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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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늘 가까이 뵈면서 사랑을 주셨는데……
사택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던 그 손길이 기억납니다.
청년들에게 늘 힘과 비전을 심어 주셨던 목사님의 뜻을
이제 우리가 짊어지고 나갑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많이 아프셨는데, 아프시지 않은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평안히 안기셨을 거라 믿습니다.
항상 따듯하게 교인 한명한명 사랑해 주시고, 힘 주시는 설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도전받고 믿음생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서빙고 성전에서 설교하시는 모습을 못뵌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지만,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고 그 믿음 끝까지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목사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목사님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 것입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될 천국에 계십시오.
목사님!30여년전 신촌 다락방에서 전도사님 시절에 성경공부 가르쳐주셔서 배웠던 박경숙 집사예요.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또 제가 다른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늘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님은 가슴 한편에 자리잠고 있으셨지요.
뇌출혈로 수술하셨다기에 깨어나시길 기도했는데 ….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이제는 주님품에 편히 안식하세요.
인자하신 모습,생생한 설교말씀 못뵙게 되니 너무 마음이 아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목사님 삶에 넘쳐나기를 ㅠㅠ 선교에 목숨을 걸고 사도행전 29장을 써오신 하용조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과 설교 가운데 신앙생활 할 수 있던 것에 너무나 감사하며, 소중한 기억 꼭 간직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마음이 먹먹합니다.
직접 뵌적은 없지만 쓰신 책으로
디아스포라 강연을 방송으로 듣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별같이 빛나는 목사님의 복음열정을 더 많이 배우고 싶은건
저의 욕심인지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 아버지 하나님 품에서 평안을 누리십시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직접 뵌적은 없지만 쓰신 책으로
디아스포라 강연을 방송으로 듣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별같이 빛나는 목사님의 복음열정을 더 많이 배우고 싶은건
저의 욕심인지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 아버지 하나님 품에서 평안을 누리십시요
한번도 뵙지 못한 하용조 목사님의 완쾌를 위해 매일 기도했습니다 음 그냥 가슴이 꽈악 막히고 “
사항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목사님 대전에 사는 꿈땅 어린이입니다. 목사님 꼭 한번 만이라도 만나 뵙고 싶었는데…목사님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클게요. 사랑해요 목사님
한국교회의 빛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영적인 동역자로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온누리 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소천소식을 듣고, 남몰래 울었습니다.
목사님은 평안히 가셨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너무나 슬픕니다…
이제 다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없다는 사실이… 다시는 그인자한 미소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그저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은 이 땅에서 주님 위하여 모든 열정과 수고를 쏟아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셨으니 목사님은 행복한 목사님이십니다.지금은 주님의 위로를 받고 계시겠네요.목사님의 열정과 진실한 마음이 지금 가슴에 찡하게 느껴네요.목사님은 모든 수고,고통 다 벗고 가셨지만 한국교회는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목사님의 뒤를 이어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체우면서 복음을 위하여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부디 저 천국에서 편히 한식하세요. 그리고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한 영혼이라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저는 그저….
전광판을 통해 목사님을 얼굴을 뵈며 예배드리던 작은성도이지만…
눈뜨자마자 들려온 목사님소천소식에 오늘 하루 볓번이나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그 커다란 교회에 혼자 용기있게 찾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믿지않는 자들을 향한 목사님의 기도가 가득 쌓여있었기 때문일거예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했던 대학원에 자퇴서를 내고 나온 그 주 주일이었습니다.
석사과정과 같은 기간인 2년동안 저는 목사님께서 일궈놓으신 양재성전에서..
저희집의 첫번째 세례자가 되었고 선교를 배웠고 공동체를 배웠고 찬양을 배웠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무살이 넘어서 처음 가게된 교회에서 어떻게 기도하는거냐고 묻던 제가
지금은 하나님께서 파송시키신 교회에서 주일학교교사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고..
아웃리치에 가서 기도할줄 모른다는 아이들에게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알려주는 팀장이 되어있습니다.
그저 저는 그 수천 좌석 중 한구석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던 저에게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이토록 기적같습니다..
전 세계 목사님께서 뿌리신 복음의 씨앗과
끊임없이 이어진 목사님의 기도의 빗줄기로 자라고 있을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cgn 티비를 통해서 질좋은 강의를 많이 들을수 있게 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온누리 교회 예배를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참 밝고 따듯한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당을 밟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가 회복이 있기를 기도한다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목사님의 그 마음때문인지, 정말 따듯함이 느껴지는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아프시면서도 강단을 지키셨던 그 열정 기억하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한 어른을 또 보내드리게 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남은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기대야 할까요? ㅠㅠ 목사님의 따듯함이 많이 그리울 거에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할게요.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주님 다시 오실 그때까지 살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9장의 삶을 우리 모두 살도록 격려하셨고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메트릭스의 정신을 저또한 평생 가슴에 안고 살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함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큰 감동이었어요. 그 이야기를 전하는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한국의 목회자로서 많은 영혼을 위해 선교에 헌신하신 우리 목사님, "교회에서 가르치던가 배우던가 하여 7년 지나면 떠나라" 하신 말씀처럼 저도 7년 지나 직분 받고 하나님의 뜻으로 미국에 들어왔는데,이제 한국가서도 뵙지 못하게 되었으니….목사님과 찍은 2년전 사진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목사님,그동안 쉽도 없이 많이 애쓰셨습니다.그러나 뵙고 싶은 저희들의 마음은 어떻하지요?
목사님..너무 빨리 가셨어요.
벌써 보고싶습니다.
마지막까지 복음을 외치던 목사님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여기 남은 저희들..주의 복음들고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한국교회에 행하신 목사님의 뜻을 잘 받아 발전하는 것이 남은자의 과제라고 보고 목사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새벽에 목사님의 뇌출혈 소식을 듣고서 이번에도 강건하게 일어나시겠지 생각했는데 끝내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주님이 보고 싶었고 주님도 하목사님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
살아가신 인생도 주님께 영광이요 주님께 가신것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 땅에 남은자로서 목사님이 못다하신 선교의 열정을 못내 이루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이제 편히 쉬십시요..그동안 말씀하신 것들을 이제 우리가 정리하고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씨씨엠 잘들었습니다…..다시듣고싶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주님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 열정 그리고 그 마음의 중심… 잊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목사님의 소천소식에 정말 많이 놀랬던 가슴…쉼없이 흐르던 눈물…목사님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근래 목사님께서 너무도 멋지고 열정적인 목소리로 하셨던 말씀들으며 많이 쾌차하신거라고 생각했었는데…새로 오픈한 식당에 혼자 오셔서 푸근한 미소로 둘러보시던 그 모습…잊지않겠습니다! 지금쯤 아주 편히 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보고싶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지난주일 설교가 아직도 귀에 들립니다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몸소 보여주신 그 헌신 그 사랑 가슴에 새기며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라도 목사님 처럼 주의 길 가겠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주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이번 주일에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될줄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주님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사랑하는 하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만 더 저희 곁에 계시지 하는 맘에 손이 부르르 떨립니다. 이렇게 빨리 가실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목사님을 뵈두는 건데 실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목사님! 정말 자랑스러운 목사님! 이제 십자가의 고난을 짊어지듯 온 생에 짊어지셨던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 품안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너무 보고 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때문에 이땅의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믿음의 선배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품안에서 아픔없이 평안 하세요 목사님 많이 그리울거에요
큰하나님 사랑 알게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주일 3부예배가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좀더 집중해서 들을걸,목사님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 새겨두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목사님의 미소와 온화한 목소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주일마다 몸이 아프셔도 웃으시면서 오른손을 흔들며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신다면서 말씀을 전하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동안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참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제 자신의 숨어있는 추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거짓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 보게 하셨고, 늘 가치있는 인생을 살라고 외치셨죠. 또한 기억에 남는 것은 온 세계에 굶주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불쌍히 여기시라며 예수님의 길을 가려면 사치는 과감히 버리라 하셨죠…
목사님 설교을 들을때마다 내가 참 눈먼 봉사였고, 귀머거리였었다는 것을 깨달았죠.목사님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더이상 들을 수 없어 슬프네요.
목사님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 편히 쉬세요..
목사님… 우리 남아 있는 온누리 교회 성도들이 목사님이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일들 열심히 할께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 어려운 몸으로 설교하시다 간혹 의자에 앉으셔야 했던 일들.
암 한 두 개쯤은 다 가지고 있는 거라고 웃으시며,
고난 속에서도 우리 속에 있는 승리의 비젼을 일깨우셨던 것들.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천국에서예수님품안에서편쉬세요 하용조목사님 오늘 당신들의 환한미소너무나그립스니다 하늘행복으로살안가는 목사님을 영원히당신을기억하겠습니다 하용조목산님 평생잊는다는 것, 잊혀진다는 것 싫고 죄송한데 아주 가끔은 먼 기억처럼 목사님이 느껴져요, 새벽마다 본당에 들어서면 목사님 생각을 하면서도요. 남기신 말씀들, 남기신 삶의 흔적들을 찾아 그 때 맘껏 뵈요
사랑하는 선배님!
보고 따라갈 수 있는 모델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는 선배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이
선배님의 선교의 열정이 후배들의 푸르른 가슴에 큰 불로 찾아왔습니다.
이 행복, 이젠 또 다른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하늘에서나마 응원해 주십시요.
목사님 늘조용하신먈씀으로 평안을주셨는데 외이렇게마음이아푼지요 천국에서 주님과함께편히쉬세요
목사님~ 주님 품안에서 행복하십시요.. 교회가 세상의 희망과 소망이 되도록 천국에서 기도해주세요
장애아동을 키우면서 나약해지고 황폐한 나의영원을 주일마다 위로해주셨습니다.
2011년 1월 첫예배에 십계명대로 살라고 전하셨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하나님품에서 안식하세요^^*
목사님. 비록 작고 연약한신앙이지만…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말씀 잊지않고 지키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하용조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 하용조 목사님이 이제 주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기쁨으로 맞아 주신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가족 분들을 지켜주시고 온누리교회를 흩어지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제 2의, 제 3의, 하용조 목사님 같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나머지 사도행전을 우리가 기록하게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이 이 땅에 더이상 계시지 않다는게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목사님…영원한 기쁨의 천국에서 꼭 다시 뵐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움에 눈물이 흐르고, 감사함에 또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의 복음의 열정으로 내딛이신 발자국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가정 한가정을 세우셨음을 추억합니다!
언제나 우리 가슴에 하나님이 계시도록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항상 웃으시며 우리에게 강한 도전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목사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 교회의 영적 거장, 믿음의 등불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신 날입니다.
목사님의 성경 강해는 저에게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게 한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목사님… 편히 쉬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저에게 하나님을 첨으로 만나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벌써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ㅜ.ㅜ 사랑합니다.
감사해요..믿음주시고 비젼을주셔서 예수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도행전적 교회를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건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하늘 나라에 면류관이 예배되어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목숨건 목회비전을 본받아 목회사역을 이어가려합니다. 목사님을 보낸 온누리교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옥목사님을 통하여 가슴뛰는 성경의 말씀을 알수있었고 성령님을 알수있었음을
지칠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끊임없는 도전을 받게
제 인생의 비젼을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한국의 부흥과 세계의 복음화 중실한 주님종이 이셧던 하용조 목사님
당신의 목다한신 사명 우리 젊은 세대 들이 이어가겠습니다. 주님에 안에서 편히 안식하세요.
하나님에 대해 알게해주신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이 제겐 위로가 되었고 제 삶의 자세를 변화할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웃으시는 모습만으로도 목이 메어오지만 하나님의 품에서 이젠 아픔의 고통없이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의 고난의 시기에 만났던 하용조목사님과의 인연으로 전 새로운 꿈을 간직하고 더 멋진 인생으로의 도전 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저를 모를실 지라도 저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주님곁에서 다시 뵈올수 있기에 감사하며 보내드립니다. 피터 정 올림
목사님, 주일메세지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신 그 모습,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천국에 가셨음을 아는데도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계속 보구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로 기뻤고 꿈꿀 수 있었습니다. 이번 8월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하며 안식을 누리세요.
하나님과 동일한 꿈을 꾸시며 그 꿈을 이뤄가시던 목사님!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꿈을 제 삶을 통해 이뤄가는 믿음의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는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꼭 천국에서 목사님 뵙고 싶어요.
평생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셨던 하 목사님, 목사님의 귀한 발걸음에 늘 함께하셨던 주님을 우리도 영원히 사랑하며 예배합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신 귀한 사랑과 섬김의 길을 저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한국 교계의 커다란 거목을 잃은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사도행전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비전을 심어주신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품에서 이제 안식 하세요..
사랑하는 하목사님, 목사님은 모르시겠지만, 저희 가정은 목사님 때문에 인생의 진로가 바뀌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꼴을 먹여 주시고, 자라나게 하시니.. 이제는 열매 맺겠습니다.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가까이 뵈어요…
귀한 별을 잃어 가슴이 아픔니다. 목사님께서 못다 이루신 일을 우리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 이루겠습니다.
천국에서 목사님께서 좋아하시는 예수님과 동역자였던 옥한흠목사님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한국에서는 믿지 않았지만 미국에 와서 믿음을 가지면서 제일먼저 들었던것이 하목사님의 설교이고
목사님이 추구하는 삶과 선교에 정열을 받친 목사님에게 제 삶이 변화되고 믿지않았던 제가 믿음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한번도 뵙지못하고 항상 cgn tv로만 목사님의 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칠줄 모르고 달려왔던 모든삶을 이제 내려놓고 우리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영면하시옵소서
영원한 안식처 천국에서 뵙게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목사님, 저는 교회를 왔다갔다 하는 것만 신앙이고 하나님께 제가 바라는 것만 요청하는 것이 신앙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 변해가고 있던 중에 이렇게 소천하시니 충격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고 이제 처음으로 목사님이 쉬시는 일이기에 달게 받겠습니다. 천국계신 분들과 함께 저희를 돌보아 주세요.
하목사님 지금은 천당에서 예수님과 환하게 웃으시며 산책하고 계실 모습을 그려보며 비통하고 우울한 마2음을 달래봅니다.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좀더 저희에게 말씀 들려주시리라 생각했는데… 잊혀지지 않을 2011년 8월이 될 것 같아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목사님! 당신과 동시대를 살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보여주신 길을 따라 저도 열정을 다해 살겠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영원한 나라에서 꼭 뵙게 되리라 믿는데…마음은 많이 아픕니다. 제 기억속에 살아계신 당신을 사랑하며 살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하목사님 지금은 천당에서 예수님과 환하게 웃으시며 산책하고 계실 모습을 그려보며 비통하고 우울한 마2음을 달래봅니다.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좀더 저희에게 말씀 들려주시리라 생각했는데… 잊혀지지 않을 2011년 8월이 될 것 같아요….
사랑하는 나의아버지와 같으신 하목사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
당신의 죽음앞에 작열하는듯한 눈물밖에 흘릴수없는 작은 성도입니다 . 당신은 제인생에 아버지 같은 분이셨습니다 . 교회에 첫발은 딛딘 1994년 어느날 감히 나 같이 작은 자가 온누리 교회같은 거대한 교회의 성도가 될수있을까 의문을 가졌을때 당신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우연히 이교회를 실수로 들렸을 지라도 당신의 걸음을 인도하신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죄많은 제가 하염없이 회개의눈물을 흘리며 매일 같은 죄를 고백하며 아파하고 있을때 당신은 말씀해주셨습니다 ' 매일 똑같은 죄를 날마다 고백하시는 분이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고백하면 그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며 기억하지도 않으신다면서 오늘 부로 그 죄 그만 고백하시고 죄용서해주신것을 믿으십시요 ' 하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는 주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신것처럼 작고 작은 저를 하나님 거룩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믿음의 확신을 갖게 해 주셨고 멀리서만 바라보고 존경하던 하목사님의 귀한손을 송구영신예배가 끝난 어느날 한번 잡아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온누리 교회를 통해 남편은 주님을 영접하고 여러 훈련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8년도 목사님께서 친히 일만사역자로 파송해주셔서 지금 싱가폴에서 새하늘과 새땅을 맛보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 당신은 영적인 나의 아버지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시며 하나님 나라를 이땅가운데 이루기위해 애쓰신 충성된 종이십니다. 이형기 사모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당신을 통해 기도가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 하목사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 당신의 뜻대로 선교하며 살겠습니다 .
목사님 항상 웃는모습 기억나요~ 목사님 편히 쉬세요..항상 기도 할께요~
목사님이 대한민국에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CGNTV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사역과 사도행전 29장을 향한
온누리 교회의 비젼은 계속되어 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귀하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1990년 여름으로 기억됩니다.온누리교회 청년부 시절 <경배와 찬양팀 대만집회 때> 하용조 목사님과 교회식구들,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대만 장개석 광장 앞에 서서 대만의 잃어버린 영혼 위해 말씀 선포하시고 함께 기도했던 그 시절을…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간구했던 그 시간들을…두란노서원 원장님으로 계시며 세상문화 속에 예수님을 심으셨던 그 열정과 감격을…어려운 성경을 쉬운 말로 풀어 출판하셔서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게 하셨던가요…생명의 삶을 출판하시고 큐티운동을 일으키셔서 성도들에게 성경말씀을 직접 자기 손으로 펴서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고 주신 말씀대로 행하게 하셨었는지요…일일이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셨던 목사님…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소진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네요…
예배 마치고 본당에서 나올 때 가끔 목사님과 마주쳤을 때, 직장일로 지쳐 힘들어 할 때 등 두드려 주시며 힘내라 하셨던 그 투박하고 따뜻한 손길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얼굴엔 조용한 미소를 띄시며 늘 그 넉넉한 두 팔 벌려 안아주실 것 같은 푸근했던, 아버지 같았던 목사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이 세상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너무 풍성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목사님의 뜻을 되새기며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는지 기도하며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들때에 말씀강해 설교를 듣으며 힘을 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설교가 너무도 힘이 되고 회개케하던 때가 있었고, 투석때문에 일본에 계실때에도 그곳을 위해 기도하시고 그곳에 선교의 도구로 소원하셨던 그때의 말씀이 저와같은 사람에겐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멈추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감하지만 조용한 가르침을 주신 하용조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일찍 보고 싶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선교에 목숨건 목사님을 천국에 가서 마음 편하게 안아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증거하는 삶 살기를 다짐합니다.그리고 큰별 보내드렸지만 비천한 종이 주의 일 하기로 서원하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전 세계에 나가 복음전하는 일을 위해 천국에서도 늘 기도하실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아프신 몸 다 떨쳐버리시고 편히 쉬십시오. 많이 슬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다하시려했던 하목사님의 열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별 처럼 빛나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했던 소중한 목사님을 잃어서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하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하실 수 있게 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하용조목사님의 인자하고 푸근한 주님과 같은 인상이 기억납니다. 식당에서 위로가 필요한 제게 어깨를 두드려 주신 것 기억합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겠죠.."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시겠죠..천국에서 뵈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하목사님!!하나님께서부르셨네요, 매일 친구되어말씀전해주셨는데,,,그사도행전의발자취는온누리에 가득될것입니다//사랑해요 하목사님!!하나님의평안으로 평안하세요.근데눈물이납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저희도 남은 일생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삶을 따라 주를 위해 헌신할께요. 목사님의 말씀, 도전, 열정의 모습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감사해요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주님품에서 ,그수많은 사역과 목사님이 목숨건 선교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칠것입니다..별처럼 지켜주시고 메세지로 소망과 새힘으로 일어서게 하신 그 수많은 메세지를 가숨에 품고 남은 삶 저도 달려 가겠습니다.기억하며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을 드림니다.
목사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심장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전 주일날 설교말씀에서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태양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신 말씀 해 주셨듯, 이제 목사님 모든 육신의 고통과 통증을 뒤로 하고 빛처럼 밝은 모습으로 변해 우리 사랑하는 주님곁예 계심을 봅니다. 당신의 비전! 당신의 순종! 당신의 온유함! 당신의 사랑! 이제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뵈올 그 날에 다시 뵐께요~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주님품에서 ,그수많은 사역과 목사님이 목숨건 선교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칠것입니다..별처럼 지켜주시고 메세지로 소망과 새힘으로 일어서게 하신 그 수많은 메세지를 가숨에 품고 남은 삶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주님품에서 ,그수많은 사역과 목사님이 목숨건 선교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칠것입니다..별처럼 지켜주시고 메세지로 소망과 새힘으로 일어서게 하신 그 수많은 메세지를 가숨에 품고 남은 삶 저도 달려 가겠습니다.기억하며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을 드림니다.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주님품에서 ,그수많은 사역과 목사님이 목숨건 선교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칠것입니다..별처럼 지켜주시고 메세지로 소망과 새힘으로 일어서게 하신 그 수많은 메세지를 가숨에 품고 남은 삶 저도 달려 가겠습니다.기억하며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을 드림니다.
하용조 목사님!~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가진것 이상으로 마음과 몸을 다해 주님을 섬기시고,
이제 주님곁으로 가시니, 보내드리기에 앞서서 음성이 듣고싶고 또 뵙고 싶어집니다.
부디 주님품에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안에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주님품에서 ,그수많은 사역과 목사님이 목숨건 선교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칠것입니다..별처럼 지켜주시고 메세지로 소망과 새힘으로 일어서게 하신 그 수많은 메세지를 가숨에 품고 남은 삶 저도 달려 가겠습니다.기억하며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을 드림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부르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땅에서 모세처럼 사셨던 목사님의 발걸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리고 사랑이 영원한 안식으로 이제는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목사님의 삶의 흔적은 이 땅 가운데서 남아있는 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도전이 될 것입니다. 편안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직접적으로는 뵙지 못했습니다만 말씀을 통해 늘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딸이 있는 서울에 다니러 간 길에 주일예배를 양재온누리에서 드릴 때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연약한 육신 강누데서도 선교와 말씀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으신 목사님을 한국교회가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남은 유족과 온누리교회가 목사님이 남기신 그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도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심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하게 하소서~
늘 바라만 봐도 따뜻한 아버지같았던 목사님…. 지난 주일예배때 뵌 모습이 마지막이라…이제 뵐수 없어 저희는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하나님계신 천국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지난 주일에배때 하셨던 말씀..기도와 사랑만이 무슬림을 바꿀수 있다는 말씀… 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가 목사님 가족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프셨어요…그런데도 한 순간도 쉬지않고 전력을 다해 살아오신 삶, 저희가 기억할 것입니다…목사님, 이제 아픈 육신의 옷 벗으셨으니 편히 쉬세요…목사님이 못다 이룬 비전, 저희가 이어갈게요…목사님이 계셔서, 가까이서 목사님의 다정한 설교와 따스한 미소를 마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헸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천국문을 향하신 목사님! 열방을 향한 뜨거운 열정,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편히 안식하소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게되었읍니다.존귀하신 주님의 종이여…나의 믿음의 아버지여.영원히 제 가슴속에 새겨둡니다.이제 천국에서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영원히.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 목사님! 그런데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더 하실 일이 많으신데… 가족분들과 온누리 교인분들께 하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했습니다. 아프지 않는 곳 하나님 품에서 저희들 늘 응원해주세요.
너무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그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목사님의 비전과 열정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처음 교회 왔을 때, 다정히 손잡아주신 분이 하목사님인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다정다감하신 인격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함께하심을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목사님을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