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아프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그동안 한국교회는 너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지칠줄 모르는 선교의 열정과 도전을 많이 주셨구요.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소망을 가져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위해… 하목사님 같이 열정적인 지도자를 계속 세워주셨으면… 하구요.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서하 올림

목사님…벌써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벌써 보고 싶습니다. 설교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그 목소리 듣고 싶고,그 미소 보고 싶습니다…
늘 생명수를 공급해주셨던 목사님…주신 가르침 평생 가지고 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제가 너무힘이들때 큰 위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어서 온누리교회를
다니지 못하지만 늘 cgn tv를 통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아쉽지만,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청년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잘 해낼 자신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목사님과 같은 삶 살 수 있는 청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하고 존경한 목사님, 아쉽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못 듣게되어…
이제 목사님이 남기신글로 목사님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요.

온누리 교회는 이 땅위에 성령의 불씨 입니다. 모범입니다. 초대 교회 필라델비아, 서머나 교회처럼 주님께 칭찬 듣는 교회입니다. 부디 계속 계속 사도행전 29장 30장을 써 주시기를!

하목사님 !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지방교회의 권사로서 매주 본 교회 가기 전 cgn을 통하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곤하였습니다.그런데 지난 주 거의 마지막 말씀을 하시기 전 잠깐 눈을 감으시고 깊이 계셨지요 .너무 힘이 드셨구나 하고 저는 저의 교회에 갔습니다.
아직도 이 땅은 목사님이 필요하지만 하늘 아버지의 뜻이기에 ,감사하였습니다
목사님! 안식하옵소서.

하목사님 이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하시고 계시겠지요.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나의 구멍뚤린 가슴을 채워주시고 힘든 가운데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와 힘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육적으로는 한 없이 연약하셨지만 …영적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셨던 분…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너무 보고싶을꺼예요.
이젠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정말…정말..감사했습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주님의 참된제자 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목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계실줄 믿습니다.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사도행전적 삶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셨던 목사님 이제 그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저의 든든한 영적인 멘토이시고 지주이셨던 목사님이 이제 안계시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고단하고 외롭고 힘들었던 타지에서의 선교시절동안 인터넷을 통한 목사님의 말씀은 제게 위로가 되어주시고 소망을 안겨주셨습니다. 주님에 향한 제자로서 본보기를 보이셨던 하나님의 사람이셨던 목사님을 보내며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주님이 제게 주신 소명을 목사님처럼 이 생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떠나보내는 것이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이제는 육신의 고통을 감당하시지 않으셔도 되신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기쁘게 계실 생각하니 영적으로는 기쁩니다.목사님 사랑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곁에서 평안히잠드세요

한번도 직접 만나뵌적은 없지만 마치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처럼 알수없이 슬프네요..
목사님을 안지 이제 6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남아있는 저는 슬프지만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계세요…
저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다가 하늘나라에서는 만나요…
그때는 직접뵙고 싶어요..

목이 메어 옵니다. 한국 교회의 큰 별이 지셨군요….일찍 떠나시지만 그 족적에 감사할 뿐입니다. 부디 저도 목사님의 10분의 일이라도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사역을 하고 싶군요. 목숨다해 하나님의 일을 하다 가신 목사님 그 열정과 사역에 감사하고 존경스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고인의명복을 온누리교회 갈때마다 목사님말씀이너무좋아서 2시간-3시간걸려도 듣기를 사모하여는데
이제는 듣을수가없어서 너무나 슬프네요 목사님 그곳에서 편히쉬시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 ~지금쯤 주님품에 안겨 평안히 계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제 영혼에 등불이 되어주셨던 하용조 목사님을 잊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늘 사모하고 존경했습니다. 험난하고 힘든 인생의 여정을 마치시고 하나님 품에 안기시니 섭섭하지만 또한 감사하기도 합니다. 돌아가신 후에 더욱 은혜가 되고 빛이 나시는 목사님의 은혜의 행보를 남은 자로서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천국에서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하목사님

사랑하는 하 모사님 감히 불러봅니다, 부디 하늘나라 에서 편히 쉬시고 사랑하는 우리나라 위하여 낙후된나라 위하여 주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

그동안 한국교회의 영적거인이셨던 목사님이 가시면 이제 한국교회는 누가 이끌어가야 하나요… 목사님…그간 받은 은혜에 감사를 올립니다.

처음 왔던 온누리 교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온누리교회로 이끌려 왔습니다. 목사님이 너무나 사랑하셨던 이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예배하겠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사랑했었나 봅니다.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목사님을 그려봅니다."할렐루야!"외치시던 그 음성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살아계셔서 우리 곁에 계신 것만 같습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온누리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났고, 그곳에서 훈련을 받으며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늦게 신학을 하고 주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련을 받고 그 교회 성도가 되지는 못 했지만 모 교회에 그 훈련 받은 대로 모교회에 전했습니다. 선교에 열정을 다 쏟으셨던 목사님! 존경하는 목사님! 저의 목회에 모델이 되셨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육체의 고난 속에서 살아 왔는데, 목사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목사님 처럼 살아가겠습니다. 덤으로 사는 남은 인생을 사나 죽으나 내 몸에서 주님만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목사님을 통해서 이세상에서 하느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해지듯이 가셨지만 주님곁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수없이 교회에 갔지만 허탈한 마음을 채울수 없던차에 목사님을 뵙고,이미 제가 주님의 뜻데로 살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하목사님.

목사님, 천국 가셔서 예수님께 "수고많았다.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받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가시를 몸에 지니고 겸손과 온유,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신 목사님, 이제 하나님과 완전히 함께하시는 복을 누리시고, 저희들이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순교자의 삶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신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매주일 목사님 설교를 방송으로 인터넷으로 cgn tv로 접했는데~~쓰러질 떼 마다 목사님은 새힘을 주셨고 비젼을 품게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제가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고취케 하셨습니다. 특히 사모님 존경하고 자녀들 힘을 내시고 어머니 위로해 주세요. 저도 미망인 사모로서 사모님의 아픔을 잘 이해 합니다. 부디 남은 온누리 교회 성도들 유가족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는 배신을 너무 잘해서 순복음교회 보면서 한국교회성도들을 봅니다. 제발 그렇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인자하신 그 모습 늘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힘겨운 육신으로 설교에 열정을 다하신.. 선교에 열정을 다하신.. 그 모든것 하나님 아시고 기꺼이 품어 주실줄 믿습니다…이제 그 수고 다하셨으니 평안하신 모습으로 천국에서 저희를 지켜주십시요…영면하소서 목사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 안에서 좆아갑니다
(빌립보서3장 14절)

살아계심이 기적이고 그 분의 역사이셨던 목사님께 세례받고 싶었는데 ^^; 하늘나라에서 저와 함께해주시기를………주님안에서 평안하소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고 닫을 수 있었던 제 마음 속의 그 문들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의 축복에 감사하며… 편히 쉬십시오!

딤후서 4장 7-8절 말씀처럼 목사님께서는 선한 싸움을 사우셨으며 믿음을 지키셨고 하늘나라에서 의의 면류관을 쓰고 계신 행복해 하시는 목사님 그리워합니다. 부산에서…

성령님. 이곳에서 이전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그리고 기대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누군가 헌신하는 한 분을 찾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하용조목사님을 통해 이루어 놓으셨던 그 행함을, 다음 세대에도 더 크게 사용하시길 소망합니다.
엘리야에게 주셨던 그 능력을 제자에게 갑절로 주셨던 큰 능력이 다음 세대에도 나타나길 원합니다.
하지만 우린 이순간 하목사님을 이 땅에서 더 이상 뵙지 못하는 것이 몹시도 슬프고 아쉽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저희들의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가족들에게 잔잔한 평안을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행적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계기로 더욱 더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온누리교회가 되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니..제기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지금도 여기저기를 확인하면서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님의나라에 얼마나 큰일을 하셨던분인데요..전 타교인이지만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했던분입니다.목사님의 말씀은 제게도 큰 힘이되어 주셨습니다.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이다음에 하나님 나라에서 꼭 뵙겠습니다. 편히쉬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니..제기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지금도 여기저기를 확인하면서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님의나라에 얼마나 큰일을 하셨던분인데요..전 타교인이지만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했던분입니다.목사님의 말씀은 제게도 큰 힘이되어 주셨습니다.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이다음에 하나님 나라에서 꼭 뵙겠습니다. 편히쉬십시요

하용조목사님과 일본에서 CGNTV개국축하예배때와 일본러브소나타때에 동경요도바시교회에서 악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손을통하여 무엇인가 찌릿한 전파가 통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었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존경하는 하용조목사님 이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기쁨의 시간들을 보내시니라 믿습니다. 유가족분들과 온누리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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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선교사역에 대한 열정을 깊이 기억하고 기도로서 따르겠습니다. 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니..제기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지금도 여기저기를 확인하면서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님의나라에 얼마나 큰일을 하셨던분인데요..전 타교인이지만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했던분입니다.목사님의 말씀은 제게도 큰 힘이되어 주셨습니다.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이다음에 하나님 나라에서 꼭 뵙겠습니다. 편히쉬십시요

목사님.. 오늘 하루 종일 목사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불꽃같이 사시다… 저희들의 가슴에 그 사랑의 불씨를 남겨 놓으신 채,
변화산에서 홀연히…. 주님께로 올라가신 목사님…
지금쯤 목사님께선 예수님과 손잡고.. 아름다운 천국길을 거닐고 계시겠지요…
참… 그곁엔 옥한흠목사님도 계실것 같아요..
두분이 손잡고…. 땅에서 애통하고 있는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지요…
하목사님…옥목사님….. 저희들도 목사님처럼…. 주님을 위해 불꽃처럼 살다가
그렇게 홀연히 주님께로 가고 싶어요.. 미국에서 사랑하는 성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