 영적으로 많이 성장시켜 주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민족의 격변기인 한 시대에 조국과 한국 교회와 열방을 위해 촛불처럼 고귀한 생을 산화하셨던 하 용 조 목사님의 영전에 멀리 타국에서 나마 고개 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하늘 나라에 계신 목사님의 명복을 빌며, 차세대가 신앙으로 무장하여 목사님께 소원하셨던 민족의 소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하며 열방을 향한 선교적 열정을 통해 목사님의 위대한 선교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한국 교회사가 세계 교회사 가운데 더욱더 각광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하나님 곁에 가신 사랑하는 목사님.. 당장의 이별은 슬프지만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 그사랑을 목사님의 인생을 통해 다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이제는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그렇게 사모하던 예수님 만나 이제는 외롭지 않으실 거예요. 참 옥한흠, 김준곤 목사님도 만나시면 참 기뻐하실테지요. 부럽습니다. 다시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목사님이 외치시던 복음 전도 힘쓸께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온누리 교인 아니지만 참 존경했습니다.

하목사님 목사님을 다시 뵐 수 없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여행 중 목사님 소천 소식을 듣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드렸던 지난 주 예배, 마지막 설교 말씀을 되새깁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께 세례 받고 매주 목사님 설교 말씀으로 성장했습니다. 목사님과 조금만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 추모 예배에도 참석하지 못 하고 외국에서 슬픔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여긴 중국 대련입니다. 여기도 빈소를 차려서 계속 하고 있는데 정말…ㅠ
하목사님 천국 가셨으니깐 편하게 쉬시고 이젠 아프시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차세대를 통해 이루고자 하신 목사님의 꿈과 비전!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는 동안 저희의 매주일 예배는 축제와도 같았습니다…온누리 교회에 보내주시고 하용조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처럼 행하시고 겸손으로 행하시는던 하용조 목사님 우리 곁에 떠나지만 우리도 빛난 천국을 향하는 주님의 제자처럼 전지 하겠읍니다 ..이젠 편안히 주님의 품에서 쉬세요 유조들의 마음 그 크신 하나님의 위조하심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 사람으로 위대하게 오셨다가 거룩하게 가셨습니다.
목사님…솔직히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게 감동받아 출석하게 되었는데…
저또한 목사님의 말씀처럼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큰 일을 하신 위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