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예수 이름으로 온누리 교회 성도들을 위로합니다.

목사님의 영원한 하늘나라 안식을 진심으로 빕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
주님 곁에 계시니깐 좋으시죠??
목사님과 바톤터치 한거 맞죠?? 저희가 열심히 할꼐요..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한분이무수히많은사람들의마음을슬프게하시네요 세상의모든목사님들이 하용조목사님 닮으면좋겠어요 사랑넘치시는설교 선교열정 부드러운카리스마 남들이주로하는세습으로부터의자유 특히독도가자기네땅이라우기는 일본인들에게 예수님을전하시려는몸부림…비오는7월마지막날양재성전에서3부예배말씀전하신후 수행목사님이받혀주시는우산에서힘없이차타시는모습이마지막이었네요 목사님사랑합니다 주님곁에서 평안하소서추모글을 남겨주세요.

목사님 편히 하늘나라에서 계시고 쉬시길 기도 드립니다.

영혼의 안식처인 영원한 나라 하늘나라 소망을 저 또한 바라봅니다. 목사님 편히 쉬세요.

목사님 얼굴이 생생합니다
목사님말씀은 내마음속에 늘 살아 움직였습니다
다신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없다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천국에서 건강하신모습으로 하나님 품에 계실걸 생각하니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고 쉬시기바랍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유가족분들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비전이 계속하여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도바울의 길을 쉼없이 달려오신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면, 아주 예리한 핀셋으로 저의 심장을 한꺼풀 한꺼풀씩 벗겨내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그어디에서도 느낄수 없었던 감동이었죠. 심플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품에서 이제 평안을 쉬십시오.

하용조목사님설교잊지못하고자비와긍휼과 사랑이많으셨던평생의모습떠올리면눈물이납니다.인간적으로는 너무슬픕니다.하지만 목사님 하나님곁에서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온누리교회가 사도행전적교회가될거라고기도하고있습니다.

추모글을 남겨주세요.하목사님 사랑합니다. 좀더사시면서 선교의일들이 풍성하게 열매를 맺는것을 보셨어야
했는데… 목사님의 선교의 비젼을 이어 받아서 네팔의 한주가 복음화되여 가고 있읍니다.이것이다 목사님의 비젼과열정에서 태동되였읍니다. 천국에서 뵙겠읍니다. 할렐루야.

온누리 동산에 불꽃, 민둥산에 질경이, 들판의 민초 하용조목사님 ~~~ 파이팅입니다. 아낌없이 살다가셨으니 이젠 아버지 품에 안겨 푸~욱 쉬세요. 그누가 뭐라해도, 십자가 우러러 한점 부끄럽없기많을 다짐하며 사셨던 하!용!조 목사님 ~~~ 다시한번 할렐루야 and 파이팅입니다. 만태 Dream ^^^

오로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몸바치신 목사님!
세상 끝까지 복음에 힘쓰신 목사님!
이제 영원한 안식처에서 평안히 지내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교회에 아직 이 분이 할일이 많이 있으신데…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교회에 아직 이 분이 할일이 많이 있으신데…

사랑하는 목사님 가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시고….
저희는 마음이 너무도 슬프지만 하나님품에서 편히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지난 주일 예배 설교 때 얼굴을 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령님께서 유가족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온누리교회를 인도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 동안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도 주님이 꿈꾸시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향하여 달려 오신 목사님.
이제 하나님의 품 안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하목사님! 디트로이트 온누리교회때문에 더 많이 아프셨죠. 그후 보스톤 온누리교회 창립예배에 저랑 함께 가셨을때 새벽 이른아침 일어나셔서 교회벽을 어루만지시며 쭉 한바뀌 교회주위를 돌아보신후에 목사님께서 꿈꾸는 교회를 말씀하셨지요, 사도행전의 교회.. 그런교회를 생각하면 늘 행복하시다고… 사랑합니다

하용조목사님주께서부르심을받고소천을명복을빕니다.주안에서죽는자들은복있도다라고말씀하셨으니하용조목사님의성도마음속에깊이생각할것입니다.우리는천국에서기쁨으로만나는그날이오기를소망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평생 꼭 꼭 품고 사신 비전의 릴레이, 이렇게나 빨리 나서서 이어가야 할 줄은 몰랐는데..
목사님의 고통이 너무 커져서 하나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셨나 봅니다…
아직 목사님께 혼나야 할 것들이 많은데, 책망 받을 것도 많은데 –
목사님의 귀한 열정이 가슴에 용솟음 칩니다.
많은 생각들이 일렁입니다.
실천하지 못하고 썩어 없어지지 않도록 부디 천국 본향에서도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온 세게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시고가신 고하영조 목사님!큰 맘으로 애도합니다!목사님께서 끼치신믿음의영향은 주님께서 이땅에 오실때까지 온 세계교회에 길이남아 역사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주님앞에가셔서 공적의 큰영광 받으소서!

절망, 불안, 분노로 가득찼던 그시절 설교때 말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잘 될겁니다. 곧 축복이 올겁니다' 그말씀을 부여 잡고 견디고 위로받았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제가 다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저의 청춘이 하나님께로 올인할수 있었고 목사님때문에 선교의 비젼을 꿈꾸며 목사님때문에 찬양사역자로의 삶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제 하나님품에서 영원한 안식속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하용조목사님주께서부르심을받고소천을명복을빕니다.주안에서죽는자들은복있도다라고말씀하셨으니하용조목사님의성도마음속에깊이생각할것입니다.우리는천국에서기쁨으로만나는그날이오기를소망합니다

목사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방송설교와 다방면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흔적을 만드시며 살아오신 모습^^
늘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건강이 안좋으셔도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시는 목사님! 어제 방송으로
소천소식 듣고 넘 놀라고 눈물이쏱아졌습니다 …..목사님 아픔없고 괴롬없는 아버지품에서 편히쉬고 계세요 열심히 주의사랑전하며 살다가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이 강단에서 웃으시면서 설교하시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목사님이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의 훌륭하신 인격과 신앙너무도 닮고싶지만 감히 닮을 수없는 저를바라보며, 소천하심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프지만 하나님의 지상멸령을 누구보다 몸으로 헌신하신 목사님을 추모합니다.히제 하나님나라에서 더욱 이땅의 죽어가는 영혼을위해 중보하시며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가 아직도 마음속에 울려나옵니다
큐티잘하라 하신 말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전하라고 하신 말씀
새기고 또새겨 목사님뜻 따르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어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한길만 가셨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 남겨진 사역은 뜨거운 후배사역자들이 감당할것이니 주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소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한길만 가셨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 남겨진 사역은 뜨거운 후배사역자들이 감당할것이니 주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소서…

목사님~~~목사님~~~
목사님이 계셔서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세요…
어제는 지난 주일에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금 들었습니다
저희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닦아 놓으신 길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쓸고 닦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 이제야 비로소 안식하실 수 있겠네요~ 존재자체만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게하셨던 목사님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영혼에 대한 열정과 복음에 대한 사명, 주님의 비젼을 선포하시고 믿음으로 이끌어가셨던 그 모습들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제가 지금 믿음이 있다면 8할이 온누리교회와 목사님의 덕분이에요.
말씀대로 사셨던 목사님.. 지금 천국에서 저희를 보고 계시겠죠?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주의복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이땅에서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임재, 선교에 대한 꿈을 가지며 하나님의 은혜에 빛진자된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고, 목사님이 꿈꾸시던 하나님의 열방을 위하여 천국에서 다시만날 아름다운 날을 기약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진심으로사랑합니다.이제천국에서,주님과함께,영광중에,계실목사님
우리모두~천국에서,만날그날을,기대하며살렵니다.

아무관계도 없으나 설교를 듣기만해도 감사한 마음이 들게끔 하셨던 목사님. 소식을 듣고 슬펐어요. 목사님 만나려는 성도들이 많아 안수도 부탁드리지 못했어요. 돌아가셔도 기도하는 하늘의 일꾼이 되셨겠지요. 만나뵌적도 없지만 저도 복음의 빚진자였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어요.

목사님 하나님계신곳에서 편히쉬세요.목사님 사랑해요

일요일에 웃으시며 설교를 마치시는 모습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시게 도와주셨던 목사님! 목사님의 사명이셨던 복음에 저도 동참 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품에서 넘넘 행복하실것 같아요

목사님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품에서 넘넘 행복하실것 같아요

목사님..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없다는게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그러면서 또 드는 생각은 이제 안아프셔도 되는구나…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셨구나..
목사님! 천국에서 꼭 만나요. 슬프고 슬프지만 영의 고향인 천국이 있기에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을 사모하며 목사님의 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앙심이 약하여 배회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따뜻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늘 일깨움이었습니다. 신앙과 실천으로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평소 모습을 생각하며 진실한 신앙인이 되고자 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제 주님곁에서 편히쉬십시오.

목사님,
목사님의 삶이 우리에게 건강한 자극이 될거라 믿습니다.
남은 숙제는 저희가 할께요.
수고하셨어요.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지친 영혼!
아픔과 고통, 슬픔과 눈물이 없는 나라,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편안한 안식을 원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죽은 영혼도 살리는 열정이었으며
당신의 열정은 열방을 향한 진정한 주님의 사랑이었고
당신의 사랑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십자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이제 목사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편히 보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눈물이 나네요. 편히 쉬십시요.

하용조목사님 매주일 마지막 설교다…….라는 심정으로 설교하셨는데
저는 마지막 설교일거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후회가 되고 안타깝습니다.
목사님의 뜻을 이어 교회가 하나 되어 열방을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기쁘시지요? 그곳에서 건강하시죠? 저희를 보고계시죠?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목사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아! 인자한 그 모습 이젠 기록으로나마 뵙게됬습니다.

하목사님 말씀을 통해 기독교를 알게 되고 온누리교회를 통해 많은 소중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고통을 끝내고 천국으로 가셔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시리라 봅니다.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했지만 하나님께서 더 빨리 보고 싶으셨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온누리교회가 더욱 뭉치고 성장되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하나님과 함께 편히 쉬셨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