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이제 주님곁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후에 주앞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한 분의 아름다운 주님의 큰 사역자가 가셨네요. 안타깝지만 주의 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헸던 목사님이 설교! 하늘나라에서 다시 들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설교 말씀까지 담담하고 좋았습니다. 이제는 주님 옆에서 편히 쉬세요. 삶이 전도가 되셨던 목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의 부드러운 미소가 그려집니다….목사님의 열정도 다시 되뇌어봅니다
천국에서 환영받으며 계실 목사님..그리워 질거예요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단순하고 열정적인 삷을 다시 새겨봅니다… 벌써 그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신 성령행전을 우리도 이어 가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목사님의주님을 향한 열정적사명과사랑을 볼수없다는것이 너무나 슬픕니다.이제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온누리의 선교도 더 예수님의 유언처럼 하목사님의 유언의되어서 세상에 소망을 주는 주님의처소가되길 기도합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편히쉬세요…..

이십년전 목사님은 모르셨지만 신학의 첫발걸음을 띤 저는 목회의 가장 첫 멘토로 목사님을 삼았었습니다.닮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에 비하면 비길바 되지 않지만 그 남기신 귀한 섬김심과 헌신을 본받아 뒤다르렵니다. 사랑합니다. 첫 멘토 고 하용조목사님!!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주셨던 그 사랑 너무나 커 눈물만 흐릅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야 주께서 주의종을 편안히 놓아주시는도다모글을 남겨주세요.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 누구보다 헌신하셨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주님품에서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이 이땅에 남기신 사역의 열매는 주님 오실 날까지 아름답게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

복음만을 붙들고 오직 외길 힘든 육신 이끌고 달려 오신 당신을 존경하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육신의 짐 벗어 버리고 천국에서 ACTS29의 비젼이 이뤄지는 걸 지켜 봐 주시고 안식하십시요.

사랑하는 하용조목사님.. 그분의 말씀으로 주님을 바르게 더 가까이 만날수있었습니다.
내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하나님께 나아갈수있었습니다. 더이상 아픔과 싸우지않으셔도되는 하나님곁으로 가셨으니 슬퍼하지말아야하는데도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제게 목사님의 설교는 늘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젠 목사님을 뵐수 없다는게 매우 슬프네요.. 목사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주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목사님의 가르침을 잘 따라 살아서 먼 훗날 기쁨으로 주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큰 별이 지다… 하용조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받았던 하나님의 큰 은혜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 품에 편히 잠드세요..

이 세상에 남겨주신 목사님의 사랑과 선교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존경 합니다.or 사랑 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목사님의 열정을 본받아 삶의 현장에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며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 전파하여 열매 맺겠습니다.천국에서 기쁨으로 뵈올께요.목사님! 존경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속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거를 느꼈는데,아품도없는그곳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 삶에 큰 지표와 도전을 남겨주신 목사님..가슴깊이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제 주님 곁에서 편안히 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향기내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품에 편히 쉬세요^^늘 감사합니다

이젠 주옥같은 목사님의 설교를, 부드러운 음성을 새로이 들을 수 없다는 현실이 어렵습니다.
하늘에서도 열심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용기를 복돋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무쪼록 그곳에서는 건강한 육체로 더없이 환한 웃음으로 행복하십시오…

예수님이 떠나신후에 제자들이 변화되고 성령의 부흥이 시작 된 것처럼, 온누리 교회가 이제부터 진짜 성령의 교회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하목사님이 꿈꾸신 사도행전 교회는 이제 시작입니다.
천국에서 기뻐하실 하목사님을 그리워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전 큰 소리로 외치시던 "할렐루야"라는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아..목사님….보고싶습니다…..하용조 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일본 유학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위로 받고 온누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목사님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달려가길을 다 마치신 목사님! 이젠 저희들이 달려갈테니 기쁘게 편안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하는 목사님!우리목사님!목사님은 우리를 항상예수님과 가장가깝게 만나고 친하게 지내도록 너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이끌어주셨어요~눈물이 계속나요 엊저녁 이동원목사님께서 우릴많이위로해주시면서 목사님계시면 축제였을거라말씀하셨어요~그래서많이 안울려구요 죽음은끋이아니라 시작이라셨죠! 목사님 시작되신거죠!우리도 다시 시작입니다!응원해 주실거죠!목사님 미안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지친 영혼!
아픔과 슬픔, 고통과 눈물이 없는
참평안만이 있는 주님의 나라에서의 안식을 원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죽은 영혼도 살리는 참 진리의 말씀이었고
당신의 열정은 열방을 향한 진정한 주님의 마음이었으며
당신의 사랑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진정한 "십자가 사랑"의 사랑이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마음 깊이 사랑하며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가슴깊이 사랑하는 목사님 이제 주님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고 마음 따뜻했습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천국에서 행복하시고 목사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목사님~전 목사님 설교한번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지만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슬픕니다.저도 이제부터 목사님의 실천하신 삶을 조금이라도 본받아 살도록 노력할게요.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주님 곁에서 평안히 쉬세요.

목사님 주님품에서 편안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목사님 살아계실때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었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샬롬!!!

한 시대의 영적인 거장이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이땅에서 남기신 십자가의 사랑은 온누리에 가득할 것입니다. 이제 영원한 주님의 품안에 평안히 쉬세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을 보면서 믿음으로 자신을 불태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살아계실때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었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샬롬!!!

남은 자에게 선교의 꿈을 심어주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의 본이되신 하용조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목사님~전 욕심장이 인가봅니다.
연약한 우리를 위해 조금만 더 이곳에 머물러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니 말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품안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사랑합니다~목사님~
하나님~온누리교회를 통해 목사님께서 생전에 품으신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한국교회가 존경하는 또 한분의 거목을 잃었습니다…멀리있지만 가까이 있는듯 늘 존경하던 목사님, 한국 교회의 큰 별이셨던 목사님, 이렇게 일찍 천국으로 가셔야 할만큼 육체를 소진하며 열정을 쏟아 부으셨던 영혼 구원의 열정을 남은 자들이 이어 가겠습니다.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육신의 어려움을 신앙으로 극복하시고, 오로지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의 숭고한 헌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멀리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목사님 사람합니다.

목사님 생애 헌신과 노력이 저 천국에 무한이 쌓여있으리라 믿습니다.
병마와 싸우면서 천국복음을 전해주신 목사님 영원 천국에서 편휘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천국 본향에 가셨지만, 남아있는 저희들은 너무 슬픕니다.
주님 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목사님 당신의 열정과 선교의 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지나주 예배도 참 좋아서 이번주도 기대 하고있었는데 다시는 들을수 없지만 가슴 깊이 당신의 울림이 남아있습니다.평안히 쉬소서,
당신은 영원한 청년 입니다.

목사님 지금은 안 아프시죠? 주님과 함께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이땅에 주님이 흔적을 남기셨던 것처럼 목사님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마음의 허전함이
모든이들의 마음일 듯~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리이다.
우리 모두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비오며 ~

항상 어려움속에서 말씀을 통하여 위로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주의 품안에 편안히 쉬세요…
늘 그립고 날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용조목사님의 소천을 함께 슬퍼합니다!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유하세요!

지상명령의 뜻을 이루기 위해… 1974년 세 분은 광나루 언덕에서 맹세에 맹세를… 이제 마지막 한 분만이 광나루 언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배들이 뜻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땀과 눈물로 생명을 살리고자 합니다. 목사님!! 그 사랑 감사합니다. 편히 가십시요.

가족의 일처럼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먼곳 뉴욕이라 가보지 못하지만 이미 제마음을 목사님께서 알고 계시겠죠..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을 따라 그렇게 살겠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