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는삶을 알게해주셨습니다. 궁금한게 너무많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남겨주신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꼭찾아 가겠습니다. 꼭 천국에서 뵐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께요.꼭, 천국에서 반겨주세요 목사님사랑해요

목사님~목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깊이있는 말씀과 모습을 통해 꼭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넘넘 감사했습니다.
많이 아쉽고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는 본향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온누리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이 땅의 참좋으신 목사님 한 분을 주님께 보내드리게 됨을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오염되고 타락한 기독교계의 현실이 너무나도 혼란스러운데, 주님을 깊이 사랑하시고 깨끗하신
목사님을 보내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질병과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이 안식하십시오.

사랑하는 목사님. 말씀대로 사셨던 설교하셨고, 말씀대로 행하셨고, 말씀대로 사랑하셨던 분.
당신의 그 고귀한 열정을 하나님은 늘 기뻐하십니다. 이제 편히 지켜봐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남은 유가족과 교회가운데 있기를 기도하며
목사님,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그 은혜있지않고 새로운 시작의 발판으로 삼아
당신 가신 그길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겠습니다.
받은 은혜 너무 많은데
가실때도 소리 없이 가셔 서운한 맘 있지만
"새로운시작"이라는 귀한 은혜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이 새로운 시작의 다양한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간직하며
하목사님을 통해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꿈을
우리 개인의 삶과 삶의터전속에
드러나게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벽예배 때 기도후 허깅하실 때 그 앙상한 빼대에서 느꼈던 따스함과 영적파워가 함께 느껴져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던 목사님의 축복의 통로를 이제 천국에 보내드려하는 아쉬움이 소리없는 눈물로 골짜기를 이루게 하지만 목사님의 그동안의 노고와 비전에 대한 열정과 순종과 리더쉽늗 온누리 교회 모든 지체들의 가슴 가슴에 영원히 머물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 에수님 바로 옆에서 편히 쉬시옵소서~~

■ 주님의 교회 김상태 목사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고 하용조 목사님은 특히 문서 선교에 많은 공이 있다고 본다. 또한 온누리 교회는 선교에서도 앞장섰고 경배와 예배 찬양 문화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준 분이시다. 또한 암 투병 중에서도 끝까지 교인들에게 소망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질적인 삶의 신앙을 가르쳐셨던 분이었다. 그리고 제자 훈련을 통해 참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가르친 그분은 분명 하늘나라 보상이 분명 있을 것이다 생각한다. 본인의 육신이 소진되도록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한 그의 숭고한 정신은 매우 높게 평가 할 만 하며 더욱 많은 목회자들에게 강해 설교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신 분으로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움이 크다”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고 하용조 목사님의 생애 동안 한국 교계에 미친 업적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 분의 좋은 면을 받아들이되 안좋았던 모든 일도 그 분의 희생정신을 살펴본다면 다 덮어져야 할 문제이다. 그의 헌신은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교회와 온누리 교회 온 성도들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하나님의 뜻을 전 세계에 알리고 평화를 이끌으려 하셨던 목사님의 뜻과 의지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한국 교회에 복음 사역에 크게 이바지 하신분이다. 모진 질병 가운데 하나님의 지켜주시다 부르심을 받고 가셨다. 아쉬임이 너무나 크다. 온누리 교회가 큰 요동 없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며 또한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표하고 싶다. 한국교회를 이끌었던 좋은 목사님들이 세월이 가면 이 세상을 뒤로 하겠지만 이 땅에 남아 있는 우리들 모두 하목사님 처럼 죽는 그 순간까지 복음 전하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다양한 방면에서 복음 사역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을 이루신 그의 소천에 다시 한 번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

■ 예일교회 김종훈 목사
“고 하용조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아주 전통적이고 제도적인 교회의 복음의 신선한 강풍을 일으키신 분이다. 그의 복음의 열정과 교회의 사랑은 한 교회로서 끝난 것이 아니라 많은 교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다. 그러한 영향은 목회자로서 진실함과 성실함에 큰 도전을 주었고 또한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 깨달음을 주신 분이시다.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글을 통해 뉴욕 한인 교회들이나 목회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셨다”

■ 목양교회 송병기 목사
“우리 나라에 복음주의자로 기독교 큰 별이 지셨다. 민족을 위해 비전과 꿈을 계속 심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소천하시니 매우 안타깝다. 유가족과 교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오누리 교회가 앞으로 흔들림 없이 든든히 서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기도를 제일 먼저 드렸다. 한국 교계 중요한 분들이 한두 분씩 사려져 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 고 하용조 목사님은 연예인 교회 등 특수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파했고 그분을 통해 고 곽규석 목사님 등 여러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셔서 큰 전도를 일으키신 분이기도 했다. 아무튼 조금더 오래 계셔서 더 많은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셔야 했었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My name is Johana and I from Peru – South America… Thank u Pastor Ha… You were a great Men/ Leader, / Pastor and SOn of our God…
You were an inspiration to my life… your heart to GOd, your faith in GOd and His promisse, your passion For the Church and the Gospel… Thank You Pastor Ha…. We miss you so much!!!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소천소식에 너무 슬펐지만 그동안 목사님을 알게되고 또 귀한 말씀 들을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안식을 취하세요^^

목사님의 사도행전에 말씀으로 우리에게 한결 같으신 하나님 말씀을 전달해 주신 목사님…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십시오..
목사님의 사랑과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살지 기도하면서.. 살아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늘 한국교회에 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하며 존경하는 목사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 미남침례한인총회장 최창섭 목사
“참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셨고 또한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셨고 특히 잃어 버린 영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쏱으신 것을 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쩔 수 없는 사실에 안타깝다. 그분이 다하지 못하신 꿈과 사역들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잘 이어갈 줄 믿고 하나님 나라에 편히 안식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 회장 이만호 목사
“참 존경하신 분이신데 너무나 안타깝다. 선한 싸움 다싸우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신 분이시다. 몸이 아픈 가운데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는 모습이 선하다. 제가 섬겼던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큰일을 앞두고 기도하는 모습을 기억한다. 그 동안 파송 선교사를 1천명이 넘도록 선교의 열정도, 두란노 서원을 만드셔서 좋고 유익한 정보를 주신 것 등 많은 업적이 있기에 그분의 소천을 더욱 안타깝게 생각 한다”

■ 뉴욕교협 부회장 이종명 목사
“목회자는 무엇보다 목회에 성공하는 것이 제일 우선일 것이다. 고 하용조 목사님은 한국 교회 목회자로서 휼륭한 분이셨다. 특히 연예인들, 체육인들을 전도해 많은 이들에게 전도의 열매를 맺는 귀한 일을 감당하신 분이시다. 한국 교회 역사에 몇 안되는 영적 지도자로 66세라는 나이에 조금 일찍 돌아가신 것에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 고인의 유가족들과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투석하시고 내려오시는 목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목사님하고 다가서니 우리교인인가보죠 이시간에 무슨일로 병원에 있느냐고
일대일 동반자 자매가 암투병으로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병상에서 일대일과정을 다 했어요.
이리오라고 여기 앉아보라고 하시며 목사님이 지갑에 있던 돈을 다 주시며 자매에게 맛있는것 사먹으라고 전해달라고하시면서 몇일뒤 이쁜난화분을 보내주셨던 목사님.
자매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한 자매가 기쁨을 있는 힘껏 크게 소리 내며
활짝 웃었는데요..따뜻하게 손잡아주시며 나에게도 기도를 해주셨는데…
온화하신 마음 따뜻한 목사님
예수님의 그 섬김이 있으신 목사님.
긍휼함이 있으신 목사님
마음을 헤아리셨던 목사님.
다시 뵐수 없음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잘 인도해주셔서 바른 신앙의 길이 뭔지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게 주님 품에서 쉬시길..
목사님과 특새를 하며
의자에 앉으셔서 설교하시던 목사님
암치료를 잘 견딜수 있었던 기억이..목사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했는데..
목사님이 힘들었겠구나 하셨는데…
목사님….벌써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열매가 되는 삶으로 살도록 ~!
그리고 제 자녀가 그런 삶으로 살도록~!
좋은 믿음의 멘토로 살아 가겠습니다

모글을 남겨주세요.

■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우리 시대 신앙적 영웅이다. 고난과 병고 속에서도 최후 일선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한국교회사에 남는 큰 인물이다. 앞으로 고 하용조 목사님 처럼 큰 인물이 배출되어 지기를 소망한다. 뉴욕교협이 주최한 할렐루야 대회 강사로 오셔서 생명 바쳐 동포사회에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으신 분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었고 영적 사랑의 빚을 진바 있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

■ 뉴욕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
“뉴욕한인목사회 김용익 목사는 “기독 교계로서는 애석한 일이다. 병마와 싸우며 인내로 목회하신 고 하용조 목사님은 후배 목회자들에게 큰 모본이 된 분이시다. 복음적으로 목회하신 그 발자취는 분명 우리들에게 큰 의미를 던져 주고 있다”
■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유병우 목사
“고 하용조 목사님 하면 한국 교계 큰 별이신데 너무나 젊은 나이가 소천 소식을 들어 안타깝다. 건강 문제로 미국에 와 계실 때도 한번 뵌적 있다. 그래서인가 마음이 더 아프다. 한국 교계 큰일을 하신분인데 갑작스런 소식을 들었지만 남은 유가족분들과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린다. 하목사님의 뒤를 이은 제자들이 많지 않는가. 그들과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교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들어 쓰시는 종들이 있는데 그 분들을 통해 초대교회부터 제자가 제자를 낳아 지금의 교회에 이르렀지 않는가. 세계 곳곳에 디아스포라들에게 고 하용조 목사님이 큰 영향을 주셨기에 앞으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모두 참된 주님의 제자로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먼 타국 호주에서 목사님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늘 우리 곁에서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그 분이 떠나셨다니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참 평안을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한국교회 따뜻한 지도자였던 하용조목사님! 예수님 뵈면 칭찬받으실 걸 믿습니다. 목사님께 영향을 받은 많은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군사로 예수님이 진정 원하는 교회를 세워가도록 중보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품 따뜻하시죠?….

하용조 목사님 많이 그립고 많이 생각 날거 같아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눈물이 앞울 가립니다. 가슴 먹먹한 우리와는 달리 목사님은 주님 곁에서 행복하시겠죠?
그나마 그 사실로 위안받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젠 아픔에서 해방되셔서 좋은 곳에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뉴욕 기독교계 추모 메세지 입니다.
http://www.churchus.net/board/zboard.php?id=MAJOR_PRV&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81&category=1

1989년 처음 들은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제 인생에 전환점이였습니다.
목사님 너무 그리울거예요
이 담에 하늘나라에서 뵈어요

윤복희 권사님이 그러시네요…하늘나라 목사님집을 보여주시며 기뻐하셨다고..꿈에서…목사님은 하늘나라 가장 좋은집에 가시기에 합당한 삶을 사셨습니다. 이제는 기뻐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을 바라 보시면서 세상에서 사셨던 목사님…
자신의 상황을 개의치 않으시며 삶을 사셨던 목사님…
이 세상의 목회자들의 표상이 되셨던 목사님…
하나님을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함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살 수 없는 우리를 깨우치셨던 목사님…
대한민국의 위대한 목회자들이 한분 한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남은 자들이 자신을 돌아보아 앞서가신 분들의 삶을 본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사랑 시리즈 설교말씀은 최고입니다.
제게 사랑이 없을 때, 사랑이 필요할때
이 사랑 시리즈 말씀설교를 듣곤했는데
목사님이 안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슬픕니다.
오늘도 생명삶큐티책을 살때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한권을 더 구입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들은 커피값은 막 쓰면서 생명삶 한권은 잘 사지 않는다며
커피값 줄이면 여러권을 사서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합니다.
주일이오면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
그리고 살면서 당신이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이젠 아프시지 마시고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이마에 하트를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목사님 늘 다정하게 웃어 주시는 모습 어디에서 뵙죠?기도도 잘 안되네요. 그저 주여 주여만 외칩니다. 참 고맙고 사랑합니다…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안으심이 조금 위로가 됩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소천하셨다니 믿겨지지않습니다. 주일예배 설교말씀 들은지 몇일됐다고…
목사님, 이제 웃음띤 얼굴로 설교하시던 모습을 다시 볼수는 없겠지만 기억속에 남겨진 목사님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오랫동안 교회일과 병마로 힘드셨는데 이제 하늘에서 참된 휴식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고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게 한 가장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니 너무도 섭섭합니다. 그러나, 소천 소식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이제는 제가 목사님의 셜교를 통해 깨달은 진리의 지혜들을 전하고 실천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임을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한다면, 주님 곁에서 주님과 함께, 목사님이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시리라 믿어집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안심하시고, 편히 쉬세요~~

목사님…부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하세요…그리고 주께서 목사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은 또다른분이 전진해 가실거예요…늘 생동감있게..주님을 섬기며 사셨던 목사님…목사님이 보고싶을 거예요…그리고 이땅에 살고 있는 주의 백성들이 더욱 담대해 져서 복음들고 나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타 교인이지만 온누리 교회 cgn tv로 성경공부하고 인터넷으로 특새에 참여하면서 기도훈련 까지 사도행전적 교회라 생각하며 예배에 참석해 많은 은혜 받았는데 하용조 목사님 소천 …주님의 품에서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존경하는 고 하용조 목사님 고난 중에 신앙과 사역의 본을 보여 주시고
십자기의 바른길을 생명을 다해 외치시던 목사님! 늘 마음으로 그리워 하며 목사님이
걸어 가신 그길을 따라 가려 합니다.
유족둘과 섬기시던 교회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풍성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을 듣고 세상에서 영적전투를 잘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폐부를 찌르는 말씀이 아직도 귀에는 쟁쟁한데…..
주님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에서 더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고 싶었던 목사님….하나님곁에서 이젠 편히 쉬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소천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소천으로 인해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더 열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온화한 미소로 설교하시던 그 모습을 이제 더이상 볼수없다니요… 하지만 언제나 사도행전적인 삶을 사시려고 했던 목사님의 소명을 잊지 읺겠습니다. 늘 생동하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의 비전을 품고 그 길을 걷는데 많은 모범이 되셨던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같이 많은 간증을 나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다하려고 하셨던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기도 많이 못해드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살면서 형성된 저의 신앙의 컬러, 종교관 등등… 생각해보니 알게 모르게 목사님의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지독한 바리새인이였던 제가 자유한 신앙인이 되게 말씀전해주신 목사님이십니다.
살면서 목사님과 목사님의 말씀과 함께했던 젊은날의 신앙생활이 너무 그리울것 같습니다.

목사님, 다시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하용조 목사님, 어머님께 예수님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목사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1년간의 비전교회 생활과 CGN TV를 통해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요. 지금 비록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심어 놓으신 그 열정과 사랑 너무나 사랑합니다.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칭찬과 면류관 받으실 하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그토록 애쓰셨던 목사님. 이제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게 되셨군요. 목사님의 가르침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 품안에서 편하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